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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국회 외통위, 오늘 첫 개성공단 시찰

    [포토] 국회 외통위, 오늘 첫 개성공단 시찰

    30일 오전 국회 외통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개성공단에서 국정감사를 하기위해 경기 파주시 도라산남북 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으로 향하고있다. 사진제공=국회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내달 20일 ‘남북평화국민기원탑’ 착공식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내달 20일 ‘남북평화국민기원탑’ 착공식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내달 20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시 ‘글로벌 CEO 평화마을’ 공사 현장에서 ‘남북평화국민기원탑’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남북평화국민기원탑은 남북 평화를 기원하고자 ‘글로벌 CEO 평화마을’ 현장에 세워지는 조형물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남북평화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염원을 상징적으로 구현하여 남북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에 기여하고자 지난 6월부터 탑 건립을 추진, 모든 준비 작업을 마치고 내달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29일 공개된 3D 투시도에서 남북평화국민기원탑은 총 길이 20미터 규모로, 거대한 태극무늬가 한반도를 감싸 안고 있는 모양이다. 탑 상단에는 남북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조각이 장식되어 있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탑을 받치고 있는 하단부 대리석에 ‘글로벌 CEO 평화마을’ 입주 기업들의 로고를 새겨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입주 기업들의 뜻을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남북평화국민기원탑은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젊은 화가들’ 소속 이일호, 윤수일 작가가 설계를 맡아 진행하며, 내년 봄 완성될 예정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남북평화국민기원탑은 파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북 평화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염원을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건축물이 될 것”이라면서 “남북 평화를 위한 남북평화국민기원탑과 글로벌 CEO 평화마을에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 인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탑이 조성되는 ‘글로벌 CEO 평화마을’(아델휴)은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가 남북 통일에 기여하고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주거단지다. ㈜나다허브(대표 설봉규),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본부(총재 정영옥), ㈜상상문영화사(대표 권소희)가 공동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4시간 책을 누리는 공간·문화콘텐츠 본부가 될 겁니다”

    “24시간 책을 누리는 공간·문화콘텐츠 본부가 될 겁니다”

    잠 못 드는 깊은 밤 혹은 일찍 눈 떠진 새벽녘에 맘 편히 들를 수 있는 도서관이 있다면 어떨까.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사방을 둘러싼 책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책향기를 느긋하게 맡는 상상만으로도 뿌듯하지 않은가. 내년 5월, 그런 꿈의 도서관이 파주출판도시에 문을 열 전망이다. 파주출판도시 내 복합문화공간인 아시아출판문화센터와 게스트하우스 지지향의 공용 공간 1만 6500㎡(약 5000평)에 100만권의 기증 장서를 갖춘 24시간 열린 도서관 ‘지혜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언호(한길사 대표)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과 건축가 김병윤 대전대 교수를 만났다. 김언호 이사장은 올여름부터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장서 기증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예산 마련에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아시아출판문화센터의 설계자인 김병윤 교수는 기존 도서관과는 차별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책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왜 도서관이 필요한지부터 물었다. 김 이사장은 “파주출판도시에 입주한 지 올해로 11년이 됐다. 그동안 출판도시는 책을 만드는 공간이었다. 이제는 독자들이 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 ‘지혜의 숲’은 책 읽는 장소뿐 아니라 음악회, 낭독회 같은 문화콘텐츠의 헤드쿼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이책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차원에서도 도서관 건립은 꼭 필요한 일이다. 학자들이 평생 모은 귀중한 장서를 도서관에 기증하려 해도 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퇴짜 맞기 일쑤고, 출판사들의 반품도서는 대부분 파쇄기에서 짧은 생을 마감한다. 김 이사장은 “버려지고, 푸대접받는 종이책의 생명을 다시 살리는 지식의 리사이클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한 개인, 단체, 출판사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는 벌써 30만권에 이른다. 한경구 서울대 교수, 박원호 고려대 명예교수, 이계익 전 교통부 장관 등이 소장 도서를 기꺼이 내놨고, 교보문고와 한길사, 민음사, 사계절, 박영사, 안그라픽스 등 출판사들도 수천권씩의 책을 기증했다. 이런 추세라면 목표치인 100만권 장서 확보는 무난할 전망이다. 이는 웬만한 서울의 대학 도서관보다 많은 규모다. 최근 열린 ‘파주북소리 2013’에 참여한 해외 출판사들도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혀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책들도 두루 갖추게 될 예정이다. 100% 기증 도서로 조성될 이 도서관의 또 다른 특징은 서가 구성과 책의 분류다. 특정 장소에만 책을 모아두는 것이 아니라 복도와 계단, 모퉁이 등 공용 공간의 빈 틈마다 다양한 형태의 서가를 마련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책이 보이도록 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센터를 설계할 때부터 공공 영역에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서가 공간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기존의 도서관이 주는 정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지혜의 숲’이라는 이름에 맞게 숲의 이미지와 빛을 모티브로 해서 시각적으로도 즐거운 공간이 되도록 다른 건축가, 디자이너들과 리모델링 작업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책이 하나의 설치미술로서도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책박물관을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책을 분류하지 않고 기증자별로 서가를 마련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김 교수는 “기증자의 학문 궤적과 정서의 흔적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희귀본이나 중요한 장서는 따로 보관해 불가피한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24시간 열려 있는 도서관을 지향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학문을 위한 도서관보다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김 이사장은 “처음에는 소수의 사람들만 찾겠지만 익숙해지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미친 듯이’ 몰려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미 그의 머릿속에는 ‘잠 안 자고 책 읽기 경연 대회’ 같은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넘친다. “젊은이들이 책을 안 읽는다고 한탄만 하는데 책을 맘껏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줘야 합니다. 책을 살리고, 지식을 공유하는 도서관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문화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삼성 디에스알타워 호재에 동탄오피스분양에도 관심쏠려

    삼성 디에스알타워 호재에 동탄오피스분양에도 관심쏠려

    불황에 찌푸린 부동산 시장 가운데, 특수를 누리며 활짝 웃고 있는 지역이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에서는 부동산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다. 고용 창출을 비롯, 고정인구와 유동인구가 꾸준하게 유입, 인근 상가나 오피스, 오피스텔 등 주거 및 상업 인프라, 일대 교통과 상권, 교육 등 장기적 주거 편의 시설도 함께 채워지기 마련이다. 지금, 가장 활발한 대규모 산업단지는 파주, 수원, 오산 등이 있다. 그 중 가장 활발한 산업단지 특수를 보고 있는 곳은 수원 동탄 삼성전자 인근을 꼽을 수 있다. 수원에 터를 잡은 삼성은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 기흥캠퍼스 등의 ‘삼성전자 나노시티’(NanoCity)와 삼성 디에스알타워(DSR타워) 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새로 들어선 삼성전자 DSR 타워는 총 3개 동, 지하 5층, 지상 28층, 연면적 32만 9948㎡에 이르는 세계 최대 부품연구소다. 흩어져 있는 삼성전자의 부품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와 화성캠퍼스 사이에 들어섰다. 반도체 부품, 시스템 LSI, 디스플레이 분야 등 총 2만여 명이 상주하며 최근 LCD사업부 분사, SMD, LED 흡수 합병 등 사업재편과 맞물려 부품사업의 콘트롤타워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 등 부품 산업에만 20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DSR타워 인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함께 주목 받는 곳이 있다. DSR타워 출입문 코너에 지어지는 ‘R&D 스테이션(알엔디스테이션)’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의 인텔리전트 오피스건물이다. 상가와 오피스로는 최적의 위치라고 할 수 있다.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를 완비해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으며, 전용면적 14평형의 부담 없는 구성과 입주자 전용 대회의실(2개소) 등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1,2층의 근린생활편의시설과 옥상정원, 체육시설 사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근 동학산 체육공원,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동탄제일병원 등의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알엔디스테이션의 장점은 주변 IT 단지와의 집적 효과에 있다. 주변에 다우케미컬 R&D, 나앤나,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한국쓰리엠 기술연구소 등 100여개의 IT 업체들이 입주하여 약 2만 여명의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가운데, R&D 스테이션만이 유일한 근린상가로서 희소성을 갖춘 곳으로 독점적 상권 또한 눈길을 끈다. R&D 스테이션 분양 담당자는 “첨단 IT 산업은 시간이 생명인 만큼 삼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야만 하는 협력업체라면 DSR 타워 출입문 코너에 위치한 R&D 스테이션은 최적의 투자처”라며 “R&D 스테이션은 강남역 삼성타운 일대에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불황을 모르는 오피스들처럼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동탄오피스분양, 알엔디스테이션 관련 문의는 전화(031-213-8885)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공사중단 공동주택 7655가구

    경기도에서 착공 뒤 2년 이상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방치된 공동주택 신축현장이 31곳 7000가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년 이상 공사가 중단된 미준공 공동주택단지는 용인 10곳, 화성 4곳, 김포·광주·남양주·포천·안성 각각 2곳 등 모두 31곳 7655가구이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5곳이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언제 완공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중 안산 우림연립단지 80가구는 1992년 8월 착공했으나 시공사 부도로 20년 넘도록 방치되고 있다. 가구 규모가 가장 큰 파주 극동스타클래스아파트 1006가구는 2010년 6월 착공 뒤 주택경기 침체로 지금까지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또 430가구인 용인 에이스아파트는 1996년 2월 착공했으나 시공사 부도로 언제 준공될지 알 수 없으며 1094가구 규모의 성복2차 e-편한세상은 2007년 6월 착공해 지난 6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소송에 휘말려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심 의원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는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우범장소로 악용될 수 있고 일부는 건물 붕괴 등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어 사업계획 승인 취소와 철거 등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수익금, 장학금 및 청각장애인 지원에 쓰인다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수익금, 장학금 및 청각장애인 지원에 쓰인다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수익금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쓰인다. 23일 MBC 측 관계자는 “‘무도가요제’ 음원 수익은 MBC 사회공헌 프로젝트 ‘나눔’과 연계해 생활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사업, 청각장애인의 인공와우 수술, 가출청소년 쉼터 리모델링 등에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작진은 ‘무도가요제’ 음원 수익이나 ‘무한도전’ 달력 판매 등 다양한 수익이 정산되는 직후 수시로 ‘나눔’에 넘기며 기부활동을 이어 왔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무도가요제’부터 수익금 일부가 가난한 뮤지션의 음악 활동을 돕기 위해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MBC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건 아니지만 어려움을 겪는 가난한 뮤지션을 돕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선정 방법의 투명성 등 여러 사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된 ‘무도가요제’는 음원 발매가 정식으로 이뤄진 올림픽대로 가요제(2009년)부터 음원 수익 전부를 사회에 기부했다. 이를 두고 지난 17일 열린 ‘자유로가요제’ 기자간담회에서 MBC 관계자는 “’무도가요제’ 음원이 가요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걸 알고 있다”며 “그런 까닭에 ‘무한도전’ 멤버들도 음원 수익을 기부하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사회로 돌려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유로가요제’는 같은 날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됐다. 유재석과 유희열, 박명수와 프라이머리, 길과 보아, 정준하와 김C, 노홍철과 장미여관,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으며, 이날 방송은 오는 26일 전파를 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의 역습] 광견병 남하… 수도권서 4년 만에 발생 ‘비상’

    [동물의 역습] 광견병 남하… 수도권서 4년 만에 발생 ‘비상’

    “경기 화성시 시화호 개발로 갈대밭이 없어지면서 광견병이 4년 만에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올 초 화성시에서 발생한 6건의 광견병을 역학조사했던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정준용(55) 정밀진단팀장은 무분별한 자연 개발로 광견병이 남하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말했다. ‘자연의 역습’이라는 얘기다. 역학조사에 따르면 올 1월 22일부터 2월 27일까지 화성시 비봉면, 매송면, 문호동, 신외동, 장전동 등에서 총 6건의 광견병이 발생했다. 개 4마리, 한우 1마리, 고양이 1마리가 광견병에 걸렸다. 정밀진단팀은 가축들이 광견병 숙주인 너구리에게 물려 병이 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12월 7일 화성시 송산면 시화호 안에서 광견병을 보유한 너구리를 찾은 바 있기 때문이다. 너구리는 주로 산이나 하천에 산다. 시화호의 갈대밭은 너구리에게 새끼를 안전하게 낳아 기를 수 있는 은신처이자 주식인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사냥터였다. 하지만 화성시 내 시화호 남측 개발 사업은 너구리들로부터 생활 터전인 갈대밭을 앗아갔다.너구리들은 산으로 떠나야 했다. 먹이가 없는 겨울이 다가오자 너구리들은 먹이를 찾아 민가로 내려왔다. 여기에서 만난 개나 소 등 가축과 싸움을 하다가 이빨로 물어 광견병을 옮겼다는 것이 역학조사 결과다. 지난 23년간 시화호 환경지킴이(1인 시민운동가)로 활동한 최종인(59)씨는 갈대밭이 사라진 후 도시로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지는 너구리를 쉽게 볼 수 있다고 했다. 시화호는 한국수자원공사가 1987년부터 1994년 1월까지 경기도 해안도시인 안산과 화성, 시흥을 끼고 있는 경기만 갯벌에 물막이 공사와 매립공사를 해 조성한 해수호(海水湖)다. 짠 바닷물 탓에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던 간척지에는 5년 전부터 갈대밭이 조성됐다. 최씨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시화호 송산 그린시티 동측지구 개발사업(5만명 인구 거주 예상)으로 갈대밭의 일부가 사라졌고 전했다. 그는 “동측지구 옆에 30만명이 들어올 그린시티 본 지구가 개발되면 대규모 동물 이주가 시작될 것”이라면서 “주위에 유기견이나 풀어놓은 개가 많은데 개와 너구리는 상극이어서 둘이 싸우다가 개에게 광견병이 옮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최씨는 “갈대밭에서 들쥐나 물고기를 잡아먹던 너구리가 자연의 먹이 사슬이 없어지자 도심으로 나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의 역습’은 결국 우리들의 책임”이라고 덧붙였다. 수도권에서 광견병이 발생한 것은 2008년(1건) 이후 4년 만에 처음이었다. 특히 수도권에서 광견병이 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은 2006년 이후 6년 만이었다. 2006년 당시 서울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에서 광견병에 걸린 너구리가 각각 1마리, 2마리씩 발견되는 등 수도권에서 총 11마리의 동물이 광견병에 걸렸다. 이중복 건국대 수의학과 교수는 “광견병이 주요 발생 지역인 농촌·산악 지역을 벗어나 비위험지역으로 여겨졌던 한강 이남 도시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발생해 전보다 위험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2002년부터 2011년까지 10년간 광견병이 수도권의 한강 이남 지역에서 발견된 경우는 경기 화성시의 단 1건뿐이었다. 대부분 강원도 지역과 경기 연천·파주·양주 등 북쪽 지역에서 발견됐다. 비무장지대(DMZ)에서 내려오는 동물들이 광견병을 전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10건은 모두 경기 수원시와 화성시 등 수도권의 한강 이남 지역에서 발견됐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온혈(溫血)동물은 광견병에 감염될 수 있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주로 신경조직, 침샘, 각막상피세포 등에서 살기 때문에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 물리면 바로 감염된다. 외국에서는 광견병 바이러스를 다루는 실험자가 공기로 옮은 경우가 보고되기도 했다. 사람에게 발생한 광견병 감염 증세는 ‘공수병’(恐水病)이라고 부른다. 감염 후 2일 내에 치료제를 맞아야 하는데 그대로 두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른다. 잠복기는 통상 1~2개월로 호흡근마비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환자의 80%는 물을 두려워하는 경향을 보여 공수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국제수역사무국(OIE)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광견병 비발생국은 오세아니아, 일본, 타이완, 미국 하와이주, 피지공화국, 영국 등 섬나라 몇 곳에 불과하다. 공수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연간 7만명에 이른다. 10분마다 1명이 공수병으로 사망하는 셈이다. 베트남에서는 올 들어 64명이 사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 이후 15년간 공수병이 없다가 1999년부터 2004년까지 6건 발생했다. 2명은 너구리에게 물렸고, 4명은 개에게 물렸다. 이후 아직까지 공수병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광견병에 감염되는 동물은 소, 개, 너구리 등이다. 1997~2012년 총 402건의 광견병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다. 소가 166건(41.3%)으로 가장 많고, 개가 163건(40.5%)로 뒤를 이었다. 이외 너구리가 69건(17.2%)이었고, 고양이는 3건(0.7%), 사슴 1건(0.2%) 순이었다. 광견병은 주로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산이나 습지 지역에 갈 때는 야생동물이나 유기견을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10건의 광견병은 모두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일어났다. 너구리는 동면을 하지만 광견병에 걸린 경우 동면에 들지 못하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민가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 것이 원인이다. 또 최근 광견병이 발생한 장소는 85%가 산이나 하천이었다. 특히 너구리는 물고기를 좋아해 하천 옆에 갈 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광견병을 옮기는 너구리의 주거 및 행동 반경은 통상 10㎞ 이내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야생동물구조센터는 너구리의 행동 반경을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지난 4일 5마리의 너구리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방생했다. 박경애 센터장은 “이 중 1마리가 10㎞ 밖까지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것이 추적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수개월은 지나야 활동반경을 정확히 알수 있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청 등 지방자치단체는 올해 광견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소나 개와 같은 가축에게는 광견병 예방 백신을 접종하게 하고, 너구리가 다니는 곳마다 광견병 면역 강화제가 든 미끼를 놓았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애로 사항이 많다. 우선 너구리 미끼의 경우 섭취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얌체같이 미끼만 먹고 가운데 심어 놓은 면역강화제는 먹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반려동물에게 모두 광견병 백신을 맞히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 내 반려동물 수는 개 439만 7275마리, 고양이 115만 8932마리다. 유기동물은 정확한 수를 파악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최근 5년간 개와 소의 광견병 항체 양성률은 각각 64.7%와 46.1%다. 통상 광견병이 통제되는 국가의 기준인 70%에 다소 부족하다. 현재로서는 가을·겨울 산행 등에서 사람들 스스로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의심동물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해야 하며 안전 장비 없이 야생동물을 생포하거나 죽은 동물과 접촉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화보]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화려한 게스트 총출동 ‘기대감↑’

    [화보]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화려한 게스트 총출동 ‘기대감↑’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정준하-김C(병살)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정준하-김C(병살)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수트간지 ‘역시 유느님’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수트간지 ‘역시 유느님’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화려한 게스트 총출동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화끈’

    [포토] 화려한 게스트 총출동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화끈’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개코 “최자, 데이트 스케줄 빡빡해”…간접 디스?

    개코 “최자, 데이트 스케줄 빡빡해”…간접 디스?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동료 최자의 근황을 전했다. 개코는 17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최자는 잘 지내느냐? 요새 얼굴이 잘 안 보인다”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최자가 요새 데이트 스케줄이 빡빡하다”고 답했다. 설리와의 열애설이 터진 최자와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개코가 은유적으로 돌려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개코의 뜻밖의 발언이 나오자 또 다른 MC인 박명수는 “최자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라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지난달 26일 한 연예매체는 최자는 최자와 설리가 지난 25일 서울숲과 인근 주택가를 걸으며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역시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커플이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자와 설리의 소속사 모두 “두 사람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개코는 이날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합동 무대인 ‘아가씨(I GOT C)’의 피처링을 맡아 함께 무대를 꾸몄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인기 가수들이 함께 참여한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19일 예약판매…한정판 아니다 ‘안심’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19일 예약판매…한정판 아니다 ‘안심’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공연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음반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서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MBC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을 예약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 화보 보러가기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에는 유재석과 유희열(하우두유둘),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거머리), 정준하와 김C(병살), 정형돈과 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과 장미여관(장미하관),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 길과 보아(GAB)가 파트너를 이루어 각각 작업한 노래가 수록될 예정이다.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무도가요제는 올해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지난 17일 오후 7시부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은 MBC티숍(www.mbctshop.com), GS Shop(www.gsshop.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11월 4일(월)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매번 무도 가요제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음반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나믹 듀오, 개코 ‘팀킬’에 “농담이었을 뿐” 해명

    다이나믹 듀오, 개코 ‘팀킬’에 “농담이었을 뿐” 해명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 측이 멤버 개코(32)의 최자(33) 관련 ‘데이트’ 발언을 해명했다. 개코는 17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 개그맨 박명수와 힙합가수 프라이머리가 짝을 이룬 ‘거머리’ 팀의 ‘아이 갓 씨’ 무대에 깜짝 카메오로 올랐다. 공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MC 유재석이 “(다른 멤버인)최자는 잘 지내냐”고 질문하자 개코는 “최자는 데이트 스케줄이 꽉 찼다”고 답했다. 최근 불거진 최자와 걸그룹 f(x) 멤버 설리 사이의 열애설을 최자의 최측근인 개코가 시인한 것처럼 들리는 답변이었다. 이에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18일 “먼저 유재석 등이 농담을 던져 농담으로 답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열애설을 인정하는 뉘앙스가 아니었냐는 의문에 대해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며 “농담이었고, 현장에 있던 관객들도 어떤 분위기에서 나온 대화인지 모두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아메바컬쳐 측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흥분지수↑’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현장…‘흥분지수↑’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현장…이것이 동묘스타일?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현장…이것이 동묘스타일?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최자는 데이트로 바쁘다는데…설리 근황은?

    최자는 데이트로 바쁘다는데…설리 근황은?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가 “또 다른 멤버 최자는 요새 데이트 스케줄이 빡빡하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최자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의 근황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설리는 18일 오전 ‘SM타운 월드투어 콘서트 베이징’에 참가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 상태다.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 참가한 개코는 최자의 근황을 묻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최자는 요새 데이트 스케줄이 빡빡하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최자는 지난달 26일 한 연예매체에서 설리와 서울숲 등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로 화제가 됐었다. 하지만 최자와 설리의 소속사 모두 “두 사람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정형돈-데프콘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정형돈-데프콘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유재석, 무한도전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유재석, 무한도전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김조한-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포토]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김조한-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오는 26일 방송 될 예정이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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