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파주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어미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매월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최저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부정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00
  • [서동철 칼럼] 매장문화재 정밀 지표조사 지금도 늦었다

    [서동철 칼럼] 매장문화재 정밀 지표조사 지금도 늦었다

    지금 경기 파주시에서는 조리읍과 법원리를 잇는 도로의 확장 공사가 벌어지고 있다. 이미 공사가 끝난 구간이 많지만 아직 일부는 공사를 시작하지도 못했다. 신석기시대 중기의 마을 유적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최근 설계를 바꾸어 도로를 지하로 통과시켜 유적을 보존하기로 했다. 중요한 문화재가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도로의 선형 설계부터 달랐을 것이다. 당연히 시간과 비용도 그만큼 절약할 수 있었다. 울산과 경남 밀양 사이의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은 비슷하면서 다르다.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밀양 금곡리에서는 1990년 지표조사 과정에서 봉성사라는 삼국시대 절터가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터널이 절터를 피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시굴조사에서 터널 굴착 지점이 바로 절터 한복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봉성사는 ‘삼국유사’에 창건설화가 담겨 있는 절이다. 도로공사는 터널이 절 아래를 통과하도록 설계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 최신 공법을 사용하는데다 터널 길이도 늘어나는 만큼 공사 비용은 크게 늘어나게 됐다. 지표조사가 정밀하게 이루어졌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다. 개발사업을 벌이는 사람들에게 매장문화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날아오는 폭탄이나 다름없다. 개발 계획을 세우고 부지를 매입해 구조물을 세우려면 문화재 지표조사를 해야 한다. 땅속에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절차이지만 긴장할 수밖에 없다. 지표조사에서 중요한 문화재의 흔적이 나타나면 시굴조사에 들어가고 다시 중요한 유구가 나오면 발굴조사를 해야 한다. 숭례문 화재 참사 이후 문화재의 완벽한 보존을 소리 높여 외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난 듯하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조차 자신이 시행하는 개발 부지에서는 중요 문화재가 나오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는 것이 현실이다. 공사 지연에 따라 비용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지표조사, 시굴조사, 발굴조사 등에 이어 복원비용까지 모두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문화재는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다. 따라서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전 국토에 대한 정밀 지표조사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재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 정밀 지표조사는 파주에서와 같은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부정확한 지표조사를 기초자료로 삼은 밀양 사태의 재발도 막는다. 나아가 공공기관이나 개인을 막론하고 개발 사업을 계획하는 주체는 부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매장문화재 때문에 불거질지도 모르는 갈등을 피해갈 수 있다. 그동안 전 국토 지표조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1996년 지표조사를 시작해 2006년 완성한 문화재 지도가 있지만, 1만분의1 축척의 지도를 보고 문화재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600분의1 축척이면 더욱 좋겠지만, 최소한 1200분의1 축척은 되어야 실제 문화재 현장에서 쓸모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문화재청이 전 국토 정밀 지표조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한다. 10만㎢ 남짓한 한국 전체 면적 가운데 산과 하천, 도로 등을 제외한 조사 대상 면적은 2만 1549㎢이다. 전체 국토의 21%에 해당한다. 조사 비용은 2100억원 수준으로 많다면 많은 액수일 것이다. 하지만 파주와 밀양의 사례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이런 사례가 전국적으로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이다. 지표조사 기간은 10년 남짓 될 것이라고 한다. 정밀 지표조사가 당장 시작된다고 해도 조사 기간 동안 매장문화재와 관련한 시행착오에 쏟아부을 비용만 조사비의 몇 배에 이를 것이다. 정부가 비용을 부담하는 지표조사를 두고 논란도 없지 않다. 지표조사 비용 역시 문화재를 훼손하는 개발 주체가 부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그것이다. 하지만 지표조사는 문화재 훼손이 아니라 오히려 훼손을 최소화하는 ‘예방사업’이라는 것을 사업자 부담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깨달아야 한다. 개인이 도저히 알 수 없는 매장문화재 정보라면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정부에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TV 하이라이트]

    ■오 할매(KBS1 밤 7시 30분) 파주 시골마을에서 버려진 아기를 함께 키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버려진 아이 개똥이를 학대한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할매들을 찾아오고, 더이상 개똥이의 부모 찾는 일을 미룰 수 없다는 것을 느낀 할매들은 지역 신문 기자의 도움을 받아 아이의 부모를 찾는다는 기사를 내게 된다. 개똥이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커지고, 자신의 자식이라며 개똥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밤을 걷는 선비(MBC 밤 10시) 위기에 처한 양선(이유비)을 돕는 성열(이준기). 하지만 양선을 쫓는 생각시 흡혈귀는 귀(이수혁)가 성열을 잡으려 풀어둔 미끼로 여긴다. 반면 귀는 생각시 흡혈귀를 단서로 성열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귀에게 정체를 들킬 수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 성열은 부상을 입고 쓰러진 양선을 쫓는 흡혈귀를 처단한다. 그리고 귀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양선을 데리고 물속으로 숨어든다. ■제보자(캐치온 오후 5시 15분)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이 박사와 줄기세포 연구를 함께 해 오던 심민호 팀장이다. 그는 윤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선언을 하게 된다.
  •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 이끌 것”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 이끌 것”

    새누리당 황진하(69) 신임 사무총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책을 맡게 됐는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의 화합을 이끌겠다”고 인선 소감을 밝혔다. 황 총장은 3성 장군 출신의 3선 의원이다. 육군 중장으로 예편한 황 총장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원내에 입성했다. 이후 18~19대 총선에서 경기 파주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황 총장은 2002년 한국인 최초로 유엔다국적평화유지군(PKF) 키프로스 주둔 사령관과 주미대사관 국방무관을 지냈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당과 국회에서 통일·외교·안보와 관련한 직책을 주로 맡아 왔다. 201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및 ‘사초 실종’ 논란 당시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열람위원 간사를 맡기도 했다. 황 총장은 당 사무총장에 임명되면서 국회 국방위원장에서 물러나게 됐다. 후임 자리를 놓고 육군 대장 출신의 정수성 의원과 육군 중장 출신의 한기호 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脫영남·계파 탕평’ 기치… 黨靑 화합·총선 승리 ‘두 토끼 잡기’

    ‘脫영남·계파 탕평’ 기치… 黨靑 화합·총선 승리 ‘두 토끼 잡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2기 체제’가 14일 닻을 올렸다. 김 대표가 지난해 7·14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지 정확히 1년 만이다. 안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과정에서 갈라진 당·청 관계를 복원해야 하고 밖으로는 내년 4월 총선 승리를 위한 초석을 다져야 한다. 당장 16일로 예정된 박 대통령과의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당·청 모두 유승민 전 원내대표 사퇴 이후 관계를 ‘리셋’해야 한다는 이해가 맞닿아 있다. 박 대통령은 국정 장악력을 높이려면 당의 도움이 절실하고 당 입장에서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박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을 발판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김 대표와 가까운 현기환 전 의원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임명하며 당을 배려했다. 이에 김 대표는 당의 요직에 친박(친박근혜)계를 중용하며 화답했다. 현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를 찾아 김 대표를 만나고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에게 대통령이 보낸 축하 난을 전달하며 당·청 소통에 시동을 걸었다. 원 원내대표는 “미뤄 왔던 당·정·청 실무 정책조정협의회를 하루빨리 재개하겠다”며 기존 통로를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정훈 신임 정책위의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했던 ‘정례 정책간담회’ 부활을 거론했다. 소통의 ‘방법론’에 대한 두 사람의 미묘한 견해 차이가 읽히지만, 두 사람 모두 ‘실무’ 차원의 당·청 소통을 언급했다는 점에선 생각이 일치했다. 그러나 당·청 관계가 온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속단하긴 이르다. 김 대표 2기 체제와 황교안 국무총리 체제가 접촉했을 때 어떤 소리를 낼지 아직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실무적 소통보다 고위급 회동을 통한 당·정·청 ‘수장’들의 융화가 관계 회복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서다. 현재 두 체제 모두 완전히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이다 보니 갈등을 완전히 봉합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고위 당·정·청 회동의 복원 여부는 16일 당·청 회동에서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이날 새 원내지도부 등장에 맞춰 주요 당직 개편안도 내놨다. 인선은 ‘탈(脫)영남’과 ‘계파 탕평’에 초점이 맞춰졌다. 당 화합과 내년 총선 승리를 동시에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당의 살림을 책임질 사무총장에 친박계인 황진하(경기 파주을, 3선) 의원이 임명됐다. 공천 실무를 담당할 제1사무부총장은 비박계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재선) 의원에게, 제2사무부총장은 친박계 박종희 경기 수원갑 당협위원장에게 돌아갔다. 김 대표가 전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당직을 비경상도 인사로 채우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특히 김 대표가 ‘누구’보다는 ‘조합’에 인선의 초점을 맞추면서 ‘깜짝 발탁’도 속출했다. 대변인으로 임명된 이장우(대전 동구, 초선) 의원이 대표적이다. 당 관계자는 “친박계의 요구와 충청 지역 안배의 필요성이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조원진(대구 달서병, 재선) 원내수석부대표 인선에서도 ‘막판 뒤집기’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당 지도부에 대구·경북(TK) 출신 의원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역 안배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악’ 대체 왜?

    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악’ 대체 왜?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군 10여명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12일 군 관계자는 “무장한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오전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했다”며 “북한군은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하면서 별다른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북한군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 지난해 10월 19일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도 대응 사격을 하면서 총격전이 일어난 바 있다. 사진 = 방송캡처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퇴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대체 왜?’ 이유 보니

    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대체 왜?’ 이유 보니

    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악’ 대체 왜?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군 10여명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12일 군 관계자는 “무장한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오전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했다”며 “북한군은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하면서 별다른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북한국 경고사격 받고 퇴각 소식을 전했다. 올해 북한군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 지난해 10월 19일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도 대응 사격을 하면서 총격전이 일어난 바 있다. 북한군은 당시 군사분계선을 표시하는 푯말 확인 작업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경고사격 받고 퇴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군 경고사격 받고 퇴각, 대체 무슨 일이야”, “북한군 경고사격 받고 퇴각, 정말 실수였을까”, “북한군 경고사격 받고 퇴각,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퇴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요 당직에 수도권·충청권 중용… 탕평 인사로 ‘영남당’ 탈피 시도

    주요 당직에 수도권·충청권 중용… 탕평 인사로 ‘영남당’ 탈피 시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두 차례의 재·보궐선거 승리로 차기 대선 주자로 발돋움한 김 대표에게는 당내 계파 갈등을 잠재우고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과제가 남아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7월 취임 뒤 친이(친이명박)계의 중용을 통해 친정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해 9월에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오픈프라이머리(국민공천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당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 당내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하지만 유승민 전 원내대표 사퇴 정국에서 우유부단한 행보를 보여 당·청 갈등의 중재자로서 미흡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 대표는 14일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당직 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1일 열린 ‘한·일 의원 친선교류 바둑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일 중요한 것이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당직 개편이고, 당내 화합을 위한 탕평 인사”라고 인선 기준을 밝혔다.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당직 인사에서 김 대표는 ‘수도권·충청권 인사’를 중용해 영남당 탈피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계파색이 엷은 육군 장성(중장) 출신인 친박(친박근혜)계 3선 황진하(경기 파주을) 의원을, 제1사무부총장에는 비박(비박근혜)계 재선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의원을 내정했다. 사무총장과 제1사무부총장을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낙점한 것엔 내년 총선에서 접전이 예상되는 ‘중원’에서 공천 관련 책임자를 임명해야 한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원외 몫인 제2사무부총장에는 서청원 최고위원의 측근인 수원갑 당협위원장 박종희 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김 대표에게는 당·정·청 관계 복원도 절실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유 전 원내대표가 사퇴한 지 이틀 만인 지난 10일 현기환 전 의원을 신임 정무수석으로 임명한 것은 당·청 관계 복원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 전 의원은 정통 친박계이면서도 비박계 의원들과 두루 친분이 있다. 또한 김 대표와도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략기획본부장에는 재선 권성동·김태원·김학용·홍일표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대표 비서실장에는 초선 심윤조 의원이 하마평에 올랐다. 수석대변인은 김영우 의원의 유임이 유력하다. 남자 대변인에는 서용교·유의동·정용기 의원 등이, 여성 대변인에는 김현숙·민현주·신의진·문정림 의원 등이 거론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與 원유철 원내대표·김정훈 정책위의장 내일 추대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원유철(53·경기 평택갑·4선) 전 정책위의장이 12일 사실상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원내대표·정책위의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결과 원 전 정책위의장이 원내대표 단독 후보로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원 후보와 함께 정책위의장 후보로는 김정훈(58·부산 남갑·3선) 의원이 나섰다. 새누리당은 14일 의원총회를 열어 두 후보를 합의 추대할 계획이다. 원 후보는 유 전 원내대표와 손발을 맞춘 경험이 있는 데다 추대에 대한 반발 기류도 크지 않아 새 원내사령탑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무성 대표는 당 화합을 위해 ‘차기 원내대표 추대론’에 힘을 실어 줬고, 친박(친박근혜)계 좌장 격인 서청원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 사이에서도 원 후보 추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 후보와 김 후보는 모두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되지만 상대적으로 계파색은 옅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군현 전 사무총장 사퇴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 자리에는 수도권 친박계인 황진하(69·경기 파주을·3선) 의원이 내정됐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에 대응 않고 ‘퇴각’ 올해 들어 처음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에 대응 않고 ‘퇴각’ 올해 들어 처음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지난 11일 북한군 10여명이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파주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해 우리 군이 경고 사격을 했고, 이에 북한군도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여름철을 맞아 MDL 근처에서 활동을 강화해 군 당국이 그 의도를 분석중”이라며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사진 = 방송 캡처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 軍 ‘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철원 부근 비무장지대(DMZ) 안쪽의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했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추후 다른 도발로 이어질지 주시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2일 “무장한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에 강원도 철원 DMZ내 MDL에 접근해 최전방 경계초소(GP)를 지키던 우리 군이 경고방송을 실시했다”면서 “북한군은 방송을 듣고도 MDL을 수십m 침범했고 우리 군이 십여발의 경고 사격을 실시하자 비로소 북쪽으로 물러났다”고 밝혔다. MDL 선상에서 북의 정찰활동은 자주 발생하지만 군 당국이 경고사격을 실시하게 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 관계자는 “북한군은 통상 경고 방송을 하면 물러났지만 이번에는 사격을 한 다음에야 물러나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북한군이 대응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남북한은 MDL에서 남북으로 각각 2㎞ 떨어진 구역을 DMZ로 설정했지만 동서로 155마일(248㎞)에 달하는 MDL은 철책선으로 연결돼 있지 않다. 나무나 콘크리트에 MDL임을 표시한 푯말 1292개를 200~300m 간격으로 세워놓는 방식으로 남북한 경계를 구분한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기본적으로 이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0월 19일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해 우리 군이 경고 사격을 실시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하기도 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지난달 17일 “북한군이 전방 지역에서 고도의 전략적 계산하에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기습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육상에서 MDL을 침범하는 식의 저강도 도발을 실시해 경계망을 교란한 뒤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기습적 해상 도발을 감행하는 ‘성동격서’(聲東擊西)식 도발을 실시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돌아가… “무장한 상태였다”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돌아가… “무장한 상태였다”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돌아가… “무장한 상태였다”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8~9시쯤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하고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MDL을 표시하는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고사격 받고 퇴각, 군사분계선 침범한 북한군 10여명…軍, 올해 첫 경고사격

    경고사격 받고 퇴각, 군사분계선 침범한 북한군 10여명…軍, 올해 첫 경고사격

    경고사격 받고 퇴각, 군사분계선 침범한 북한군 10여명…軍, 올해 첫 경고사격 경고사격 받고 퇴각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8~9시쯤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하고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MDL을 표시하는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무장상태로 넘어와…軍, 올해 첫 경고사격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무장상태로 넘어와…軍, 올해 첫 경고사격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무장상태로 넘어와…軍, 올해 첫 경고사격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8~9시쯤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하고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MDL을 표시하는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무장상태로 넘어와…올해 첫 경고사격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무장상태로 넘어와…올해 첫 경고사격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무장상태로 넘어와…올해 첫 경고사격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8~9시쯤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하고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MDL을 표시하는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올해 들어 처음 “별다른 대응 사격 없어” 왜?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올해 들어 처음 “별다른 대응 사격 없어” 왜?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12일 군 관계자는 “무장한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오전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가했다”며 “북한군은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하면서 별다른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올해 북한군이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 지난해 10월 19일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해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도 대응 사격을 하면서 총격전이 일어났다.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사진 = 방송캡처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무장 상태” 경고사격 받아…지난해는 총격전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무장 상태” 경고사격 받아…지난해는 총격전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무장 상태” 경고사격 받아…지난해는 총격전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8~9시쯤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하고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MDL을 표시하는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무장 상태” 경고사격 받고 돌아가…지난해는 총격전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무장 상태” 경고사격 받고 돌아가…지난해는 총격전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무장 상태” 경고사격 받고 돌아가…지난해는 총격전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8~9시쯤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하고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MDL을 표시하는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돌아가… “무장한 상태였다”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돌아가… “무장한 상태였다”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사격 받고 돌아가… “무장한 상태였다”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8~9시쯤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하고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MDL을 표시하는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대응사격은 없었다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무장한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8∼9시쯤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19일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하고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MDL을 표시하는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지난달 17일 육군 최전방 일반전초(GOP)를 방문해 북한군이 국면 전환을 위해 전방 지역에서 “고도의 전략적 계산 하에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기습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여름철을 맞아 MDL 근처에서 활동을 강화해 그 의도를 다각적으로 분석 중”이라면서 “군은 경계를 강화하는 등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무슨 상황?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무장한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8∼9시쯤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침범해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19일에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북한군이 MDL에 접근하고 우리 군이 경고사격을 하자 북한군이 대응 사격을 해 총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에 MDL을 넘어온 북한군은 MDL을 표시하는 푯말 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은 최근 MDL 지역에서 정찰 등의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 군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지난달 17일 육군 최전방 일반전초(GOP)를 방문해 북한군이 국면 전환을 위해 전방 지역에서 “고도의 전략적 계산 하에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기습적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여름철을 맞아 MDL 근처에서 활동을 강화해 그 의도를 다각적으로 분석 중”이라면서 “군은 경계를 강화하는 등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