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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태선(애국지사 故안병수씨 부인)씨 별세 안희두(대구강북 성균관유도회장)·희경(전 해병대 부사령관)·희성(서린디앤씨 상무)·희만(PMG대표·전 홈플러스 부사장)·희덕(대구한의대 학장)씨 모친상 21일 대구강북전문장례식장, 발인 23일 (02)535-2700 ●유기문씨 별세 황수진(전 파주시청 문화교육국장)씨 모친상 21일 파주 문산장례문화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31)954-4450
  • 올해 젊은 건축가상에 ‘아파랏체’ 등 3팀

    올해 젊은 건축가상에 ‘아파랏체’ 등 3팀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이세웅·왼쪽, 최연웅·오른쪽), 구보건축사사무소(조윤희), 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강우현, 강영진) 3팀의 5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아파랏체건축사사무소는 울산시 지역 단독주택 ‘차리숙소’, 경기 파주시 지역 단독주택 ‘파주뜰’을 설계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설계에 대해 기이하지만 역설적으로 현대 한국 사회의 정서를 보여 준다고 평가했다. 서울 다중주택 ‘청운광산’과 근린생활시설 ‘전봇대집’으로 잘 알려진 구보건축사사무소는 건축의 사회적 역할을 통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문제 인식과 작품의 완성도,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얻었다. 전남 영광시 지역 근생시설 ‘Voree’와 서울 지역 단독주택 ‘부암동 두집’을 설계한 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는 능숙한 조형미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게 작업하는 건축이 돋보였다. 공모에는 49개 팀이 지원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 발표를 거쳤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11일 열리는 ‘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작품 전시회와 함께 진행된다.
  • ‘경찰 사칭‘ MBC 기자 고발사건, 경기북부경찰청서 수사

    ‘경찰 사칭‘ MBC 기자 고발사건, 경기북부경찰청서 수사

    MBC 기자 2명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취재 과정에서 경찰관을 사칭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경기북부경찰청이 수사하기로 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윤 전 총장 측 고발 사건이 이첩된 파주경찰서를 관할하는 경기북부청의 강력범죄수사대에서 관련 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앞서 MBC 취재진은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씨 박사논문 검증을 위한 취재 과정에서 김씨 지도교수의 과거 주소지(경기 파주시)를 찾아 주소지 앞에 주차된 차량 주인과 통화하면서 경찰을 사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해당 취재진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뉴스데스크’를 통해 사과했다. 윤 전 총장 측은 “경찰을 사칭해 일반 시민을 심문한 뒤 정보까지 얻어낸 사안으로 강요죄와 공무원자격사칭죄라는 중대 범죄가 범해진 것”이라며 취재진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사건 발생지인 파주경찰서에 14일 사건을 이첩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경찰이 아닌 도경찰청에서 수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우선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조사 일정 등의 계획을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메이크봇, 창원시청과 함께 ‘관광 챗봇 서비스’ 시작

    메이크봇, 창원시청과 함께 ‘관광 챗봇 서비스’ 시작

    올 상반기 국내선 운항통계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 47.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지속세로 인해 국내여행에 눈길을 돌린 셈이다. 증가한 국내여행 트렌드에 따라 여행객을 위해 지자체는 앞다투어 비대면 서비스를 활발하게 도입하고 있다. 최근 경남 창원시에서 인공지능(AI)전문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과 함께 관광안내 챗봇인 ‘창원시 관광챗봇’ 서비스를 개시했다. 메이크봇이 구축한 ‘창원시 관광챗봇’은 창원시만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친근감을 줄 뿐 만 아니라 관광지 정보 제공 및 코스 추천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챗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문의 대응이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검색만 해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챗봇에서 ▲추천 여행지 ▲비대면 여행지 ▲주제별 추천 여행코스 ▲창원시 축제안내 ▲창원시티투어 ▲창원시 음식쇼핑거리 ▲해설사 예약 ▲창원관광 안내전화 등의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고 빠르게 전달한다. 모든 정보는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사용자들의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창원시 시민들은 물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도 도움이 되어주는 여행 도우미 예약, 관광홍보물 신청, 창원관광 안내 전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챗봇 관련 전문성을 입증했다. 한편, 창원시에서는 챗봇 서비스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만의 특별한 챗봇 오픈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톡에 접속해 ‘창원시 관광 챗봇’채널을 검색해 친구추가 한 뒤 챗봇 이용 화면을 캡처하고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총 50명을 추첨해 창원특산품(단감김치, 어간장)을 증정한다. 메이크봇은 한국관광공사, 대한항공, 한국공항공사, 티머니, SRT고속철도 등 여행∙관광 챗봇과 함께 호텔 예약 및 식당 주문 챗봇에 이르기까지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챗봇의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창원시를 포함하여 파주시, 하동군 등의 관광 안내 챗봇과 공주시, 거창군 등지의 지자체의 통합 민원 챗봇 구축 경험을 넓혀 다양한 공공기관과 함께 챗봇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관광안내가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창원시를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챗봇 관광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관광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 [우리동네] 軍방호벽, 돈 많이 드는 철거 대신 ‘산책로’ 변신

    [우리동네] 軍방호벽, 돈 많이 드는 철거 대신 ‘산책로’ 변신

    경기 파주시가 북한 탱크의 진입과 도심지 1차 방어를 위해 건설했던 대전차 방호벽을 비용이 많이 드는 철거 대신 시민들의 쉼터와 산책로로 활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은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대전차 방호벽을 철거하는데, 건당 수십억원씩 혈세를 사용해 왔다. 파주시는 문산제일고에서 새말 팜스프링아파트 사이 1.2km 구간에 있는 대전차 방호벽 상단 잡초를 올해 말 까지 제거한 후 산책로와 쉼터,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방호벽을 활용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경기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 18억원을 받아냈다. 파주시 금촌3동 일대에는 1968년 무장공비 침투 이후 대전차 방호벽이 곳곳에 설치됐다. 50년 넘게 설치돼 있는 방호벽은 ‘남북갈등의 잔재’,‘도심지에 위치한 또 다른 휴전선’ 등으로 인식돼 왔다. 파주시는 지난해 도시미관 개선과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해 문산제일고 앞 박스형 방호벽을 철거했다. 새말 방향으로 둑방 처럼 길게 설치한 방호벽은 일부 시민들이 종종 산책로로 사용해 왔으나, 잡초가 우거지고 의자 등 편의시설이 부족했다.파주시는 ‘금촌3동 시청로’ 주변 자연마을과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보도와 차로 정비도 함께 추진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관·군이 협력해 산책로와 군 작전 시설로 활용하는 전국 최초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상징적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세금체납자 집에서 현금·금거북·명품백 쏟아졌다

    세금체납자 집에서 현금·금거북·명품백 쏟아졌다

    경기도는 2~6월 지방세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28명에 대한 가택수색에서 20억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징수·압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택수택은 1000만원 이상의 체납자 2만8000여명 가운데 제1금융권 은행 17곳에서 수표를 발행한 후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중 수표와 현금 약 5억원은 즉시 징수 처리했으며, 15억원으로 추정되는 귀금속·명품시계·명품백·요트·지게차 등 압류품 200여점은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포천시 체납자 A씨는 2014년부터 지방세 1000여만원을 납부하지 않았으나 이번 조사에서 추정가 7000만원 상당의 요트(11t)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도는 강원 양양군에 계류 중인 A씨 요트의 시동·조타장치를 봉인하고 항만관리소에 출항 금지를 요청한 후 공매를 진행 중이다. 또 다른 포천시 거주자 B씨는 2018년부터 법인 대표로 지방세 5600만원을 체납했다가 석재운반용 대형 지게차(16t)를 압류당했다. 용인시 체납자 C씨는 2020년부터 지방세 6000만원을 체납했지만 배우자 소유의 고가 아파트에서 수표·현금 2000만원과 800만원 상당의 금거북을 비롯한 귀금속 등이 발견돼 압류 조치됐다. 지방세 1억5000만원을 체납한 파주시 C씨는 2019년부터 수십 차례 납부 독촉을 거부하다가 가택수색이 진행되자 현장에서 7500만원을 바로 납부하고 잔여 체납액 분납을 약속했다. 도는 지방세기본법과 민법 규정에 따라 체납처분 면탈 행위가 의심되면 체납자와 그 방조자까지 같이 형사 고발할 계획이다.
  • 장모는 구속, 아내는 주가조작 의혹..칼 휘두르다 칼날 맞게 된 윤석열

    장모는 구속, 아내는 주가조작 의혹..칼 휘두르다 칼날 맞게 된 윤석열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지난 2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61) 전 검찰총장이 장모 최모(74)씨의 법정 구속으로 출마 선언 3일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특히 윤 전 총장이 대선 준비를 위해 ‘1호 영입’했던 이동훈(51)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거액의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사퇴한 데 이어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 준 적 없다”며 윤 전 총장이 두둔했던 그의 장모가 국민건겅보험공단으로부터 총 22억 9000만원의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2일 구속되면서 윤 전 총장 역시 자신과 아내 김건희(49)씨를 향한 검찰과 고위공직자수사처의 수사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22억 9000만원 편취’ 구속된 장모...6년 전엔 무혐의로 빠져나와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정성균)는 이날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에게 공범 책임이 있느냐가 관건인데, 투자금 회수 목적도 어느 정도 있어 보이지만 요양병원 개설·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요양급여 부정 수급 사건에서는 편취금이 대부분 환수됐지만, 이 사건에서는 그러지 않았다”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준 점 등 책임이 무겁다”고 양형 배경을 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박순배)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한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최씨가 2013년 5월∼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 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도 적용했다.이 사건은 이미 2015년 파주경찰서에서 수사를 한 차례 진행해 최씨를 제외한 동업자 3명만 재판에 넘겨져 1명은 징역 4년, 나머지 2명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이 각각 확정됐다. 당시 최씨는 공동 이사장이었으나 2014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병원 운영에 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입건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4월 7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조대진 변호사 등이 최씨와 당시 윤 총장, 윤 총장의 아내 김씨를 각종 혐의로 고발하면서 재수사가 시작됐다. 장모 최씨, 잔고증명서 위조·부동산 차명거래 재판 진행 중 이날 법정 구속된 최씨는 요양병원 불법 운영 사건 외에 경기 성남시 땅 매입 관련 불법 의혹으로 기소돼 별도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 최씨는 2013년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면서 동업자 안모씨와 함께 은행에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로 지난해 3월 기소됐다. 최씨는 또 안씨 사위 명의 등으로 계약하고 등기한 혐의(부동산실명법 위반)도 받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성남시는 최씨에게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으로 수십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해당 재판은 현재 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박세황 판사 심리로 3차 공판까지 진행됐고, 다음 재판은 8월 12일에 열린다. 아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코바나 뇌물성 협찬 의혹 수사 이미 각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최씨와 달리 윤 전 총장의 아내 김씨를 향한 수사는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속도를 내고 있다. 김씨의 혐의는 크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김씨가 운영하는 미술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의 뇌물성 협찬금 수수로 나뉜다. 해당 의혹은 모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정용환)가 수사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010~2011년 시세조종을 통해 주가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김씨가 주식과 자금을 제공하고 차익을 봤다는 게 의혹의 골자다. 여기에 최근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장모 최씨도 도이치모터스 등기이사였던 A씨와 2019년 9월~2011년 초 수십 차례 같은 IP로 주식계좌에 접속해 시세조종을 벌인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또 코바나컨텐츠 관련 의혹은 2019년 6월 윤 전 총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뒤 기획사의 전시회에 대기업 협찬사가 늘어나면서 대기업들의 ‘보험성 협찬’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검찰 수사로 이어졌다. 특히 코바나컨텐츠의 전시 대부분에는 도이치모터스가 후원사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후원·협찬 기업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최근 해당 기업들과 코바나컨텐츠와의 거래 내역 확보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전직 검찰총장 겨냥한 공수처···고발만 11건 공수처는 윤 전 총장 가족이 아닌 윤 전 총장을 직접 겨냥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수처는 윤 전 총장을 대상으로 한 11건의 시민단체 고발 사건 중 옵티머스자산운용 초기 부실수사 의혹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수사 방해 의혹을 지난달 초 각각 7호와 8호 사건으로 정식 입건했다. 옵티머스 부실수사 의혹은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2019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옵티머스 경영진을 수사 의뢰한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 관련 피해를 키웠다는 게 고발인 측 주장이다. 또 한 전 총리 관련 의혹은 윤 전 총장이 지난해 임은정 대검 감찰연구관에게 수사권을 주지 않아 한명숙 사건 수사팀의 모해위증교사 의혹 수사를 방해했다는 혐의다 공수처는 두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윤 전 총장을 감찰한 자료를 요청했지만, 징계 관련 내부 자료를 외부에 제공한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아직 회신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법무연수원 교육을 마친 검사들이 복귀하면서 인력난을 일부 해소한 공수처는 윤 전 총장을 수사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민주당 대선주자들의 ‘윤석열 장모 구속’ 이해득실

    민주당 대선주자들의 ‘윤석열 장모 구속’ 이해득실

    야권 1위 윤석열 추락은 여권 1위 이재명 기회尹 빠른 추락은 이낙연·정세균의 기회될 수도추미애, ‘꿩(윤석열)’ 잡고 지지율 상승하나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가 2일 법정구속 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의 이해득실에 관심이 쏠린다. 여권 1위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야권의 라이벌을 제치고 단독 1위가 될 기회를 얻고, ‘꿩 잡는 메’를 자처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기세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표면적으로는 윤 전 총장과 대결하고 있던 이 지사가 정치적 이득을 가장 크게 볼 것으로 보인다. 법치와 공정을 내세웠던 ‘정치인 윤석열’이 정치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 후보의 장모가 구속된 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당시 경찰은 입건도 하지 않아 공정성 논란도 일 것”이라며 “윤석열의 추락은 이재명에게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이 지사도 이날 ‘사필귀정’이라며 윤 전 총장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에 ‘책임면제각서’를 써서 책임을 면했다는 얘기를 보고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분(장모)이 배경에 힘이 있나 보다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같이 범죄적 사업을 했는데 이분만 빠졌다는 게 사법적 정의의 측면에서 옳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서야) 제자리로 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윤 전 총장이 타격을 너무 크게 받으면 선거공학적인 측면에서 이 지사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는 “강력한 야권주자인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너무 빨리 떨어지면 민주당 내에서는 이 지시가 아니어도 이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며 “본 경선에서 친문(친문재인)이 연대하는 명분이 생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민주당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김경률 회계사 면접관 논란’ 등에 대응했다. 윤 전 총장과 갈등관계인 추 전 장관은 일부 명예를 회복하고 민주당 핵심 지지층의 지지를 더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한 재선 의원은 “그동안 ‘추-윤갈등’을 보며 추 전 장관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던 국민들이 윤 전 총장 장모의 구속으로 추 전 장관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 대선 레이스에서 추 전 장관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추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추-윤갈등’으로 보자기 씌우듯 감싼 특권과 반칙, 한 꺼풀만 벗겨져도 검찰총장 출신 대권후보의 거대한 악의 바벨탑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누가 옳았습니까”라고 적었다. 그는 과거 법무부 장관 시절 윤 전 총장을 지휘했던 문서도 올리며 “수사지휘의 결과로 검찰총장과 검찰의 치부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정성균)는 이날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총장의 장모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최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하는데 관여하면서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 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동업자 3명은 2015년 경찰에 입건돼 2017년 1명은 징역 4년, 나머지 2명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형을 받았다. 하지만 최씨는 2014년 공동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병원 운영에 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각서를 이들에게 받았다는 이유로 입건되지 않았다.
  • 윤석열 장모 구속…장혜영 “가족 스캔들 이상 문제로 다뤄야”

    윤석열 장모 구속…장혜영 “가족 스캔들 이상 문제로 다뤄야”

    반복되는 무자격자 요양병원 운영, 부정수급 문제우리 사회 돌봄 책임을 민간에 떠넘긴 구조와 연결지역사회 돌봄 기능 보강하는 논의 함께 이뤄져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의 구속과 관련 “이번 사건은 유력 대선주자 가족의 스캔들 이상의 문제로 분명히 다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반복되는 무자격자의 요양병원 운영을 통한 요양 및 의료비용 부정수급 문제는 결국 우리 사회의 돌봄 책임을 마구잡이로 민간에 떠넘긴 구조와 결코 무관치 않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돌봄기능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시설로 가지 않아도 될 시민들이 모두 요양병원으로 몰리고, 이런 수요가 오직 돈을 목적으로 자격 없는 이들이 마구잡이식으로 병원을 만들고, 환자 수를 부풀리고, 브로커에 돈을 주고 환자를 유인하는 불법 사무장 병원이 난무하는 현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 돌봄 책임에 관한 구조적 논의, 특히 지역사회에서의 돌봄 기능을 제대로 보강하는 논의가 반드시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윤석열 전 총장이 이번 일을 두고 ‘법 적용 예외 없다는 게 소신’이라고 밝혔다고 한다”며 “만일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인물이 국민들의 절실한 돌봄 수요를 이용해 자기 잇속을 챙기는 일을 알고도 묵과했다면, 그런 인물은 결코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고 말했다. 앞서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정성균)는 이날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총장의 장모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최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하는데 관여하면서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 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 박주민, 윤석열 겨냥 “왜 2015년에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나”

    박주민, 윤석열 겨냥 “왜 2015년에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나”

    장모 최씨, 요양급여 편취 혐의로 3년 선고 받아박주민 “장모는 10원 한 장도 피해 준바 없는 것입니까”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법정구속된 것과 관련 “윤 전 총장님의 장모는 왜 2015년에는 기소조차 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선고 형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윤 전 총장의 장모 최 씨가 동업자 3명이 이미 2017년 징역형을 받았음에도, 어떻게 기소마저 피할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오늘 재판부는 ‘피고인이 요양병원 개설과 운영에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했다”며 “그런데 이렇게 명확한 사안에 대해 당시 검찰은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그 당시부터 계속 검찰에 몸담고 계셨던 윤 전 총장님이 답하셔야 할 부분은 이것”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윤 전 총장님의 주변에서 이야기하듯이 장모는 10원 한 장도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바 없는 것입니까”라고 묻기도 했다. 이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작년에 최 씨를 다시 고발하지 않았다면, 이번에도 그냥 넘어갔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정성균)는 이날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총장의 장모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최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하는데 관여하면서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 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동업자 3명은 2015년 경찰 입건돼 2017년 1명은 징역 4년, 나머지 2명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형을 받았지만, 최씨는 입건되지 않았다. 2014년 최씨가 공동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병원 운영에 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각서를 이들에게 받았다는 게 이유였다.
  • 尹 장모 실형에... 與 “사필귀정” “가족에 관대한 검찰의 민낯”

    尹 장모 실형에... 與 “사필귀정” “가족에 관대한 검찰의 민낯”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비판 메시지가 이어졌다. 2일 송영길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검찰총장 사위란 존재 때문에 동업자만 구속되고 최씨는 빠져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검찰총장 사위가 사라지자 제대로 기소되고 법적 정의가 밝혀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모가) 국민 재산에 피해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해야 하고 윤석열 후보의 책임이 있는 언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용민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연한 결과로, 사인 간 문건만으로 무혐의 처분을 한 검찰의 잘못이 여지없이 확인됐다”며 “가족에 한없이 관대한 검찰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 정점에 있는 윤석열이 얼마나 국민을 속여왔는지 잘 보여준다”면서 “그의 국민의힘 입당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강병원 최고위원은 “빙산의 일각만 드러났을 뿐인데 벌써 ‘윤석열 몰락의 종소리’가 울린다”며 “급조된 후보임을 자인하고, 조속히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과 일가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겐 혹독한 윤석열식 자유와 정의의 밑천이 드러났다”며 “검증을 회피하고 잠행만 이어가는 적반하장은 국민께 큰 죄를 짓는 길로, 국민은 윤석열을 도려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혜련 최고위원도 “윤 전 총장이 검사 시절 아예 입건조차 되지 않았던 사건”이라며 “왜 부실 수사가 됐을까, 사위가 검사란 사실이 영향을 미치진 않았을까, 수사에 직접 영향력을 미치진 않았을까. 윤석열은 이 질문들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민주당 대권주자들도 이에 대한 비판에 가세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온라인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말하며 “과거에 ‘책임면제각서’를 써서 책임을 면했다는 얘기를 보고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범죄적 사업을 했는데 이 분만 빠졌다는 게 사법적 정의의 측면에서 옳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제 자리로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광재 후보도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의 파렴치함이 드러나는 순간으로, 헌법과 법치주의로 대국민 표팔이를 해온 윤 전 총장의 해명이 궁금하다”며 “장모의 혐의를 시작으로 최근 불거진 배우자에 대한 논란까지, 정치를 하려거든 모든 의혹을 당당히 털고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정성균 부장판사)는 2일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에게 공범 책임이 있느냐가 관건인데, 투자금 회수 목적도 어느 정도 있어 보이지만 요양병원 개설·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요양급여 부정 수급 사건에서는 편취금이 대부분 환수됐지만, 이 사건에서는 그러지 않았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준 점 등 책임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한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이어 2013년 5월∼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도 적용했다.이날 판결 이후 윤 전 총장은 대변인을 통해 “그간 누누이 강조해 왔듯이 법 적용에는 누구나 예외가 없다는 게 소신”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 윤석열 장모 최씨, 요양급여 22억원 편취 징역 3년 ‘법정구속’

    윤석열 장모 최씨, 요양급여 22억원 편취 징역 3년 ‘법정구속’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요양 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정성균 부장판사)는 2일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최씨는 이날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이날 재판부는 약 7분 만에 혐의에 대한 판단과 양형 이유 설명, 주문 낭독까지 마쳤다. 윤 전 총장이 최근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한 뒤 가족에 대한 첫 검증이어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하는데 관여하면서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에게 공범 책임이 있느냐가 관건인데, 투자금 회수 목적도 어느 정도 있어 보이지만 요양병원 개설·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요양급여 부정 수급 사건에서는 편취금이 대부분 환수됐지만, 이 사건에서는 그러지 않았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키고 가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은 책임면제각서를 받는 등 책임을 은폐·축소하는 데만 관심을 기울였다”며 “공범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점, 범행기간이 약 2년이고 편취한 금액이 약 22억원에 달해 범행 규모가 큰 점, 피해 회복을 위한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 5월 31일 결심 공판 때 최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그대로 선고했다. 당초 이 사건은 2015년 파주경찰서에서 수사가 시작돼 동업자 3명만 입건됐다.이들은 재판에 넘겨졌고 2017년 1명은 징역 4년이,나머지 2명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이 각각 확정됐다. 최씨는 당시 공동 이사장이었으나 2014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병원 운영에 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입건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4월 7일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조대진 변호사 등이 최씨와 당시 윤 총장,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를 각종 혐의로 고발해서 재수사가 시작됐다. 법정 구속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 변호인은 “재판부 판단에 대단히 유감”이라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이날 의정부지법에서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변호인은 “검찰은 이미 필요한 증거를 다 확보한 상황인데 75세 노인이 무슨 증거 인멸·도주 우려가 있다는 법정 구속을 결정한 것인지 알 수 없다”며 “재판부의 판단은 존중하나 변호인과 피고인의 소명은 무시하고 검찰의 의견만 일방적으로 수용한 결정한 판단은 법률가로서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에서 피고인보다 더 깊게 관여한 이들도 이전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현재 특수한 사정이 있는 피고인이 대한민국에서 어디로 도주하겠느냐”며 “이전 재판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었는지 살펴봐 당연히 항소할 것이며 당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이 사건에서 검찰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치적이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윤 총장과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이 사건은 모두 제 판단대로 했으며 그런 부분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 [속보] 윤석열 장모, 의료법 위반·요양급여 편취 징역 3년…법정구속

    [속보] 윤석열 장모, 의료법 위반·요양급여 편취 징역 3년…법정구속

    2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정성균 부장판사)는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날 최씨는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최씨는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하는데 관여하면서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요양병원 개설과 운영에 관여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준 점 등 책임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인사] 경기도

    ◇ 지방 부이사관 ▲ 부천시 전출 손임성 ▲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김규식 ▲ 파주시 전출 고광춘 ▲양주시 전출 김종석 ◇ 지방 서기관 ▲ 복지국장 문정희 ▲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진기 ▲ 노동국장 김종구 ▲ 교통국장 허남석 ▲ 수자원본부장 김향숙 ▲ 의왕시 전출 민병범 ◇ 지방기술 서기관 ▲ 건설본부장 직무대리 한대희 ▲ 광명시 전출 이종구 ▲ 하남시 전출 신욱호 ▲ 과천시 전출 공정식 ▲ 가평군 전출 이승일
  • 송아량 서울시의원 “서울시립승화원 내 부대시설 연이은 파행… 유족들 불편만 쌓여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서울시설공단이 대행하여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립승화원 내 부대시설이 연이은 계약해지로 파행 운영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의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과 근본적인 대책을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승화원 부대시설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통일로가 운영하였으나 불투명한 재정운영과 비리로 인한 지역주민의 반대가 거세짐에 따라 서울시설공단은 재계약 거부 및 강제집행 한 바 있고, 이후 2018년부터 운영한 ㈜높빛의 경우에도 입찰 당시 제안한 2차년도 지역발전수익지원금을 납부하지 않아 2020년 11월 계약해지 되고 현재 무단 점유상태에서 서울시설공단과 소송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그간 여러 차례에 걸쳐 서울시립승화원 부대시설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운영업체의 계약해지와 소송이 진행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현 운영업체와의 소송과 무단점유가 길어지고 논란이 길어질 경우 자칫, 과거와 마찬가지로 강제집행 후 운영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그러할 경우 그 피해는 오롯이 승화원을 이용하는 유족들이 지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은 연이은 두 차례의 계약 해지사태에 책임을 느끼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부대시설 운영 방안에 대한 보다 근본적 개선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을 지적하고 “서울시립승화원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고양, 파주시를 비롯한 여러 관외 지역에서도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서울의 대표 화장시설로 유족 및 이용객들 모두 편리한 시설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재명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차질없이 진행”… 3차 이전 대상 공공기관·지자체와 업무협약

    이재명 경기지사는 29일 “산하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신속하게 종결짓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업무 협약식’에서 “군사 규제, 상수도원 규제, 수도권 정비 계획상 등의 중첩규제 때문에 경기북부, 동부, 외곽 시군들이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반대도 있지만 불가피하게 공정성 회복과 경기도 균형발전이라는 두 가지 대의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대적으로 북동부지역에 이전하게 됐다”며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고 공공기관이 떠나는 지역에 손실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을 보완할 방안들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올해 2월 수원에 있는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7개 기관이 포함된 3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전지 공모 결과 유치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각각 파주시와 구리시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남양주시, 경기연구원은 의정부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천시, 경기복지재단은 안성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로 이전이 결정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이천 등 7개시 시장과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 등 7개 공공기관 대표가 참여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업무협약식’ 참석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업무협약식’ 참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 29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17일 공공기관 3차 이전 계획 발표 이후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했고,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파주시), 경기연구원(의정부시), 경기도 농수산진흥원(광주시), 경기도 여성가족재단(이천시), 경기주택도시공사(구리시), 경기복지재단(안성시), 경기신용보증재단(남양주시) 등 7개 재단의 이전을 위한 3차 업무협약식에 이영봉 의원은 의정부시 도의원으로서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의 유일한 산하기관인 경기연구원이 의정부시에 이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의정부시는 경기연구원에서 근무하게 되는 직원분들의 쾌적한 연구공간을 위해 미군 공여지인 캠프카일 부지에 건립을 준비중이다. 정주요건의 개선을 위해 시장, 경기연구원장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7개 공공기관 3차 이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재단의 이전이 추진중인 7개 시의 시장, 도의원, 공공기관장,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서울포토] 추미애, 대선출마 선언

    [서울포토] 추미애, 대선출마 선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경기 파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사람이 높은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토크쇼를 하고 있다. 2021. 6. 23 국회사진기자단·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손희정 경기도의원, 기산리 불법 동물화장장 논의

    손희정 경기도의원, 기산리 불법 동물화장장 논의

    경기도의회 손희정 도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에서 이용욱 파주시의원, 기산리 불법동물화장장중단대책위원회과 함께 기산리 불법 동물화장장 관련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탄면 기산리 소재 불법 동물화장장은 2018년 사용승인 이후 건물 내부에 화장로를 설치, 동물의 사체를 불법 화장하고 추모공간을 두고 장례를 치르는 등 건물을 무단으로 용도변경 사용했다. 이에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으며 논쟁을 지속하고 있는데, 파주시는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을 동물화장장으로 불법 용도변경해 사용 중인 행위자에 건축법 관련 현행 최대치인 100%를 상향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적인 조치를 진행해 왔다. 현행법에 따르면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묘지, 화장시설, 봉안시설, 자연장치 시설은 임업용 산지에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와 유사한 ‘동물보호법’의 동물장묘업의 경우, 산지 전용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반려동물 사체의 불법적인 처리가 문제가 되고 있고 이에 따른 민원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실정이다. 손희정 도의원은 “불법화장장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불법화장장 주변에 관제시설을 갖추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여 불법 영업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진강 유역 홍수피해 막자”…경기도 등 6개기관 협력

    “임진강 유역 홍수피해 막자”…경기도 등 6개기관 협력

    남북 공유하천인 임진강 유역의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경기도 등 6개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18일 파주시, 연천군, 국가정보원, 육군 6군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과 ‘임진강 유역 물재해 안전성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 등 6개 기관은 임진강 중·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시설 비상대처계획 수립, 하천 안전 강화 대책 등 4가지 상호협력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유형별 홍수범람 시나리오와 재해 정보지도를 작성해 주민 대피계획, 대피구역·경로 지정, 응급복구 등 비상상황 관리체계를 수립하는 ‘임진강 유역 하천시설 비상대처계획’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또 정부에서 추진 중인 ‘풍수해 대응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하천 안전 강화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홍수기부터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활용,군남댐 상류지역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악천후 때에도 운영 가능한 전천후 영상장비 도입을 검토한다. 임진강 본류와 지류에 수위·유량 관측시설을 설치해 미계측 지역의 수문자료를 실시간으로 확보하고,군남댐과 한탄강댐 운영기준을 개선해 대규모 홍수에 대비한 댐 운영 효율화를 꾀한다. 여기에 기관별 재해대책과 수문정보를 공유하고,위기대응 체계도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개선,핫라인 설치 및 위기대응 매뉴얼 개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임진강 하천 제방,하천 행락객 대비 위기경보방식 개선 등 물재해 방지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발굴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협약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기관별 구체적인 협력사항 논의 및 협력과제 이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임진강 유역은 하천 범람 등으로 홍수피해가 반복되고 있으나 전체 유역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북한지역에 있어 홍수 예측과 대응에 한계가 있다. 역대 최장기 장마였던 지난해의 경우 7월 28일에서 8월 11일까지 집중호우 영향으로 임진강 유역에 홍수경보가 발령돼 주민 대피가 이뤄지기도 했다. 협력기관 관계자들은 “임진강 유역처럼 물재해를 예측하기 곤란한 지역은 철저한 사전대비로 재해를 최소화 해야한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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