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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 서울역까지 20분… 강남·여의도 버스망 편리

    GTX 서울역까지 20분… 강남·여의도 버스망 편리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투시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착공으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14 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710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 가구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운정신도시는 GTX-A 노선 운정역(예정)이 개통될 경우 서울역까지 20분, 강남 삼성역까지 2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서대로·자유로·제2자유로를 통한 서울·김포·일산 접근이 편리하며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여의도·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망도 갖춰 교통환경이 우수한 신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또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등 광역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통학이 가능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이 계획돼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홈플러스 운정점과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운정호수공원 등 운정1·2지구의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신도시 입주 초기의 불편함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남측으로 상업시설 예정 부지와 의료시설 부지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운정신도시 모델하우스 북적

    운정신도시 모델하우스 북적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를 찾은 예비 청약자들이 모형 주택을 보고 있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제3기 신도시에 고양 창릉을 포함해 운정신도시 내 분양 분위기가 가라앉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날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운정신도시는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 노선 운정역과 가까운 게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뉴스1
  • 운정신도시 모델하우스 북적

    운정신도시 모델하우스 북적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모델하우스를 찾은 예비 청약자들이 모형 주택을 보고 있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제3기 신도시에 고양 창릉을 포함해 운정신도시 내 분양 분위기가 가라앉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날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운정신도시는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 노선 운정역과 가까운 게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뉴스1
  •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거점단지 ···파주·이천 뽑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2019년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로 경기지역에서 파주·이천이 선정됐다 15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내에서 재배중인 외래 벼 품종을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쌀 생산·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거점 단지는 약 200농가, 500ha로 구성됐다. 파주시는 이 사업을 위해 공동작업을 통한 적량파종·적기 모내기 실천, 질소비료 감축과 생산비 절감, 소식 재배 기술보급, 품종 혼입 방지와 적기 수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외래품종 대체를 위한 이번 사업에 경기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참드림’ 품종을 선정했다. 이미 2013년 참드림 품종의 지역 적응시험을 했으며, 이듬해 재배면적을 50ha로 시작으로 올해 1400ha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특화 브랜드로 육성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참드림 재배면적을 2000ha로 늘릴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단지관리자, 파주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참드림 품종의 종자 생산, 재배, 수매,유통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파주 운정신도시 동시분양 시작… 모델하우스 ‘북새통’

    파주 운정신도시 동시분양 시작… 모델하우스 ‘북새통’

    향후 주택시장 향방 가늠할 중요 지표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12년 만에 대규모 동시분양이 시작다. 14일 개관한 견본주택 3곳은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대우건설), ‘운정 중흥 S-클래스’(중흥건설), ‘운정 1차 대방노블랜드’(대방건설) 견본주택이 경기 파주시 와동동에 개관했다. 운정3지구에 들어서는 단지에 대한 동시분양은 운정 1·2지구에서 2007년 11월과 12월에 각각 5000여가구, 2100여가구가 동시 분양된 이래 3번째다. 업체별로는 대우건설의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A14 블록) 710가구, 중흥건설 ‘운정 중흥 S-클래스’(A29 블록) 1262가구, 대방건설 ‘운정 1차 대방노블랜드’(A28 블록) 820가구 등이다. 특히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 계획 발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2기 신도시인 파주 운정신도시의 이번 동시분양 성적이 향후 주택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인식돼 주목된다. 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 관계자는 “세 단지의 모델하우스(견본주택)가 다 붙어 있어 방문객이 겹쳤다”면서 “파주 운정3지구의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는 GTX-A노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 자리한 운정3지구의 첫 분양 물량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지구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는 GTX-A노선의 운정역은 2023년에 신설·개통된다. 운정중흥S-클래스 관계자도 “동시분양을 해서 방문객이 꽤 많은 편”이라면서 “8대 2 정도의 비율로 실수요자가 더 많다”고 말했다. 이준환 운정1차대방노블랜드 분양소장은 “이 지역이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투자자보다는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많다”고 설명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 1220만원, 운정중흥S-클래스 1208만원, 운정1차대방노블랜드 1194만원이다. 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다. 운정중흥S-클래스와 운정1차대방노블랜드는 이자 후불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방건설은 시스템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준다. 이번 운정신도시에서 동시 분양되는 3개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각각 달라 방문객들은 중복 청약에 큰 관심을 보였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12년 만에 진행되는 3개 단지 동시분양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부고] 손배찬씨 모친상, 김민준씨 장모상, 이주노씨 부친상, 장영식 신부 선종

    ●손배찬(파주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12일 오후 8시, 일산 동국대학병원 장례식장 특15호실(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27), 발인 14일 오전 10시. 010-2203-6935 ●변철진(공감디자인 대표)·변소현·변경옥씨 모친상, 김민준(광주일보 남악<목포·무안>주재기자)·김지수(목포해양경찰서 경위)씨 장모상, 13일 오후 1시30분께, 목포한국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 061-270-5444 ●이주노(KBS 전주총국 촬영기자)씨 부친상, 13일,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63-285-1009 ●장영식(전 천주교 대전교구 선화동성당 주임신부) 토마스 신부 선종, 13일 0시29분께,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VIP실, 장례미사 15일 오전 10시 주교좌 대흥동성당. 042-220-9980
  • [부고] 김관진씨 부친상, 소재완씨 부친상

    ●김관진(파주시 환경시설과장)씨 부친상, 12일 오후 4시, 파주 보람장례식장 4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30분. 010-7145-7180 ●소명숙·소현희·소재완(전주일보 익산 주재 기자)·소재인(태국 거주·사업)·소설희씨 부친상, 유순정·임나향씨 시부상, 김현기·엄상윤·임태남씨 장인상, 소한솔(천안 성거초교 교사)·소리나(군산 수송초교 교사)·소한나(전주 서일초교 교사)씨 조부상, 12일 오후 3시20분께, 전주 예수병원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전북 익산시 금마면 용순리 선영. 063-285-1009
  • 파주 통일동안 CJ 콘텐츠월드 조성

    파주 통일동안 CJ 콘텐츠월드 조성

    경기 파주 통일동산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CJ ENM 콘텐츠 월드가 들어선다. ㈜CJ ENM와 파주시는 12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통일동산지구 특별계획구역에 ‘CJ ENM 콘텐츠 월드’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CJ ENM 콘텐츠 월드는 콘텐츠 제작과 체험·관광이 결합한 21만 3000㎡(축구장 32개 넓이)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안에 착공할 예정이다. 시설은 광장과 전시·체험 스튜디오, 업무공간,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 ‘월컴 플라자 존’과 지상 3층 규모의 스튜디오 4개와 오픈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참여형 제작 스튜디오 ‘드라마 빌리지 존‘, 현대극 오픈세트와 AR·VR 스튜디오, 특수효과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테마 로드 존‘, 숲 속에 마련된 사극 오픈세트, 시대극 오픈세트로 구성된 ’원더풀 포레스트 존‘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상생 업무공간에는 유망 중소 제작사와 스타트업 기업의 업무공간으로 활용돼 한국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파주시는 개발 계획 수립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CJ ENM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관광 수요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이 사업으로 향후 10년간 2만 1000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2조 2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연간 12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염태영 시장, “국토부·경기도는 버스 대토론회에 참여해 달라”

    염태영 시장, “국토부·경기도는 버스 대토론회에 참여해 달라”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오는 11일로 예정된 수원시 주최 버스 대토론회에 불참 의사를 밝힌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토론회 참석을 거듭 촉구했다. 염 시장은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주 52시간 근무시행 관련 버스대책회의에서 “버스 문제가 예민한 사항이라 그런지 국토부와 경기도가 대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안타깝다. 토론을 회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자세”라고 지적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이기도 한 염 시장은 “토론회장에 (국토부와 경기도의) 명패를 만들어놓고 참석을 기다릴 것”이라며 “국토부와 경기도가 버스 대토론회에 꼭 참석해 시민과 함께 공론의 장에서 버스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 토론회장에 (국토부와 경기도의) 명패를 만들어 놓고 참석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버스대책회의에는 경기도 20여 개 기초지자체 시장·부시장과 김준태 경기도 교통국장 등이 참석해 버스업체 주 52시간 시행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근로자 300인 이상 버스업체에 다음 달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경기도 버스노선 2185개 중 수익성이 없는 50여 개 노선은 폐지되고 300여개 노선은 단축 또는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염 시장은 “정부는 광역지자체에 요금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광역지자체는 정부에 재정지원을 요청하며 ‘폭탄 돌리기’를 하는 상황”이라며 “이로 인한 최종적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버스 정책은 지역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 문제인데, 경기도가 그동안 미온적으로 대처한 것 같아 아쉽다”라면서 “시·군 의견을 청취해 도와 시·군이 공동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이어 “경기도는 정부와 버스 문제를 협의하기 전 31개 시·군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라면서 “경기도가 버스 문제 대책을 31개 시·군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특별대책기구’를 구성해 달라”라고 제안했다. 특별대책기구에 참여할 협의회 대표는 최종환 파주시장이다. 한편 수원시는 11일 오후 7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버스 문제 해법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버스 운수종사자·버스회사 대표·시민단체 대표·교통전문가·노동전문가·대학 교수·언론인·수원시장 등으로 이뤄진 전문가 패널 10명과 100명 이상의 시민 패널이 버스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30주 연속 하락…낙폭은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값 30주 연속 하락…낙폭은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값이 30주 연속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값(3일 조사 기준)은 지난주 보다 0.02% 떨어졌다. 지난해 9·13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30주 연속 하락세다. 낙폭은 전주 0.03%하락보다 0.01%포인트 줄었는데, 최근 재건축 중심의 급매물 소진으로 일부 단지의 호가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스 0.02%는 9·13대책의 효과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19일(-0.02%) 조사 이후 28주 만에 최저다. 낙폭이 줄면서 서울 주택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선 전망이 엇갈린다. 지역별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단지의 강세로 강남구가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한 반면 서초구는 지난주 -0.01%에서 금주 -0.03%로 낙폭이 다소 커졌다. 신규 입주 물량이 늘고 있는 강동구는 지난주와 같이 0.08% 하락했다. 강북은 강남보다 분위기가 좋다.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마포구가 보합 전환됐고, 은평·서대문·구로구 등지도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09%에서 금주 -0.06%로 하락폭이 줄었다. 다만 3기 신도시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0.14%, 0.15% 하락했고 파주시도 0.09% 내리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 재건축 규제의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과천시의 아파트값이 0.06% 오르면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했고 최근 급매물이 팔리기 시작한 성남 분당은 0.03% 하락했으나 지난주(-0.11%)보다 낙폭은 눈에 띄게 둔화했다.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국의 아파트 전셋값은 0.08% 내렸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01% 떨어졌고 경기도는 0.09% 하락하며 4주 연속 낙폭이 확대됐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수도권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온 여주… 균형발전 올인하겠다”

    “수도권 규제로 오랫동안 희생해온 여주… 균형발전 올인하겠다”

    “수도권제외지역에 경기 여주가 빠졌습니다. 남한강 식수원 보호를 위한 중첩 규제로 반세기 동안 정체된 여주를 제외한 것은 중앙공무원들의 기계적 해석의 결과입니다. 행정은 시민의 고통에 주목하고 주민의 삶을 토대로 현실을 반영해야 합니다.” 환경운동가 출신인 초선 이항진 여주시장은 6일 서울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중첩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드는 게 여주시의 최대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취임한 지 11개월 지났다. 소회는. “지난 11개월 동안 시장으로서 해야 할 목표를 명확히 했다. 여주시의 중심목표를 찾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시장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공직사회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민선 7기 시정 방향을 하나씩 구체화하는 데 주력하겠다.” -민선 7기 시정 청사진을 소개하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라는 시정 목표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등 5개의 시정 방향을 잡았다. 시는 일자리 넘치는 여주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수도권 산업·물류 거점도시 건설, 그리고 문화관광 사업 활성화, 교육·복지 인프라 구축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외부인구 유입과 도시개발을 이뤄간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7개 분야 63개 공약사업을 임기 내 실천하겠다. 여주 첫 시민참여 거버넌스인 ‘여주시민행복위원회’가 출범했다. 정책 발굴,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지난 4월 18일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수도권제외지역에 여주시가 빠졌다. “경기도가 여주 인구의 4배가 넘는 곳, 신도시가 들어서 곳은 포함시키면서 수도권 식수원인 남한강 보호를 위한 중첩 규제로 반세기 동안 정체된 여주를 제외한 것은 중앙집권적 권위정치의 산물이다. 시민의 고통에 주목하는 행정이 아니다. 주민의 삶을 토대로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 여주에는 여흥, 중앙, 오학동 등 3개 동이 있다, 3개 동이 있다는 이유로 빠졌다. 이번 수도권 제외 대상 지역 인구수는 3월 현재 파주시 45만명, 김포시 42만명, 양주시 21만명으로 여주시 11만명보다 많다. 여주시는 인구의 18%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산촌으로 농업인이 1만 8690명에 이른다. 여주의 농업인구는 수도권에서 제외되는 8개 시군보다 많고 농업인 비율도 가장 높다. 소득도 도시평균가구의 80% 이하로 낙후지역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말했다. 여주야말로 지금까지 특별한 희생을 해왔다. 이 지사를 만나 수도권제외지역 대상에 여주를 포함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 지사로부터 검토해보겠다는 답을 받았다.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 균형발전이 되도록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위한 구상은.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지속 가능 발전도시의 디딤돌을 놓으려는 것이다. 2019년은 그 원년이 될 것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유아는 물론 청소년들의 유출을 막아 여주의 발전 동력이 될 미래세대가 마음 편히 교육을 받고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먼저 학교복합화 시설 건립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마음대로 꿈꾸고 즐길 수 있는 공간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곳에 공동주택, 초등학교와 청소년수련관을 지어 아이와 부모, 어르신 등이 한 공간에서 살며 학교 운동장과 수영장 등을 함께 공유하고 유기적인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매년 2곳씩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을 통해 젊은 부모들이 육아에 대한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을 금사, 능서, 흥천, 강천면 등에 순차적으로 건립할 방침이다.” -고령화 대책인 여주형 마을공동체는. “여주형 마을공동체는 지역마다 공동체를 형성해 자력으로 재원도 마련하고 서로 의지해서 생활하는 공동체다. 마을에 태양광을 설치해 나오는 재원이나, 빈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펜션으로 활용하는 복안이다. 대도시 주민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텃밭이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에게는 새로운 가족과 최소한의 수익을 만들어준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형성하면 면 단위 복합화시설에서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며 식사도 한끼 정도는 영양가 있게 먹으며 노년을 즐길 수 있다. 보건소와 연계하여 치매안심센터도 운영할 것이다.” -주민들과 소통은 어떻게 하는지. “형식적인 행사 참석은 줄이고 있다. 현안 중심의 토론과 간담회를 많이 한다. 그래서 소통 부족으로 인한 갈등은 많이 줄었다. 능서면의 ‘장파 표준시 방송국’을 둘러싸고 1년여간 지속된 갈등이 대화로 합의점을 찾았다. 주민 건강권을 이유로 폐플라스틱고형연료(SRF) 열병합발전소의 건축허가를 취소했다. 시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와 의무가 있다. 강천폐기물발전소 문제는 강천면만이 아닌 여주 시민의 권리를 위협하는 일이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엠다온이 청구한 공사중지명령 취소 행정심판에서 여주시 손을 들어줬다. 행정적인 문제보다 사회적인 문제로 접근 갈등을 해소했다. 지역주민이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양보하고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사회적 갈등 해결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숙원사업인 시청 이전 계획이 중단됐는데. “시청사 이전 계획은 전면 백지화가 아니다. 현 위치에 다시 짓는 안이 가장 합리적이다. 시청을 옮기지 않고 현 위치에서 새롭게 짓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인 선거 공약을 지키겠다. 청사가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 블랙홀 현상이 벌어진다. 청사 이전에 들어가는 2000억원을 우선적으로 재래시장 활성화와 여주초등학교 이전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청사 옆 여주초교는 학생 수가 줄고 있어 역세권으로 이전하는 게 바람직하다. 학교 이전 후 그 자리에 신청사를 건립하면 시민들은 효율적인 행정·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 같은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디자인도 시민 공모를 통해 할 것이다.” -환경운동가 출신 시장이다. 현실과 이상 괴리감은 없는가. “행정가 출신 시장은 행정을 잘 알 것이다. 법률가 출신은 전문성이 있다. 시민운동가는 다양한 상황을 모두 경험한다. 그게 장점일 수도 있다. 늘 사람냄새 가득한 세상을 꿈꿔왔다. 그래서 현실을 바꿔보려고 지난 20년간 시민운동을 했다. 시장의 역할은 시민운동가의 책무와 다르지 않다. 여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4대강범국민대책위원회 전국상황실장 등을 지냈다. 환경에서 벌어진 문제를 개선하는 것처럼, 시민의 삶에서 벌어진 여러 가지 문제를 챙기는 게 행정이고 정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쓰레기 1600t 몰래 버려…경기도 불법투기 업체 3곳 적발

    쓰레기 1600t 몰래 버려…경기도 불법투기 업체 3곳 적발

    야산에 음식물쓰레기를 몰래 버리거나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쌓아 놓은 폐기물 처리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2월부터 ‘불법방치 폐기물 전담수사팀’을 꾸려 불법으로 폐기물이 방치된 파주, 화성, 연천, 안성, 가평 등 5개 시군 6곳에 대한 수사를 벌여 3개 업체를 형사입건하고 3개 업체를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들 6곳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은 1600여t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에서 폐기물수집운반·처리업을 하는 A 업체는 서울, 경기 등에서 불법 수거한 25t 덤프트럭 8대분의 음식물쓰레기 200여t을 안성시 야산에 무단 투기했다가 적발됐다. 파주시에서 건설업을 하는 B 업체는 지난해 12월 주물공장에서 사용했던 375t의 모래를 폐기물처리 신고를 하지 않고 파주시 밭에 농지정리를 위한 복토재로 무단 사용하다가 덜미가 잡혔다. 가평군에 사는 C 씨는 지난해 6월부터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을 하며 고철, 폐목재, 폐가전제품, 폐합성수지 등의 혼합폐기물을 가평군 밭과 창고 부지에 25t 덤프트럭 16대분인 약 400t을 불법 야적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특사경은 이들 3개 업체를 형사입건하는 동시에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나머지 3건에 대해서도 추적수사를 통해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포크레인과 드론을 이용해 폐기물을 조사하고 발견된 단서를 바탕으로 인천, 강원, 충남 등에 소재한 30여개 의심 업체를 추적했다”며 “정당한 처리비용 없이 불법으로 사익을 취하는 행위는 끝까지 추적해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2월 “특별팀을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서 불법을 저지르고서는 절대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며 불법 방치 폐기물에 대해 수사를 주문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광주·파주·진주 등 8곳에 총괄·민간건축가 위촉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민간전문가인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가 활동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 ‘총괄·공공건축가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4월 발표된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모 결과 기초지자체로는 경기 파주시, 강원 춘천·원주시, 충남 당진시, 경남 진주시 등 5곳이 선정됐다. 광역지자체로는 광주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등 3곳이 선정됐다. 총괄건축가는 지자체 전체 권역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총괄?자문한다. 지자체 내에서 일정한 지위를 보장받으며 지자체의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한다. 공공건축가는 개별 건축사업의 조성 전 과정(설계, 시공 등)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담당한다. 이들 지자체는 6월 중순까지 총괄·공공건축가를 위축해야 한다. 정부는 기초지자체에 위촉되는 총괄건축가가 지자체의 다양한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총괄·조정하는 계획(공간환경 전략계획)을 수립하는 비용도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계획이 수립되면 체계적인 예산집행과 사업추진이 가능해져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기능을 담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 공공건축물들이 최적의 장소에 양질의 디자인으로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고양선’ 최대 수혜지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고양선’ 최대 수혜지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국토교통부가 제3기 신도시에 고양 창릉지구를 지정하며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고양선 신설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그 최대 수혜지역으로 새절역 일대가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새절역과 도보 1분 내로 맞붙어 ‘새절역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이 고양선 신설의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다. (가칭)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예정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각종 교통호재를 앞두고 있다. 먼저, 3기 신도시 핵심 교통망인 고양선(가칭) 최대 수혜지로 고양시와 직접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을 확보했고 경전철 서부선이 개통되면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정문 등 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파주시부터 강남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어 경기 고양시와 마포, 관악, 여의도, 강남 수요까지 품을 수 있어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의 가치가 더욱 주목된다. 이밖에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예정)도 예정되어 교통망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 500m 내 다수의 유치원이 있고 도보권 내 신사초, 숭실∙연서∙상신중, 숭실∙충암고 등이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반경 1km 내에는 이마트(은평점)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고 NC백화점과 CGV, 메가박스 월드컵점 등 대형 문화시설도 가깝다. 서울시립서북병원과 은평가톨릭성모병원(예정) 및 각종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며 수색·증산 뉴타운과 가재울뉴타운의 풍부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 조깅을 하며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고 주변으로 한강시민공원과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백련산 근린공원 등 대규모의 공원과 녹지도 풍부하다. 주거편의성을 강화하는 혁신설계와 시스템도 기대를 모은다. 호텔이나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던 첨단 주차 유도 시스템을 도입해 단지 진입 시 주차장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우선 확인 가능하고 상부 표시등에 빈 주차공간이 표시돼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해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난방에 취약한 주방 발코니에도 단열설계를 적용해 동절기 동파 및 결로 등을 방지한다. 여기에 H13 등급의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기를 설치해 공기질이 나쁜 날에도 미세먼지 유입 없이 각종 오염물질을 환기하고 최적의 실내 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미세먼지 특화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북한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막기 위해 강원과 경기북부, 인천 강화군 등 접경지역 지자체들은 긴급 방역·점검을 하고 거점소독 시설을 늘리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경기 파주시 법원리의 한 양돈농가 옆에서 파주연천축협 소속 방역차가 긴급 방역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인사이트]오수 즐기는 댕댕이

    [포토인사이트]오수 즐기는 댕댕이

    경기도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가 어미견 옆에서 오수를 즐기며 하품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에 더위는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즐기는 낮잠이 간절해지는 계절이 오고 있다. 2019. 6.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판문점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 주시하는 북한군

    [서울포토] 판문점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 주시하는 북한군

    북한군이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과 기자단을 감시하고 있다. 2019. 5.31.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누가 왔나’… 이해찬 대표 마주한 판문점 북한군

    [서울포토] ‘누가 왔나’… 이해찬 대표 마주한 판문점 북한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가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T2(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를 견학하는 도중 북한군이 내부를 감시하고 있다. 2019. 5.31. 국회사진기자단
  • 농식품부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남쪽 전파 가능성”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것과 관련, “발생지역이 북중 접경지역이긴 하지만 남쪽으로의 전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부는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추가적 방역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날 북한 ASF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하고,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취한다. 10개 시군은 인천 강화·옹진군, 경기 김포·파주시, 연천군,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이다. 정부는 10개 시군의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축산관련 차량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접경지역 내 모든 양돈농가에 대해 집중 소독하고, 도라산·고성 남북 출입국사무소의 출입 인력과 차량에 대한 소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북한 내 ASF가 접경지역 인근까지 확산될 경우 접경지역 농가의 출하 도축장 지정, 돼지 이동제한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야생멧돼지를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접경지역 내 모든 양돈농가에 포획틀과 울타리 시설을 설치한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북한 자강도 우시군 소재 북상협동농장에서 ASF 1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23일 신고돼 25일 확진됐다. 북한은 농장 내 사육 중인 돼지 99마리 중 77마리가 폐사하고, 22마리에 대해서는 살처분했다고 보고했다. 북한은 지역이동제한, 봉쇄지역 및 보호지역의 예찰, 사체·부산물·폐기물 처리, 살처분,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국방부, 환경부, 통일부 등과 북한 ASF 발생과 관련된 강화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3기신도시 수혜지로 부각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3기신도시 수혜지로 부각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 이후 은평구 아파트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매매 변동률 통계에 따르면 정부가 3기 신도시 대상지로 창릉지구를 발표 직후 해당 신도시와 경계선 하나를 두고 있는 은평구는 보합으로 전환하며 상승기류를 맞이한 상태다. 이는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긍정적인 측면보다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해당 신도시에 인접한 수도권 지역 집값은 하락하고, 확충되는 교통대책과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울 은평구가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3기 신도시 교통호재를 흡수한 은평구 새 아파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칭)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하는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에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고양선(가칭) 교통호재와 개발호재가 산재한 새절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고양선 사업은 서울 6호선 새절역과 향동지구역, 화정지구역, 대곡역,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길이 14.5km 경전철 노선으로, 교통망 신설시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돼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새절역은 신촌~여의도~서울대를 잇는 서부선 연장도 계획돼 있다. 새절역부터 관악구 서울대 정문 앞까지 총 17.49km의 17개소 정거장이 조성되는 서부선은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서울 경전철 사업 중 한강이북과 이남을 연결하는 사업성 1순위의 유일한 노선이다. 서부선이 개통되면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정문 등 경유지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양선과 서부선이 개통되면 새절역은 서울 주요 거점과 일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허브 역할과 함께 광역교통망 사업의 간접 효과인 인프라 확대 및 지역이미지 제고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파주시부터 강남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어 경기 고양시와 마포, 관악, 여의도, 강남 수요까지 기대되는 새절역이 은평의 주거1번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밖에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내부순환도로,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월드컵대교(2021년 개통예정)도 예정되어 교통망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한편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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