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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경기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현장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을 통제하고 소독에 나서는 한편 혈액 샘플을 채취해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벌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여부를 가려낼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후에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서도 의심 사례가 나와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 두 건이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될 경우 국내 총 발생 건수는 13건으로 늘어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하룻새 2건 터진 파주서 또 돼지열병 의심신고

    하룻새 2건 터진 파주서 또 돼지열병 의심신고

    2일 하루에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두 건 발생한 경기 파주에서 이날 또다시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파주 문산읍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돼지가 폐사하거나 발열 증세를 보이진 않았지만 돼지가 식욕부진 증상을 보이자 농장주는 당국에 신고를 했다. 파주는 지난달 17일 국내에서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곳이다. 24일 적성면 이후 한동안 추가 발병이 없다가 8일 만에 2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앞서 이날 적성면 돼지 농가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증상이 발견돼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에도 파평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차량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이후 총 11건이 확진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창궐 속 동물단체 “생매장 살처분 중단하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창궐 속 동물단체 “생매장 살처분 중단하라”

    ASF로 돼지 산 채로 묻히는 데 반발“돼지 안락사 후 매몰해야” 주장“돼지들 극한 고통 겪다 죽어” 정부에 살처분 실태조사 요구고통나눔 ‘12시간 단식’ 동참 호소치료약이 없는 가축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들을 중심으로 상당 수의 돼지들에 대한 살처분이 진행되는 가운데 동물보호단체들이 “불법 생매장 살처분을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가축 전염병 확산과 동물 학대를 막기 위해 “완전한 채식에 동참해달라”고 주장했다.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세계 농장동물의 날’인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류인플루엔자·ASF와 같은 가축전염병 발생을 막고, 구조적이며 끔찍한 동물 학대를 없애는 길은 비건 채식”이라고 밝혔다. 비건 채식은 고기·생선·우유·달걀을 먹지 않는 완전 채식을 의미한다. 이들은 “농장 동물들은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으로 온갖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건강한 생명존중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건 채식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안락사 후 매몰’이라는 정부의 살처분 규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돼지가 산 채로 땅속에 묻히고 있다며 “불법 생매장 살처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동물권단체 카라는 같은 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매장 살처분 중단과 인도적 기준 준수로 농장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라”고 방역 당국에 요구했다.이들은 “당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얼마나 많은 돼지가 산 채로 땅속에 묻혀 극한의 고통을 겪다 죽는지 제대로 확인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생매장 살처분 영상이 보도된 뒤 정부에 정확한 실태 파악과 함께 생매장 살처분이 일어나지 않도록 즉각 조치할 것을 주문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계 농장동물의 날인 오늘 대한민국의 모두에게 농장 동물의 고통을 나누기 위한 12시간 단식 동참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처음 발병했다. 이후 연천, 김포, 강화 등 모두 4개 시·군에서 10개 농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은 가축간 전염성이 강하고 백신과 같은 치료제가 전혀 없어 폐사율이 100%에 이른다. 이 때문에 정부는 돼지 살처분과 가축일시이동금지명령을 통해 추가 피해 확산을 막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전염병으로 지난 1일 오전 6시 기준 9만 8000마리의 돼지가 살처분 대상이 됐으며 이날 현재까지 총 11만 마리로 살처부 대상 돼지수가 늘 것으로 예상했다. 첫 발병지인 경기도에서는 이미 지난 17~23일 사이 27개 농가에서 5만 5000여마리를 살처분했다. 도내 살처분, 매몰 작업에 투입된 공무원, 군경, 용역직원 등 인력은 1300명이 넘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살처분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트라우마 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돼지열병 확산에 파주DMZ관광 잠정 중단

    파주·연천·강화 접경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됨에 따라 파주DMZ관광이 2일부터 잠정 중단된다. 경기 파주시는 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해 DMZ관광을 잠정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단행한 파주 DMZ평화의 길 및 판문점 견학 중단에 이은 3번째 조치다. 파주시는 경기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재향군인회, 통일촌 및 제1보병사단 등과 긴밀히 협조하며 DMZ관광 중단에 따른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국내 첫 발생지’ 파주서 또 돼지열병 의심신고

    ‘국내 첫 발생지’ 파주서 또 돼지열병 의심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경기 파주 파평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파주에서는 지난달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 확진됐으며 이어 24일에도 한 차례 더 발생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차량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안양시, 지역 농가 사육 돼지 42마리 모두 조기 출하.

    안양시, 지역 농가 사육 돼지 42마리 모두 조기 출하.

    경기도 안양시가 남부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농가에서 사육하는 돼지 모두를 출하했다. 시는 석수2동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 42마리를 조기 출하했다고 1일 밝혔다. 파주를 시작으로 김포, 연천, 강화 등 경기 북서 지역에 아프라카돼지열병이 발병하자 경기 남부지역으로 가는 길목인 안양을 차단 대규모 양돈단지가 있는 화성, 안성, 이천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로써 한강 이남 경기 남부권역으로 향하는 주요 경로에 빈 공간을 형성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에 대처했다. 이번 조기 출하로 현재 안양지역에는 사육하는 돼지가 한 마리도 없는 상태다. 인근 광명시도 안양시와 보조를 맞춰 70여마리를 조기 출하했다. 특히 ASF바이러스로부터 지역에 있는 대규모 도축장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이기도 하다.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지역 내 돼지농장 진입로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했다. 전날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 최고 수준인 ‘심각’ 격상에 따른 조치다. 안양시가축질병재난대책본부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내 축산시설과 관련 종사자의 피해를 미리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경기남부권역을 지키기 위한 필요한 조치였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도서관이야? 놀이터야?”...쉼·놀이·소통이 있는 산내초 ‘바람꽃 학교도서관’

    “도서관이야? 놀이터야?”...쉼·놀이·소통이 있는 산내초 ‘바람꽃 학교도서관’

    “우리 학교도서관이 놀이터 같아요” 경기 파주시 산내초등학교 학생들은 방과후 학교수업이 없는 날에는 ‘바람꽃 학교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독서는 물론 꿈터맘들의 보살핌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도서관은 뒹굴거나 쉬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우주 세계를 나타낸 ‘동굴방’과 계단 밑 ‘비밀의 방, 책 나무 그늘 쉼터 의자, 물결의자 등이 만들어져 학생들의 놀이터나 다름 없다. 학교에 이런 공간이 만들어진건 지난 9월초이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산내초등학교는 1학년 및 2학년 23학급, 4학년 이상 40학급으로 저학년의 돌봄 확대와 3학년 이상 학생들의 방과 후 공간을 확보하는 일이 중요했다. 하지만 학교 공간과 시설 부족으로 교실 돌봄의 확대를 추진할 수 없었다. 이에 산내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방과 후 연계형 돌봄 다함께 꿈터 시설 구축사업’에 응모해 모델학교로 선정됐다. 건축 설계는 물론 공간 배치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하는 워크숍 등을 통해 수렴했다. 학교 건물의 중심에 복층으로 위치한 학교도서관과 결합한 독서, 놀이, 휴식, 돌봄의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하는 안을 확정했다. 또 학생들의 독서활동, 휴식과 놀이를 위한 숨겨진 공간구성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토대로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넓어진 공간은 돌봄 공간으로 활용했다. 산내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는 “학교도서관에서 아디들이 돌봄 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독서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김성희 교장은 “학교도서관이 학교 공간이 부족한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도서관 모델 모범사례라고 생각한다”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사람을 받고 있는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터와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도서관정책과를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인재 핵심역량 4C (비판적 사고, 창의성, 의사소통, 협업능력)를 길러주겠다는 취지에서다. 도 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형 학교도서관 모델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군위·칠곡 돼지 농장 이동제한 해제…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관계 음성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장에 돼지를 출하하거나 차량 이동이 관련된 군위와 칠곡의 농장 이동제한을 1일 해제했다. 도에 따르면 군위의 한 농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4번째 발생한 경기 파주 농장에 돼지를 출하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달 24일 정밀진단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하지만 잠복 기간을 고려해 지난달 30일까지 이동을 통제했다가 다시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와 이날 이동제한을 풀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출입 차량이 다녀간 칠곡의 한 농장도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달 말까지 이동을 통제했다가 추가 검사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역시 이날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밀집 사육과 방목을 하거나 도내 도축장 8곳에서 출하된 454 농가의 돼지 3620마리를 정밀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면서 “제18호 태풍 ‘미탁’이 물러간 뒤에는 농장 일제소독을 다시 하고 생석회를 살포할 예정”일거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판정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판정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화성 양감면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니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양돈농장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 예찰 과정에서 어미 돼지 1마리가 유산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방역 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벌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달 17일 파주 첫 발생 이후 경기 북부와 인천 강화군으로 확산하면서 총 9건 발생했다. 강화군에서 5건, 파주에서 2건, 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 일어났다. 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에서 마지막으로 확진한 후 추가 발병 사례는 없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경기 화성서 돼지열병 의심신고… 이번 주 2차 감염 여부 분수령

    경기 화성서 돼지열병 의심신고… 이번 주 2차 감염 여부 분수령

    방역팀 정밀검사… 오늘 오전쯤 결과 확진 땐 방역망 뚫고 남하… 확산 우려30일 경기 화성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7일 이후 사흘째 ASF 확진 판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 남부에서 처음으로 ASF 의심 농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ASF의 잠복기(4~19일)를 감안하면 이번 주가 최초 발생지로부터의 2차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분수령으로 여겨진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경기 화성시 양감면 돼지농장 1곳에서 농장주가 ‘어미 돼지 1마리가 유산했다’며 ASF 의심신고를 했다”면서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내일 오전쯤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ASF는 지난 17일 파주 1차 발생 이후 27일까지 경기 북부와 인천 강화군에서 총 9건의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번 화성 의심 사례가 ASF로 확진되면 10번째이자 서울 이남에서 발생한 첫 사례가 된다. 바이러스가 당국의 방역망을 뚫고 서울 이남으로 확산했다는 것을 의미해 방역과 차단에 어려움이 가중된다. 다만 지난 29일 돼지 19마리가 질식사로 폐사했던 충남 홍성군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음성으로 판명 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ASF의 잠복기가 4~19일이라 이번 주에 부실한 방역망을 뚫고 초기 발생지인 경기 북부와 강화 이외 지역에서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앞으로 5일 정도 잠복기가 남았으니 그때까지 확진 결과를 보면 초기 발생지의 ASF 바이러스 유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헌 건국대 축산학과 교수는 “이번 주가 사료 차량 이동에 의한 감염 등에 가장 경계를 강화해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ASF의 감염 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지난 27일 9차 확진 판정을 받은 강화 하점면 농장과 연천 백학면 농장(2차 확진)은 같은 도축장에 출하했고, 강화 송해면(5차 확진) 농장과 강화 불은면 농장(6차 확진)에는 같은 사료 차량이 출입했다. 하지만 9차 농장과 5~8차 농장 사이엔 연결 고리가 없고, 강화 삼산면(7차 확진) 농장은 차량 출입 기록이 없어 역학 관계를 규명하기에 한계가 있다. 정부는 이번 주 태풍 미탁이 지나가면 북한 접경 하천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다시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임진강 수계를 통해 북한으로부터 돼지열병이 전파됐다는 가설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다. 환경부는 지난 23~26일 20곳의 하천수를 채취·분석한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당시 검사는 물과 닿은 토양 분석이 포함되지 않아 부실 논란이 일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화성서 의심신고…확진시 서울이남 첫 발병

    아프리카돼지열병 화성서 의심신고…확진시 서울이남 첫 발병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되면 국내 10번째 발병사례가 된다. 특히 서울 이남 경기도권에서 발생한 첫 사례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당국의 방역체계를 뚫고 서울 이남으로도 확산했다는 의미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의심 신고를 접수한 방역 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벌일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은 정부가 이달 24일 확장한 중점관리지역 내에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기도권에서는 파주와 연천, 김포 등 서울보다 지리적으로 북쪽에 위치한 지역에서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다. 인천의 발병 지역인 강화도 지리적으로 서울보다 북쪽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LG디스플레이, 가장 완벽한 ‘블랙’… OLED로 TV 진화 선도

    LG디스플레이, 가장 완벽한 ‘블랙’… OLED로 TV 진화 선도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디스플레이 시장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선정,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OLED는 가장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LCD가 결코 구현할 수 없는 무한대 명암비를 자랑하며 전반적인 화질 측면에서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시장을 확대하고 중소형 P(플라스틱)-OLED사업의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파주에서만 생산하던 대형 OLED를 중국에서도 생산하는 투트랙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OLED의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한국을 제외한 다른 업체들이 양산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광저우 OLED 공장 가동을 계기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 생산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OLED 대세화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시장조사기관 IHS는 OLED TV 판매가 2020년 550만대, 2021년 710만대, 2022년 10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양돈 1번지’ 충남 돼지열병 음성… 태풍 ‘미탁’ 전염 비상

    국내 최대 돼지산지인 충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태풍 ‘미탁’이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축장에서 들어온 ASF 의심 신고를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ASF는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29일 현재까지 총 9건 발생했다. 이날 오전 이 도축장에서 검사관이 도축을 기다리던 돼지 19마리가 폐사한 것을 발견해 국내 ‘양돈 1번지’인 충청 지역의 방역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다행히 ASF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났다. 지난 8월 말 기준 충남의 양돈농가는 1227곳으로 전국(6308곳)의 19.5%, 사육 돼지는 237만 6771마리로 전국(1151만 5969마리)의 20.6%에 이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규모나 지리적인 측면에서 충남에서 ASF 확진이 나오면 국내 양돈산업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벨트가 지켜진 것으로 확인되며 한숨을 돌리게 됐지만 우리나라가 다음달 2일부터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아직까지 정확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달 초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북한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도 이날 회의에서 “파주시는 태풍이 오기 전에 살처분을 마무리하고 잔존물 처리와 매몰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인천 강화군은 살처분 과정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을 감안한 현장 관리와 매몰지 관리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ASF 확진 9건 중 5건이 발생한 강화군의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고 있다. 강화군 39개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는 3만 8000여 마리로, 인천 사육 돼지 4만 3100여 마리의 88.2%에 이른다. 이번 ASF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는 총 9만 5089마리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강화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충남 홍성서 첫 신고… 돼지열병 확산 비상

    29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있는 한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은 국내에서 돼지를 가장 많이 키우는 ‘양돈 1번지’로 이곳에서 확진 판정이 나오면 인천~경기~강원으로 이어지는 중점 방역 라인이 뚫렸다는 것을 의미해 전국 확산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국내 양돈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와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천읍 소재 도축장에서 출하된 돼지 88마리 중 19마리가 폐사한 것을 도축장 검사관이 발견해 농식품부에 신고했다. 죽은 돼지는 홍성군 장곡면의 한 농가에서 출하됐다. 이 농가에서 키우는 돼지만 2800마리다. 이 농장의 반경 500m에서는 12개 농가가 3만 4000마리, 반경 3㎞에서는 62개 농가가 8만 6000마리를 키운다. 방역 당국은 즉각 이동 통제와 전면 소독을 포함한 긴급방역 조치를 했다. 의심 신고가 접수된 도축장을 폐쇄하고 의심 농장 출입도 통제했다. 충남은 국내에서 키우는 돼지 1100만여 마리 중 5분의1에 해당하는 230만 마리가 사육되는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양돈산업 밀집 지역이다. ASF는 지난 17일부터 인천 강화군에서 5건, 경기 파주시 2건, 연천군과 김포시에서 각 1건씩 총 9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는 총 9만 5089마리다. 서울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일출 WT 사무차장 “고양·파주에 바이오 의료 복합 산업단지 만들자”

    김일출 WT 사무차장 “고양·파주에 바이오 의료 복합 산업단지 만들자”

    김일출 세계태권도연맹(WT) 총괄사무차장이 “개성공단과 인접한 경기 고양·파주에 바이오 의료 복합 산업단지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 사무차장은 지난 26일 고려대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초청 특강에서 “남과 북의 건강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고양시와 파주시에 바이오 의료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면 한반도 평화 경제와 공동체 건설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양시에는 유명 국공립 및 사립 종합병원이 있음에도 비무장지대(DMZ)나 개성공단과 인접한 파주시에는 도립의료원 1곳 외에는 종합병원이 전무하다. 종합병원 유치를 서두르는 실정”이라면서 “(바이오 의료 복합 산업단지는) 제조업과 연구개발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향후 한반도 공동체 건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 사무차장은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와 한국병원경영정보연구소장 등을 거쳐 현재는 WT에 몸을 담고 있다. 태권도의 세계화에 힘쓰는 한편 태권도를 통한 남북 태권도의 교류·협력에도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아니라는 홍성 폐사 돼지…사인은 질식사

    아프리카돼지열병 아니라는 홍성 폐사 돼지…사인은 질식사

    충남 홍성군 도축장에서 폐사한 돼지의 사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아닌 질식사로 파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축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 도축장에서는 검사관이 도축 대기 중 계류장에서 돼지 19마리가 폐사해 있는 것을 발견해 농식품부에 신고했다. 충남도는 1차 부검 결과 소견을 토대로 도축장에 돼지가 일시에 몰려들면서 압박에 의해 질식사한 것으로 판단했다. 전국에 내려진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이 이날 정오 일제히 해제되면서 돼지 출하량이 급증하자 도축장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전국 최대 양돈 산지인 충남에서 들어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다행히 음성으로 나오면서 양돈농가와 정부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7일 경기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27일까지 총 9건 발생했다. 최근 인천 강화군에서 5건이 잇달아 발생했고 경기 파주에서 2건, 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 일어나는 등 경기와 인천지역에서만 나타났다. 이날 홍성군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주말인 28∼29일 이틀 동안 추가 발생은 없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 수는 총 9만 5089마리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속보] 충남 홍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

    [속보] 충남 홍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충남 홍성군 도축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폐사한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도축장에서는 이날 오전 검사관이 도축 대기 중 계류장에서 돼지 19마리가 폐사해 있는 것을 발견해 농식품부에 신고했다. 충남도는 1차 부검 결과 소견을 토대로 도축장에 돼지가 일시에 몰려들면서 압박에 의해 질식사한 것으로 판단했다. 전국 최대 양돈 산지인 충남에서 들어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다행히 음성으로 나오면서 양돈농가와 정부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7일 경기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27일까지 총 9건 발생했다. 인천 강화군에서 5건이 잇달아 발생했고 경기 파주에서 2건, 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 일어나는 등 경기와 인천지역에서만 나타났다. 이날 홍성군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주말인 28∼29일 이틀 동안 추가 발생은 없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 수는 총 9만5089마리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속보] 김현수 농림장관 “양주 2건 음성 판정, 돼지열병 긴장의 끈 놓지 말라” 지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이틀간 양주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 2건이 음성으로 나왔지만,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양주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잇따랐지만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계속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첫 확진 이후 12일째를 맞은 28일 의심 사례만 접수됐을 뿐 확진 판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7일부터 27일까지 총 9건 발생했다. 최근 인천 강화군에서 5건이 잇달아 발생했고 경기 파주에서 2건,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 일어났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 마릿수는 총 9만5089마리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軍 “경기 파주 소초서 육군 소위 총상으로 사망”

    軍 “경기 파주 소초서 육군 소위 총상으로 사망”

    육군 소위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35분쯤 경기도 파주시 지역 부대의 강안소초에서 육군 소위 1명이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육군은 이날 “파주 강안소초 소초장실에서 소초장 A소위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소초 간부가 발견해 긴급 후송했으나 오후 5시 26분 사망 판정했다”고 밝혔다. A소위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로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소위는 올해 3월 임관해 군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이 발생한 소초장실은 소초장인 A소위가 평소 머물며 근무하던 장소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A소위가 소지한 K2 소총이 발견됐다. 군 관계자는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부대 동료,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軍 “경기 파주 소초서 육군 소위 총상 사망”

    [속보] 軍 “경기 파주 소초서 육군 소위 총상 사망”

    육군 소위 1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경기 파주 지역 부대의 육군 소위 1명이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육군은 이날 “28일 오후 4시 35분쯤 경기도 파주 모부대 강안소초 소초장실에서 소초장 A소위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소초 간부가 발견해 긴급 후송했으나 오후 5시 26분 사망 판정했다”고 밝혔다. A 소위는 즉각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은 “군 수사기관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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