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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단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9월2일 개막해 9일 동안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광장과 남산골 한옥마을, 명동, 청계광장, 충무로 영화인의 거리 등에서 열리며 40여개국 250여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국립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충무로영화제는 최근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열고 국내 영화계 원로인 김수용 감독을 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여성의 삶과 주변부 인물의 삶, 소수의 목소리, 잊혀진 목소리, 세대 간 소통, 디지털문화, 대중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기울여온 김정 감독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20일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에 김 감독을 초대했다. 오후 5시 ‘거류’와 ‘질주환상’을, 오후 7시 ‘경’을 상영한 뒤 김 감독과 관객들의 대화를 주선한다. ●최근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파주’를 연출한 박찬옥 감독이 4월 열리는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경쟁 부문 본선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출품작 230여편 가운데 정유미 감독의 ‘먼지아이’를 비롯한 한국 영화 15편과 인도, 이스라엘의 4편 등 모두 19편이 아시아 단편 경선 본선에 올랐다.
  • 김포 ‘인삼쌀맥주’ 8월 선보여

    김포에서 생산되는 인삼과 쌀로 제조한 맥주인 ‘에너진’이 오는 8월 선보인다. 17일 김포시에 따르면 대곶면 대명리 1810㎡에 인삼쌀맥주 제조시설을 설치한 데 이어 마케팅을 위해 오는 8월까지 910㎡ 규모의 ‘인삼쌀맥주 갤러리’를 꾸민 뒤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김포 파주인삼농협이 운영하게 될 갤러리에는 인삼쌀맥주 체험장과 판매장, 김포인삼 홍보관, 인삼 가공식품 전시장 등이 들어선다. 인삼농협 측은 인삼쌀맥주를 병이나 페트병에 담아 일반 주류시장에도 판매할 계획이다. 시가 이 시설들을 설치하고 홍보하는 데 드는 사업비 30억원 가운데 24억원은 국·도비로 지원받고 나머지 6억원은 인삼농협 측이 부담하게 된다. 김포 파주인삼농협에서는 650여명의 조합원이 연간 600여t의 인삼을 생산하고 있다. 인삼쌀맥주는 밀과 보리, 쌀을 적정 비율로 혼합 숙성해 만들고 발효과정에서 인삼 추출액을 첨가하게 된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로 일반맥주 수준이다. 시는 2007년 10월 지역특산물인 쌀과 인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삼쌀맥주를 개발, 특허를 받았다. 조재연 인삼쌀맥주사업추진단장은 “인삼쌀맥주가 맛과 질 면에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갖춰 김포의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서우, ‘파스타’ 촬영 현장 깜짝 방문

    서우, ‘파스타’ 촬영 현장 깜짝 방문

    배우 서우가 MBC ‘파스타’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파스타’ 촬영장에 배우 서우가 나타났다.영화 ‘하녀’(감독 임상수·제작 미로비젼)를 촬영 중인 서우는 바쁜 시간에도 설날 하루 휴가를 얻어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파스타 출연 배우 공효진과 이선균을 방문해 응원한 것.이들의 인연은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에서 배우 공효진과 호흡을 맞추면서 시작 됐고 지난해에는 배우 이선균과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파주’를 통해 친분을 쌓아왔다.배우 서우의 관계자는 “남다른 친분을 가진 두 배우가 출연하는 ‘파스타’ 촬영 현장에 꼭 가고 싶어 했다.”며 “영화 ‘하녀’의 촬영 스케줄이 빡빡하다보니 설날 당일 일부러 시간을 내 두 사람을 응원하러 갔다.”고 전했다.이어 “현재 서우는 경기도 남양주 영화종합촬영소에서 배우 전도연, 이정재와 함께 영화 ‘하녀’의 막바지 촬영 중이다.”며 “‘하녀’ 크랭크업된 후에는 KBS 2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신데렐라 언니’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알렸다.영화 파주를 통해 ‘주목 받는 신인’으로 등장한 서우는 영화 ‘하녀’와 KBS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올해 스크린과 안방을 동시에 공략할 예정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자유로 6월 일부 개통

    제2자유로 6월 일부 개통

    경기도 고양 덕은동과 파주 교하읍 동패리를 잇는 제2자유로 22.7㎞ 가운데 17.9㎞가 오는 6월 개통된다.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왕복 6차로의 제2자유로 건설사업이 현재 7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LH는 행정소송 제기로 건설이 지연된 강매IC~서울경계 4.8㎞를 뺀 나머지 17.9㎞를 6월 개통할 예정이다. 지연된 4.8㎞구간도 보상을 대부분 완료하고 공사가 65% 진행돼 연말께는 전면 개통된다. 제2자유로가 전면 개통되면 자유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2자유로는 새지·구산·대화·산염·신평·삼성단·강매IC 등 7개의 입체 교차로와 백석1·2 등 2개의 평면 교차로가 설치돼 일산신도시 주민은 물론 킨텍스 방문객도 제2자유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교하신도시에서 김포~관산간 도로를 경유 제2자유로를 타고 강매IC에서 자유로를 이용하거나 강매~원흥간 도로를 통해 수색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불편한 교하신도시의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다시 고개드는 경기북부 분도론

    경기 북부의 인구가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분도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0일 경기도 2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경기 북부지역의 인구는 내국인 295만660명과 외국인 5만 3136명을 합해 총 300만 3796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16개 시·도와 비교하면 서울 1213만명, 경기 남부 853만명, 부산 354만명, 경남 325만명에 이어 다섯번째다. 시·군별로는 고양이 95만 1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양주 53만 6000명, 의정부 43만 5000명, 파주 33만 1000명, 구리 19만 7000명, 양주 18만 9000명, 포천 16만 8000명, 동두천 9만 5000명, 가평 5만 8000명, 연천 4만 600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는 2008년 10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3번째로 인구 50만명을 넘어섰고 농촌지역인 가평군도 2년 새 인구 2000명이 늘어나는 등 2007년 이후 꾸준한 증가세다. 고양시도 뉴타운 사업이 끝나는 2011년이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두번째로 1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경기 북부지역의 인구는 1990년 134만명, 1995년 182만명, 2000년 234만명, 2005년 275만명 등 연평균 6.5% 증가세를 유지, 지난 20년간 배 이상 늘었다. 더욱이 사업이 추진 중인 신도시와 뉴타운 등이 들어서면 2015년에는 400만명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경기도 2청은 전망했다. 이처럼 인구가 증가하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도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선거 때마다 정치권에서 경기 북부지역을 분리해 별도의 광역단체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매번 선거가 끝난 뒤에는 흐지부지해졌다. ‘의정부를 사랑하는 시민모임’ 관계자는 “정치적 논리가 아니더라도 경기 북부지역의 전반적인 상황을 따져보면 분도는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묘객 위해 대중교통 운행 확대

    설 연휴기간 동안 서울 근교 시립 묘지와 봉안당 등을 찾는 성묘객을 위해 시내버스 운행이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13~15일 경기도 파주 용미리와 중랑구 망우리 등 5개 시립묘지와 6개 봉안시설을 오가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을 154회 늘려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묘객이 가장 많이 찾는 용미1리(옥미교~왕릉벽식 추모의집)와 용미2리(혜음령 식당~건물식 추모의집) 등 2개 노선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이들 시설에 성묘객 5만여명과 차량 1만 4000여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호선 구파발역 인근 환승 주차장과 SH공사 복합환승센터 조성 부지, 삼송역 인근 고양중·고등학교 운동장 등 4곳에는 환승 편의를 위해 678대 주차 규모의 무료 임시주차장이 운영된다. 또 묘지와 시설에는 총 27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이 설치되고 이동식 화장실 22개와 임시 제례단 64곳, 급수지원차와 소방 구급차 및 의료인력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 중 폭설과 강추위로 인해 예상인원보다 45%나 적은 3만 4000여명만이 방문했다.”면서 “이에 따라 올해 성묘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설 연휴에 앞서 성묘를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생각나눔 NEWS] 지자체 로고 도넘은 ‘외국어 사랑’

    [생각나눔 NEWS] 지자체 로고 도넘은 ‘외국어 사랑’

    판타지아 부천·에이플러스 안양·브라보 안산·베스트 김포·예스 의왕·슈퍼 평택…. 지자체들의 영어 수식어 사용이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이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이 흐름에 끼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강박관념까지 있는 듯하다. 하지만 지자체들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상징어(로고)나 구호가 외국어 일색이어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주민도 많다. 서민 생활과 밀접한 지자체 정책까지 외국어를 붙이는 ‘외국어 사랑’이 도를 넘고 있다. ‘판타지아(fantasia)’를 끌어들인 부천시는 f는 판타스틱(환상), a는 아트(예술), n은 뉴(새로움), t는 테크노(기술)를 의미한다고 설명하지만 작위성이 엿보인다. 파주시는 ‘굿(good)’과 ‘그레이트(great)’의 첫 철자를 조합해 한눈에 뜻을 알 수 없는 ‘G&G 파주’를 외치고 있다. 파주시는 구호마저 해마다 바꿔 가며 영어로 된 문장을 쓰고 있다. 올해는 ‘New more’이고 지난해에는 ‘Yes, we can’을 썼다. 안산시는 무려 5개 단어를 조합해 ‘BRABO’라는 합성어를 만들었는데 설명이 매우 복잡해 영어에 능통한 사람이 아니고는 알아들을 수가 없다. 이는 전국적 현상으로 경북 기초단체들은 ‘다이내믹 경산’ ‘러닝 문경’ ‘로하스 영덕’ ‘에버그린 성주’ ‘센트럴 김천’ ‘저스트 상주’ ‘싱그린 청도’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광역단체들도 질세라 ‘글로벌 인스피레이션(global inspiration) 경기도’ ‘컬러풀(colorful) 대구’ ‘BIG 충북’ ‘다이내믹(dynamic) 부산’ ‘프라이드(pride) 경북’ ‘잇츠(It’s) 대전’ ‘플라이(fly) 인천’ ‘하이 서울’(Hi Seoul)’등 현란한 로고를 만들어 경쟁하듯 홍보하고 있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대체하려는 노력은 찾아보기 어렵다. 대부분의 지자체는 영어 로고를 만들기 위해 도시브랜드 제작업체에 용역을 주는데 1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도시 마케팅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정책에 변화를 주고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징어를 도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이 같은 설명이 별로 가슴에 와닿지 않아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구법회(63) 한글문화협회 인천지부장은 “어느 기관보다 공공성이 강한 지자체들이 기업을 흉내내 여과 없이 영어를 남용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지자체의 정책과 지향점을 알기 쉽게 나타낼 수 있는 우리말이 얼마든지 있음을 알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캐릭터로 ‘남도’와 ‘남이’를 쓰고 있으며 상징물도 푸른 잎사귀를 형상화한 ‘녹색의 땅 전남’을 사용한다. 경북 군위군은 도시 브랜드를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로 정했다. 강릉은 ‘솔향강릉’으로 순수 우리말을 사용한다. 황모(49·인천 연수구 동춘동)씨는 “영어를 잘 모르는 주민들은 자신이 사는 지자체가 내세우는 가치가 뭔지 모르고 살아가야 할 판”이라고 비꼬았다. 전국종합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경기북부 초중고 12곳 신설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고양과 남양주 등 경기북부지역에 201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12곳이 신설된다.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는 2일 ‘2010년 경기도 학교설립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경기북부지역에 초·중·고교 12곳의 설립 계획을 확정했다. 초등학교는 고양과 남양주에 각각 2곳, 파주에 1곳, 중학교는 의정부 1곳, 고양 2곳, 남양주 1곳이 각각 신설된다. 고등학교는 의정부와 고양, 남양주에 1곳씩 설립된다. 택지지구별로는 고양 삼송지구에 초·중학교 각각 2곳, 고양 덕이지구에 고등학교 1곳, 남양주 별내지구에 초등학교 2곳, 중·고등학교 각 1곳, 의정부 민락2지구에 중·고등학교 각 1곳, 파주 운정지구에 초등학교 1곳 등이다. 이에 따라 2012년에는 기존에 신설하기로 확정된 학교 3곳과 특수학교 1곳을 포함해 모두 16개 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다. 심의위원회는 각종 개발사업의 규모와 입주 시기, 학생 수 증감 추이, 기존 학교의 수용시설 등을 고려해 학교 설립의 필요성과 규모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각종 개발 사업이 활발한 경기북부지역의 학생수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만삭’ 모습의 현영… “진짜 현영 맞아?”

    ‘만삭’ 모습의 현영… “진짜 현영 맞아?”

    SBS 새수목 드라마 ‘산부인과’에 카메오 출연하는 방송인 현영의 엣지있는 임산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후속으로 3일부터 방송되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선택, 그리고 성장을 그려가는 메디컬인생드라마. 이 드라마에서 현영은 극중 아나운서출신으로 재벌 2세와 결혼한 톱스타 이윤진을 연기한다. 특히 만삭인 임산부를 연기하기 위해 배를 부풀린 사진이 홈페이지(http://tv.sbs.co.kr/sanbu/)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초 건국대병원과 파주세트 촬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톡톡튀는 말투로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던 현영은 카메라가 있자 손가락으로 깜찍하게 ‘V’자를 그리는 모습도 잊지 않았다. 또 병원 입구와 로비에서는 현영의 만삭모습을 본 당시 많은 환자 가족들은 “진짜 현영 맞아?”라며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현영은 ‘산부인과’ 3일 첫 방송과 4일 2회 방송분에서 서혜영(장서희)과 다운증후군 증세가 있는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불어 수술대 위에서 펼쳐지는 출산장면에서도 리얼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분에서는 이의정의 카메오 출연도 함께 볼 수 있다. 드라마 ‘산부인과’는 장서희와 고주원, 서지석, 정호빈, 이영은, 송중기 등이 출연해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게 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은경, 정준호 아내로 5년만에 스크린 복귀

    신은경, 정준호 아내로 5년만에 스크린 복귀

    배우 신은경이 약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시도해 시선을 모은다. 신은경은 정준호와 함께 2월 중 크랭크인하는 영화 ‘얼음비’(가제·감독 정윤수·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에 최종 캐스팅됐다. ‘얼음비’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부부가 남편의 외도로 갈등이 시달리는 내용을 담은 멜로 영화다. ‘아내가 결혼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등 사랑과 연애, 결혼에 대해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 정윤수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윤진, 신화의 에릭과 함께한 영화 ‘6월의 일기’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신은경은 극중 정준호의 아내이자 산부인과 전문의 소영으로 분했다. 그는 남편의 외도를 눈치 채고 남편의 여자에게 접근하지만 복수심과 동정심을 함께 느끼며 혼란을 겪는다. 정준호는 아내를 사랑하지만 새로운 사랑도 버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남자 지석을 연기한다. 특히 두 가지 사랑에서 사이에 균형을 잡지 못하고 고뇌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극중 정준호의 마음을 사로잡고 신은경을 흔들어놓는 수지 역에는 지난해 ‘파주’에서 서우의 언니를 연기하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심이영이 캐스팅됐다. 주·조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마친 ‘얼음비’는 이달 중 촬영에 돌입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DMZ 평화자전거길 ‘두바퀴 청사진’… 생태벨트로 바뀐다

    DMZ 평화자전거길 ‘두바퀴 청사진’… 생태벨트로 바뀐다

    강원 화천군에 위치한 125m 높이 평화의 댐 옆, 철책선에는 눈이 하얗게 얼어붙어 있었다. 들판 저쪽으로 뛰노는 고라니가 보이고 뿌옇게 김이 피어오르는 저수지 위엔 철새들이 살포시 내려앉았다. 그리고 철책선 사이로 이어지는 외길. 60년 가까이 군대와 허가받은 민간인에게만 허용됐던 민간인 통제선 안길이다. 행정안전부가 야심차게 내놓은 비무장지대(DMZ) 근처 평화자전거누리길 495㎞의 취재를 위해 30일 화천 근처 DMZ를 찾았다.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이념대치의 현장에 이어질 자전거길의 윤곽을 미리 볼 수 있었다. 이곳은 계획대로라면 조만간 생태벨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행안부는 이 지역을 대한민국의 ‘또 다른 희망’이라고 명명했다. ●올 강원도 3곳 43㎞ 시범사업 평화자전거누리길 계획은 앞서 2008년 12월 행안부가 초광역개발 기본구상을 위해 국토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주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정부부처 합동으로 열린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전국을 접경지역과 동·남·서해안 등 4개 권역으로 크게 나눠 개발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DMZ 인근 민통선 구역은 2716종의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자원의 보고로서 ‘에코 평화벨트’로 변신한다. 2015년까지 세계인이 오고 싶어하는 생태관광, 평화탐방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동시에 동서남북 간 단절된 기간교통망을 연결, 물류 허브 및 저탄소 녹색산업벨트를 조성한다. 행안부는 오는 5월까지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중 대표사업이 바로 평화자전거 누리길. 강화에서 고성까지 관광·레저형 431㎞, 산악형 64㎞ 길이 동서를 가로지른다. 김포, 파주, 연천 등 8곳에 자전거 휴게소도 설치된다. 우선 올해 시범사업으로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강원도 3곳에서 자전거길 43㎞를 연결한다. 평화의 댐 일대와 강원도 양구 구타연 구간, 동해안 낭만가도 등이다. 오동호 행안부 지역발전정책국장은 “행안부뿐 아니라 국방부, 통일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인접지역 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융합행정으로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자전거도 청정지역선 생태계 파괴” 그러나 들여다보면 사업착수에 앞서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부처 간 협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행안부의 의욕이 앞선다는 지적이 적지않다. 국방부는 벌써부터 불편한 기색이다. 엄연한 남북대치 상황에서 민간인 출입 안전·보안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사전논의가 없었다는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1일 “지난해 행안부로부터 사업계획 공문이 접수되긴 했지만 세부사항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현재 민통선 안은 미확인지뢰밭이다. 한 길 밖으로만 나가도 약 40만개(국방부 추산)의 지뢰가 묻혀 있다. 한국전 때 매설됐다 제거되지 않은 대인지뢰는 확인도 불가능하다. 한국대인지뢰대책회의(KCBL)에 따르면 민통선 안 지뢰로 인한 민간인 사망·부상건수는 2000년 이후 공식집계만 50여건에 이른다. 행안부는 장기적으로 남방한계선 북쪽 감시초소(GP)에 바이커족들을 위한 야영장을 만들겠다는 복안도 세웠다. ‘남북관계 상황이 진전되면’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그러나 북한이 27, 28일 연이어 북방한계선에서 해안포 사격을 가했듯 무력도발은 현재진행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도 간첩이나 월북자를 잡아내지 못하는데 관광객 수만명이 민통선 안으로 들어오면 보안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실제로 자전거길 착공 시 국방부의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은 매우 높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7사단 오작교 지역, 21사단 가칠봉 근처 등 민통선 안 3개 지역에 생태관광코스를 신청했지만 국방부로부터 보안을 이유로 거절당했다. 환경파괴 논란도 만만치 않다.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간사는 “자전거가 도시에선 녹색의 상징이지만 무공해 청정자연에서도 과연 그런지는 되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간사는 “친환경소재로 자전거길을 만든다고 하지만 ‘로드킬(도로에서 야생동물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는 현상)이나 곤충 등 작은 생태계 보호 문제 등 자전거 역시 생태계에 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재철 녹색연합 녹색사회국장은 “한국의 안보적 특수성, 생태민감도 등 타당성 검토 없이 우후죽순격으로 계획을 쏟아내선 안 된다.”고 경계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미군 반환기지개발 올 1조5429억 투입

    행정안전부는 미군기지 반환지와 인근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에서 총 1조 5429억원을 투자한다고 31일 밝혔다. 투자액은 국비 3123억원, 지방비 3674억원, 민자 8632억원으로 지난해 1조 2079억원보다 28% 늘어났다. 행안부는 특히 체육공원이나 공원, 공공청사로 활용 계획이 수립된 경기 의정부시와 동두천시 등 16개 기지에 첨단녹색산업단지와 문화관광산업구역을 조성해 지역사회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사업 발굴 등을 위해 지자체와 관계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이다. 미군기지 개발은 2008년부터 10년간 총 38조 7000억여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조 6275억원이 투자됐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반환기지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부지 매입비로 부산의 캠프 하야리아 940억원, 대구 캠프워커 64억원, 경기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147억원, 강원 춘천 캠프 페이지 51억원 등 1762억원을 투자한다. 또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도로 건설비로 2123억원을 투자한다. 행안부 이외의 중앙부처는 67건에 3114억원을 지원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화성 해양천문테마파크, 문화체육관광부가 대구 남구 문화산업클러스터와 강화 자연사박물관, 과천 문원동 공공도서관 조성 사업에 투자한다. 민간사업은 포천시 관광레저개발사업에 2037억원, 파주시 이화여대 캠퍼스 조성에 800억원, 남양주시 문화예술관광단지 조성에 1338억원, 평택호 관광지 개발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 지자체 자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근린공원, 포천시 가구산업단지, 양주시 홍죽지방산업단지, 천안시 제5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8건에 1951억원이 투입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탤런트 박재훈 ‘비운의 쌍둥이 아빠’ 로 컴백

    탤런트 박재훈 ‘비운의 쌍둥이 아빠’ 로 컴백

    탤런트 박재훈이 쌍둥이 중 한 아이를 잃고 오열하는 비운의 아빠로 돌아온다. 박재훈이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산부인과’에서 극중 쌍둥이 아빠로 깜짝 등장한다. 5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인 셈. 1일 박재훈의 한 측근에 따르면 파주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재훈은 비운의 아빠로 전 스텝의 눈가를 적셨다. 이날 촬영 원본을 편집한 스텝들은 편집 과정에서 연신 눈물을 훔치며 편집을 했다고. 또 다음날 촬영 중인 박재훈에게 직접 전화해 격려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 측근은 또 “박재훈은 연기 욕심은 늘 있었지만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었다.” 며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 5년 간 대리운전과 클럽 DJ 로 활동하고 또 연극, 뮤지컬, 단편영화를 접하면서 남몰래 연기력을 키워 왔다.” 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재훈은 “긴 시간을 보내면서 잃은 것도 많았지만 배운 것도 너무 많았다.” 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어떤 역할이라도 꼭 한번 잘 해보고 싶다.” 며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실제로 얼마 전 관객수 150만 이상을 동원한 김진영 감독의 ‘청담보살’ 에 단역인 클럽DJ로 출연해 자신의 싱글 앨범 수록곡 ‘줄까말까’ 와 ‘살다보니’ 를 부르기도 했다. 영화 ‘추격자’ 나홍진 감독의 단편 영화 ‘5분 뒤’ 와 뮤지컬 ‘록키 호러쇼’에 출연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의만큼은 대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년만에 드라마 나들이에 나선 탤런트 박재훈의 연기 열정은 SBS 수목 드라마 ‘산부인과’ 2, 5회에 걸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류환민◇이사관 승진△국제국장 김수흥△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원◇이사관 전보△국회사무처 이권우<전문위원>△정무위원회 문강주△국방위원회 구병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진호△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원탁◇이사관 전출△국회도서관 허영호△국회입법조사처 김요환◇이사관 파견△한국개발연구원 이규담△외교안보연구원(교육훈련) 윤진훈△국방대(〃) 정재룡△중앙공무원교육원(〃) 박수철◇부이사관 전보△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박기영△감사관 이수용△의정연수원 교수 박철규<입법심의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서도석△농림수산식품위원회 최진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석영환△국토해양위원회 정연중◇부이사관 파견△감사원 손석창△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주성△기획재정부 서덕원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김종훈△농촌정책국장 정황근△녹색성장정책관 오경태△수산정책관 강준석△어업자원관 손재학△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하영효△수산인력개발〃 권은오△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인홍△국방대 〃 김남수△외교안보연구원 〃 정영훈 ■방송통신위원회 △대기 민원기 석제범 임차식 정종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정종기△국가사이버안전센터 박재문△국방대 교육훈련 박윤현△외교안보연구원 〃 백기훈◇전입 발령△전파기획관 오남석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관 안국중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경제과학국 희망일자리추진단장 직무대리 장헌범△보건한방과장 〃 이해구△의회사무처 박종균 정찬균<파견>△F1조직위 김신남 고성석△전남인재육성재단 손영호△장애인체육회 조수현△생물산업진흥재단 설인철△전남개발공사 김양수△전남테크노파크 신태욱◇지방서기관 전보△비서실장 이호경△감사관 서강열△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윤광수△동부출장소장 문동식△행정지원국인력관리과 남상창△공무원교육원장 윤진보△여수박람회지원관 박기열△미래전략기획단 광역경제권T/F팀장 이광수△의회사무처 양동조 배재권△F1대회지원본부 지원담당관 강효석△정보통신〃 방형남△영산강사업지원단장 김명우△해외유학 위광환△농업기술원 식품연구소장 박장현△〃 원예연구〃 윤봉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정책부장 장석홍<부시장·부군수>△나주시 홍경섭△곡성군 최강수△완도군 김영안<과장>△행복마을 신명수△관광정책 최동호△문화예술 김판암△노인복지 강대석△해양항만 이진△환경산업 안상현△인력관리 고성혁△스포츠산업 조정훈△기업유치 김채홍<파견>△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방옥길△강진의료원 유지송△국회사무처 임영묵<교육>고위정책과정 이광형 이재철△고급리더과정 고영윤 윤승중 오광록△세종연구소 최성현△통일미래지도자과정 정현호<전출>△목포시 정형철△광양시 이상표 ■머니투데이 ◇부국장 대우 △머니위크 총괄취재부장 김성희 ■연세대 △교학부총장 양일선△행정대외〃 이상조△대학원장 이태영△학술정보원장 최문근△신문방송편집인 이정우◇학장△상경대(경제대학원장 겸임) 유병삼△공과대(공학대학원장 〃) 이재용△생명시스템대 신철수△신과대(연합신학대학원장 겸임) 정석환△사회과학대(행정대학원장 〃) 김용학△법과대(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 신현윤△음악대 신봉애△정경대(정경대학원장 겸임) 이인성△과학기술대 정인화△보건과학대(보건환경대학원장 겸임) 강준원◇대학원장△정보 문성빈△커뮤니케이션 윤영철△언론홍보 윤영철◇실장△교목 박정세△기획 김정오△원주교목 박정진◇처장△교무 문성빈△입학 김동노△학생복지 안강현△연구 홍대식△총무 정규연△관재 홍순훈△대외협력 한광희△국제 김동훈△원주총무 이종우 ■동양생명 △전무 김윤희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글로벌상품본부장 김재웅◇본점 부장△글로벌상품개발부 김태경△론센터 조길종△법규부 강철수△사무지원부 안창용△여신심사부 김상견△외국고객부 장치규△외환업무부 심영섭◇본점 팀장△감사부 송영진 이동만 임경옥 전진규△고객센터 양재일△고객지원팀 임재영△글로벌마켓부 권호상△대기업영업지원팀 한철수△신용리스크팀 박운석△신탁연금부 정재훈 최종옥△업무혁신부 박진태△여신관리부 신동렬 엄철암△여신정리부 김범중 김정훈△영업지원센터 정기호△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승남△자금부 이동로△재무기획부 김병섭△재무본부 윤희택△전략여신부 김관철 이진호△전략영업부 김항년△준법지원팀 김재민△하이닉스반도체M&A추진단 김청운△해외마케팅팀 민승기△IT본부소속 손종호△PB영업추진팀 김홍덕◇개인지점장△가락 전종배△강남구청역 기세완△광화문 이종익△구로디지털단지 이상헌△구로 계출△남동공단 이상식△내자동 오광준△논현남 유원호△다대동 윤창룡△대구 최경찬△대림역 김대호△동광동 민용기△동탄신도시 김종택△둔촌동 최상득△마두역 신용섭△망우역 이상열△메트로시티 박정석△목포 임시권△미아동 이희락△반월공단 변만리△반포뉴코아 김재옥△반포본동 심봉종△발산역 최종대△봉덕 신철식△부평 조환주△사당역 한영자△상암DMC 심창식△서린 권오훈△서면남 이병태△서면 김재겸△서소문 오해혁△서잠실 김회문△성산동 여규업△세종로 이병석△수지 황인원△스타타워 김명옥△신사동 이인순△신제주 이융재△안동 김동주△안산 권용한△야탑역 양재도△양재중앙 김유택△역삼로 전영환△역삼중앙 남창우△연수 김종만△연신내 박문철△연희동 전우용△영통 조영주△오산 류재완△용인동백 박춘규△용인 김채길△응봉동 허복래△의정부 최병렬△이천 박기준△이태원 김서련△익산 김영래△인천논현 류영호△인천 정종하△잠실남 심문섭△주엽역 황동혁△창동 임채성△탄현 박윤옥△태평로 유영철△평내 정일용△평창동 김경숙△평촌 서임선△하단역 정강모△학동역 임면수△해운대우동 임흥준△화양동 이상찬△화정역 최영일△LH 정용우◇기업지점장△강남역 강석우△광산 양호철△광주 여운용△구로 정석한△구미4공단 서이덕△남대문 하동연△노원동 문강실△녹산공단 송주경△논현역 김대영△대구 이재희△대치동 김인호△둔산 김선우△마산 이종관△마포남 송동극△목포 김기중△반월공단 이재우△부천 장택수△사상 임채호△삼성역 박일동△서린 오승준△송탄 김대집△송파동 박홍종△시화공단 김동현△신설동 백종국△압구정중앙 민경원△영등포 양문병△오창 김원형△음성기업금융 이춘성△인천 최동석△잠실역 정상경△전주공단 강승구△청담역 김창섭△파주 고형권△홍대역 신동훈△SIM 김호철 조남준◇대기업 SRM 지점장△금호계열담당 박철성△동부·포스코계열담당 김삼문◇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암스테르담 박철몽△인도네시아한국외환은행 법인장 조용우△중국현지법인 설립위원 유기종 정세진△천진지점 이창순△캐나다한국외환은행 여신총괄관리자(Chief Credit Officer) 박종현△〃 버나비지점 이성욱◇개인 ARM지점장△권매희 김종구 이상우 임상훈◇기업 ARM지점장△김규팔 문병성 송희국 이근태 정일윤◇인턴지점장△김대용 김동술 김명숙 김미애 김웅렬 김지헌 김창한 박명균 박창우 서종춘 서준 송은주 신정훈 윤순섭 이동국 이상식 이원직 이정훈 이종하 이준영 임현규 장철웅 정다훈 정지복 주재영
  • [부고]

    ●원용래(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용순 진희 해선씨 모친상 권오윤(사업)한기우(자영업)김영수(태양)씨 장모상 27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2)508-1345 ●박영도(변호사)씨 별세 지환 종환 시환(대법관)동환(박동환안과 원장)윤주 과주씨 부친상 김동헌(인터콘티넨탈호텔 사장)씨 장인상 26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51)305-4000 ●김정권(전 군산여고 교사)씨 별세 진엽(민주당 국토해양 전문위원)유월(군산시향 단원)유순(군산남중 교사)미경(서울시향 단원)인순(음악강사)씨 부친상 설동성(평화방송 경제팀장)장홍식(해군 대령)씨 장인상 27일 군산 중앙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63)464-0002 ●이덕훈(전 국방과학연구소 본부장)재훈(전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철훈(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정건섭(전 동양화재 사장)김원택(전 제주대 교수)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2 ●조희철(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씨 별세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58-5977 ●이무남(대한약사회 감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 ●전형기(대전 CBS 총무국장)씨 모친상 한금동(청주농고 교사)씨 장모상 26일 충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3)269-7213 ●남종원(매일경제TV 해설위원)상원(한양대 교수)수영(명진의원 간호사)씨 모친상 27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054)776-9413 ●김대원(사업)향선(서울성모병원 임상부교수)희형(대한항공 과장)씨 모친상 민창기(가톨릭대 내과 부교수)박철운(FA모스트 대표)김종태(현대제철 홍보팀 부장)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71 ●박영태(탤런트)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37 ●이종석(신용보증기금 전북채권관리팀장)성수(쌍용자동차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92 ●민병훈(전 서울메트로 기술본부장)씨 부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15 ●이영순(학교법인 연풍학원 학원장)씨 별세 최애도(복지법인 평화원 원장)씨 남편상 기범(숙명여대 입학처장)기철(미국 거주·사업)기홍(원자력연구소 부장)준화(파주공고 교감)씨 부친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072-2091 ●최용원(LG전자 부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2)2258-5953 ●박대현(경남도교육위 교육위원)씨 별세 27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5)270-1950 ●김규식(에코원선양 홍보팀장)씨 장모상 2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42)600-6660 ●박제만(천보흥업 회장)씨 별세 윤표(천보흥업 대표)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강윤기(인천 화성특수육운 소장)준기(은석항업 대표)씨 모친상 유양옥(화가)이원형(아산재단 홍천병원 신경외과 과장)씨 장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2
  • [北 NLL 해안포 발사] 개성공단 정상가동

    북한이 27일 서해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의 북한쪽 해상 2곳으로 해안포를 발사했지만 남북간 해사(海事) 당국간 통신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개성공단을 비롯한 남북교류협력현장도 별다른 특이동향 없이 정상적으로 가동됐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남북 해사 당국간 통신은 오전 9시30분 평소대로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며 “북측은 오늘도 자기 측 선박의 남측 해역 운항 계획을 통보해 오는 등 평소와 다름없이 관련 업무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해사당국간 통신은 통상적으로 남북한을 운항하는 선박의 운항계획를 상호 통보하고, 운항시간 등을 알려주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서해상에는 인천과 남포를 운항하는 정기선과 해주 등지에서 모래를 운반하는 모래 운반선 등이 운항하고 있다. 북한 해역에는 우리 측 모래 선박 한 척이 운항 중에 있으나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의선과 동해선쪽 육로 통행도 별다른 문제없이, 통상적인 절차대로 진행됐다. 개성공단을 비롯한 북한 지역에는 1035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하고 있다. 파주 도라산 출입사무소를 통한 개성공단 출·입경도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조여정, 영화 ‘방자전’ 서 비밀리 ‘베드신’

    조여정, 영화 ‘방자전’ 서 비밀리 ‘베드신’

    배우 조여정이 새 영화 ‘방자전’의 베드신을 극비리에 촬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영화 ‘방자전’에서 춘향 역을 맡은 조여정은 최근 경기도 파주 세트장에서 류승범, 김주혁 등과 베드신을 촬영했다.제작사 측은 “최소한의 스태프만 참여해 조여정의 베드신을 촬영했다.”며 “영화 개봉 전까진 노출 장면에 대해 함구하라는 요청도 있다.”고 전했다.조여정은 ‘방자전’에서 상반신 전체를 드러내 처음으로 노출 연기에 도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출 수위가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하다.” 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전 ‘춘향전’을 새롭게 각색한 영화 ‘방자전’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오!’ 뮤비는 상큼한 ‘치어리더’

    소녀시대, ‘오!’ 뮤비는 상큼한 ‘치어리더’

    소녀시대가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컴백 전부터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는 27일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오!’(Oh!)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1월초 경기도 일산과 파주의 세트장에서 촬영됐으며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치어리더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았다. 특히 소녀시대는 ‘오!’가 생기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노래인 만큼 치어리더 동아리를 배경으로 미식축구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공개한 티저 영상이 해당 포털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은 오는 28일 온오프라인에서 발매되며 소녀시대는 오는 30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웅 응칠교 편지] 파주, 응칠교 그리고 안중근

    [이기웅 응칠교 편지] 파주, 응칠교 그리고 안중근

    나는 지금 응칠교(應七橋) 난간에 기대서 있습니다. ‘응칠’은 안중근(安重根)님의 아명(兒名)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 파주출판도시의 기반공사를 한창 진행하던 무렵이었습니다. 이 도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아름다운 갈대샛강에 여섯 개의 다리를 놓게 되었지요. 그중 가장 크고 중심의 성격을 갖는 다리를 안중근님을 기념하여 그의 아명을 따서 ‘응칠교’라 명명하고, 그 다리의 난간 설계를 건축가 승효상씨에게 의뢰했습니다. 기반공사를 마치고 건축착공을 앞둔 그 무렵 우리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습니다. 책밖에 만들어 본 일이 없는 우리 출판인들로서는 이 허허벌판에 대규모 이주를 이뤄내야 했고, 이에 따르는 생경함, 위험과 속임수가 횡행할 건설현장을 감내할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우리는 남다른 묘안을 짜내었지요. 안중근님을 이 도시의 건설현장을 지켜봐 주실 ‘정신적 감리인(監理人)’으로 모시기로 한 것입니다. 이어 출판인들과 건축가,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건설현장을 지휘할 본부 격인 단지 최초의 건물 ‘인포룸’에 모여 ‘안중근님을 이 도시 건설현장에 감리인으로 모시는 예식’을 엄숙하게 가졌습니다. ‘감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30분가량 열띤 강의를 들은 다음 이런 발상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여 모두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 박수 속에는 이제까지 일찍이 없었던, 선배에 대한 존경과 우리 자신을 향한 깊은 성찰이 제기됐다는, 감격에 찬 동의가 짙게 배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 응칠교 다리가 성립된 배경입니다. 안중근님의 의거 및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이 다리의 난간을 기념물로 보완하는 설계가 건축가에 의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리가 건축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설명이 다시 필요 없을 것입니다. 감리란 ‘설계도’대로 시공하는가를 감독하는 일이 원칙입니다만, 그에 앞서 ‘설계 자체가 잘되었는가’의 여부를 미리 감리하는 ‘설계감리’까지 있음을 보면, 감리의 영역이 어떠하며 그 임무가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좀 엉뚱하게 보일는지 모르지만, 과거의 시간 속에 박제화한 역사의 인물을 우리 삶의 현장으로 모셔 와 그 선배의 지혜와 용기와 이상을 배우며 그의 감시 아래 일하게 되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안심스럽겠다 하는 저희들의 철학과 발상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발상은 옳았습니다. 10여년 동안 그 분을 감리인으로 모시고 험난하기 이를 데 없는 건설현장의 모순을 진압하면서, 오늘 우리 눈앞에 펼쳐진 명품도시 ‘파주 책마을’을 얻어냈으니까요. 믿어지지 않을지 모르나, 이는 엄연한 사실이었습니다. 당시 세리머니 때 선보였던 ‘안중근 전쟁, 끝나지 않았다’라는 책의 개정판을 최근에 다시 내면서 나는 이런 당시의 사실들을 자세히 기록해 놓았습니다. 응칠교는 이제 꽤 많이 알려져서 금년 3월26일로 안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게 되는 요즈음엔 많은 내방객들이 “응칠교가 어디죠?” 하고 물어 찾곤 합니다. 파주의 겨울 바람은 매서워 서울보다 늘 섭씨 2~3도가량이 낮습니다. 나는 응칠교의 난간에 기대서서 외투깃을 한껏 올리고 한강과 임진강이 합수(合水)하는 교하(交河) 물길이 자리한 서북 하늘을 바라봅니다. 접경지역이라 불리는 남북 분단의 현장에서 아주 가까운 이곳 파주출판도시는 이제 제법 사람의 온기를 담아낸 도시 풍경을 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냄새 나는 마을-취락-도시, 이 풍경이 내내 꿈꿔 왔던 책농사 짓는 이곳에서의 우리 삶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공간에서 참다운 생각과 발상으로 ‘우리는 왜 사는가’, ‘책이란 무엇인가’를 평생토록 고민할 것입니다. 그 고민 끝에 어떤 책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할 것입니다. 하여 금년 한 해 동안 서울신문의 독자들과 함께 편지의 형식을 빌려 저의 마음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명품도시 파주 북시티의 한가운데에 있는 응칠교의 난간에 기대서서 말입니다.
  • 제2 봉준호·박찬옥 나올까

    제2 봉준호·박찬옥 나올까

    ‘괴물’의 봉준호 감독,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 ‘스캔들’의 이재용 감독, ‘타짜’의 최동훈 감독…. 이들의 공통점은? 영화사관학교로 불리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고양이를 부탁해’의 정재은 감독,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파주’의 박찬옥 감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들이다. 한국 영화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영화제가 잇따라 열린다. 영화진흥위원회 부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새달 4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홍대앞 상상마당에서 ‘2010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www.kafafilm.com)를 연다. 영화가 바이러스처럼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는 뜻에서 감기와 영화의 합성어인 ‘인필름엔자’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정규과정 26기가 만든 실습작품 35편과 장편제작연구과정 2기가 만든 작품 4편, 해외초청작 2편 등 총 41편이 나온다. 이 가운데 ‘나는 곤경에 처했다’(소상민 감독), ‘너와 나의 21세기’(류형기 감독), ‘로망은 없다’(박재옥·홍은지 감독), ‘여자없는 세상’(송재윤 감독) 등은 지난해 11월 극장에도 걸렸던 작품들이다. 영상원은 26일 닷새 일정으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2010 영상원 영화과 졸업영화제’(www.kartsfilm.com)를 시작했다. 올해 12회째인 영화제는 ‘롤링’(Rolling)을 부제로 달았다. 롤링은 카메라가 돌고 있다는 뜻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작품 52편을 상영한다. 영상원 교수들과 박찬옥 감독, 최찬규 촬영감독이 꼽은 추천작은 30일 집중 상영된다. 김진영의 ‘나를 믿어줘’, 한정국의 ‘보험금 지급 연산법’을 비롯한 10편이다. 한예종과 중국 북경전영학원 학생 40여명이 중국에서 한달간 함께 만든 ‘모멘트’도 관심 대상. 시나리오 전공자들이 준비한 시나리오 발표회는 29일 상상마당 인근 클럽 무대륙에서 열린다.두 영화제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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