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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장롱 속 티셔츠 기부해 주세요”

    송혜교 “장롱 속 티셔츠 기부해 주세요”

    송혜교가 글로벌 에코캠페인 ‘블루 팜’(Blue palm)에 동참했다. 홍보사 조앤파트너스는 7일 “송혜교는 블루 팜과 함께 6월 월드컵 기간 동안 입지 않는 장롱 속 티셔츠를 기부 받아 깨끗하게 세탁한 후 포장해 제3세계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녹색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이 캠페인을 위해 직접 블루 팜 티셔츠 ‘플레이 그린’(PLAY GREEN)을 디자인했다. 송혜교가 디자인한 티셔츠는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그 수익금 역시 제3세계 어린이의 새로운 삶과 생활을 위해 쓰인다. 송혜교는 이와 관련 “환경 보호가 어렵고 먼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텀블러 사용이나 자전거 타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며 “많은 분이 이번 티셔츠 모으기 행사를 통해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한국에 첫 상륙한 ‘블루 팜’ 캠페인은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환경운동가 데이비드 스즈키가 고문을 맡고 있다. 또 세계적 영화배우 양자경이 설립한 에이전시 스텔라엔터테인먼트와 환경 전문채널 디스커버리채널과 함께 다양한 환경관련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조앤파트너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금융·현대건설 등 하반기 M&A 큰장 선다

    우리금융·현대건설 등 하반기 M&A 큰장 선다

    하반기 인수·합병(M&A) 시장에 큰 장이 선다. 21개 업체가 매물로 나와 있고 이들의 총 매각가는 36조원이다. 전문가들은 “2007년 이후 최대 규모”라면서 “남유럽발 재정위기와 상관없이 알짜 매물에 대한 M&A가 진행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건설·쌍용건설 등 건설업계와 우리금융지주·외환은행 등 금융계를 필두로 총 21개 기업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각가가 3조원 이상인 매물이 6개나 되는 등 초대형 매물도 많다. 시장의 관심은 우리금융지주와 외환은행에 몰린다. 두 금융사의 향배에 따라 은행권의 판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금융은 이달 중순쯤 정부가 민영화 방안을 발표한다. 당초 정부의 메가뱅크(초대형은행)론에 따라 KB·하나금융 등과 합병이 유력하게 떠올랐으나 매각가가 8조~9조원에 이르는 등 우리금융 덩치가 너무 커 분리매각도 검토되고 있다. 외환은행은 매각 자문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 최근 인수의향서(LOI)를 마감한 결과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등이 인수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건설사들도 관심의 대상이다. 3조원대 매물인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2500억원가량인 쌍용건설 등이 시장에 나와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4년간 매각 논의가 지지부진했으나 정책금융공사가 이달 중 매각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힘에 따라 단숨에 기대주로 떠올랐다. 대우건설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PEF를 구성해 지분을 인수한 뒤 향후 적절한 전략적 투자자(SI)에게 되판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쌍용건설은 다른 건설사의 매각 작업 추이를 보고 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재매각 작업 착수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진다. 3월 채권단이 보유지분 6.67%를 블록세일한 하이닉스반도체,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연내 재매각 추진’ 입장을 밝힌 대우조선해양도 하반기 주요 매물이다. 노진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그간 기업들은 유동성 위기 때문에 현금을 쌓아놓고 있었지만 중장기 경기전망이 나아질 걸로 판단되면서 M&A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메리츠화재, 11월 금융지주사 설립

    메리츠화재가 보험권 최초로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한다. 원명수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메리츠화재를 중심으로 메리츠종합금융증권·메리츠자산운용·메리츠금융정보서비스·리츠파트너스로 이뤄진 보험 중심 금융지주사를 연내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리츠화재가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국내 8번째 금융지주사가 된다. 현재 은행 중심의 KB·우리·신한·하나·산은·한국스탠다드차다드(SC)금융지주와 증권 중심의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7개 금융지주사가 있다. 메리츠화재는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주식과 자사주, 현금성 자산 일부를 분할해 올해 11월쯤 지주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상장 뒤에는 메리츠화재 주식을 지주회사가 공개 매수해 지주회사의 자회사 주식 보유 요건(상장사 30%, 비상장사 50%)을 충족시킬 계획이다. 메리츠화재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게 되면 기존 1600억원이던 출자 여력이 3500억원가량으로 증가해 신규 사업에 진출할 여력이 커지게 된다. 원 부회장은 “늘어난 출자 여력을 바탕으로 저축은행이나 지방은행 등을 인수합병(M&A)해 리테일 수신 기능을 갖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금융상품 종합 판매회사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부고]

    ●채수일(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르메이에르 부회장)수찬(전 국회의원·서울대 초빙교수)건호(W스퀘어 부회장)수홍(전북대 교수)씨 모친상 13일 전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63)250-2450 ●정충현(기업은행 부행장)동현(가인가구 대표)씨 부친상 한표환(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31 ●손광일(에이치플러스이엔지)씨 부친상 김효경(김이비인후과)김대철(현대산업개발)조기호(LG전자)씨 장인상 1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31)787-1511 ●이성범(GS건설 여수대교설계팀장)양범(디앤티파트너스 대표이사·전 경향신문 문화사업국장)재원(국방부 전비태세검열실 중령)씨 부친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927-4404 ●박정복(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씨 별세 12일 벌교중앙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61)857-3000 ●선형재(전 광양시 향교 전교)씨 별세 정규(고려대 교수)락규 영규(한솔제지·일진페이퍼 상무)씨 부친상 형기(전 고척고 교장)씨 형님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7 ●이철호(원니스 이사)윤호(현대건설 부장)원정(사업)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2 ●노용균(우리은행 도봉구청 지점장)씨 부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윤성(청와대 선임행정관)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02 ●원광희(대도철강 차장)씨 별세 태희(OBS경인TV 기술국 부국장)씨 동생상 13일 인하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2)890-3198 ●김대봉(자영업)용현(르노삼성자동차 관리팀장)씨 부친상 황익선(자영업)김동철(OB맥주 영업기획상무)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410-6901
  • 서울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한남동서 다섯차례 개최

    서울시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코트라와 함께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파트너스하우스를 개관, 중소기업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118만달러(127억 7400만원)어치의 계약을 체결하도록 도왔다. 올해에는 코트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12일과 6월17일, 9월8일, 10월28일, 11월11일 등 다섯 차례 상담회를 열어 미국·일본·중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서남아 등 다양한 국가에 중소업체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791-9051)나 코트라 지방중소기업지원팀(3460-74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고]

    ●이희문(전 장은신용카드 상무이사)희창(한국능률협회인증원 연구원)희태(아시아나항공 상무이사)희곤(아카데미기공소 소장)씨 모친상 이웅섭(전 농협중앙회 지점장)씨 장모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3 ●송관영(전 대한해운 상무·윌슨코리아 고문)씨 별세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02)2258-5953 ●백지현(대전기독요양병원 진료원장)수현(메리츠종금증권 감사)종현(천안백피부과 원장)인숙(미백약국 대표)현숙(서대전여고 교사)씨 모친상 신명호(사업)왕성근(충남대병원 정신과 교수)씨 장모상 6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2)257-1705 ●유경종(하이트맥주 부장)광종(대진엔지니어링 대표)학(자영업)씨 부친상 7일 인천 예지요양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2)765-6441 ●문철(총신대 법인차장)성철(티유미디어 매니저)숙희(샐러드마스터 코엑스지사장)선희(피아노 강사)씨 모친상 유영란(무용 강사)최정문(한국애니메이션고 교사)씨 시모상 이재원(강일고 교사)김광식(장영건설 소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경욱(청주 시민신문 편집장)씨 모친상 7일 청주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43)224-2897 ●변홍(동일알루미늄 상무)준(홍콩 거주)씨 모친상 박영서(미국 거주)오범택(태영건설 과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7 ●서항석(전 성심학원 원장)씨 부인상 세일(파이온파트너스 사원)씨 모친상 박찬승(삼천리 과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51 ●이상형(한국은행 정책총괄팀 차장)씨 장인상 7일 일산 백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31)910-7443 ●윤종덕(삼성중공업 홍보팀 차장)종수(LG생활건강 대리)씨 부친상 공희택(SK네트웍스 워커힐 상무)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09
  • ‘쾌남’ 택연, 콜라 CF서 웨이크보드 실력 과시

    ‘쾌남’ 택연, 콜라 CF서 웨이크보드 실력 과시

    2PM 택연이 CF 촬영 현장에서 웨이크 보드 실력을 과시했다. 최근 코카콜라 다이나믹킨(Dynamkic kin, 이하 DK)의 새로운 CF모델로 발탁된 택연은 태국의 해변에서 광고를 촬영하며 특유의 건강미를 발산했다. 이번 촬영에서 택연은 ‘언제 어디서나 젊음의 DNA를 발산한다’는 ‘YOUNG DNA’는 콘셉트로 자유로운 이미지의 ‘상쾌남’을 표현해 냈다. 특히 택연은 탄탄한 근육과 함께 숨겨진 웨이크 보드 실력을 깜짝 공개해 태국 현지의 스태프들은 물론, 촬영 현장을 지나가던 관광객들의 뜨거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지에서 택연에게 웨이크 보드를 지도하던 아시아 선수권대표 챔피언은 파도 위의 택연을 보고 프로급 선수보다 뛰어난 역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택연은 “시청자들이 제가 즐겁게 촬영한 CF를 보고 상큼한 활력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 더욱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택연이 태국에서 촬영한 DK의 TV CF는 오는 26일부터 전파를 탄다. 사진 = 함앤파트너스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방송 2달전 일본 선판매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방송 2달전 일본 선판매

    MBC 새 수목극 ‘로드 넘버 원’ 이 방송을 두 달 앞두고 일본의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사에 선판매 됐다. 15일 제작사인 (주)로고스 필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거나 혹은 방송 직전 드라마가 해외에 선판매된 사례는 있지만 방송을 두 달 앞두고 해외 선판매가 이뤄진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일본의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는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대본, 소지섭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쿠호도 그룹 산하 회사인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의 히트작을 기획, 제작해온 일본의 유명 미디어 그룹이다.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총 130억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현재 60% 이상 촬영이 진행된 상황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리는 한편 안타까운 사랑과 우정에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길 바란다.” 며 “다시 한 번 한류붐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MBC 새 수목극 ‘로드 넘버 원’ 은 오는 6월 23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20대가 뽑은 최고의 앨범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20대가 뽑은 최고의 앨범

    20대가 선정한 ‘내 인생 최고의 앨범’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 년’이 꼽혔다. 지난 20일 발간된 20대 라이프 스타일 리포트 ‘COLA’에 따르면 20대 선정 베스트 앨범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Sol Free’는 2위,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 3위, 브로콜리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가 4위, 에픽하이의 ‘Swan Sons’가 5위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언니네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박정현의 ‘Op.4’, 바이브의 ‘Re-Feel’, 다이나믹 듀오의, 드렁큰 타이거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앨범으로는 제이슨 므라즈의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이 1위를 기록했으며 마이클 잭슨의 ‘Thriller’가 2위, 비욘세, 레이디가가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COLA를 기획하고 있는 엠넷미디어 마케팅팀은 “20대는 대중성보다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세대로 음악에서도 일반적인 취향보다 비주류의 희소성에 가치를 두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COLA는 엠넷미디어가 운영하는 20대 트렌드 대표 집단 M Spiriters 500명이 직접 참여하고 광고사 케이에스앤파트너스가 발행하는 20대 트렌드 리포트로 20대를 타깃으로 월간으로 발행되는 매거진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융특집] 비씨카드 가맹점 마케팅 ‘BC 파트너스’

    [금융특집] 비씨카드 가맹점 마케팅 ‘BC 파트너스’

    비씨카드는 신개념 가맹점 마케팅 지원서비스 ‘BC 파트너스’ 시스템을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형 가맹점이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마케팅을 중소 가맹점들도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객군별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고객별 맞춤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중소 가맹점에서도 손쉽게 대형 가맹점의 마케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C 파트너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의 방문 횟수, 누적 사용금액은 물론 연령별·성별·시간대별로 원하는 조건에 따라 타깃 고객을 나눌 수 있다. 각각의 타깃 고객에게 알맞은 이벤트 프로모션을 지정할 경우 비씨카드 결제 고객이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가격할인, 사은품·쿠폰 제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가맹점의 이벤트 내용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매출영수증, 이용명세서 등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알리기 때문에 가맹점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홍보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고민하는 중소 가맹점에 유용하다. 비씨카드 고객 입장에서도 ‘BC 파트너스’ 가맹점을 많이 방문하고 이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에서 주는 혜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좋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세계 최대 국부펀드 中 CIC 작년 국내주식 수천억대 매입

    세계 최대 규모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가 지난해 수천억원대의 국내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부펀드는 정부 자산을 운용하며 해당 정부 소유로 분류된다. 16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3000억달러(약 31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CIC가 계열사 등을 통해 지난해 5월 이후 한국 주식을 1조원 가까이 사들였다. 금융당국은 외국인 장기투자 자금의 유입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세계적인 국부펀드의 국내 투자 동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중국 국부펀드가 한국 증시에 소규모 자금을 투자하긴 했지만 수천억원대 자금을 투입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라면서 “중국 국부펀드가 한국 증시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막대한 규모의 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CIC는 최근 렉싱턴 파트너스, 골드만삭스, 판테온벤처스 등 3대 인수·벤처투자 전문회사에 각각 5억달러씩 맡겨 사모펀드 유통시장에 1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달 18일 보도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포스코·롯데·지한글로벌컨소시엄 대우인터내셔널 예비입찰 참여

    포스코와 롯데그룹, 지한글로벌컨소시엄(옛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이 대우인터내셔널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들 3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1주일간 후보자들을 추려 인수협상 대상 후보군(쇼트 리스트)을 선정하고 이달 말 실사를 할 예정이다. 또 내달 말 본입찰을 실시한 후 5월 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에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기업 해외학력 검증 시스템 취약

    국내 헤드헌팅 업계에 해외 학력조회가 본격화된 시초는 한국 사회의 ‘학력 지상주의’ 병폐를 드러낸 ‘신정아 사건’이라는 데 이론이 없다. 2007년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에 오르며 미술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그녀의 예일대 학력 위조 사건이 불거진 그해 대기업의 학력조회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그러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해외 인력들이 대거 국내 기업에 채용되면서 지난해부터 다시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해외 허위 학력자가 느는 데는 대기업의 해외인재 채용문이 넓어지면서 해외 학벌이 취업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의 검증 시스템이나 의지는 취약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삼성, LG 등 주요 그룹 정도만 해외 학력자에 대한 검증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해외 인재를 원하면서도 정작 인사 검증을 등한시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해외 학력·이력 조회를 위한 기본적인 ‘본인 동의서’도 받지 않아 학력 검증을 포기하는 기업도 많다. 외국 유명 대학의 경우 본인 동의서가 없으면 개인 정보를 이유로 학력조회를 거부하기도 한다. 유럽이나 아시아 지역 대학 출신의 경우 아예 학력조회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또 기업 입장에서는 대외 이미지 추락이나 조직 안에서 상호불신 등 ‘득보다 실이 많다.’는 판단에 따라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민감한 사안이다. 근본적으로는 능력보다 학벌을 중시하는 채용 방식에서 탈피하지 않는 한 학력 도용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경수 엔터웨이파트너스 대표는 “입사 후보자에 대해 차후 학력·이력 조회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고지하고 동의서를 받는 기본 절차조차 소홀한 기업들이 적지 않다.”면서 “학벌 사회에서 가짜 학력을 가려야 하는 기업들의 고충도 지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유학파 10% ‘가짜학벌’ 대기업 학력위조와 전쟁

    유학파 10% ‘가짜학벌’ 대기업 학력위조와 전쟁

    국내 대기업들이 해외 학력·이력 위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기업마다 글로벌 우수인재 채용이 확대되자 덩달아 ‘가짜 학벌’을 앞세운 입사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허위 학력·이력 색출을 위한 조회 건수도 매년 늘고 있다. 해외학력 조회를 대행하는 헤드헌팅업체에 따르면 의뢰받는 10건 중 1건이 가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에서 학력조회를 아예 의뢰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만큼 허위 학력자가 버젓이 근무하는 사례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에 체계적인 검증시스템이 없고 허위 사실이 드러나도 자진 퇴사 권유 등 조용히 처리하는 기업 관행도 문제를 키우고 있다. ●글로벌인재 붐타고 극성 10일 헤드헌팅 업체인 엔터웨이파트너스에 따르면 학력조회 서비스를 시작한 2007년 459건이 몰린 후, 2008년 84건에서 지난해 210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는 것이다. 또다른 헤드헌팅 업체인 커리어케어에도 학력조회가 2007년 81건, 2008년 87건에서 지난해 141건으로 껑충 뛰었다. 신입사원의 경우 해외 학력조회가 많고 차장급 이상 해외 경력자들은 학력뿐만 아니라 해외 이력까지 종합한 ‘평판 조회’가 많은 편이다. 해외파 출신을 선호하는 외국계 A사는 지난해 3년차 이내 직원들의 학력조회를 의뢰했다가 충격에 빠졌다. 믿었던 직원 중 일부가 학력과 경력 등 해외 스펙(자격 요건)이 가짜로 드러난 것이다. 그룹 계열사인 B사는 지난해 말 해외파 직원 300여명에 대해 대규모 학력조회를 의뢰한 후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대외비로 분류했다. 우연히 일부 입사자에게서 문제점을 발견, 전체 학력조회를 의뢰했으나 대외이미지 추락 등을 이유로 조회 결과를 덮어두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해도 자진퇴사 마무리 신입뿐만 아니라 해외파 간판을 앞세워 승승장구했던 부장·임원급 경력자의 허위 학력도 드러나고 있다. 대기업의 정보기술(IT) 계열사에서 부장으로 일하던 C(44)씨. 그는 IT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던 인재였다. 국내 명문대를 졸업하고 미국 유명대에서 석사 학위도 취득했다. 덕분에 스카우트 제의도 많았다. C씨의 이미지가 구겨진 건 지난해 말. 그를 영입하려던 경쟁사의 학력 조회에서 석사 취득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다. C씨는 회사를 그만두고 업계에서 사라졌다. 식음료 중견기업에 인사 분야 임원으로 영입된 해외파 D(46)씨는 자신의 담당 업무라 자신이 의뢰한 학력 조회를 무사히 피해갈 수 있다고 믿었다가 화를 자초했다. 소문이 퍼지면서 D씨는 업계에서 영구 퇴출됐다. 엔터웨이파트너스의 지난해 해외 학력조회에서 10건 중 1건(9.52%)이 허위였다. 커리어케어 관계자는 “해외 학력이나 경력이 가짜로 드러나는 경우가 전체 의뢰 건수의 15% 정도로 적지 않은 편이다.”면서 “형사고발을 하는 경우는 드물고 자진 퇴사로 조용히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펀드 수수료도 돈” 알뜰투자족 는다

    “펀드 수수료도 돈” 알뜰투자족 는다

    불황기 재테크의 기본 원칙은 ‘마른 수건도 다시 짜라’다. 글로벌 악재 등 불안한 시장 때문에 기대 수익률이 나올지 미지수인 판국에서는 당연한 원칙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푼돈’으로 치부했던 금융상품 수수료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증권시장에서는 돈의 흐름도 수수료에 따라 흘러가고 있다. 요즘 자금이 몰리는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인공이다. 그간 투자 대세로 여겨졌던 액티브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최대 1%포인트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요즘같이 변동성이 큰 장에서 유리하다는 측면도 고려되고 있다. 액티브펀드는 펀드매니저의 역량에 크게 의존하는 펀드로 남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면 인덱스펀드는 남들만큼의 수익률을 목표로 운용하는 펀드다. 이른바 수동적 펀드다. 상장지수펀드는 인덱스펀드를 개별 종목처럼 거래소에 상장시켜 매일 거래가 가능하게 만든 펀드다. 액티브펀드의 수수료는 2~3%인데 비해 인덱스펀드는 1~2%, 상장지수펀드는 0.5% 수준이다.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마포지점 WM(자산관리)팀장은 “펀드 수익률이 지지부진하면서 수수료에 민감한 고객들이 많다. 이 때문에 수수료가 저렴하면서 요즘같은 변동장에서 유리한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에 눈을 돌리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9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8일 현재 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4조 6411억원,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는 2조 77억원의 설정액을 기록하고 있다. 올 1월 4일 현재 각각 4조 3857억원과 1조 5333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꾸준한 증가세다. 인덱스펀드(상장지수펀드 포함)는 2008년 8조 2185억원으로 최대치를 나타낸 뒤 지난해 소폭 감소했다 올들어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액티브 펀드인 주식형 펀드의 경우 시장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펀드도 많지만 종합주가지수 수익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펀드들도 적지않다. 펀드는 복리와 같은 형태로 투자가 되므로 한 해에 아무리 높은 수익을 내도 그 다음 해 수익률이 떨어지면 큰 손해를 보는 구조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전문 장기 투자가들은 인덱스 펀드를 선호하는 추세다. 김 팀장이 예를 든 것이 세계 제1의 주식 투자가인 워렌 버핏이 2008년 벌인 ‘세기의 펀드 승부’다. 수수료가 투자상품 수익률에 큰 영향을 준다고 믿은 워렌 버핏은 인덱스 펀드에 가입해 프로테제 파트너스의 헤지펀드(회사가 지정한 5개 헤지펀드의 평균 수익률)와 대결을 펼쳤다. 향후 10년간 누가 수익률을 많이 낼 것인지에 대한 대결이다. 양쪽이 각각 32만 달러씩 총 64만 달러를 걸었고, 미국채에 투자해 10년 후 100만달러가 되면 승자가 후원하는 자선단체에 전액 기부하게 된다. 버핏은 헤지펀드가 올리는 10년간의 수익률이 S&P 500지수의 수익률을 이기지 못할 거라고 봤다. 인덱스펀드는 연 0.15%의 수수료를 떼지만 헤지펀드는 2.5%의 운용수수료와 성과수수료를 떼는 구조로 수수료 차이만도 17배나 난다. 1000만원을 투자해 단순히 수수료를 10년간 뗀다고 치면 인덱스펀드는 15만원, 헤지펀드는 250만원의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2008년 8월 시작된 유리자산운용의 인덱스펀드인 ‘유리MKF웰스토탈인덱스펀드’와 운용자산 규모 상위 50대 국내 초대형 액티브 펀드의 통합성과 대결이다. 8일 현재 유리자산운용의 인덱스펀드는 15.24%, 액티브펀드는 5.99%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해 인덱스펀드가 9.25%포인트 앞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5~10년 적립식으로 장기투자를 계획하는 고객은 인덱스펀드가, 기존 펀드 투자고객 중 분산투자를 원하는 고객은 상장지수펀드를 고려해볼 만하다.”고 말한다. 시중 은행의 대출·예금상품에서도 수수료 면제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는 고객이 많다. 이 때문에 은행들은 특정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영업자의 경우 국민은행의 자유입출금 예금통장인 ‘KB가맹점 우대통장’과 KB카드의 ‘오너스 카드’를 함께 사용할 경우 가맹점 수수료의 10%를 카드 결제대금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의 ‘신한 오너십 카드’도 가맹점주의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매출액의 최고 0.5%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나 신한생명 상품에 가입한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민트레이디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클럽 회원은 환율우대·각종 수수료우대·우대금리 적용 등 금융혜택과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의 수시입출식 통장인 ‘체리통장’은 신규 고객에 한해 3개월간 ATM기 마감 후 인출 수수료와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 타행 이체수수료를 면제받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행복전도사’가 전하는 성과향상 방법

    ‘행복전도사’가 전하는 성과향상 방법

     “긍정심리학계의 인디아나 존스” 로 불리는 유명한 세계적인 긍정심리학 전문가 로버트 비스워스 디너(사진) 박사가 한국을 찾는다.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에서 긍정심리학을 강의하고있는 그는 유럽 긍정심리학 센터에서 교육, 트레이닝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세계에 긍정심리학을 알리는 ‘행복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말 발간한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83퍼센트만 행복하라’, 긍정심리학 코칭(2007) 등의 저자로 유명하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가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컨설팅업체 헤고스랩(www.hegoslab.com)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비스워스 디너 박사는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기업 리더,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조직원 강점활용 인사관리법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한다. 워크샵에서는 강점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와 채용, 관리 및 역량개발 과정에서 조직원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다뤄진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는 “최근 기업인사 조직관리에서 비즈니스 밀착형 HR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조직이 비대해질수록 개인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그럴수록 조직 내에서 강점을 개발, 활용하는 것이 조직 성과향상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 유니레버, 코카콜라 등 다양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교육담당자들에게도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교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와 공동으로 긍정심리학 기반의 조직교육용 프로그램개발을 진행중인 헤고스랩 박정효 대표는 “이번 워크샵에서 강점 개발의 과학적 접근법(최신 진단도구 및 개발 스킬)과 강점활용의 비즈니스 성공 사례 등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무에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샵은 3월17일 수요일 오후 2시~6시,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前 서울시장 공관)에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25만원이다. 문의전화 (02) 3270-3650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의향서 제출

    인수·합병(M&A) 시장의 알짜 매물로 꼽히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이 철강 1위 기업 포스코와 전직 대우그룹 출신이 주축이 된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DPC) 등의 경쟁으로 좁혀졌다. 자산관리공사(캠코)가 24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포스코 등 3곳이 LOI를 제출했다. 캠코는 대우인터내셔널의 지분 ‘50%+1주’ 이상을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현재 대우인터내셔널 시가총액이 3조 6000억원이란 점을 감안하면 경영권 프리미엄을 합친 인수금액은 2조 3000억~2조 6000억원선이 될 전망이다.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의 지분은 캠코(35.5%)와 수출입은행(11.2%), 산은자산운용(7.0%), 산업은행(5.2%) 등이 나눠 소유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포스코의 인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DPC 등은 포스코와 비교하면 인지도나 자금 동원능력 등에서 밀린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특히 포스코의 인수 의지가 매우 강하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지난달 열린 투자설명회(IR)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 대상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있다며 인수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이 세계 시장에 광대한 영업망을 갖고 있고 자원개발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유망하다는 점을 높이 샀다. DPC는 김우일 전 대우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이 주축이 돼 미국의 5개 펀드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특수목적회사(SPC)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대우그룹의 문화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상대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유영규 윤설영기자 whoami@seoul.co.kr
  • TR아메리카 대우건설 인수 재도전

    미국계 투자 컨소시엄인 TR아메리카가 대우건설 인수에 재도전한다. 그러나 금융당국과 채권단은 인수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16일 “TR아메리카가 최근 대우건설 인수의향서를 다시 제출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에 제출한 의향서 내용과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TR아메리카는 지난해 하반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 매각을 추진할 때 자베즈파트너스와 함께 공동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투자자금 모집의 불확실성으로 협상 타결에 실패했다. TR아메리카는 당시 대우건설 지분 50%+1주를 주당 2만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금호그룹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도 TR아메리카의 자금조달 능력에 의문을 갖고 있어 인수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은 관계자는 “주당 2만원에 인수하겠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해 왔던 것으로 여전히 (자금 조달원 등에)실체가 없다.”면서 기존 방안대로 대우건설 지분을 인수할 사모펀드(PEF)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도 “새로 유치한 투자자가 있는 듯하지만 전반적인 투자 관련 골격은 지난해와 비슷하다.”면서 “산은이 추진하는 방식대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그룹 채권단은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들이 아직까지 채권단이 제시한 출자전환 등 대우건설 풋백옵션(주식 등을 되팔 수 있는 권리) 처리 방안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금호그룹의 구조조정과 대우건설 매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채권단은 이번 주까지 재무적 투자자들로부터 정상화 방안에 대한 동의서를 받아 이달 말까지 합의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스팩상품’ 본격 시판 투자 어떻게

    ‘스팩상품’ 본격 시판 투자 어떻게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을 결합해 투자자를 끌어모으는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상품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사모펀드(PEF)와 달리 큰 돈이 없어도 쉽게 M&A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스팩의 장점이다. 하지만 처음 도입되는 상품인 만큼 투자에 앞서 설립 증권회사의 평판이나 스팩 경영진의 면면 등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22일 출시 대우 ‘그린코리아’ 1호 스팩(SPAC)은 영문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의 약자로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아 3년 내에 장외 우량업체를 M&A하는 조건으로 특별 상장하는 페이퍼컴퍼니(서류회사)다. 지난해 1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처음 도입됐다. 기존 PEF의 경우 개인은 최소 10억원, 기관은 20억원가량을 투자해야 됐다. 그러나 스팩은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22일 대우증권의 ‘그린코리아’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4개의 스팩 공모가 이뤄진다. 국내 1호 스팩으로 기록될 그린코리아는 다음달 3일 상장될 예정으로 주당 공모가가 2500~3500원(액면가 1000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전체 규모가 625억~87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도 ‘미래에셋 제1호’ 스팩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다음달 3~4일 공모 청약을 받는다. 주당 공모가는 1500원(액면가 500원)이며 공모 예정 주식수는 1333만주다. 코스닥에 오르는 현대PwC드림투게더의 공모 규모는 200억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동양밸류오션의 공모 규모는 450억원 수준이다. 스팩의 성공은 M&A 성사 여부와 시기에 달려 있다. 그러나 주로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팩 시장의 여건을 감안하면 제대로 된 기업을 골라내 합병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는 않다. 투자의 성패가 설립 회사의 평판과 스팩 경영진의 능력에 달려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각 스팩들은 경영진에 M&A 전문가들을 대거 포진시키고 있다. 대우 그린코리아는 김재실 전 산은캐피탈 대표가 회장을 맡았고 지성배 IMM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동양밸류오션은 박순화 전 산업은행 투자금융실장이 대표를 맡았다. 골드만삭스를 거친 투자은행(IB) 전문가 호바트 엡스타인 동양종금증권 부사장도 이사로 참여한다. 미래에셋 제1호는 안재홍 티에스윤파트너스 상임고문, 현대PwC드림투게더는 신호주 전 코스닥증권시장 사장을 간판으로 내세웠다. ●기관투자가 많을수록 성공 가능성 발기 주주의 구성도 살펴볼 만한 대목이다. 기관투자가들이 많이 참여하는 스팩일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대우 그린코리아의 경우 대우증권·산업은행·사학연금·IMM인베스트먼트·그린손해보험·IBK캐피탈 등 국내 기관과 영국 헤지펀드인 애로그래스 등이 투자했다. 동양밸류오션에는 과학기술인공제회·매지링크·아주IB투자·KT캐피탈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부고]

    ●최선규(전 서울신문 전산제작국 총괄부·전 세계일보 전산제작국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낮 12시30분 (02)3010-2236 ●최순석(전 전매청 국장)씨 별세 우성(SBS 방송지원본부 총무팀장)우종(에즈웰플러스 이사)씨 부친상 정영주(도이치은행 이사)씨 시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 ●서홍렬(법무사)규열(전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씨 모친상 용진(대불대 교수)경(한국전자증명원 이사)민(넥슨 대표)씨 조모상 9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10시 (062)227-4381 ●이능구(동아건설산업 상무)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형철(두진 경영관리부장)씨 부친상 9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42)257-4861 ●이경희(우정 영재어린이집 원장)씨 모친상 윤철희(영남일보 교육팀장)씨 장모상 9일 대구 시지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16-504-2303 ●안영희(서울아산병원 간호4팀장)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7 ●최대영(원익건설 이사)대업(보스턴어학원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2 ●송요섭(송치과의원 원장)요헌(사업)씨 부친상 한선일(사업)김유신(〃)이수행(SH화섬 대표)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주년(전 한국해양대 교수)씨 별세 승호(재미 유학)신호(현대중공업)씨 부친상 이선준(사무글로벌)씨 장인상 9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51)464-5822 ●이도영(퀀터스파트너스 대표이사 회장)씨 부친상 강석정(교보생명 근로후생팀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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