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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교파티 주최자가 ‘대학교수’ 中 발칵

    대학교수가 난교파티를 주최한 사실이 드러나 중국 교수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중국 난징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인 마 야오하이(53)는 자신의 아파트 등지에서 섹스파티를 주최한 혐의로 지난해 체포됐다. 남녀 21명과 함께 법정에 선 마 교수는 대부분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나는 사회적 규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 내 집에서 아주 개인적인 일을 했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강력하게 결백을 주장했으나 마 교수는 피고인 중 유일하게 3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반면 나머지가 보호관찰에 그치자 마 교수의 변호인은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다. 마 교수는 선고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어겼다는 ‘난교 금지법’은 정말 웃기기 짝이 없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도 강요를 한 적도 없다.”고 비판하면서 “그런데 내가 왜 다른 사람들의 기준으로 단죄돼야 하는가.”라고 억울해 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두 차례 결혼생활에 실패한 그는 마지막 이혼을 한 해인 2003년 난교 파티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2007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설해 회원을 모았다. 까다로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회원 200명을 모집한 마 교수는 2007년부터 2년 간 35차례 오프라인 만남을 주최했다. 섹스 파티는 종종 그의 아파트에서 이뤄지기도 했다. 회원들은 모두 성인이었으며 회사원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교수 사회는 대학교수가 난교파티를 벌였다는 사실에 당혹스러워하고 있으며, 교육자의 자질을 묻는 비판 여론도 적지 않다. 그러나 경제발전과 함께 성문화가 급격하게 개방되는 추세인 중국에서 마 교수의 사건은 처벌의 대상이 아닌 개인적인 문제라는 공감의 시각도 만만찮다고 영국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한국축구팀 응원할래요”

    “공연 직후 열리는 한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한국을 응원하겠다! 밴드 멤버 가운데 그리스 출신이 있는데 내가 이런 말을 한 것을 알면 경악할 것이다. 하하하” 지난해 11월 첫 내한 공연에서 티켓 발매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레바논 태생 영국 뮤지션 미카(27)가 새달 1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는 미카는 최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국 팬들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 다시 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나라에서는 관객들이 그냥 가만히 서서 공연을 보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무대에 올라가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면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보고 있으면 아티스트로서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장에서 소리의 반은 무대에서 나머지 반은 관객석에서 나왔다. 관객들은 나와 밴드만큼이나 공연의 일부였고, 공연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파티 같았다. 굉장한 느낌이었다. 그런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에 다시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금이 아니면 1년 반이나 2년 뒤로 일정을 잡아야 했기 때문에 빨리 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듣기에 밝고 경쾌하지만 가사는 어둡고 뒤틀어져 있는 등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드에 반하는 대조적인 것을 즐긴다.”고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언급한 미카는 축구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자신의 공연과 같은 날 열리는 월드컵 경기에서 한국을 응원하겠다고 선언했다. 투어가 끝나면 새 앨범 작업을 위해 다시 칩거에 들어갈 생각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유리-닉쿤, ‘캐리비안 MV’속 커플씬 ‘화제

    유리-닉쿤, ‘캐리비안 MV’속 커플씬 ‘화제

    ‘캐비송(CABISONG) 뮤직비디오’의 소녀시대 유리와 2PM 닉쿤의 커플씬이 화제다. 20일 소녀시대 유리, 윤아, 서현과 2PM 닉쿤, 택연, 찬성이 함께 참여한 캐리비안 베이 CF의 연작 ‘캐비송’ 음원이 공개됐다. 이어 ‘캐비송’ 뮤직비디오의 장면들이 부분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리와 닉쿤은 ‘선정성 문제’를 야기할 만큼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닉쿤이 유리에게 오일을 발라주는 모션, 파티씬에서 보여주는 유리의 과감한 허리 웨이브 등 유리와 닉쿤이 함께 소화한 장면 장면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먼저 “둘 다 어린 나이인데 저런 장면을 찍어도 되냐”고 입을 모았다. 그 밖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그냥 건강하고 밝게 노는 모습 보여주면 되지 뭐 저런 이상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느냐”, “너무 야해서 캐리비안베이 CF가 아닌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이에 반박해 “둘 다 몸매도 이쁜데 뭐 어떠냐.”, “다른CF 보다 차별화를 노린 것 같다.”, “유리는 예쁘고 닉쿤은 멋진데 문제될게 무엇이냐” 등의 의견도 있었다. 걸 그룹 소녀시대와 그룹 2PM의 동반출연으로 화제가 된 캐리비안베이 뮤직비디오는 ‘Who is hottest cabi?’라는 젊은이들의 승부욕과 사랑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사진 = ‘캐비송’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리스 힐튼, 칸서 ‘엉덩이 노출’ 굴욕

    패리스 힐튼, 칸서 ‘엉덩이 노출’ 굴욕

    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패리스 힐튼(29)이 프랑스 칸에서 또 한번 노출사고를 당했다. 독일 일간 빌트에 따르면 힐튼은 지난 1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제 참석차 방문한 칸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갔다가 파파라치 앞에서 엉덩이를 드러냈다. 이날 힐튼은 치마 끝이 바닥에 끌릴 정도로 긴 파란색 소매가 없는 드레스를 입고 파티가 열린 나이트클럽의 VIP룸에 등장했다. 시상식에서 입을 법한 긴 드레스가 거추장스러운 듯 힐튼은 치맛자락을 손에 잡고 춤을 췄다. 행여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지 않을까 조심하는 눈치였다. 자정이 다 되도록 열정적인 춤을 춘 힐튼은 무대를 가로질러 퇴장했는데 이 과정에서 드레스가 밟히지 않도록 치맛자락을 들어 올린다는 게 엉덩이가 훤히 드러난 것. 화려한 파티와 쇼핑을 즐겨 그동안 파파라치의 집중 표적이 되온 힐튼은 그 간 깜짝 노출을 할 때마다 번번이 카메라에 포착돼 쓰디쓴 굴욕을 맛본 바 있다. 현장에 있던 힐튼의 지인들은 “올해만은 노출사고 없이 조용히 지나길 바랐지만 어김없이 또 한번 사고가 일어났다.”고 안타까워 했다. 한편 지난 13일 전용기를 타고 가족들과 칸에 도착한 힐튼은 고급 요트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힐튼은 “칸은 정말 멋있는 도시이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 더욱 행복하다.”고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빌트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박정민, 사업가로 변신‥쇼룸 공개

    SS501박정민, 사업가로 변신‥쇼룸 공개

    SS501의 멤버 박정민이 가수가 아닌 사업가로 변신했다.박정민은 지난 12월 이후 운영중인 쇼핑몰 방문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하자 쇼핑몰은 물론 그의 쇼룸까지 새롭게 리뉴얼 해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을 통해 이를 공개했다. 그의 ‘로얄 애비뉴’ 쇼룸은 3개월 동안 제작된 것으로 박정민은 물론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스타일’이 함께 진행. 블랙&화이트의 대조적인 색감 매치로 멋진 인테리어 감각을 뽐내고 있다. 박정민은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소품에 이르기까지 직접 발품을 팔아 ‘로얄 애비뉴’를 완성했다는 후문.한편 그의 쇼룸 대공개와 함께 최근 오픈 파티가 진행됐다. ‘인스타일’과 함께한 ‘로얄 애비뉴’ 쇼룸 오픈 파티는 SS501 김형준, 심은진, 레인보우와 함께 했으며 ‘사업가 박정민’으로의 출발을 축하하는 분위기로 펼쳐졌다.블랙&화이트의 대조적인 색감 매치로 멋진 인테리어 돋보이는 박정민의 쇼룸 ‘로얄 애비뉴’와 그 오프닝 현장은 ‘인스타일’ 6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힐튼 남해, 6월 여름 밤 ‘풀사이드’ 바비큐 파티

    힐튼 남해, 6월 여름 밤 ‘풀사이드’ 바비큐 파티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6월 18일부터 7월 17일, 오후 야외 수영장에서 석양을 보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나이트(BBQ Night)’를 선보인다.야외 수영장 ‘스플래쉬’에는 바비큐 그릴을 마련해 양고기, 소고기 꽃등심 등 다양한 종류의 육류와 해산물 뷔페 식단을 준비한다. 또한 각가지 드레싱 종류와 샐러드, 아이스크림, 쿠키, 과일 등 풍성한 디저트 뷔페코너를 마련한다.‘바비큐 나이트’는 1인당 45,000이며 어린이는 23,500원 그리고 5세 이하는 무료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 밖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힐튼남해를 경험할 수 있는 얼리 서머 패키지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디럭스 스위트(45평형)’는 1박과 함께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조식 뷔페를 포함해 프랑스산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인 클라란스 트래블 키드와 맥주가 제공된다.또한 힐튼 남해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나라의 테마 별 주택과 정원이 어우러진 ‘원예 예술촌’ 방문 시 40%가 할인되는 쿠폰이 포함된다.힐튼남해에서 제공하는 여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힐튼남해 홈페이지(www.hiltonnamhae.com) 및 대표전화 (055-860-0100)로 문의하면 된다.사진=힐튼 남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미 “성룡, 때마다 선물 보내줘” 친분과시

    에이미 “성룡, 때마다 선물 보내줘” 친분과시

    방송인 에이미가 세계적인 스타 성룡과의 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에이미는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해 “어릴 적부터 성룡과 엄마가 친분이 있는 사이다. 그로인해 나 역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전했다. 에이미는 “학창시절 당시 성룡은 때마다 문구용품과 가방 등을 선물로 보내줬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MC가 성룡에게 받은 선물 중 최고가 무엇이었냐고 묻자 에이미는 “성룡이 비밀리에 내한해 프로젝트로 진행한 자선파티가 있었다. 그곳에 초대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에이미는 “당시 내가 출연 중이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캠코더로 현장을 담았다. 고소까지 당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성룡이 흔쾌히 허락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해 둘 사이가 각별함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즈계 전설’ 행크 존스, 향년 91세 사망

    ‘재즈계 전설’ 행크 존스, 향년 91세 사망

    재즈 피아니스트 거장 행크 존스(Hank Jones, 본명 Henry Jones)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18일(현지시각) AP 등 외신에 따르면 행크 존스의 매니저 장 피에르 르뇰(Jean- Pierre Leduc)은 고인이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칼바리 병원 호스피스에서 평안히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행크 존스는 1918년 생으로 13세부터 밴드에서 활동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다. 1944년 뉴욕으로 거처를 옮긴 행크는 자신의 첫 리더작인 ‘솔드 피아노!’(Sold piano!)를 발매했다.그 뒤 그는 ‘재즈 앳 더 필하모닉’(Jazz at the philharmonic)에 참가해 故 레스터 영(Lester Young) 故 콜맨 호킨스(Coleman Hawkins) 故 찰리 파커(Charlie Parker) 故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와 조우하면서 전성기를 누렸다.그는 1962년 케네디 전 대통령의 45세 생일 파티에서 故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가 부른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의 피아노 연주자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제 51회 그래미상’의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그의 사망 소식을 들은 재즈팬들은 “재즈계의 별이 졌다.”, “그의 재즈 피아노 연주는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사진 = 행크 존스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0억 로또의 교훈 “다시 부자되기 싫다”

    160억 로또의 교훈 “다시 부자되기 싫다”

    “다시는 부자가 되고 싶지 않다.” 100억원이 넘는 복권에 당첨된 지 10년도 안 되어 빈털터리로 전락한 남성이 환경미화원으로 제 2의 인생을 꿈꾸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노퍽 주에 있는 허름한 집에서 뚜렷한 직업 없이 어렵게 두 아들을 키우는 마이클 캐롤(29)은 8년 전만 해도 세계 최고의 행운남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독차지 했다. 20대 초반의 학생이었던 그가 970만 파운드(160억원)이 넘는 복권에 당첨된 것.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 화제를 모은 그는 방송에도 출연하며 20대 벼락부자로 유명해졌다. 하지만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하루아침에 큰 돈을 손에 넣은 그는 호화저택이나 슈퍼카 등을 사는 것으로 돈을 펑펑 썼다. 또 약물에 중독된 뒤에는 거의 매일 집에서 끈적한 파티를 벌이며 여자와 술에 빠져 살았다. 캐롤은 “약물에 빠져 매일 새로운 여자친구를 집에 불러들여 돈을 물 쓰듯이 썼다.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고 인생이 늘 불행하다고 생각했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2년 전 그는 갖고 있던 재산을 모두 탕진했고 주변 사람들과도 멀어졌다. 또 코카인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5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하며 인생의 밑바닥을 쳤다. 여자친구인 젬마와 아이 2명을 두고 근근이 사는 캐롤은 최근 재기의 뜻을 품었다. 복권에 당첨되기 전처럼 성실하게 일하고 작은 행복에도 만족하는 삶을 살기로 한 것. 최근 주급 200파운드(30만원)인 환경미화원에 지원한 그는 “가난해졌다고 전혀 창피하거나 부끄럽지 않다. 오히려 술과 여자에 빠졌던 과거의 내 모습이 더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시는 그런 부유한 인생을 꿈꾸지 않는다. 나는 부자에 대한 아무런 미련도 없고 오히려 가난하지만 열심히 사는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나노 입자로 이온통로 통제 부작용 차단·약효 최대화 성공

    나노입자를 이용해 체내 이온통로를 직접 조절·통제함으로써 마취제 등 기존 약제가 가진 약효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저혈압 등 다양한 부작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의학자에 의해 제시됐다. 현재 사용되는 일부 마취제의 경우, 마취 중 혈압이 떨어지는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고 있으나 중요한 수술의 경우 이런 부작용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일부 심장 수술의 경우 이런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마약성 마취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대구 파티마병원 소아과 진철 전임의는 1.4nm 크기의 금나노 입자를 이용해 이온통로를 차단함으로써 세포 간에 이뤄지는 신호전달을 직접 통제, 부작용 없이 약효를 극대화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나노의학회지 4월호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경북대의대 김인겸·조선대의대 임동윤 교수와 안전성평가연구소 김은주 박사가 참여했다. 진 전임의에 따르면 화학적으로 합성된 기존 약제들은 체내에서 이온통로를 확실하게 차단하지 못해 신호전달 억제력이 40%에 불과해 약효가 기대에 못 미칠 뿐 아니라 독성 등 부작용을 겪게 된다. 진 전임의는 “이처럼 나노입자로 이온통로를 직접 통제하게 되면 신호전달 억제력이 기존의 2배인 80%에 달해 그만큼 약효가 강력해진다.”며 “이 방식을 적용하면 부작용 없는 마취제는 물론 새로운 개념의 심장병 약이나 항우울제 등 약제를 개발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재소자들에게 맥주 밀매 ‘간 부은 교도소장 ’

    몰래 맥주를 들여다 재소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운 교도소장이 해임됐다. 교도관 등 부하 공무원 20명도 줄줄이 함께 옷을 벗었다. 맥주거품에 휘말려 교도소 관계자들이 졸지에 직장을 잃게 된 곳은 남미 페루의 최대 교도소인 루리간초 교도소. 이 교도소에선 페루 어머니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재소자 파티가 열렸다. 문제는 파티에서 팔린 맥주. 페루는 교도소 내에서 파티를 허용하고 있지만 음주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런 규정을 모를 리 없는 문제의 교도소장은 캔 맥주 1만 개를 반입해 파티 때 재소자들에게 팔게 했다. 시중가격보다 훨씬 비싼 2.5∼3.5달러(원화로 약 2850∼4000원) 바가지 값이었지만 맥주는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술기운이 달아오른 파티가 아수라장이 된 건 당연한 일. 그러나 맥주판매로 올린 수입으로 주머니가 두둑해진 교도소장은 이내 꼬리가 잡혔다. 당국에 제보가 접수되면서 광란의(?) ‘맥주파티’를 벌인 게 그만 드러나고 말았다. 페루 정부는 즉각 교도소장과 부하 공무원 등 21명을 해임했다. 페루 현지 언론은 14일 “맥주를 운반한 트럭들이 교도소 뒷문을 이용해 몰래 들어간 게 확인됐다.”면서 “교도관들이 재소자를 상대로 장사를 하다 결국 옷을 벗었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열정·꿈·좌절’ 담은 에세이 출간

    애프터스쿨, ‘열정·꿈·좌절’ 담은 에세이 출간

    애프터스쿨이 오는 28일 브런치 메뉴와 함께 TV나 언론에서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꿈을 향한 도전과 노력들을 담은 브런치 에세이 ‘Play Girlz! 플레이걸즈’를 출간한다. ‘Play Girlz! 플레이걸즈’는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애프터스쿨이 또래 여성들과 ‘함께하는 문화놀이’라는 콘셉트로 한 에세이 시리즈의 첫 번째 단행본이다. 8명의 멤버는 총 56개의 키워드 - 열정, 도전, 사랑, 꿈, 좌절 등 - 를 뽑고, 각각의 키워드에 맞춰 자신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의 글로 표현했다. 이들은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부터 연예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연예인으로서의 삶과 평범한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책에 담아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멤버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모두 끌어내기 위해 멤버들의 인터뷰 그리고 브런치를 만드는 과정까지 직접 면대면을 통해 진행했다.”며 “멤버들 역시 책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까지 그리는 등 즐겁게 동참했다.”고 전했다. 애프터스쿨은 오는 6월 1일 언론 관계자와 팬을 초대해 ‘브런치 파티’ 형식으로 출간 기념행사를 열고 차후 행사 수익금의 전액을 결식아동 돕기 성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사진 = 플래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11번가가 피자 쏩니다” 이색 파티 현장

    [NTN포토] “11번가가 피자 쏩니다” 이색 파티 현장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인천 명현초등학교에서 피자 100판을 즉석에서 전달하는 ‘11번가가 피자 쏩니다’ 이색 파티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도미노 피자 파티카(피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이동 차량)가 초등학교에 출동,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선생님과 전교생들이 함께 나눠 먹으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시 “셰릴콜, 월드컵서 아르헨티나 응원해줘”

    메시 “셰릴콜, 월드컵서 아르헨티나 응원해줘”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23)가 영국 여성그룹 걸스 얼라우드(Girls Aloud) 멤버 셰릴 콜(Cheryl Cole, 26)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메시가 최근 영국의 유명 남성 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를 차지한 셰릴 콜에게 남아공월드컵에서의 응원을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셰릴에게 “남아공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외에 응원할 국가를 찾는다면 아르헨티나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메시는 “셰릴이 잉글랜드를 응원한다면 상대 국가 선수들이 무력해질 것이다.”며 “아르헨티나 남성은 여성을 어떻게 상대하는지 알고 있다.”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다.더불어 메시는 “셰릴 콜이 파티에 참석한다면 탱고를 춰야한다. 선수들이 서로 춤을 가르쳐 주려고 할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메시의 이번 발언은 최근 셰릴 콜이 “아르헨티나가 남아공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파티에 참석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답변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셰릴 콜은 최근 2006년 결혼했던 첼시 FC 수비수 애슐리 콜(Ashley Cole, 30)이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고 이혼했다.사진 = 리오넬 메시, 걸스 어라우드 공식사이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일리 사이러스, 아빠뻘 감독과 ‘부비부비’ 눈총

    마일리 사이러스, 아빠뻘 감독과 ‘부비부비’ 눈총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17)가 이성과 신체를 접촉하는 일명 ‘부비부비 댄스’ 춘 것으로 드러나 눈총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가십 사이트 ‘TMZ닷컴’는 사이러스는 16세이던 지난해 여름 아버지뻘 연배인 감독과 ‘부비부비 댄스’를 추는 영상을 입수해 최근 공개했다. 이 사이트는 “지난해 열린 영화 ‘라스트 송’의 쫑파티에서 사이러스가 쉥크만 감독(44) 앞에서 파격적이고 끈적거리는 더티댄스를 춘 모습”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에는 핫팬츠를 입은 사이러스가 의자에 걸터앉은 쉥크만 감독 앞에서 요염한 자세로 섹시댄스를 추고 쉥크만 감독이 종종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는 듯한 행동이 포착됐다. 영상이 공개되자 “미성년자의 행동으로 믿기 힘들 정도로 낯 뜨겁고 선정적”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당시 그곳에는 그녀의 부모이자 매니저로 활동하는 빌리 레이 사이러스와 레티시아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 TV시리즈 ‘한나 몬타나’의 주인공으로 미국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부상한 사이러스는 2008년에도 침대 시트로 신체를 살짝 가린 사진을 ‘성인용’ 잡지 커버를 촬영해 논란에 휩싸이기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스승의 날, 11번가 쏜 피자 “파티해요”

    [NTN포토] 스승의 날, 11번가 쏜 피자 “파티해요”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인천 명현초등학교에서 피자 100판을 즉석에서 전달하는 ‘11번가가 피자 쏩니다’ 이색 파티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도미노 피자 파티카(피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이동 차량)가 초등학교에 출동,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선생님과 전교생들이 함께 나눠 먹으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1호 커플 탄생…지니위즐리 ‘결혼’

    ‘해리포터’ 1호 커플 탄생…지니위즐리 ‘결혼’

    영화 ‘해리포터’에 지니 위즐리(보니 라이트 분)와 겔러트(제이미 캠벨 바우어 분)가 곧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13일 “바우어는 라이트에게 청혼했고 라우트는 이를 기쁘게 받아들였다.”며 ‘해리포터’ 제 1호 커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그들은 현재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지에서는 애정 행각을 자제하고 있다.”며 “같은 장면 등장 횟수가 적기 때문에 바우어는 종종 라이트의 촬영을 지켜보곤 한다.”고 보도 했다. 앞서 라이트-바우어 커플은 지난 2월 영국 미디어 시상식 ‘바프타 어워즈’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등장해 연인관계임을 공개했다. 또 라이트는 같은 달 미국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티에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했다. 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정말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보니 라이트는 지난 2001년부터 ‘해리포터’시리즈에서 해리포터의 절친 론 위즐리의 동생 지니 역으로 열연해왔다. 영화속에서 해리포터와 지니 위즐리는 후에 연인사이로 발전한다. 두 사람이 출연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올해 11월과 내년 7월 2부작으로 나뉘어 개봉한다. 한편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트와일라잇’ 속편 ‘뉴문’에서 뱀파이어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제이미 켐벨 바우어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부부 라이트-바우어 결혼 ‘첫눈 사랑’

    해리포터 부부 라이트-바우어 결혼 ‘첫눈 사랑’

    ’해리포터’ 부부가 탄생해 시선을 모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최근 영화 해리포터에서 지니 위즐리 역의 보니 라이트(19)와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의 제이미 캠벨 바우어(22)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지에서는 애정 행각을 자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라이트는 지난 2월 미국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티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그는 정말 좋은 남자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밝히며 연인관계임을 공개한 바 있다. 보니 라이트는 2001년부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의 동생이자 해리포터의 사랑을 받는 지니 위즐리로 출연 중이다.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2008년 조니 뎁(47) 주연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안소니 홉 역,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에서는 뱀파이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올해 11월과 내년 7월 2부작으로 나뉘어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설록 “게임은 나의 두번째 인생”(인터뷰)

    야설록 “게임은 나의 두번째 인생”(인터뷰)

    게임의 궁극적 목적은 재미다. 지구상 모든 게임 개발자들은 이 기본에 충실한 목적을 위해 게임을 기획하고 만든다. 따라서 성공한 게임은 게임이 원칙적으로 가져야할 재미를 가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게임은 허망하게 사라져 간다.90년대 ‘아마겟돈’부터 최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에 이어지기 까지 무수한 히트작을 만든 ‘야설록’이 이번엔 게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오는 20일 공식 런칭을 앞두고 온라인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야설록 상임고문은 “재미를 넘어 게임 안에서 인생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그 시작은 ‘패 온라인’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야설록, 본명은 최재봉. 1960년 생으로 게임업계에 있어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인간 야설록, 패 온라인의 야설록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 야설록을 말하다. 많은 부분에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신데, 독자가 ‘야 작가는 뭐하는 사람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저요?(웃음) 호기심을 충족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작가라는 동물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화두는 인간에 대한 호기심, 사물에 대한 호기심 등 여러 가지 호기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것이 작가라는 동물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화두인 것 같아요, 인간에 대한 호기심 진리에 호기심 그런 것들이 마음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가니 어느덧 반평생이 지났습니다.(웃음) 게임 시나리오의 집필을 결심한 배경이 있었나요? 게임을 좋아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저는 나이 스무 살 무렵인 80년대에 동네 전자오락실에서 초등학생 틈바구니에서 겔러그, 제비우스 등의 게임을 즐기곤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지 않는다면 게임 업계의 진입장벽은 높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게임의 변천과정입니다. 저는 최근 들어 MMORPG 이외는 게임을 해본적도 없을 정도로 이 장르를 좋아합니다. 처음 온라인게임들이 2D에서 시작해 3D로 변화하면서 퀘스트가 들어가는 과정을 보니, 게임도 글과 그림으로 이어지는 문화의 한 장르로 여겨졌습니다. 이 때문에 게임에 대한 새로운 목표의식이 생겨 도전장을 냈습니다. 온라인게임의 매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과거의 게임은 전자오락실을 시작으로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와 같은 콘솔게임이 게임 산업의 전부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에는 ‘너’는 없고 ‘나’ 만 있습니다. ‘너’ 라는 것은 MMORPG 장르의 대표성을 갖게하는 부분입니다. MMORPG는 작게는 국내에서 넓게는 해외까지 전 지구촌을 통해 모이고 생성되는 커뮤니티입니다. 유저들은 상대방과 자신의 의상, 무기. 지휘 등에 관심을 가지며 다른 유저보다 좋은 아이템을 소유하려는 등 경쟁 심리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사회로 봐도 무방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고 있는 1차적 사회 다음으로 이어지는 ‘세컨드 라이프’라고 해야 할까요. 최근 게임중독등 온라인게임에 대한 사회적 우려의 시각이 큽니다 온라인게임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러 가지 어두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병적인 징후로만 놓고 보면 산이나 수영장 등 야외에서 사망하는 등 외부적 요소로 인한 사망 확률은 더욱 높습니다. 단지 사망한 장소가 PC방이라고 해서, 특히 영아 사망사건의 경우 다양한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오직 게임 때문에 아이가 죽었다는 단순한 흑백논리로 문제를 보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에 대한 과몰입으로 1차적 삶이 지장 받은 건 분명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적절한 보완장치를 만드는 것은 우선시 되야 할 부분입니다. ◆야설록, ‘패온라인’을 말하다 온라인 게임 산업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우선 국내 성장 동력으로 게임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게임 등 소프트웨서 산업은 현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과도 그 맥을 같이합니다. 단지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업에 대한 시각차 때문에 오프라인에 대한 대규모 부지를 짓고 고용을 창출해 차든 배든 각종 물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산업으로 보고 몇십명의 사람들이 모여 ‘뚝딱’ 만들어 내는 온라인게임은 산업이 아니라고 보는 시각은 문제가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은 차기 산업동력의 선두주자로 창작력 하나로 결판이 나는 산업입니다. 온라인게임은 부지 시설도 필요 없고 기간 산업적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전세계적인 유망 산업 중 하나입니다. 문화상품은 수출입 측면에서 본다면 인구가 1억이 넘어야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등의 오프라인 문화 산업 규모가 연 2조원에 달합니다. 인도, 브라질과 같이 인구 1억이 넘는 나라는 내수만으로 충분한데 1억 미만은 문화도 수출에 의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온라인 게임도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수출 주도형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게임도 수출 산업형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산 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요 게임은 비주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작가 입장에서 보면 게임은 글보다는 상당히 유리한 면이 많습니다. 게임 업계에 들어와 놀란 것 중 하나는 개발자들은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축구에서 벤치만 지키고 있는 선수는 경기 감각이 떨어지는 것처럼 게임 개발자들이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의 니즈를 놓치게 됩니다.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개발을 위한 개발이나 기획을 위한 기획 수준에 그치게 됩니다. 우리나라 게임들이 그래픽 요소에 치중하다보니 관련 기술은 상당한 수준의 실력은 됩니다. 그러나 비쥬얼은 그 게임의 얼굴에 불과한 것이라 예를 들어 아무리 예쁜 여자라 할지라도 한 평생 예쁘게 보일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여자의 성격과 생각, 사교관계, 요리솜씨 등이 크게 좌우되는 것처럼 게임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이 필요한데 얼굴 외의 나머지 부분은 소흘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만 있는 게임은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게임 개발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콘텐츠에 주력하는 것이 게임업계가 나가야 할 방향이자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일 것입니다. 그래픽이 좋다면 초기 투자는 잘 받겠지만 이는 단지 투자에 유리할 뿐입니다. 그래픽은 기술적인 요인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개발비용이 한도 끝도 없이 소요되게 됩니다. 결국 투자대비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고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투자된 게임은 문제가 생기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물론 요즘 게임업계에서는 미래가치가 충분한 게임에 투자가 많이 이뤄지는 상황이지만 대작 게임들 몇 개만 문제를 일으켜도 자본투자자들이 손을 떼는 사태로 이어져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에 주력하는 것이 앞으로 게임계가 나가야 할 방향입니다. 해외의 상황을 보자면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우리나라 게임 업체들에 소스를 달라고 하던 중국도 최근에는 게임 기획에 있어서 대등한 위치 이상으로까지 올랐습니다. 콘솔 게임의 전통을 바탕으로 그래픽이 잘 발달된 일본의 기술과 비교해 우리나라 기술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일본의 그래픽과 중국의 기획 등의 면모를 잘 살펴보고 우리가 가져야할 부분은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패온라인의 배경은 무엇입니까 동양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양 판타지는 한마디로 정의하면 ‘동양의 혼불’입니다. 혼불이라는 단어는 같은 제목의 소설 때문에 어감이 강하지만 이는 동양의 꿈이나 동양 판타지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판타지라고 말하는 배경은 시대자체가 무협이 존재하지 않고 국가도 없는 이야기 공간입니다. 그러나 동양 판타지라는 말은 무협에서도 쓰이는데 단어 자체에 이미 외래어가 포함돼 있습니다. 우리 게임을 표현할 수 있는 보다 토속적인 단어를 끌어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 동양의 혼불, 동양의 꿈과 같은 개념이 떠올랐습니다. 서양 판타지는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기사나 요정, 마법사 등을 중심으로 파티를 이루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동양도 서양 못지않은 철학과 역사가 있습니다. 다만 동양의 역사와 신화가 정리가 잘 안됐을 뿐입니다. 치우천황의 경우도 중국의 사기에 등장했지만 신화적 성격이 강해 역사의 범주에 넣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패온라인은 고대 동아시아에서 두 명의 영웅인 치우천왕과 헌원 황제가 벌였던 전쟁이야기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두 영웅에 밑에 있는 종족인 이족과 하족 전사로써 훈련병으로 시작한다. 훈련 과정 거치면서 고대 동아시아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주요 테마입니다. 패온라인 기획에 있어서 중점은 둔 요소는 무엇인지요 쉽고 간결해 사용자들이 빨리 따라올 수 있게끔 하는 게임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패온라인은 플레이 시간이 5~10시간으로 긴 편입니다. 배경 세팅과 장치가 잘돼 있으면서도 플레이 시간이 긴 게임은 수명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플레이를 쉽고 간결하게 즐길 수 있다면 게임은 오랫동안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습니다. 이같은 요소를 중심으로 현재의 30대 사용자들이 10년 후에도 게임을 취미로 삼고 한손엔 담배를 쥐고 한손엔 마우스를 잡은 채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방향을 맞췄습니다. 게임 시나리오라는 것이 단순히 세계관이나 역사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게임 안에서만 있는게 아닌 A에서 B로 진행하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할까. 이유 없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필연에 의해 언덕을 넘고 산과 강을 건너 몬스터를 만나는 것을 의도했습니다. 이것이 패온라인 기획의 핵심입니다. 야 고문이 원하는 온라인게임의 세상은 무엇 인가요? 게임은 심각한 철학 사상이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와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과 같이 느껴지는 게임이야 말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이라는 1차적 인생에서 괴로움과 갈등을 겪고 살아간다면 2차적 인생에선 편하게 놀고 즐기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다양한 사람과 즐겁게 그 시간을 즐기고 충분한 휴식 가져야 합니다. 1차 인생에서 에너지를 충전 받고 가는 ‘휴게 충전실’과 같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거죠. 이런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작 초반부에 만들던 게임 지도가 가득할 정도로 공을 들였지요. 제가 작가로서 재능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게임에는 이를 120퍼센트를 가량 퍼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유형과 작가의 창작적 에너지를 부을 수 있는 것이 게임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1호 부부 탄생…라이트-바우어 곧 결혼

    ‘해리포터’ 1호 부부 탄생…라이트-바우어 곧 결혼

    ’해리포터’ 부부가 탄생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최근 영화 해리포터에서 지니 위즐리 역의 보니 라이트(19)와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의 제이미 캠벨 바우어(22)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지에서는 애정 행각을 자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라이트는 지난 2월 미국 주간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파티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그는 정말 좋은 남자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밝히며 연인관계임을 공개한 바 있다. 보니 라이트는 2001년부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의 동생이자 해리포터의 사랑을 받는 지니 위즐리로 출연 중이다.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2008년 조니 뎁(47) 주연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안소니 홉 역,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에서는 뱀파이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올해 11월과 내년 7월 2부작으로 나뉘어 개봉한다.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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