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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퀴어축제 열려…동성애 반대집회 맞불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퀴어축제 열려…동성애 반대집회 맞불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퀴어축제 열려…동성애 반대집회 맞불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 퀴어축제, 동성애 반대집회 미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가운데 28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3만여명(경찰 추산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레볼루션(Queer Revolutio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조직위는 “서울광장에서 성적소수자 단체가 단독으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난 16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했던 축제는 물론 우리 시민사회가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한걸음 나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공식파티와 18~21일 퀴어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이날 행사를 끝으로 폐막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부 부스 행사를 시작으로 2부 개막무대, 3부 거리행진, 4부 축하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거리행진은 오후 5시 서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 퇴계로, 소공로 일대를 지나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조직위에 행진금지통고처분을 내렸지만 서울행정법원이 경찰의 옥외집회금지 통고 처분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거리행진이 합법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한편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서울광장 인근 곳곳에서는 보수 기독교 단체 등의 반대집회도도 열렸다. 나라사랑 자녀사랑 운동연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동편 인근에서 2000명이 참여하는 동성애 반대집회를 열었다. 한국교원연합회도 오후 3시부터 대한문 앞에서 8000명이 참여하는 반대 집회를 가졌다. 경찰은 서울광장 일대에 기동대 60개 부대 등 경력 5100여명을 배치해 퀴어문화축제 주최측과 반대단체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물놀이 현장이 불구덩이로..”지옥 같았다”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물놀이 현장이 불구덩이로..”지옥 같았다”

    대만 타이베이 인근 워터파크에서 27일(현지시간)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중상자 약 200명을 포함, 5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대만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대만 워터파크 사고로 인한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대만 소방 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으며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대만 타이베이 ‘포모사 워터파크’ 폭발 목격자들은 불덩어리가 군중들 사이로 뿜어져 올라오는 등 지옥과 같은 광경이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펑’ 폭발 후 화염 휩싸인 군중..516명 부상 ‘현장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펑’ 폭발 후 화염 휩싸인 군중..516명 부상 ‘현장 보니’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가 충격을 주고 있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퀴어축제 서울광장서 열려…동성애 반대집회 맞불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퀴어축제 서울광장서 열려…동성애 반대집회 맞불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퀴어축제 서울광장서 열려…동성애 반대집회 맞불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 퀴어축제, 동성애 반대집회 미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가운데 28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3만여명(경찰 추산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레볼루션(Queer Revolutio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조직위는 “서울광장에서 성적소수자 단체가 단독으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난 16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했던 축제는 물론 우리 시민사회가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한걸음 나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공식파티와 18~21일 퀴어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이날 행사를 끝으로 폐막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부 부스 행사를 시작으로 2부 개막무대, 3부 거리행진, 4부 축하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거리행진은 오후 5시 서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 퇴계로, 소공로 일대를 지나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조직위에 행진금지통고처분을 내렸지만 서울행정법원이 경찰의 옥외집회금지 통고 처분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거리행진이 합법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한편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서울광장 인근 곳곳에서는 보수 기독교 단체 등의 반대집회도도 열렸다. 나라사랑 자녀사랑 운동연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동편 인근에서 2000명이 참여하는 동성애 반대집회를 열었다. 한국교원연합회도 오후 3시부터 대한문 앞에서 8000명이 참여하는 반대 집회를 가졌다. 경찰은 서울광장 일대에 기동대 60개 부대 등 경력 5100여명을 배치해 퀴어문화축제 주최측과 반대단체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광장선 퀴어문화축제 열려…보수 기독교 단체 맞불집회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광장선 퀴어문화축제 열려…보수 기독교 단체 맞불집회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광장선 퀴어문화축제 열려…보수 기독교 단체 맞불집회 충돌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서울 퀴어축제 미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가운데 28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들이 모이는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3만여명(경찰 추산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레볼루션(Queer Revolutio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16회 퀴어문화축제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조직위는 “서울광장에서 성적소수자 단체가 단독으로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난 16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최했던 축제는 물론 우리 시민사회가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로 한걸음 나아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치러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공식파티와 18~21일 퀴어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이날 행사를 끝으로 폐막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부 부스 행사를 시작으로 2부 개막무대, 3부 거리행진, 4부 축하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거리행진은 오후 5시 서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 퇴계로, 소공로 일대를 지나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조직위에 행진금지통고처분을 내렸지만 서울행정법원이 경찰의 옥외집회금지 통고 처분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거리행진이 합법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한편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서울광장 인근 곳곳에서는 보수 기독교 단체 등의 반대집회도도 열렸다. 나라사랑 자녀사랑 운동연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동편 인근에서 2000명이 참여하는 동성애 반대집회를 열었다. 한국교원연합회도 오후 3시부터 대한문 앞에서 8000명이 참여하는 반대 집회를 가졌다. 경찰은 서울광장 일대에 기동대 60개 부대 등 경력 5100여명을 배치해 퀴어문화축제 주최측과 반대단체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공기 중에 색채가루 뿌려진 뒤 불 붙어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공기 중에 색채가루 뿌려진 뒤 불 붙어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공기 중에 색채가루 뿌려진 뒤 불 붙어 대만 워터파크 폭발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474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00여명은 중화상을 입었고 일부 부상자들은 전신 40%의 고도 화상을 입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474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100여명 중화상·40% 화상 속출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100여명 중화상·40% 화상 속출

    대만 워터파크 폭발, 화재로 474명 부상…100여명 중화상·40% 화상 속출 대만 워터파크 폭발 대만 타이베이의 워터파크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대규모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대만 타이베이 발리구역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로 474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다고 타이베이 당국이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도 포함됐다. 100여명은 중화상을 입었고 일부 부상자들은 전신 40%의 고도 화상을 입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불은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인화성 색채가루가 공기 중으로 뿌려진 뒤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폭발 이후 불이 붙었고 색채가루가 뿌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무대 조명 등의 열기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타이베이의 낮기온은 36.6도까지 올라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길이 무대 주변으로 급속히 퍼지자 춤을 추던 1000여 명의 파티 참가자들이 놀라 피신했으며 부상을 면한 워터파크 입장객들이 화상을 입고 현장에 있던 부상자들에게 물을 끼얹어주는 장면이 보이기도 했다. 부상자들은 현재 타이베이 인근 21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국인 2명을 포함 적어도 474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 파티플래너학과, 여름방학 전공심화학기 진행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 파티플래너학과에서 여름방학 기간동안 실무 경험 위주의 전공 심화학기를 진행한다. 한국문예에서는 심화 학기라는 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그중에서도 파티이벤트학부는 심화학기 수업을 100% 현장 실습으로 대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티플래너학과는 7월 한달에만 중국 청도웨딩협회 초청 세미나와 서식교당혼례, 광주에서 진행되는 2015 세계청년축제, 강원도 양구에서 진행되는 글램핑파티와 한강 선상파티, 가평에서 열리는 풀파티 등 다양한 기업행사에 기획자 또는 스태프로 참여하게 된다. 파티이벤트학부 이우용 학부장은 “방학은 재충전과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한 시간으로도 중요하지만 전공에 대한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기업, 국가, 단체 및 협회의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티플래너학과가 있는 파티이벤트학부에는 웨딩플래너학과, 플로리스트학과 등이 개설돼 있다. 웨딩플래너학과에서는 아시아 웨딩협회 중 최대 규모인 중국 청도웨딩협회 초청 세미나와 중국 청도시 혼례협회의 초청으로 중국연수가 이뤄져 전 일정에 대한 지원과 각별한 케어가 협회 측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웨딩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문예는 파티플래너학과, 웨딩플래너학과, 플로리스트학과 등 2년제 경영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이 밖에도 대중문화예술학부(모델테이너학과)·뷰티예술학부(메이크업 아티스트학과, 스킨케어학과, 헤어디자인학과)·패션예술학부(패션디자인학과, 패션마케팅학과, 패션스타일링학과)·공간디자인학부(인테리어디자인학과, 건축디자인학과) 등으로 나눠져 있다. 현재 한국문예는 2016학년도 예비전형 모집을 진행 중이다. 신입생 입학원서와 자세한 모집전형은 홈페이지(www.koreacna.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공적인 PC방 창업, 시즌아이 PC방

    성공적인 PC방 창업, 시즌아이 PC방

    피시방은 경기, 계절 등 외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초보자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끄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이다. 때문에 시즌아이, 아이센스, 아이비스, 고스트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PC방 창업자들의 선택이 쉽지 않다. 이때 확인해야 할 사항은 합리적인 비용뿐만 아니라 해당 프랜차이즈의 본사가 전국적인 사후 관리가 가능한지, 경쟁 업체와 차별화된 강점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대표적으로 시즌아이는 오래된 경영 노하우로 입점 전 주변 상권분석부터 인테리어 시공, 컴퓨터 및 기타 기기 제공, 물류 납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본사에서 인테리어의 설계, 시공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창업할 수 있고 전용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매달 음료와 식품 등을 납품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아이PC방은 전국 500여개 가맹점을 오픈한 피시방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다. 상권분석을 통해 고객 타깃 층에 따라 카페브라운, 레트로그래피, 애플민트, 어반그레이 등의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창업 후에는 전국 게임대회 등 지속적으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에도 전국 시즌아이 피시방 가맹점 고객을 대상으로 시즌아이PC방배 리그 오브 레전드(LOL, League Of Legends) 게임대회를 개최해 가맹점 고객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더불어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책상은 동종업계 일반 피시방 책상과 달리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 시즌아이PC방의 39인치 모니터 좌석은 큰 모니터를 가릴 수 있는 파티션을 설치해 이용자의 프라이버시와 개인 공간 확보에 성공했고 모니터와의 거리를 유지하게 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마침 시즌아이 피시방은 ‘스마트책상’ 50% 할인 이벤트와 함께 정부포상 5관왕 기념 감사 창업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시즌아이PC방 대표번호(1600-4458) 또는 홈페이지(www.seasoni.co.kr)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롤점검, 5.12 패치 무엇이 바뀌나? “스킬 이펙트 조정”

    롤점검, 5.12 패치 무엇이 바뀌나? “스킬 이펙트 조정”

    롤점검, 5.12 패치 뭐가 바뀌나? “수영장 파티스킨” ‘롤점검’ ‘롤점검 게임 업데이트’ ‘롤점검 5.12 패치’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5.12 패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롤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측은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게임 서버의 안정화,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정확한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 롤 점검을 통해 5.11 패치가 업데이트된 것으로 볼때 이번에는 5.12 패치가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5.12 패치가 완료된 북미서버에 따르면 라이즈, 럭스 등 챔피언 밸런스와 함께 코르키, 애쉬, 트린다미어 등 스킬 이펙트가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5.12 패치 적용 기간에는 여름을 맞이해 ‘수영장 파티 스킨’이 출시된다. 이외에도 수영장 파티 룰루, 수영장 파티 렉사이, 수영장 파티 자크, 수영장 파티 드레이븐, 수영장 파티 문도가 출시될 예정이다. 롤 점검 동안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에 남지 않는다. 링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우리는 모두 다르게 울고 웃는다/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열린세상] 우리는 모두 다르게 울고 웃는다/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어제 아침에 학교로 향하는 중학생 딸아이의 등 뒤로 “너, 6·25가 어떤 날인 줄 알아?”라고 물었다. 북한의 김정은이 이 땅의 중학교 2학년들의 ‘중2 병’이 무서워서 절대 쳐들어오지 못할 것이라는 세간의 우스갯소리를 확인이라도 시켜 주듯 딸아이에게서 싸늘한 반응이 되돌아온다. “뭐라고?” 나는 다시 물었다. “예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젊었을 때 일어났던 한국전쟁, 안 들어 봤어?” 그제서야 아빠를 아래위로 휙 훑어보더니 딸아이가 쿨하게 대답하고는 현관문을 꽝 닫고 돌아선다. “아, 김일성, 남침!” 세월의 영사기를 돌리듯, 그 순간 나는 이런저런 단편적인 기억들을 쏜살같이 떠올린다. 어렸을 때 ‘라면땅’이라는 이름의 과자가 있었다. 1975년이었나? 우리 집이 서울로 이사를 오기 전의 일이다. 새로운 과자가 나왔다는 동네 친구들의 소식에 마음이 설레던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크게 낙담하게 된다. 그 과자 포장지에 새겨진 로고가 당시 소련의 국기와 비슷해 보였다. 그런 이유로 그때 동네 꼬맹이들은 그 과자는 소련에서 온 간첩들이 만들었으니까 먹었다가는 우리가 모두 죽을 수도 있다는 해괴한 소문을 퍼뜨렸다. 나도 그 소문을 믿고 말았다. 많이들 기억하고 있겠지만 당시 소련 국기에는 ‘해머’와 ‘서양 낫’이 그려져 있었는데, 아마 그 과자 봉지에 있었던 어떤 무늬가 얼핏 보기에 그런 모양이었던 것 같다. 저녁에 나는 다시 딸아이와 식탁에 마주 앉았다. “학교에서 6·25 포스터 그리기, 뭐 그런 거 안 하니?” 아빠의 질문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표정을 짓는다 싶더니 금세 얼굴에는 생글생글 미소가 가득하다. “오늘 학교에서 뭐 좋은 일 있었어?” 물어보기가 무섭게 딸아이가 대답한다. “응. 저번에 나 생파(생일파티)했었잖아. 아빠 그때 내 친구 8명이 와서 밥 먹은 거 기억하지? 근데 어제 JS가 생파했는데, 6명밖에 안 왔대. 아이, 고소하다.” JS는 우리 딸이 라이벌 친구의 이름 이니셜을 따서 부르는 방식이고, 내심 누구의 생일파티에 친구들이 더 많이 찾아왔나 경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날 딸아이와 친구들이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 동안 집사람이 카드결제를 하면서 비싸다고 투덜거렸던 기억이 난다. 엄마 아빠 덕에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 덕에 풍요를 즐기며, 우리 자식 세대는 이렇게 웃는다. 다시 화제를 돌린 딸아이는 “다음달 직업체험 하는데, 아빠 절대 신청서 내지 마. 내가 무지하게 창피하거든.” 식탁 아래로 발을 뻗어 내 다리를 툭 차고는 잔뜩 화가 난 표정을 짓는다. 우리 자식 세대는 이렇게 운다. 낮에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요즘 들어 허리가 아프다는 하소연을 부쩍 많이 하시는 어머니는 아들의 전화가 무슨 진통제인 줄 아신다. “그래 점심 먹었니? 아까 뉴스 보니까 우리 대통령이 일본한테 대범하게 얘기 잘했다며? 네가 보기에도 잘한 것 같아?” 아들의 전공이 외교라는 이유로 듣고 싶은 대답을 기다리던 어머니께 “예, 그런 것 같아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전화기 너머로 환한 미소가 전해 온다. “그래 그래야지. 우리 대통령 하는 일이 다 잘 되어야지”라고 대답하신다. 우리 부모 세대는 이렇게 웃는다. 바로 그 순간 전화선을 타고 아버지의 음성이 희미하게 실려 온다. 어머니를 부르며 또 뭔가를 가져다 달라고 하시나 보다. “어휴, 내가 너희 아버지 때문에 못 산다. 내가 먼저 가야 나 소중한 줄 알지, 아휴.” 어머니의 레퍼토리는 평생 변함이 없다. 그 일관된 멘트는 우리 부모 세대가 우는 방식이라는 걸 나는 잘 안다. 나와 딸아이의 저녁식탁 대화를 애매한 표정으로 듣고 있던 집사람이 입을 연다. “근데 엄마가 주말에 올라오신대. 당신 1박2일로 중국 출장이지? 혈압측정기 새로 필요하다셔. 면세점에서 하나 사와.” “어, 알았어.” 나의 시원한 대답에 집사람은 이내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와 집사람, 그러니까 우리 세대는 이렇게 웃는다. 그러면서 집사람은 갑자기 또 한마디 볼멘소리를 덧붙인다. “인문학을 이렇게 홀대해도 되는 거야? 왜 자꾸 강의를 줄이는 거야.” 대학에서 불어학을 가르치는 아내는 2학기 시간표에서 강의가 또 하나 줄었다고 불만을 쏟아낸다. 딸아이와 어머니와는 다르게 우리 세대는 이렇게 운다.
  • “저의 18년은 144년...” 빠른 시간을 사는 소녀의 사연

    “저의 18년은 144년...” 빠른 시간을 사는 소녀의 사연

    생체시간이 일반인에 비해 무려 10배나 빠른 18세 필리핀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아나 로셸 폰데어는 선천성 조로증으로 할머니와 같은 외모를 가진 채 살아간다. 폰데어의 실제 나이는 ‘꽃다운’ 18살이지만, 주름진 피부와 듬성듬성한 치아, 작은 몸집은 그녀가 아직 10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믿기지 않게 한다.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환자들의 평균 수명은 14세이지만 폰데어는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열었다. 의료진은 이 ‘소녀’의 신체나이는 무려 144세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폰데어는 14살이었던 2011년, 미국 CNN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측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의사가 말하길 ‘내 시간’은 매우 빨리 흐른다고 했다. 내가 사는 세상의 시간은 매우 빨라서 나는 15살 이후면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친구와 함께 위기를 극복했고,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기점으로 ‘세계 최장수 선천성 조로증 환자’가 되는 명예도 안았다. 가족들은 10대 소녀 감성을 고스란히 가진 폰데어를 위해 공주 테마의 기념화보를 찍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했다. 또 평소 폰데어가 매우 좋아하는 필리핀 유명 가수이자 배우를 초청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선천성 조로증 연구재단(Progeria Research Foundation)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폰데어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80명가량이며, 이중 필리핀에서만 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한편 현지 의료진은 폰데어의 건강한 수명연장을 위해 특별한 식단을 제공하고 피부노화를 늦추는 크림 등을 처방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나우! 지구촌]독일 방문한 英여왕의 ‘영화같은 의전행렬’

    [나우! 지구촌]독일 방문한 英여왕의 ‘영화같은 의전행렬’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11년 만에 독일을 찾은 가운데, 보기 드문 화려한 의전행렬을 담은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남편 필립공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독일 베를린 테겔 공항에 도착했다. 독일 정부는 영국 여왕의 환영을 위해 21발의 예포와 의장대 환영 행사를 준비했고, 이후 리무진을 타고 베를린 시내로 들어섰다. 이날 의전 행사에는 오토바이를 탄 경찰병력이 동원됐는데, 이들은 영국 여왕 부부가 탄 리무진 차량 앞에서 브이(V)자 대열로 이동하며 장엄한 스케일을 자랑했다. 폭이 좁은 도로에서는 가늘고 긴 대형으로 철통보안에 나섰고, 베를린 시민들은 보기 드문 화려한 행사에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독일에서 총 4일간의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동해 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헌화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여왕의 생일 축하를 겸한 가든 파티와 종전 70주년을 기념하는 나치 강제 집단수용소 방문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특히 엘리자베스 여왕은 ‘안네 프랑크의 일기’로 유명한 유대인 소녀 프랑크가 마지막까지 몸을 숨겼던 집단 수용소에서는 당시 수용소에서 생활했던 생존자들도 직접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현지언론은 엘리자베스 여왕 부부의 이번 독일 방문을 ‘여행’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여왕이 독일을 국빈 방문한 것은 처음이 아니나, 이번 방문에서는 고위 관료와의 만남 보다는 ‘관광’ 위주의 일정이 더욱 많기 때문이다. 한편 엘리자베스 여왕과 남편 필립공은 최근 고령의 나이(89세, 94세)로 국외일정을 최소화 해 왔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진검 베기 도전하다 친구 코 벤 남성

    진검 베기 도전하다 친구 코 벤 남성

    술에 취한 남성이 어설픈 진검 베기 묘기를 펼치다 끔찍한 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이 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은 한 남성이 진검 베기 도전 중 목표물인 소시지 대신 애꿎은 그의 친구 코를 베어버렸다면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의 한 가정집 파티 중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는 아찔한 진검 베기 도전이 한창이다. 야구 모자를 쓴 남성은 소시지를 입에 문 채 허리를 뒤로 젖히고 대기하고 있다. 마주한 곳에는 검을 든 남성이 소시지를 겨냥하고 서 있다. 검을 든 남성이 소시지를 향해 격정적으로 검을 휘두른 순간, 검은 소시지가 아닌 소시지를 물고 있는 남성의 코로 향한다. 결국 남성의 코는 예리한 칼날에 순식간에 잘려나가고 이를 지켜보던 모든 사람들은 경악한다. 사진·영상=Funny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체시간 10배 빠른 18세 소녀…“144세 외모”

    생체시간 10배 빠른 18세 소녀…“144세 외모”

    생체시간이 일반인에 비해 무려 10배나 빠른 18세 필리핀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아나 로셸 폰데어는 선천성 조로증으로 할머니와 같은 외모를 가진 채 살아간다. 폰데어의 실제 나이는 ‘꽃다운’ 18살이지만, 주름진 피부와 듬성듬성한 치아, 작은 몸집은 그녀가 아직 10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믿기지 않게 한다.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환자들의 평균 수명은 14세이지만 폰데어는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열었다. 의료진은 이 ‘소녀’의 신체나이는 무려 144세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폰데어는 14살이었던 2011년, 미국 CNN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측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의사가 말하길 ‘내 시간’은 매우 빨리 흐른다고 했다. 내가 사는 세상의 시간은 매우 빨라서 나는 15살 이후면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친구와 함께 위기를 극복했고,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기점으로 ‘세계 최장수 선천성 조로증 환자’가 되는 명예도 안았다. 가족들은 10대 소녀 감성을 고스란히 가진 폰데어를 위해 공주 테마의 기념화보를 찍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했다. 또 평소 폰데어가 매우 좋아하는 필리핀 유명 가수이자 배우를 초청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선천성 조로증 연구재단(Progeria Research Foundation)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폰데어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80명가량이며, 이중 필리핀에서만 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한편 현지 의료진은 폰데어의 건강한 수명연장을 위해 특별한 식단을 제공하고 피부노화를 늦추는 크림 등을 처방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김장주(경북도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22일 영천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54)332-4000 ●손현진(매일경제 편집부 기자)효진(MBN 작가)씨 부친상 권오희(중소기업유통센터 팀장)남궁진웅(아주경제 사진부 기자)씨 장인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72-2035 ●황세열(전 중앙고 교사)씨 별세 규영(교하무역 대표)규성(부산경상대 관광일어과 교수)씨 부친상 박헌경(세화고 교사)씨 장인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072-2022 ●우성만(대구고법원장)씨 부친상 21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30분 (051)711-4400 ●김건상(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씨 부친상 22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957-4442 ●이은택(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소현(대전 유성선병원 영상의학과장)씨 부친상 이규형(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22일 분당 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1)780-6160 ●이봉재(강동경희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씨 부친상 22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440-8800
  • 광주 U대회 기념 청년축제 새달 개최

    세계 청년들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기간 금남로에 모여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광주시는 22일 “유니버시아드를 기념해 ‘괜찮은 청년들, 7월 광주로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세계청년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희망과 미래를 얘기하며 직접 기획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모든 것이 허락되며’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콘셉트로 준비했으며 ▲흥분해도 괜찮아(공연) ▲막 놀아도 괜찮아(전시·체험) ▲돈 없어도 괜찮아(청년마켓) ▲말 걸어도 괜찮아(강연) ▲지쳤어도 괜찮아(캠핑·해변)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학력·스펙 비교와 취업 부담 등에 시달리는 이 시대 청년들이 맘껏 젊음을 발산하고 스스로에게 위로를 던지는 ‘힐링 축제’로 진행된다. 캠핑존은 4일, 11일, 토요일 밤 각각 아시아 문화전당 태양광 광장에 80여동을 설치하며 1박 2일 일정으로 어쿠스틱 밴드의 버스킹 연주, 무료 맥주파티,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2015wyf.co)를 참조하면 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1박2일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듀엣 곡 공개에 무슨 곡을 선택해야 할지 신중히 생각하면서도 익숙한 노래들이 공개되자 몸을 들썩이며 넘치는 의욕을 보여줬다. 이후 선곡 우선권을 위한 ‘의자 뺏기’에서는 이정현의 ‘와’ 노래에 맞춰 광란의 테크노 파티를 즐기는가 싶더니, 넘치는 의욕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금세 ‘지친 구탱이형’의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혁은 ‘1박 나이트’에 모든 의욕을 쏟은 나머지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벌어진 김숙과의 경쟁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내동댕이쳐졌다. 그는 김숙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후 “여자한테 이렇게 날아가 보긴 처음이야”라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VS 신디, “13세때 데뷔해 일만 했다” 신디와 싱크로율 보니..

    1박2일 문근영 VS 신디, “13세때 데뷔해 일만 했다” 신디와 싱크로율 보니..

    1박2일 문근영 VS 신디, “13세때 데뷔해 일만 했다” 신디와 싱크로율 보니.. ‘1박2일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1박2일’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듀엣 곡 공개에 무슨 곡을 선택해야 할지 신중히 생각하면서도 익숙한 노래들이 공개되자 몸을 들썩이며 넘치는 의욕을 보여줬다. 이후 선곡 우선권을 위한 ‘의자 뺏기’에서는 이정현의 ‘와’ 노래에 맞춰 광란의 테크노 파티를 즐기는가 싶더니, 넘치는 의욕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금세 ‘지친 구탱이형’의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혁은 ‘1박 나이트’에 모든 의욕을 쏟은 나머지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벌어진 김숙과의 경쟁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내동댕이쳐졌다. 그는 김숙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후 “여자한테 이렇게 날아가 보긴 처음이야”라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문근영은 1999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해 29세가 된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중인 여배우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한 터라 문근영에게 말 못한 고충이 많아 보였다. 그러한 문근영의 모습은 “23세의 나이인데 10년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했다”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의 톱스타 신디(아이유 분)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박2일’ 여사친 특집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1일 방송된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7.5%로 일요일 저녁 6개 코너 중 1위,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진=KBS ‘1박2일’ 캡처(1박2일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거짓신고에 출동한 한국계 美경찰 피살

    거짓신고에 출동한 한국계 美경찰 피살

    미국에서 2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총기 난사 사건이 두 차례 발생했다. 범죄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계 경찰이 허위 신고자가 쏜 총에 맞아 숨지기도 했다. 지난 17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흑인 교회에서 21세 백인 청년이 무차별 총격으로 9명을 살해한 여파로 총기규제 강화 주장에 힘이 실리는 와중에서다. AP통신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오후 10시쯤 괴한이 길거리 파티 중이던 주민들에게 총격을 퍼부은 뒤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생후 18개월 아기, 10세 어린이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소풍을 즐기던 주민들이 총격 소리에 놀라 달아나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면서 “피의자는 길에 대고 아무나 맞으라는 식으로 총을 쏜 것 같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각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서쪽 길거리 농구장에서 열린 한 어린이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주민 400여명도 무차별 총기 공격에 노출됐다. 20대 남성 1명이 사망했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CNN은 보도했다. 스티브 돌런트 디트로이트 경찰 부서장은 “사건 현장에 있던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은 기적”이라면서도 “21~46세 피해자 중 중상자도 있다”고 밝혔다. 파티장 맞은편에 차를 대 놓고 총격을 가한 뒤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 중인 경찰은 범인의 표적이 1명이었지만 같은 장소에 있던 모두를 향해 총을 쏜 것으로 보고 있다.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는 트레피어 허먼스(21)가 “총을 든 사내가 배회하고 있다”며 허위 신고로 경찰 출동을 유도한 뒤 신고를 받고 도착한 한국계 경관 소니 김(48)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김 경관에 이어 견습 경찰에게도 총을 쏜 허먼스는 다른 경찰이 쏜 총에 숨졌는데, 허먼스는 범행 전 ‘경찰에 의해 자살할 것’이란 문자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보냈다. 절도, 강도, 무기 소지 혐의로 여러 차례 체포됐던 허먼스가 경찰을 죽이고 자신에 대한 경찰의 공격을 유도했던 것이다. 1977년 미국으로 건너간 김 경관은 자녀 셋을 뒀으며, 가라테 사범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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