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파티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31
  • ‘잠자던 남성 성폭행’ 미수 美여성 유죄 인정

    ‘잠자던 남성 성폭행’ 미수 美여성 유죄 인정

    남의 아파트에 몰래 침입해 잠자던 남성을 성폭행하려고 시도한 여성이 결국,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는 세 아이를 둔 28세의 여성인 찬테 길먼은 지난 2013년 6월 시애틀에 있는 한 아파트에 무단 침입했다. 길먼은 혼자 잠을 자고 있던 집주인인 남성의 손을 머리 위로 묶고 난 다음 남성 위로 올라가 성폭행을 시도했다. 하지만 해당 남성이 잠에서 깨어 이 사실을 알아차린 후 길먼을 밀치고 난 다음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 검진을 신청했다. 이 사건은 길먼이 범행 당시 자신의 정신 상태 이상을 언급하며 전혀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지난해 9월까지 기소되지 못하다가 결국 길먼이 성폭행 미수 등 유죄를 인정해 재판에 넘겨졌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건 당일 피해자 남성은 바로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다른 남성의 집에서 벌어진 파티에 참석했으며, 길먼도 이 파티에서 피해 남성을 보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재판 기록에 따르면, 길먼과 해당 남성은 사건 전에는 전혀 서로 알지 못했던 사이였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길먼은 범행 당시에도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길먼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6월 19일 열릴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잠자던 남성 성폭행 미수 혐의를 인정한 여성 길먼 (현지 경찰국 제공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amil,com
  • 국내여행 | 몰라서 몰랐던 광주

    국내여행 | 몰라서 몰랐던 광주

    풍문으로 들었다. 예전의 광주가 아니란다. 예향이라는 감투를 넘어 도시 자체가 예술을 입자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젊은 작가들이 모이고 자연스레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길도 새로 닦였다. 4월부터는 직통 열차를 타면 1시간 33분이면 갈 수 있다. 광주를 가야 할 이유는 충분했다. 광주를 다시 봤다. 몰라서 못 본 광주가 있었다. 내친김에 담양도 찍고 왔다. 근대의 재발견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유독 멀게만 느껴졌던 광주가 가까워진다. 점심 먹고 출발해도 일을 보고 집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다행이다. 광주와 예술을 말할 때 양림동을 빼놓을 수 없다. 많이 알려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아는 사람만 아는 이제 막 뜨는 동네다. 양림동에서 만난 김현숙 문화해설사는 양림동을 ‘고향 같은 곳’이라고 했다. “삶의 자국이 있는 곳 같아요. 화려하고 거창하지는 않지만 편하고 힐링되는 그런 곳”이라는 설명은 사람들이 양림동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양림동은 아직 전주 한옥마을처럼 인파로 북적거리지 않는다. 시선을 분산시키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가 골목을 장악하지도 않았다. 지금 추세라면 자본의 습격도 머지않아 보이지만 다행히 아직까진 그렇다. 한옥과 근대 건축물이 어우러진 골목은 설렁설렁 느긋하게 걷기만 해도 좋다. 양림동을 걷다 보면 빠지지 않는 명소가 이장우 가옥과 최승효 가옥이다. 이장우 가옥은 1899년 건축된 단아한 한옥이다. 당시에는 보기 힘든 솟을대문까지 갖춘 부잣집이다. 마당에는 일본풍의 아담한 정원도 있고 ㄱ자 모양의 안채는 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누님이 시집을 온 인연으로 한때 김 전 총리가 이곳에서 고시공부를 했다고 한다. 이장우 가옥의 사랑채에서는 현재 윤회매를 만드는 다음茶音 김창덕 선생이 작품 활동 중이다. ‘윤회매輪廻梅’는 밀랍으로 꽃잎을 만든 인조 매화다. 벌이 꽃에서 꿀을 얻고 꿀에서 생긴 밀납을 75도로 녹여 다시 꽃을 만든다. 밀납을 녹여 작업을 하고 있으면 실제로 벌이 날아들기도 한단다. 꽃에서 나온 꿀이 밀이 되고, 밀이 다시 꽃이 되는 모양이 불교의 윤회와 같다 해서 ‘윤회매’다. 이장우 가옥은 평소 일반에도 개방을 하니 조용히 둘러봐도 좋지만 다음 선생과의 만남은 약속이 필요하다. 인연이 닿으면 다음 선생이 내놓는 차를 마시며 더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최승효 가옥은 광주 민속문화재로 이장우 가옥과 흔히 비교된다. 1920년대에 지어진 고택인데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들을 다락에 피신시키곤 했다고 한다. 겉에서 보는 것과 달리 내부가 상당히 넓고 화려해 이장우 가옥과는 느낌이 또 다르다. 뒤뜰에서 보는 무등산 전망도 유명하다. 항상 개방하는 것은 아니어서 운이 따라야 한다. 언덕 쪽으로 걸으면 서양 선교사들의 흔적이 눈에 띄는 서양길이다. 벽돌 주택 형태의 근대 건축물이 많은데 한옥과 모양은 다르지만 건축 시기는 비슷하다. 호남신학대학에 있는 우일선 사택은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Wilson이 1920년대에 지은 집으로 광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서양식 주택이다. 우일선 사택을 등지고 호랑가시나무 언덕 오른편은 광주 최초의 여학교인 수피아여중·고교, 왼편은 다형다방이다. 다형다방은 양림동 골목길을 걷다 보면 마주칠 수밖에 없는 무인카페로 양림동 출신 예술인들의 면면이 기록돼 있다. 양림미술관과 양림동 출신 시인 김현승의 시비, 양림산의 구석구석 운치있는 오솔길까지 반나절이면 양림동을 돌아볼 수 있다. 전통시장의 진화 양림동을 돌아보고 남은 에너지는 대인시장에서 풀면 된다. 양림동이 근대의 재발견이라면 대인시장은 전통시장의 진화다. 도청, 광주 터미널, 농협공판장 등이 이전을 하면서 잘 나가던 대인시장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대형 마트의 공세도 한몫을 했다. 쇠락해 가던 대인시장은 2008년 광주비엔날레의 ‘복덕방’ 프로젝트를 통해 재기를 모색한다. ‘복’과 ‘덕’이 넘치는 ‘방’이라는 의미로 대인시장의 명물인 벽화도 이때 등장했다. 이후 알음알음 젊은 예술가들이 찾기 시작해 현재 40~50명 가량의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 중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작가들의 손길은 벽화와 작업실, 갤러리 등 시장 도처에 흩어져 있다. 공용 주차장에는 선동열 벽화가 있고 장미란 선수는 가게 셔터를 들고 내린다. 40년 동안 손수레 노점을 하신 ‘하문순 아짐’ 벽화도 유명하다. 하씨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눠 준 분으로 유명한데 지금도 시장에서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고 있다. ‘젊은 피’가 늘자 점포들도 변했다. 어물전 옆에 와인과 위스키를 파는 술집이 있고 반찬 가게 옆에 예쁜 카페가 있는 식이다. 대인시장은 7팀에게 6개월 임대료와 홍보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청년상인 육성사업 등으로 콘텐츠를 보강하고 있다. 대인시장 웰컴센터 대각선에는 상인라디오방송국도 있다. 요일별로 오전 오후를 나눠 상인들이 직접 DJ를 본다.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음악이 시장 안에 흐른다. 3~4편의 작품만 걸면 끝인 ‘한평 갤러리’도 독특하다. 한평 갤러리는 작가에게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팸플릿 등도 지원해 준다. 작가에게는 개인전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니 1석2조다. 다다갤러리는 신진 작가들의 아지트다. 주차타워 건물 한 켠에 소박한 작업실과 전시 공간, 미니 카페를 마련해 두고 있다. 8개의 작업실이 있는데 마침 모두 여성 작가가 이용하고 있어서 자칭 ‘8방 미인’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작업실은 일반에 공개 되지 않지만 야시장이 열리는 날만은 6시부터 개방이 된다. 평소에도 전시 공간을 돌아볼 수 있고 카페에서 차도 마실 수 있다. 초행자는 찾아가기가 쉽지 않은데 대인수산 주차빌딩을 찾아가면 된다. 다다갤러리는 주차빌딩 5층에 있다. 전통시장 특유의 넉넉한 인심도 여전하다. 천원국수로 유명한 장터국수에 가면 만원짜리 한 장도 제 몫을 톡톡히 한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파전, 막걸리를 다 먹어도 만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트래비스트 이미화가 본 ‘대인예술야시장’ 거리에 불이 켜지면 반전이 일어난다 야시장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이른 시간부터 대인시장을 찾았다. 야시장 준비로 시끌벅적한분위기를 예상했지만 기대와 달리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시장의 모습이었다. ‘거리공연’ 현수막이 붙어 있는 갤러리 ‘다다’ 앞에서 우연히 대인예술시장 총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저녁 6시30분에 셀러 자리 추첨이 끝나고 곳곳에 불을 밝히면 사물놀이패 거리공연과 함께 본격적으로 대인예술시장이 시작됩니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놀랄 만한 광경이 펼쳐지죠.” 6시30분이 되자 거리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테이블과 바구니를 나르는 청년들로 분주하다. 상인들도 하나둘 점포 밖으로 테이블을 꺼내기 시작했다. 정확히 7시가 되자 꽹과리 소리와 함께 사물놀이패가 등장했고 조용했던 시장은 순식간에 모습을 바꿨다. 남문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명물거리에는 젓갈이 많이 들어간 전라도식 김치, 홍어, 머리고기 등의 향토음식이 줄지어 있다. 여느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기도 한데 대인예술시장의 진짜 면모는 명물거리에서 이어진 국밥거리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대인시장의 터를 지키며 대대로 손맛을 이어 가고 있는 국밥집은 그 수는 많지 않지만 광주 고유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6,000원짜리 국밥을 시키면 순대 한 접시가 서비스다. 대인시장의 예술은 국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국밥거리를 빠져 나오면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셀러들과 코를 자극하는 먹거리 점포를 만날 수 있다. 닭꼬치 앞에 서면 소주 한잔 생각나는 따끈한 국수가 손을 흔들었고, 국수를 먹자니 한 장당 3,000원 하는 파전이 눈빛을 보내 왔다. 방금 배를 채운 국밥이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간신히 유혹을 견뎌내고 셀러들의 테이블로 시선을 옮기니 직접 디자인한 엽서, 수제 마카롱, 즉석 캘리그라피, 한정판 장난감, DIY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하다. 예술을 느끼고 싶다면 ‘한평 갤러리’가 있는 예술거리로 가면 된다. 예술거리에 있는 셀러들은 다른 거리와는 달리 대인시장 내의 작가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예술가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예술가의 작업실을 구경할 수도 있다. 문이 없는 오픈갤러리인 한평 갤러리에서는 매회 다른 주제로 전시가 열린다. 옛 간판을 통해 대인시장의 유래를 엿볼 수도 있다. 갤러리 뒤쪽으로 벽화를 구경하고 있으니 어디선가 바이올린 연주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를 찾아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전통 시장과 바이올린 연주는 어딘가 부자연스러워 보였지만 이것이 대인시장이 정의하는 예술 같았다. 대인예술시장을 구석구석 탐험하고 싶다면 스티커 투어를 추천한다. 규모가 꽤 큰 시장에는 골목골목 벽화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자칫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다. 스티커 지도를 따라 골목투어를 하다 보면 벽화는 물론 현지인이 아니면 알기 힘든 천원 백반집, 수레 과일가게, 골목에 숨어 있는 예술가의 작업실 등 기대치 못한 보물을 찾을 수도 있다. 대인시장이 유명해진 계기 중의 하나가 예술야시장이다. 작년 6월에 시작해 12월까지 2만명이 야시장을 찾았을 정도다. 올해 3월부터는 월 1회에서 2회로 횟수를 늘렸다. 매월 2째 주와 4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이면 야시장이 선다. 시간은 7시부터 11시까지. ●담양 달을 어루만지는 마을 양림동과 대인시장이 마음에 들었다면 담양 무월마을에서도 감탄사를 내게 될 것이다. 무월마을의 ‘무’는 ‘없을 무無’가 아니라 ‘어루만질 무撫’를 쓴다. 달을 어루만지는 마을. 달이 차면 신선이 달을 어루만지는 것 같다고 해서 무월마을이다. 이름도 예쁘지만 마을 풍경은 더 예쁘다. 한옥과 나지막한 돌담길이 엽서 속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단정하게 쌓아 놓은 돌담길을 걷다 보면 절로 맘이 편안해진다. 제주도의 돌담과는 또 다른 분위기다. 2009년부터 준비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돌담길이 조성됐다. 마을 뒤편에 달맞이 전망대와 산책길이 있다. 달맞이 산책길만 30분 정도 걷는 거리다. 마을 내에는 상업 시설이 전무하다. 그 흔한 마트나 카페도 없다. 조용히 쉬거나 머리 식히고 싶은 사람에게 딱이다. 40여 가옥이 모여 사는데 절반 정도가 한옥 민박을 겸한다. 인근에는 제법 알려져서 지난 한 해 7,000명 가량이 민박에 머물고 갔다. 4인 이하 가족실 요금이 5만원선이다. 미리 예약을 하면 농사체험이나 천연 염색, 한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광주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린다. 향교리 마을 자체가 미술관 기왕 예술을 주제로 길을 떠났으니 담양 대담미술관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도 좋다. 대담은 미술관과 카페를 겸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앞으로는 관방제림이 흐르고 옆으로는 죽녹원이 있다. 실내는 물론 야외에도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관도 미술관이지만 마을 자체가 더욱 인상적이다. 정부와 지자체, 미술관, 주민 등이 참여한 마을 미술프로젝트가 올해 초 마무리되면서 마을 자체가 미술관으로 변했다. 방치된 폐가를 고쳐 휴식과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향교리 대나무 정원’ 등 4점의 공공미술 작품도 마을에 설치됐다. 마을 입구에 있는 ‘향교리 미래美來이야기’는 실제 주택의 벽에 마을 지도를 담았다. 마을 할머니들은 화가로 데뷔하기도 했다. 미술관에서 나와 마을을 걷다보면 자신의 그림을 타일에 구워 집 앞에 걸어둔 할머니 예술가들의 작품도 손쉽게 만날 수 있다. 오가는 길에 담양 국수 거리에서 요기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달빛 무월마을 www.moowol.kr 대담미술관 daedam.kr (주)예술더하기여행 광주와 전남의 숨은 보석을 알리고 싶어 하는 청년 벤처 여행사다. 전남대 미대와 조선대 미대를 졸업한 이들 4명은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지도교수 강신겸)에서 만났다. 강 교수의 지도 아래 의기투합한 한 살 터울의 청춘들은 2014년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에 지원했고 덜컥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청년 벤처의 꿈을 키우며 사업을 다듬고 올해 1월 ‘예술더하기여행’이라는 주식회사도 세웠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전공을 살려 문화예술 전문가의 안내와 해설, 작가와의 만남 등을 여행상품에 접목했다. 홈페이지 주소도 예술과 여행이 썸을 타는 www.artsumtrip.com이다. ‘미대오빠 어디가’, ‘구석구석 夜(야)한 광주’처럼 당일 상품도 있고 미술관 캠핑장에서 숙박을 하는 1박2일 상품도 있다. 2월부터는 대인시장 웰컴센터도 위탁 운영을 하고 있다. 누구나 웰컴센터에 들어가면 친절한 안내와 상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010-7131-4828 ▶travel info 전라남도 광주 TRAIN 훌쩍 가까워지는 광주 호남고속철이 4월2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광주행 열차는 서울역이 아닌 용산역에서 출발하는데 광주 송정역까지 무정차 기준으로 1시간 33분이면 갈 수 있다. 지금보다 1시간 6분이 줄어든다. 시간이 단축되는 대신 요금은 오른다. 지금보다 8,200원 오른 4만6,8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좌석간 무릎 공간도 기존 14.3cm에서 20cm로 넓어져 편해졌다. 좌석마다 전원 콘센트가 있고 역방향 좌석 대신 4명이 마주보고 앉을 수 있도록 회전 기능을 추가했다. 찾아가기 KTX를 이용해 광주 송정역에 내렸다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쾌적하다. 광주는 지하철이 1개 노선뿐이라 갈아탈 필요도 없다. 대인시장에 간다면 금남로 4가역에 내리면 되고 양림동은 그 다음역인 문화전당역에서 내리면 된다. 송정역에서는 지하철로 30분 정도 걸리고 지하철에서 내려 각각 10분 정도 걸으면 대인시장과 양림동에 닿는다. Stay 1박2일 일정으로 양림동과 대인시장 등을 둘러볼 요량이라면 호랑가시나무언덕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한다. 20~500년 된 호랑가시나무가 자생하며 군락을 이루는 호랑가시나무언덕에 있다고 해서 그 이름을 따왔다. 70여 년 전 선교사 사택으로 사용되다 호남신학대학교 학생 기숙사를 거쳐 2014년 게스트하우스로 새로이 문을 열었다. 내부는 현대식으로 수리를 했지만 외관과 건물 곳곳에 근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1층에 5개, 2층에 2개 객실이 있고 3개의 화장실이 있다. 원두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1층 식당은 통유리로, 보이는 주변 풍광이 더 없이 다정하다. 쌀식빵 등 간단한 조식이 제공된다. 2층 테라스도 ‘완소’ 공간이다. 원하면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도 가능하다. 숙박비는 1인당 4만원 정도. 바로 옆에는 젊은 예술가들이 상주하는 호랑가시나무 창작소가 있다. 어중간한 호텔이나 삭막한 모텔보다 훨씬 좋다. blog.naver.com/horanggasy 광주의 맛과 멋 한옥식당 양림동 5거리에 있는 ‘신용’이라는 이름의 식육식당이었다. 맛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사람이 늘자 3년 쯤 전에 한옥을 구입해 자리를 옮겼다. 점심에는 애호박찌개와 생고기비빔밥을 내놓는데 찌개가 맛이 좋다. 특이하게 채 썬 호박을 넣은 찌개는 보기와 다르게 짜거나 맵지 않다. 비빔밥은 생고기 대신 익힌 고기를 선택할 수 있다. 저녁에는 한우와 돼지고기만 판다. 한옥에서 맛보는 한우가 별미다. 062-675-8886 애호박찌개 7,000원, 생고기비빔밥 7,000원, 한우 안심(150g) 2만원, 삼겹살·목살(170g) 1만원 대인분식 대인시장 안에 있는 조그만 국수집이다. 멸치국수와 찹쌀도너츠가 전부. 일반 잔치국수보다 굵은 면을 쓰는데 아주머니가 쓱쓱 만드는 간장소스가 별미다. 청양고추 등을 넣어 맛을 낸다. 날이 더워지면 비빔국수가 더 인기라는데 역시 간장소스로 맛을 잡는다. 직접 담그는 깍두기도 국수와 궁합이 잘 맞는다. 2,000원이라는 가격이 미안할 정도의 맛과 양이다. 대인예술거리와 맛집거리가 만나는 인근 멸치국수 2,000원, 찹쌀도너츠(4개) 1,000원 영광식당 대인시장 국밥거리의 명물. 맛도 맛이지만 엄청난 서비스에 모두가 놀라는 집이다. 저렴하고 푸짐하니 교복 차림의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영광식당에서 국밥과 순대를 시키자고 하면 현지인들은 웃는다. 국밥을 두그릇 이상 시키면 테이블 마다 순대와 각종 돼지 부속이 한접시 가득 서비스로 나온다. 국밥보다 국밥 국물에 말아 낸 국수가 별미다. 국밥과 국수를 하나씩 시켜도 서비스가 따라 나온다. 남은 서비스는 포장도 가능하다. 바로 앞 나주식당도 같은 시스템이다. 영광식당은 서비스 순대에 깻잎을 올리는데 나주식당은 대파가 올라간다는 정도가 다르다. 국밥거리 끝에 위치 국밥 6,000원, 국수 5,000원 통기타 거리 해가 지면 양림동 바로 옆 사직동 통기타 거리도 다녀올 만하다. 통기타나 피아노 반주에 실린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술 한잔 기울이기 좋다. 비슷한 콘셉트의 가게가 여럿이 모여 있다. 양림동 파출소에서 광주천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면 나오는 광주공원에는 포장마차촌이 들어선다. 양림동 파출소 인근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글·사진 김기남 기자 취재협조 예술더하기여행 www.artsumtrip.com
  • 칸을 즐기는 방법…‘분노의 질주’ 그녀, 비키니 입고

    칸을 즐기는 방법…‘분노의 질주’ 그녀, 비키니 입고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여주인공 미셸 로드리게즈가 제68회 칸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셀 로드리게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칸 영화제에 참석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낸 뒤,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에 머물며 수영을 즐겨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채 즐거운 한 때를 보냈으며, 영화 속에서 보던 터프하고 유머러스한 매력을 쉴 새 없이 자랑했다. 흰색 비키니를 입은 탓에 까무잡잡한 피부와 탄탄한 근육이 더욱 돋보였다. 그녀는 이번 칸 영화제 휴가를 백인 남성친구 2명과 함께 즐겼으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이빙과 일광욕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열린 ‘쇼파드 골드 파티’에 참석했으며, 출품작 중 하나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시사회에도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셸 로드리게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으로 인기를 재확인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8억 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첫 주 1억 달러가 넘는 돈을 버는데 성공했다. 이는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개봉 첫 주 흥행기록 9위에 해당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Model Adriana Lima, Irina Shayk ...Chopard Gold Party

    Model Adriana Lima, Irina Shayk ...Chopard Gold Party

    Brazilian model Adriana Lima (L) and Russian model Irina Shayk (R) attend the Soiree Chopard ‘Gold Party’ on the sidelines of the 68th Cannes film festival on May 18, 2015 in Cannes, southeastern France. 브라질 모델 아드라아나 리마(왼쪽)와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제68회 칸국제영화제의 또 다른 행사인 쇼파드의 ‘골드 파티’에 참석했다. ‘쇼파드 골드 파티(Soiree Chopard Gold Party)’는 프랑스 칸 라 포트 피에르 칸토에서 열렸다. 쇼파드는 1998년 이후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Palme d’or)’ 제작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신인 배우들에게 수여되는 ‘트로피 쇼파드’를 통해 역사 깊은 영화제와의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 판매 1위, 매그넘 아이스크림 국내 출시…SNS 통해 입소문 ‘후끈’

    영국 판매 1위, 매그넘 아이스크림 국내 출시…SNS 통해 입소문 ‘후끈’

    그 동안 해외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명품 아이스크림을 드디어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영국 판매 1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Magnum) 아이스크림’이 5월 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것이다. 1989년 탄생 이래 현재 전세계 51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매그넘은 바삭하게 부서지는 고급 크랙킹 초콜릿 안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이다. 매그넘 아이스크림 측은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지난 16일(토) 저녁 7시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방송인 정가은을 메인 MC로 한 매그넘 론칭 기념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파티에는 다양한 영역에서 트렌드를 이끌며 수 만 명의 팔로워 수를 보유한 파워 SNS 유저들 5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스타일리시한 아이콘으로서의 매그넘 아이스크림을 경험하며 매그넘 아이스크림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특히 파티 이후 화려한 매그넘 파티 현장과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시시각각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론칭 파티의 메인 MC로 활약한 방송인 정가은은 매그넘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골드와 브라운을 활용한 우아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어 여러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화려한 입담과 재치 있고 순발력 넘치는 진행으로 파티의 즐거움을 더했다.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해외에서 이미 하이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여러 셀러브리티들을 초청하여 프리미엄하고 익스클루시브한 파티를 연출하는 등 단순 아이스크림을 탈피해 패션 및 트렌드를 리드하는 스타일리시 아이콘으로서 주목 받고 있다. 비록 국내에는 아직 별도의 스토어가 마련돼 있지는 않지만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그 자체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다. 한편 ‘나를 위한 즐거움(Pleasure for me)’을 선사하는 매그넘 아이스크림은 깔끔한 초콜릿 코팅을 즐길 수 있는 매그넘의 시그니처인 클래식(Classic), 초콜릿 위에 큼직한 아몬드가 더해져 크런치한 즐거움을 주는 아몬드(Almond), 깊고 진한 화이트 초콜릿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화이트(White),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선(080-041-7100) 및 홈페이지(www.magnumk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패리스 힐튼, 가슴부터 골반까지 거미줄? 이색 드레스 ‘눈길’

    [포토] 패리스 힐튼, 가슴부터 골반까지 거미줄? 이색 드레스 ‘눈길’

    헐리우드 배우 겸 사교계 인사인 패리스 힐튼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드 그리소고노 파티’(De Grisogono Party)에 이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습 끝” 시신과 함께 ‘파티’ 의대생들 무더기 처벌 위기

    “실습 끝” 시신과 함께 ‘파티’ 의대생들 무더기 처벌 위기

    시신을 빼돌려 의사실에서 파티를 연 의대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우루과이 경찰은 "응급실에서 시신이 사라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의대생들이 파티를 연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를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어처구니없는 사건은 우루과이 클리니카 병원에서 지난 4월 말 발생했다. 응급실에서 사망한 한 남자의 시신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응급실에서 시신보관실로 시신이 옮겨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10~15분 사이. 기다리다 지친 가족들은 시신보관실에서 기다리다 시신을 찾아 나섰지만 행방이 묘연했다. 발칵 뒤집힌 병원은 건물 곳곳을 수색하다가 엉뚱한 곳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실습 중인 의대생들이 사용하는 대기실에 누워 있었다. 알고 보니 사건이 벌어진 날은 의대생들의 실습 마지막 날이었다. 의대생들은 실습을 마치면서 시신을 대기실 중앙에 두고 파티를 벌이는 엽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파티를 거부하고 정상적으로 실습을 마친 학생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병원의 고소로 정식 수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은 학생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규탄하고 "책임을 규명해 엄중한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 의사협회도 성명을 내고 "학생들이 의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며 "시신을 두고 파티를 연 건 그 자체로 사회적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며, 처벌을 받아야 할 행위"라고 강조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1000만 송이 ‘로즈 로드’ 사랑하는 이와 걸어 볼까

    1000만 송이 ‘로즈 로드’ 사랑하는 이와 걸어 볼까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에서 연인, 부인, 가족과 1000만 송이 장미길을 걸으세요.”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19일 서울시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하고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중랑천 장평교~월릉교(5.15㎞)에서 ‘서울장미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그는 “2005년 시작된 장미문화축제를 서울을 대표하는 꽃 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아내의 날을 축제의 주요 테마로 만들어 뜻깊은 의미를 담았다”면서 “특히 결혼 60주년을 맞은 부부 등 10쌍의 부부가 남편의 사연으로 초대돼 장미와 사랑 간의 의미를 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는 묵동 수림대공원과 장미터널,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현재 사계장미와 덩굴장미 40여종이 7만 2000여 그루 있으며, 5월이면 장미가 1000만 송이 이상 핀다. 축제는 일자별로 장미의 날, 연인의 날, 아내의 날 등 3개의 주제로 펼쳐진다. 29일 장미의 날에는 장미퍼레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장미요정, 장미기사단, 육사군악대 등 20개 팀이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장미터널을 따라 행진한다. 퍼레이드의 종착점인 중화둔치체육공원에서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이 열리며 오후 7시 30분부터는 장미가요제가 열린다. 30일 연인의 날에는 인디밴드 및 DJ 클럽이 공연하는 로즈&뮤직 파티가 핵심이다. 오후 7시 중화둔치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연인들은 분홍색이나 빨간색 또는 장미가 그려진 옷, 액세서리 등을 갖춰야 한다. 31일 아내의 날에는 장미테이블 만찬에 장인어른의 반대가 심해 마음고생을 한 신혼부부 등 10쌍의 부부가 초대된다. 장미꽃으로 꾸민 테이블에 앉아 남편들은 시 낭송, 선물 증정, 세레나데 부르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8시 중화둔치체육공원에서 거리음악가의 사랑 이야기인 영화 ‘원스’도 상영한다. 이 외 상설 프로그램도 있다. 50개 부스에서 장미비누, 장미향수, 장미에이드, 장미솜사탕, 장미쿠키 등을 팔고 130여개 음식점은 축제 기간에 ‘빅러브 세일’을 한다. 장미축제 리플릿이나 종합안내소에서 찍어 주는 장미스탬프를 가져가면 20% 할인해 준다. 비보이, 난타, 마술 등 33개 팀이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하며 꽃마차 조랑말 포토존, 장미치맥, 숲 속 어린이 장미 체험 등도 마련했다. 나 구청장은 “서울장미축제는 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화천 산천어축제나 보령 머드축제처럼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어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포토] 판빙빙 ‘오늘은 청순하게’

    [포토] 판빙빙 ‘오늘은 청순하게’

    18일(현지시간) 중국 배우 판빙빙이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쇼파드 골드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사라 삼파이오, 치명적 뒤태

    [포토] 사라 삼파이오, 치명적 뒤태

    1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가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쇼파드 골드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페트라 넴코바 ‘제 하트를 받아주세요~’

    [포토] 페트라 넴코바 ‘제 하트를 받아주세요~’

    18일(현지시간) 체코 모델 페트라 넴코바(Petra Nemcova)가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쇼파드 골드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리나 샤크 ‘제 키스를 받아주세요’

    [포토] 이리나 샤크 ‘제 키스를 받아주세요’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가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쇼파드 골드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셸 로드리게즈, 여전사의 드레스룩

    [포토] 미셸 로드리게즈, 여전사의 드레스룩

    18일(현지시간) 미국 배우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가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쇼파드 골드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전역 英 해리 왕자 “의무 병역 되살려야”

    새달 전역 英 해리 왕자 “의무 병역 되살려야”

    “군대가 나를 구했다.” 10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새달 전역하는 영국 해리 왕자가 ‘군대 예찬론’을 펼쳤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군대가 자신의 삶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을 이야기하며 의무병역제 부활까지 주장했다. 해리 왕자는 17일 선데이타임스에 “군대가 나를 문제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 줬다”며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털어놨다. 왕실의 일원으로 세인의 주목과 압력에 부담을 느낀 그는 10대 때부터 온갖 악동 짓을 일삼았다. 파티를 전전하며 몸싸움을 벌이거나 대마초 흡연, 음주로 수없이 구설에 오르고 언론을 장식했다. 이런 그에게 군대는 적절한 도피처였던 셈이다. 10년 군 생활 동안 자신뿐 아니라 동료의 변화상을 목격한 그는 “인생에서 나쁜 선택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군대는 삶을 변화시킬 계기가 된다”며 “의무병역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리 왕자는 2005년 영국의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근위기병대 산하 기갑수색부대 소대장으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아파치헬기 사수 겸 조종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아프가니스탄에서도 두 차례 복무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포토] 이사벨리 폰타나,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포토] 이사벨리 폰타나,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Isabeli Fontana)가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쇼파드 골드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 돌리면 볼거리 ‘11만t 수상 호텔’

    눈 돌리면 볼거리 ‘11만t 수상 호텔’

    크루즈는 배 자체가 여행지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특급호텔이니만큼 보고, 먹고, 즐길 것들이 수두룩하다. 선내 시설들을 빠삭하게 꿰고 있어야 보다 효율적으로, 재밌게 놀 수 있다는 뜻이다. 사파이어 크루즈는 프린세스 크루즈라는 미국 회사에 속한 배다. ‘7080’ 세대라면 귀에 익은 이름일 수도 있겠다. 우리나라에서 ‘사랑의 유람선’이란 제목으로 방영됐던 미국 ABC 방송사의 TV 시트콤 촬영지가 바로 프린세스 크루즈다. 현재 운용 중인 선박은 모두 18척. 이 중 아시아 지역에 주로 투입되는 사파이어·다이아몬드 프린세스 두 배만 영국 선적이다. 기항지에 입항할 때마다 선수에 영국기 ‘유니언 잭’을 내거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먼저 배의 제원부터 살피자. 거대함을 숭배하는 사람이라면 이 거구의 선박은 자체로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배의 총톤수는 11만 5875t이다. 우리가 낚시 갈 때 흔히 타는 약 8t짜리 어선 3만 9000대와 맞먹는 무게다. 가늠조차 쉽지 않다. 길이는 291m다. 63빌딩(249m)을 옆으로 누인 것보다 길다. 갑판은 18개 층. 호텔 18층 규모다. 이 거대한 구조물에 승객 2670명과 승무원 1100명이 타고 바다 위를 설렁설렁 떠다닌다. 올 3월 대규모 시설 개보수도 마쳤다. 크고 작은 정찬 식당과 뷔페, 수영장(4), 월풀 스파(8), 라운지(4), 나이트클럽,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시설물을 말끔하게 새로 단장했다.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먹고 마시는 것.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아침, 브런치, 점심, 오후 차, 저녁, 야식, 24시간 룸서비스 등 매일 끊임없이 식사를 제공한다. 룸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일 아침 선실에서 아침밥을 먹을 수도 있다. 소비되는 식재료의 양도 어마어마하다. 대략 살펴도 소고기 30t, 돼지고기 7.8t, 생선 15t, 닭고기 11t, 과일 22t, 우유 30t, 계란 26만 5000개, 맥주 2만 4000병 등이다. 기항지에서 멀어지면 선내 카지노가 문을 연다. 10달러만 들고 가도 몇 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5~7층 가운데의 중앙 라운지에서는 파티와 이벤트 등이 주로 열린다. 선내 여러 바와 라운지, 극장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선상 카드는 선실 도어키, 신용카드, 신분증의 역할을 한다. 늘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 특히 기항지에서 선상 카드를 잃어버리면 승선 시 절차가 매우 복잡해진다. 매일의 일정은 선내 신문인 ‘프린세스 패터’에 게재된다. 날씨와 기항지 안내, 익스커션 예약 등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매일 아침이나 저녁 무렵 선실 앞에 배달된다. 온 보드 크레디트라는 것도 있다. 배 위에서 쓸 수 있는 돈이다. 흔히 현금이 아니니 돈이라 생각하지 않기 십상이다. 한데 배 위에 올라 보면 다르다. 이 녀석 참 쓸 만하다. 현금과 다름없다. 100달러만 있어도 단번에 어깨에 힘이 확 들어간다. 이번 여정에선 상하이 1박의 식사비 조로 100달러가 지급됐다. 크루즈 여행 경비엔 기본적으로 모든 식사가 포함돼 있다. 레모네이드와 커피 등의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다이닝(정찬)까지 무료다. 물론 줄은 좀 서야 하지만. 한데 콜라(약 4달러) 등의 음료수와 맥주, 와인 등 알코올이 포함된 음료는 유료다. 특히 와인은 애호가의 입맛을 만족시킬 정도로 수준급이다. 비용은 병당 35달러 안팎. 봉사료까지 포함하면 40달러 정도다. 잔술로도 판다. 한 잔에 대략 6~8달러 선이다. 좀 더 품격 있는 식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식당도 따로 마련해 뒀다. 물론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예컨대 스털링 스테이크하우스에선 최고급 스테이크가, 사바티니에선 고급 이탈리안 요리가 코스로 나온다. 추가 비용은 봉사료 등을 포함해 30~40달러쯤 된다. 배멀미를 우려하는 이들이 있다. 한데 그리 걱정할 건 못 된다. 어지간한 파도는 사파이어 프린세스의 거대한 덩치에 눌려버린다. 배가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건 이 때문이다. 큰 파도가 이는 날엔 스테빌라이저라는 장치가 흔들림의 80%까지 감쇠시킨다. 그런데도 예민한 사람은 멀미를 느낄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멀미약을 붙이거나 복용하는 것이다. 푸른색 사과나 생강을 먹는 것도 좋다고 한다. 둘 모두 선내 식당에서 아무 때나 구할 수 있다. 손목 안쪽 중앙 부분을 지속적으로 눌러 주는 지압법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객실의 경우 배의 중앙 쪽이 흔들림이 덜하다. 발코니나 유리창이 있는 선실을 예약하는 것도 방법이다. 안전에 대한 대비는 철저한 편이다. 승선 첫날 대피훈련이 열리는데, 승객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선실 카드에 참가 여부를 체크한다. 불참자는 여러 제약이 생길 수 있다. 훈련은 단순하다. 경보를 듣고 객실 내 구명동의를 챙긴 뒤 구역별로 지정된 장소를 찾아가는 것이 전부다. 이후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면 된다. 한국어 승무원이 없는 점은 다소 아쉽다. 드물게 운항 스케줄이 어긋나는 경우도 생긴다. 이번 여정에선 배가 제 시간에 상하이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지 못했다. 짙은 안개로 항구 자체가 폐쇄됐기 때문이었다. 이런 경우 다소의 혼란은 불가피하다. 여정 중 나머지 일부 코스가 생략되는 ‘비극적인’ 사태도 맞는다. 따라서 여러 경우의 수를 준비해 가는 게 좋다. 글 사진 상하이·홍콩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프린세스 크루즈는 4일부터 111일에 이르는 150여개의 크루즈 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각자 취향과 일정에 맞게 항해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한국지사 홈페이지(www.princesscruises.co.kr) 참조. (02)318-1918. ■선실 내 전원은 110V다. 일(一)자형 콘센트에 맞는 어댑터를 준비해야 한다. ■수영복은 반드시 가져간다. 선내에 빌려주거나 파는 곳이 없다. ■칫솔 등 세면도구, 선블록과 화장품 등 일상용품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기항지에서의 여행은 선사 측에서 준비한 익스커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게 보통이다. 현지 관광버스를 타고 돌아보는데, 가보고 싶은 곳을 미리 선정한 뒤 반드시 안내데스크에 가서 예약해야 한다. 개별 여행을 원한다면 현지 교통정보를 한국에서 미리 확인해 가는 게 좋다. 대만의 경우 택시요금은 협상을 잘해야 한다. 현지 항구에 내리면 택시요금 등의 교통정보가 제공되는데, 여기 적힌 금액에서 최대한 깎는 게 좋다. 예컨대 대만 지룽에서 지우펀까지 택시요금이 1000대만달러라고 적혀 있지만, 항구 밖에 줄지어 선 택시는 800달러 안팎이면 충분하다. 버스는 788번이 지우펀까지 간다. 편도 30달러. ■신용카드가 통용되지 않는 곳도 있다. 특히 대만이 그렇다. 지우펀, 야시장 등에서 현금만 받는 곳이 많다. 다만 유명 관광지인 지우펀의 경우 한국 돈도 통용된다. ■사랑의 유람선(www.lovecruise.co.kr)은 크루즈 전문 여행사다. 전 세계에서 운항되는 유명 크루즈 상품은 빠짐없이 갖췄다. 1599-1659.
  • 미란다 커, 칸 국제영화제 참석...”대담한 드레스에 모든 시선이...”

    미란다 커, 칸 국제영화제 참석...”대담한 드레스에 모든 시선이...”

    톱모델 미란다 커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매그넘 ‘핑크 앤드 블랙’ 파티에 참석했다. 핑크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미란다 커는 가슴 라인과 각선미를 시원하게 노출하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특히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어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3일 개막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12일 간 치러진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8회 칸 영화제] 미란다 커, 핑크 드레스 속 보일듯 말듯

    [68회 칸 영화제] 미란다 커, 핑크 드레스 속 보일듯 말듯

    톱모델 미란다 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매그넘 ‘핑크 앤드 블랙’ 파티에 참석,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하는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가슴 라인과 각선미를 파격적으로 노출한 핑크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미란다 커는 볼륨감 넘치는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세계 영화계 최대축제인 칸 영화제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12일간 열린다. 한국영화는 4년 연속 경쟁 부문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개·폐회식 ‘광주 빛의 이야기’… 세계 젊은이 어울리는 축제로

    개·폐회식 ‘광주 빛의 이야기’… 세계 젊은이 어울리는 축제로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가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축제로 치러진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스포츠 정신으로 만난 세계 청년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한국과 광주의 독창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조직위는 14일 대회 기간(7월 3~14일) 선수촌과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전야제, 유니버시아드파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갈라 등 각종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서구 화운로 일대 선수촌은 대회 기간 150여개국 1만 2600여명의 선수단과 심판진이 머무는 곳이다. 이곳 주변에서는 한국과 광주의 문화를 알리고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각종 행사가 줄을 잇는다. 국제구역 내 국기광장에서는 개막 다음날인 4일부터 매일 오후 5시 전통탈 만들기, 부채 만들기 행사 등이 열린다. 아카펠라, 치어댄스, 오카리나와 인디밴드, DJ쇼 등 세계 젊은이가 즐길 수 있는 무대도 꾸며진다. 시내 곳곳에서는 청년들이 젊음과 끼를 발산할 문화난장 ‘세계 청년 축제’가 펼쳐진다.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메인 행사로는 4일 저녁부터 다음날까지 하루 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광장에서 음악, 뮤지컬, 국악, 연극 등이 펼쳐진다. 다양한 장르에서 끼를 가진 국내외 청년들이 함께 공연하고 파티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주제행사는 청년들이 상상하는 미래를 함께 공유하는 네트워킹 파티의 장으로 마련됐다. 여러 분야 명사들의 강연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부대행사로는 2012년에 폐지된 대학가요제를 확장한 대학문화 경연대회인 ‘대학문화제’,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유·무형의 상품을 판매하고 나누는 ‘청년시장’, 전 세계 청년들이 서로 어울리는 올나이트 플레이스인 ‘청년 도시캠핑’ 등이 이어진다. 개·폐회식도 눈길을 끈다. 올해는 유엔이 선정한 ‘세계 빛의 해’. 이에 조직위는 개·폐회식에서 ‘빛’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 줄 계획이다. 대회 슬로건인 ‘Light Up Tomorrow-창조의 빛, 미래의 빛’에 걸맞게 개회식은 ‘U are Shining’(젊음이 미래의 빛이다)을 주제로 7월 3일 오후 7시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폐회식은 ‘Sharing the Light’(창조와 미래의 빛, 세상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7월 1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김윤석 조직위 사무총장은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펴고 있다“면서 “문화를 주제로 대회를 치르고 이를 도시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박유천 팬미팅 포스터 공개, “우리 집에 놀러와” 안경 낀 꽃미남 옆집오빠

    박유천 팬미팅 포스터 공개, “우리 집에 놀러와” 안경 낀 꽃미남 옆집오빠

    ‘박유천 팬미팅 포스터 공개’ 2015 박유천 팬미팅 ‘하우스워밍 파티:에피2(Housewarming party : Epi 2)’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15일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 속 박유천은 화이트 티셔츠 차림에 안경을 쓰고 미소를 머금은 채 편안한 포즈를 하고 있다. 이처럼 ‘Housewarming party’(집들이)라는 제목과 어울리는 친근한 매력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돼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를 맞는 집들이 콘셉트의 팬미팅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현재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유천이 집들이를 찾은 팬들을 위해 선보일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유천 팬미팅 포스터 공개, 박유천 팬미팅 포스터 공개, 박유천 팬미팅 포스터 공개, 박유천 팬미팅 포스터 공개, 박유천 팬미팅 포스터 공개 사진 = 서울신문DB (박유천 팬미팅 포스터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