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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 프린세스’김소연, 촬영장 內 내조의 여왕?

    ‘검사 프린세스’김소연, 촬영장 內 내조의 여왕?

    SBS 수목극 ‘검사 프린세스’의 여주인공 김소연이 촬영 제작진에게 ‘내조의 여왕’으로 불린다.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함께 촬영하는 식구를 열심히 챙겨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김소연은 제작진에게 고기와 음식들을 대접했다. 그녀가 ‘고기 파티’를 열게 된 데에는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다. 지난 달 28일 한 대학교 지하 강당에서 펼쳐진 졸업작품전 촬영당시 먼지가 쌓여 있었다. 이에 몇몇 스태프는 “촬영 끝나고 고기 먹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마침 이 옆을 지나가던 김소연이 즉석 제안했던 것. 당시 70여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소고기며 돼지고기 등으로 고기회식을 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작진 챙겨 먹이기’작전(?)에는 김소연의 부친도 한몫 거들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직접 촬영장으로 음식들을 공수해와 딸을 응원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모녀의 열정에 한 스태프들은 “왜 많은 사람들이 김소연을 좋아하는지 알겠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1일 오후 방송될 ‘검사 프린세스’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검사업무를 시작한 마혜리(김소연 분)의 좌충우돌 활약과 더불어 클럽에서 춤추는 장면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동’ 린제이 로한,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

    “‘악동’ 린제이 로한,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

    “이대로라면 죽을지도 모른다!” 할리우드의 악동인 린제이 로한(24)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유명 연예사이트인 ‘티엠지닷컴’은 최근 “만약 로한이 빨리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결국 죽고 말 것”이라고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약과 술에 찌들어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20대가 넘어서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사고를 쳐 왔다. 최근에는 한 파티에서 길거리에 쓰러질 정도로 만취해 파파라치들에게 ‘먹잇감’을 제공하는 굴욕에도 불구, 도리어 “파파라치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다.”고 말해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그녀의 측근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재활원에서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게 하려고 애를 썼지만 효과가 없었다. 도리어 약물 복용과 음주·도박은 여전히 계속됐고, 실제 정사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섹스 동영상 유출, 마돈나의 남자친구에게 대시했다가 차이는 등 숱한 가십을 만들기에 바빴다. “로한을 이대로 두었다가는 곧 죽을 것 같다.”는 측근의 우려에 팬들은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안타까운 소식이 들릴까봐 조마조마하다.”면서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3주년 인터파크도서, “사상 최대 경품·쿠폰 쏜다”

    13주년 인터파크도서, “사상 최대 경품·쿠폰 쏜다”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book.interpark.com)이 사이트 오픈 13주년을 맞아 ‘13주년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를 주제로 최대의 생일파티를 연다.인터파크도서는 지난 13년간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달 18일까지 ‘인터파크도서 13th 이벤트’를 진행, 할인쿠폰과 선물을 증정한다.인터파크도서는 1997년 4월 북파크로 시작해 최저가 200%보장, 당일배송보장 등 최대 인터넷서점으로 성장했다.▼ ‘인터파크도서 13th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Event 1. ‘HAPPY RAPK’에서 지난 13년간 인터파크도서로 즐거웠던 순간을 댓글로 남기거나 13주년 생일파티 배너를 블로그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80명에게 3,000원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 Event 2. ‘할인 선물 증정매장’ 코너는 도서, 음반, DVD 할인쿠폰을 무제한 발급, 인터파크도서 상품 구매 시 카테고리 제한 없이 주문 1건당 1회씩 전자책 비스킷(총1명), 도서상품권(총100명), 직화오븐기(총15명), 스피드클리너(총30명) 등의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케이블타이, 캐릭터 책갈피, 인테리어용품, 캐릭터 장바구니 등의 실속선물도 받을 수 있다.▶ Event 3. ‘생일선물 뽑기 오락관’은 100% 당첨 생일축하 선물뽑기 게임을 통해 최대 5,000원 도서상품권과 최대 13% 할인쿠폰 등을 참여자 전원에게 매일 증정한다. 또한 주간 추첨을 통해 아이폰(총3명), 도서상품권 5만원(총6명), 파리바게트케익 교환권(총30명)등도 추가 증정한다.▶ Event 4. ‘13대 출판사 브랜드관’은 인터파크도서 13대 대표출판사(21세기북스, 위즈덤하우스, 창비, 아이세움, 랜덤하우스코리아, 민음사, 한국경제신문사, 로그인, 생각의나무, 베틀북, 소담, 애니북스, 한겨레출판사 등)에서 브랜드별로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스트 도서할인은 기본으로 백화점 상품권, 인터파크 여행상품권, 인터파크 전자책 단말기 비스킷 등 2배의 할인혜택과 선물을 챙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도서는 ‘외국도서 베스트 및 스테디셀러 초특가 할인전’, ‘만화, 무협판타지 1,300원’, ‘도서, 음반, DVD베스트셀러 1만종 최저가 할인전’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초특가 할인과 할인쿠폰, 경품을 푸짐하게 증정한다.인터파크도서 영업본부 김운하 본부장은 “인터파크도서가 지난 13년간 최초의 온라인서점에서 회원 수 최대의 온라인 서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늘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이 있었다.”며 “13주년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인터파크도서의 모든 고객들이기에 무제한 할인쿠폰, 100% 당첨 선물뽑기 이벤트 등 전례 없는 푸짐한 생일잔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인터파크INT 도서부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진, 소속사 대표와 하와이서 깜짝 결혼

    김윤진, 소속사 대표와 하와이서 깜짝 결혼

    영화 ‘하모니’로 다시 한 번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배우 김윤진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소속사 대표이자 영화제작자인 박정혁씨. 지난 2002년 매니저와 소속 배우로 첫 만남을 가져 3년 전부터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개인 해변을 빌려 진행된 결혼식에 한국측 하객은 양가 부모님 정도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로스트’의 스태프와 배우들도 일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진은 ‘로스트’ 배우들과 촬영이 끝나기 전에 파티형식으로 인사를 하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이 진행 중이라 신혼여행도 따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혼집은 서울과 L.A에 마련했다고. 김윤진-박정혁 부부는 4월 말 함께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윤진, 소속사 대표와 하와이서 깜짝 결혼

    김윤진, 소속사 대표와 하와이서 깜짝 결혼

    영화 ‘하모니’로 다시 한 번 흥행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배우 김윤진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소속사 대표이자 영화제작자인 박정혁씨. 지난 2002년 매니저와 소속 배우로 첫 만남을 가져 3년 전부터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개인 해변을 빌려 진행된 결혼식에 한국측 하객은 양가 부모님 정도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로스트’의 스태프와 배우들도 일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진은 ‘로스트’ 배우들과 촬영이 끝나기 전에 파티형식으로 인사를 하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이 진행 중이라 신혼여행도 따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혼집은 서울과 L.A에 마련했다고. 김윤진-박정혁 부부는 4월 말 함께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성급한 신랑 한 남자가 결혼식 전날 친구들과 총각 파티를 벌였다. 평소 건망증이 있던 남자는 신부에게 줄 예물반지를 잊지 않으려고 바지 주머니에 챙겨 넣었다. 이튿날 겨우 정신을 차린 남자는 허겁지겁 예식장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잽싸게 바지 위에 예복을 차려입고 식장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반지를 끼워줄 시간이 왔다. 신랑은 ‘아차’하며 예복 바지의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이에 주례 선생님은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어험, 자네 너무 급하군. 그건 이따 밤에 하도록 하고….” 그러자 신랑이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안 됩니다. 지금 당장 끼워야 합니다.” ●짧은 고전 유머 1. 항상 등에 업혀다니는 개는? 지게 2. 가장 소리가 큰 개는 ? 번개 3.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4. 밥먹고 나면 꼭 따라나오는 개는? 이쑤시개~쩝…
  • [부고]

    ●류영현(전 한국산업은행 이사)씨 별세 원국(유인 대표)원호(스포츠월드 대표)씨 부친상 김용화(전 한국일보 시카고지사 대표)김필규(KPK통상 회장)씨 장인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2072-2022 ●옥중호(사업)선호(동서대 교수)영호(주광림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기석(부산대 교수)안병찬(한국은행 국제국장)심구식(한국전력 부장)씨 장인상 26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1)550-9991 ●김재갑(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씨 부친상 26일 충북 괴산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43)832-4444 ●유진상(경기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26일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31)671-6004 ●김종천(상명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종권(김비뇨기과 원장)종규(로뎀복지센터 대표)씨 부친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6 ●윤해진(바이오발란스 대표)광진(구도건축사사무소 소장)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72 ●안시권(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씨 부친상 25일 제주대병원, 발인 27일 (064)717-2905 ●양형렬(현대교통 이사)정렬(조선대 의대 교수)대열(아이디종합건축사 사무소장)씨 모친상 윤한근(하나SK카드 감사)박근홍(삼성정형외과 원장)씨 장모상 25일 조선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2)231-8901 ●윤창현(서울시립대 교수)씨 부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58-5973 ●홍기순(전 동신제약 상무)씨 별세 덕영(천주의 성요한 수도회)씨 부친상 김주식(김주식치과 원장)원표희(우리은행 부장)씨 장인상 25일 화곡본동성당, 발인 28일 오전 6시 (02)2606-3019 ●김용석(KBS 네트워크 팀장)씨 장모상 26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55)270-1950 ●이재훈(경동홀딩스 사장)재욱(오직주님교회 목사)재철(교사)씨 모친상 26일 부산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51)607-2659 ●이학선(연세의료원장실 팀장)학주(FITI 시험연구원 과장)씨 부친상 석명국(삼성전기 품질운영그룹 부장)씨 장인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87
  • 식탁에서 무슨말 할까

    ‘아저씨’들은 처음 만난 사람들과 식탁에 마주 앉으면 술잔부터 기울인다. 술이 들어가지 않으면 분위기가 어색해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초면의 상대와 대체 무슨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몰라 곤란해한다. 신간 ‘위대한 한 스푼’(제임스 솔터·케이 솔터 지음, 권은정 옮김, 문예당 펴냄)은 그런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는 음식문화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책은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 366일(2월29일도 포함)로 항목을 구성해 매일매일 ‘식탁의 야사(野史)’라고 할 만한 이야깃거리를 하나씩 던져준다. 우선 식사문화에 얽힌 유명인들의 뒷이야기가 흥미롭다. 프랑스의 대문호 모파상은 에펠탑을 ‘거대하고 흉물스러운 해골’이라고 부르면서 항상 점심을 에펠탑 밑에서 먹었다고 한다. 그곳이 파리에서 유일하게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반면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쓴 소설가 쥘 베른은 대조적으로 133m 높이의 에펠탑 식당에서 분위기 있는 점심을 즐겼다고 한다. 책 속에는 모파상이나 쥘 베른처럼 음식과 관련된 역사 속 인물이 570여명이나 등장한다. 음식 재료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글쓴이들은 꿀 한 스푼을 만드는 데 꿀벌은 얼마나 비행을 하는지, 해독제나 화장품 원료로도 쓰였던 레몬의 역사, 마요네즈·머스터드 등 소스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분위기 있는 삽화와 함께 전한다. 예를 들면 1월15~22일 7일 분량은 모두 디너파티 준비 정보로 채웠다. 손님 초대에서부터 메뉴 선정, 접대예절, 마무리 등 절차는 물론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왔을 경우, 천재지변이 일어났을 경우 등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법도 세심하게 다뤘다. 책 중간중간에는 훈제 쇠고기 크림 스튜, 파인애플 셔벗, 스파게티 알라 카르보나라 등 화제로 제시했던 음식에 대한 실제 요리비법도 80가지 실려 있다. 음식문화와 관련된 849개 항목의 부록 인덱스도 눈길을 끈다. 1만 6000원.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美 건보개혁 찬성 민주의원들 수난

    미국의 일부 보수세력들이 건강보험 개혁법안에 찬성한 민주당 의원들에게 살해 협박을 가하는 등 건보 개혁 논란이 갈수록 극단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루이스 슬로터(뉴욕) 하원의원은 지난주 “저격수를 보내 건강보험 개혁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의원의 자녀를 살해하겠다.”는 협박전화를 받았다. 현재 경찰이 슬로터 의원의 손자·손녀들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다. 바트 스투팩(미시간) 하원의원도 “당신은 죽은 목숨이다.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알고 있으며 잡고야 말 것”이라는 전화메시지를 받았다. 보수성향 유권자 모임인 티파티(Tea Party) 활동가인 마이크 트락설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토머스 페리엘로(버지니아) 하원의원의 가족 주소를 올려놓고 운동원들에게 “이곳에 들러 건보개혁법에 찬성표를 던진 것에 ‘고마움’을 전하라.”는 글을 실었다. 이 주소는 사실 페리엘로 의원의 동생 집이었지만 누군가 프로판가스 연결호스를 절단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 민주당의 스테니 호이어(메릴랜드) 하원 원내대표는 건보개혁법안 표결 이후 위협을 받았다고 밝힌 의원이 10여명에 이른다면서 공화당이 이런 위협을 강력히 비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존 베이너 (오하이오)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는 자신이 이미 폭력적인 위협 행위를 비난했다면서 민주당은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공화당은 최근 티파티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 대학이 최근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티파티가 공화당 지지표를 갉아먹게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놓았다고 24일 보도했다. 공화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자 44%로 민주당보다 5% 포인트 높았지만 문제는 티파티가 독자후보를 내세울 경우 티파티 후보가 15%를 얻으면서 공화당 지지율이 25%로 반토막 나게 된다는 점이다. 조사결과 티파티 지지자 가운데 74%가 공화당 지지자이거나 공화당에 우호적인 무당파 성향이었다. 공화당으로서는 티파티가 독자노선을 걷지 않도록 하기 위해 티파티의 동력을 흡수해야 하지만 최근 티파티 일부가 벌이는 과격한 행동에 대해서는 대놓고 비판을 가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공화당 일각에서는 일부의 ‘추한 행동’이 보수진영 전체에 역풍을 초래할 수 있다는 자성론도 제기되는 실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맞춤형 비즈니스호텔 건립 붐

    대전에 비즈니스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대형 호텔이 잇따라 들어서 기존 일반 호텔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8월 둔산신도시에서 ‘하이호 둔산호텔’이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간다. 대전의 첫 비즈니스 호텔이다. 이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20층에 300여개 객실 규모로, 이 중 200여실은 세계적 호텔체인인 ‘도쿄인’에서 장기 임대해 비즈니스 호텔로 운영한다. 비즈니스 호텔은 출장 등 회사 관련 업무나 세미나 등 학술행사 때 주로 이용하는 숙박시설로 일반 호텔에 비해 요금이 저렴한 편이다. 둔산호텔을 건립 중인 솔로몬홀딩스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 등 지리적 이점에 정부대전청사와 대덕연구단지 등으로 비즈니스 수요가 계속 늘어나 기존 일반호텔과 차별화된 호텔을 건립했다.”면서 “파티, 웨딩, 헬스, 컨벤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오는 7월 동구 가양동에서는 비즈니스 호텔인 ‘호텔 션샤인’이 착공된다.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의 이 호텔은 70개의 객실과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홀, 연회장, 공연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기존 일반 호텔인 유성 리베라호텔 관계자는 “대전을 찾는 고객 대다수가 업무차 오는 것이어서 이미 비즈니스 호텔화돼 있다.”고 밝혔지만 긴장하는 눈치다. 스파피아호텔 관계자는 “객실과 연회장 등을 새로 단장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오는 6월 충남 부여에 322실 규모의 콘도 ‘롯데부여리조트’가 문을 열 예정이어서 대전지역 호텔이 흡수해온 공주, 부여 등 백제권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등의 수요도 빼앗길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유성관광호텔 관계자는 “경쟁이 불가피하지만 대전에서 대규모 컨벤션 행사를 치르려면 아직 숙박시설이 부족하다.”면서 “호텔업계 규모가 커지면 외부 대형 행사 유입도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추노’ 주연같은 조연들…결말 해석도 가지각색

    ‘추노’ 주연같은 조연들…결말 해석도 가지각색

    평균 시청률 30%대를 보이며 명품 사극의 진수를 보여줬던 KBS 2TV 수목극 ‘추노’ 가 25일 24회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추노’ 는 기존 사극과 달리 저잣거리 노비와 그를 쫓는 추노꾼을 전면에 세우면서 민초들의 진한 땀냄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조연이 따로 없이 모두가 주인공이었다. 극중 천지호(성동일 분), 왕손이(김지석 분), 업복이(공형진 분) 등이 살아있는 듯한 캐릭터와 실감나는 연기로 주연 못지 않게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결말 역시 ‘각양각색’ 을 자랑했다. ◆천지호-업복이-설화: 비극적 일까? ‘추노’에서 조선 최고의 왈패이자 대길(장혁 분)의 라이벌로 등장했던 추노꾼 천지호.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군중 앞에서 깐죽거리고 탐관오리 앞에서 아부를 떨었던 천지호는 처형 위기에 있던 대길을 고군분투 끝에 구해낸 뒤 관군의 화살에 쓰러졌다. 비극적인 최후라고 볼 수 있지만 천지호는 죽는 순간까지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호방한 허풍을 끝까지 보여줬다.숨을 거두기 직전 자신의 입안에 엽전을 넣고 발가락이 가렵다며 대길에게 긁어달라는 모습은 예전의 허장성세를 죽는 순간까지 보여주는 명장면이다.특히 같은 추노꾼이긴 했지만 서로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던 대길이 천지호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들은 화해했다. 대길은 천지호의 발가락을 긁어주고 얼어붙은 발가락을 녹여주며 증오 이면에 자리잡고 있던 우애를 보여줬다. 업복이는 노비당의 그분(박기웅 분)이 좌의정 이경식(김응수 분)의 수하로 드러나고 또 끝봉이도 동료들을 따라 끝내 숨을 거두자 격분한 업복이는 궁을 향했다. 먼저 궁의 수문장과 군졸을 제압한 업복이는 “노비로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면 개죽음은 아니다.” 며 조총으로 얄밉던 그분과 배신자 조선비 그리고 좌의정 이경식까지 모두 제거한 후 결국엔 붙잡혔다. 연인인 초복이와의 사랑도 눈물의 키스를 하며 비극적으로 끝이 났다. 이들이 키스하는 장면에서 얼굴에 새겨진 노비(奴婢)라는 글자가 합쳐지면서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업복이는 초복과의 약속대로 세상을 바꾸려 했다는 점에서 희망적인 비극을 보여줬다. 초복이 아역 은실이(주다영 분)와 태양을 보면서 “태양의 주인은 우리다.” 라고 말하는 엔딩 장면이 이를 시사했다. 대길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줬던 설화는 죽음을 목전에 둔 대길의 곁을 지켰다. 대길의 이름 두 자를 한자로 새긴 옷을 지어 대길에게 선물했지만 결국 대길은 설화가 지은 옷 위에 힘없이 쓰러졌다. 특히 설화가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라는 ‘밀양 아리랑’ 과 ‘춘향가’ 를 부르며 대길의 무덤앞에서 슬피 울면서 애절한 사랑이 더욱 강조됐다. 대길에 대한 짝사랑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지만 대길이 죽음으로써 선화는 사랑하는 이를 품에 안을 수 있었다. 더 이상 대길에게 버림받지 않아도 되는 설화의 사랑이 비극적이라고만 볼 수 없는 것이다.◆왕손이-선영: 희망적 일까?극중 대길, 최장군(한정수 분)과 함께 ‘추노꾼 삼총사’ 로 익살스럽고 장난기 넘치는 ‘왕손이’(김지석 분). ‘추노’ 마지막회를 알리는 고지(告知) 광고에서 최장군과 왕손이가 장난을 치면서 밭을 개간하는 모습이 잠깐 비춰지며 그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했다. 물론 그 이면에 대길이 살아서 함께 하지 못한 것은 비극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대길과의 마지막 결투에서 살아 돌아온 남편 황철웅(이종혁 분)이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아내 선영(하시은 분)의 손을 맞잡으며 눈물을 흘렸다. 희망적인 결말인 셈이다. 그동안 선영은 남편으로부터 “당신과 혼인한 것이 가장 큰 실수” 라는 비수와 같은 말을 들었으며 자신의 아버지를 향한 남편의 복수심에 눈물도 많이 흘렸다.’추노’ 이 연출을 맡았던 곽정환 PD는 ‘추노’ 종방연 파티에서 “죽음 자체에 희망적인 의미가 있다. 어떤 드라마나 영화에서 시도하지 않은 엔딩이다.” 면서 “저마다 각자가 주인공인 드라마로 엔딩도 제각각이다.” 고 결말에 대해 시사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영훈 “딸 아라, 수리 크루즈 닮았으면..”

    주영훈 “딸 아라, 수리 크루즈 닮았으면..”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딸 아라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인 수리 크루즈처럼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최근 첫 딸을 얻은 주영훈은 2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서 출산을 앞두고 인터뷰를 했다. 그는 “아이가 수리 크루즈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찢어진 눈이 내 콤플렉스라서 내 아이는 쌍꺼풀이 있는 큰 눈에 코도 오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주영훈은 “아이를 두 명이나 세 명 정도 낳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가족계획을 말하기도 했다. 부인인 이윤미가 임신 중 입덧도 심하지 않았다고 말한 주영훈은 “아이를 또 낳아도 될 것 같다.”고 희망사항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영훈과 이윤미의 만삭 화보 촬영 현장과 함께 이윤미의 베이비샤워(Baby shower) 파티를 방영했다. 만삭의 임산부에게 선물을 전하는 베이비샤워 파티에는 평소 이윤미와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시은과 신애라, 박예진, 유선, 박은혜 등이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06년 웨딩마치를 울린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지난 24일 건강한 첫 딸 주아라를 낳았다. 사진 = 주영훈 미니홈피, 해피니스웨딩디자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영훈-이윤미, 집 공개…딸 출산 파티 열어

    주영훈-이윤미, 집 공개…딸 출산 파티 열어

    최근 부모가 된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26일 방송된 ‘박수홍 최윤미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서 아내 이윤미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베이비샤워(아이출산을 환영하는 파티)를 열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4일 3.4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하고 이름을 주아라로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미의 절친한 친구인 신애라와 박은혜, 박예진, 박시은, 유선 등이 함께했다. 이와 함께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주영훈의 집은 앞서 잡지를 통해 공개됐던 그대로 깔끔하고 세련된 실내장식이 돋보였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실내 인테리어를 흰색으로 통일해 깔끔하면서도 거실 중간에 붉은색 가구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감각을 연출했다. 이윤미는 친구들에게 태어날 아기를 위해 꾸민 아기자기한 방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 인스타일,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홍성관(분당차병원 내과 교수)씨 부친상 김지용(전주기전대 교수)조현규(한영회계법인 회계사)씨 장인상 노현정(연세제일내과의원 원장)씨 시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7 ●이대인(전주지법 행정관)씨 부친상 25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0시 (063)274-0817 ●김창욱(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이승재(대전대 교수)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65 ●오광수(경맥통상 대표)학수(국방연구원 연구원)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김성수(전 진흥매니지먼트컨설팅 대표)씨 별세 덕수(친친 대표)민수(경성대 교수)씨 형님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08 ●변희준(벤트레이드 대표)희철(벤트레이딩 〃)씨 모친상 조용태(카자포스 대표)한영수(삼성SDS 상무)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6 ●문제열(경기도청 브랜드마케팅팀장)씨 장인상 24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31)985-1741 ●김진욱(프로야구 두산베어스 2군 코치)씨 부친상 24일 경북 영천 파티마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54)337-2095 ●한환(전 경기도교육감)씨 별세 2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31)219-4111 ●이규석(한나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씨 부친상 25일 청주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043)279-0159 ●조용달(예비역 육군 준위)씨 별세 영윤(사업)영균(KBS 기술관리국)정미(육군사관학교 도서관 사서)정숙(제일병원 병리과)씨 부친상 이강근(KDC 정보통신 차장)씨 장인상 엄진아(KBS 강릉방송국 보도부 기자)이경미(연세우리내과의원 인공신장실)씨 시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37
  • [25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지난해 엄마는 ‘담관암’이라는 희귀암에 걸려 제대로 약 한 번 써보지도 못한 채 2개월 만에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 곁을 막내 정빈이 홀로 지켰다. 아빠는 일을 가고, 사춘기 정은이는 집을 나갔던 상태였다. 항상 딸들이 밝고 올바르게 자라기를 간절히 바라던 엄마, 과연 그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밴쿠버동계올릭픽선수단장 박성인을 만나본다. 밴쿠버 신화를 쓴 박성인, 그에게 듣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성과와 다시보는 감동의 순간들을 비롯해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선수들의 훈련량, 노메달 선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 김연아 선수의 보호벽 역할을 하는 이유 등에 대해 들어본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민수는 인식이 주고 간 서류를 보며 이주를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사실을 알게 된 풍자와 가족들은 집으로 찾아온 옥봉에게 그동안의 사연을 폭로한다. 한편 가족들은 모두 창수의 합격을 기정사실화시키며 축하파티를 연다. 공모작이 형편없다는 팀장의 말에 창수는 누구에게 말도 하지 못하고 고민하는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자신의 몸을 때려야 살 수 있다는 황당무계한 할아버지. 음식만 들어가면 무조건 배를 두드려야 하는 할아버지만의 소화법. 지극히 적은 양을 먹고, 배를 사정없이 두드리면서도 괜찮다고 말하는 할아버지.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손수레에 어머니를 태우고 다니는 지극한 효심의 사나이 이채환씨를 만나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불의의 사고로 팔과 다리를 잃은 한국 소녀 클라라, 하지만 이젠 UN에 들어가 자신보다 더 열악한 상황의 이들을 돌보겠다는 꿈을 갖고 대학생이 됐다. 그녀에게 장애인이라는 편견 없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기회를 준 곳은 바로 뉴질랜드다. 원하는 이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뉴질랜드의 평등교육을 들여다봤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상견례를 다룬 작품, 양준호 감독의 ‘상견례 하는 날’을 소개한다.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이 처음으로 혼담을 나누는 자리. 여자 쪽은 당일 날 교통사고가 나고, 설상가상으로 배까지 아파오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꼬여간다. 연출자는 영화로 표현하기 다소 어려운 ‘상견례’를 풍자하며 인간의 또 다른 면을 살핀다.
  • 강석우, 아들 공개 ‘훈남인데?’

    강석우, 아들 공개 ‘훈남인데?’

    배우 강석우가 아들 강준영 군과 함께 전파를 탔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 아침)에선 강석우 부부가 결혼 20주년 파티를 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날 파티에는 강석우 아들 강준영 군도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면 속 강준영 군은 부모님의 뛰어난 외모를 물려받은 미남으로 도자기처럼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또 올해 명문대에 입학하며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훈남’ 이다. 강석우가 “내 아들이지만 너무 여자처럼 생겼다. 머리스타일도 너무 여성스럽지 않나?”며 아들을 놀리는 장면에선 사이좋은 부자지간임을 알 수 있었다. 이에 강준영 군은 “나는 이 머리가 보기 좋은데 아버지는 마음에 들지 않나보다.”며 “아빠는 계속 강요한고 밀어붙인다.”고 투덜투덜됐다. 하지만 결국 강석우의 주장대로 앞머리 손질을 하며 효자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강석우 부부의 결혼기념일 파티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 배우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해줬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드라마 ‘파스타’ 방영 이후 젊은 셰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TV홈쇼핑도 20대 꽃미남 셰프 열풍이 상륙했다.GS샵(www.gssshop.com)은 오는 25일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스트롬 프라이팬 골드라벨’ 방송을 통해 20대 꽃미남 신효섭, 이진호 셰프를 공동MC로 내세운다는 방침.신효섭, 이진호 셰프는 ‘블링블링 신군’, ‘재즈’라는 애칭으로 각종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블로그, 요리 잡지, 요리 강좌, 요리책 출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해온 ‘꽃남 요리사’이자 신세대 셰프다.GS샵 측은 “두 셰프를 고정 진행자로 내세워 신상품 ‘스트롬 프라이팬’ 판매에 나선다.”며 “‘스트롬 프라이팬’은 유럽스타일 디자인에 한국 주부의 요리 습성을 결합한 GS샵의 독점기획 상품이다.”고 알렸다.이번 방송은 드라마 ‘파스타’와 같은 콘셉트로 활력 넘치는 주방을 보이며 즉석에서 프라이팬을 이용한 요리 강좌도 실시한다. 이어 꽃미남 셰프만의 레시피로 쿠킹쇼를 선보이고 좋은 프라이팬 고르는 법과 프라이팬을 오래 쓸 수 있는 팁 등도 공개한다.GS샵 전희도 PD는 “고객의 70% 이상이 여성인 TV홈쇼핑은 주부들의 관심을 그 어떤 유통 채널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조리도구 유행의 1번지다.”며 “주부들의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송 형식과 진행자를 수개월 간 찾은 끝에 ‘신군’ 효섭과 ‘째즈’ 이진호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하 신효섭, 이진호 요리연구가 약력▲ 신군(신효섭, 1982년生, 요리 연구가)MBC ‘일요일일요일밤에-몸몸몸’,‘공감특별한세상’ KBS ‘한식탐험대’, ‘생방송 오늘’ 등 다수 요리잡지 에쎈 ‘두남자의 요리대결’연재 생활매거진 미즈매일 요리코너 연재 동양매직 오븐 클래스, 현대&신세계백화점 강의 이마트, 뉴코아, ㈜샘표, ㈜동언 낙농자조금협회 강의▲ 재즈(이진호, 1983년生, 요리연구가)MBC ‘특별한 공감’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고정(화요일),‘한식탐험대’ 등 저서 ‘소울키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스타일링’ 2005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4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금메달 2004년 씨니어 아시안 에쓰닉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3년 주니어 살몬 라이브 요리대회 동메달 2003&2004년 뉴질랜드 월드렐리 레이싱팀 출장요리 2002년 아메리카스 컵 요트레이싱 우승팀 알링이와 팀 BMW오라클의 모든 출장요리 2002년 뉴질랜드 V8 홀덴과 포드의 레이싱 2002 포르쉐 출장요리 2002&2003년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녁식사 Observatory Restaurant Skytower 부페 레스토랑·스타일: 퓨젼요리 포지션: 데미 쉐프 디 파티(Demi Chef)Rebo cafe & Restaurant 카페 레스토랑·스타일: 피자, 파스타, 퓨젼요리 포지션: 코미 쉐프(Commie Chef)Mainkitchen hot prodution 콘벤션, 출장요리, VIP룸 써비스 스타일: 모든종류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지붕킥’ 윤시윤, 세경잊고 ‘티아라’ 남자 된다

    신곡 ‘너 때문에 미쳐’로 가요계 정상에 선 걸그룹 티아라가 ‘준혁 학생’ 윤시윤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함께 활약중인 이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이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5분 분량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드라마 ‘부비부지’는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음원 포털과 여성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에서도 그 내용이 공개된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윤시윤은 이번 작품에서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기대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부비부비’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전문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으로 사랑, 가족, 꿈, 우정을 그린 에피소드를 소화한다. 윤시윤은 티아라 멤버들의 달콤한 로맨스 상대, 열혈 팬, 파티셰 등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 영화 ‘기다리다 미쳐’의 류승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부비부비’는 지난 20일 크랭크인 한 뒤 현재 한창 촬영 중이다. 출연자들과 제작진은 24일 수요일 오후 4시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릴 제작발표회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촬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올’리브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바’ 비키, 아들 100일 파티 사진 공개

    ‘디바’ 비키, 아들 100일 파티 사진 공개

    여성그룹 디바 출신 비키가 아들의 100일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비키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Happy 100 th Day~’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리고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꼬깔모자를 쓴 아들과 행복한 가족들의 한때가 담겨 있다. 또 집안 가득한 풍선들과 음식들이 발랄한 파티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 “너무 행복해 보인다.”라며 축하의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해 7월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린 비키는 그해 12월 7일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비키는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비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몬히어로, 1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카몬히어로, 1주년 기념 이벤트 풍성

    한빛소프트는 카드컬렉션 MMORPG ‘카몬히어로’서비스의 1주년을 기념해 23일 부터 다음달 6일까지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3종으로 구성된 ‘1주년 기념 이벤트’는 그 동안 카몬히어로에 보내준 유저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푸짐한 경품도 획득할 수 있다. 먼저, ‘카몬히어로의 1주년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에서는 1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 메일로 쿠폰번호를 발송, ‘1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 쿠폰세트’를 무조건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존 유저뿐만 아니라 휴면 유저, 신규 유저 모두 쿠폰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아이템 쿠폰세트’는 강력하고 유용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수호의 영웅 보급상자’, ‘활력의 영웅 보급상자’, ‘부활의 영웅 보급상자’가 있다. 또한,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해 선물도 획득할 수 있는 ‘생일축하 스크린 샷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길드원, 파티원들과 함께 1주년 축하 스크린 샷을 찍거나, 이미지키트를 활용해 축하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카몬히어로는 ‘무지개 빛 아크스톤의 파편’, 특별 제작한 ‘버섯 소녀 용병카드 부스터’ 등이 포함된 1주년 기념 특별 패키지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일주일 동안만 한정 판매한다. 사진=한빛소프트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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