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파주시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제보자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계열사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1억원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칠곡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80
  • 서울 아파트값 30주 연속 하락…낙폭은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값 30주 연속 하락…낙폭은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값이 30주 연속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값(3일 조사 기준)은 지난주 보다 0.02% 떨어졌다. 지난해 9·13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30주 연속 하락세다. 낙폭은 전주 0.03%하락보다 0.01%포인트 줄었는데, 최근 재건축 중심의 급매물 소진으로 일부 단지의 호가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스 0.02%는 9·13대책의 효과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19일(-0.02%) 조사 이후 28주 만에 최저다. 낙폭이 줄면서 서울 주택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선 전망이 엇갈린다. 지역별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단지의 강세로 강남구가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한 반면 서초구는 지난주 -0.01%에서 금주 -0.03%로 낙폭이 다소 커졌다. 신규 입주 물량이 늘고 있는 강동구는 지난주와 같이 0.08% 하락했다. 강북은 강남보다 분위기가 좋다.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마포구가 보합 전환됐고, 은평·서대문·구로구 등지도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09%에서 금주 -0.06%로 하락폭이 줄었다. 다만 3기 신도시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0.14%, 0.15% 하락했고 파주시도 0.09% 내리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 재건축 규제의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과천시의 아파트값이 0.06% 오르면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했고 최근 급매물이 팔리기 시작한 성남 분당은 0.03% 하락했으나 지난주(-0.11%)보다 낙폭은 눈에 띄게 둔화했다.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08% 내렸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01% 떨어졌고 경기도는 0.09% 하락하며 4주 연속 낙폭이 확대됐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수도권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온 여주… 균형발전 올인하겠다”

    “수도권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온 여주… 균형발전 올인하겠다”

    “수도권제외지역에 경기 여주가 빠졌습니다. 남한강 식수원 보호를 위한 중첩 규제로 반세기 동안 정체된 여주를 제외한 것은 중앙공무원들의 기계적 해석의 결과입니다. 행정은 시민의 고통에 주목하고 주민의 삶을 토대로 현실을 반영해야 합니다.” 환경운동가 출신인 초선 이항진 여주시장은 6일 서울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중첩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드는 게 여주시의 최대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취임한 지 11개월 지났다. 소회는. “지난 11개월 동안 시장으로서 해야 할 목표를 명확히 했다. 여주시의 중심목표를 찾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시장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공직사회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민선 7기 시정 방향을 하나씩 구체화하는 데 주력하겠다.” -민선 7기 시정 청사진을 소개하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라는 시정 목표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등 5개의 시정 방향을 잡았다. 시는 일자리 넘치는 여주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수도권 산업·물류 거점도시 건설, 그리고 문화관광 사업 활성화, 교육·복지 인프라 구축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외부인구 유입과 도시개발을 이뤄간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7개 분야 63개 공약사업을 임기 내 실천하겠다. 여주 첫 시민참여 거버넌스인 ‘여주시민행복위원회’가 출범했다. 정책 발굴,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지난 4월 18일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수도권제외지역에 여주시가 빠졌다. “경기도가 여주 인구의 4배가 넘는 곳, 신도시가 들어서 곳은 포함시키면서 수도권 식수원인 남한강 보호를 위한 중첩 규제로 반세기 동안 정체된 여주를 제외한 것은 중앙집권적 권위정치의 산물이다. 시민의 고통에 주목하는 행정이 아니다. 주민의 삶을 토대로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여주에는 여흥, 중앙, 오학동 등 3개 동이 있다, 3개 동이 있다는 이유로 빠졌다. 이번 수도권 제외 대상 지역 인구수는 3월 현재 파주시 45만명, 김포시 42만명, 양주시 21만명으로 여주시 11만명보다 많다. 여주시는 인구의 18%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산촌으로 농업인이 1만 8690명에 이른다. 여주의 농업인구는 수도권에서 제외되는 8개 시군보다 많고 농업인 비율도 가장 높다. 소득도 도시평균가구의 80% 이하로 낙후지역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말했다. 여주야말로 지금까지 특별한 희생을 해왔다. 이 지사를 만나 수도권제외지역 대상에 여주를 포함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 지사로부터 검토해보겠다는 답을 받았다.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 균형발전이 되도록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한 구상은.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지속 가능 발전도시의 디딤돌을 놓으려는 것이다. 2019년은 그 원년이 될 것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유아는 물론 청소년들의 유출을 막아 여주의 발전 동력이 될 미래세대가 마음 편히 교육을 받고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먼저 학교복합화 시설 건립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마음대로 꿈꾸고 즐길 수 있는 공간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곳에 공동주택, 초등학교와 청소년수련관을 지어 아이와 부모, 어르신 등이 한 공간에서 살며 학교 운동장과 수영장 등을 함께 공유하고 유기적인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매년 2곳씩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을 통해 젊은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을 금사, 능서, 흥천, 강천면 등에 순차적으로 건립할 방침이다.” -고령화 대책인 여주형 마을공동체는. “여주형 마을공동체는 지역마다 공동체를 형성해 자력으로 재원도 마련하고 서로 의지해서 생활하는 공동체다. 마을에 태양광을 설치해 나오는 재원이나, 빈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펜션으로 활용하는 복안이다. 대도시 주민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텃밭이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에게는 새로운 가족과 최소한의 수익을 만들어준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형성하면 면 단위 복합화시설에서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며 식사도 한끼 정도는 영양가 있게 먹으며 노년을 즐길 수 있다. 보건소와 연계하여 치매안심센터도 운영할 것이다.” -주민들과 소통은 어떻게 하는지. “형식적인 행사 참석은 줄이고 있다. 현안 중심의 토론과 간담회를 많이 한다. 그래서 소통 부족으로 인한 갈등은 많이 줄었다. 능서면의 ‘장파 표준시 방송국’을 둘러싸고 1년여간 지속된 갈등이 대화로 합의점을 찾았다. 주민 건강권을 이유로 폐플라스틱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의 건축허가를 취소했다. 시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와 의무가 있다. 강천폐기물발전소 문제는 강천면만이 아닌 여주 시민의 권리를 위협하는 일이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엠다온이 청구한 공사중지명령 취소 행정심판에서 여주시 손을 들어줬다. 행정적인 문제보다 사회적인 문제로 접근 갈등을 해소했다. 지역주민이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양보하고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사회적 갈등 해결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숙원사업인 시청 이전 계획이 중단됐는데. “시청사 이전 계획은 전면 백지화가 아니다. 현 위치에 다시 짓는 안이 가장 합리적이다. 시청을 옮기지 않고 현 위치에서 새롭게 짓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인 선거 공약을 지키겠다. 청사가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 블랙홀 현상이 벌어진다. 청사 이전에 들어가는 2000억원을 우선적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와 여주초등학교 이전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청사 옆 여주초교는 학생 수가 줄고 있어 역세권으로 이전하는 게 바람직하다. 학교 이전 후 그 자리에 신청사를 건립하면 시민들은 효율적인 행정·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 같은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디자인도 시민 공모를 통해 할 것이다.” -환경운동가 출신 시장이다. 현실과 이상 괴리감은 없는가. “행정가 출신 시장은 행정을 잘 알 것이다. 법률가 출신은 전문성이 있다. 시민운동가는 다양한 상황을 모두 경험한다. 그게 장점일 수도 있다. 늘 사람냄새 가득한 세상을 꿈꿔왔다. 그래서 현실을 바꿔보려고 지난 20년간 시민운동을 했다. 시장의 역할은 시민운동가의 책무와 다르지 않다. 여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4대강범국민대책위원회 전국상황실장 등을 지냈다. 환경에서 벌어진 문제를 개선하는 것처럼, 시민의 삶에서 벌어진 여러 가지 문제를 챙기는 게 행정이고 정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쓰레기 1600t 몰래 버려…경기도 불법투기 업체 3곳 적발

    쓰레기 1600t 몰래 버려…경기도 불법투기 업체 3곳 적발

    야산에 음식물쓰레기를 몰래 버리거나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쌓아 놓은 폐기물 처리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2월부터 ‘불법방치 폐기물 전담수사팀’을 꾸려 불법으로 폐기물이 방치된 파주, 화성, 연천, 안성, 가평 등 5개 시군 6곳에 대한 수사를 벌여 3개 업체를 형사입건하고 3개 업체를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들 6곳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은 1600여t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에서 폐기물수집운반·처리업을 하는 A 업체는 서울, 경기 등에서 불법 수거한 25t 덤프트럭 8대분의 음식물쓰레기 200여t을 안성시 야산에 무단 투기했다가 적발됐다. 파주시에서 건설업을 하는 B 업체는 지난해 12월 주물공장에서 사용했던 375t의 모래를 폐기물처리 신고를 하지 않고 파주시 밭에 농지정리를 위한 복토재로 무단 사용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가평군에 사는 C 씨는 지난해 6월부터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을 하며 고철, 폐목재, 폐가전제품, 폐합성수지 등의 혼합폐기물을 가평군 밭과 창고 부지에 25t 덤프트럭 16대분인 약 400t을 불법 야적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특사경은 이들 3개 업체를 형사입건하는 동시에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나머지 3건에 대해서도 추적수사를 통해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포크레인과 드론을 이용해 폐기물을 조사하고 발견된 단서를 바탕으로 인천, 강원, 충남 등에 소재한 30여개 의심 업체를 추적했다”며 “정당한 처리비용 없이 불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는 끝까지 추적해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2월 “특별팀을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서 불법을 저지르고서는 절대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며 불법 방치 폐기물에 대해 수사를 주문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광주·파주·진주 등 8곳에 총괄·민간건축가 위촉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민간전문가인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가 활동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 ‘총괄·공공건축가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4월 발표된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모 결과 기초지자체로는 경기 파주시, 강원 춘천·원주시, 충남 당진시, 경남 진주시 등 5곳이 선정됐다. 광역지자체로는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등 3곳이 선정됐다. 총괄건축가는 지자체 전체 권역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총괄?자문한다. 지자체 내에서 일정한 지위를 보장받으며 지자체의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한다. 공공건축가는 개별 건축사업의 조성 전 과정(설계, 시공 등)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담당한다. 이들 지자체는 6월 중순까지 총괄·공공건축가를 위축해야 한다. 정부는 기초지자체에 위촉되는 총괄건축가가 지자체의 다양한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총괄·조정하는 계획(공간환경 전략계획)을 수립하는 비용도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계획이 수립되면 체계적인 예산집행과 사업추진이 가능해져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기능을 담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 공공건축물들이 최적의 장소에 양질의 디자인으로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고양선’ 최대 수혜지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고양선’ 최대 수혜지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국토교통부가 제3기 신도시에 고양 창릉지구를 지정하며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고양선 신설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그 최대 수혜지역으로 새절역 일대가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새절역과 도보 1분 내로 맞붙어 ‘새절역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이 고양선 신설의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칭)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예정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각종 교통호재를 앞두고 있다. 먼저, 3기 신도시 핵심 교통망인 고양선(가칭) 최대 수혜지로 고양시와 직접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을 확보했고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정문 등 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파주시부터 강남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어 경기 고양시와 마포, 관악, 여의도, 강남 수요까지 품을 수 있어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의 가치가 더욱 주목된다. 이밖에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예정)도 예정되어 교통망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 500m 내 다수의 유치원이 있고 도보권 내 신사초, 숭실∙연서∙상신중, 숭실∙충암고 등이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반경 1km 내에는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고 NC백화점과 CGV, 메가박스 월드컵점 등 대형 문화시설도 가깝다. 서울시립서북병원과 은평가톨릭성모병원(예정) 및 각종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며 수색·증산 뉴타운과 가재울뉴타운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 조깅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고 주변으로 한강시민공원과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백련산 근린공원 등 대규모의 공원과 녹지도 풍부하다. 주거편의성을 강화하는 혁신설계와 시스템도 기대를 모은다. 호텔이나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던 첨단 주차 유도 시스템을 도입해 단지 진입 시 주차장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우선 확인 가능하고 상부 표시등에 빈 주차공간이 표시돼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해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난방에 취약한 주방 발코니에도 단열설계를 적용해 동절기 동파 및 결로 등을 방지한다. 여기에 H13 등급의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기를 설치해 공기질이 나쁜 날에도 미세먼지 유입 없이 각종 오염물질을 환기하고 최적의 실내 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미세먼지 특화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북한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막기 위해 강원과 경기북부, 인천 강화군 등 접경지역 지자체들은 긴급 방역·점검을 하고 거점소독 시설을 늘리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경기 파주시 법원리의 한 양돈농가 옆에서 파주연천축협 소속 방역차가 긴급 방역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인사이트]오수 즐기는 댕댕이

    [포토인사이트]오수 즐기는 댕댕이

    경기도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가 어미견 옆에서 오수를 즐기며 하품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낮잠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019. 6.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판문점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 주시하는 북한군

    [서울포토] 판문점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 주시하는 북한군

    북한군이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과 기자단을 감시하고 있다. 2019. 5.31.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누가 왔나’… 이해찬 대표 마주한 판문점 북한군

    [서울포토] ‘누가 왔나’… 이해찬 대표 마주한 판문점 북한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T2(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를 견학하는 도중 북한군이 내부를 감시하고 있다. 2019. 5.31. 국회사진기자단
  • 농식품부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남쪽 전파 가능성”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발생지역이 북중 접경지역이긴 하지만 남쪽으로의 전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부는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추가적 방역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날 북한 ASF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하고,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취한다. 10개 시군은 인천 강화·옹진군, 경기 김포·파주시, 연천군,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이다. 정부는 10개 시군의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축산관련 차량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접경지역 내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집중 소독하고, 도라산·고성 남북 출입국사무소의 출입 인력과 차량에 대한 소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북한 내 ASF가 접경지역 인근까지 확산될 경우 접경지역 농가의 출하 도축장 지정, 돼지 이동제한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야생멧돼지를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접경지역 내 모든 양돈농가에 포획틀과 울타리 시설을 설치한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북한 자강도 우시군 소재 북상협동농장에서 ASF 1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23일 신고돼 25일 확진됐다. 북한은 농장 내 사육 중인 돼지 99마리 중 77마리가 폐사하고, 22마리에 대해서는 살처분했다고 보고했다. 북한은 지역이동제한, 봉쇄지역 및 보호지역의 예찰, 사체·부산물·폐기물 처리, 살처분,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국방부, 환경부, 통일부 등과 북한 ASF 발생과 관련된 강화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3기신도시 수혜지로 부각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3기신도시 수혜지로 부각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 이후 은평구 아파트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매매 변동률 통계에 따르면 정부가 3기 신도시 대상지로 창릉지구를 발표 직후 해당 신도시와 경계선 하나를 두고 있는 은평구는 보합으로 전환하며 상승기류를 맞이한 상태다. 이는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긍정적인 측면보다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해당 신도시에 인접한 수도권 지역 집값은 하락하고, 확충되는 교통대책과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울 은평구가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3기 신도시 교통호재를 흡수한 은평구 새 아파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칭)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고양선(가칭) 교통호재와 개발호재가 산재한 새절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고양선 사업은 서울 6호선 새절역과 향동지구역, 화정지구역, 대곡역,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길이 14.5km 경전철 노선으로, 교통망 신설시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돼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새절역은 신촌~여의도~서울대를 잇는 서부선 연장도 계획돼 있다. 새절역부터 관악구 서울대 정문 앞까지 총 17.49km의 17개소 정거장이 조성되는 서부선은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서울 경전철 사업 중 한강이북과 이남을 연결하는 사업성 1순위의 유일한 노선이다. 서부선이 개통되면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정문 등 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양선과 서부선이 개통되면 새절역은 서울 주요 거점과 일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허브 역할과 함께 광역교통망 사업의 간접 효과인 인프라 확대 및 지역이미지 제고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파주시부터 강남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어 경기 고양시와 마포, 관악, 여의도, 강남 수요까지 기대되는 새절역이 은평의 주거1번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밖에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예정)도 예정되어 교통망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한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진우(파라다이스시티 교육파트장) 진이(KEB하나은행 남대문지점 과장) 진욱(원투스포츠 부장)씨 부친상 설광호(KB금융지주 팀장)씨 장인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4시 40분 (02)2227-7556 ●김승환(원진약품 전무)씨 모친상 29일 김천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4)429-8283 ●박정희(피제이디자인 대표)씨 별세 조남준(피제이디자인 회장)씨 부인상 조하연(피제이디자인 차이나 이사)씨 모친상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27-7563 ●손삼민(한국경제TV IT개발부장)씨 별세 29일 전주시 현대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63)275-4444 ●백인성(파주시 파평면장)씨 모친상 29일 전주시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63)284-4444 ●이성구(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씨 모친상 29일 대방동성당 본당,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2)847-0033 ●정경규(뉴시스 경남취재부장)씨 모친상 29일 진주한일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5)759-0999
  • [부고] 백인성씨 모친상, 이성구씨 모친상, 정경규씨 모친상

    ●백인성(파주시청 파평면장)씨 모친상, 29일 오전 4시, 전북 전주시 뉴타운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31일 오전 10시. 063-284-4444 ●이성구(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서기관)·이제구(SPL 사원)·이철구(오뗄 포천생산본부 부장)씨 모친상, 이미영·이유진·이진아씨 시모상, 29일 오전 11시40분께, 대방동성당 본당 조문실,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장지 용인 평온의숲. 02-847-0033 ●정경규(뉴시스 경남취재부장)씨 모친상, 29일 오후 3시 30분, 진주한일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 055-759-0999
  • ‘미운 우리 새끼’에 나온 단독주택은 어디?

    ‘미운 우리 새끼’에 나온 단독주택은 어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한 연예인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해당 집은 블록형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 1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형 단독주택은 마당이나 테라스, 다락방 등 개인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이점에 아파트의 편리한 시스템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파트처럼 집들이 단지를 이뤄 고립된 느낌이 없고, 도심 내에 들어서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못지 않은 경비 시스템과 CCTV 등 보안 시스템이 더해져 사생활에 민감한 현대인이나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다. 더불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 구조 외에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개인의 취향껏 선택 가능하다. 라피아노 1,2차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3번째 시리즈는 GTX A노선이 지나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현재 분양 중이다. ▲1단지 134가구 ▲2단지 118가구 ▲3단지 104가구 ▲4단지 46가구로 총 402가구 규모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라피아노’만의 특별한 구조에 입주민 사생활 보호 시스템을 더한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 단독주택’으로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은 입주자의 보안과 안전관리를 위해 입주자 전용 출입문, 커뮤니티, 공동보안관리 등의 시스템을 적용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고급 주택가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 형태로 국내 시장에서는 희소성을 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단독주택만의 이점은 특화 설계로 극대화했다. 먼저 윈터가든, 로프트, 루프탑, 테라스 등을 서비스 면적으로 가구별 57~88㎡ 제공한다. 전용면적이 84㎡임을 감안하면 서비스면적을 더해 최대 172㎡의 실사용면적을 누리게 된다. 생활 인프라로는 마트와 아울렛, 출판문화단지가 가깝고 학교 및 도서관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각 단지를 연결하는 공원길과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운정건강공원, 호수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교통망으로는 GTX의 A노선 운정역이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며 서울역 20분대, 삼성역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악한 바이킹·잡초 속 기관차… 임진각, 이게 평화의 상징입니까

    조악한 바이킹·잡초 속 기관차… 임진각, 이게 평화의 상징입니까

    年 500만명 방문… 경복궁과 톱2 관광지 남북 화해 무드 외국인까지 몰리는데 안내 현수막 빛바래고 노점상들 난무 “식사할 곳도 마땅치 않아… 실망스러워”에버랜드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기 파주 임진각 관광지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8일 국가통계포털(KOSIS) 공개 자료에 따르면 연간 임진각 방문객은 2017년 기준 488만여명(외국인 51만여명)에 이른다. 용인 에버랜드의 631만여명(외국인 69만명)보다 적지만, 450만명(외국인 116만여명)이 찾는 경복궁보다 많은 국내 2위 관광지다. 남북 분단을 상징하는 곳이다 보니 늘 국내외 시선이 집중되면서 관광객이 몰린다. 그런데도 이날 찾은 임진각 관광지는 곳곳에 잡초가 무성하고 임진각 건물 난간 등은 페인트가 벗겨졌으며 일부 입점 상가는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다. 비어 있어 폐허 같은 휴게소 건물도 있었다. 전시관 안팎은 조잡하게 보였다. 길목에 있는 휴게음식점들은 관리가 안 돼 지저분했고, 주변에 오물 등이 버려져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임진각 내 음식점들은 특색이 없었다. 바이킹 등 놀이기구는 분단의 현장 및 실향민 정서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 속에서도 20년 가까이 영업을 하고 있었다. 자유의 다리 근처에 있는 지하전시관을 알리는 현수막은 색상이 바래 글자조차 읽을 수 없었다. 근현대문화유산인 증기기관차 화통(등록문화재 제78호)에서 떨어져 나온 철제 조각은 풀숲에 방치돼 있었다. 이날 만난 독일 국적 부부 관광객은 “좀 특별한 경관 및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아쉽고 식사할 곳도 마땅치 않다”고 했고 중국인 류모(49·여)씨는 “중국인 관광객 수백만명이 찾는 곳이라 해서 왔는데 실망스럽다”고 고개를 저었다.이처럼 세계적인 안보관광지 관리가 부실한 것은 관리권을 경기관광공사·파주시·코레일·국방부 등이 ‘뒤죽박죽’ 나눠 갖고 있어서다. 담당 직원들도 정확한 경계를 모를 정도다. 경기도 관계자는 “접경지역이다 보니 생긴 문제점”이라고 했다. 파주시도 개선대책 없이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는 공사만 추진하고 엉터리 홍보자료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112억원을 들여 휴게소 건물을 철거하고 연말까지 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를 완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입주상인들의 반발로 착공한 지 1년이 넘었지만 공사를 시작하지 못해 휴게소 건물은 흉물로 변해 가고 있었다. 파주시는 지난 22일 “올 들어 제3땅굴 등 민북지역 관광객이 170% 급증했다”는 보도자료를 냈으나 서울신문 확인 결과 2016~2018년 같은 기간보다 20~30% 늘어난 24만명이었으며 27만여명이었던 2015년보다는 오히려 줄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모두 맞는 지적”이라면서 “오는 7~8월 4억원을 들여 임진각 내외부 도색, 화장실 리모델링, 전망대 데크 등 노후시설을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놀이시설 등은 2021년 계약기간이 끝나면 재임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포토] 이영표, 보호소년들을 위한 ‘멋진 슛’

    [포토] 이영표, 보호소년들을 위한 ‘멋진 슛’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28일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의정부지방법원 보호소년 축구대회 ‘슈팅★스타’에서 보호소년들에게 공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소년부 재판에서 ‘6호 처분’을 받고 보호 기관에서 6개월∼1년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의정부지법은 보호 소년들이 한 때의 실수를 반성하고 축구를 통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를 개최했다. 2019.5.28 연합뉴스
  • 1·2기 신도시 달래기 나선 김현미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까지 연장”

    1·2기 신도시 달래기 나선 김현미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까지 연장”

    인천~김포~일산 세로로 12㎞ 연장 연결 2023년 개통 GTX-A로 도심 접근 개선 고양 대곡~부천 소사 복선 전철도 확대 지하철 3호선 파주 운정 연장 조기 추진3기 신도시 발표 후 반발이 거센 1·2기 신도시를 달래기 위해 정부가 인천 지하철 2호선을 일산까지 연장하고, 고양 대곡과 부천 소사를 잇는 복선전철 운행도 연장하는 등의 광역교통대책을 내놨다. 계획이 실현되면 수도권 서북부의 신도시와 택지지구는 GTX-A를 중심으로 한 독자적인 광역교통체계를 갖게 된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기자간담회에서 “1·2기 신도시 중에서도 특히 수도권 서북부 지역은 교통 인프라가 충분치 않고 철도망이 분절적으로 이뤄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일산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GTX-A를 2023년 말까지 차질 없이 개통하고, 인천 2호선의 일산 연결, 대곡~소사 열차의 일산-파주 연장 운행과 서울 지하철 3호선의 파주 운정 연장 사업의 조기 추진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발표한 광역철도망 확충 계획의 핵심은 서울을 중심으로 가로로만 연결됐던 신도시 철도망을 세로로 연결해 인천-김포-일산 등 수도권 서북부 신도시와 택지지구가 GTX-A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철도교통체계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수도권 서북부 도시 간의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GTX-A 노선을 이용한 도심과 강남 등의 접근도 개선된다. 인천 지하철 2호선은 검단과 김포, 고양 킨텍스를 거쳐 경의선 일산역까지 약 12㎞ 연장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올해 안에 최적 노선을 마련하고 인천, 경기 등과 협의를 거쳐 내년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사업을 반영할 계획이다.인천 2호선이 일산역까지 연장되면 장항지구, 식사지구 등 인근 지역의 교통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김 장관은 “일산역 이후 고양시 동북부 방향으로 연장은 고양시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지역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대곡~소사 간 복선전철도 일산까지 운행하고, 장기적으로 파주까지 운행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3호선도 2기 신도시인 파주 운정까지 연장한다. 이 사업은 2016년 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면서 현재 파주시가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강선에 대해선 강서구 방화 차량기지 문제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의를 전제로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추진하고, 인천 1호선 검단 연장 사업도 2024년 개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한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노비즈協 ‘혁신인재 장기재직 통한 우수 중소기업 성장지원 전략’ 국회 토론회

    이노비즈協 ‘혁신인재 장기재직 통한 우수 중소기업 성장지원 전략’ 국회 토론회

    이노비즈협회와 기술보증기금은 국회 박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 권칠승 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시병), 조응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갑)과 함께 21일 오후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2소회의실에서 ‘혁신인재 장기재직을 통한 우수 중소기업 성장지원 전략’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을 비롯해 중소기업 정책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및 이노비즈기업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조홍래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중소기업이 혁신성장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인재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이노비즈기업과 같이 역량있는 우수 중소기업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장지원 전략이 마련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장기재직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선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3년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31%가 핵심인력 이직으로 인해 경영상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피해 중소기업들은 1개사당 평균 6억6000만원의 매출액이 감소(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평균 매출액 157억1000만원의 4.2% 수준)하고 핵심인력 퇴사로 인한 대체인력을 키우는데 1인당 평균 53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81.5%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위한 지원정책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분석결과를 발표한 노민선 연구위원은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장기재직자에 대한 소득 확대 지원과 복지 서비스 확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종길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은 “혁신형 중소기업과 같은 우수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재유입과 고용유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저임금 중소기업’이란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재가 최대 20년간 장기재직을 할 수 있도록 장기재직 공제부금 신설 등 파격적인 인재투자 지원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패널 토론에는 중소기업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세종 이노비즈 정책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이천석 창명제어기술 대표이사, 황성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동향데이터분석센터장, 이채원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종길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 김민규 중소벤처기업부 인재활용촉진과 과장,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참여해 혁신인재 장기재직을 통한 우수 중소기업 성장지원 전략 관련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정 국회의원은 “활력있는 국가경제 성장을 위해 경제 전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재 유입과 장기재직은 매우 중요하다”며 “국회차원에서 관련 지원정책 확대를 위한 입법활동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미국 오거스타에는 마스터스, 경기 파주엔 마스터스급 ‘그린 콘서트’

    미국 오거스타에는 마스터스, 경기 파주엔 마스터스급 ‘그린 콘서트’

    첫 해 관람객 1500명에서 지난해 4만 5000명 .. 해외도 3000명이석호 대표 “통일에 대비한 남북의 융·통합 음악회로 발전” 포부 매년 5월의 마지막 주말이면 경기 파주땅이 들썩인다. 이미 열 여섯 차례나 있었던 일이다. 처음엔 보잘 것 없는 미동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4만 5000명이 한 번에 내지르는 ‘떼창’ 가락을 타고 산과 들이 요동쳤다. 지난 2000년 경기 파주시 광탄면 산자락에 자리잡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시작된 그린콘서트가 오는 25일 17회째를 맞는다. 이 골프장 오너인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72)이 레저신문 이종현 편집장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첫 발을 떼었다. 20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1번홀이 내려다보이는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이석호(62)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두 해를 거르고 19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 음악회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비유했다.그는 “해마다 4월 둘째 주말이면 마스터스를 보기 위해 미국 조지아주 북쪽의 작은 마을 오거스타에 수 만명의 갤러리가 몰린다”면서 “한국에서는 5월의 마지막 주말 이 음악회를 보기 위해 역시 수 만명이 파주 광탄면의 작은 마을을 찾으니 이 정도면 적절한 비유 아니겠느냐”며 껄껄 웃었다. 사실 지난해 행사 규모만 보면 ‘마스터스급’이라는 그의 말은 틀리지 않다.이 대표는 “19년 전 마을 주민 1000여 명을 모아놓고 시작된 ‘그린 콘서트’를 지난해에는 4만 5000명이 찾았다. 열 여섯 차례를 치르는 동안 누적 관람객은 무려 40만명에 이른다”면서 “골프와 골프장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 음악회는 이제 국경과 남녀노소, 이념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까지 함께 하는 ‘문화코드 1번지’로 자리잡았다”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에는 또 일본과 중국, 대만, 미국, 필리핀 등에서 3000여명이 날아와 K-Pop 스타들의 숲속 콘서트를, 지역 특성상 유독 이 지역에 많은 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주위의 군 부대원들까지 평화와 나눔의 콘서트를 즐겼다”면서 “음악회에 앞서 열리기 자선바자회 등으로 번 수익금 6억 여원은 이 지역 보육원과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 등에 전액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가수 세 명으로 시작한 ‘그린 콘서트’는 재능기부에 나선 가수들의 등용문이기도 했다. 3년 전에는 BTS(방탄소년단)이 이 무대에 서면서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AB6IX(에이비식스)를 비롯한 28개팀이 매머드급의 무대를 꽉 채운다.이석호 대표는 “이 행사 때문에 입는 1억 5000만원의 하루 영업손실보다 골프장에서 펼쳐지는 유일무이한 이 콘서트를 향후 어떻게 더 키워나가느냐가 큰 고민”이라면서 “화합과 나눔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가까운 미래 통일에 대비한 남북의 융·통합 음악회로 발전되지 않겠느냐”고 또 다른 그림을 그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KTX광명역 남북평화고속철도 출발역 지정되도록 온힘 모으겠다”

    박승원 광명시장 “KTX광명역 남북평화고속철도 출발역 지정되도록 온힘 모으겠다”

    “지방정부 중에서 경기 광명시가 가장 먼저 남북평화철도 연결을 준비해 왔습니다. 33만 시민과 함께 KTX광명역이 남북평화고속철도 출발역으로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번영을 이끌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으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4일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는 DMZ특별열차기행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광명시가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고 남북의 평화통일과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탑승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세 이하 어린이에서 70대까지 다양하게 시민 272명이 함께했다. 박 시장은 이날 도라산역 열차기행 출발에 앞서 KTX광명역에서 통일의 북을 타종하고 통일열차 개찰구에서 시민들을 일일이 맞이했다. 이어 “오늘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우리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과 작은 실천이 남북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MZ특별열차를 타고 도라산에 도착한 시민들은 도라산역 국제선승강장 견학에 이어 남북평화통일과 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며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평화공원에서는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 쓰기 행사에 이어 남북평화철도를 통해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 시장과 시의회 의원, 최종환 파주시장, 시민 등이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도라전망대를 견학하는 자리에서 철산동의 한 시민은 “집에서 출발할 때는 소풍 온다는 기분으로 출발했는데 분단의 아픔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남북이 통일돼 북에 있는 우리 동포를 만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염원한다”고 전했다. 시는 KTX광명역을 출발한 열차가 도라산역을 거쳐 개성과 평양을 잇는 남북평화철도시대를 염원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교류사업을 준비해 평화통일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 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KTX광명역은 지난해 11월에 한국철도건설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8 철도정책 세미나’에서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