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파티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302
  • ‘결혼 70주년’ 맞은 노부부가 찍은 첫 웨딩사진

    70년을 한결같이 함께해온 한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이 담긴 소식이다. 최근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결혼 70주년을 맞은 노부부가 처음으로 함께 한 결혼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루이지애나 출신인 노부부의 이름은 각각 페리스(90)와 마가렛 로메어(89). 고등학교 댄스파티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946년 11월 24일 결혼했다. 지금이야 다양한 웨딩사진을 찍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쟁이 끝난 직후였던 당시 상황은 달랐다. 페리스 할아버지는 "당시 결혼식을 사진에 담은 경우는 드물었다"면서 "카메라를 가진 사람도 거의 없었던데다 오늘날처럼 사진 찍는 사람은 더더욱 없었다"고 회고했다.   이렇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한 부부는 4명의 자식을 얻었고 이후 8명의 손자와 증손자를 얻는 대가족을 일궜다.   그리고 결혼 7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맞아 증손녀인 아만다(34)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결혼사진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결혼 기념 사진 촬영. 아만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특별한 결혼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면서 "우리 가족의 상징을 기록으로 남기는 의미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특별한 결혼기념 촬영이 이루어졌고, 70년 전의 새신랑 새신부처럼 옷을 갖춰입은 두사람은 어느 젊은 부부보다 아름다운 웨딩 사진을 찍었다. 노부부는 "평생에 없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70년을 행복하게 살아온 비결은 항상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고 즐기는 것"이라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유민 윤손하, 마당발 인맥 ‘오지호부터 유아인까지..상상초월’

    유민 윤손하, 마당발 인맥 ‘오지호부터 유아인까지..상상초월’

    유민 윤손하의 연예계 인맥이 눈길을 끈다. 유민, 윤손하는 최근 각각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배우 오지호와 다정하게 밀착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는 전혜빈, 아유미와 파티 중인 모습이 담겨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윤손하 역시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유아인, 변요한, 한상진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손하는 이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유민과 윤손하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촬영을 마쳤다. 이들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다음 주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유민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 이후 약 3년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하는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여정,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 ‘시상식인 줄’

    윤여정,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 ‘시상식인 줄’

    배우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톱스타 후배들이 총출동했다. 최근 한 영화 관계자의 SNS에는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그 사진에는 연예계 인맥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박해일, 최화정, 강동원, 김혜수, 김고은, 전도연, 정유미, 이서진 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윤여정을 축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유미가 윤여정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윤여정은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올해엔 영화 ‘계춘할망’과 ‘죽여주는 여자’,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크게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사생활은 실시간 노출 중…‘리커버리’ 12월 8일 개봉

    당신의 사생활은 실시간 노출 중…‘리커버리’ 12월 8일 개봉

    고등학교 졸업을 하루 앞두고 열린 파티에서 제시는 남자친구의 외도 현장을 SNS로 공유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킴을 만난다. 킴 또한 같은 여자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겼다는 이유로 둘은 급격히 친해진다. 이후 제시는 졸업 선물로 받은 새 휴대전화를 들고 클럽에 가고, 그곳에서 제시의 휴대전화와 킴이 갑자기 사라진다. 추적 장치로 킴을 찾아 나선 제시는 낯선 어느 집에 도착하게 된다. 영화 ‘리커버리’는 자신의 모든 것을 SNS로 생중계하는 요즘 세태와 여자들을 잡아 감금하는 사이코패스의 집착을 엮은 스릴러 공포 영화다. 가볍게 공유하는 SNS의 일상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관찰하고 있다는 설정이 섬뜩하지만 현실성을 전달한다. 배급사 컴퍼니 엘 측은 “자신의 모든 정보와 이메일 계정, 사적인 사진이 담긴 휴대전화를 분실한다는 것은 귀찮은 일”이라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친구의 안위보다 휴대전화를 못 찾을까 전전긍긍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이기적인 현대인의 모습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리커버리’는 대럴 위트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여주인공 ‘제시’ 역의 커비 블리스 브랜턴은 ‘프로젝트 X’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킴’ 역의 레이첼 디필로는 미국 드라마 ‘시카고 메드’의 TV스타다. 영화는 12월 08일 IPTV 및 디지털 케이블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82분.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 영상=컴퍼니 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윤여정, 데뷔 50주년 파티 ‘강동원부터 김혜수까지..시상식 아니야?’

    윤여정, 데뷔 50주년 파티 ‘강동원부터 김혜수까지..시상식 아니야?’

    배우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톱스타 후배들이 총출동했다. 최근 한 영화 관계자의 SNS에는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그 사진에는 연예계 인맥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박해일, 최화정, 강동원, 김혜수, 김고은, 전도연, 정유미, 이서진 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윤여정을 축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유미가 윤여정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윤여정은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올해엔 영화 ‘계춘할망’과 ‘죽여주는 여자’,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크게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사생활은 실시간 노출 중…‘리커버리’ 12월 8일 개봉

    당신의 사생활은 실시간 노출 중…‘리커버리’ 12월 8일 개봉

    고등학교 졸업을 하루 앞두고 열린 파티에서 제시는 남자친구의 외도 현장을 SNS로 공유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킴을 만난다. 킴 또한 같은 여자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겼다는 이유로 둘은 급격히 친해진다. 이후 제시는 졸업 선물로 받은 새 휴대전화를 들고 클럽에 가고, 그곳에서 제시의 휴대전화와 킴이 갑자기 사라진다. 추적 장치로 킴을 찾아 나선 제시는 낯선 어느 집에 도착하게 된다. 영화 ‘리커버리’는 자신의 모든 것을 SNS로 생중계하는 요즘 세태와 여자들을 잡아 감금하는 사이코패스의 집착을 엮은 스릴러 공포 영화다. 가볍게 공유하는 SNS의 일상을 누군가 의도적으로 관찰하고 있다는 설정이 섬뜩하지만 현실성을 전달한다. 배급사 컴퍼니 엘 측은 “자신의 모든 정보와 이메일 계정, 사적인 사진이 담긴 휴대전화를 분실한다는 것은 귀찮은 일”이라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친구의 안위보다 휴대전화를 못 찾을까 전전긍긍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이기적인 현대인의 모습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리커버리’는 대럴 위트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여주인공 ‘제시’ 역의 커비 블리스 브랜턴은 ‘프로젝트 X’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킴’ 역의 레이첼 디필로는 미국 드라마 ‘시카고 메드’의 TV스타다. 영화는 12월 08일 IPTV 및 디지털 케이블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82분.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 영상=컴퍼니 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행복한 이 순간… 공연중 생일 파티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포토] 행복한 이 순간… 공연중 생일 파티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6 징글벨 콘서트’ 공연중 생일 케이크 받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배추 나르기도 척척… ‘특급 일꾼’ 등극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배추 나르기도 척척… ‘특급 일꾼’ 등극

    축구선수 이동국이 38년 인생 처음으로 김장에 도전한 가운데, 아들 대박이 ‘특급 일꾼’으로 변신했다. 오는 4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9회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에서는 이동국이 아내의 미션을 받고 김장에 나선다. 이에 설아-수아-대박 비글 삼 남매까지 총출동해 김장 파티를 펼쳤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동국은 아내가 남겨두고 간 메시지를 목격하곤 “내가 김장을 할 줄이야”라며 혼잣말을 되뇌이며 얼이 빠진 표정을 지었다. 이도 잠시 이동국은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고무장갑에 앞치마까지 둘러매곤 본격적인 김장에 나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동국은 샛 노란색 레이스 앞치마를 입고 있다. 이동국의 앞치마 차림은 축구 유니폼 뺨 치게 잘 어울려 폭소를 자아낸다. 이동국의 김장 도전에 설아-수아-대박까지 고사리 손을 보태 김장도우미를 자처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대박은 자신의 손에 맞지도 않는 큰 고무장갑까지 야무지게 끼곤 혹시나 배추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배추 배달에 온 신경을 집중하며 특급 일꾼으로 활약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설아-수아는 김치 맛 테스트까지 참여하며 열혈 김장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낸 데 이어 이동국의 옆에서 김치 과정을 유심히 지켜보며 요리 대회 심사 위원 같은 포스를 뿜어내 이동국을 긴장케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동국과 삼 남매가 힘을 합친 김장은 잘 마무리 됐을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9회는 오는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송지효가 이혼에 대처하는 자세 ‘현실적이라 더 아프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송지효가 이혼에 대처하는 자세 ‘현실적이라 더 아프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이선균, 송지효 부부가 이혼에 대처하는 모습은 현실적이어서 더욱 아팠고, 그래서 더 긴 여운을 남겼다. 이혼은 서류부터 복잡한 어려운 과정이었고, 화려한 싱글로의 복귀도 아니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제작 드라마 하우스) 11회분에서는 결국 협의 이혼 절차에 들어간 도현우(이선균), 정수연(송지효)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내 수연에게 다가갔지만 바람남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자 당황한 현우는 아내를 용서했지만 절대 잊을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수연은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는 남편을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다. 이들 부부는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이혼은 서류부터 복잡한 어려운 현실이었다. 오죽하면 이혼 플래너까지 등장했을까. 작성해야할 서류와 협의해야 할 사항이 많았고, 미성년 자녀를 위한 자녀양육 안내도 받아야 했다. 가족을 이해시키는 일도 만만치 않았다. 인정하지 않는 어머니를 설득하고, 소주만 들이키는 아버지에게 무릎을 꿇고, 그 누구보다 부모가 떨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 준수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무엇보다 지난 8년간 함께 한 시간을 정리한다는 건 말 그대로 고통이었다. 할매 댓글러 김영옥이 남긴 글대로, “그리운 시간은 돌이킬 수 없어 아프고, 돌이키고 싶지 않은 시간들은 잊히지 않아 아픈 것”이었다. 집을 떠나던 날, 찬찬히 주위를 돌아보던 수연. 3시간이나 공들여 달랑 볶음밥을 만들었던 부엌, 함께 월드컵 경기를 보다 임신 소식을 알렸던 거실 등 결코 잊힐 수 없는 시간들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현우는 아내와 아들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게 느껴졌다. 수연이 냉장고에 붙여놓은 메모,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반찬들과 냉동실에 한 끼 먹기 좋게 정리해 놓은 국과 밥을 보며 애써 감정을 추슬렀다. 혼자만의 파티를 해보겠다며 소고기에 와인까지 준비했건만, 결국 감정은 터져버렸다. 눈물, 콧물 범벅이 돼 어린아이처럼 울음을 터트린 이선균의 미친 연기력에 “함께 울었다”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이혼을 선택한 현우와 수연, 과연 이들 부부는 오늘(3일) 마지막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저녁 8시 30분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마지막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마스 ‘혼자’서도 잘 보내는 방법 4가지

    크리스마스 ‘혼자’서도 잘 보내는 방법 4가지

    다들 한 번쯤은 크리스마스에 우울한 기분이 들었던 경험이 있다. 온세상이 한껏 들떠있는데, 나만 혼자인 것 같아 외롭기도 하고, 나에게만 즐거운 일이 안 생긴 것 같은 느낌들이다. 실제 연인과 이별했거나 사정이 있어 가족에게 가지 못하는 등 여러 이유로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면 우울한 기분이 들 수 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와 같은 휴일에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의 생활전문 사이트인 라이프해커가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 4가지를 공개했다. ■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라 혼자 있게 되면, 곧 과거에 속상했던 기억을 떠올리기 쉽다. 어떤 이는 옛 애인을 생각하고 또 어떤 이는 고향이 그리워 향수병까지 생길 수도 있다. 그런데 이는 대부분 안정감과 친밀감이 그리운 것이 원인이다. 영국 심리치료 클리닉인 ‘다이나믹 유’의 인지행동 심리치료사인 알렉스 헤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일반적으로 우리 인간은 혼자 있으면 대부분의 시간 동안 걱정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걱정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만일 혼자서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면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상황에 의식을 돌려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따라서 지금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하라. 즉, 자신에게 조금 관대해지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여행을 가는 것도 좋다. 짧게 가까운 곳에 가는 것도 좋다. 새로운 곳을 보면 과거로부터 얽매이지 않는다. 그게 아니면,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요리를 하거나 해본 적이 없는 일에 도전하는 것도 좋다. 알렉스 헤저는 또 크리스마스 휴일에 할 일을 정하기 위해 ‘삶의 가치’를 목록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삶의 가치’는 삶에 특별한 의미를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가족과 친구’ ‘취미와 관심사’ ‘마음과 몸’ ‘일과 배움’ ‘인생과 생활’ 등의 항목을 만들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각각 생각한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있는 것을 생각해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명확하게 정한다” 이런 목록에 크리스마스에 할 수 있는 계획을 넣는 것이다. ■ 비현실적인 기대는 하지 말라 TV 광고나 예전부터 전해져 온 이야기들의 영향으로 크리스마스에는 마법 같은 일이 있을 것으로 상상하기 쉽다. 상당히 큰 것을 기대했지만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때, 기대의 크기 탓에 필요 없는 실망을 하게 된다. 크리스마스가 완벽할 필요는 없다. 진심으로 밝고 즐거운 기분이 될 필요도 없다. 크리스마스에 슬픈 기분이 들어도 좋은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이 빠지지 않도록 하라. 기대하지 않으면 크리스마스에도 차분한 상태로 있을 수 있다. 임상 심리학자인 일레인 로디노 박사도 ‘사이크센트럴’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때문에 가족과 스트레스, 불안, 섭식장애, 음주, 자부심, 능력 등에 수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일만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내 어디가 어때서?’라고 자신에게 따진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에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 적이 여러 번 있다는 CBS 방송국 임원 출신 작가 짐 맥카이르네스는 다음과 같은 팁을 제시한다. “추수감사절(11월 넷째주 목요일)이 다가오면 난 TV를 생방송이 아닌 VOD로 바꿔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을 보지 않는다. 난 스크루지가 아니며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 너무 과한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크리스마스 본래 가치가 없어질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도 왜곡될 수 있다. 특집 방송이나 영화, 광고 등이 너무 많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에 혼자일 때 우울한 기분이 드는 이유다” 이런 사소한 일로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 크리스마스에 마법이 일어나면 그대로 즐겁고 멋진 일이지만, 이는 과장 광고와 같은 것으로, 아주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자. 영화와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 다른 사람을 도와 신경을 돌려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할 것 같다면 자원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을 쓰거나, 도움을 주고, 기분을 달래보자. 노숙자 지원, 식사 배급 및 제공, 요양 시설이나 고아원 방문 등 봉사 활동도 여러가지가 있다. 자원 봉사를 하면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다. 독일 노동자 연구소에 따르면, 자원 봉사를 한 뒤, 자원 봉사의 기회가 없어져 버리면 전체적으로 행복 기분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는 친구나 지인이 있으면 함께 무언가를 하라. 집에 초대해 파티를 하는 것도 좋다. 또한 자신만의 습관을 만드는 것도 좋다. 한 예로 크리스마스에 가족을 영화관에 데려가는 것이다. 자신이 생각했던 크리스마스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과거의 경험 때문일 수 있다. 알렉스 헤저는 위와 같은 것은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크리스마스 자체를 떠올리고 싶지 않아 크리스마스가 될 때까지 계획을 미루기 쉽상이다. 그런 생각이라면 아무런 계획도 못세우고 우울한 기분이 들거나 망칠 경우가 많다. 그게 아니면, 크리스마스에 커플로 붐빌 것 같은 장소나 시간대를 피하도록 계획을 세워라” 이렇게 하더라도 막상 크리스마스가 되면 혼자라는 이유로 외로운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크리스마스에 혼자 있으면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지만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지 않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면 기분이 조금 괜찮아질 것이다. 사진=타라 자코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조윤희 디자이너 가방, 뉴욕타임즈 ‘2016 가을 뉴욕패션위크 베스트 6’에

    조윤희 디자이너 가방, 뉴욕타임즈 ‘2016 가을 뉴욕패션위크 베스트 6’에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16 가을 뉴욕패션위크 베스트6 가방’에 조윤희 디자이너의 가방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조윤희 디자이너가 알렉산더왕 근무 당시 참여했던 프로젝트로 가방의 세부 디자인, 레이아웃, 소재, 열쇠고리까지 직접 디자인했으며 생산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까지 직접 책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디자이너 조윤희의 가방은 미국의 유명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도 핫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코메디언 Amy Schumer(에이미 슈머)가 뉴욕에서 열린 MET Gala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Costume Benefit)에서 조윤희 디자이너의 가방을 선보였고, 배우 Jennifer Lawrence(제니퍼 로렌스)가 오스카 수상식 에프터 파티에서 조윤희 디자이너의 가방을 들어 주목을 받았다. MET Gala와 오스카 수상식 에프터 파티는 미국의 셀러브리티들과 유명 디자이너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확인 셈이다. 조윤희 디자이너는 가방 외에도 지갑, 벨트,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을 매 시즌 선보이고 있으며, 그녀의 디자인은 Bloomingdale‘s, Bergdorf Goodman, Barneys 등 미국 전역의 유명 백화점과 영국,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등 27개국의 알렉산더왕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뉴욕타임즈 선정과 셀러브리티들의 잇단 러브콜, 전 세계 유명 백화점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인 그녀의 제품들은 특히 뉴욕의 시크한 감성을 잘 드러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조윤희는 “디자인은 어느 분야든지 스킬보다는 창의적 사고가 중요하다”며 “액세서리 디자인의 경우 한정된 크기와 기능, 소재 등 제약 조건이 많아 창의적 변화가 어렵지만 그 같은 제약을 뛰어넘는 혁신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러움 사는 ‘범LG’… 내년 경영 준비 착착

    부러움 사는 ‘범LG’… 내년 경영 준비 착착

    GS·LS도 승진인사 ‘분위기 업’… 최순실 사태에도 의혹 안 휘말려 기업들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비상이 걸렸지만 범LG그룹은 ‘재계의 모범생’답게 임원 인사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GS, LS그룹에 이어 1일 LG그룹도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내년 농사 준비에 돌입했다. 그룹 총수가 오는 6일 국정조사 청문회를 앞두고 있지만 기업 경영만큼은 흔들림없이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세 그룹 모두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했지만 별다른 의혹에 휘말리지 않았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승계 순조… 욕심 안 내 위기에 강해 LG그룹은 이날 4대 그룹 중 가장 먼저 임원 인사를 했다. ‘고졸 출신’ 조성진 LG전자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흙수저도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LG그룹 ‘맏형’ LG전자는 스마트폰 부진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전년 대비 인사 폭을 확대해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줬다. 지난달 말 진행한 GS, LS도 ‘승진 파티’를 벌이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1998년 외환위기가 닥치기 전 한 지붕 아래 있던 범LG그룹은 1999년 LIG그룹을 시작으로 2003년 LS그룹, 2004년 GS그룹이 계열분리를 했지만 당시 잡음 없이 자산을 나눠 가지면서 재계의 부러움을 샀다. 또 LG그룹을 시작으로 이들 그룹 모두 초반에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지배구조도 안정화시켰다. 승계 문제 등에서 ‘약점’ 잡힐 만한 점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최순실 사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욕심 부리지 않는 기업 문화가 위기 때 강한 체질을 만든 것 같다”면서 “부럽다”고 했다. 범LG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형제경영, 사촌경영, 승계경영 기조도 이어갔다. 구본무 LG 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LG 부회장은 신성장사업추진단장뿐 아니라 주력 사업 등 경영 전반을 챙기는 역할도 부여받았다. 구 회장 장남인 구광모 ㈜LG 상무도 지주사에서 계속 경영 수업을 받는다. GS그룹은 허창수 GS 회장 동생인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며 힘을 실어줬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아들인 ‘4세 경영인’ 허세홍 부사장과 허창수 회장 사촌동생인 허용수 부사장에게는 계열사 대표직을 맡겼다. LS도 오너가 3세인 LS산전 구본규(구자엽 LS전선 회장 장남) 상무와 구동휘(구자열 LS 회장 장남) 부장을 각각 전무와 이사로 승진시켰다. ●학맥 안 따지고 성과주의 원칙 재확인 학맥 등 출신과 관계없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도 재확인했다. 조성진 LG전자 신임 부회장은 2013년 고졸 출신 첫 사장에 오른 지 3년 만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생활가전(H&A) 사업 성과만으로 평가받은 덕분이다. 송대현 LG전자 CIS지역대표 겸 러시아법인장(부사장)은 러시아 경제 침체에도 견조한 수익을 내면서 H&A사업본부장 사장으로 낙점됐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최고생산책임자(CPO)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내년부터 LG화학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를 이끈다. 송치호 LG상사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이천구 LG생활건강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포토]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포토]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모델 이리나 샤크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끝난 후 파티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모델 자매’ 벨라 하디드-지지 하디드, 우월한 몸매 유전자

    [포토] ‘모델 자매’ 벨라 하디드-지지 하디드, 우월한 몸매 유전자

    모델 자매 벨라 하디드(왼쪽)와 지지 하디드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애프터 파티에 참석해 드레스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 체증이 만든 ‘로맨틱’…신랑신부의 길거리 댄스 화제

    교통 체증이 만든 ‘로맨틱’…신랑신부의 길거리 댄스 화제

    턱시도와 드레스를 갖춰 입은 신랑 신부가 꽉 막혀버린 도로 한복판에서 로맨틱하게 춤추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미국 오하이오주(州) 데이턴 35번 국도에서는 제프와 레베카 페인이라는 이름의 한 신랑 신부가 웨딩카 전조등을 조명 삼아 손을 마주 잡고 춤을 췄다. 이후 두 사람의 춤이 끝나자 주변에서는 환호와 박수 갈채가 터져나왔다. 사실, 이날 이들은 웨딩카를 타고 피로연장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전방 쪽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해 주변 차량 통행이 완전히 멈춰버렸던 것이다. 두 사람은 차에 탄 채 교통 정체가 풀리길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주변 차량들은 조금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 초조한 두 사람은 발을 동동 구를 수밖에 없었다. 그 모습을 본 주변 운전자들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어 두 사람에게 다가가 “파티장에 가지 못하면 여기서 파티를 하면 되지 않느냐”고 제안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을 손을 마주 잡고 춤을 추며 파티를 즐겼다. 우연히 주위에 있던 한 결혼식 전문 사진작가가 그 모습을 촬영했고 이를 유튜브에 올리면서 화제가 된 것이다. 이후 작가 레비 커비는 인사이드 에디션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교통 체증으로 식장에 갈 수 없게 된 두 사람을 봤을 때 이들의 눈에는 눈물이 약간 고여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곧 기운을 차렸다”면서 “이들의 춤을 시작으로 현장은 결국 파티장이 됐고 모두가 환호하며 축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한참 뒤에 간신히 피로연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파티에 참석하기로 한 모든 사람들이 아무도 떠나지 않은 채 두 사람을 기다렸다 박수로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레비 커비 / 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연말 파티 당신을 빛내줄 의상이랍니다

    [포토] 연말 파티 당신을 빛내줄 의상이랍니다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모델 릴리 앨드리지가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 나쁜 도둑…어린이 환자 성탄 선물 440만원어치 훔쳐

    참 나쁜 도둑…어린이 환자 성탄 선물 440만원어치 훔쳐

    병마와 싸우는 어린 환자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수백 만원 어치가 사라져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8일 보도했다. 런던 세인트메리병원에서는 최근 후원자들로부터 기부를 받은 선물 150여개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 150개 가량의 해당 선물들에는 LED 촛불과 산타복장 등이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약 3000파운드(약 440만원)에 달한다. 대부분은 10월 초부터 최근까지 후원자들이 이 병원에 입원한 소아 환자들에게 주기 위해 기부한 것들이다. 해당 선물들은 병원 내 창고에 보관돼 있었다. 병원 측은 오는 5일과 11일, 크리스마스 파티 및 캐럴 콘서트를 마련해놨고 이때 행사에 참여하는 소아 환자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 계획이었다. 이 계획이 물거품이 되자 병원 측은 급하게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고 ‘기금 마련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 번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소아환자를 위한 기부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자인 비키 리스는 “150개 가량의 장난감 선물이 모조리 사라졌다”면서 “그 선물들은 다른 일반 선물들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 역시 “아픈 어린아이들의 것을 훔치는 것만큼 형편없는 짓은 없다”며 도둑을 비난했다. 한편 병원 측은 현지 경찰과 함께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훔친 범인을 찾기 위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우리도 즐길 줄 압니다’ 개 전용 수영장

    ‘우리도 즐길 줄 압니다’ 개 전용 수영장

    ‘개 전용 수영장?? 완전 개판이네’ 반려견만을 위한 개 전용 수영장 영상이 화제네요. 지난 6월 17일 유튜브에 게재된 4분가량의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파티를 즐기는 애완견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는 온갖 다양한 개들이 개 전용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깁니다. 몇몇 대형견들은 물속으로 다이빙까지 하며 수영을 즐기지만, 일부 겁 많은 개들은 풀밖에서 수영하는 친구들을 그저 구경만 합니다. 개 전용 수영장은 개판 오분전! 사진·영상= Lucky Pupp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英여왕, 한 해 동안 식비만 20억 5000만원 ‘쐈다’

    英여왕, 한 해 동안 식비만 20억 5000만원 ‘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지난 한 해 동안 외부인을 위한 식비에 14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20억 50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왕실유지비(Sovereign grant) 연간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여왕이 지난 한 해 동안 초대한 손님은 9만 6000명에 달하며, 이들에게 와인과 음료, 식사를 대접하는데 쓴 돈은 140만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왕은 9만 6000명의 손님을 초대해 가든파티와 축하 연회, 임명식 등을 열었으며, 여왕 주최 의 이 행사들에서는 다양한 가격대의 음식과 식사메뉴가 제공됐다. 그중 하나는 영국산 스파클링 와인인 ‘거스본 2007’로 한 병당 가격은 60파운드(약 9만원)선이다. 하지만 여왕이 가장 좋아하는 샴페인은 이보다 수 배 더 싼 ‘폴 로저’로, 가격은 한 병당 400파운드(약 59만원)에 달한다. 영국 여왕이 국가 차원에서 초대한 손님들에게 쓴 식비는 모두 왕실유지비제도에 따라 계산된다. 여왕은 본래 영국 재무부와 교통부, 문화체육부 등으로부터 자산 유지비, 왕실여행비, 정보통신비 등에 해당하는 예산을 받아 사용해왔다. 하지만 2013년부터는 이 모든 비용이 왕실유지비로 통합되면서, 매해 여왕이 사용하는 돈은 영국 왕실 자산관리 기업인 크라운 에스테이트가 2년 전 올린 수익의 15%로 정해진다. 왕실의 올해 회계연도 수입은 4280만 파운드(626억 5700만원)로, 전년 4010만 파운드(약 587억 360만원)에 비해 늘었다. 여왕은 이중 140만 파운드를 외부인을 위한 식비에, 1600억 원을 왕실 직원 급여에, 400만 파운드를 로열패밀리의 여행비용으로 사용했다. 한편 왕실의 매년 수입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배분 비중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수익 배분 비중을 15%에서 더 낮춰도 규정상 왕실 유지비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할 수 없도록 하는 법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달리는 차 앞유리에 뱀 떨어뜨린 독수리 포착

    달리는 차 앞유리에 뱀 떨어뜨린 독수리 포착

    호주의 한 고속도를 달리던 자동차 앞유리에 뱀 한 마리를 떨어뜨리고 날아가는 독수리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5일 호주 나인뉴스에 따르면, 놀라운 경험의 주인공은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조앤 펜윅이다. 그녀는 지난 23일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태운 차를 운전해 브리즈번 벨리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모든 것이 평화롭던 순간, 갑자기 나타난 독수리가 뱀 한 마리를 자동차 앞유리에 떨어뜨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순간은 차 내부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펜윅은 “독수리가 도로 위 우측에서 우리를 향해 날아와 뱀을 유리창 앞에 떨어뜨리고 날아갔다”며 “맞은편에서 대형 트럭이 달려오고 있었기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다. 다행히 트럭은 우리를 스쳐지나갔다”며 아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데에 안도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지난 8월에도 호주에서 이와 유사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멜버른 야라 강 근처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던 한 가족이 매에게 뱀을 선물 받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한 것. 하지만 이 영상은 “조작됐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