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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깜짝 ‘노출’로 눈도장 찍은 상속자들 전수진

    [포토] 깜짝 ‘노출’로 눈도장 찍은 상속자들 전수진

    가수 전수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강민혁, 크리스탈(정수정), 박형식, 김지원, 강하늘, 전수진, 최진혁, 김성령, 임주은 등이 참석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상속자들 박신혜…네티즌들 ‘예쁘다’ 감탄사 연발

    [포토] 상속자들 박신혜…네티즌들 ‘예쁘다’ 감탄사 연발

    배우 박신혜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강민혁, 크리스탈(정수정), 박형식, 김지원, 강하늘, 전수진, 최진혁, 김성령, 임주은 등이 참석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상속자들 크리스탈 귀요미 4종 세트 ‘웃는 모습도 예뻐’

    [포토] 상속자들 크리스탈 귀요미 4종 세트 ‘웃는 모습도 예뻐’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강민혁, 크리스탈(정수정), 박형식, 김지원, 강하늘, 전수진, 최진혁, 김성령, 임주은 등이 참석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상속자들 김지원 도발적인 눈빛 악녀느낌 ‘폴폴’

    [포토] 상속자들 김지원 도발적인 눈빛 악녀느낌 ‘폴폴’

    배우 김지원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강민혁, 크리스탈(정수정), 박형식, 김지원, 강하늘, 전수진, 최진혁, 김성령, 임주은 등이 참석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깜짝 ‘노출’로 눈도장 찍은 상속자들 전수진

    [포토] 깜짝 ‘노출’로 눈도장 찍은 상속자들 전수진

    가수 전수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강민혁, 크리스탈(정수정), 박형식, 김지원, 강하늘, 전수진, 최진혁, 김성령, 임주은 등이 참석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상속자들 최진혁, 달콤 보이스+미소 女심 ‘흔들’

    [포토] 상속자들 최진혁, 달콤 보이스+미소 女심 ‘흔들’

    배우 최진혁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상속자들 박형식, 귀요미포즈로 현장 초토화

    [포토] 상속자들 박형식, 귀요미포즈로 현장 초토화

    가수 박형식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SBS 새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강민혁, 크리스탈(정수정), 박형식, 김지원, 강하늘, 전수진, 최진혁, 김성령, 임주은 등이 참석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상속자들’ 최진혁, 여심을 녹이는 미소

    [포토] ‘상속자들’ 최진혁, 여심을 녹이는 미소

    배우 최진혁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상속자들’ 이민호, 상위 0.1% 포즈 ‘느낌 아니까’

    [포토] ‘상속자들’ 이민호, 상위 0.1% 포즈 ‘느낌 아니까’

    배우 이민호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상속자들’ 제아 박형식, 눈웃음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어

    [포토] ‘상속자들’ 제아 박형식, 눈웃음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어

    가수 박형식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공주 포스’ 미모 자랑하는 크레시다 보나스는 누구?

    ‘공주 포스’ 미모 자랑하는 크레시다 보나스는 누구?

    英 해리 왕자 여자친구 크레시다 보나스 화제 영국의 해리 왕자의 마음을 사로 잡은 여자친구 크레시다 보나스(24)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리 왕자가 크레시다 보나스와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화제가 된 것. 7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기업인의 딸인 크레시다 보나스는 명문 스토 스쿨을 나와 리즈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시다 보나스는 올해 초 트리니티 라반 음악학교를 졸업했다. 버버리 모델로 활동한 적도 있다. 크레시다 보나스는 지난해 5월 해리 왕자의 사촌인 유지니 공주의 소개로 해리 왕자를 만났으며, 그의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이 ‘파티 왕자’라는 별칭을 가진 해리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크레시다 보나스는 그 동안 자신이 결혼하기엔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 결혼 결정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나스의 한 친구는 “보나스는 해리가 결혼에 관해 얘기하는 것을 두려워해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시다 보나스는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을 만큼 수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해 7월 영국의 한 클럽에서 해리 왕자와 함께 포착된 크레시다 보나스의 모습은 마치 도도한 공주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네티즌들은 “크레시다 보나스 너무 예쁘다”, “크레시다 보나스 만난 해리 왕자 복 터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뉴스 Why] 셧다운 ‘돌풍’ 이어 디폴트 ‘태풍’

    [월드뉴스 Why] 셧다운 ‘돌풍’ 이어 디폴트 ‘태풍’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폐쇄)이 사흘째 이어지는 등 예상 밖의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여야가 17일(현지시간)까지 부채 한도 증액에 합의하지 못하면 연방정부는 달러가 바닥나 부도를 맞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기 때문이다. CNN 방송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셧다운 사흘째인 3일 메릴랜드주(州)의 한 건설회사에서 연설을 통해 공화당에 셧다운을 즉각 중단시킬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오는 17일에는 국고가 바닥을 드러낼 것이라면서 연방정부 부채 상한을 증액하지 않으면 경제가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공화당 지도자인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국가디폴트 상황을 원하지는 않지만 상한 증액만을 위한 표결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지출 삭감과 개혁을 위한 방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다. 보통 한 나라에 돈이 필요할 경우 정부는 중앙은행에 발권력을 동원해 원하는 만큼 지폐를 찍어낸다. 하지만 미국은 민간 기업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담보를 맡겨야만 그 금액만큼 지폐로 받을 수 있다. 미국 건국 초기부터 이어져 온 정부와 자본가 간 힘 대결의 산물이다. 만성적 재정 적자에 시달리는 미국 정부는 FRB에 국채를 담보로 제공한다. 정부가 빚을 내지 않고서는 달러를 찍어낼 수 없는 구조다. 만약 17일까지 여야가 협상을 거쳐 국가 채무 한도(현재 16조 7000억 달러)를 올리지 못하면 정부는 더 이상 담보를 제공할 수 없어 달러가 바닥난다. 디폴트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공원 관리 등 정부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파장이 엄청나다. 영국의 경제 분석가 제러미 워너 텔레그래프지 부편집장도 최근 칼럼에서 “미국의 디폴트는 2008년 금융위기를 촉발한 리먼 브러더스 도산 사태의 1000배에 달하는 여파를 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메가톤급 파장에도 불구하고 두 당이 이른 시일 내 머리를 맞대고 타협하는 길로 들어설지 속단하기는 힘들다.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은 이번 셧다운의 원인이 된 ‘오바마케어’(의료보험개혁 방안)가 자신들의 정체성이라고 보고 있다. 공화당 지도부도 자신들을 지지하며 세금 인하를 요구하는 티파티(극우 성향 유권자단체)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결국 이번 ‘예산 전쟁’에서 지게 되는 쪽은 내년 말 중간 선거는 물론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어려운 싸움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한편, 미국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셧다운의 영향으로 오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아시아 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셧다운 첫날인 지난 1일 소폭 상승한 뒤 이튿날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던 뉴욕 증시도 급락세를 보이는 등 셧다운의 여파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잭 월셔 논란…역대 흡연 선수 Top 10

    잭 월셔 논란…역대 흡연 선수 Top 10

    나이트클럽 앞에서 흡연하며 찍힌 사진으로 아르센 벵거 감독과 영국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아스날의 미래’ 잭 윌셔가, 자신의 공식트위터를 통해 본인은 흡연하지 않는다고 반박하며 그 진위 여부를 두고 SNS상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 현지 팬들에게서 잭 윌셔의 흡연 여부만큼이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축구선수는 흡연하면 안 된다”는 의견과 “흡연을 하더라도 축구만 잘하면 상관없다”는 반론이다. ‘프로 선수로서 흡연해서는 안 된다’는 반응이 더 많이 눈에 띄지만, ‘괜찮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이 예로 들고 있는 선수들을 보면 흡연과 실력이 정말 관련이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영국 매체들이 소개한 레전드 및 현역 흡연 축구선수 Top10을 소개한다. 1. 요한 크루이프 토탈사커의 창시자, 요한 크루이프는 선수 시절부터 하루 20개비 이상 담배를 피워 선수생활을 그만둘 위기에 빠진 적도 있었다. 그는 당시 “축구로 인해 나는 많은 것을 이루었으나, 흡연으로 그 모든 것을 잃을 뻔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2. 지네딘 지단 아트사커의 지휘자이자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꼽히는 지네딘 지단 역시 선수 시절 흡연을 했다.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됐던 2006년 월드컵 기간 중 흡연하는 모습이 미디어에 알려져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바로 그 2006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데 1등 공신이 지단이었음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 3. 웨인 루니 ‘흡연을 하면 폐활량이 줄어들어 활동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일반적인 견해를 가장 보기 좋게 깨뜨리고 있는 선수가 바로 웨인 루니다. 루니가 흡연을 하는 것은 영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니는 가장 수비가담을 활발히 하는 공격수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시즌 맨유의 부진 속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4. 애슐리 콜 전성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첼시의 레프트백 애슐리 콜도 널리 알려진 흡연자다. 흡연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워낙 많아, 영국에서 담배 피는 현역 선수를 물으면 루니와 함께 제일 먼저 나오는 이름이 바로 애슐리 콜이다. 5. 마리오 발로텔리 모두가 인정하는 엄청난 재능으로, 아무리 기행을 하더라도 쉽게 버릴 수 없는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 흡연은, 그가 하는 특이한 행동들을 생각하면, 그에겐 가장 평범한 행동에 불과하다. 6. 메수트 외질 이적과 동시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이번 시즌 가장 ‘핫’한 플레이어 메수트 외질. 본인은 흡연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외질이 흡연을 했었다는 증거가 될만한 사진은 구글 검색만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7. 웨슬리 스네이더 2010년 인터밀란의 트레블을 이끌고 네덜란드의 월드컵 준우승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천재 미드필더 웨슬리 스나이더도 알려진 흡연가다. 유럽축구의 중심인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활약하다 터키로 옮겨간 뒤에 더욱 흡연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8. 보이체흐 슈제츠니 높은 잠재력을 가졌으나 아직도 종종 불안한 모습과 기복 있는 플레이를 보이며 아스날 팬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골키퍼 보이체흐 슈제츠니도 흡연하는 모습이 수차례 미디어에 노출됐다. 골키퍼라는 포지션 덕에 상대적으로 적게 비판의 대상이 되긴 하지만, 부진을 거듭할 때면 여지없이 흡연한다는 사실이 거론되고는 한다. 9. 파비우 코엔트랑 왼쪽수비 최고 유망주에서 현재는 선발기회를 잡기 힘든 신세가 된 파비우 코엔트랑도 알려진 흡연자다. 그는 조제 무링요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하던 시절, 생일파티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적발된 뒤 벤치 신세를 당하기도 했다. 10.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흡연하는 사진이 여러 차례 언론에 노출된 뒤, 흡연하는 것이 맞느냐는 기자의 말에 베르바토프는 ‘백작’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음과 같은 대답을 남겼다. “아니요, 그냥 담배 피는 척하는 것 뿐입니다. 그게 더 멋있어 보이니까요.”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가을, 축제에 젖은 전국] 대전, 와인의 향기에 취하다

    [가을, 축제에 젖은 전국] 대전, 와인의 향기에 취하다

    대전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3일 유성구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에서 막을 올렸다. 축제는 오는 6일 끝난다. 프랑스, 칠레, 호주 등 20개국 243개 단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자체 생산한 와인을 선보인다. 클레오파트라가 연인을 유혹할 때 마셨다는 반피로사리갈, 이탈리아 가비아 공주와 근위병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반피가비펄란테, 칠레의 독립을 위해 스페인과 맞서 싸웠던 120명의 투사를 기념해 만든 산타리타120 등 모두 1500여종에 이른다. 국내외 바이어들과 도소매상 등이 와인을 거래하는 비즈니스 시간도 4일부터 이틀간 벌어진다. 관람객은 독일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입상한 와인, 프랑스 몽투스와인 등 국내에서 맛보기 어려운 와인을 무료 시음할 수 있다. 와인과 전통주 소믈리에 대회와 바텐더 경연대회 등 와인 관련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5일 오후 5시와 6일 정오에 열리는 ‘다리 위의 향연’이다. 길이 300m의 엑스포다리 위에서 400여명이 동시에 고급 요리와 와인을 맛보는 이벤트다. 4일과 6일 높이 93m 한빛탑 전망대에서 와인 파티를 즐기는 ‘구름 위의 산책’이란 프로그램도 기대된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2030 젊은이들 모으고 가족관객 찾아서…공연장 뛰쳐나간 클래식

    2030 젊은이들 모으고 가족관객 찾아서…공연장 뛰쳐나간 클래식

    3일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옥타곤에 ‘뜻밖의 손님’들이 떴다.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들이 결성한 앙상블 더 필하모닉스였다. 클럽을 찾은 20~30대 관객들은 디제잉이 흘러나오면 춤을 추다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주역들이 빚어내는 클래식 선율에 빠져드는 ‘이중적인’ 음악 체험을 했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옐로 라운지 서울’이란 제목으로 시작된 클럽 클래식 파티. 지난해 첫 무대에는 12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 무대는 앞으로도 일정이 이어진다. 오는 31일에는 아코디언 연주자 마티나스가 국내 가요를 아코디언으로 들려준다. 11월 12일에는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 안드레아스 오텐자머가 클럽을 찾는다. 이처럼 전형적인 공연장을 뛰쳐나가 클럽, 쇼핑몰, 영화관, 공원 등에서 열리는 클래식 무대가 최근 줄을 잇고 있다. 3~4일 서울 월드컵공원에서는 가족 관객을 겨냥한 다채로운 클래식 체험의 장이 열렸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 첼리스트 양성원 등의 공연뿐 아니라 안동림 전 청주대 교수, 피아니스트 김주영 등 명사들의 클래식 강연, 악기 체험 등이 마련된 ‘피크닉 클래식’이다. 지난달 14~15일 서울 올림픽공원. 공원을 찾은 관객들은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잔디밭 위로 흐르는 조수미의 유려한 음색을 배경 음악으로 즐겼다. 하루 평균 8000여명씩, 이틀간 1만 6000여명이 다녀간 조수미의 파크콘서트다. 지난달 10일 젊은 성악가들로 이뤄진 보컬 앙상블 로티니는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처럼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지하 식품매장을 찾은 고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 전적이 있다. 멤버들이 판매원, 요리사, 고객 등으로 분장해 있다가 ‘플래시몹’으로 오페라 공연을 펼친 것이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는 클래식계에서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니는 앙상블 디토의 게릴라 콘서트가 펼쳐졌다.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무용가 김보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쇼핑몰과 영화관을 찾은 젊은 층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클래식의 ‘공연장 탈출’ 트렌드는 무엇보다 새로운 관객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2030으로 대표되는 청년층과 가족 단위의 관객을 흡수해 클래식 시장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업계의 마케팅 전략과 맞물려 있다. ‘옐로 라운지 서울’과 ‘피크닉 클래식’을 주최한 유니버설뮤직의 홍보담당 양미정 대리는 “클래식은 격식 있는 무대에서 즐겨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감상의 환경을 바꿔줌으로써 음악 장르 간 벽 허물기를 시도한 것”이라면서 “특히 요즘 K팝이 나라 안팎으로 워낙 강세라 클래식을 굳이 찾아 듣지 않는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의 관객을 잡기 위한 기획”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장일범 음악 평론가는 “최근 이뤄지고 있는 클래식 공연의 장소 파괴 현상은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실험하고 관객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흥미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포토] 임슬옹,‘플랙 진 파티’ 패션 화보

    [포토] 임슬옹,‘플랙 진 파티’ 패션 화보

    가수 임슬옹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린 2013 F/W 패션쇼‘플랙 진(PLAC Jeans)’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공화 강경파 의료개혁 반기 vs 오바마는 협상 거부… 끝내 ‘파국’

    공화 강경파 의료개혁 반기 vs 오바마는 협상 거부… 끝내 ‘파국’

    미국 정치권이 30일(현지시간) 예산안 처리 실패로 연방정부 폐쇄를 초래한 것은 곪을 대로 곪은 미국 정치의 난맥상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CNN의 영국인 앵커인 피어스 모건은 “위대한 나라 미국이 어떻게 이렇게 됐느냐”고 개탄했다.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이 의료보험 개혁(오바마케어) 예산을 뺀 예산안을 처리해서 상원에 보내면 민주당이 장악한 상원은 오바마케어 예산을 넣은 예산안을 처리해 다시 하원에 보냈다. 이런 식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양측은 유치한 핑퐁게임을 각각 3차례씩이나 반복했다. 2010년 중간선거에서 티파티(보수주의 유권자 운동) 돌풍에 힘입어 의회에 입성한 강성 공화당 의원들이 당내 여론을 주도하면서 미국 정치는 비타협적 극한 정쟁으로 내몰렸다. 예산안 처리, 재정적자 감축, 국가부채 상한 인상 등을 둘러싼 정쟁은 ‘연례행사’가 됐고 단기 미봉책으로 근근이 파국을 피해왔다. 하지만 이번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종일관 강경한 자세로 협상을 거부함에 따라 정부 폐쇄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해 ‘리스크’가 줄어든 데다 자신의 핵심 치적인 오바마케어를 사수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애초부터 타협의 여지를 좁혔다<서울신문 9월28일자 참조>. 공화당 역시 오바마케어에 대한 강경파 의원들의 반대가 워낙 심한 상황이었다. 이처럼 양측의 입장차가 워낙 극명하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접점을 찾기는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비판 여론 때문에 양측이 곧 타협할 것이라는 낙관론 속에서도 예상보다 폐쇄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비관론이 적지 않은 이유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정부 폐쇄를 일부러 유도하는 승부수를 띄웠다는 음모론도 나돌고 있다. 실제 1995년 빌 클린턴 정권과 공화당의 대립으로 21일간 정부 폐쇄가 이어졌고 이에 따른 역풍으로 이듬해 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한 전례가 있다. 한편 이번 정부 폐쇄가 당장 한국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국무부는 이날 “비자 발급 업무를 정상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관 또는 농산물·식품 검역에도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주미대사관은 전망했다. 다만 미국 내 유명 국립공원이 폐쇄됨에 따라 관광업계가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교포들의 영주권 또는 시민권 발급 업무가 지연될 수도 있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미국 연방정부 17년 만에 셧다운…정부 올스톱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미국 정치권이 오바마케어(건강보험 개혁안) 존폐 문제로 씨름을 벌이다 2014회계연도(10월 1일∼내년 9월 30일) 예산안 처리 시한을 넘김에 따라 연방 정부가 끝내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상황에 돌입했다. 미국이 셧다운 사태로 치달은 것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인 1995년 이후 17년 만이다. 미국 상·하원이 현지시간으로 30일 자정(한국시간 1일 오후 1시)까지 협상 타결에 실패하면서 미국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은 1일 오전 0시 1분부터 정지됐다. 1일부터 개시되는 새 회계연도의 예산이 단 한 푼도 확보하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연방 정부 기관은 정치권이 잠정 예산안에 합의할 때까지 200만명의 연방 공무원 가운데 필수 인력을 제외한 80만∼120만명의 직원을 당장 ‘일시해고’해야 한다. 핵심 서비스를 제외한 모든 공공 프로그램도 중단된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최근 정부의 일시 폐쇄에 대비해 ‘핵심 서비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각 정부 부처에 보냈다. 이에 따르면 군인, 경찰, 소방, 교정, 기상예보, 우편, 항공, 전기 및 수도 등 국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이 필수 인력이고 이들의 업무가 핵심 서비스다. 이들 공무원은 업무는 계속하지만 보수는 예산안이 의결돼야 소급 지급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정부 셧다운에도 군인에게 봉급 지급을 보증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각 정부 기관은 셧다운 직전에 OMB 및 법무부 안내에 따라 정부 폐쇄로 인해 변동되는 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 또 반대편에 선 공화당은 한동안 셧다운에 대한 책임 공방을 벌이고 나서 셧다운을 조기 종료하기 위한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점쳐진다. 앞서 미국 정치권은 시리아에 대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군사 개입 승인 여부를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이다 시리아 문제가 외교적 해결로 가닥을 잡자 예산 전쟁에 돌입했다.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이 지난달 20일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정책이자 최대 업적인 오바마케어 관련 지출 항목을 전면 삭제한 잠정 예산안을 통과시켜 민주당이 다수 의석인 상원에 넘기면서 예산안 처리에 난항을 예고했다. 오바마케어가 2010년 의회를 통과해 시행 3년이 지났고 미국 연방 대법원이 합헌 결정까지 내렸음에도 이를 폐기처분하려는 공화당의 반복된 노력의 하나였다. 새 회계연도부터 전 국민의 건강보험 의무 가입 등 오바마케어 핵심 조항이 시행되는 데 따른 공화당의 반발인 셈이다. 상원은 하원이 보낸 예산안에서 오바마케어 관련 지출을 되살린 수정 예산안을 가결처리해 하원에 돌려보냈고 하원이 다시 오바마케어 시행의 1년 유예를 포함한 예산안을 통과시켜 상원으로 넘기는 등 열흘간 지루한 핑퐁 게임이 이뤄졌다. 결국 미국 정치권은 협상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당리당략에 따라 행동하느라 정부 셧다운이라는 결과를 초래함으로써 국민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더욱이 이 와중에서 ‘일개 정당의 한 당파’(티파티·극우 보수주의) ‘무정부주의자’ ‘사회주의자’ 등의 용어가 난무해 미국 사회의 이념적 대립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치권은 셧다운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만간 예산안에 합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 현행 16조7천억달러인 국가 부채 한도를 상향조정하는 협상에 즉각 돌입해야 한다. 이달 17일이면 미국 재무부의 현금 보유고가 바닥나기 때문에 채무 상한을 다시 올리지 않으면 디폴트(채무불이행)로 인해 사상 초유의 국가 부도 사태에 빠질 수 있다. 미국 정치권이 예산 공방에서 보였던 것처럼 국가 채무 한도를 재조정하는 문제를 놓고도 대치 일변도의 행태를 보인다면 미국 및 세계 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 부채 현안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반면 공화당은 이 문제 또한 오바마케어와 연계한다는 방침이어서 쉽사리 합의를 이루기는 어려울 것으로 점쳐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길 위에서 ‘사랑’ 나누던 커플 그만…

    철길 위에서 ‘사랑’ 나누던 커플 그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한 ‘사랑’이 화를 불렀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아침 우크라이나 자포로제의 한 철길에서 중년 남녀가 지나던 기관차에 치이는 참변을 당했다. 이 사고로 여성은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남성은 목숨은 건졌으나 두 다리가 잘리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날 아침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중년 남녀의 불타는 욕정에서 비롯됐다. 밤새 친구집에서 파티를 연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욕정을 참지못하고 철길 위에서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나 흥분했던 나머지 다가오는 기관차도 보지 못했던 것이 이들 커플의 불행이었다. 조사에 나선 현지경찰은 “커플이 철길 위에서 극한의 쾌감을 맛보기 위해 이같은 짓을 벌였다” 면서 “당시 두사람 모두 만취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기모양 비스킷 만든 제빵사 고소 당한 사연

    남성 성기모양의 진저브래드 비스킷을 만들어 2명의 여성 직원에게 보여준 제빵사가 법정에 서게 되었다. 호주 헤럴드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에서 베이커리를 운영 중인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제빵사는 발기된 남성의 성기 모양의 비스킷을 만들어 여성 직원들에게 보여줬고 이 여직원들이 이 제빵사를 성희롱으로 고소하며 각각 30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문제의 이 비스킷은 남성의 성기 모양일 뿐아니라 비스킷 위에 하얀 크림을 올려 마치 사정하는 모습을 연상시켰다고 여직원들은 설명했다. 하지만 제빵사는 “이 비스킷은 결혼을 앞둔 커플들의 총각 파티에서 유명하다. 이런 섹시한 케익이나 비스킷 등은 손님들이 매우 재미있어 한다. 이 비스킷 또한 가게의 홍보를 위해 만들었을 뿐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웃지 못한 사건은 당사자들의 원만한 합의로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섹시한 진저브래드는 가게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이며 여직원들은 해고되었다”고 제빵사는 전했다. 유지해 호주통신원jihae152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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