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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경상원,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최대 20% 페이백’

    경기도·경상원,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최대 20% 페이백’

    21일부터 29일까지 400여 곳에서 동시다발 세일 행사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이하 상반기 통 큰 세일)’ 행사를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상원은 올해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에 지난해 40억 원보다 60억 원 늘린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상반기 통 큰 세일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도 단위 연합회, 직능단체 등 400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며, ▲소비 촉진 페이백(최대 20%) ▲통 큰 세일 소비 촉진 쿠폰 지원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와 달리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과 같이 등록되지 않은 일반 상권도 골목상권과 연합할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골목상권은 도 공공 배달앱으로 지정된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통 큰 세일 소비촉진 쿠폰(5,000원)’을 지급하는 등 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경상원 및 도 단위 연합회별로 ▲21일(화성·의왕) ▲22일(고양·군포) ▲28일(부천·파주) 등 대대적인 행사 홍보 및 도민 참여 유도를 위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통 큰 세일은 최근 침체된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로 도내 소상공인들의 밑불을 지키기 위한 지원”이라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1개의 상권에서 1일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장 내 현수막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구매 인증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담배 피지 말라 해서”…중학생, 소화기 들고 교무실 난사

    “담배 피지 말라 해서”…중학생, 소화기 들고 교무실 난사

    경기 파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이 교사의 훈계에 불만을 품고 교무실과 복도에 소화기를 난사해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생 A군은 전날 오전 9시쯤 파주시 와동동 소재 중학교 복도에서 소화기를 분사한 혐의(재물손괴)로 붙잡혀 조사 중이다. 당시 A군은 교실이 있는 복도에 소화기를 난사한 뒤 달아났다. 이 사고로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대피했고, 분말이 복도에 퍼지면서 2학년 전원이 조기 귀가 조치됐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교내 복도에 소화기가 살포돼 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부득이하게 하교 조치를 한다”는 내용의 긴급 문자를 보냈다. A군은 앞서 지난 9일 오후에도 같은 학교 교무실에 소화기를 분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교무실에 있던 일부 교사는 분말 흡입으로 두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선생님이 담배 피우지 말라고 훈계해 화가 나 소화기를 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형사처벌 가능성 등 관련 법리에 따라 사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학교 측은 A군에 대한 징계위원회 회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지역현안현장연구회 ‘경기북부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정경자 경기도의원, 지역현안현장연구회 ‘경기북부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지역현안현장연구회’(회장 정경자 의원)는 10일(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북부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방안』에 대한 정책연구 중간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경기북부 지역이 안고 있는 지속적 정책 소외와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협력적 거버넌스로 풀어내기 위한 선제적 시도로, 교통정책을 중심으로 지자체 간 공동 대응체계를 구상하고 있다. 연구는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소성규 교수)이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7일부터 약 4개월간 진행 중이다. 중간보고회를 주관한 정경자 의원은 “그동안 북부 지역은 행정 경계와 제도의 한계 속에서 늘 뒤로 밀려야 했다”며, “이번 연구는 단절을 넘어 연결을 만드는 시도이며,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조례 개정과 제도 구축까지 완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경기북부 분도는 사기’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점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의지와는 별개로 우리는 우리 지역 문제를 스스로 풀어가는 거버넌스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서는 참석 의원들의 다양한 현장 발언이 쏟아졌다.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그간의 노력들이 실제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고,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의정부를 넘으면 교통대책이 사실상 공백 상태다. 신속한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어려운 주제를 이끌고 있는 정경자 의원에게 감사드린다.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응원했다.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수원이 지역구라 교통에 대한 체감이 덜했지만, 이제는 북부 불균형 문제가 피부로 느껴진다”며 지역을 넘어선 공감의 뜻을 전했다. 이한국(국민의힘, 파주4) 의원은 “중앙정부의 지원이 아직 미흡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북부에 대한 정책적 우선순위와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 .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윤태길 의원도 참석해 연구진에게 정책적 조언과 지지를 보냈으며,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도 자리를 함께하며 제도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 ‘부르면 옵니다’ 수원 당수동 일대 ‘똑버스’ 10대 운행

    ‘부르면 옵니다’ 수원 당수동 일대 ‘똑버스’ 10대 운행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10일 수원시 당수동 일대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운행 구간은 당수동, 입북동, 금곡동 중심상가 일대다. 11인승 소형승합차 10대가 오전 6시부터 다음날 0시까지 운행되며, 호출 마감은 오후 11시 30분이다. 시범운행 기간인 10~16일은 무료이며, 17일부터는 일반 시내버스 요금(교통카드 기준 성인 1천450원, 청소년 1천10원, 어린이 730원)이 적용된다.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이용은 ‘똑타’ 앱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거나, 전화(1688-0181)로 호출하면 된다. 똑버스는 고정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운행하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로, 2022년 파주에서 시범 도입된 이후 현재 도내 17개 시·군에서 243대가 운행 중이다.
  • 김시용 경기도의원, 김포 대남방송 피해에 대한 신속한 지원 촉구

    김시용 경기도의원, 김포 대남방송 피해에 대한 신속한 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의원(국민의힘, 김포3)이 제38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남방송 피해 지원에 대한 경기도의 행정편의주의적 행태를 규탄하고 김포시 하성면, 월곶면 주민들의 시급한 피해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김시용 의원은 “김포 하성면과 월곶면 주민들이 대남방송으로 인해 더 이상 참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파주와 인천 강화군 같은 피해 지역은 방음창 설치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유독 김포시만 경기도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시용 의원은 “헌법이 보장하는 쾌적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가 김포시 하성면, 월곶면 주민들에게는 전혀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기괴하고 극심한 북한의 소음 때문에 주민들의 일상이 1년 넘게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는 유엔사 관할이라는 이유로 파주 대성동마을에 방음창 설치를 지원했으나, 같은 고통을 겪는 김포 주민들은 관할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원을 외면하고 있다”며,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을 거부하는 것은 지극히 행정 편의주의에 빠져 있는 경기도의 실상을 보여주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인천시는 강화군 송해면에 방음창 설치 등 최소한의 지원을 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법적 근거 부족을 이유로 김포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법상 지방정부의 책무와 조례 제정을 통해서 충분히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는 더 이상 김포 주민들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 ‘부르면 옵니다’···수원시 당수동 일대 ‘똑버스’ 10대 운행

    ‘부르면 옵니다’···수원시 당수동 일대 ‘똑버스’ 10대 운행

    경기도 내 17개 시군, 243대 똑버스 운행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오늘(10일)부터 수원시 당수동 일대에서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10대가 시범운행에 들어갔고, 17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 당수동, 입북동, 금곡동 중심상가 일원을 운행하는 똑버스는 11인승 소형 승합차 10대로,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이고, 호출 마감 시각은 23시 30분이다. 시범 운행 기간인 10일부터 16일까지 이용객들은 똑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운행이 시작되는 17일부터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다.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수원 똑버스는 광교, 고색동에서도 주민들의 발이 되어 성공적으로 운행 중”이라며, “당수동 일원에서도 주민들의 편리한 이동에 똑버스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수원 똑버스까지 경기도 내 17개 시군에 총 243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좌석에 앉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똑버스는 경기도 내 앱 기반 신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 홍명보 감독 “여러 포지션에서 선수 능력 점검”

    홍명보 감독 “여러 포지션에서 선수 능력 점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조별 리그 최종전을 하루 앞둔 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조별 리그 10차전을 치른다. 홍 감독은 본선에 대비한 세대 교체와 옥석 가리기를 위해 선발 출전 명단에 적잖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큰 틀은 유지하겠지만, 그 틀 안의 여러 포지션에서 선수 능력을 점검하고 싶다. 선수 변화는 아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그동안 어려운 중동 원정을 견뎌 냈다”면서 “땀과 노력에 대해 충분히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내일 나갈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줬으면 한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발바닥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아 이라크전에 결장했던 손흥민이 출전할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다. 다만 어느 정도 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오늘 마지막 훈련을 끝낸 뒤 이야기해서 내일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홍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온 이재성은 “내일은 좋은 경기로 승리해서 (무패로) 마무리, 홈팬들 앞에서 승리로 보답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해서 1년 뒤 내가 월드컵에 나설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남은 기간 계속해서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 10일부터 경기도 10개 시 순회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 10일부터 경기도 10개 시 순회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오는 10일부터 9월 6일까지 10개 시를 순회하며 ‘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초고화질 3D 입체영상관, 독도 360° 터치 VR, AI 기반 독도 포토존 등 기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에 독도 디지털북, 독도 미니게임 총 2종이 올해 새롭게 추가된다. ‘디지털북’은 독도와 관련된 역사적 인물들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미니게임’은 독도의 생태와 지리 정보를 게임 형식으로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됐다. 체험관은 10일 남양주시를 시작으로, 안산, 성남, 안성, 의왕, 구리, 김포, 광주, 용인, 고양 등 총 10개 시에서 차례대로 운영된다. 서동환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올해 체험관은 콘텐츠의 다양성과 재미를 한층 강화해, 청소년들이 독도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체험관’은 안산, 구리, 군포, 파주, 평택 등 5개 시에서 운영돼 약 1만 3천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 젊은피, 마지막 증명의 시간

    젊은피, 마지막 증명의 시간

    북중미 대회 준비 체제 본격 전환홍 “젊은 선수 적극 기용해 실험”배준호 추가 발탁… 김진규 ‘의욕’최전방엔 오세훈·오현규 각축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제 최종명단 승선을 위한 무한경쟁에 돌입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다시 모였다. 대표팀은 이날 훈련을 실시하며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을 준비했다. 본선 진출 확정 뒤 열리는 경기인 만큼 승패는 의미가 없지만 대표팀 내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대표팀은 지난 6일 9차전 이라크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1회 연속 및 통산 12회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동안 본선 진출에 집중하느라 ‘젊은 피’를 시험할 기회가 부족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초점을 본선에 나설 옥석 가리기에 맞출 수밖에 없다. 홍 감독 역시 이라크전 귀국 일성으로 “이제 월드컵 본선 준비 체제로 나서야 한다”면서 “쿠웨이트전부터 젊은 선수들을 적극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자리는 측면이다. 손흥민(토트넘)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데다 문선민(FC서울)이 경고 누적으로 뛸 수 없기 때문이다. 일단 홍 감독은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소집돼 있던 배준호(스토크시티)를 추가 발탁하며 신뢰를 보냈다. 이라크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프로축구 K리그1 득점 선두 전진우(전북 현대)도 강력한 경쟁자다. 여기에 더해 양민혁(QPR),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시티)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박용우(알아인)가 줄곧 출전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역시 무한경쟁이 불가피하다. 당장 이라크전에서 박용우 대신 교체 출전한 김진규(전북)가 좋은 활약에 더해 결승골까지 넣으면서 존재감을 뽐냈다.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가 모두 가능한 박진섭(전북)도 기회를 노리고 있다. NFC에 모인 선수들 역시 의욕을 불태우는 모습이었다. 김진규는 “오랜만에 (대표팀에) 들어왔지만 첫 모습을 잘 보였다. 앞으로도 잘 준비하고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감독님께서 (최종 발탁을)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최전방을 놓고 오세훈(마치다)과 경쟁하는 오현규(헹크) 역시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한, 몇 분 몇 초라도 뛴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쿠웨이트전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하는 무대로 꾸밀 계획이다. 응원석인 ‘레드존’ 1층에서는 ‘위(WE) 대한’이라고 쓴 카드섹션을 준비했고, 경기 뒤에는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3’에 음악이 실린 밴드 글렌체크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 홍명보 감독, 10일 쿠웨이트전 대비 배준호 추가 발탁

    홍명보 감독, 10일 쿠웨이트전 대비 배준호 추가 발탁

    차세대 축구대표팀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현재 22세 이하(U-22) 대표팀 소속인 배준호를 A대표팀에 추가 발탁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2선 자원인 문선민(서울)이 경고 누적으로 못 뛰고, 같은 포지션은 아니지만 박용우(알아인) 역시 경고 누적으로 못 나오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뒤 7월 동아시안컵, 9월 A매치 등 남은 경기를 경쟁력 있는 젊은 선수들의 시험대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당장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전부터 젊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잉글랜드 2부 리그가 약 한 달 전 시즌을 끝마친 터라, 홍명보 감독은 배준호, 엄지성(스완지시티), 양민혁(토트넘) 등 영건의 몸 상태를 고려해 당초 6월 A매치 명단에서는 이들을 제외했으나 배준호를 다시 불러들였다. 배준호는 8일 오후 선수단 재소집일부터 대표팀에 합류한다. 배준호가 새롭게 가세하는 홍명보호는 같은 날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 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올들어 3번째

    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올들어 3번째

    납북 피해자 가족들이 북한에 생사 확인을 요구하는 대북전단을 또다시 살포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 2일 오후 9시쯤 경기 파주시 일대에서 라텍스 풍선 4개에 전단을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냈다고 6일 밝혔다. 전단에는 납북 피해자 7명의 얼굴과 납치 경위, 생사 확인 및 송환 요구 내용 등이 담겼다. 단체 측은 접경지역 주민 반발과 경찰 병력 투입 등의 부담을 고려해 이번에도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들은 4월과 5월에도 각각 파주 임진각과 강원 철원에서 전단을 날린 바 있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북한은 지금까지 516명의 국민을 납치해 갔다”며 “납북자 생사를 확인할 때까지 전단 살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헌법재판소가 2023년 9월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살포는 법적으로 가능해졌지만, 경기도는 항공안전법 위반 소지를 이유로 관련 단체들을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다만 전단 무게가 2㎏ 이하일 경우 처벌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
  • LG디스플레이, 파주에 7000억 규모 OLED 설비 투자

    LG디스플레이, 파주에 7000억 규모 OLED 설비 투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 설비에 7000억원을 투자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공장 유휴 면적에 OLED 신기술 설비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9월 중국 광저우에 있던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을 매각하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OLED 사업 고도화에 나선 LG디스플레이는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OLED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 투자, 연구개발, 운영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매각 대금은 2조 2466억원 규모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이르면 다음달 중 경기도, 파주시와 국내 복귀 투자 양해각서를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보조금 지원 여부와 규모는 산업통상자원부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다. 2년 이상 해외 사업장을 운영한 기업이 해외 사업장을 청산·양도한 뒤 이와 동일한 업종의 사업장을 국내에 신설하거나 증설하면 국내 복귀 기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와 같은 국가 전략기술 업종은 국내 복귀 시 수도권 사업장당 최대 500억원(국비 200억원, 지방비 300억원)까지 투자 보조금이 지급된다.
  • 경기관광공사, 고색창연한 천년고찰(千年古刹) 7곳 추천

    경기관광공사, 고색창연한 천년고찰(千年古刹) 7곳 추천

    경기관광공사가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발자취를 간직한 채 꿋꿋이 제자리를 지켜온 ‘천년고찰(千年古刹)’ 7곳을 추천했다. 공사는 기도와 사색, 침묵과 치유의 공간인 천년고찰에서 버거운 짐들을 잠시 내려놓는 것을 권했다. [탁 트인 전망에 시름도 탁 풀리는 ‘남양주 수종사’] 운길산 중턱 해발 약 350m 지점에 자리하고 있는 수종사는 언덕길이 제법 가팔라서 차량 없이 올라가는 건 버거울 수 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면 일주문 앞에 주차장이 있고 수종사는 이곳에서도 10분 남짓 더 걸어야 한다. 굽은 길을 마저 올라 불이문을 지나 돌계단을 오르면 비로소 수종사 경내에 다다른다. 경내에 들어서면 기와를 올린 낮은 담장 너머에 북한강 모습이 아득하게 펼쳐져 있다. 북한강의 우측 끝으로 시선을 돌리면 남한강과 만나는 두물머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 이 정도 전경이면 가히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인기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남녀 주인공의 첫 만남 배경이 되기도 했다. 경내 중심에는 큰 법당인 대웅보전이 있다. 경내 끝 약간 아래에는 세조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수령 500년의 은행나무가 있다. 웅장한 자태의 은행나무도 멋지지만 은행나무 그늘에서 바라보는 북한강 전경은 마치 그림 같다. 수종사는 한 마디로 곳곳이 탁월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다. 수종사에서 놓치면 안 될 장소는 다실인 ‘삼정헌’이다. 이곳에선 차를 마시며 창밖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다.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곳 ‘파주 검단사’] 검단사는 신라의 고승 진감국사 혜소가 847년에 창건한 사찰로 전해진다. 창건 당시에는 파주시 문산읍 운천리에 있었지만 조선 정조 때 왕릉인 장릉을 옮기면서 사찰도 지금의 위치에 자리 잡게 됐다. 이후 장릉에서 제사를 지낼 때 이곳에서 두부를 만들어 바쳐, ‘두구사’로 불린 적도 있었다. 검단사에서 가장 오래된 전각은 느티나무 바로 앞에 자리한 법화전이다. 조선시대 인조가 하사한 글씨로 된 편액이 걸려 있고 전각 자체도 기품이 느껴진다. 내부에는 조선 후기의 목조 관음보살 좌상과 아미타회상도, 신중도 등이 모셔져 있다. 검단사에서 가장 높은 곳에는 무량수전과 명부전이 자리하고 있다. 새롭게 지어진 이 전각들은 편액과 주련이 모두 한글로 되어 있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무량수전 내부 삼존불 우측에는 고(故) 노태우 대통령의 영정이 모셔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곳은 고(故) 노태우 대통령의 장례 후 약 44일간 유해가 임시로 안치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애초의 검단사는 왕릉의 원찰이었지만 지금의 검단사는 매우 소박하다. 검단사에서 가장 먼저 여행자를 맞이하는 건 300년 수령의 느티나무다. 둘레 1.5m에 이르는 느티나무 그늘에 놓인 벤치에 앉아있으면, 저만치 아래 한강과 북에서 내려온 임진강이 만나 유유히 흐르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분단의 상처와 평화가 공존하는 고즈넉한 전경이다. 검단사는 역사에 비해 현재 규모가 작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자연의 조화, 그리고 고요한 분위기가 큰 울림을 전해준다. 조용한 사찰을 찾는 여행자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원효대사의 수행처 ‘동두천 자재암’] 자재암은 소요산을 찾는 등반객들이라면 대부분 들러보게 되는 사찰이다. 주차장에서 자재암까지의 거리는 약 1.5㎞다. 길을 걷는 사이 속세에서 벗어나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암자에 가까워질수록 자연의 소리만이 들리는 고요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사찰 입구에 도착하면 작은 폭포와 깊지 않은 동굴을 만나게 된다. 원효폭포와 원효굴이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자재암은 원효대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재암은 신라 무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폭포와 굴 앞에 나무 계단이 이어진다. 계단은 모두 108개. 계단을 모두 오르면 금강문이고 그 너머가 바로 원효대사가 수행했다는 원효대다. 안내판이 없다면 그저 전망대로만 여길 만큼 주변 풍경이 트여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어떤 마음으로 수행했을지 생각해보면 조금 더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원효대를 지나면 자재암 경내다. ‘자재(自在)’는 번뇌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마음의 상태를 뜻한다. 사찰의 규모는 아담하다. 대웅전, 요사채, 작은 법당 그리고 동굴을 이용한 나한전이 전부다. 이 나한전 앞에는 ‘원효샘’ 이라는 이름의 석간수가 솟는다. 차를 좋아했던 원효대사가 차를 끓이는 데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생김 그대로, 대웅전의 굽은 기둥이 일품인 ‘안성 청룡사’] 안성시 서운면에 자리한 청룡사(靑龍寺)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깊은 고요함으로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사찰이다.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불심이 어우러진 곳을 찾고자 할 때 청룡사만 한 곳도 드물다. 청룡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전각은 사천왕문이다. 특이한 점은 사천왕문 현판도, 사천왕상도 없고, 천장 서까래에 적힌 상량문을 봐야지만 사천왕문이라는 걸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문을 지나면 곧바로 법당 마당이고 맞은편에 고풍스러운 대웅전이 자리하고 있다. 청룡사는 고려 원종시기, 1265년 명본국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당시에는 ‘대장암’으로 불리다가 공민왕 시기 크게 중건하며 청룡사가 되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4칸 규모로 그 멋과 매력이 여느 사찰 못지않다. 대웅전의 기둥이 핵심인데, 반듯하게 잘 다듬은 일자형이 아니라 휘어진 나무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이용한 게 특징이다. 자연의 결을 그대로 살려 좌우로 굽은 기둥은 묵직하면서도 친근감과 정감이 넘친다. 문화재적 가치도 높아서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대웅전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추녀 끝, 네 귀퉁이에 그려진 금강역사 그림이다. 금강역사와 사천왕은 모두 사찰의 수문장 역할을 한다. 보통은 금강문에는 금강역사가, 사천왕문에는 사천왕이 그려진다. 하지만 청룡사에는 사천왕문에 사천왕상이나 사천왕 그림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금강문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다. 대신 대웅전의 네 귀퉁이에 금강역사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청룡사의 대웅전에서 금강역사를 찾아보는 일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또한 청룡사는 조선 말기 남사당패를 품은 곳으로, 이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다가 청룡사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는 했다. 휘어진 나무 기둥과 남사당패를 그대로 넉넉하게 받아들이는 ‘청룡사’가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계곡과 어우러진 ‘양평 사나사’] 양평 용문산의 주봉인 백운봉 자락에 자리한 사나사는 숲속 깊은 곳에서 맑은 계곡물 소리와 함께 방문객을 맞이한다. 사찰로 이어지는 길목 내내 사나사 계곡이 흐른다. 초록이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은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는 묵은 때까지 씻어주는 느낌이다. 사나사는 고려 태조 때 대경국사 여엄이 제자 융천과 함께 세웠다고 전해진다. 사찰 이름 ‘사나’(舍那)는 ‘보살의 세계’를 의미하며 불교적 이상향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다. 법당 마당 우측에는 삼 층 석탑과 부도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삼 층 석탑은 규모는 아담하지만, 매우 단아한 모양새로 통일신라시대의 양식을 계승해 고려 초기의 유물로 추정된다. 부도는 고려 시대의 승려였던 태고화상 보우의 사리를 모신 석조물로 역사적 의미가 깊다. 대적광전 외벽의 측면과 뒷면에는 ‘심우도’가 그려져 있다. 심우도는 불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선화이다. 불심의 본성을 찾는 것을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그림으로 수행단계가 모두 10단계로 이루어져 있어 ‘십우도’라고도 부른다. 처마 끝의 풍경에서 맑은소리가 장단을 맞춘다. 사나사 경내에 이를 때까지 내내 들리던 계곡의 물소리와 더불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용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용인 백련사’] 백련사는 용인시 처인구의 향수산 자락에 깊게 안긴 사찰이다. 인근에 에버랜드가 있어서 사찰로 향하는 길이 조금 낯설기도 하다. 하지만 도로에서 벗어나면 사찰로 향하는 길은 곳 숲길로 변한다. 오르막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마주하게 되는 사찰이 바로 백련사다. 정면에 대웅보전, 좌측에 지장전이 자리하고 있다. 대웅보전에는 3개의 석가모니불이 모셔져 있다. 붉은색으로 치장한 수미단이 매우 화려하다. 특히 법당 천장을 청룡과 황룡이 감싸고 있어서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대웅보전의 외벽에는 석가모니의 일생을 그림으로 표현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전경을 조금 더 높은 곳에서 감상하고 싶다면 대웅보전 우측의 삼성각으로 올라가야 한다. 삼성각 돌담 너머의 백련사 모습은 매우 평화롭고 고요하다. 반대편의 나한전 역시 백련사의 새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다. 삼성각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바로 앞의 요사채 지붕과 마당의 석탑 상층부가 어우러진 모습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백련사는 통일신라 애장왕 2년에 신응선사가 창건한, 용인시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사찰 이름인 ‘백련’은 ‘흰 연꽃’을 의미한다.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는 연꽃은 불교에서 부처를 상징하기도 하고 오랜 수행 끝의 깨달음에 이른 수행자에 비유하기도 한다.
  • 박민지 역사적인 5연패에 통산 20승 도전…황유민, 유현조 등 US여자오픈 참가자들은 시차적응할까

    박민지 역사적인 5연패에 통산 20승 도전…황유민, 유현조 등 US여자오픈 참가자들은 시차적응할까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대회 5연패 및 통산 20승을 노린다. 박민지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 원주 성문안(파72·6494야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전인미답의 기록에 도전한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연패에 성공한 박민지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이후 1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면서 투어 통산 20승도 채우게 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 연속 미즈노 클래식 왕좌를 지킨 사례가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베이힐 인비테이셔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뷰익 인비테이셔널을 4연패 했다. KLPGA에서는 구옥희, 박세리, 강수연, 김해림이 단일 대회 3연패를 달성했으며 박민지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사상 첫 4연패 주인공이 됐다. 박민지는 대회를 앞두고 “단일 대회 5연패 도전은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하고 영광스러운 기회”라며 “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이라 믿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즐겁게 누리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변수는 박민지가 처음 우승한 2021년에는 대회 개최장소가 경기 파주시 서서울 CC에서 열렸고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개최됐다는 점이다. 이와는 별도로 US여자오픈에 참가하고 돌아온 황유민, 유현조, 노승희, 마다솜 등 4명이 시차적응을 어떻게 극복할지 여부다. 지난해에도 김민별, 김수지, 박현경이 US여자오픈에 참가한 뒤 이 대회에 출전했지만 김민별이 공동 25위, 김수지가 공동 41위. 박현경은 피로감을 이기지 못하고 컷탈락했다. 시즌 4승을 노리는 이예원과 지난주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정윤지 등도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힌다. 2023년 이 코스에서 열린 E1 채리티오픈에서는 방신실이 우승했다.
  • ‘부르면 달려옵니다’…경기도 똑버스, 17개 시 233대 운행

    ‘부르면 달려옵니다’…경기도 똑버스, 17개 시 233대 운행

    5일부터 의왕시 초평동 일대 똑버스 2대 운행 시작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5일부터 의왕시 초평동 일대에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2대를 투입해 정식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의왕 똑버스는 초평동 일대를 출발해 왕송호수공원과 의왕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8인승 소형 승합차 2대가 운행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이다. 호출 마감 시각은 23시 30분이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성인 1,450원, 청소년 1,010원, 어린이 730원이며,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을 받는다. ‘똑타’ 앱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버스를 호출할 수 있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의왕시에는 처음 도입되는 똑버스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 이동 수단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똑버스 활성화와 효율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17개 시군에 총 233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좌석에 앉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 121세 할머니·산불 이재민도 한 표… “경제 살리고 분열 끝내야”

    121세 할머니·산불 이재민도 한 표… “경제 살리고 분열 끝내야”

    임시거처 이재민 “주민 100% 투표”이재명 지지자들 자택 앞서 환호성레슬링·태권도장 등 투표소로 변신“참관인 교체해 달라” 소란 20대 체포투표 관련 112 신고 전국서 793건 21대 대선 투표일인 3일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는 하루 종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들부터 100세가 넘은 어르신, 인생 첫 투표인 새내기 유권자까지 새 대통령에게 “경제를 살려 달라”, “이제는 분열을 끝내야 할 때”라는 바람을 전했다. 오후 8시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을 넘는다는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 후보의 인천 계양구 자택 앞에 모인 지지자들은 크게 환호했다. 이 후보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이 창문 밖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축하하자 지지자들은 박수로 화답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지자들은 함께 “대통령 이재명”을 여러 번 외치기도 했다. 이 후보의 아파트 공동현관 바로 앞에 순식간에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한때 소란스러워지기도 했다. 경찰은 인력을 투입하고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경호 태세를 강화했다. 앞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산불로 집이 타 임시거처에 머무는 이재민들도 투표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경북 영덕군 영덕읍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 머무는 영덕읍 석리 주민들은 이날 오전 함께 차를 타고 투표소에 도착했다. 석리 주민 김모(70)씨는 “산불 피해로 임시거처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투표는 포기할 수 없었다”며 “마을 주민 100%가 투표했다”고 말했다. 오전 6시 ‘오픈런’으로 붐볐던 투표소는 정오쯤 비교적 한산해졌지만 투표소를 찾는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아들딸과 함께 서울 종로구 종로5·6가동 2투표소를 찾은 방성돈(53)씨는 “각자 지지하는 후보는 달라도 투표의 중요성을 알기에 온 가족이 함께 왔다”며 “새 대통령은 높은 투표 열기를 생각해 화합의 장을 열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 옥천에서는 호적상 121세인 이용금 할머니가 청산면 다목적회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이 할머니는 “생전 마지막 대통령선거가 될 수 있어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했다. 충주에선 1923년생으로 올해 102세인 서병국 할아버지가 살미면 세성초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물과 바다도 투표 행렬을 막지는 못했다. 경남 통영시 한산면의 부속 섬인 죽도·호도·용초도 주민 31명은 오전 7시 첫 배를 타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한 행정선과 유람선을 이용해 면사무소가 있는 한산도로 건너가 투표를 마쳤다. 정석재(64) 죽도 이장은 “섬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지만 나라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투표소로 향했다”고 말했다. ‘육지 속 섬마을’로 불리는 강원 화천군 화천읍의 파로호 동촌1리 주민들은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 떨어진 투표소로 이동했다. 민통선 안에 있는 경기 파주 대성동 마을과 통일촌, 해마루촌 주민들도 장단출장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던졌다. 이색 투표소도 눈길을 끌었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유권자들은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던 레슬링 체육관을 찾아 투표에 참여했고, 경기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씨름장과 안산시의 한 태권도장, 수원시 팔달구의 결혼식장도 투표소로 변신했다. 광명시의 한 음식점이 일부 공간을 투표소로 제공하면서 한쪽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풍겨 오는 이색적인 광경도 연출됐다. 유권자들은 침체한 경제로 고통받는 현실이 나아질 수 있는 정책을 새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서울 용산구에 사는 정만섭(72)씨는 “은퇴하고 가게나 경비업체에서 일하려고 해도 채용이 안 된다”며 “경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학생 김민기(25)씨는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가 상생하는 일자리 정책이 무엇인지 새 대통령이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전투표 때 대리투표와 투표용지 반출 사건 등이 발생한 데 이어 이날도 투표소 인근에서 난동과 소란이 발생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 관련 112 신고가 전국적으로 모두 793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투표방해·소란 223건 ▲교통불편 13건 ▲폭행 5건 ▲오인 등 기타 신고 552건이었다. 전북 부안에선 이날 오후 20대 남성이 변산초 투표소 내부로 무단침입해 “부정선거가 의심된다. 참관인을 교체해 달라”며 소란을 피우다 체포됐다. 서울 강동구에서는 60대 남성이 투표소에서 약 15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파란색 옷을 입고 투표를 독려했다가 체포됐고, 동대문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중년 남성이 선거관리인과 다른 유권자들에게 고성을 지르고 투표소 내부를 촬영하는 등 행패를 부리다 체포되기도 했다. 서울 서초구 원명초 투표소 인근에서는 ‘대통령 김문수’라고 적힌 빨간색 풍선이 발견돼 선거사무원이 이를 철거했다. 투표하러 나온 노인이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인천 연수구 선학동 투표소에서 70대 여성이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다. 제대로 신분 확인을 하지 않아 동명이인이 투표하는 등 선거관리 부실로 인한 혼선도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다. 대구 수성구 중동의 한 투표소에선 50대 여성이 자신의 선거인명부에 타인의 서명이 돼 있다며 선관위에 신고했다. 선관위와 경찰이 확인한 결과 동명이인이 투표소를 잘못 찾아와 투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경기도 4개 노선 반영 제안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경기도 4개 노선 반영 제안

    경기도가 경부선·경인선·안산선·경의중앙선 등 도내 주요 철도노선 일부 구간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했다. 도는 지난 5월 30일 안양·군포·의왕·평택(경부선), 부천(경인선), 군포(안산선), 파주(경의중앙선) 등 6개 시 4개 노선 일부 구간을 선정해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국토부가 오는 12월 수립 예정인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종합계획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종합계획에 반영되어야만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은 정부출자기업이 철도부지를 출자받고 채권을 발행해 지하화를 추진하며, 이후 철도 상부 및 인근 부지를 개발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사업비를 상환하는 구조다. 도는 “지상철도의 소음과 철도로 인한 도시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상부 공간을 상업·문화·녹지 등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각 광역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제안에 대해 사업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올해 연말 종합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 군 장병·면회객 음식·숙박업소 할인… 접경지 지자체들, 지역 상권 살리기

    경기·강원·인천 등 인구가 감소 중인 접경지역 자치단체들이 군 장병과 면회객들에게 음식값·이발료는 물론 뱃삯까지 할인해주면서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나들이객들의 소비가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외출 외박을 나오는 장병들이 지역상권에 큰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접경지역 지자체들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군 장병들에게 요금을 10% 이상 할인해 줄 음식점·제과점·숙박업소·이미용업소·목욕장 등을 모집한다. 할인업소로 지정되면 요금 할인을 알리는 지정 스티커가 배부되며, 군부대에 할인업소 홍보를 해준다. 파주시는 누리집과 관광 안내 전자지도를 통해 홍보한다. 업소를 이용한 군 장병 이용 실적에 따라 위생용품 등을 차등 지원한다. 파주시에서는 연간 200개 업소 안팎이 참여한다. 포천시도 지난 3월부터 올해 말까지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 군 장병과 동행한 가족·친구 등 면회객들에게 이용료의 10%가량 할인 혜택을 줘야 한다. 동두천시에서도 매년 80여개 공중위생업소가 같은 사업에 참여하는 등 접경지 대다수 지자체가 비슷한 시책을 편다. 강원 화천지역 군부대들은 신병 수료식을 부대 밖 화천체육관에서 열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4일 열린 7사단과 15사단이 신병 수료식을 화천체육관과 사내복합체육관에서 열자 지역상권이 들썩였다.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과 전국에서 온 2000여명의 면회객들은 점심 식사하는 건 물론 커피박물관·붕어섬·평화의댐 등 명소를 관광하고 카페 등을 이용했다. 화천군과 상인들은 음식값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강원 인제군은 지난 1일 개장한 인북천 물빛테마공원 캠핑장과 카라반 이용료를 2만원과 5만원씩 할인해주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백령도·연평도 등 섬 지역을 방문하는 장병 면회객들에게 승선료 70%을 할인해준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인구감소지역인 접경지역은 군부대가 후방으로 이전할 때마다 상당한 경제적 충격을 받고 있다”면서 “군 장병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 자원”이라고 밝혔다.
  • 경과원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2321만 달러 수출 상담

    경과원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 2321만 달러 수출 상담

    남양주, 파주, 포천 소재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 사 참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태국과 베트남에서 ‘2025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2,32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북부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계획한 총 5회 글로벌 시장개척단 사업의 첫 번째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찌민 현지에서 열렸다. 경과원은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 전 바이어 발굴부터 실질적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남양주시 2개 사, 파주시 5개 사, 포천시 1개 사 등 식품, 생활소비재, 물류 자동화 설비 분야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이 태국 방콕(20일)과 베트남 호찌민(22일)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119건의 2321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했다. 경과원은 항공료 50% 지원, 전문 통역사 배정, 현지 차량 제공, 제품 샘플 발송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강지훈 경과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그동안 경기 북부 중소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입에 있어 다양한 제약을 겪어왔지만, 이번 개척단은 이러한 장벽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도내 북부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과원은 이번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6월 일본, 7월 대양주, 9월 유럽 및 동남아 2차 시장개척단을 차례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 ‘이웃집 아이 돌봐도 수당’···‘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사회보장제도 협의 마쳐

    ‘이웃집 아이 돌봐도 수당’···‘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사회보장제도 협의 마쳐

    아동을 돌보면 수당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가족돌봄수당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시범 사업이 아닌 정식 사업으로 추진된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중위소득 150% 이하, 24~36개월 아동이 있는 양육 공백 발생 가정에 조부모를 포함한 4촌 이내 친인척 및 이웃이 돌봄을 제공할 경우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가족돌봄수당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6월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지만, 지난달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되면서 하반기부터 정식사업으로 안정적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소득 및 나이 기준에 맞는 양육 공백 발생 가정의 양육자(부 또는 모)로, 사업 참여 시군에 아동과 함께 거주해야 하며 돌봄 조력자(친인척 및 이웃)의 위임을 받아 경기민원24(gg24.g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정식사업 신청 첫 달인 6월만 2일부터 접수하며,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휴일·공휴일 관계없이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참여 대상자도 다시 신청해야 하며, 한번 신청하면 올해 말까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조건에 따라 지원기준이 시범사업(아동 연령 24~48개월 달리 아동 연령 24~36개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로 변경됐다. 이 지원 기준은 전국 동일 사항으로 가족돌봄수당 신청자는 지원기준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했던 돌봄 조력자에 ‘이웃’을 포함한 것과 월 40시간 이상 돌봄 수행, 돌봄 아동 1명 월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월 60만 원 등 돌봄 시간 및 지원금액 등은 시범사업 때와 동일하다. 하반기 사업 참여 시군은 성남, 파주, 광주, 하남, 군포, 오산, 양주, 안성,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가평 등 14개 시군이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 시범사업은 2024년 4,298명, 2025년 상반기 5,577명의 아동 양육 가정에 혜택을 제공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는 정책 수립 취지에 맞게 다양한 돌봄지원 정책을 계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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