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파주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코인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메이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최저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정시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00
  • [포토] 홍명보 신임 감독의 출사표

    [포토] 홍명보 신임 감독의 출사표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한국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 선임

    [포토] 한국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 선임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국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 선임

    한국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 선임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홍명보 감독 “성공의 비결은 안 좋았을 때를 잘 활용하는 것”

    홍명보 감독 “성공의 비결은 안 좋았을 때를 잘 활용하는 것”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한국 축구 ‘새로운 사령탑’ 홍명보 감독

    [포토] 한국 축구 ‘새로운 사령탑’ 홍명보 감독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홍명보 ‘이번 월드컵에 모든 걸 걸겠다’ 포부 밝혀

    [포토] 홍명보 ‘이번 월드컵에 모든 걸 걸겠다’ 포부 밝혀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홍명보 감독 “박지성 복귀? 본인 의사 가장 중요”

    홍명보 감독 “박지성 복귀? 본인 의사 가장 중요”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홍명보, “한국형 전술 만들겠다” 각오

    [포토] 홍명보, “한국형 전술 만들겠다” 각오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홍명보, ‘내 모든 것을 걸겠다’ 비장한 모습

    [포토] 홍명보, ‘내 모든 것을 걸겠다’ 비장한 모습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 비장한 모습

    [포토]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 비장한 모습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홍명보, 월드컵 지휘 축구 대표 사령탑에

    홍명보, 월드컵 지휘 축구 대표 사령탑에

    홍명보(44) 감독이 8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경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어 기술위원회가 적극 추천한 홍 감독의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안을 가결했다. 계약 기간은 2년. 홍 감독은 다음 달 20일 개막하는 동아시아연맹(EAFF) 선수권대회에서 첫선을 보인 뒤 내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및 2015년 호주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지휘한다. 2005년 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수업을 시작한 그는 지난해 동메달을 획득한 런던올림픽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8년 만에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홍 감독은 2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운영 구상을 밝힌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홍명보 감독 “한국형 축구로 월드컵 본선 도전하겠다”

    홍명보 감독 “한국형 축구로 월드컵 본선 도전하겠다”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홍명보 ‘책임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토] 홍명보 ‘책임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홍명보의 슬로건 ‘팀’ 으로서의 축구

    [포토] 홍명보의 슬로건 ‘팀’ 으로서의 축구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한국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 선임

    [포토] 한국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 선임

    25일 브라질 월드컵 새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파주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홍명보(44)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팀’으로서의 축구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동탄1호선·성남2호선… 경기 철도노선 9개 신설

    동탄1호선·성남2호선… 경기 철도노선 9개 신설

    오는 2020년까지 경기도에 철도 9개 노선 136.1㎞가 새로 건설될 예정이다. 수원역과 오산역도 광역교통시설로 지정돼 각종 시설 개선에 국비를 지원받는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국가교통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계획에 따르면 철도는 최근 신도시 건설로 인구가 크게 늘어난 수도권 남부에 주로 건설된다. 경기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되는 광교신도시에는 오산까지 연결하는 동탄 1호선이 건설돼 경부선과 연결된다. 또 구갈~광교 간 용인경전철도 연장 운행된다. 동탄2신도시와 경부선 병점을 잇는 동탄 2호선도 계획됐다. 판교~성남산업단지, 판교~분당 정자역을 잇는 성남 1·2호선도 각각 건설된다. 광명시흥선(천왕역~광명역), 수원역~장안구청을 잇는 수원1호선도 계획됐다. 북부지역에서는 파주 운정신도시~고양 일산 킨텍스를 잇는 파주선이 건설된다. 9개 노선 철도 건설비는 5조 8573억원이며 국비 3조 5024억원과 지방비 2조 354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의결한 장기 철도 건설계획은 경기도의 도시철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검토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고,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또 신도시를 기존 국가철도망과 도시광역철도에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상 도로와 함께 사용하는 트램으로 건설된다. 트램은 일반 철도보다 건설비가 적게 들고 다른 육상 교통수단을 함께 정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토부는 “사업타당성이 인정된 노선만 건설에 착수하고 동탄 1호선, 성남2호선은 국가철도망 계획과 중복돼 시행 단계에서 노선이 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위원회는 수원역과 오산역을 광역교통시설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환승시설 개선 등에 국비(사업비의 30%)를 지원받는다. 수원역은 380m에 이르는 환승거리가 약 210m로 감소되고 통행속도는 약 24% 증가된다. 오산역도 환승거리가 약 110m 감소되고 철도, 버스, 고속버스, 택시를 환승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운정신도시 상업용지 입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등 24필지(2만 4096㎡)를 경쟁입찰로 공급한다.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수도권 신도시 중 가장 저렴하다. 계약금만 내면 할부이자 부담 없이 3년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운정신도시는 일산에서 직선으로 2㎞ 거리로 약 10만 가구, 1858만 4000㎡의 대규모 신도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출발역이 검토되고 있다. 24~25일 입찰 접수한다. 토지 분양 관련 세부 정보는 LH 홈페이지, 토지청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파주사업본부 판매부 (031)956-1082~3. 신별내 금호어울림 578가구 금호건설은 경기 남양주시에서 ‘신별내 퇴계원 금호어울림’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3∼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28㎡의 578가구로 구성됐다. 계약금 5%와 입주 잔금 25%만 있으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 50%는 금호건설이 4년간 대납해 주며 잔금 20%도 2년간 유예해 준다. 피트니스센터와 어린이공원, 실내골프연습장, 유아놀이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외곽순환도로와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올해 말 암사대교가 개통되면 서울 진입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단지는 에너지효율 2등급과 친환경 건축물 우수 등급 예비 인증을 받아 30%의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031)556-3330. 가재울4구역 1550가구 GS건설·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DMC가재울4구역’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61개동 규모, 전용면적 59∼175㎡ 총 4300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9㎡ 50가구 ▲84㎡ 1100가구 ▲120㎡ 171가구 ▲121㎡ 129가구 ▲152㎡ 56가구 ▲175㎡ 44가구 등 총 1550가구이다. 경의선 복선전철 가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도 인근에 있다. 가재울뉴타운 내 5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중도금 60%까지 전액 무이자로 지원된다. (02)303-8114.
  • 명예훼손 피소 파주시의원 ‘품위손상’ 제명

    경기 파주시의회가 품위 손상을 이유로 동료 의원을 제명했다. 경기 파주시의회는 19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허위사실을 퍼뜨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민주당 임현주(51·여·비례대표) 시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시의원이 비공개로 열린 본회의장에 시너를 가져와 분신소동을 벌이다 제지를 받고 퇴장당하기도 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11명(새누리당 5명, 민주당 5명, 통합진보당 1명)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립 표결을 진행, 8명 전원 찬성으로 제명안을 의결했다. 박찬일 의장은 “소문이 허위임을 확인하고 동료 시의원들이 임현주 의원에게 사과하도록 하는 등 사태를 수습할 것을 요구했다”며 “그러나 임 의원은 사태수습을 요구한 시의원들에게 악의적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의원으로서 품위를 손상, 시의원 8명의 요구로 윤리위원회를 구성해 징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의원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2 이상(8명)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임 시의원은 제명안 가결 즉시 의원직을 잃었다. 그러나 임 의원이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 법원이 받아들이면 본안소송 판결 전까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본회의에는 임 시의원과 통합진보당 안소희 시의원 등 2명이 불참했다. 민주당 한기황 시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제명안 가결에 반대한다”고 외치며 시너를 몸에 뿌리는 등 10여초 소란을 피우다가 제지를 당해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다. 한 시의원은 본회의가 속개되고 45분이 지난 오후 2시 45분쯤 자신의 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나 소리를 지른 뒤 0.5ℓ짜리 물병에 담아 가져온 시너를 머리에 뿌리는 등 소동을 벌였다. 시의회 직원들이 곧바로 한 시의원을 본회의장에서 데리고 나왔다. 임 의원은 지난달 4일 동료 시의원들에게 ‘B 도의원이 바람을 피웠고 이혼 위기에 있다’는 소문을 퍼뜨려 B 도의원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현재 이 사건은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이해할 수 없는 징계처분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곧바로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내겠다”고 반발했다. 또 본회의장 밖에서는 임 의원 지지자 30여명이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DMZ 세계평화공원 내거야”

    “DMZ 세계평화공원 내거야”

    구체적인 청사진도 마련하지 않은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을 놓고 강원도와 경기도의 접경지역 자치단체들이 벌써 유치전에 뛰어들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의회 연설에서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을 제안한 뒤 휴전선을 접한 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유치위원회를 만들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문을 발송하는 등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강원 고성군은 일찌감치 강원도와 지역 국회의원에게 유치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최근 안전행정부, 국토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DMZ 세계평화공원 유치(조성) 계획 및 당위성을 담은 공문을 발송해 협조를 요청했다. 앞으로 평화공원 조성과 관련해 각계에 유치 당위성을 알려 나가는 것은 물론 대대적인 유치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7일부터 온라인 홍보활동에 들어갔고 홍보 현수막 설치, 유치 서명운동 전개 등 대대적인 붐 조성에도 나섰다. 21일에는 ‘DMZ 세계평화공원 고성 유치위 구성’을 위한 준비회의도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고성은 세계 유일의 분단 자치단체로 평화통일 염원의 상징지대이며 금강산 관광 등으로 남북 교류 협력 및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남북 교류협력 및 평화통일의 시발점이자 중심지”라고 당위성을 주장했다. 철원지역 사회단체들도 DMZ 세계평화공원 유치의 당위성을 담은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 각 부처에 발송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단체들은 최근 군청에서 유치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열고 철원군민 유치 서명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들 사회단체는 “지정학적으로 휴전선 155마일(약 249㎞) 가운데 약 30%에 해당하는 70㎞가 철원군을 통과하는 등 철원이 한반도 중앙이자 중심부이기 때문에 사업지로 최적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파주시와 연천군 등 경기도지역 접경 자치단체들도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을 위해 포럼과 학술대회를 여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기는 마찬가지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파주 통일동산에 남북 합작 성당

    파주 통일동산에 남북 합작 성당

    옛 북녘 교회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 남북 합작의 ‘참회와 속죄의 성당’이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통일동산에 세워졌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20 04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첫 삽을 뜬지 7년 만의 일이다. 이에 따라 한국 천주교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통일동산에서 이 성당 봉헌식을 성대하게 갖는다. 1996년 천주교 신자들 모임인 천주교한민족복음화추진본부가 성당 부지를 매입한 게 이 성당의 시초. 천주교한민족복음화추진본부로부터 성당 건립을 지정 위탁받은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침묵의 교회’로 남게 된 북한 교회를 기억하겠다는 뜻을 세워 2006년 착공했다. 남북화해와 일치에 대한 국민적 합의 기반을 확대하고 분단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한 기도운동을 독려하는 터전으로 삼자며 첫 삽을 떴지만 관할 교구 이전과 자금난 등의 어려움으로 공사가 수차례 지연되는 곡절 끝에 마침내 완공을 보게 됐다. ‘참회와 속죄의 성당’은 남북 화해의 의미를 곳곳에 담고 있는 게 가장 큰 특징. 1926년 지어진 평안북도 신의주 진사동성당의 외형과 함경남도 덕원에 있던 성 베네딕도 수도원 대성당의 내부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성당 제대 위 모자이크화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및 남북 대표성인 8위’는 북한 최고의 기량을 갖춘 평양 만수대창작사의 벽화창작단 공훈작가 7명이 2007년 중국 단둥에서 40일간 밤잠을 설쳐가며 제작한 것. 예수를 중심으로 유정률 정하상 김대건 우세영 고순이 김효임 김효주 성인을 좌우에 배치했다. 유정률은 평양, 우세영과 고순이는 황해도 출신 순교 성인이다. 모자이크 밑그림은 서울대교구 이콘연구소가 러시아 성당 모자이크를 참조해 그려 보냈고, 인터넷으로 매일 작업상황을 확인하며 수정·보완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당 옆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민족화해센터’가 건립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장기적인 차원의 통일사목을 위한 공간으로, 평양 외곽에 있던 메리놀외방선교회 본부 건물 모습을 본떴다. 한편 25일 열릴 봉헌미사는 전 서울대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이 주례하고,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와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대주교 등이 공동 집전한다. 사제단 150여명과 김문수 경기지사를 비롯해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