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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험생과 찰칵’

    [포토]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험생과 찰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위해 센터를 찾은 수험생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8.12 연합뉴스
  • “동거하자”던 美 여군 반전 정체…이렇게 당했다

    “동거하자”던 美 여군 반전 정체…이렇게 당했다

    해외 파병 군의관 등을 사칭해 온라인에서 연인 행세를 하며 억대의 돈을 뜯어낸 ‘로맨스 스캠’ 조직원 2명이 구속됐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외국인 대학생 A(20대·나이지리아 국적)씨와 불법체류자인 B(30대·카메룬 국적)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주로 파병된 미군 또는 유엔 의사 등 그럴싸한 직업과 외모가 빼어난 외국인 남·여 사진을 앞세워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처음에는 일상적 대화만 하다 친밀도가 높아지면 연인 행세를 하며 온갖 이유로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한 남성 피해자는 해외 파병 중인 미국 여군을 사칭한 범인의 “탈레반 점령 임무 수행 보상금으로 미국 정부로부터 130만 달러를 받았는데 한국으로 보내고 싶다는 말에 속았다. 그는 “도와주면 한국으로 가서 보상금 일부를 주겠다”는 말을 믿고 항공료·통관료 등 온갖 명목으로 1억2500만원을 보냈다. A씨 등은 특히 지난 4월 이란에 파병중인 여성 군의관을 사칭해 200만원을 뜯어낸 피해자에게 다시 연락해 “우리가 거짓말을 해서 미안하다. 피해금을 현금으로 택배 상자에 넣어 보내줄 테니 운송료를 보내달라”고 속여 1200만원을 추가로 뜯어내기도 했다. 이들은 비슷한 방법으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피해자 5명으로 부터 모두 1억 5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A씨는 현재까지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르는 외국인이 SNS로 친구를 신청하는 것은 대부분 ‘로맨스 스캠’이 목적이라 보고 경계해야 한다”며 “피해를 봤다면 대화 내용과 계좌이체 내역 등을 확보해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로맨스 스캠은 로맨스와 신용 사기를 뜻하는 스캠(scam)의 합성어로, 주로 해외 파병 군인이나 해외 거주 전문직을 사칭해 온라인으로 돈을 뜯어내는 수법을 말한다.
  • 미녀 여의사라더니 ‘흑인 남성’…연인 행세로 1억 5000만원 뜯어내

    미녀 여의사라더니 ‘흑인 남성’…연인 행세로 1억 5000만원 뜯어내

    경찰, ‘로맨스 스캠’ 조직원 2명 구속미모의 여성 사진 도용해 여군·여의사 사칭항공료, 통관료 등 갖은 명목으로 억대 뜯어체포 과정에 격렬하게 저항…마약 양성도미모의 해외 파병 군의관 등을 사칭해 연인 행세를 하며 억대의 돈을 뜯어낸 외국인 ‘로맨스 스캠’ 조직원 2명이 구속됐다. 체포된 이들은 모두 흑인 남성이었다. 일당은 피해자에게 돈을 돌려주겠다며 ‘현금 운송료’ 명목으로 1000만원이 넘는 돈을 더 뜯어내기도 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총책 20대 외국인 A씨와 인출책 30대 B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피해자 5명에게 모두 1억 5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파병된 미군, 유엔 의사 등 그럴싸한 직업과 외모가 빼어난 외국인 남·여 사진을 내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사기 들통나자 ‘돈 돌려주겠다’며 또 사기 처음에는 일상적 대화만 하다 친밀도가 높아지면 연인 행세를 하며 온갖 이유로 돈을 요구했다. 한 남성 피해자는 해외 파병 중인 미국 여군을 사칭한 범인이 “탈레반 점령 임무 수행 보상금으로 미국 정부로부터 130만 달러를 받았는데 한국으로 보내고 싶다”고 하자 속아 돈을 보냈다. 또 “도와주면 한국으로 가서 임무 보상금 일부를 주겠다”는 말에 항공료, 통관료 등 갖은 명목으로 보낸 돈이 모두 1억 2500만원이나 됐다.이들은 피해자들이 사기를 의심해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이를 역이용해 돈을 뜯어내는 수법도 썼다. 일당은 피해자에게 “우리가 거짓말을 해서 미안하다”며 “피해금을 현금으로 택배 상자에 넣어 보내줄 테니 운송료를 달라”고 속여 1200만원을 추가로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모르는 외국인 접근, 대부분 로맨스 스캠” 이들은 검거 과정에서도 격렬히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현재까지 범행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A씨에 대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로맨스 스캠은 ‘로맨스’와 신용 사기를 뜻하는 ‘스캠’의 합성어로, 주로 해외 파병 군인이나 해외 거주 전문직을 사칭해 온라인으로 돈을 뜯어내는 수법을 말한다. 경찰 관계자는 “모르는 외국인이 SNS로 친구를 신청하는 것은 대부분 로맨스 스캠이 목적이라 보고 경계해야 한다”며 “피해를 봤다면 대화 내용과 계좌이체 내역 등을 확보해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서울포토]긴장감 흐르는 북한초소

    [서울포토]긴장감 흐르는 북한초소

    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된 10일 경기도 파주시의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초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1.8.10
  • 판문점에서 제주까지 한반도 평화 기원 전기차 랠리 열린다

    판문점에서 제주까지 한반도 평화 기원 전기차 랠리 열린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전기차가 판문점에서 제주까지 달린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사)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 (사)제주전기차이용자협회는 ‘제1회 한반도 피스로드(Peace Road) EV 랠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EV 대장정’이란 슬로건으로 랠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친환경 미래차 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랠리는 오는 9월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임진각 공원에서 출발한다. 올해 출시된 전기차 아이오닉5를 비롯해 테슬라 등 국내·외 전기차 50여대가 참가한다. 임진각에서 출발하는 랠리는 경기도 화성과 세종시, 광주, 목포, 제주를 달린다. 이들은 각 경유지에서 초고속 충전시설 E-pit 사용, 전기차 유저간의 만남 등 시간을 갖고 9월7일 오전 제주에 도착해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열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로 이동할 예정이다. 국제전기차엑스포 현장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차박도 계획하고 있다.이번 전기차 랠리는 9월7일부터 9월10일까지 ICC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일환으로 기획됐다. 국제전기차엑스포는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기차 랠리도 평양전기차엑스포 개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 토속·자연미 담은 서양화가 정문규 화백

    토속·자연미 담은 서양화가 정문규 화백

    서양화가 정문규 화백이 지난 6일 오전 별세했다. 87세.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한 고인은 1955년 진주에서 첫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민속성·토속성이 곁들여진 추상화를 선보였다. 1960년대 말 일본 도쿄예술대 대학원에서 유학하면서 구상화를 다시 공부한 뒤 ‘인간’을 주제로 여섯 차례 구상미술전을 개최해 화제가 됐다. 1990년대 이후로는 꽃과 나무 등 자연을 그려 왔다. 2009년 6월 경기 안산시 대부도의 한 목욕탕을 개조해 정문규 미술관을 열었고, 최근 파주로 이전해 재개관을 앞두고 있었다. 유족은 부인 이영선씨와 아들 종빈(목사)·종산(정문규미술관 운영)씨, 며느리 김계성·허윤행씨가 있다. 발인은 8일 치러졌다.
  • 요양시설 잇단 돌파감염… 가족 간 또 생이별

    부산과 경남, 서울 등의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의 집단 돌파감염이 잇따르면서 또다시 가족 간의 생이별이 시작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과 무더기 돌파감염 등으로, 6월 말에서 7월 중순 가능했던 요양병원이나 병원 중환자의 면회가 또다시 기약 없이 중단됐다. 8일 경기 파주 운정의 C요양병원에 어머니(94)를 모신 한추자(70)씨는 “지난 3월 입원 이후 어머니를 한 번도 뵙지를 못했다”면서 “치매가 심하지 않아 정신이 또렷하셔서 아들, 딸과 손자 손녀들이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를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진다”고 말했다. 또 경기 수원 H요양병원에 어머니(89)를 입원시키고 있는 김모(61)씨는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로는 어머니를 뵙지 못했다”면서 “치매가 심한 편이라 전화통화조차 할 수 없어 잘 계신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코로나19의 돌파감염 의심사례가 국내 첫 발생한 이후 7월 말부터 전국 요양시설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6일 부산요양원에서 2차 백신을 접종한 환자 37명 중 34명이 확진판정 받았다. 또 서울 강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도 11명 중 확진판정을 받은 7명도 2차 접종까지 끝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관악고와 경기 안산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 돌파감염 사례가 잇따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 3개월만에 또 발생…강원도 농가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 3개월만에 또 발생…강원도 농가 비상

    “잊을만 하면 ‘펑’…” 강원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또다시 발생해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0월 8일 화천, 지난 5월 4일 영월에 이어 3개월만에 터진 것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8일 강원 고성군 간성읍 돼지농장에서 ASF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강원도 방역당국은 즉시 해당 농가 돼지 2400 마리를 살처분했다.도는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48시간 도내 모든 돼지농장에 이동 중지 행정명령을 내린 뒤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이어 동물방역 통제관 2명을 현장에 긴급 파견해 농장간 이동 제한과 출입 통제, 방역 소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고성지역에 방역 초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발생농가 반경 3∼10㎞에 두 농가 3100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ASF가 재발하자 농가들은 매일 축사를 자체 소독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며 확산을 막는데 온힘을 쏟고 있다. 최문순 지사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ASF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9월 경기 파주 등에서 ASF가 국내 처음 발생했을 때는 이 일대 돼지가 모두 살처분을 당했다. 정행준 강원도 동물방역정책담당은 “멧돼지가 매개체로 직접적 접촉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경기도처럼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는 일이 없도록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했다.
  • 논란의 경기도 재난지원금, 도민 100%에 지급하나

    논란의 경기도 재난지원금, 도민 100%에 지급하나

    정부가 소득상위 88% 까지만 지급하기로 한 5차 재난지원금을 경기도는 전 도민에게 지급할 전망이다.하지만 여야에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대선 경선에 나선 이재명 지사가 실제 전 도민 지원으로 결정할 경우 ‘혈세’로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나섰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8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6일 오후 이 지사에게 재난지원금을 보편지급 할 경우 재정이 어려운 기초단체에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해 달라는 내용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사실상 전 도민 지원을 도내 31개 지역 시장군수들이 찬성한 것이다. 협의최 측은 이 지사가 그동안 보편지급의 당위성을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큰 변수가 없는 한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이 지사는 5차 재난지원금 정부 지급안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에 대해서도 시·군과 분담해 지원키로 하는 ‘전도민 지급안’을 연일 설파해 왔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민 100% 지급 검토’ 방침과 관련해 “중앙정부 정책과 지방정부 정책은 다른 게 정상이고, 중앙정부와 똑같이 할 거면 지방자치를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전 도민에게 지급해야 된다는 게 제 신념이고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와 다르게 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어떤 게 더) 나을지는 해당 주민이 알아서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전날 충남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다. 전 도민 지급안은 지난달 29일 고양·파주·구리·광명·안성 등 5개 지역 시장들이 공동 성명으로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도와 시군이 분담해 지급하자”고 도에 긴급 제안하면서 공론화됐고, 당시 이 지사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나 야권에서는 물론 같은 여권인 이낙연·정세균 등 대선 주자들 조차 ‘도 예산으로 선거운동 하느냐’, ‘이렇게 결정한 국회와 정부는 뭐가 되느냐’고 비판하고 있다. 야권에서는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3일 페이스북에서 경기도민 전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도정 권력의 사유화”라고 비판하며, “꼭 필요한 곳에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 ‘전 국민 현금 살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임승호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5차 재난지원금 지급기준은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사항”이라며 이 지사가 여야 합의를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야 대표 간의 합의 사항을 이처럼 무시한다면 앞으로 있을 협치와 합의를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겠는� 굡箚� 반문하며, “여야 간 합의 정신을 존중하는 판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압박했다. 도 관계자들은 이 지사가 늦어도 오는 13일 까지는 전 도민 지원 가부를 밝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달 31일 개회하는 제354회 임시회 안건 제출기한(회기개시 10일 전)이 이달 20일이기 때문이다.
  • 경기 신규확진 514명, 8일 만에 다시 500명대

    경기 신규확진 514명, 8일 만에 다시 500명대

    성남지역 고시원에서 새 집단감염이 확인되면서 경기도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만에 다시 500명대로 치솟았다. 경기도는 6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514명(지역 501명,해외 1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8833명이 됐다. 하루 확진자 514명은 도내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도내 최다 기록은 지난달 27일 557명,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날은 이틀 후인 29일 524명이었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9.6%로 전날(88.6%)보다 올라 90%대에 육박했다.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 역시 전날(62.9%)보다 올라 66.3%를 기록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1.2%로 전날(72.8%)보다 낮아졌다. 성남지역 고시원과 관련해 지난 3일 거주자 1명이 확진된 후 나흘 동안 누적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파주시 식품 제조업(누적 32명) 관련 확진자는 10명 더 늘었고,광명시 자동차공장(누적 90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 평택시 운동시설(누적 44명),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누적 112명) 관련해서는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238명 46.3%,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17명 42.2%로 집계되는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졌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88명이 됐다.
  • ‘아내 살해’ 신고 뒤 극단 선택…현장엔 초등생 자녀 있었다

    ‘아내 살해’ 신고 뒤 극단 선택…현장엔 초등생 자녀 있었다

    경기 파주시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로 아내를 살해한 뒤 자신도 극단 선택을 했다. 숨진 아내의 곁에는 어린 자녀들이 있었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7분쯤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렀고 자신도 뛰어내리겠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와 경찰은 아파트 인도에서 40대 남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 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의 집에서는 부인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고, 집 안에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두 명 모두 숨진 상황이라 정확한 사건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는 한편, 유족과 주민 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아내 살해‘ 119에 신고한 남편, 극단적 선택

    ‘아내 살해‘ 119에 신고한 남편, 극단적 선택

    경기 파주시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로 아내를 살해한 뒤 자신도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7분쯤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렀고 자신도 뛰어내리겠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관계 당국은 신고자인 40대 남성 A씨의 집에서 부인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신고자인 A씨가 20층 아래 인도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당시 집 안에는 초등생 자녀들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서울포토] 최재형 전 감사원장, 대선 출마 선언

    [서울포토] 최재형 전 감사원장, 대선 출마 선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미라클스튜디오에서 20대 대선 출마선언에 앞서 지지자들과 OX 퀴즈를 하고 있다. 2021. 8. 4
  • LG디스플레이, 방역 일선 에어컨 지원

    LG디스플레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작업에 투입되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등 혹서기 극복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 품목은 이동식 에어컨과 냉동고, 그늘막 등이며 경기 파주시와 경북 구미시 사업장의 5개 선별진료소에 각각 제공됐다. LG디스플레이는 이들 의료진이 극도의 더위 속에 하루 종일 코로나19 대응에 투입되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외용 냉방설비 등이 절실해진 상황이기에 관련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냉방설비 외에도 이달 한 달간 이온음료와 생수 2만병도 제공한다.
  • ‘5차 재난지원금 100%’ 싸고 경기 31시·군 ‘친 이재명’ vs ‘반 이재명’ 갈리나

    ‘5차 재난지원금 100%’ 싸고 경기 31시·군 ‘친 이재명’ vs ‘반 이재명’ 갈리나

    ‘5차 재난지원금 100% 지급’을 두고 경기도내 31개 지자체들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00% 지급”을 표명하자, 친 이재명 지자체장과 반 이재명 지자체장들 간 의견이 갈리는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시장·군수들이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소득하위 88%’로 정한 것을 두고 전 도민에게 지원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적극 검토하겠다”고 찬성을 했다, 이에 지난 1일 남양주, 부천 등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시장들이 재정악화를 이유로 난색을 표명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재난지원금 100% 지급에 가장 회의적인 단체장은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장덕천 부천시장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차 재난지원금 지급때부터 갈등을 빚어온 조 시장은 “정부가 지급하기로한 88%의 지방비 부담(20%)도 버겁다”라면서 “추가로 12%를 더 지급하라는 것은 너무 과도하고 특히 인구가 많은 대도시는 불가하다”고 반대했다. 장 시장도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한다고 했다. 장 시장은 “당정과 야당까지 어렵게 합의한 것으로 이를 뒤집고 새로운 갈등을 유발하고, 다른 지역(시·도)과의 형평성 문제도 중요하다”며 “정부가 지급하기로 한 소득 기준 88% 이하 지방비 매칭(지방비 부담 20%) 부분에 대한 협의도 없는 상태에서 상위 12% 지급을 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 지난 1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시장 7명은 안산시장실에서 5차 재난지원금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지급 대상을 100%로 확대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은 불참하고 위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인구 94만명의 성남시는 지방비 부담이 크고 특히, ‘12% 대상자’가 많아 회의적”이라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대표적인 친 이 지사측 시장인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1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5차 재난지원금을 도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안을 다수 시·군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선수를 쳤다. 또 지난달 28일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 시장 5명은 성명을 내 경기도와 시·군이 분담해 나머지 12%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건의한 바 있다.
  • 경기도 ‘택시 쉼터‘ 2025년까지 19개 추가 확충

    경기도 ‘택시 쉼터‘ 2025년까지 19개 추가 확충

    경기도는 택시 운수 종자사들의 노동 여건 개선을 위해 ‘택시 쉼터’를 2025년까지 19개 추가 확충한다고 3일 밝혔다. 택시 쉼터는 운수 종자사들이 고강도 노동에 의한 피로를 풀고 졸음운전에 따른 사고를 막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면실,안마의자,운동기구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도는 2016년부터 택시 쉼터 건립을 시작해 현재까지 용인시,남양주시,파주시 등 14개 시·군에 15개를 건립했다. 도는 2025년까지 19개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이 중 의정부시,성남시 등 8개 시·군에 8곳이 올해 말 문을 연다. 도는 택시 쉼터 추가 건립을 위해 사업 주체인 시·군과 긴밀히 협의해 적정한 부지 확보 등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택시쉼터 확충의 필요성은 도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경기도 택시 운수종사자 쉼터시설 개선방안’ 정책연구에서도 확인됐다. 운수종사자들은 1일 평균 10시간 41분 근무하고 7시간 1분 정도의 잠을 자는 열악한 생활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설문 응답자의 40.4%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과 근골격계 질병이 있으며, 일부는 위장 장애와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노동여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택시쉼터 시설 이용에 만족한다는 의견은 82.1%로 매우 높은 편으로 확인됐으며, 63.7%가 택시쉼터 확대 설치를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시 운수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택시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미설치 시·군을 중심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인 협의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사] 한국아파트신문, 인천일보, 한국일보, JTBC

    ■ 한국아파트신문 △ 대표이사 홍권희 ■ 인천일보 △ 편집국장 박정환 △ 기획실장 겸 방송국장 윤관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여승철 △ 편집국 편집기획부장 윤신옥 △ 편집국 자치행정부장 이주영 △ 편집국 정치부장 남창섭 △ 경기본사 북부취재본부 파주·의정부 담당 부장 김은섭 △ 경기본사 편집국 정경부 최준석 △ 경기본사 편집국 정경부 박다예 ■ 한국일보 △ 독자마케팅국 대외협력팀장 도형석 ■ JTBC △ 정치부장 정강현
  • 경기, 재난지원금 배제 12% 도민에 별도 지원금 검토

    경기도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12% 국민 중 경기도민에게 별도의 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가 재난지원금의 100% 보편적 지급에 나서는 것은 정부의 88% 선별 지원 의미를 퇴색시키면서 대선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띄우기’란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남양주와 부천시 등 일부 지역에서 재정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5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보편 지급하는 안에 대해 일선 시·군과 입장을 조율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협의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장 대다수가 5차 지원금의 보편적 지급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다만 시·군별 재정 상황 때문에 약간의 입장 차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군수들과 입장을 조율한 뒤 경기도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면서 “도에서는 협의회가 공식 건의하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 등 5개 시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도와 각 시·군이 분담해 별도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건의했다.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 12% 시민의 소외감은 물론 ‘가장의 소득’이라는 일률적 기준으로 지급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당장 재정건전성은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적 갈등에 따른 손실비용이 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현재 경기도 내의 17개 시·군이 5차 지원금 보편 지급에 동의하고 있으며, 도비 대 시·군비 분담 비율은 7대 3으로 하자는 입장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 ‘5차 재난지원금 100% 지급’ 싸고 두쪽 난 경기 31개 시·군

    ‘5차 재난지원금 100% 지급’ 싸고 두쪽 난 경기 31개 시·군

    경기도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12% 국민 중 경기도민에게 별도의 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가 재난지원금의 100% 보편적 지급에 나서는 것은 정부의 88% 선별 지원 의미를 퇴색시키면서 대선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띄우기’란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남양주와 부천시 등 일부 대도시에서 재정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5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보편 지급하는 안에 대해 일선 시·군과 입장을 조율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협의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장 다수가 5차 지원금의 보편적 지급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다만 시·군별 재정 상황 때문에 약간의 입장 차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도 이날 충남 예산 윤봉길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 나머지 12%의 도민 전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방안을 경기도 시·군에 논의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며 “필요한 예산의 절반을 경기도가 부담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경기도는 절반보다 더 많이 부담할 필요도 있고 그런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경기지역 시장 7명은 이날 오후 안산시장실에서 5차 재난지원금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100%로 확대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의 소득 하위 88% 선별 지급 방침과 달리, 상위 12%를 포함한 전 도민에게 지급하자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일부 시장의 주장에 대해 사실상 반대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은 불참하고 위임했다. 이들은 “재난지원금을 정부 방침대로 지급하기에도 벅찬 상황”이라며 “더욱이 지급 대상을 확대하면 재정 부담이 더 늘어나 수백억원짜리 사업이 최소 6개월 이상 중단되는 등 시민에게 불이익이 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 5차 재난지원금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8 대 2 비율로 부담해 마련된다. 이 중 지방비는 다시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일정 비율로 분담해야 한다. 여기에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소득 상위 12%까지 확대하면 전부 지방비로 해결해야 해 기초단체의 재정 부담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지방비 배분 비율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요청했다. 일부는“여력 있는 지자체만 지급을 확대한다면 경기지역 지자체 간 형평성 논란, 나아가 광역단체 간 형평성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앞서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 등 5개 시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도와 각 시·군이 분담해 별도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건의했다. 현재 경기도 내의 17개 시·군이 5차 지원금 보편 지급에 동의하고 있으며, 도비 대 시·군비 분담 비율은 7대 3으로 하자는 입장이 대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도 ‘전 도민 재난지원금‘ 논의 급물살…도·시군 “협의 중”…

    경기도 ‘전 도민 재난지원금‘ 논의 급물살…도·시군 “협의 중”…

    5차 재난지원금을 정부가 소득 하위 88%까지 선별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나머지 12% 도민에게도 지원금을 보편 지급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5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보편 지급하는 안에 대해 일선 시·군과 입장을 조율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협의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도내 기초지자체장 대다수가 5차 지원금 보편 지급에 동의하고 있다”며 “다만 시·군별 재정 상황 때문에 입장차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군수들과 입장을 조율한 뒤 경기도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며 “도에서는 협의회가 공식 건의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시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도와 각 시·군이 분담해 별도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긴급 건의했다.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 12%의 소외감은 물론 ‘가장의 소득’ 이라는 일률적 기준으로 지급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당장 재정건전성은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적 갈등에 따른 손실비용이 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예산 부담이 큰 대도시 4곳을 제외한 17개 시·군이 5차 지원금 보편 지급에 동의하고 있으며, 도비 대 시군비 분담 비율은 7대 3으로 하자는 입장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규모가 작은 일부 지자체는 8대 2의 분담 비율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일부 시장·군수가 이재명 지사와 함께하는 모임, SNS 대화방,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이런 제안을 주고 있다”며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경기도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곳도 있고 소극적인 곳도 있고, 제안하지 않은 곳도 있는데, 경기도 전체의 공감대가 이뤄져야 하고 도 예산 상황도 봐야 한다”며 “각 시군과 도민의 생각은 물론 정부 정책과 보조 문제 등이 있는 만큼 이런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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