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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FF 플래시포워드’ 심사단 “부산영화제, 韓영화의 힘”

    ‘PIFF 플래시포워드’ 심사단 “부산영화제, 韓영화의 힘”

    “부산국제영화제는 곧 한국 영화의 힘이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셋째 날인 10월 9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플래시 포워드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호 부산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비롯, 존 쿠퍼 선댄스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심사위원 5인이 참석했다. 2007년 제12회 부산영화제에서 신설된 플래시 포워드 부문은 비아시아권의 신인감독 발굴을 위한 섹션으로, 이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작품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 올해의 플래시 포워드 부문 심사위원장은 미국의 존 쿠퍼 위원장이 나섰다. 존 쿠퍼 위원장은 “어제 부산에 도착했는데 벌써 3편의 영화를 보고 3개의 파티에 참석했다”며 “한국영화를 많이 보고 싶은데 하필 내가 심사를 맡은 부문에는 한국영화가 한편도 없어 아쉽다”고 말문을 열었다. 존 쿠퍼 위원장과 함께 영화 ‘아름다운 시절’의 이광모 감독, 독일의 영화학자 토마스 엘제서, 러시아의 알렉세이 포포그렙스키 감독, 보스니아의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 등이 올해의 플래시 포워드상 수상자를 가린다. 이광모 감독을 제외한 4인의 심사위원들은 대부분 올해 부산영화제가 첫 방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부산영화제는 한국영화의 힘”이라고 입을 모았다. 존 쿠퍼 위원장은 “세계 영화인들이 ‘부산영화제는 가볼만한 곳’이라고 말한다”며 “이번 기회에 플래시 포워드 부문의 비 아시아권 신인 감독들은 물론, 아시아 영화들을 많이 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의 후보작 역시 주 제작국을 기준으로 ‘1개국 한편’의 원칙을 고수했다. 뉴욕 언더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예술가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프랑스의 ‘파이를 위한 자장가’,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주앙’을 모티프로 한 덴마크의 뮤지컬 로맨스 영화 ‘바람둥이 주앙’, 스웨덴 영화 ‘순수소녀’ 등이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호주의 성장영화 ‘루’, 벨기에의 성장영화 ‘론도’, 동유럽에서 온 ‘시행착오’와 ‘칠드런 오브 더 그린 드래곤’, 독일의 흑백영화 ‘환멸’, 이탈리아의 ‘암흑의 공포’, 스페인의 ‘크레빈스키 형제’ 등이 경합을 벌인다. 한편 경쟁 섹션으로 전환한지 2년째인 이 부문에서 한국 여배우 강수연은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의 플래시 포워드상의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서울신문NTN 뉴스팀 ▶ ’레알 대신 짜장’…몰랐던 순우리말 ‘시선집중’▶ 가인, ‘돌이킬수없는’ 맨발댄스로 탱고열정▶ 부산영화제 미니원피스 ‘각광’…’시크블랙-청순누드’▶ ’슈퍼스타K2’ 김소정-김은비, 포스작렬 ‘셀카공개’▶ ’슈퍼스타K2’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 독일 가톨릭계, 산타클로스 추방운동

    독일의 가톨릭계가 산타클로스를 추방시킬 계획이다. 7일(현지시간) 영국의 메트로는 “현지 가톨릭 교회단체인 보니파티우스베르크(Bonifatiuswerk)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상업적인 과대광고를 줄이고자 산타클로스 추방 운동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산타클로스가 단지 빨간 옷을 입은 유쾌한 노인이 아니라 타인에게 친절과 봉사를 베풀었던 기존 이미지인 세인트(성) 니콜라스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번 캠페인에 독일 유명인사의 후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 작가인 워싱턴 어빙에 의해 산타클로스가 빨간 옷을 입고 흰 수염을 기른 유쾌한 네덜란드인으로 묘사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해 하퍼스 위클리지는 “독일 출신 이민자인 토마스 네스터가 빨간 옷을 입은 통통한 산타로 바꿔놨다.”고 전했다.한편 산타클로스의 복장은 미국의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에서 그린 그림으로 대중화 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데스크 시각] 폭스 공화국, 보고 싶으세요/진경호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 폭스 공화국, 보고 싶으세요/진경호 국제부장

    “지난번에 당신이 얘기하지 않았소. 추악한 과정이라고….” “나도 말 좀 합시다. 내 말 좀 끊지 마세요.” 흔히 듣는 대화죠.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심야 TV토론에서 종종 봅니다. 한데 앞의 대화는 우리 것이 아닙니다. 지난봄 미국 케이블TV 폭스뉴스의 대담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앞말은 대담진행자 브렛 바이어, 뒷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것입니다. 대통령이 ‘나도 말 좀 하자.’라니…?! 바이어, 대단하죠. 오바마를 줄곧 ‘당신(You)’이라고 부르더군요. 말도 막 끊고…. 미국, 대단해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대단한 건 따로 있습니다. 폭스뉴스라는, 미디어산업 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이 보수상업방송입니다. ‘오바마의 적은 공화당이 아니라 폭스뉴스’라는 말은 미국에서 상식입니다. 미국의 보수를 공화당이 대변하고, 공화당은 폭스뉴스가 이끈다고 합니다. 사사건건 자신과 민주당을 물고 때리는 폭스뉴스에 오바마는 이를 갑니다. 아예 ‘반국가매체’로 봅니다. 사실 폭스의 선정보도, 왜곡보도는 미국 지식인들의 큰 걱정거리입니다. 친 공화당 유권자 모임 ‘티파티’의 득세와 이민규제 강화 움직임, 반이슬람주의 확산 같은 미국 사회의 극우화 흐름 뒤에 이 폭스가 있다고 합니다. 퓰리처상 6회 수상에 빛나는 뉴욕타임스 전 편집장 하월 레인스는 이런 폭스를 두고 ‘언론이 아니다.’라고 일갈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시청률 1위 방송입니다. 프라임타임 시청자가 250만명을 넘나듭니다. 같은 케이블TV인 MSNBC(80여만명), CNN(60여만명), HLN(50여만명)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abc, CBS, NBC 등 3대 지상파 방송사들도 폭스를 못 따라갑니다. 시청률뿐이 아닙니다. 신뢰도도 1위(2월 조사)입니다. 왜곡·선정·편파보도를 일삼는 매체라는데 신뢰도 1위라니, 이해가 되십니까. 하지만 현실입니다. 언론학에서는 이를 동조화 현상, 즉 자신이 많이 읽고 보는 매체를 신뢰하려 하는 정보소비자의 행태로 보기도 합니다만 사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이 방송이 자극적이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선정적이고 공격적인 콘텐츠에 시선을 빼앗긴 시청자들이 결국에는 머리와 가슴까지 내어줬다는 얘기가 됩니다. 지금은 다른 방송이 폭스에 먹히고 있습니다만, 신문·방송 융합시대에 머지않아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같은 권위지들까지 먹히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미디어 빅뱅의 시대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UCC 같은 ‘1인 미디어’의 확산과 스마트폰·태블릿PC를 앞세운 디바이스의 혁명 속에서 각 언론매체들은 초비상 체제에 들어섰습니다. 연말에 있을 종합편성채널 선정과 맞물려 앞으로 수년간 한국의 언론 시장은 미답의 혼란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신문·방송·인터넷 매체의 벽이 허물어집니다. 지금 들고 계신 이 종이신문을 몇 년 뒤엔 도서관에서나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초년병 시절 130자 원고지에 기사를 쓰고 회사에다 전화로 기사를 불렀던 23년차 선배기자는 어제 오후 방송 리포트를 찍어야 한다며 사무실을 나갔습니다. 신문기자가 마이크도 잡아야 먹고사는 세상입니다. 뉴미디어 시대 초입에 선 언론사들의 지상명제는 ‘어떻게든 살아남기’입니다. 문제는 혼란 이후입니다. 언론은 사라지고 언론산업만 남을지도 모릅니다. 자본권력이 언론을 주무르고 정치권력을 휘어잡는 상황이 닥칠지 모릅니다. 오바마가 지금 겪고 있습니다. 언론산업의 대형화를 넘어 자본권력, 정치권력에 흔들림 없이 계층과 이념의 중간추 역할을 할 강소(强小) 언론을 키워내야 합니다. 수익우선주의를 앞세운 폭스가 다문화 융합의 상징인 미국마저 쩍쩍 갈라놓는 현실을 보고 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중은 제 머리 못 깎습니다. 변혁의 급류에 올라탄 언론을 대신해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시민사회가 이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서야 합니다. 언론은 ‘그들’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jade@seoul.co.kr
  • 케샤, 신곡 두번째 뮤비서 격한 80년대 재연

    케샤, 신곡 두번째 뮤비서 격한 80년대 재연

    케샤(Ke$ha)의 첫 작품을 보고 2% 부족함을 느꼈다면 이제 그 2%를 채울 차례. 케샤가 ‘Take If Off’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케샤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제목을 ‘Ke$ha and Friends’라 짓고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팬 여러분 안녕! 저랑 제 친구들이 너무 지루해서 격한 80년대를 재연해 봤다. ‘Take If off’ 뮤직비디오의 새 버전을 제작했다. 정말 재미있다. 팬 여러분도 좋아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두운 색 페인트와 옷을 입은 듯 만듯 한 댄서들, 이상망측한 소품까지 있을 건 다 있는 ‘Take It Off’ 두 번째 뮤직 비디오 속에서 케샤와 친구들은 댄스파티를 습격해 서로의 얼굴을 고양이처럼 변신시킨다. 케샤가 요상한 녀석들의 우두머리로 왕관을 쓰고 자칭 ‘인터넷의 여왕’이라는 제프리 스타와 함께 댄스 베틀을 벌인다. 제프리는 사슬톱 레이저를 쏘며 한 번에 처리하려 했지만 케샤는 잽싸게 몸을 피한다. 케샤의 손에서 마법의 레이저가 발사되자 스타와 그의 무리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80년대 분위기에 질려버린 케샤는 댄스파티를 떠나 정글 캣으로 다시 변신한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릴웨인, 감옥서 마지막 편지 “난 행운아”▶ 씨 로 그린, ‘BBC 쇼’서 풍부한 가창력으로 신곡 열창▶ ‘미드’ 글리, 빌보드 100차트서 비틀즈 기록 뛰어넘어▶ ‘영화감독 변신’ 카니예 웨스트, 영화 ‘런어웨이’ 공개▶ 브렛 마이클스, 포토샵 없이 ‘탄탄섹시’ 식스팩 과시▶ 토니 브랙스톤, 2번째 파산신청…빚만 최대 561억▶ 위저, 112억 해체제안 속 화려한 무대 선보여
  • 걸스데이, PIFF 빛낸다..‘시네마틱러브’ 오프닝

    걸스데이, PIFF 빛낸다..‘시네마틱러브’ 오프닝

    걸그룹 걸스데이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파티인 ‘시네마틱 러브’ 콘서트 오프닝무대에 선다. 걸스데이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10월 9일,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2010 시네마틱 러브’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 ‘씨네마틱 러브’는 지난 2005년 처음 시작됐으며 국내외 최고 뮤지션들과 DJ들의 참여로 부산국제영화제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한 공연. 이날 걸스데이는 DJ DOC와 리쌍 등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공연에는 시부야케이의 거장 DJ인 토모이유키 다나카(Tomoyuki Tanaka)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 FPM(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을 비롯, 많은 DJ들이 참여, 새벽 2시까지 ‘씨네마틱 러브’ 파티가 펼쳐진다. 한편 걸스데이는 데뷔곡 ‘갸우뚱’에 이어 싱글앨범 ‘나 어때’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에서 국민아이돌로 선정되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멤버 2명이 바뀌며 재정비에 나선 이들은 이달 말게 새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걸스데이 연습실 모습)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부고]

    ●이성락(신한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4 ●남희용(주택산업연구원장)씨 모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58-5965 ●황종익(경기 안산 두손병원 원장)준영(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지원실장)씨 모친상 6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2)471-1651 ●박승득(한주자산운용 대표이사)승만(삼성꿈장학재단 기금관리부장)씨 모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30분 (02)2227-7556 ●염환섭(동부건설 소장)순섭(인천 계양경찰서)씨 모친상 최규출(동원대 교수)정명복(전남 나주경찰서)씨 장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63 ●노진(사업)현(우리은행 부부장)씨 부친상 왕용훈(홈초이스 대표이사)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95 ●박장환(서울 경일초 교사)씨 부친상 이애리(서울 장지초 교사)씨 시부상 이형천(동부화재 대구보상센터 지점장)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낮 12시 (02)3010-2265 ●남재우(창원대 사학과 교수)씨 부친상 7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55)270-1000 ●한치성(진성금속 대표이사)씨 별세 치용(컨테이너플러스 대표이사)씨 동생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52 ●차남순(이순철강 대표)한수(찬스캐터링 〃)남주(디유넷 부사장)경미(중계중 교사)씨 부친상 김상공(약사)이상규(창일중 교사)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2
  • 아무로 나미에, 교제인정 10개월 만에 ‘결별설’

    아무로 나미에, 교제인정 10개월 만에 ‘결별설’

    일본의 톱스타 아무로 나미에가 연인 코미디언 다무라 아츠시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현지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지난 6일 아무로 나미에의 결별소식을 전하며 “사소한 이유로 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8월 결별해 현재는 서로의 연락처를 모르는 상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 산케이 스포츠는 “일부 스프츠신문이 6일자에 보도한 결별설에 관련해 아무로 나미에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고 관여하지 않는다’고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고 보도했다. 아무로 나미에와 개그맨 다무라 아츠시는 2009년 여름 지인의 홈파티에서 만나 인연을 키웠다. 올해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극비리에 동반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발각됐다. 지난 1월 7일 아츠시는 단독 기자회견을 통해 아무로 나미에와의 교제를 인정했다. 당시 아츠시는 아무로 나미에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다”고 설명하며 결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바 있다. 사진 = 아무로 나미에 싱글앨범 ‘Break It’ 재킷사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럼주, 유기농과일”..‘글로벌개더링’★들 이색요구

    “럼주, 유기농과일”..‘글로벌개더링’★들 이색요구

    ’2010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참여하는 해외아티스트들의 대기실 요구사항이 이색적이다. 10월 9일 한강공원 난지지구에 상륙하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2010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이 파티 피플들의 막바지 예매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주최 측은 참여하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 세팅 외에도 대기실 요구사항을 준비하기에 바쁘다. 먼저 슈퍼스타 팻보이 슬림(FATBOY SLIM)의 라이더는 세심하고 다양한 요구사항 속에 그만의 유머와 개성이 담겨 있다. 스스로 “가정 교육을 잘 받은 사람들이라~”는 애교 섞인 멘트가 추가된 그들의 라이더에는 리얼 유리잔, 소스와 조미료, 유기농 과일 한 바구니, 좋은 질의 살라미, 유기농 버터, 건강 중심의 에너지바 등 건강을 고려한 요구들이 대거 적혀있었다. 여기에 한번 세탁한 타올을 요청해 제작진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일렉트로닉 뮤직의 새로운 종교로 떠오른 프랑스 듀오 저스티스(JUSTICE)는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라이더를 주문했다. 여유 있게 콜라를 준비하고 음식 또한 샌드위치 정도만 요구한 이들은 반면 좋은 질의 보드카 1병과 꼭 오래된 럼 1병으로 라이더를 마쳤다. 3년 연속 세계 DJ 랭킹 1위의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또한 레드 와인 1병, 보드카 1병, 생수 여러 병으로 간결하게 마쳤다고 한다.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측은 “라이더를 보면 아티스트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요구 사항들이 까다로울 때도 있지만 DJ 특유의 자유분방한 유머를 담아 보내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기분 좋게 존중하게 된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음식물이나 때론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대기실 세팅뿐만이 아닌 공연의 프로덕션까지 세부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최고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순기능도 있다. 자칫 대기실의 아티스트 케어부분은 아티스트의 일방적인 부탁을 들어주는 걸로 오해할 수 있지만 뮤지션이 무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이다. 한편 ‘2010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는 예매율 1위는 물론 1만 2천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추산되며 뜨거운 가을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배우 김민준, 디자이너 하상백, 모델 휘황 등도 DJ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김민희 커플, 공효진 커플, 정우성 등 스타들이 공연 현장을 찾으며 ‘물 좋은 페스티벌’로도 입소문이 난 상태라 올해에도 전국의 패션 피플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글로벌개더링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PIFF 2010③]15번째 부산영화제, 무엇이 달라졌나

    [PIFF 2010③]15번째 부산영화제, 무엇이 달라졌나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에 비해 한층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부산영화제의 태동을 함께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지휘하는 마지막 영화축제를 위해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이 부산에 집결한다. 규모보다 내실에 치중하고자 한 15회 부산영화제는 스마트폰과의 만남 등 새로운 시도에도 머뭇거리지 않았다. ◆ ‘규모’보다 ‘내실’…프리미어 상영 역대 최대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온 355편의 영화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하지만 규모만 비대해졌을 뿐 내실을 구축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타났고, 이에 김동호 위원장은 “2010년에는 영화제의 내실을 기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그 결과, 올해 전체 초청작은 지난해보다 하향 조정 됐지만,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103편, 자국 외에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52편으로 역대 최다다. 특히 경쟁부문 ‘뉴커런츠’의 출품작 13편은 모두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또한 장예모, 와다 에미 등 세계적인 영화인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줄리엣 비노쉬와 윌렘 데포, 아이쉬와리아 라이 등과 함께하는 ‘오픈토크’, 한국영화의 비전을 말하는 ‘아주담담’,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씨네콘서트’, 부산영화제의 밤을 만깍하는 시네마틱 러브와 러브 피프 파티 등 다양한 행사 일정을 구축했다. ◆ 부산영화제, 스마트폰을 만나다…‘어플’ 동원 부산영화제는 실시간 좌석지정이 가능한 인터넷 예매와 외국인을 위한 예매 시스템 등 새로운 티켓 시스템을 구축해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세계 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을 위한 실시간 예매 시스템을 갖춘 부산영화제는 올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부산영화제와 만난 ‘어플’을 통해 영화 예매는 물론 출품작 정보와 상영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김동호 위윈장의 마지막 영화제…사진전 개최 1996년부터 부산영화제의 태동을 함께한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퇴한다. 이에 부산영화제 조직위는 김동호 위원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영화제 기간 중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피프 파빌리온에서 사진전 ‘열정-김동호와 Friends’를 준비했다.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15년 영화 인생을 담은 ‘열정-김동호&Friends 사진전’은 개막식 전야인 6일 오후 8시 김동호 위원장과 배우 안성기, 강수연, 임권택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진행했다. 사진전에서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와 영화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영화인들을 만나고,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 야외상영장 사고…국제적 망신은 이제 그만 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는 연례행사처럼 발생했던 영사사고가 없어 한층 성숙해진 영화제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상영관 앞 임시가설상가 임대와 관련해 불만을 가진 임대인들이 확성기를 동원해 영화상영을 방해해 국제적인 망신을 초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15회 부산영화제 관계자는 “지난해의 사고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해는 한층 더 성숙한 영화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아무로 나미에-다무라 아츠시 결별…“싸움 끊이지 않아 파국”

    아무로 나미에-다무라 아츠시 결별…“싸움 끊이지 않아 파국”

    일본의 톱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코미디언 다무라 아츠시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일본 현지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6일 아무로 나미에의 결별소식을 전하며 “사소한 이유로 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8월경 결별해 현재는 서로의 연락처를 모르는 상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산케이 스포츠는 “일부 스프츠신문이 6일자에 보도한 결별설에 관련해 아무로 나미에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고 관여하지 않는다’고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고 보도했다.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개그콤비 ‘런던부츠 1호·2호’의 멤버 다무라 아츠시는 2009년 여름 지인의 홈파티에서 만나 인연을 키웠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해 1월, 아무로와 아츠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사진 잡지 ‘플라이 데이’를 통해 공개됐고, 동시에 극비리에 동반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발각됐다. 귀국 후 1월 7일, 아츠시는 단독 회견을 열어 아무로와의 교제를 인정했다. 아츠시는 당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다”며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사진 = 아무로 나미에 싱글앨범 ’Break It’ 자켓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존 레논, 후배 가수들의 70번째 생일 기념 헌사

    오는 10월 9일 전설의 록밴드 비틀즈(The Beatles) 멤버 존 레논(John Lennon)의 사망 30주기와 그가 살아있었더라면 올해 7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후배 가수들이 빌보드를 통해 헌사를 전했다.잭 브라운(Zac Brown): 존 레논이 7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니. 역량 있는 작곡가이자 작사가이자 밴드 연주가이자 음악을 표현하는 법을 잘 알고 계셨던 분이다. 존 레논의 ‘질러스 맨’(Jealous Man)을 들었을 때 정말 가슴이 뭉클했다. 그는 시인이자 작곡가이자 가수였다. 어디에서든 우릴 보고 있기를 바란다.에리카 바두(Erykah Badu): 자유로운 영혼과 자신을 표현했던 분이셨다. 여러분이 동의하든 동의하지않든 새 세계를 만들어 낸 건 분명하다.퀘스천 러브(Question Love): 아버지와도 같은 분이셨다. 돌아가셨을 때 받아들이기 정말 힘들었다.데이비드 그레이(David Gray): 표현력이 정말 뛰어났다. 추상적인 표현으로도 정곡을 정확하게 찌를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타고 났다. 애니매이션으로 표현한 뮤직 비디오도 정말 인상적이었다. 땅위에 올라서서 ‘이게 바로 내 밴드다’고 외치는 모습이 딱 존 레논의 모습이었다. 정말 훌륭한 가수라고 생각한다. 비오비(B.o.B): 존 레논의 음악 수준은 감히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뛰어나다.고골 보델로(Gogol Bordello): 존 레논은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 했다. 모닝 밴더스(Morning Benders): 내가 처음으로 가장 정직한 아티스트로 인정한 분이다.그레이스 포터 앤 녹터널스(Grace Potter and The Nocturnals): 존 레논의 노래, 음악, 인성이 그의 음악 인생에 잘 나타난 것 같다. 많은 작곡가들이 갈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존 레논, 비틀즈 음악을 따라 부르며 자랐다. 많은 노래를 남기셨다. 감사드리고 존경한다. 존 레논의 음악이 영원했으면 좋겠다.파닉스(Phoenix): 비틀즈는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밴드다. 난는 사실 비틀즈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도 말이다.어게인스트 미(Against Met): 뮤지션 이라면 존 레논과 비틀즈 음악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존 레전드(John Legend): 팝 컬처와 작곡 등 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사운드 가든(Sound Garden): 비틀즈의 음악은 정말 흥미로웠다. 음악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비틀즈 앨범을 들으려고 학교까지 빼먹곤 했다.블랙 앤젤스(Black Angels): 평범하지 않은 노래들도 많이 썼지만 난는 개인적으로 존 레논이 비틀즈 멤버 중 가장 창의적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내가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좋아해서 그런 가보다.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뉴욕에서 열린 파티에서 존 레논을 만났다. 아주 잠깐 동안 얘기를 나누었지만 진정한 천재라는 느낌을 받았다.데보(Devo): 켄자스에 데보를 보러 온 적이 있었다. 맨 앞줄에 앉아서 데보 노래 ‘언컨트롤러블 어지’(Uncontrollable Urge)에 나오는 가사 ‘야야야야’를 따라 부르더라.어게인스트 미(Against Met):: 어게인스트 미 밴드를 빼고 내가 두 번째로 했던 밴드 공연이 바로 ‘이메진’(Imagine)이었다.XX: 존 레논의 음악을 들으면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그래서 그런지 들을 때마다 좋다.브루노 마스(Bruno Mars): “나는 과거를 꿈꾸곤 했지. 나나나나나.. 뼛속까지 떨고 있었지. 나는 질투 많은 남자일 뿐”칼로스 산타나(Carlos Santana): 존 레논은 평화로운 세상을 꿈 꿀 수 있게 해줬다.리지(Lissie): 평화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요코와 함께 몸소 보여줬다. 모든 사람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 레논하면 두 손가락으로 브리(V)를 그리며 평화 사인을 보내는 모습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데미 로바토(Demi Lovato): 3일 동안 비에 쫄딱 맞으며 그들을 기다린 팬이 있었는데 존 레논 부부가 그대로 돌려보내지 않고 집으로 직접 초대해 식사를 차려주고 노래를 들려줬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사진 = 빌보드 영상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릴 웨인, 교소도 감방에 헤드폰 숨겨 ‘독방신세’ ▶ 번 비, 신곡 ‘트릴리어네어’ 공개…“음반판매량 중요치 않아” ▶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비욘세, 엄마 의류 홍보위해 방송서 모델로 깜짝 등장
  • 박명수, ‘거성다운’ 쿨한 42번째 생일파티 “만수무강”

    박명수, ‘거성다운’ 쿨한 42번째 생일파티 “만수무강”

    개그맨 박명수가 42번째 생일을 거성답게 굴고 짧게 보냈다.6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이하 ‘두데’) 제작진은 게시판에 DJ 박명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게재했다.‘두데’ 제작진은 “케익 받자마자 사진 찍을 새도 없이 촛불을 꺼버린 수. 말로는 ‘에이~ 이런거 뭐하러 해! 나는 해준 것도 없는데!’라고 하지만 눈빛은 ‘케익이 다야? 선물 없어?’라고 레이저 쏘고 있는 수”라는 글과 한껏 짧게 이발한 박명수가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이어 제작진은 “의외로 이런 작은 파티에 쑥스러워 하며 제대로 축하도 못하게 하는 바보 수! 생각해보니 노래도 못 불렀다”며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3초 만에 후다닥 끝나버린 수의 생일 파티현장이었다”고 박명수에 대한 애정과 금방 끝난 생일파티를 아쉬워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명수는 40대 민서 애비의 무거운 어깨가 느껴지는 모습을 보였다. 탈모를 겪고 있는 박명수는 이발까지 해 더욱 숱이 없어 보였고 메이크업도 안해 힘들어보는 모습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박명수의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신 축하드린다. 만수무강하길”, “우리 명수옹 생일 축하한다”, “거성님, 왜이리 행색이 남루하신가? 항상 건강 챙기길 바란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유아인, ‘성균관’ 촬영장서 깜짝 생일파티…송중기 ‘축하샷’

    유아인, ‘성균관’ 촬영장서 깜짝 생일파티…송중기 ‘축하샷’

    배우 유아인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촬영현장에서 25번째 생일을 맞았다.10월 6일 자정, KBS 2TV ‘성균관 스캔들’ 야외 촬영 현장에 작은 소란이 일었다. 극중 문재신 역을 맡은 유아인의 25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파티가 마련된 것.‘성균관 스캔들’의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촬영도중 유아인 몰래 준비한 생일케이크를 꺼내들고 축하노래를 불렀다. 상황을 짐작하지 못했던 유아인은 깜짝 놀란 뒤 정성어린 파티에 감동을 표했다.유아인은 “요즘 촬영 일정이 워낙 바쁘고 장거리 지방 로케이션으로 많이 지친 상태라 이런 이벤트가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이렇게 피곤한 와중에도 신경 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다른 어느 해 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생일이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오고 가는 축하인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아인은 함께 촬영 중이던 송중기와 다정하게 고깔모자를 쓰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사진속 송중기는 케이크를 들고 있고 유아인은 촛불을 끄기 위해 다가서고 있다. 드라마 안에서 문재신의 10년을 사귄 절친한 지기로 등장하는 두사람의 각별한 우정이 드러나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유아인은 깜짝 생일파티에 감동했으며, 생일 축하를 위해 서울에서 촬영지 전주까지 찾아온 팬들의 야식 선물로 모두 든든하게 힘을 얻고 다음 촬영을 이어 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케샤(Ke$ha)의 전 매니저가 커미션 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400만 달러(한화 약 157억원)을 요구하며 그녀를 고소했다.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이런 법정 분쟁은 변호사에게 그리 놀라만한 일도 아니다. 케샤는 라이센스가 없는 상태로 케샤를 매니징 했으니DAS 커뮤티케이션과의 계약이 무효임을 밝혀달라고 캘리포니아 노동 위원회에 요청한 상태다. 이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정식 등록한 에이전트만이 고객의 일을 알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케샤(본명: 케샤 로즈 시버트(Ke$ha Rose Sebert)는 5월, 뉴욕을 기반으로 한 DAS 커뮤니케이션으로과 케샤 음악 수입의 20%를 주장하는 회장 데이비드 소넨버그(David Sonenberg)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그 후 케샤는 DAS를 떠나 RCA/자이브 레코드 그룹을 고용해 그녀를 대변하도록 했다. 주요 쟁점은 케샤가 갖고 있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의 계약과 기타 다른 수입의 커미션을 DAS가 받을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8월에 다시 소송에 휘말렸지만 매니지먼트 회사를 해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이유로 소송은 기각됐다. 이제 법정 싸움은 노래, 송라이팅 공연, 심지어 하우스 파티 공연까지 케샤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캘리포니아로 넘어왔다. 연예인 에이전시 법은 매니저들을 상대로 싸우기에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사소한 알선 작업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년 전, 캘리포니아 대법원에서 한 번의 알선 작업이 계약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냐는 의문을 던지며 이 법의 효력은 약해졌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케샤가 한 번의 작업이 아닌 수많은 공연을 매니저가 알선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결론이 내려질 지 예측할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노동 위원해가 매니저의 행동이 불법이었는지 판단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소송이 오랫동안 (어떤 경우에는 몇 년까지도)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이다. 케샤의 변호인단은 TAA 이슈가 캘리포니아에서 해결되는 동안 뉴욕 소송을 중지시킬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팝스타 핑크, 새 싱글 공개 “더 시끌벅적해질 것” ▶ 미드 ‘글리’의 스타 크리스콜퍼, 십대 LGBT 격려 ▶ 저스틴 비버, MTV ‘Punk’d’ 진행자 낙점? ▶ 카니예웨스트, 5집 타이틀 낙점 “음원유출 절대 없다” ▶ 드레이크, 코닥광고와 새 트랙 공개
  •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서인영-김태희-황정음, 그녀들의 손길만 닿아도 뜬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배우들의 패션이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화제다. 특히 브라운관 속 스타들의 모습 뿐만 아니라 공항패션 등 일상 속 그들의 패션까지 관심 받으면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소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의 패션잡화 담당 송하영 CM은 “인기 여배우들의 패션은 매년 화제를 일으키며 유행을 선도해왔다”며 “드라마가 뜨면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패션도 덩달아 뜨면서 최근에는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패션 소품들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완판녀! 김정은•서인영이 반한 ‘여우꼬리’ 인기 최근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김정은이 착용하고 나와 주목을 받은 ‘여우꼬리 액세서리’가 연일 화제다. 김정은에 이어 서인영, 박시연 등 여배우들이 가을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여우꼬리 액세서리는 가방장식, 벨트고리, 핸드폰 줄, 키홀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일명 ‘공주샵 여우꼬리 액세서리(1만9700원)’로 불리는 이 제품은 천연 여우털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가방이나 지갑, 청바지, 스커트 등 심심하거나 밋밋한 패션에 부분 장식으로 이용하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개성 있는 가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단아한 김태희를 화려하게 만든 ‘왕반지’ 최근 영화배우 김태희가 착용한 왕반지도 인기다. TV 토크쇼 출연 후 검지 손가락에 끼고 있던 왕반지가 패셔니스트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명 ‘김태희 반지’로 불리며 한 쇼핑몰에서는 원형, 꽃문양, 큐빅 등 큼직한 보석을 이용한 반지부터 각양각색의 색상으로 이뤄진 반지까지 화려하게 등장했다.옥션의 ‘곰샵 왕반지(9900원)’는 반 원형 모양의 볼륨감 있는 왕반지로, 블랙스톤큐빅과 오닉스, 크리스탈 등 고급 보석재료들로 구성됐다. 모임이나 클럽, 파티, 결혼식 등에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황정음이 선택하면 뜬다 ‘슈렉틴트’배우 황정음이 선택한 화장품은 모두 품절을 기록하며 여성들 사이에서 ‘황정음 화장품’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최근에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장난감 모양의 초록색 립스틱을 선보이면서 일명 ‘슈렉틴트(4800원)’가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립스틱 색상이 애니메이션 슈렉을 닮은 초록색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내용물은 초록색이지만 바르면 분홍빛으로 발색한다.1-2회만 발라줘도 하루 종일 지속되어 따로 수정메이크업을 할 필요가 없다. 적당한 매트감으로 기존의 액체 틴트처럼 흘러내릴 걱정이 없는데다 발림성도 탁월하다. 사진 = 방송캡쳐,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마카롱…1개 800만원 달팽이맛?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마카롱…1개 800만원 달팽이맛?

    개당 가격이 800만원인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마카롱이 공개됐다. 미국의 한 엽기사이트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마카롱이 만들어졌다”며 “유명 파티쉐가 만든 것으로 유기농 재료만 써서 가격이 높다”고 전했다. 최고 가격의 마카롱을 만든 이는 프랑스의 유명 파티쉐 피에르 에르메. 그는 “다른 특별한 비법은 없고 최상의 재료를 이용해 마카롱을 만들 뿐”이라며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고 말했다. 마카롱은 아몬드와 코코넛, 밀가루, 달걀 흰자위, 설탕 등을 섞어 만든 프랑스의 고급 과자로 속은 부드러우면서도 겉은 바삭한 것이 특징이다. 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와 모양에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은 보는 이의 식욕을 자극해 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디저트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800만원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가격이 책정된 피에르 에르메의 마카롱은 유기농 고급 재료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부터 에르메는 생강, 인삼, 달팽이를 이용한 프랑스음식 등 독특한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맛의 마카롱을 개발해왔다. 에르메의 집안은 4대에 걸쳐 마카롱을 만들어왔다. 현재 전세계를 통틀어 파리와 일본에 단 13개 상점밖에 없는 그의 가게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에르메의 가게를 즐겨찾는 한 손님은 “에르메의 마카롱 맛은 세계 최고”라며 “돈이 결코 아깝지 않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피에르 에르메는 프랑스 알사스 지방에서 4대째 사탕공예를 이어온 집안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처음 제과업을 시작, 1997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디저트 카페를 열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2006년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첫 해외 패션쇼에서 그의 디저트를 내놓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디저트’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루만 모아도 생활비는 뽑겠다”, “2000원짜리 마카롱도 비싸서 잘 안 사먹는데”, “먹고 탈은 안나려나”, “먹다 떨어뜨리면 아까워서 어떡하나”, “마카롱 먹다 파산하겠다” 등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피에르 에르메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팝스타 핑크, 새 싱글 공개 “더 시끌벅적해질 것”

    팝스타 핑크, 새 싱글 공개 “더 시끌벅적해질 것”

    팝스타 핑크(Pink)가 5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Raise You Glass’를 공개했다. 스웨덴 출신의 히트메이커 맥스 마틴(Max Martin)이 프로듀싱을 맡고 핑크가 공동 작사가로 참여한 이번 트랙은 11월 16일 발매되는 핑크의 ‘Greatest Hits…So Far!!!’ 앨범에 실려 있는 두 오리지널 곡 중 하나다. 핑크는 이번 노래를 통해 “우리의 시끌벅적함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이다”고 선언했다. 핑크 특유의 유머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 “파티광들, 돈 밝히는 이들 모두 갱스터라해도 나에게 오라”, “쿵,쿵, 핫/ 도대체 이번 파티의 어떤 부분을 이해 못 하는 거야?” 라며 도발도 마다하지 않는 핑크다. ‘Greatest Hits...So Far!!!’앨범의 두 번째 오리지널 곡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Just Like a Pill’ ‘Get the Party Started’ ‘U + Ur Hand’ ‘Sober’은 앨범에 실릴 것으로 확정됐다. 2008년 발매한 ‘Funhouse’ 앨범으로 18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핑크의 이번 앨범 트랙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Get the Party Started’ ‘There You Go’ ‘Don’t Let Me Get Me’ ‘Just Like a Pill’‘Trouble’ ‘Stupid Girls’ ‘Who Knew’ ‘U + Ur Hand’ ‘Dear Mr. President’ ‘So What’‘Sober’ ‘Please Don’t Leave Me’ ‘Glitter in te Air’ ‘Raise Your Glass’ 사진 = 핑크 공식사이트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미드 ‘글리’의 스타 크리스콜퍼, 십대 LGBT 격려 ▶ 저스틴 비버, MTV ‘Punk’d’ 진행자 낙점? ▶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 카니예웨스트, 5집 타이틀 낙점 “음원유출 절대 없다” ▶ 드레이크, 코닥광고와 새 트랙 공개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한류스타 류시원이 속도위반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예비신부를 위해 하트모양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질문에 류시원은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을 발표한 소감은? 오늘 삼십대의 마지막 생일날이다. 서른 아홉에 결혼하게 됐다.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팬들한테도 그렇고 생일날 좋은소식을 발표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너답다’고 했다. 너무 좋다. 나한테도 이런 순간이 올까? 했는데 정말 왔다. 기분 좋다. 예비신부와 닮은 연예인이 있다면?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이성관계로 처음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 나이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친구에게 느껴져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 일본 활동이 있어서 전화, 문자를 이용했다. 국제전화통화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한다면? 제가 1972년생이고, 여자친구가 1981년생으로 9살 차이다.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형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뭘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하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프러포즈 했는지?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지 못했다. 앞으로 할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 없다.(웃음) 제가 평소에 긴장하거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새벽에 글을 남긴 순간과 또 오늘 이 기자회견 자리가 긴장됐다. 애칭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기라고 부른다. 혹은 오빠, 애기라고 부른다.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기자회견장에 오면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떨린다고 했더니, 잘 하고 오라고 했다.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제가 애교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손가락에 낀 반지는? 아직 결혼반지는 아니다.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 주변에 빨리 결혼해야 할 연예인은? 신승훈 김민종 다 빨리 가셨으면 좋겠다. 제 주변에 가셔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친구는 누구? 주변에도 여자친구를 오픈하지 않았다. 저희 가족 부모님 형한테도 얘기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 친한 동료들 역시 알게 된 지 한 달 정도만 됐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얘기하고 싶었다. 부러워하기보단 윤정수 김진표 박광현 등이 굉장히 좋아해줬다. 가장 부러워한 건 김원준이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내년에 결혼해야 겠다고 말했다.(웃음) 결혼식 패션을 소개한다면? 재킷 소매를 걷지는 않을 거다. 요즘에 거의 그런 스타일은 한 적이 없다. 헤어스타일은 다들 비슷하더라.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결혼 준비 상황은? 몇 가지 빼고는 거의 다 준비했다. 앞으로 계속 결혼 준비로 바쁠 것 같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겠다. 신혼여행은 휴양지로 갈 것 같은데 장소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웃음) 축가와 주례 준비 됐는지? 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윤석호 감독님께 주례를 부탁드렸다. 제가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당황하셨다. 본인 역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부담스러워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주례선 적이 없지만, 제 결혼식에서 처음 주례를 서게 되주신다. 사회는 김원준이 보게 됐다. 연예계 친구이기 전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죽마고우였다. 결혼 얘기가 있기 전부터 서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것을 얘기했었다. 제가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도움 준 친구기 때문에 당연하다. 축가는 두 팀이 될 것 같은데, 일단 한 분은 김진표고, 다른 한 분은 아직 모른다. 이제 부탁할 예정이다.(웃음) 어떤 남편이 되겠는가? 결혼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일 중 하나기 때문에, 모범적인 가장이 되고 싶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성실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년 봄 출산소식이 있던데? 내년 봄에 아빠가 된다. 올해까지 활동 마무리 하고, 내년에 결혼발표 할 계획이었다. 제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결혼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서 앞당겨 결혼하기로 했다. 시기를 당기다보니 저도 프러포즈를 못했다. 요즘 정신이 없다. 자녀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가? 딸이라면 꼭 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 참하고 순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들이라면 저를 당연히 닮았으면 좋겠다. 둘다 좋은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적인 부분은 저를 닮고 외모적인 부분은 저와 신부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자녀계획이 있다면? 제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 났으면 좋겠다. 두 명은 꼭 낳을 예정이다. 여력이 된다면 한 명 정도 더 낳고 싶다. 팬들의 반응을 아는지? 일본 팬들 반응이 걱정되서 사실 잠을 잘 못잤다. 굉장히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 많은 팬들이 축하해준다는 연락에 다행이다. 난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팬들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결혼소식을 좋게 받아들여주신다. 감사드린다.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주말 생일파티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오픈하고 싶었지만, 더 많은 팬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참았다. 팬들에게 그동안 약속했던 대로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가 모범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결혼소감? 여러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한다고 했는데, 사실이 됐다. 부인될 친구가 연예인이니 아니라 깜짝 공개하게 됐다. 팬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김연아, 후드티 ‘?’ 글자 ‘눈길’▶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플로리스트 변신’ 공현주, 편해진 모습 ‘통통한 볼살’

    ‘플로리스트 변신’ 공현주, 편해진 모습 ‘통통한 볼살’

    플로리스트로 변신을 선언한 공현주가 이전과는 사뭇다른 모습으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공현주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 ‘올레이’(Olay) 한국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현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완벽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잡아 끌었다. 미니원피스에 스타킹, 숄더백과 슈즈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시켰다. 하지만 단연 시선을 집중시킨 건 공현주의 외모. 배우생활을 중단하고 플로리스트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공현주는 이전에 비해 다소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2001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한 공현주는 현재 파티 웨딩 방송 등 플라워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이와 관련된 칼럼도 집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한류스타 류시원이 속도위반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예비신부를 위해 하트모양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질문에 류시원은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을 발표한 소감은? 오늘 삼십대의 마지막 생일날이다. 서른 아홉에 결혼하게 됐다.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팬들한테도 그렇고 생일날 좋은소식을 발표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너답다’고 했다. 너무 좋다. 나한테도 이런 순간이 올까? 했는데 정말 왔다. 기분 좋다. 예비신부와 닮은 연예인이 있다면?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이성관계로 처음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 나이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친구에게 느껴져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 일본 활동이 있어서 전화, 문자를 이용했다. 국제전화통화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한다면? 제가 1972년생이고, 여자친구가 1981년생으로 9살 차이다.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형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뭘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하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프러포즈 했는지?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지 못했다. 앞으로 할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 없다.(웃음) 제가 평소에 긴장하거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새벽에 글을 남긴 순간과 또 오늘 이 기자회견 자리가 긴장됐다. 애칭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기라고 부른다. 혹은 오빠, 애기라고 부른다.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기자회견장에 오면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떨린다고 했더니, 잘 하고 오라고 했다.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제가 애교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손가락에 낀 반지는? 아직 결혼반지는 아니다.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 주변에 빨리 결혼해야 할 연예인은? 신승훈 김민종 다 빨리 가셨으면 좋겠다. 제 주변에 가셔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친구는 누구? 주변에도 여자친구를 오픈하지 않았다. 저희 가족 부모님 형한테도 얘기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 친한 동료들 역시 알게 된 지 한 달 정도만 됐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얘기하고 싶었다. 부러워하기보단 윤정수 김진표 박광현 등이 굉장히 좋아해줬다. 가장 부러워한 건 김원준이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내년에 결혼해야 겠다고 말했다.(웃음) 결혼식 패션을 소개한다면? 재킷 소매를 걷지는 않을 거다. 요즘에 거의 그런 스타일은 한 적이 없다. 헤어스타일은 다들 비슷하더라.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결혼 준비 상황은? 몇 가지 빼고는 거의 다 준비했다. 앞으로 계속 결혼 준비로 바쁠 것 같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겠다. 신혼여행은 휴양지로 갈 것 같은데 장소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웃음) 축가와 주례 준비 됐는지? 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윤석호 감독님께 주례를 부탁드렸다. 제가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당황하셨다. 본인 역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부담스러워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주례선 적이 없지만, 제 결혼식에서 처음 주례를 서게 되주신다. 사회는 김원준이 보게 됐다. 연예계 친구이기 전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죽마고우였다. 결혼 얘기가 있기 전부터 서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것을 얘기했었다. 제가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도움 준 친구기 때문에 당연하다. 축가는 두 팀이 될 것 같은데, 일단 한 분은 김진표고, 다른 한 분은 아직 모른다. 이제 부탁할 예정이다.(웃음) 어떤 남편이 되겠는가? 결혼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일 중 하나기 때문에, 모범적인 가장이 되고 싶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성실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년 봄 출산소식이 있던데? 내년 봄에 아빠가 된다. 올해까지 활동 마무리 하고, 내년에 결혼발표 할 계획이었다. 제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결혼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서 앞당겨 결혼하기로 했다. 시기를 당기다보니 저도 프러포즈를 못했다. 요즘 정신이 없다. 자녀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가? 딸이라면 꼭 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 참하고 순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들이라면 저를 당연히 닮았으면 좋겠다. 둘다 좋은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적인 부분은 저를 닮고 외모적인 부분은 저와 신부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자녀계획이 있다면? 제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 났으면 좋겠다. 두 명은 꼭 낳을 예정이다. 여력이 된다면 한 명 정도 더 낳고 싶다. 팬들의 반응을 아는지? 일본 팬들 반응이 걱정되서 사실 잠을 잘 못잤다. 굉장히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 많은 팬들이 축하해준다는 연락에 다행이다. 난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팬들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결혼소식을 좋게 받아들여주신다. 감사드린다.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주말 생일파티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오픈하고 싶었지만, 더 많은 팬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참았다. 팬들에게 그동안 약속했던 대로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가 모범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결혼소감? 여러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한다고 했는데, 사실이 됐다. 부인될 친구가 연예인이니 아니라 깜짝 공개하게 됐다. 팬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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