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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탈퇴, 과거 방송봤더니..

    제시카 탈퇴, 과거 방송봤더니..

    ‘SM 공식입장’ 제시카 크리스탈 소녀시대 제시카의 팀 탈퇴가 확실시 된 가운데 제시카의 친동생이자 걸그룹 f(x)멤버 크리스탈의 과거 발언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월 3일 방송된 온스타일의 리얼스타(Real Star)시리즈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LA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크리스탈은 제작진과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언니 제시카의 깜짝 생일 파티를 무사히 해냈고, 제시카는 생각지도 못한 파티에 감동을 받고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 vs SM 공식입장 앞서 태연 인터뷰 내용 보니…제시카·타일러권 뉴욕서 입국?

    ‘타일러권’ ‘제시카 퇴출설’ 타일러권과의 사업으로 인한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가 방출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태티서 화보 인터뷰 중 태연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제시카의 ‘탈퇴’ 입장을 내놓았다. 지금껏 SM은 소속 가수와 전속 계약 관련 분쟁시 해당 팀 탈퇴는 물론, 계약 관계까지 바로 종료했다. 그러나 제시카의 경우 SM과 전속 계약 관계는 유지된다. 제시카가 소녀시대라는 팀을 떠나야 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30일 SM에 따르면 제시카는 올봄 앞으로 한장의 한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제시카는 SM 발표에 앞서 이날 중국 SNS인 웨이보에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다”라는 글을 올렸다. 양측 사이에 ‘자진 탈퇴’와 ‘탈퇴 통보’란 입장 차가 있는 셈이다. 가요계에선 제시카가 SM 및 소녀시대 멤버들과 이 같은 갈등을 겪게 된 배경으로 본인의 개인 사업과 재미교포 금융인과 불거진 열애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SM이 제시카의 팀 활동 중단 이유로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제시카는 최근 패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8월 그는 선글라스, 향수,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패션 브랜드 ‘블랑’을 론칭했다.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소녀시대의 활동과 상충하는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SM도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오전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8명은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Girls’ Generation 1st Fan Party)’ 팬 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 신천으로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한 매체는 이날 “29일 새벽 4시 제시카가 타일러권과 함께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녀시대 리더 태연은 2일 발간 예정인 태티서 화보 인터뷰에서 ”멤버들끼리도 그렇고, 회사 분들도 그렇고 모두가 소녀시대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다”고 말해 왠지 모를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겼다.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태연 인터뷰 의미심장하네”,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탈퇴와 방출, 누구 말이 진실일까”,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다른 멤버들 입장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 vs SM 공식입장 태연 인터뷰 의미심장·태티서 라디오 취소…블랑 제시카·타일러권 뉴욕서 입국?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 vs SM 공식입장 태연 인터뷰 의미심장·태티서 라디오 취소…블랑 제시카·타일러권 뉴욕서 입국?

    ‘타일러권’ ‘제시카 퇴출설’ 타일러권과의 사업으로 인한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가 방출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태티서 화보 인터뷰 중 태연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다른 멤버)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너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은 이날 오후 ‘제시카의 패션 관련 사업’을 갈등의 직접적인 이유로 꼽으면서 그의 탈퇴를 인정하는 취지의 입장을 발표했다. SM은 “올해 봄 제시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면서 “이후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그룹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SM은 이어 “하지만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면서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강조했다. SM은 “이에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발표 시점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시카 본인의 시각으로 글이 게재됐다”면서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8명은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Girls’ Generation 1st Fan Party)’ 팬 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 신천으로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한 매체는 이날 “29일 새벽 4시 제시카가 타일러권과 함께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녀시대 리더 태연은 2일 발간 예정인 태티서 화보 인터뷰에서 ”멤버들끼리도 그렇고, 회사 분들도 그렇고 모두가 소녀시대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다”고 말해 왠지 모를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겼다. 또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라디오 출연 스케줄도 취소됐다. 이날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이하 슈키라)’ 공식 트위터에는 “[알립니다] 이번 주 목요일, 예정되어 있던 ‘소녀시대-태티서’의 출연은 취소되었습니다”라는 안내글이 올라왔다.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태연 인터뷰 의미심장하네”,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탈퇴와 방출, 누구 말이 진실일까”,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다른 멤버들 입장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 vs SM 공식입장 앞선 태연 인터뷰…제시카·타일러권 뉴욕서 입국?

    ‘타일러권’ ‘제시카 퇴출설’ 타일러권과의 사업으로 인한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가 방출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태티서 화보 인터뷰 중 태연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제시카의 ‘탈퇴’라는 힘든 결정을 내렸다. 지금껏 SM은 소속 가수와 전속 계약 관련 분쟁시 해당 팀 탈퇴는 물론, 계약 관계까지 바로 종료했다. 그러나 제시카의 경우 SM과 전속 계약 관계는 유지된다. 제시카가 소녀시대라는 팀을 떠나야 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30일 SM에 따르면 제시카는 올봄 앞으로 한장의 한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제시카는 SM 발표에 앞서 이날 중국 SNS인 웨이보에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다”라는 글을 올렸다. 양측 사이에 ‘자진 탈퇴’와 ‘탈퇴 통보’란 입장 차가 있는 셈이다. 가요계에선 제시카가 SM 및 소녀시대 멤버들과 이 같은 갈등을 겪게 된 배경으로 본인의 개인 사업과 재미교포 금융인과 불거진 열애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SM이 제시카의 팀 활동 중단 이유로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제시카는 최근 패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 8월 그는 선글라스, 향수,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패션 브랜드 ‘블랑’을 론칭했다.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소녀시대의 활동과 상충하는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SM도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오전 제시카를 제외한 소녀시대 8명은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Girls’ Generation 1st Fan Party)’ 팬 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 신천으로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한 매체는 이날 “29일 새벽 4시 제시카가 타일러권과 함께 뉴욕에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녀시대 리더 태연은 2일 발간 예정인 태티서 화보 인터뷰에서 ”멤버들끼리도 그렇고, 회사 분들도 그렇고 모두가 소녀시대에 대한 자부심과 믿음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다”고 말해 왠지 모를 여운을 남겼다.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태연 인터뷰 무슨 뜻이지?”,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누구 말이 맞는 걸까”, “제시카 타일러권 소녀시대 SM 공식입장, 제시카 타일러권과 함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웨이보, 소녀시대 퇴출글 8일전 효연·티파니와 다정한 모습

    제시카 웨이보, 소녀시대 퇴출글 8일전 효연·티파니와 다정한 모습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웨이보 글이 진위여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제시카의 최근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제시카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소속사 측과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로부터 퇴출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현재 진위여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제시카가 해당 글을 올리기 8일전이었던 지난 22일 소녀시대 멤버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린 것이 눈길을 끈다. 당시 제시카는 “Cheers! Happy birthday dear 효연”이라는 글로 효연의 생일을 축하하며 효연, 티파니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30일 오전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며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는 글을 올려 정반대의 분위기를 보였다. 해당 글이 제시카가 직접 작성했는지 진위여부에 대해 SM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소녀시대는 중국 팬미팅 참석차 인천공항으로 출국했다. 제시카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 공개, 초호화 파티 “영화 보는 듯” 입 떡 벌어져..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 공개, 초호화 파티 “영화 보는 듯” 입 떡 벌어져..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 공개’ JYJ 멤버 김재중이 부모님의 고희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모님 만수무강하세요. 오신 분들 감사드리고 아버지,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멤버들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부모님 고희연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에는 럭셔리한 호텔의 야외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에는 JYJ 멤버 박유천, 김준수의 모습도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 공개, 현실성 없다. 영화보는 줄”,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 공개, 왕족의 파티 같네”, “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 공개,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재중 트위터(김재중 부모님 고희연 사진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실로..“타일러권 때문? 알고보니..” [전문]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실로..“타일러권 때문? 알고보니..” [전문]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30일 새벽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고 덧붙여져 팬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후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에 SM엔터테인먼트가 침묵읕 깨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제 소녀시대는 8명 체제”로 간다는 내용이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SM은 마지막으로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30일 오전 팬미팅인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Girls’ Generation 1st Fan Party)’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심천으로 출국했다. 그러나 이 날 출국장에는 소속사 SM과 소녀시대 멤버들로부터 퇴출을 통보받았다고 주장한 제시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에 네티즌은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말도 안된다. 타일러권 과는 관계 없나?”,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소녀시대도 내부 문제가 있나?”,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안타깝다”,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설마”,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도대체 왜?”등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게재된 제시카의 웨이보 글과 관련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제시카의 갑작스런 이야기에도, 당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좋은 방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었으며, 그 발표 시점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시카 본인의 시각으로 금일 새벽에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향후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및 제시카의 개인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 =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제시카, 퇴출논란으로 논란 일어..

    제시카, 퇴출논란으로 논란 일어..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며 소녀시대 퇴출 소식을 전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해킹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30일 소녀시대 멤버들은 ‘2014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미스터 미스터 인 선전’ 참석을 위해 출국했으나, 제시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의혹이 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화꽃으로 가득 찬 서울랜드, 가을 나들이 장소로 제격

    국화꽃으로 가득 찬 서울랜드, 가을 나들이 장소로 제격

    따뜻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이다.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들 또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가을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수도권에서 가까운 서울랜드에서 국화꽃도 보고 환상적인 공연도 즐기며 TV속에서만 보던 캐릭터를 놀이기구로 타보자. 낮부터 밤까지 볼거리로 가득해 선선한 가을날씨에 나들이장소로 제격이다. # 수도권에서 가까운 서울랜드에서 수 천송이 국화로 가을냄새 물씬 중추국, 가든멈, 대국 등 4종류의 국화 수 천송이가 서울랜드 곳곳에 만발해 가을 나들이객들을 맞이한다. 노랑, 주황빛의 국화로 빼곡히 채워진 별 모양 대형화단에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캐릭터 라바, 브루미즈, 서울랜드 마스코트 다롱이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어 365일 인기만점이다. 정문을 지나 입장하면 눈앞에 화려한 국화길이 펼쳐진다. 노랑, 빨강, 분홍의 형형색색 국화길 사이에는 귀여운 할로윈 유령과 캐릭터 인형 조형물들이 나란히 세워져 꽃과 캐릭터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기에 제격이다. 이외에도 동문 앞과 빨간 풍차지역 등 서울랜드 곳곳에서 국화를 만날 수 있다. # 11월 2일까지 할로윈 페스티발 진행… 낮부터 밤까지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 할로윈 페스티발이 한창 진행 중인 서울랜드에서는 할로윈 유령들의 오싹 짜릿한 공연과 서커스가 낮부터 밤까지 펼쳐진다. ‘할로윈 방송국’이라는 소재로 DJ 고스타가 꾸미는 할로윈 파티 <고스트 온에어>는 축제의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해골, 좀비, 마녀 등 할로윈 방송국의 유령들이 총출동하는 댄스공연은 세계의 광장 지구별무대에서 매일 2회 운영된다. <할로윈 매직 서커스>도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훔친 서울랜드 할로윈 페스티발의 대표적인 공연 중 하나다. 서커스 유랑단은 퍼레이드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아찔한 묘기를 선사한다. 상공에서 펼치는 곤봉 저글링과 줄넘기 퍼포먼스를 보고 있으면 손에 땀이 저 쥐어진다. 이외에도 5세부터 10세 어린이가 탑승체험 할 수 있는 퍼레이드 <캐릭터 파라다이스>와 감성 라이브무대 <가을빛 추억>이 준비되어 있다. 해가 저문 밤이면 서울랜드의 공연은 더욱 화려해진다. 야간 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에서는 음악에 맞춰 5m대포분수가 터지고 특수 LED조명이 점멸하며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조명쇼가 끝난 후에도 벽천분수가 흐르고 조명이 환하게 켜져 있어 여유 있게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사자, 기린 등 10여가지 동물분장 무용단이 출연하는 <애니멀 킹덤>도 빠질 수 없는 볼거리다. 탄탄한 스토리에 공중곡예, 아크로바틱 등 환상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진 <애니멀 킹덤> 공연 말미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진행한다. # 라바, 브루미즈, 캐니멀, 구름빵 등 TV속 캐릭터, 놀이시설로 만난다 서울랜드하면 빼놓을 수 없는 또 한가지, 바로 놀이기구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테마파크인 만큼 서울랜드의 캐릭터 놀이시설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라바 트위스터’는 단연 최고의 인기다. 아이들은 애벌레 캐릭터인 ‘라바’ 모양의 탑승물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캐릭터와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 뛰고 구르고 뒹굴며 놀 수 있는 야외 놀이터 ‘브루미즈 동산’ ▲ 360도 빙글빙글 도는 ‘캐니멀 서커스’ ▲ 구름빵 ▲ 뭉게공항액션존 등 TV속에서만 보던 캐릭터를 서울랜드에서는 놀이시설로 만날 수 있다. # 가을 나들이, 풍성한 할인혜택으로 저렴하게 즐긴다 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이 부담없이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랜드에서는 다양한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신한카드 고객은 11월 2일까지 카드 이용실적과 무관하게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 30% 할인이 적용된다. 현대카드 고객은 10월 31일까지 자유이용권의 50%금액을 포인트로 사용하고, 20% 금액은 현장할인 받아 총 7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 카카오플러스친구를 맺으면 10월 31일까지 자유이용권을 19,000원에, 아갼자유이용권을 1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중·고등학생은 10월 31일까지 평일에 한해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17,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3시 이후에는 더욱 저렴한 가격 12,000원에 자유이용권이 판매되고 있다. 서울랜드를 찾은 외국인들도 10월 31일까지 약 60%할인된 1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02-509-6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인조 밤손님 퇴치한 70대 할머니 화제

    2인조 밤손님 퇴치한 70대 할머니 화제

    70대 할머니가 자동차절도범을 쫓아내 화제다. 가족들은 할머니 덕분에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면서도 자칫 끔찍한 사건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주인공은 아르헨티나 지방 카타마르카의 차카리타라는 곳에 살고 있는 72세 할머니다. 사건은 최근 벌어졌다. 새벽 2시30분쯤 차고에서 인기척이 났다. 남편과 아들은 모두 곤히 잠을 자고 할머니는 TV를 보고 있었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할머니는 바로 창문을 열어 앞마당을 살펴봤다. 괴한 2명이 앞마당 차고에 들어와 자동차를 훔치려 하고 있었다. "내 재산 내가 지켜야지." 결심이라도 한듯 할머니는 바로 문을 박차고 달려나갔다. 갑자기 문이 열리고 누군가 집에서 뛰쳐 나가자 도둑들은 깜짝 놀랐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경보기까지 울리기 시작하자 도둑들은 줄행랑을 쳤다. 할머니는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둑을 쫓아 달렸다. 자동차를 훔치려 한 도둑 2명은 사건 현장 주변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언론은 "자동차경보기가 울리자 잠에서 깬 아들이 경찰이 신고했다."면서 "즉각 현장에 순찰차가 출동해 용의자들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할머니의 남편은 "눈도 잘 보이지 않는 부인이 도둑을 쫓기 위해 위험한 행동을 했다."면서 "부인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들은 "요즘은 도둑도 총을 갖고 다닌다."면서 "어머니가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는 아찔한 사건이었다."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붙잡힌 도둑은 각각 18세와 19세로 파티에 갔다가 돌아가던 중 범행을 저지르려 했다. 사진=엘란카스티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대구의료원 호스피스 폐쇄 방침 철회

    대구의료원이 운영을 갈팡질팡하고 있다. 간호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호스피스 병동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가 비난 여론이 일자 5일 만에 철회했다. 대구의료원은 대구시와 협의 끝에 운영 중단 위기에 처한 호스피스 병동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대구의료원은 지난 24일 간호인력 부족 등으로 호스피스 병동 운영을 다음달 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2008년 6월 개설한 대구의료원 호스피스 병동은 14개 병상으로 간호사 7명이 3교대 근무 체제로 운영했다. 지난달 간호사 2명이 사직함에 따라 5명의 간호사로 병동 운영이 불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대구의료원은 “수시로 임종을 지켜보는 호스피스 병동의 특성상 간호사들이 심리적 고통 탓에 근무를 기피한다”며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 중인 말기암 환자 7명을 일반 병동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에는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가톨릭대병원 등 7개 병원에서 97개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의료기관인 보훈병원은 2008년 16개 병상을 운영하다 올해 19개 병상으로 늘렸다. 대구의료원이 호스피스 병동 운영 중단을 발표하자 지역 의료계와 시민들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폈다. 지역 의료계와 시민들은 대구의료원이 기본적인 노력조차 없이 호스피스 병동을 폐쇄한다고 지적했다. 간호사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 전혀 없고 간호사 모집에도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구의료원 관계자는 “간호인력 충원을 위해 낮은 임금과 근무 환경 등을 개선하는 등 호스피스 병동 근무 기피 현상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부족한 간호인력은 일반 병동 근무자를 이동 배치해 정상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곤경 처한 강아지 구하려 ‘스트립쇼’ 하는 미모 여성

    곤경 처한 강아지 구하려 ‘스트립쇼’ 하는 미모 여성

    금발에 섹시한 외모를 소유한 나디네 숄츠(25)라는 미모의 독일여성이 곤경에 처한 강아지를 돕기 위해 ‘특별한 모금행사’를 착안해 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좋은 목적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옷을 벗고 스트립쇼를 추기로 결정한 것. 뒤셀도르프에 거주하는 애견인인 나디네 숄츠는 한 인터넷 동영상을 본 후 충격을 받았다. 해당 동영상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불에 붙어 베란다에서 내동댕이쳐진 후 쓰레기장에 쳐박혀 있는 끔찍한 광경을 접한 것. 그 모습에 크게 상심한 그녀는 강아지 구하기를 취미 겸 그녀 인생의 목표로 삼기로 결심하고, 독특한 프로젝트 ‘견공을 위한 춤’(Dance4Dogs)을 열어 기부금을 받기로 한 것이다. 오는 10월부터 그녀는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나뎨쉬다란 이름으로 스트립쇼를 춘다. 파티를 개최해 랩댄스와 스트립쇼를 선보이며 곤경에 처한 강아지를 위한 기부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모은 기부금으로 그녀는 스페인과 세르비아, 도미니카 공화국 등지에 곤경에 처해있는 강아지들을 사들일 생각이다. 그녀는 가족들에게 그녀의 꿈을 알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구호단체와 접촉도 가졌다. “이 행사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1,000 여건 이상의 행사부탁을 받았다”고 몸에 문신을 한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기부를 하고자 하는 남자들이 그녀의 나체와 에로틱 몸짓 이상을 즐길 것인지에 대한 세간의 호기심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단호히 말한다. “이 행사엔 스트립쇼 이상의 의미들이 내포되어 있다. 좋은 목적을 위한 에로틱 쇼에 참가하여 기부금을 낸 사람들은 세금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숄츠는 강변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선의의 적이라 할지라도 선정적 누드 스트립쇼와 모금운동이 정당화될 수 있는 지에 대한 논란이 거센 것도 사실. 그녀는 이 행사를 위해 이미 나이트클럽에서 소위 ‘봉춤’ 강습까지 받으며 맹훈중이다. 그녀는 현재 주인들에 의해 버려진 강아지 다섯 마리와 살고 있다. 숄츠의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앞으로 그녀의 집은 훨씬 더 많은 강아지들로 북적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나뎨쉬다 숄츠(페이스북)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화보] 조지 클루니,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 “좋아서 웃음이 떠나질않네...”

    할리우드 스타 배우 조지 클루니(53)가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레바논 출신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6)과 결혼했다. 클루니의 대변인인 스탠 로센필드는 “클루니와 알라무딘이 오늘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비공개로 결혼했다”고 밝혔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결혼식은 베니스의 대운하(Canal Grande)을 굽어보는 파파도폴리 궁 안에 있는 7성급 호텔인 아만 카날 그란데에서 치러졌다. 주례는 클루니의 친구인 월터 벨트로니 전(前) 로마시장이 맡았다. 미국의 유명 모델인 신디 크로퍼드 부부와 록그룹 U2의 보노, 할리우드 동료 배우인 빌 머리, 맷 데이먼, 브래드 피트-앤젤리나 졸리 부부, 샌드라 불럭, 에밀리 블런트 등 140명이 참석했다. 클루니는 결혼식 전날 밤 친구들과 파티를 위해 수상택시를 타려다 물에 빠질 뻔했다. 클루니는 미국 드라마 ‘매드맨’에 출연했던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1989년에 결혼했다가 1993년 이혼했다. 알라무딘은 3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성장한 레바논계 인권변호사로 위키리크스 창설자인 줄리언 어산지와 율리아 티모셴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 등을 변호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약혼했으며 미국 언론들은 그동안 다르푸르 난민 등 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내온 클루니와 인권 변호사인 알라무딘 간에 공통 관심사가 많았을 것으로 전했다. 결혼식 사진은 미국판 보그가 구매했으며 사진 구매금액은 자선 활동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품절남’ 조지 클루니

    섹시한 세계 남성들의 명단에서 빠진 적이 없는 배우 조지 클루니(53)가 유부남이 됐다. 상대는 레바논계 영국인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6)이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클루니의 결혼식은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대중에 공개된 그의 결혼 전 마지막 모습은 전날 파티를 즐겼던 시프리아니 호텔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알라무딘의 숙소이자 결혼식이 예정돼 있는 아만 카날 그란데 호텔로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이와 별도로 29일 베네치아 시청 근처 카발리궁에서 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 서약을 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클루니와 알라무딘의 결혼식 주례는 월터 벨트로니 전 로마 시장이 맡았다. 클루니는 미국 드라마 ‘매드맨’에 출연했던 배우 탈리아 발삼과 1989년 결혼했다가 1993년 이혼했다. 알라무딘은 3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성장했으며, 위키리크스 창설자 줄리언 어산지와 율리야 티모셴코 전 우크라이나 총리 등을 변호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약혼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미모로 유명한 ‘마약·조폭’ 女검사,실제로 보니…

    미모로 유명한 ‘마약·조폭’ 女검사,실제로 보니…

    지난 7월 24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양천구의 한 식당 앞 주차장. 한 ‘사내’가 승용차에 올라타자 건장한 남성 6명이 일시에 차량을 에워싼 뒤 유리창을 부수고 운전석에 올라탄 사내를 제압했다. 사내는 끈질기게 저항했지만 결국 그의 두 손엔 수갑이 채워졌다. 6개월에 걸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소속 수사관들의 잠복수사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사내는 수도권 최대 필로폰 판매 조직을 결성한 마약사범 마모(47)씨였다. 마씨는 필로폰 공급 사슬의 최고 윗선으로 마약 시장에서 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유리천장’ 허물어져… 女검사장 시대 열려 같은 시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는 원지애(41·사법연수원 32기) 검사가 실시간으로 수사관들과 호흡하며 그들을 지휘했다. 검사실에는 원 검사 외에 한 명이 더 있었다. 바로 원 검사의 12살 된 아들이었다.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된 아들에게 선물을 함께 골라 주겠노라 굳게 약속했지만 일주일째 미뤄 오던 터였다. 이날만큼은 약속을 지키려고 오후 7시에 아들과 만났지만 마씨의 행적을 포착했다는 수사관들의 보고를 받고 부리나케 아들과 함께 발길을 검찰청사로 돌렸다. 원 검사는 체포된 마씨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치고 다음날 새벽이 돼서야 아들과 손을 잡고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 여성 검사는 고달프다. ‘거악 척결’이라는 검사로서의 사명과 화목한 가정을 꾸려야 하는 아내, 엄마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짊어져야 한다. 여성에 대한 편견과도 맞서야 한다. 군대식 상명하복 문화도 여성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검찰 내 여성 검사는 소수였고, 검찰은 여전히 남성 위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검찰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선배 여성 검사들이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소임을 수행해 온 덕에 검찰이 ‘금녀의 기관’이라는 말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가 됐다. 우선 여성 검사가 대폭 늘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9월 현재 전체 검사는 1982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26.8%인 532명에 이른다. 검사 4명 중 1명이 여성인 셈이다. 2004년 103명에서 10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 부장검사급 이상 간부는 아직 18명(3%)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말 조희진(52·19기)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검사장에 오르며 검찰 창설 65년 만에 여성 검사장 시대를 여는 등 굳건하던 ‘유리 천장’도 차츰 허물어지고 있다. 1990년 임용된 그는 여성 최초 부장검사, 여성 최초 지청장 등 각종 ‘1호 여검사’ 타이틀을 갖고 있다. ‘마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강력부와 특별수사부, 공안부 등도 이젠 더 이상 ‘남성 검사만의 영역’이 아니다. ‘여성 칼잡이’가 더 무섭다는 얘기도 나온다. 원 검사가 대표적이다. 그는 자타가 인정하는 ‘강력부 검사’다. 2004년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서 근무한 정옥자(45·29기) 부부장검사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강력부에 배치됐다. 빼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2009년 대구지검에서 최초로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 배치된 이후 서울중앙지검에 올 때까지 줄곧 강력부에서 뛰고 있다. 능력 못지 않게 뛰어난 미모로도 유명하다. ●강력부 원지애 검사 ‘자타 인정 강력 전문’ 어릴 적 꿈이 ‘조폭 잡는 검사’였다. 그만큼 강력부 업무 자체를 좋아한다. 과학고에 진학했지만 검사가 되고 싶어 일반고로 전학했을 만큼 소신도 뚜렷했다.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강력부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그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직 폭력배가 미화되는데 초임 검사 시절 조폭이 가담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그들의 악함을 알게 됐다”면서 “수사를 통해 그들의 폭력성과 실상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업무에 집중할수록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이 줄어드는 건 피할 수 없으면서도 늘 안타깝다. 원 검사는 이른 새벽 출근해 자정 무렵 퇴근하는 날이 다반사다. 일요일도 쉬는 날이 거의 없다. 마약사범을 검거하면 구속시킬 때까지는 집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깨어 있는 아이를 볼 기회는 토요일이 유일하다. 이마저 몸이 피곤해 놀아 주기가 쉽지 않다. 원 검사는 “검사를 꿈꾸던 아들이 돈도 못 벌고 힘들기만 한 일을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면서 “그냥 돈 많이 버는 변호사로 개업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일부 일보다 가정 우선… 檢수뇌부 ‘고민’ 그러나 죄질이 나쁜 거물급 피의자들을 구속했을 때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고 한다. 특히 마약사범은 자신의 지위나 영향력을 이용해 공범을 꼬드기거나 증거를 없애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철저히 파고들어 응분의 처벌을 받게 할 때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 마씨를 검거했을 때도 그랬다. 원 검사는 “잠복수사가 많고 피의자들이 거칠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수사관들과 함께 고생한 끝에 범죄자들을 검거하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동료 의식과 성취감이 강력부 검사로서 갖는 자부심 중 하나”라고 말했다. 같은 검찰청 공안2부의 서경원(36·35기) 검사도 일이 즐겁다. 공안업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바람도 있다. 서 검사는 2011년 2월부터 대구지검 공안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공판부를 거쳐 공안2부로 자리를 옮겼다. 본인이 원한 길이다. 서 검사는 “노동자와 사용자 등 사회집단 간 갈등이라든지, 국가관이나 인생관의 갈등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다”면서 “직책이 주는 무게와 어려움이 있지만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그것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귀띔했다. 그 역시 바쁘기는 원 검사와 마찬가지다. 6살짜리 딸을 돌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개의치 않는다. 부모 스스로 자기 일에서 보람을 찾고 즐거워야 자녀도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대신 출근하지 않는 토요일에는 딸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는 등 검사에서 엄마로 변신한다. 물론 모든 여성 검사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검찰 수뇌부의 고민도 깊다. 업무 능력에 다소 편차를 보이거나 일보다는 가정을 더 챙기려는 경우도 일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한 검사장은 “일부 여성 검사들이 야근을 힘들어하거나 수사력이 부족해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시선도 있다”고 털어놨다. 검찰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수사력 강화 교육에 힘쓰고 있다. 김진숙(50·22기) 부장검사가 이끄는 대검찰청 검찰미래기획단은 기획, 특수, 공안, 강력 분야를 먼저 경험한 여성 검사를 연사로 초청해 후배들에게 비법을 전수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검찰 릴레이 포럼’을 열고 있다. 원 검사는 새내기 검사들에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면서 “기업 수사는 회계나 계좌 분석 등을, 국제조직과 연계된 범행이 많은 조직폭력이나 마약 분야는 어학을 공부해 두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서 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라면서 “돌파력과 장악력 등은 성격이 아니라 책임질 수 있는 실력만 갖추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관심 분야 꾸준한 공부를… 실력이 우선” 여성 검사 근무 환경 개선은 검찰의 숙제다. 김진태 검찰총장도 “(여검사는) 일과 가정을 양립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면서 “여성 검사들이 역량을 강화해 능력을 발휘하는 일은 개인뿐 아니라 검찰 조직 전체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7월부터 ‘모성 보호에 관한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임신 중이거나 산후 1년 미만인 여성 검사 등은 당직업무에서 빼 주기로 했다. 변사체 검시업무나 변사 사건 수사 지휘업무 등에서도 제외시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손담비, 이현이-강승현 모델들과 파티 중 ‘어떤 친분?’

    손담비, 이현이-강승현 모델들과 파티 중 ‘어떤 친분?’

    손담비가 이현이, 강승현 등 탑모델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6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12시에 파티해서 미안해요 다들. 너무 행복했어요. 이제 일하러 고고. 현이야 널 위해 코는..”이라는 글과 함께 이현이, 강승현 등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강승현의 옆에서 활짝 웃으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강승현과 이현이는 자연스럽고 당당한 포즈로 톱모델다운 면모를 보였다. 손담비, 이현이, 강승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이현이, 강승현, 많이 친한가봐”, “손담비, 이현이, 강승현..술 잘먹나봐. 술 많다”, “손담비, 이현이, 강승현, 분위기 좋아 보여”, “손담비, 이현이, 강승현, 나도 같이 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연예팀 chkim@seoul.co.kr
  • 女검사 天下

    女검사 天下

    지난 7월 24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양천구의 한 식당 앞 주차장. 한 ‘사내’가 승용차에 올라타자 건장한 남성 6명이 일시에 차량을 에워싼 뒤 유리창을 부수고 운전석에 올라탄 사내를 제압했다. 사내는 끈질기게 저항했지만 결국 그의 두 손엔 수갑이 채워졌다. 6개월에 걸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소속 수사관들의 잠복수사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사내는 수도권 최대 필로폰 판매 조직을 결성한 마약사범 마모(47)씨였다. 마씨는 필로폰 공급 사슬의 최고 윗선으로 마약 시장에서 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유리천장’ 허물어져… 女검사장 시대 열려 같은 시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는 원지애(41·사법연수원 32기) 검사가 실시간으로 수사관들과 호흡하며 그들을 지휘했다. 검사실에는 원 검사 외에 한 명이 더 있었다. 바로 원 검사의 12살 된 아들이었다.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된 아들에게 선물을 함께 골라 주겠노라 굳게 약속했지만 일주일째 미뤄 오던 터였다. 이날만큼은 약속을 지키려고 오후 7시에 아들과 만났지만 마씨의 행적을 포착했다는 수사관들의 보고를 받고 부리나케 아들과 함께 발길을 검찰청사로 돌렸다. 원 검사는 체포된 마씨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치고 다음날 새벽이 돼서야 아들과 손을 잡고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 여성 검사는 고달프다. ‘거악 척결’이라는 검사로서의 사명과 화목한 가정을 꾸려야 하는 아내, 엄마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짊어져야 한다. 여성에 대한 편견과도 맞서야 한다. 군대식 상명하복 문화도 여성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검찰 내 여성 검사는 소수였고, 검찰은 여전히 남성 위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검찰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선배 여성 검사들이 부딪히고 깨지면서도 소임을 수행해 온 덕에 검찰이 ‘금녀의 기관’이라는 말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가 됐다. 우선 여성 검사가 대폭 늘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9월 현재 전체 검사는 1982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26.8%인 532명에 이른다. 검사 4명 중 1명이 여성인 셈이다. 2004년 103명에서 10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했다. 부장검사급 이상 간부는 아직 18명(3%)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말 조희진(52·19기)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검사장에 오르며 검찰 창설 65년 만에 여성 검사장 시대를 여는 등 굳건하던 ‘유리 천장’도 차츰 허물어지고 있다. 1990년 임용된 그는 여성 최초 부장검사, 여성 최초 지청장 등 각종 ‘1호 여검사’ 타이틀을 갖고 있다. ‘마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강력부와 특별수사부, 공안부 등도 이젠 더 이상 ‘남성 검사만의 영역’이 아니다. ‘여성 칼잡이’가 더 무섭다는 얘기도 나온다. 원 검사가 대표적이다. 그는 자타가 인정하는 ‘강력부 검사’다. 2004년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서 근무한 정옥자(45·29기) 부부장검사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강력부에 배치됐다. 빼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2009년 대구지검에서 최초로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 배치된 이후 서울중앙지검에 올 때까지 줄곧 강력부에서 뛰고 있다. ●강력부 원지애 검사 ‘자타 인정 강력 전문’ 어릴 적 꿈이 ‘조폭 잡는 검사’였다. 그만큼 강력부 업무 자체를 좋아한다. 과학고에 진학했지만 검사가 되고 싶어 일반고로 전학했을 만큼 소신도 뚜렷했다.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강력부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그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조직 폭력배가 미화되는데 초임 검사 시절 조폭이 가담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그들의 악함을 알게 됐다”면서 “수사를 통해 그들의 폭력성과 실상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업무에 집중할수록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이 줄어드는 건 피할 수 없으면서도 늘 안타깝다. 원 검사는 이른 새벽 출근해 자정 무렵 퇴근하는 날이 다반사다. 일요일도 쉬는 날이 거의 없다. 마약사범을 검거하면 구속시킬 때까지는 집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깨어 있는 아이를 볼 기회는 토요일이 유일하다. 이마저 몸이 피곤해 놀아 주기가 쉽지 않다. 원 검사는 “검사를 꿈꾸던 아들이 돈도 못 벌고 힘들기만 한 일을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면서 “그냥 돈 많이 버는 변호사로 개업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일부 일보다 가정 우선… 檢수뇌부 ‘고민’ 그러나 죄질이 나쁜 거물급 피의자들을 구속했을 때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고 한다. 특히 마약사범은 자신의 지위나 영향력을 이용해 공범을 꼬드기거나 증거를 없애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철저히 파고들어 응분의 처벌을 받게 할 때 보람을 느낀다는 것이다. 마씨를 검거했을 때도 그랬다. 원 검사는 “잠복수사가 많고 피의자들이 거칠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수사관들과 함께 고생한 끝에 범죄자들을 검거하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동료 의식과 성취감이 강력부 검사로서 갖는 자부심 중 하나”라고 말했다. 같은 검찰청 공안2부의 서경원(36·35기) 검사도 일이 즐겁다. 공안업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바람도 있다. 서 검사는 2011년 2월부터 대구지검 공안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공판부를 거쳐 공안2부로 자리를 옮겼다. 본인이 원한 길이다. 서 검사는 “노동자와 사용자 등 사회집단 간 갈등이라든지, 국가관이나 인생관의 갈등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다”면서 “직책이 주는 무게와 어려움이 있지만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그것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귀띔했다. 그 역시 바쁘기는 원 검사와 마찬가지다. 6살짜리 딸을 돌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개의치 않는다. 부모 스스로 자기 일에서 보람을 찾고 즐거워야 자녀도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대신 출근하지 않는 토요일에는 딸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는 등 검사에서 엄마로 변신한다. 물론 모든 여성 검사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검찰 수뇌부의 고민도 깊다. 업무 능력에 다소 편차를 보이거나 일보다는 가정을 더 챙기려는 경우도 일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로 한 검사장은 “일부 여성 검사들이 야근을 힘들어하거나 수사력이 부족해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시선도 있다”고 털어놨다. 검찰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수사력 강화 교육에 힘쓰고 있다. 김진숙(50·22기) 부장검사가 이끄는 대검찰청 검찰미래기획단은 기획, 특수, 공안, 강력 분야를 먼저 경험한 여성 검사를 연사로 초청해 후배들에게 비법을 전수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검찰 릴레이 포럼’을 열고 있다. 원 검사는 새내기 검사들에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면서 “기업 수사는 회계나 계좌 분석 등을, 국제조직과 연계된 범행이 많은 조직폭력이나 마약 분야는 어학을 공부해 두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서 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라면서 “돌파력과 장악력 등은 성격이 아니라 책임질 수 있는 실력만 갖추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관심 분야 꾸준한 공부를… 실력이 우선” 여성 검사 근무 환경 개선은 검찰의 숙제다. 김진태 검찰총장도 “(여검사는) 일과 가정을 양립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면서 “여성 검사들이 역량을 강화해 능력을 발휘하는 일은 개인뿐 아니라 검찰 조직 전체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7월부터 ‘모성 보호에 관한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임신 중이거나 산후 1년 미만인 여성 검사 등은 당직업무에서 빼 주기로 했다. 변사체 검시업무나 변사 사건 수사 지휘업무 등에서도 제외시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오히려 스타일리시하다? ‘삭발 머리 이유는..반전’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오히려 스타일리시하다? ‘삭발 머리 이유는..반전’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방송인 홍진경이 삭발 머리를 과감하게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조성아의 뷰티업력 25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은 삭발 머리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삭발 머리에 짧은 비니를 썼으며 검은 색 라이딩 재킷에 진청바지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슈퍼모델 출신답게 뛰어난 각선미와 옷맵시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그의 당당한 미소는 보는 이들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멋지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하나도 안 어색해요”,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가발 안써도 되겠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홍진경에게 박수를”,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패션으로 승화하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달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암 투병 소식을 털어놔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SNS 캡처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연예팀 chkim@seoul.co.kr
  •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가발 벗어던졌다” 당당한 미소에 ‘카리스마 폭발’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가발 벗어던졌다” 당당한 미소에 ‘카리스마 폭발’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홍진경’ 최근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모델 겸 배우 홍진경이 당당하게 삭발 머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홍진경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조성아 뷰티 25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은 가발을 쓰지 않고 삭발한 머리를 당당히 공개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진경은 가발 대신 모자를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앞서 홍진경은 SBS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홍진경은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은 물론 눈썹도 없고, 몸의 털이란 털은 다 빠졌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정말 멋지네요”,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이제 다 회복된 건가요?”,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모델 포스 어디 안가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삭발마저 패션이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당당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홍진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암 투병 흔적도 패션으로.. 당당한 미소 “역시 톱 모델”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암 투병 흔적도 패션으로.. 당당한 미소 “역시 톱 모델”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모델 홍진경이 삭발 머리를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진경은 가발을 벗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홍진경은 삭발한 머리에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으며 당당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앞서 홍진경은 “치료를 하느라 머리가 빠졌다. 눈썹도 빠지고 몸에 털이라는 털은 다 빠졌다.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니 항상 다들 너무나 궁금해 하셨는데 매번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다”며 “병명을 자세히 얘기할 순 없지만 치료는 잘 끝났고 낫는 일만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존경스럽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그래도 스타일리시 해”,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당당한 미소 멋지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어떤 스타일도 기죽지 않아. 역시 톱모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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