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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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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관 매단채 질주/음주운전 20대 영장

    서울 서부경찰서는 8일 강병성씨(27·광고디자이너·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48)를 공무집행방해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이날 상오1시55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92 앞길에서 술에 취해 경기2구 1753호 에스페로 승용차를 몰고가다 서울 서부경찰서 북암파출소 김동재경장(35)이 음주측정을 하기 위해 차를 세우자 김경장을 오른쪽 문짝에 매달고 7백여m쯤 달아나다 뒤쫓아온 택시운전사 이영대씨(51)에게 붙잡혔다.
  • 경찰관 외아들 “단지의 효도”/신장병 아버지에 콩팥기증(조약돌)

    ○…신부전증을 앓아오던 서울 서대문경찰서 구기파출소 소속 김현섭경장(41)이 외아들 덕흥군(20)의 신장을 이식받기 위해 지난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107동 1025호에 입원했다. 김경장은 지난79년 경찰에 투신한뒤 86년부터 신장병을 앓아오다 2년전부터 신장기능이 완전히 마비돼 이틀에 한번씩 신장투석을 받으며 근무해 오면서도 3천만원짜리 전셋방에 5인가족이 박봉에 시달리는 형편이어서 신장구입비와 수술비등 4천여만원을 마련할 수 없었다. 이를 보다 못한 덕흥군이 『내 신장을 받지 않으면 차라리 자살을 하겠다』고 눈물로 호소하며 신장을 아버지에게 기증하게 됐다. 이를 전해 들은 서울서대문경찰서 전병용서장등 직원들은 지난86년 내무부장관표창을 받기도 했던 김경장 부자를 돕기위해 치료비 모금운동에 나섰다.
  • 철도청 직원 변사체/쓰레기장에서 발견

    【수원】 5일 하오 6시40분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대황교동 104 건축물 쓰레기 하치장에서 허남주씨(43·철도청 대전 화차제1공장 직원·대전시 대덕구 법동 주공아파트 202동 804호)가 얼굴등에 찰과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을 수원 남부경찰서 세류파출소 최세근순경(29)이 발견했다. 최순경은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전화신고를 받고 나가보니 허씨가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에 심한 찰과상을 입고 반드시 누운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허씨는 지난 4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양재동 아버지집에 들렀다가 대전집으로 간다며 나간뒤 실종됐다.
  • 공공기관 잇따라 피습/어제/마산지검·파출소등에 화염병

    【마산·창원=강원식기자】 4일 상오6시15분쯤 마산시 합포구 장군동 마산지검 앞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10여명이 「부정선거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유인물 20여장을 뿌리고 돌과 화염병 10여개를 던져 유리창 10여장을 깨트리고 달아났다. 이날 청년들은 이 일대 주변에 흩어져 있다 갑자기 지검청사로 몰려와 돌과 화염병 등을 던졌다. 또 이날 상오6시40분쯤 창원시 사림동 창원경찰서 사림파출소에서 대학생 20명이 「부정선거 자행한 민자당 해체」등의 구호를 외치며 화염병 5개를 던져 파출소내 의자등 집기 일부를 태우고 달아났다.
  • 경관은 자기사고 축소조작/피해자는 찾아가 협박갈취(조약돌)

    ○…서울지검 동부지청 정연준검사는 30일 서울 서초경찰서 역릉파출소 소속 이수찬순경(33)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혐의로,차기엽씨(28·무직·서초구 방배동 942의1)를 공갈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하고 서울 송파경찰서 교통사고 조사반 김규태경장(39)을 직무유기및 뇌물수수혐의로 수배했다. 이순경은 지난해 11월26일 하오7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1동 올림픽대로에서 서울2고 9520호 엑셀승용차를 몰고가다 차씨의 서울4투7910호 쏘나타승용차의 뒷부분을 들이받아 차안에 타고 있던 임모양(18)에게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힌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차씨는 이순경의 차량번호를 알아내 관할 송파경찰서에 신고한뒤 뒤늦게 연락해온 이순경으로부터 『뺑소니부분을 눈감아주겠다』며 5백50만원을 받았으며 사고조사를 맡은 김경장은 이순경의 부탁을 받고 뺑소니부분을 삭제,단순한 접촉사고로 조서를 작성해주고 1백만원을 받았다.
  • 지방 파출소경관에 교통단속권/경찰청/6대도시 제외 112순찰차에도

    ◎지방청단위 교통관리대도 편성 경찰청은 28일 날로 늘고있는 교통사고를 줄여 나가기 위해 지·파출소 근무경찰관과 112순찰차근무 경찰관에게도 교통단속권한을 부여하는 한편 각 지방경찰청별로 상설 교통관리대를 편성,운영하기로 했다. 경찰의 이같은 조치는 중소도시및 농어촌 등 지방의 자동차 증가율이 대도시의 증가율보다 크게 높은데도 도로여건,교통안전시설,교통경찰인력및 장비는 오히려 뒤져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늘고 교통위반차량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전국 3천3백51개 지·파출소근무 경찰관에게 보행질서 위반자 단속권한을 주고 6대도시를 제외한 지방의 2천98개 지·파출소 근무 경찰관과 112순찰차 근무자에게 교통단속스티커를 지급,과속·난폭운전과 중앙선 침범 등 교통사고 유발행위를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경찰은 도심경찰서에 지급된 속도측정기 2천9백53개를 회수,시외곽지역의 순환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관할 지·파출소에 지급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각 경찰서의 방범순찰대 일부 요원을 교통관리대로 편성,방범업무와 교통업무를 함께 수행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오는 4월1일부터 육교 밑이나 지하도시 무단횡단자와 6살미만 어린이를 길가에서 놀게 하는 보호자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 파출소 화염병 피습/책상등 집기 불에 타

    26일 하오9시55분쯤 서울종로구 종로3가 파출소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20대 청년 6명이 몰려가 화염병 6개와 1ℓ들이 시너통 2개를 던지고 달아났다.
  • 현금살포·흑색선전… 막판 탈법 난무/투표전날

    ◎후보비방 대학생·돈봉투 돌린 운동원 구속/“불법감시” 운동원끼리 충돌… 부상자 속출 14대 총선투표일을 하루앞둔 23일 전국 곳곳에서 흑색선전,현금공세등 불법선거운동이 잇따라 공명선거 분위기를 흐리게 했다. 경찰은 특정정당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뿌리거나 유권자들에게 현금봉투를 돌린 대학생과 선거운동원 등을 국회의원 선거법위반혐의로 구속,또는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경남 김해경찰서는 지난 20일 민자당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뿌린 인제대 경제학과 3년 이봉우군(20·동아리연합회장)을 국회의원 선거법위반 혐의로 구속했으며 영천경찰서는 지난 21일 유권자들에게 돌릴 현금4만원씩을 담은 봉투 20개를 만든 무소속 박헌기후보의 운동원 오달식씨(58·경북 영천시 성내동 245)를 같은혐의로 구속했다. 또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유권자들에게 현금 5만원씩을 준 국민당 안양을지구당 당원 이양자씨(49·여·안양시 호계동 주공아파트 6동 102호)를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씨로부터 돈을 받은 이옥주씨(43·여·호계동 813의42)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전북 이리경찰서는 특정 정당 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배포하고 선전벽보를 훼손하다 이를 단속하려는 경찰관을 폭행한 김남성씨(48·익산군 농민회장)와 임영삼군(21·원광대 농대4년)등 4명을 국회의원선거법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조사중이다. 선거운동원끼리의 폭력사건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23일 상오1시쯤 부산시 동구 범일6동 안창마을에서 내곡파출소 직원들이 민자·민주 선거운동차량에 대한 검문을 실시하던 중 갑자기 양측선거운동원 50여명이 금품살포를 둘러싸고 시비와 함께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이중 민주당원 김주성씨(31)와 한상선씨(23) 등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인근 봉생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22일 하오11시3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4동 신평리아파트 상가2층 우리주산학원에서 민주당 백승홍후보측 운동원 10여명이 민자당 문희갑후보측의 현금지급 현장을 잡기위해 학원안을 뒤지다 연락을 받고 달려온 문씨측 운동원 40여명과 충돌,민주당원 이창훈씨(25)등 3명이 다쳤다. 23일 상오1시쯤엔 서구 평리2동 문희갑후보 연락사무소앞길에서 무소속 정호용후보 운동원 송병태씨(36)등 3명이 선거운동차량 파손문제로 문후보측 운동원들과 시비를 벌이다 인근 야산으로 끌려가 폭행당해 전치 2∼4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정후보측이 주장,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 “「특정정당후보 낙선」 폭력시위/배후세력 추적,발본”

    ◎대검,지검에 지시 대검은 17일 최근 광주·전남지역에서 일부 운동권 대학생들이 화염병 시위등 폭력적 방법으로 특정 정당후보의 낙선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이들은 물론 그 배후세력까지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도록 관할지검에 긴급지시를 내렸다. 검찰은 지난 15일부터 이틀동안 광주와 순천에서 일부 운동권대학생들이 주도한 3차례의 화염병 시위와 1차례의 파출소 습격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학생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공명선거분위기를 해치고 있는 이같은 행위들을 강력히 단속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 오토바이 훔친뒤 검문경찰 구타/고교생 1명 총쏴 검거

    ◎1명은 달아나 【강릉=조성호기자】 15일 상오 1시40분쯤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녹원아파트 모델하우스앞길에서 최모군(18·J수고 3년·강릉시 병산동)과 같은 동네의 또 다른 최모군(17·D공고 2년)등 2명이 검문을 하던 강릉경찰서 성덕파출소 이근수경장(33)을 주먹으로 때리고 달아났다. 경찰은 달아나는 이들을 붙잡기 위해 30m를 뒤쫓아 가며 권총 실탄 6발을 공중으로 발사,J수고생인 최군은 붙잡았으나 D공고생인 최군은 달아났다. 경찰은 이날 붙잡은 최군에 대해 특수절도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달아난 최군을 수배했다.
  • 터키 강진… 1천명 사망/진도 6.2

    ◎인구 15만에 에르진잔시 절반 파괴/구조반,시체 5백구 발굴 【앙카라 로이터 AFP 연합】 13일 터키 동부의 에르진잔시를 강타,리히터 지진계로 강도 6·2∼6·8을 기록한 지진으로 1천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고 피크레트 쿠하다로글루 에르진잔시 임시시장이 14일 밝혔다. 또 오메르 바르트쿠 에르진잔주지사는 이 지진으로 고아원,국영병원,학교,파출소등 시건물의 4분의1이 무너지는등 인구 12만인 에르진잔시가 절반 가까이 파괴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망자수는 3백명에서 1천명이상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발표되고 있다. 터키 국영라디오 방송은 붕괴된 건물속에 4백여명이 갇혀 있다고 보도했으며 아나톨리안 통신은 의과대학생 62명도 건물더미에 묻혀 있다고 전했다. 터키당국은 현재 군병력을 동원,긴급 구호품 수송과 함께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으나 에르진잔시로 이르는 교통이 두절되고 전기및 통신이 차단돼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14일 붕괴된 건물들에서 최소한 5백구의 시체가 구조반들에 의해 발굴됐다고 아나톨리안통신이 보도했다. 아나톨리안 통신은 그러나 이번 지진 희생자의 숫자는 앞으로 수천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 “미행한다” 상대운동원 폭행/민주 노무현후보 운동원 입건

    【부산】부산 동부경찰서는 13일 민주당 동구지구당(위원장 노무현) 선거운동원인 조지원씨(33·동구 좌천4동 904)와 전인수씨(34·〃범일5동 252의 774)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하오4시15분쯤 동구 수정2동 양지약국 앞길에서 노후보와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하던중 민자당 허삼수후보의 선거운동원 손설화씨(35·동구 수정5동443)가 자신들을 미행한다는 이유로 손씨를 수정파출소로 끌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허리를 다치게 하는 등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 경관,가족 쏜뒤 권총자살/부인·9살 아들 사망… 6살 아들은 부상

    ◎인천 동부서 송영복 경장,신병 비관 【인천=김동준·박홍기기자】 8일 0시3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3동 1006 화신빌라 E동 201호 인천 동부경찰서 화평파출소(소장 이원철·54)소속 송영복 경장(35) 집에서 송경장이 갖고 있던 권총으로 부인 최병숙씨(34)와 맏아들 재욱(10) 둘째아들 재훈군(6) 등 3명을 쏘아 부인과 맏아들을 숨지게 한뒤 자신도 자살했다. 둘째아들 재훈군은 총알이 왼쪽 귀부분을 스치면서 두개골이 파열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현장을 처음 본 동료 허선우 경장(29)은 『7일 낮 12시30분쯤 송경장이 「속이 아파 집에서 죽을 먹고 오겠다」며 나간뒤 교대시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집에 찾아가 현관문옆 우유주머니에서 열쇠를 찾아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송경장등 가족 3명이 숨져있었고 둘째아들은 신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송경장과 맏아들은 안방에서,부인은 주방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으며 둘째아들은 안방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또 숨진 송경장의 점퍼주머니에는 무기고에서 빼낸 실탄 20발이 들어있었으며 바로 옆에는 총알 4발이 발사되고 2발이 남아 있는 38구경 리벌버권총이 있었다. 경찰은 송경장이 평소 위장병으로 고생해오다 지난 4일 파출소부근 H의원에서 X선촬영과 내시경검사결과 위염으로 판명되자 『위염이 아니라 위암일 것』이라면서 몹시 우울해 왔다는 동료들의 말과 재훈군이 『아버지가 총을 쏘았다』는 진술에 따라 송경장 스스로 신병을 비관,가족과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송경장등의 시체에서 흐른 피가 굳어있고 전깃불이 켜져 있지않은 점으로 미루어 대낮에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이웃주민들이 전혀 총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고 현관열쇠가 밖에 있는 것으로 보아 외부인에 의한 범행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성폭행범 뒤쫓다 시민 참변/차 가로 막자

    ◎범인들,그대로 질주… 깔려 숨져/피해소녀 “저사람이다” 제보/새벽에 종업원가 함께 나서/30대 식당주인/일당 3명 달아나다 교통사고 내고 붙잡혀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청소년 3명이 자신들을 붙잡으려는 음식점주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나다 차량사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상오3시15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542의2 「상록수」식당 앞길에서 이 음식점 주인 서태오씨(32·재미교포)가 김모양(15)과 임모양(15)을 성폭행한 송재익씨(25·경기도 부천시 심곡2동 380)등 3명을 붙잡으려고 이들이 타고 있던 경기5로 3950호 12인승 마이크로버스를 가로막다 송씨가 그대로 차를 몰아 달아나 차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서씨는 이날 식당에 손님으로 자주 들르던 김양 등으로부터 때마침 입구에 나타난 송씨 일행이 바로 성폭행범이라는 말을 듣자 종업원 4명과 함께 뒤쫓아 사고차 앞에 두 팔을 벌리고 서 가로막다 변을 당했다. 범인 송씨 등은 함께 온 김모군(16·경기도 부천시 중동)이 10대 소녀 3명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동안 음식점앞에 마이크로버스를 세워놓고 대기하고 있었다. 송씨 등은 서씨를 치어 숨지게한 뒤 과속으로 달아나다 상오3시30분쯤 세종로 210 광화문 파출소 뒤쪽 버스 정류장 설치대를 들이받고 차가 멈춰경찰에 붙잡혔다. 송씨 등은 이웃 선후배사이로 지난달 21일 하오11시30분쯤 창신1동 B나이트클럽 앞길에서 집으로 가던 김양 등 2명을 마이크로버스에 태워 경기 부천시 소사동 H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했다. 경찰은 송씨를 살인 및 강간혐의로,김성언씨(24·서울 성동구 송정동 73의832)와 이모군(19·경기도 부천시 심곡1동)을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하고 부녀자들을 상대로 한 또다른 범행을 추궁하고 있다. 한편 숨진 서씨는 지난 81년 미국으로 이민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해오다 88년 결혼한 부인 김혜숙씨(27)와 지난해 귀국해 이 음식점을 운영해 왔다.
  • 경관이 10억대 상습도박/주부도박단등 한패 8명에 영장

    서울지검 남부지청 유재만검사는 5일 주부도박단과 함께 10억원대의 도박판을 벌여온 서울 경찰청 제3기동대 소속 운전요원 민경세경장(40)등 8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경장등은 지난달 14일 하오10시부터 다음날 하오 7시까지 영등포구 도림동 250 이정숙씨(39·여)가 경영하는 비밀도박장에 모여 한차례에 1천만원대의 속칭 고스톱판을 벌이는등 영등포경찰서 도림파출소에 근무하던 지난해 2월부터 1백여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 한밤 경찰차 탈취,농성/동아대생 40명

    ◎폭력배 연행을 학생검거 오인 【부산=이기철기자】 폭력피의자를 연행하려던 경찰이 학생들의 방해로 피의자를 놓친후 피의자연행을 방해한 학생들을 연행하자 동료학생들이 경찰순찰차를 탈취,교내에서 농성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29일 하오11시쯤 사하구 하단동 동아대 승학캠퍼스 정문앞 길에서 20대 폭력배가 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사하경찰서 하단1파출소 소속 김명용 순경등 2명의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40대 주민이 붙잡고 있던 폭력피의자를 연행하려 했다. 그러나 학교앞 주점에서 졸업축하파티를 벌이던 동아대생 40여명이 경찰이 수배된 동료학생을 검거하는 것으로 알고 폭력피의자를 연행하는 것을 방해하는 바람에 이 피의자를 놓쳤다는 것이다. 김순경은 그후 본서에 병력지원을 요청,1일 상오0시5분쯤 현장에 출동한 방범순찰대 1개소대 병력과 함께 폭행피의자를 연행하는 것을 방해한 김판국(22·조경학과4년),김태군군(22·환경공학과 4년) 등 6명의 학생을 수갑을 채우는 등의 방법으로 경찰서로 연행했다. 이를 지켜본 학생들은 1일 상오2시쯤 현장에 출동,학생들을 연행할 때 사용된 사하경찰서 당리파출소 소속 순찰차인 부산3다 7606호 스텔라승용차를 탈취,학교안으로 밀고 들어간후 철제 바리케이드로 교문을 가로막고 연행학생의 석방을 요구하며 항의농성을 벌였다. 순찰차량탈취사건을 보고받은 당시의 사하경찰서 당직사령 공모 형사과장은 농성학생들을 설득,이날 새벽 3시30분쯤 순찰차량을 되돌려 받은후 연행 학생들을 일단 귀가시켰으나 이들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다.
  • 국민당 입당원서 6백만부/현대 그룹서 게열사에 배포

    ◎민자,불법사례 폭로/1인당 5∼50매씩 강제할당/자동차영업소직원 선거지원 강요/“그룹 좌초위기” 유언비어 살포도 민자당은 27일 14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당이 탈법·불법선거운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5가지 유형의 불법 사례를 공개했다. 민자당 선거대책본부가 수집한 국민당의 불법선거운동사례는 ▲현대그룹의 국민당입당강요등 정치지원활동 ▲현대그룹 근로자들의 국민당 공천지역구 전입 ▲정주영대표 홍보책자 초중고교에 무료배포 ▲현대그룹선심활동 ▲서일전문대 특정인선거운동 등이다. 구체적 내용은 현대그룹이 국민당 입당원서 6백만부를 산하 계열사에 배포한뒤 승진인사고과반영,현대그룹좌초위기설 등을 퍼뜨리며 직원 한사람이 5∼50매씩의 입당원서를 의무적으로 받아오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경기 이천군 소재 현대전자산업 기숙사로 지난 17일부터 4일간 2백97명이 전입하는등 현대계열사 근로자들의 국민당공천자확정지역에로의 주민등록 이전이 늘고 있으며 강원및경기교육청 관내에 정주영대표 홍보책자가 무료배부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자당은 현대그룹이 현대자동차써비스 동해영업소 직원 수당을 3만∼10만원에서 25만∼35만원으로 인상해 국민당을 돕도록 하고 현대자동차등 12개 계열사 종업원 7만8천1백95명에게 서산산 백미 80㎏씩을 무상지급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파고다공원노인정에 백미 20㎏들이 2백부대,종로구 일대 파출소에 34부대를 각각 전달하는등 선심공세를 폈다고 폭로했다.
  • 일가 4명 사살 경관/항소심도 사형선고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용우부장판사)는 26일 전서울북부경찰서 도봉파출소 순경 김준영피고인(28)의 총기살인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김피고인에게 원심대로 사형을 선고했다.
  • “유세장에 이동파출소/김 경찰청장,폭력사태 대비”

    경찰청은 제14대국회의원총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실시되도록 하기위해 선거관련 고소·고발사건의 신속한 처리는 물론 각종탈법·위법사례를 적극적으로 추적·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원환경찰청장은 24일 상오 전국 지방경찰청 수사·강력·방범과장연석회의를 열고 『정치집회장에서의 집단폭력사태에 대비,이동방범파출소를 운용하라』고 시달하고 『입후보자 사무실과 주택 주변까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선거와 관련된 범죄에 적극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
  • 술 취해 시민에 행패/경관 파면 상신

    15일 상오5시10분쯤 서울 강동구 길1동 강동성심병원에서 성동경찰서 경무계소속 김준일순경(32)이 술에 취해 이병원 방사선과직원 최병렬씨(28)와 경비원 김희주씨(32)에게 『전화를 걸어야겠으니 잔돈을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전화기를 집어던지고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려 전치2주씩의 상처를 입히는 행패를 부렸다. 김씨는 이에앞서 상오4시30분쯤 길1동 L나이트클럽앞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 옆자리에 있던 서모씨(37·상업)등 4명에게 『경찰인데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해 서씨의 주민등록증을 내팽개치고 허리띠를 풀어 얼굴을 마구 때리는 등 30여분동안 행패를 부려 강동경찰서 길1동 파출소소속 112순찰차로 연행되다 이병원앞에서 『전화를 걸겠다』며 내려 또다시 행패를 부렸다는 것이다. 한편 성동경찰서는 이날 하오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순경의 파면을 서울지방 경찰청에 상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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