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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 bnb, 빌린 숙소에서 핼러윈 파티 벌이다 총격에 5명 숨지자

    에어 bnb, 빌린 숙소에서 핼러윈 파티 벌이다 총격에 5명 숨지자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 bnb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오린다에서 핼러윈 파티 도중 총격 사건이 벌어져 5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 명이 다친 데 대한 대책으로 ‘하우스 파티’ 대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체스키는 일련의 트위터 글을 통해 “앞으로 허가 받지 않은 파티들과 폭력적인 임대자 및 파티 손님들의 행동을 철저히 막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의지를 가다듬었다. 이어 이 회사의 자동 예약 시스템에 들어온 예약 중 ‘고위험군’에 속하는 예약을 수동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파티 장소로 쓰이다가 적발되면 신속대응팀을 파견해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런 회사 방침에 따르지 않는 고객들은 명단에서 없앨 작정이라고 했다. 지난달 31일 밤 11시쯤 총격 참사가 일어난 캘리포니아주 24번 고속도로 근처 루실 웨이 100 블록에 있는 에어bnb 숙소는 예약한 여성이 천식 환자 가족들이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한 연기를 피하기 위해 큰 방을 빌리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중에 이 숙소에는 100명이 넘는 핼러윈 파티객들이 모여들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희생자들은 모두 30대 미만이었는데 3명은 총격을 받고 곧바로 숨졌고, 둘은 병원에서 숨을 거뒀는데 다섯 번째 희생자는 1일 밤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숙소에서 두 정의 총을 찾았는데 2일까지도 어떤 용의자도 체포하지 못했다. 하우스 파티는 내년 주식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에어 bnb의 오랜 골칫거리였다. 지난해 이 회사는 오하이오주 세븐 힐스에서 숙소를 빌려 무려 250명을 좁은 공간에 몰아넣고 파티를 벌인 한 남성에 대해 영구 임대금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임대를 해준 주인은 파티가 열리는 동안 한 침실에 숨어 있었다. 지난 7월에도 피츠버그의 한 에어 bnb 숙소에서 파티 도중 2명이 살해 당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 지사는 의회에 총기 규제 강화법안을 속히 통과시켜달라고 애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핼러윈 깜짝 변신한 ‘할리우드 스타 부부’

    [포토] 핼러윈 깜짝 변신한 ‘할리우드 스타 부부’

    영화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존스 부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힐튼 미드타운 호텔에서 뉴욕복원프로젝트 자선행사로 열린 ‘훌라윈(Hulaween)’ 파티에 참석했다. AP 연합뉴스
  • [달콤한 사이언스] 보름달이 뜨는 밤, 정말 범죄가 늘어날까

    [달콤한 사이언스] 보름달이 뜨는 밤, 정말 범죄가 늘어날까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할로윈 파티’라는 작품에서는 영국 한 마을에서 열린 할로윈 축제날 벌어진 괴기스러운 살인사건을 명탐정 에르퀼 푸와로가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할로윈은 이제 한국에서도 꽤 알려진 서양 축제로 지난달 31일이 바로 할로윈이었다. 이날에는 죽은 사람의 영혼과 정령, 마녀가 출몰하며 그것에게 홀리지 않기 위해 사람들이 유령, 해골, 마녀, 괴물 등의 복장을 하고 축제를 즐기는 것이다. 보통 할로윈 축제날 이미지를 보면 보름달이 그려지곤 하는데 올해 10월 31일은 초승달이 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양에서 보름달은 소원과 복을 가져다주는 축복의 대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서양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늑대인간이 나타나고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드라큘라도 보름달이 뜨는 밤에 나타난다. 심지어 달은 사람의 정신을 혼란시켜 보름달이 뜰 때는 각종 범죄 발생률도 높아진다는 속설이 있기까지 하다. 정말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범죄율이 늘어날까. 미국 뉴욕대 마론 도시관리연구소 베타고브(BETAGOV)팀은 미국, 멕시코, 호주 3개국을 대상으로 소위 ‘달 효과’(lunar effect)를 분석해 지난 10월 31일 발표했다. 베타고브팀은 심리학자, 경제학자, 정책학자, 의사, 통계학자, 수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특정 사안에 대해 데이터와 증거기반 분석 결과를 공공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이다.달 효과는 달, 특히 보름달이 범죄율 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체리듬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다. 많은 연구자들이 달의 모양과 사람의 삶은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는 것을 밝혀냈지만 서양인들 사이에서는 이 같은 주장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연구팀은 2014년 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캘리포니아 발레이오시, 멕시코 이라푸아토시, 캐나다 온타리오 베리시 3개 지역의 경찰서와 응급구조대 등에 걸려온 전화와 비상호출 56만 668건의 내용과 달의 형태를 비교분석했다. 이와 함께 달 효과와 관련한 문헌과 논문을 메타분석했다. 그 결과 각종 범죄나 사고 발생과 보름달 사이에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보름달이 뜬 날 응급구조나 범죄신고 전화는 547건, 보름달이 뜨지 않은 날은 524건으로 통계적으로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더군다나 캘리포니아 발레이오시에서는 보름달이 떴던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오히려 범죄율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베타고브팀을 이끌고 있는 안젤라 호킨 뉴욕대(공공정책학) 교수는 “이번 분석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속설에 대해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라면서 “단순히 재미로 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 결과는 법집행 자원을 배분 같은 치안과 공공안정을 유지하는데 실질적 영향을 미친다”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캄보디아 코 롱 섬에서 사라진 英 배낭객 바다에서 주검으로

    캄보디아 코 롱 섬에서 사라진 英 배낭객 바다에서 주검으로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캄보디아의 코 롱 섬에서 감쪽같이 사라져 대대적인 수색을 펼치게 했던 영국 여성 관광객이 바다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로이드 은행 입사를 앞두고 캄보디아를 여행 중이던 잉글랜드 웨스트 서식스의 워딩 출신인 아멜리아 뱀브리지(21)가 코 롱 섬의 리조트에서 비치 파티를 즐기다 사라진 지 여드레 만인 31일 섬에서 48㎞ 떨어진 바다에서 주검으로 발견돼 뭍의 시아누크빌로 옮겨졌다고 BBC가 전했다. 영국에서 날아와 수색에 동참했던 오빠 해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방금 그녀를 봤는데 어린 여동생 아멜리아가 맞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적었다. 사라진 뒤 해변에서 휴대전화와 지갑, 은행 카드 등이 그대로 들어있는 배낭이 발견됐을 뿐 도무지 행적을 찾을 수 없었다. 잠수부와 해군 장병, 섬 주민, 관광객 등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캄보디아 경찰과 함께 바다와 해변, 정글을 샅샅이 뒤졌지만 성과가 없었다. 아버지와 오빠 해리가 27일, 어머니가 다음날 영국에서 날아와 수색에 합류했다. 언니 샤론 슐테스는 페이스북에 “여동생 아멜리아가 발견됐으며 이제 우리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가장 끔찍한 말을 들었다. 이제 아멜리아를 고국 잉글랜드로 데려와 그의 아름다운 영혼을 쉬게 하고 멋진 자신의 삶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라고 적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칠레, 시위 사태로 APEC 개최 취소 “안전이 우선”

    칠레, 시위 사태로 APEC 개최 취소 “안전이 우선”

    칠레 정부가 내달 16∼17일로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전격 취소한 것과 관련해 APEC 사무국은 “안전이 우선”이라며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피녜라 대통령은 현재 칠레의 시위 사태를 이유로 내달 APEC 정상회의와 12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89년 창설된 APEC은 해마다 회원국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해 왔으며, APEC 정상회의가 중단되거나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APEC 사무국의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국장은 3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칠레와 회원국의 안전과 안녕이 APEC의 최우선순위이며 사무국은 개최를 중단하기로 한 칠레의 결정을 지지한다”며 “말레이시아가 2020년 APEC을 주최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 “취소 소식을 들었고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유쾌하게 혹은 오싹하게… 핼러윈 파티, 골라 즐기자

    유쾌하게 혹은 오싹하게… 핼러윈 파티, 골라 즐기자

    다음달 17일까지 핼러윈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는 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핼러윈 체험 코스를 마련해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주고 있다. ●좀비와 함께 즐기는 ‘호러 디제잉 파티’ 에버랜드 ‘블러드시티3’ 특설무대에서는 4인조 밴드 ‘데블스락’의 광기 넘치는 ‘호러 라이브 록’ 공연이 매일 2~3회씩 펼쳐지고 있어 클럽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핼러윈 데이인 오늘 오후 5시부터 ‘핼러윈의 성지’ 서울 이태원에서는 에버랜드 좀비들의 깜짝 어택 이벤트가 특별 진행된다. 이태원 제일기획 사옥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좀비 어택에서는 실제 에버랜드 블러드시티3에 출몰하는 좀비들이 등장해 시민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선착순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좀비 분장 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즉석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다음달 17일까지 핼러윈 축제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에버랜드 이용권도 준다. ●극강의 공포를 주는 ‘리얼 호러 체험’ 스릴 가득한 핼러윈 데이를 보내고 싶은 호러 마니아라면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극강의 공포를 주는 에버랜드 블러드시티3의 리얼 호러 콘텐츠들을 추천한다. 대표 주자인 ‘호러메이즈’는 좀비를 피해 어두컴컴한 미로를 탈출하는 공포체험 시설로, 별도의 유료 시설임에도 매년 전체 이용자의 약 30%가 중도 포기할 만큼 극강의 공포를 안겨준다. 또한 낮에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우글거렸던 ‘사파리월드’는 밤이 되면 ‘호러사파리’로 바뀌며 관람객들을 향해 좀비들이 달려든다. 에버랜드 인기 어트랙션인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도 밤이 되면 좀비들이 출몰하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해 짜릿한 공포를 안긴다. 티익스프레스 앞 광장 무대에서는 으스스한 음악에 맞춰 좀비들이 칼군무 댄스를 펼치는 ‘크레이지 좀비 헌트´ 공연도 매일 저녁 열린다. ●익살 가득 유쾌한 ‘해피 핼러윈’ 온 가족이 함께 올가을 잊지 못할 핼러윈 데이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유쾌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해피 핼러윈’ 코스를 추천한다. 먼저 핼러윈데이를 상징하는 호박등 ‘잭오랜턴(Jack-o-lantern)’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다음달 3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생호박을 귀여운 모양으로 직접 조각하고 불이 켜지는 전구까지 넣어 볼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주간 대표 공연 ‘에버랜드 핼러윈 위키드 퍼레이드’에서는 유령,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등장해 중독성 있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행진한다. 유령들이 신나는 댄스타임을 펼친 뒤 게임을 통해 맛있는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달콤살벌 트릭오어트릿’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월드피플+] 죽음 앞둔 아버지와 미리 웨딩촬영한 어린 딸들

    [월드피플+] 죽음 앞둔 아버지와 미리 웨딩촬영한 어린 딸들

    딸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하고, 피로연에서 함께 춤을 추며 댄스파티의 포문을 여는 상상은 딸을 둔 아버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딸바보로 소문난 제이슨 핼버트(51)도 그랬다. 평소 딸들과 관련된 것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그였기에 딸들의 결혼식에 대한 로망도 컸다. 그러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그의 모든 꿈을 무너뜨렸다. 미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에 사는 핼버트는 지난 4월 18일 뇌종양의 일종인 악성 교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았다. 그의 아내 니콜 핼버트(41)는 “가족의 세상이 송두리째 바뀐 날”이었다고 말했다.전체 뇌종양의 15% 정도를 차지하는 교모세포종은 악성도가 매우 높은 암으로, 미국 암 사망 원인 4위로 꼽힌다. 미국 정치인 에드워드 케네디와 존 매케인 상원의원 등도 이 질병으로 사망했다.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긴 하지만 명확한 해결책은 아직 없는 상태다. 암 진단 이후 핼버트의 상태는 날로 악화됐고 급기야 지난달에는 뇌척수액까지 암이 전이되면서 1년 정도였던 기대수명이 2, 3개월로 단축됐다. 딸 카일리(18)와 애슐리(16)가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얼마 안 가 아버지와 영영 이별하게 될 운명에 처한 자매는 남은 시간을 뜻깊게 쓰기로 했다. 자신들의 결혼식을 보지 못할 아버지를 위해 웨딩촬영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폭스뉴스는 28일(현지시간)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는 아버지와 아직 어린 두 딸이 평생 다시는 없을 웨딩촬영을 하며 이별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마치 진짜 결혼식에 온 것처럼 번갈아 손을 잡고 춤을 추던 핼버트 부녀의 얼굴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고, 이들을 지켜보던 수십 명의 이웃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핼버트의 아내는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날이었지만 영원히 기억될 순간이었다”면서 “우리는 이 모든 여정을 통해 어둠 속에서 빛을 찾으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딸이 장성해 결혼할 때까지 이날 촬영한 영상은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남편이 앓고 있는 교모세포종에 대한 관심과 연구 투자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 일부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기보다,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말처럼 딸들이 훗날 오늘을 떠올리며 죽음이 아닌 삶을 생각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신제품 론칭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신제품 론칭

    영국 최대 축구미디어 골닷컴(GOAL.com)의 패션부문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GOALSTUDIO)가 지난 29일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 한 ‘미키풋볼’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키풋볼’은 디즈니가 최초로 선보이는 미키마우스 캐릭터로, 축구를 하는 미키마우스 아트웍을 골스튜디오 제품과 콜라보해 골스튜디오만의 축구 해리티지와 새로운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살린 콜라보로 평가받고 있다. 29일 선보인 총 6가지 디자인의 ‘미키풋볼’ 에디션은 미키티셔츠(반팔)부터 시작해 맨투맨, 윈드풀오버, 후드티 등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하기 쉬운 베이직한 스타일에 축구를 하는 미키마우스인 ‘미키풋볼’로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축구 작전판에서 축구공으로 슈팅을 하는 듯한 미키마우스 아트웍 포인트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즐겁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골스튜디오의 이번 ‘미키풋볼’ 에디션은 12월 31일까지 구매할 수 있는 한정 판매 제품으로, 골스튜디오닷컴을 비롯해 오프라인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앨리웨이 광교 편집숍 스트롤(STROL)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미키풋볼’ 에디션 9만 9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골 x디즈니 짐쌕’을 증정한다. 한편, 골스튜디오는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LIVE THE GOAL(리브더골)’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프랑스의 전 국가대표 축구스타이자 리버풀 레전드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화려한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지브릴 시세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지난 26일 가로수길 골스튜디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지브릴 시세가 직접 내한한 ‘리브더골’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다. 2019 F/W 시즌을 맞아 골스튜디오가 출시한 리버서블 플리스 자켓은 출시 2주 만에 온라인 공식몰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디즈니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 역시 완판 행렬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수미, ‘서효림♥’ 아들 언급 “돈 줄 때 제일 좋아“

    ‘최고의 한방’ 김수미, ‘서효림♥’ 아들 언급 “돈 줄 때 제일 좋아“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김수미가 친아들에 관한 솔직한 속내를 밝히며, 어쩔 수 없는 ‘현실 엄마’의 면모로 폭소를 유발했다. 29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작 MBN, 연출 서혜승) 16회에서는 김수미와 네 아들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의 ‘용인 투어’ 2탄이 펼쳐졌다. 이날 늦은 밤이 되자 김수미와 아들들은 바비큐 파티를 열어 동심 가득했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에게 “엄마도 실제 아들이 있잖아”라면서 최근 배우 서효림과 열애를 인정한 김수미의 친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장동민은 “실제 아들이 아닌 우리랑 같이 다니다 보면 ‘진짜 내 아들이랑 이런데 한 번 와 보면 어떨까?’이런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그런 생각은 안 들고 ‘우리 아들이 이달에는 얼마를 날 주려나?’ 돈 줄 때가 제일 좋아. 아들이”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수미는 “과거 컴퓨터를 배우려고 했는데, 친아들은 빠른 포기를 권유한 반면 남편은 끈질기게 나를 가르쳐줬다”며 “못 해도 자식보다 남편이 편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위험천만한 ‘아기성별공개파티’..50대 여성 폭발로 사망

    위험천만한 ‘아기성별공개파티’..50대 여성 폭발로 사망

    미국에서 가족과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성별을 알려주는 ‘젠더 리빌 파티’(아기 성별 공개 파티)를 하던 중 한 여성이 사망했다. 28일 CNN에 따르면 아이오아주 마리온카운티 경찰은 지난 26일 녹스빌에서 56세 여성 A씨가 젠더 리빌 파티에 참석했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수사당국은 파티에서 준비된 폭발물이 터지는 과정에서 파편에 맞은 것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젠더 리빌 파티는 최근 미국 등 서구 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케이크를 잘라 단면의 색상(일반적으로 파란색은 남자아이, 핑크색의 여자아이)을 통해 아기의 성별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이번 사건처럼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장관을 연출하기 위해 색소가 든 폭탄을 터뜨리기도 한다.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한 젠더 리빌 파티에서는 아기의 성별을 모르는 아버지가 색소가 든 멜론을 악어의 입에 넣은 적도 있다. 악어가 멜론을 깨물면 아기의 성별을 알려주는 색소가 주변에 퍼지도록 한 것이다. 파란색 색소가 퍼지며 아버지의 놀라는 모습에 참석자들은 즐거워했지만 아찔한 장면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었다.젠더 리빌 파티가 실제 큰 사고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2017년 애리조나주에서는 젠더 리빌 파티에서 일어난 폭발이 산불로 번져 여의도 65개 규모에 달하는 4만 7000에이커(약 5700만평)를 태웠다. 당시 재산 피해 규모만 800만 달러(약 93억원)나 됐다. 지난 7월 호주에서는 자동차 배기가스의 색상을 통해 아기의 성별을 알려주려다 자동차가 불길에 휩싸이기도 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이병헌♥이민정, 미국서 포착된 근황 “섹시 캣우먼 변신”

    이병헌♥이민정, 미국서 포착된 근황 “섹시 캣우먼 변신”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미국 LA에서 영화배우, 관계자들과 함께 한 자선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정은 캣우먼으로 분장했으며, 이병헌은 별다른 분장은 하지 않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병헌과 함께 영화 ‘매그니피센트7’에 출연한 스페인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도 함께 한 모습이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 득남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책골로 기회 날리는 한국당 투톱

    자책골로 기회 날리는 한국당 투톱

    패트 수사대상 가산점·표창장 자충수에 조국 사퇴 이후 지지율 되레 0.4%P 하락 黃 총선 존재감, 羅 원내대표 연장 원해 안팎선 “투톱 자기 정치 욕심이 부른 禍” ‘조국 사태’, ‘남북 관계 경색’,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등 정부·여당의 대형 악재에도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자, 당 안팎에서 한국당 투톱(황교안 대표·나경원 원내대표)이 자기 정치 욕심으로 자충수를 두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이달 첫째 주 38.3%에서 네째 주인 지난주 39.9%로 1.6% 포인트가 증가한 반면 한국당은 같은 기간 33.2%에서 32.8%로 0.4% 포인트가 하락했다. 셋째 주와 비교해도 민주당은 기존 지지도(39.8%)가 유지됐지만 한국당은 34.3%에서 1.5% 포인트가 내려갔다. 한국당의 지지도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는 최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수사 대상 의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조국 사퇴에 기여한 의원에게 표창장을 준 것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검찰 소환 대상 의원들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은 나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언급했고, 황 대표가 지난 24일 지원 사격에 나섰다. 황 대표는 여론이 악화되자 이튿날 “가산점에 관해서는 생각해 본 바가 없다”며 말을 뒤집었다. 하지만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조경태 최고위원 등은 지난 24일 비공개 최고위회의에서 나 원내대표에게 “(가산점 부여에 대해) 우리 진영에서조차 실망감을 표하는데, 적당한 시점에 사과할 필요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튿날 페이스북에 “윤석열의 칼날이 야당으로 향하고 있는데 대비는 하지 않고 자축파티나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 수도권 한 재선 의원도 “한국당이 잘해서 조국이 물러난 것도 아닌데 오만한 생각을 드러낸 것”이라고 했다. 27일에는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이 논평에서 “누구를 끌어내려야 받는 표창장, 솔직히 교육현장에서 보고 배울까 두렵다”며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적으로 행동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당 내부에서도 자기 정치에 몰입한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동시에 헛발질을 했다는 냉소적인 평가가 나온다. 나 원내대표는 연말 원내대표 선거 없이 내년까지 임기를 연장하고 싶어 하고, 황 대표는 원외인사로서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당근책·대여투쟁 등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남 지역의 한 중진 의원은 “초기에는 투톱 간에 견제와 균형이 있었지만, 황 대표가 주도권을 잡으면서 나 원내대표가 숙이고 들어온 것”이라며 “황 대표 입장에서는 총선까지 이 체제로 가는 것이 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포토] ‘미스 맥심’ 한지나, ‘청순·섹시’ 란제리 자태

    [포토] ‘미스 맥심’ 한지나, ‘청순·섹시’ 란제리 자태

    올해 5월부터 시작된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3강에 오른 한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베이글녀의 매력을 앞세운 란제리 샷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한지나는 청바지와 비키니를 매치한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특유의 섹시함과 청순함을 자랑했다. 인기 BJ로 활동하며 35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한지나는 작은 체구의 소유자지만 활발한 소통과 반전매력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지나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실제 파티에서 팔을 걷은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살짝 풀어헤친 남자를 만나는 게 내 로망”이라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지나는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손과 발도 작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작지만은 않은 것이 나의 매력이다. 눈빛, 몸매, 목소리 등 나의 모든 것이 매력적이다. 자세히, 아주 깊게 나의 모든 것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한지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행 입사 앞두고 캄보디아 배낭여행 영국 여성 감쪽같이 사라져

    은행 입사 앞두고 캄보디아 배낭여행 영국 여성 감쪽같이 사라져

    영국 로이드 은행 입사를 앞두고 캄보디아를 여행 중이던 여성 배낭여행자가 비치 파티를 즐기다 갑자기 사라졌다. 잉글랜드 서식스주 워딩 출신의 아멜리아 뱀브리지(21)가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눈에 띈 것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코 롱 섬의 리조트에서였다. 언니(또는 여동생) 조르지 등이 영국에서 날아와 바다와 해변, 정글을 샅샅이 뒤졌으나 소지품을 해변에서 발견했을 뿐 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함께 배낭여행을 하던 남자친구 라이언 해리스에 따르면 이렇게 며칠씩 연락이 안되는 것은 평소 조심스러운 몸가짐에 비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해리스는 “그는 늘 일행과 함께 움직였다. 절대로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 롱 섬은 “아주 작은 곳”이어서 누구라도 2~3시간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 곳이라고 영국 BBC가 26일 전했다. 해리스는 “밤에 친구와 헤어져도 20분 뒤면 만날 수 있고, 아무리 늦어도 다음날 아침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멜리아가 사라진 날, 다른 일행과 함께 이웃 섬에 놀러가 있었다며 자신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섬을 샅샅이 뒤졌지만 아멜리아를 찾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잠수부들이 동원돼 정글과 해변도 다 살펴봤다. 경찰이 세 차례나 수색대를 보냈고, 모두가 동원돼 온 섬을 뒤졌다”고 말했다. 조르지는 가족과 친척들이 절망의 늪에 빠졌다고 했다.가족들에 따르면 3녀 1남 가운데 한 명인 아멜리아는 지난달 27일 베트남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베트남을 찾은 다음 아버지와 함께 캄보디아를 여행하다 아버지는 돌아가고 남자친구 해리스와 코 롱 섬을 찾았다. 호스텔에 묵는 친구들과 옛날에 경찰서가 가까이 있었다는 이유로 폴리스 비치로 불리는 곳에서 파티를 즐겼다. 조르지에 따르면 아멜리아는 2년 동안 열심히 저축해 취업 전 마지막 여행으로 이번 여행을 꼼꼼이 준비했다. 채식주의자이며 팔에는 스코틀랜드 하일랜드의 소 문신을 하고 있다.한편 호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7명을 마치 사냥하듯 살해해 악명을 떨친 이반 밀랏이 27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암으로 74세 삶을 접었다고 BBC가 보도했다. 밀랏은 1989년부터 1992년까지 7명의 배낭여행자들을 살해하고 시드니에서 남서쪽으로 120㎞ 떨어진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벨랑글로 숲에 버린 혐의로 종신형을 살고 있었다. 연초에 말기 식도암과 위암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밀랏이 훨씬 많은 범행을 저질러놓고도 이에 대한 진술을 거부해 더 이상 수사를 진척시킬 수 없었다고 봤다. 그의 손에 희생된 배낭여행객들은 독일인 3명, 영국인과 호주인 둘씩이었다. 모두 19~22세 젊은이들이었다. 밀랏은 또다른 영국 청년 폴 오니언스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르려 했으나 그가 달아나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체포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트럼프 변호인 줄리아니, 실수로 기자 전화에 남긴 음성메시지 보면

    트럼프 변호인 줄리아니, 실수로 기자 전화에 남긴 음성메시지 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가 실수로 NBC 기자의 전화에 음성 메시지를 두 차례나 남겼는데 돈이 필요하다는 하소연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이었다고 영국 BBC가 26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줄리아니는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조사를 벌이고 있는 민주당 주도의 세 위원회로부터 자료 제출 요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바이든의 부패 혐의를 수사하라고 우크라이나 관리들에게 요구한 사실을 공공연히 인정해왔다. 줄리아니는 NBC의 탐사기자 리치 샤피로와 그 얼마 전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깜박하고 샤피로의 전화에다 음성 메시지를 남겼던 것으로 보인다. 샤피로는 이런 실수가 빚어진 것은 “알려진 대로, 속된 말로,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둔 휴대전화로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벗 다이얼(butt dial)’”의 결과로 보인다고 했다. 샤피로는 지난달 28일 정오 무렵 걸려온 줄리아니의 첫 번째 전화를 자녀의 생일 파티 때문에 받지 못했다. 그랬더니 3분 정도 녹음된 메시지를 남겼다는 것이다. 줄리아니는 누군지 알 수 없는 사람에게 “바이든은 상원의원 시절부터 공적 임무를 하면서 개인 거래를 했다”고 말하고, 부통령 시절에도 아들 헌터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라고 우크라이나 당국에 압력을 가했다는 등의 내용을 얘기했다. 줄리아니는 “바이든은 중국에서도 똑같은 짓을 했다.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서도 그러려고 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음성 메시지는 지난 16일 밤에 남겨졌는데 로버트란 신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남성에게 “바레인건을 덮으려면 수십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줄리아니는 1994년부터 9·11 테러 공격을 당한 2001년까지 뉴욕 시장을 지냈다. 2008년 대선 때 공화당 후보 경선에 나섰지만 나중에 존 매케인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일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4월부터다.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전화를 걸어 압력을 불어넣었을 때 바로 옆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탄핵 조사의 타깃이 됐다. 그의 행동 역시 탄핵 조사 대상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광명동굴서 중국기업 관광객 1천명 “치맥파티”

    광명동굴서 중국기업 관광객 1천명 “치맥파티”

    경기 광명동굴이 해외기업 인센티브 단체관광 명소로 인기다. 광명시는 지난 24일 중국 광저우에 있는 온라인 화장품 판매회사 환안국제생물과기유한공사 임직원 1044명이 인센티브 단체관광을 위해 광명동굴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굴을 찾은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중국기업 여러분들이 우리 경기도 광명시를 방문한 걸 매우 환영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테마파크 광명동굴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중국인 관광객들은 동굴을 관람한 뒤 오후 6시부터 미디어타워 앞 빛의 광장에서 DIOS와 루민 등 한류스타 공연을 관람하며 치맥 파티 등을 즐겼다. 특히 마지막에 출연한 2인조 타조 공연에서는 관광객들이 무대까지 올라와 함께 춤을 추며 여흥을 즐겼다 지난 5월에는 산둥성의 유가방방그룹 임직원 600여명이 광명동굴에서 한류스타 공연과 치맥파티를 했고 8월에는 싱가포르 장난감 제조회사 직원 60명이 다녀간 적 있어 해외기업들이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포상관광코스로 광명동굴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는 해외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와 해외 관광상품개발자 초청 팸투어 등 해외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사설] 조국 수사 서둘러 국민 갈등 심화 막아야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되면서 검찰의 칼끝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어제 “범죄 혐의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 결과에 비추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정씨의 구속으로 검찰은 과잉수사 논란의 부담을 덜고 조 전 장관의 수사에 가속을 붙일 수 있게 됐다. 정씨의 구속영장에 적시된 혐의는 표창장·인턴증명서 위조 등 입시 비리와 남편의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진행된 사모펀드 투자 관련 횡령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11개다. 검찰은 이 가운데 4건의 혐의에 조 전 장관이 연관돼 있다고 판단한다. 조 전 장관이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딸의 인턴증명서를 허위 발급한 혐의 등은 입시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지만 사안의 파장이 치명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민정수석 시절의 사모펀드 관련 의혹은 권력형 비리로 정국 혼돈을 불러올 여지가 없지 않다. 구속된 부인이 부당 이익을 위해 주식을 차명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부인의 주식 매입 시점에 조 전 장관 계좌의 돈이 흘러간 단서까지 포착된 듯하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을 조만간 직접 조사할 모양이니 또 한바탕 여론이 충돌할 일만 남았다. 조국 일가 수사로 국민이 편을 갈라 싸운 지 두 달이 넘었다. 정씨의 구속영장을 심사하는 자정까지 서초동 법원 앞에서는 두 쪽 난 민심이 싸웠다. 국민 피로도가 임계점을 넘은 상황에서 검찰은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남은 수사를 최대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마무리해야 할 것이다. 여론을 정략의 방편으로 삼는 정치권이 자중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조국 사퇴 표창장 파티를 열어 상품권까지 돌린 자유한국당을 제정신이라고 보기 어렵다. 여든 야든 정치 분란을 부추기는 한심한 작태를 민심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20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 개최… 1,400여 명 참석 성황

    ‘20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 개최… 1,400여 명 참석 성황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20SS 패션쇼&파티에 1,400여 명의 게스트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메트로시티는 지난 18일(금) 서울 드래곤 시티 스카이 킹덤에서 ‘20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및 국내 셀럽 73명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바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메트로시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20SS 메트로시티 컬렉션은 #NEO CLASSIC #MILANO ORIGIN #CRAFTMANSHIP #관점(Point of View)의 키워드로 구성됐다. 시각의 각도와 빛, 주변의 사물에 따라 다르게 각인되는 형형색색의 칼레이도스코프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따와 변덕스럽고 고집스러운 관점을 표현한 실험적인 연출로 눈길을 모았다.패션쇼가 시작되자 쇼장은 전체 암전되고 게스트들은 지급받은 개인 플래시를 이용해 자신이 보고 싶은 모델들의 룩, 백, 슈즈를 직접 비춰보며 쇼를 관람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 플래시는 쇼장의 라이트 역할을 했으며, ‘시각적 자극과 타인의 간섭에서 벗어나 보고 싶은 것만 보며 나만의 기억을 만든다’는 20SS 메트로시티 컬렉션의 콘셉트를 게스트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했다. 클래식을 세련되고 모던하게 재해석한 쇼 음악은 긴장감을 더하는 인트로를 비롯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쇼장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피날레에 이르자 모두의 시선이 일치되었을 때의 화려한 순간을 스트로바 조명으로 표현, 게스트들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뷰티 브랜드인 ‘컬쳐앤네이처’와의 협업이 이뤄진 이번 컬렉션에서는 총 45명의 모델이 62개의 착장을 선보였다. 웨어러블한 레디투웨어 룩을 대거 선보인 가운데 화이트, 크림, 샌드, 터콰이즈 블루, 핑크 등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네온 컬러를 20SS KEY COLOR 컬러로 사용해 컬러 대비를 이뤘다. 여기에 새틴과 쉬폰 등의 소재를 사용해 자유롭고 루즈하게 흐르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동시에 과감한 로고 프린팅, 드라마틱한 컬러 대비, 핸드 크래프트 디테일 등으로 클래식한 아이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특히 20SS KEY COLOR인 네온 컬러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태양 빛을 투과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색깔처럼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컬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델들 또한 저마다 다른 국적과 피부색을 지니고 있어 메트로시티가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번 쇼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컬러를 갖고 있고 충분히 아름다우며,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자유로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메트로시티의 스피릿이 구현된 자리였다. 20SS KEY COLOR로 제작된 네온 수트, 새롭게 개발된 패턴으로 디자인된 니트 원피스는 쇼가 끝난 후 온라인에서 구매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또 쇼에서 선보인 루치다 슈즈 컬렉션, 유니크한 스니커즈와 하이퀄리티 소재의 로퍼, 시그니처 패턴 패브릭과 로고 모티브의 엘라스틱 밴드 포인트 등은 트렌드에 민감한 게스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패션쇼 후에는 게스트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DJ 공연, 퍼포먼스,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가 진행됐다. 식음 브랜드 ‘미미미’와 주류 브랜드 ‘롯데주류’가 콜라보로 참여하기도 했다. 패션계에서 최근 가장 트렌디하다고 알려진 드랙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이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일리네어 레코즈의 더 콰이엇&빈지노가 힙합 공연으로 게스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게스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졌으며, 현장 상황은 게스트들의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되며 20SS METROCITY SHOW&PARTY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을 피하고 싶어”…햇빛 닿으면 안되는 ‘뱀파이어 병’ 환자의 일상

    “태양을 피하고 싶어”…햇빛 닿으면 안되는 ‘뱀파이어 병’ 환자의 일상

    태양을 피해야 하는 일명 ‘뱀파이어 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데일리메일 호주판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적혈구형성 프로토포르피리아(erythropoietic protoporphyria. 이하 EPP) 진단을 받은 환자는 약 200명에 달한다. EPP는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합성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며, 피부에 자외선이 닿을 경우 홍반이나 부종뿐만 아니라 피부가 타거나 찢어지는 듯한 통증 및 화상을 입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사람은 단 2분 정도만 햇볕에 노출돼도 견디기 힘든 통증을 느낀다. 사례에 소개된 환자인 호주 국적의 72세 노인 앤 윌슨과 뉴질랜드 국적의 5세 소녀 그리피스는 외출 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옷과 모자, 장갑 등으로 피부를 감싸야 한다.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려 집안 전체를 어둡게 하고, 대신 곳곳에 램프를 놓아 어둠을 밝힌다. 두 사람은 텔레비전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시청해야 한다. 두 사람 모두 태어나는 순간부터 EPP 진단을 받았다. 윌슨은 “아기였을 때, 부모님은 밖에 나서기만 하면 자지러지게 우는 나를 보며 이유를 짐작조차 하지 못하셨다”면서 “비행기를 타거나 여행을 떠나도 빛을 피하기 위해 애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범한 일상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밤 시간 또는 그림자 안에서 살아야 하며, 밤에 열리는 파티나 저녁 약속 등에 참석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PP 환자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햇빛뿐만이 아니다. 윌슨은 “이 질병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한 손가락질과 눈빛도 햇빛만큼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 사는 5세 소녀 그리피스는 비가 오는 날에도 온 피부를 감싸야 하는 고도의 EPP 환자다. 해가 완전히 진 저녁이 돼야 마스크와 모자를 벗을 수 있을 뿐이다. 현재 두 사람과 마찬가지로 EPP 진단을 받은 환자는 전 세계에 약 5000명 정도로 추산된다. 이들은 현재 호주의 한 제약사가 개발한 치료제의 시판을 기다리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2016년부터 유럽에서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이달 초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향후 1년 이내에 정식 시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프레시지, ‘2 in 1 밀키트 홈파티 세트’ 쿠팡 단독 출시

    프레시지, ‘2 in 1 밀키트 홈파티 세트’ 쿠팡 단독 출시

    HMR 가정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두 가지의 인기품목으로 구성된 2 in 1 밀키트 홈파티 세트를 쿠팡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쿠팡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프레시지 밀키트 홈파티 세트는 프레시지의 ‘더 큰 블랙라벨스테이크’와 ‘쉬림프로제파스타’로 구성돼 있어 간편하게 집에서 외식을 하는 것처럼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 해당 세트는 프레시지의 인기 제품이자 동시 구매율이 높았던 품목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레시지 ‘더 큰 블랙라벨스테이크’는 기존 블랙라벨스테이크보다 고기 양이 더 많아 보다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셰프가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는 프랑스 디종의 풍미를 담아 블랙라벨스테이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더 큰 블랙라벨스테이크’에는 두툼한 스테이크는 물론 접시를 고급스럽게 채워주는 그린빈, 토마토, 마늘, 적양파 등 가니쉬 4종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스테이크와 함께 구성된 ‘쉬림프로제파스타’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의 장점을 살린 새콤달콤한 로제소스 베이스에 새우를 듬뿍 곁들인 메뉴다.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이며, 동봉된 가이드에 따라 요리하면 레스토랑에서 즐겨먹던 고급 스테이크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프레시지 2 in 1 밀키트 홈파티 세트의 정상가는 23,800원이며, 10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50% 할인된 가격인 11,900원으로 판매한다. 현재 로켓와우 전용상품으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과 경기 기준으로 밤 12시 전 주문 시 다음날 새벽 7시 전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홈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리인 스테이크와 파스타 구성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 2 in 1 밀키트 구성을 쿠팡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프레시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반값 행사를 진행하오니, 두 가지의 맛있는 요리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근사한 홈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 새벽 신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를 직접 공수하는 프레시지는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믿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블랙라벨스테이크’와 ‘쉬림프로제파스타’로 구성된 프레시지의 2 in 1 밀키트 세트는 쿠팡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세트 외 다양한 프레시지의 밀키트 상품은 쿠팡을 비롯해 프레시지의 쇼핑몰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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