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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 1인당 25만원 지급

    광명시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 1인당 25만원 지급

    경기 광명시는 지난 6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7.7%)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에게도 1인당 2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광명시 전체 인구 29만5852명(2021년 6월말 기준)의 18.6%인 5만5118명과 외국인(결혼이민자, 영주권자) 1868명 등 총 5만6986명이다. 지급 금액은 142억4650만원으로 경기도가 90%를 부담하고 광명시가 10%를 부담한다. 시는 이를 위해 14억3000여만 원의 예산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으며 9일 제26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됐다 시는 제35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 신속히 지급할 예정으로 하루 빨리 모든 시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 국민지원금과 경기도 재난지원급 지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시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추석을 앞두고 이번 지원금은 소상공인 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7월말부터 고양시, 안성시, 구리시, 파주시와 함께 도비 50% 부담을 전제로 재난지원금 전도민 지급을 건의해왔다.
  • [서울포토]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

    [서울포토]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73주년인 9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남측 초소(아래쪽)와 북측 초소가 관측되고 있다. 2021.9.9
  •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묘 고향 평창군으로 돌아온다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묘 고향 평창군으로 돌아온다

    한국 대표 단편소설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1907~1942) 선생 묘가 우여곡절 끝에 고향인 강원 평창군으로 다시 돌아온다. 평창군은 이효석 선생 유족들과 협의해 빠르면 10월쯤 고향인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예술촌 내 달빛언덕 앞으로 묘를 이장(移葬)해 묘역을 새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현재 선생의 묘는 경기 파주시 이북5도민 공원묘원인 동화경모공원에 봉안돼 있다. 평창군은 최근 지역사회 인사들과 함께 이효석 선생의 유족들을 만나 선생의 묘를 평창으로 옮기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효석 선생의 유해는 1942년 별세한 이후 아버지에 의해 진부면 하진부리 고등골 산가에 안장됐으나 1972년 영동고속도로 건설공사로 용평면 장평리 산록으로 이전됐다. 그 후 또다시 1998년 9월에 영동고속도로가 확장되면서 묘지 앞부분 일부가 잘려 나가게 되자 유족에 의해 아무 연고가 없는 파주 동화경모공원으로 이장됐다. 최창선 평창군번영회장은 “가산 이효석 선생 묘역 이전 추진위원회를 곧 구성한 뒤 평창군 및 유족과 협의해 이장 및 안장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메밀꽃 필 무렵’ 작가 이효석 묘 고향 평창으로 이장된다

    ‘메밀꽃 필 무렵’ 작가 이효석 묘 고향 평창으로 이장된다

    한국 대표 단편소설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1907~1942년) 선생 묘가 고향인 강원도 평창으로 다시 돌아온다. 평창군은 이효석 선생 유족들과 협의해 빠르면 10월쯤 고향인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예술촌 내 달빛언덕 앞으로 묘지를 이장(移葬)해 묘역을 새로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선생의 묘는 경기도 파주시 이북5도민 공원묘원인 동화경모공원에 봉안돼 있다. 평창군은 최근 지역사회 인사들과 함께 이효석 선생의 유족들을 만나 선생의 묘를 평창으로 옮기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효석 선생의 유해는 1942년 사망한 이후 아버지에 의해 진부면 하진부리 고등골 산가에 안장됐으나 1972년 영동고속도로 건설공사로 용평면 장평리 산록으로 이전됐다. 그 후 또다시 1998년 9월에 영동고속도로가 확장되면서 묘지 앞부분 일부가 잘려 나가게 되자 유족에 의해 아무 연고가 없는 동화경모공원으로 이장됐다. 최창선 평창군번영회장은 “가산 이효석 선생 묘역 이전 추진위원회를 곧 구성한 뒤 평창군 및 유족과 협의해 이장 및 안장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부고] 고종권씨 별세, 이재석씨 별세, 이재혁씨 별세

    ■ 고종권(한양대 교수·한국회계학회장)씨 별세 △ 고종권(한양대 교수·한국회계학회장)씨 별세, 김선주씨 남편상, 고건휘씨 부친상, 5일 오후 2시,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7호, 발인 7일 오후 2시. 02-2290-9457 ■ 이재석(전 한국종교협의회 회장)씨 성화(별세) △ 이재석(제13∼16대 한국종교협의회 회장·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협회장)씨 성화(별세), 강정원(전 한국종교여성협의회 회장)씨 남편상, 이진영씨 부친상, 5일 오전 9시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40분, 장지 경기도 파주시 원전. 02-3010-2000 ■ 이재혁(전 영남일보 부사장)씨 별세 △ 이재혁(전 영남일보 부사장)씨 별세, 강경순씨 남편상, 이소영(동탄 제일병원 부원장)·이주하(동국대 행정학과 교수)씨 부친상, 정혜주(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과 교수)씨 시부상, 5일 오전 11시30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9호실, 발인 7일 오전 11시, 장지 대구시 북구 서변동 선영. 053-200-6149
  • 대법 “20년 이상 도로 사용, 무단점유 증거 없으면 나라 땅”

    대법 “20년 이상 도로 사용, 무단점유 증거 없으면 나라 땅”

    국가가 20년 넘게 점유해 도로로 사용한 땅이라면 국가가 무단 점유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국가 소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국가를 상대로 소유권 말소 등기 소송을 제기한 이모씨의 상고심에서 이씨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의정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이씨는 경기 파주시의 125㎡ 규모 도로가 자신이 상속받은 땅이라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913년 일제의 토지조사사업에 의해 작성된 토지조사부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이씨의 증조부 소유로 기록돼 있다. 6·25 전쟁으로 멸실됐다가 1961년 복구된 토지대장에도 소유자는 이씨의 증조부로 기록됐다. 하지만 1978년 토지대장상 소유자명은 이씨의 증조부에서 ‘소유자 미복구’로 정정됐고, 1996년 6월 다시 국가 명의로 바뀌었다. 이에 이씨는 토지대장을 변경한 근거가 정부에 남아있지 않은 만큼 토지대장 변경은 당시 공무원의 착오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고, 1심과 2심은 이씨의 주장을 인정해 국가에 소유권 보존 등기를 말소하라고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국가가 해당 토지를 20년 이상 점유하고 있었던 점에 주목했다. 민법 245조에 따르면 20년간 소유 의사를 갖고 분쟁 없이 부동산을 점유하면 등기를 통해 소유권을 갖게 된다.
  • 파주 김밥집 식중독 환자 15명 검체서 살모넬라균

    파주 김밥집 식중독 환자 15명 검체서 살모넬라균

    경기 파주시는 지역 김밥집의 집단 식중독 발생과 관련 증상을 보인 일부 환자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31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9∼22일 동패동의 한 김밥집을 이용하거나 배달 음식을 먹은 주민 27명과 이 식당 대표와 종사자 6명 등 33명의 검체와 김밥 재료 등 9종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식중독 증상을 보인 15명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나머지 18명은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김밥 재료 등 9종에서도 식중독균이 나오지 않았다. 식중독 원인에 대해서는 파주시보건소가 역학조사와 함께 분석 작업 등을 거쳐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의 한 김밥집 고객 중에서도 집단 식중독 증상이 발생했으며,이들 중 일부 환자의 검체에서도 살모넬라균과 장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됐다.
  • 광역버스 12개 노선, ‘경기 공공버스’로 전환

    광역버스 12개 노선, ‘경기 공공버스’로 전환

    12개 광역버스 노선이 9월 1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된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공버스로 전환돼 운행을 하는 노선은 ▲광명시 1개, ▲용인시 7개, ▲파주시 1개, ▲평택시 1개, ▲화성시 2개 5개 시·군 12개 노선 110대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서울시 등에서 시행되던 수공형 준공영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도입해 시행하는 새로운 버스 준공영제 제도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6월 23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운송사업자 모집 및 선정, 운행 전 사전점검 등의 준비절차를 마쳤다. 이로써 수도권 광역이동을 담당하는 도내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245개 노선 2338대 중 약 90%인 220개 노선 2070대가 경기도 공공버스로 운영을 하게 됐다. 도는 지난8월 ‘수입금공동관리형(이하 ‘수공형’)’으로 운행하던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70개 노선을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한 바 있다. 이번 신규 12개 노선은 한정면허로 운영되며 면허기간은 최초 5년이다. 이후 서비스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4년을 더 연장할 수 있게 해 최대 9년간 노선운영권을 가질 수 있도록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 실현을 위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밀면에서 김밥까지 식중독 ‘살모넬라균’ 비상

    밀면에서 김밥까지 식중독 ‘살모넬라균’ 비상

    밀면에서 김밥까지 집단 식중독 비상이 걸렸다. 지난 7월 부산 밀면집 450명과 성남 분당구 김밥체인점 2곳 276명에 이어 이달들어 고양시와 파주시에서도 집단 식중독 감염이 연달아 나왔다. 특히 20대 여성 1명은 지난 23일 고양시 덕양구의 김밥집에서 음식을 사먹은 뒤 이틀 만인 25일 숨져 사망원인에 대해 27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상태다. 부산 밀면집과 성남 김밥체인점의 경우 집단 식중독 원인이 ‘살모넬라균’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시와 파주시의 김밥집 집단 식중독도 ‘살모넬라균’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8일 보건당국은 김밥집에서 집단 식중독이 쏟아지는 이유에 대해 “김밥의 경우 김밥을 말기 전에 미리 재료를 준비해두는데, 고온다습한 날씨에는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 확률이 높다”는 의견을 밝혔다. 성남 분당차병원 김영상 가정의학과 교수는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위장염, 패혈증, 장염, 불현성 감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식중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음식이나 음식재료가 오염되었다면 냉장고 속에서도 균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조리해 남은 음식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면서 “음식 조리 시에는 완전히 익히고, 날 음식과 조리된 음식이 섞이지 않도록 해야하고, 또 도마나 칼, 행주 등 조리기구는 사용 후 매번 씻어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밀면, 김밥 취급 음식점 등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살모넬라는 닭, 오리 등의 가금류와 돼지 등 동물의 장내나 자연에 널리 퍼져있는 식중독균으로 37℃에서 가장 잘 자한다. 오염된 음식을 먹고 증세가 나타나는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6∼72시간이며, 증상은 발열을 동반한 복통·구토 등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7월 평균 최고기온이 4.7℃(26.3→31℃) 상승해 7월 한 달간 폭염일이 8일(0→8) 증가했고, 8월 기온 또한 작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측돼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등의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는 5596명 발생했고 그 중 3744명(67%)이 8~9월에 발생했다. 이 중 63%인 3506명은 계란 등으로 인한 발생이었다. 주요 원인 식품은 김밥, 계란(지단)이 포함된 복합조리식품으로 확인됐다. 계란이나 고기 등을 만진 후에는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또 살모넬라균은 자연계에 널리 퍼져있어 식재료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려우나 열에는 약해서 가열·조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육류, 가금류, 계란은 날 것으로 먹는 것을 삼가하고 충분히 가열조리(중심온도 75℃, 1분 이상)해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재료는 깨끗한 흐르는 물로 세척하고 가금류 등을 세척한 물이 다른 식재료에 튀지 않도록 주의하며 동일한 싱크대 사용 시 채소, 육류, 어류, 가금류 순으로 세척하고 사용 후에는 세제로 세척 후 염소계 소독제 등으로 소독해야 한다. 설사, 복통 등 장염 증세가 있는 종사자는 조리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고, 김밥과 같이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조리하는 경우에는 위생장갑을 수시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 경찰, 김밥집 음식 먹고 숨진 20대 여성 관련 수사 착수

    경찰, 김밥집 음식 먹고 숨진 20대 여성 관련 수사 착수

    경기 파주경찰서는 고양 덕양구 김밥집에서 음식을 사먹은 20대 여성이 숨진 사건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과 파주시 보건당국 등 따르면, 지난 23일 고양시 덕양구의 C김밥집에서 음식을 사먹은 A씨가 이틀 만인 25일 숨졌다. 경기 파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23일 오후 4시쯤 김밥집에서 음식을 구입한 뒤 오후 6시쯤 먹은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다음 날인 24일 오후 8시20분쯤 자택에서 심한 복통을 일으켜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받고, 25일 오전 0시30분쯤 귀가했다. 그러나 12시간여 만인 낮 12시쯤 자택에서 쓰러졌고, 남편 B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4시간여 만에 숨졌다. 보건당국과 경찰은 A씨가 C김밥집에서 정확히 어떤 음식을 사먹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경찰은 김밥집의 음식물에 대한 보건당국의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김밥집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27일 현재, C김밥집 관련 34명이 설사,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는는 것으로 조사됐다.
  • 성남·고양 이어 파주서도 김밥집 고객 10여 명 식중독 증세

    성남·고양 이어 파주서도 김밥집 고객 10여 명 식중독 증세

    경기 성남과 고양시에 이어 파주시에서 김밥집 음식을 먹은 주민들이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나섰다. 27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일 동패동의 한 김밥집을 이용하거나 배달 음식을 먹은 주민 10여 명이 설사, 구토,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파주시는 23일 이 김밥집 음식을 먹은 시민 10명의 검체를 채취하고,음식점의 재료 등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30일쯤 나올 예정이다. 이 식당을 이용한 한 시민은 “아들이 지난 14일 이 음식점에서 김밥을 먹고 고열과 설사,구토,복통으로 병원에 입원해 살모넬라 장염 진단을 받았다”며 “21∼22일 이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해 먹은 사람들도 같은 증상을 보여 파주시청에서 조사 중”이라고 제보했다. 앞서 지난달 29일∼이달 2일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김밥전문점 2개 지점에서 김밥을 사 먹은 276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고, 고양시에서도 지난 23일 덕양구의 한 김밥집을 이용한 20대 여성 A씨가 식중독 증세로 25일 숨지고, 같은 식당 이용객 29명이 같은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 경기도, ‘7080 라이브’ 주점 등 방역수칙 위반 6곳 적발

    경기도, ‘7080 라이브’ 주점 등 방역수칙 위반 6곳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일반음식점 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특사경은 지난 2∼6일 ‘7080·라이브’ 공연 형태의 일반음식점이 많은 수원·성남·안산·고양시 등 4개 지역 135개 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불법 영업하는 행위를 단속했다. 단속 결과, 음향과 반주 시설을 갖춘 뒤 손님에게 노래를 허용한 3곳(수원 1곳·고양 2곳),집합금지 업종인 홀던펍(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 등을 하는 업소) 영업을 한 1곳(파주),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 2곳(수원·성남 각 1곳) 등 모두 6곳이 적발됐다. 수원시의 한 일반음식점은 음향과 반주 시설을 갖추고 손님에게 노래를 허용했다가 적발됐다. 단란주점,유흥주점과 달리 일반음식점에서는 라이브카페처럼 고용된 가수만 노래를 부를 수 있다. 파주시의 한 음식점은 거리두기 4단계에서 집합금지 업종인 홀덤펍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성남시 한 음식점은 오후 6시 이후 5명이 모여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으로 단속에 걸렸다. 경기도는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거나 경찰에 고발하고 해당 시군에 단속 결과를 통보해 행정 처분토록 했다.
  • 파주 자동차정비소에서 흉기 난동…2명 사상

    파주 자동차정비소에서 흉기 난동…2명 사상

    경기 파주시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칼부림이 일어 나 1명이 숨지고 자해로 1명이 중상을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45분쯤 파주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 사무실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정비소 사장 A(59)씨와 공사 업자 B(55)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A씨는 숨졌다. B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사 대금 문제로 갈등이 있던 B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정비소에 찾아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를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은 B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 [서울포토] 연기피어오르는 북한땅

    [서울포토] 연기피어오르는 북한땅

    한미연합지휘소훈련 개시일인 16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땅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21.8.16
  • 정부 ‘집콕’ 호소 공허했다…휴가지마다 사람·차량 물결

    정부 ‘집콕’ 호소 공허했다…휴가지마다 사람·차량 물결

    식당 5인 이상 속출… 공항 인산인해신규 확진 1817명… 토요일 기준 최다10만여명 몰린 제주 18일부터 ‘4단계’ “팥칼국수 식당 안 갈 거야?” 15일 오후 전북 전주한옥마을, 서너 명씩 나눠 걷던 가족 사이에 대화가 오갔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직계가족 4인까지 모임 가능)를 의식해선지 가족 5인 이상이 대놓고 몰려다니진 않았지만, 맛집 앞에선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부모 둘이서 각각 조부모, 자녀들과 따로 앉는 식이었다. 일부 식당 앞에선 실랑이도 이어졌다. 한식집을 운영하는 양모(44)씨는 “점심에만 5인 이상 가족 손님 두 팀을 돌려보냈다”며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이들은 인원수에서 제외라지만, 증빙 자료를 일일이 확인하기도 어려워 5인 이상 가족이 들어오면 골치부터 아프다”고 말했다. 광복절 연휴 정부의 ‘집콕’ 호소는 공허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휴가지나 나들이 장소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제주도(일주일간 일평균 30.29명)는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에 최소 관광객 10만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광복절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제주공항에는 하루 4만 2000여명이 몰리면서 휴가 절정기인 7월 말~8월 초(하루 평균 4만여명)를 방불케 했다.이날 오전 김포공항은 제주도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가족 단위 외에 친구끼리 5~6명씩 몰려다니는 경우도 많았다. 임모(47)씨는 “지난 6월 계획한 제주 가족 여행이고 비용도 다 지불해 어쩔 수 없었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며 조심스럽게 다녀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 파주시 임진각 관광지와 감악산 출렁다리에도 각각 3500여명과 2000여명이 찾는 등 경기 북부 관광지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등 강원 유명산에도 이른 아침부터 약 2만명이 찾아 산행을 강행했다. 다만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 시내 7개 해수욕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임시 폐장해 피서객이 평소 주말보다 훨씬 줄었다. 수도권 인근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는 나들이 인파가 몰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평소(최근 4주 평균)보다 27만대 많은 428만대로 예상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17명으로, 토요일 기준(발표일 일요일)으로는 최다 기록이다.
  • 안승남 구리시장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25만원씩 지급”

    안승남 구리시장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 25만원씩 지급”

    경기 구리시는 5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시민에게 25만원씩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급시기는 정부 방침을 따라 이달 말로 예상된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27일 경기도 5개 시·군(구리시·고양시·파주시·광명시·안성시) 공동성명을 통해 ‘재난지원금 100% 지급 제안 공동성명’을 내고 모든 시민에게 정부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을 경기도에 긴급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재난지원금 100% 지급제안 공동성명’을 언급하며 시·군과 도의회의 건의를 바탕으로 모든 도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함께 인내하고 희생하고 있는 모든 시민에게 차별 없는 지원을 약속한 이재명 도지사의 결정에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도 5개 시군 지자체장의 공동성명이 이렇게 큰 나비효과를 나타냄에 보람을 느낀다.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은 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사령관으로서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심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정부 방침인 소득 하위 88%에 지급되는 제5차 정부재난지원금의 재원은 국가 80%, 지방자치단체 20%로 구성된다. 지방자치단체 부담 20%는 다시 도와 시가 각 10%씩 분담해 시 부담액은 약 44억원이 예상된다. 경기도에서 나머지 12% 도민에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의 재원은 도 90%,시·군 10%씩 부담하며 시는 약 6억원을 추가 부담한다.
  • 김경일 경기도의원, 자유로휴게소 파주시 이관 촉구 위한 실무 회의 개최

    김경일 경기도의원, 자유로휴게소 파주시 이관 촉구 위한 실무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김경일 도의원은 지난 12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 건설과와 함께 자유로 휴게소 파주시 이관을 촉구하고, 실무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파주시 문발동에 위치한 ‘자유로 휴게소’는 자유로가 국지도 23호선으로 개통돼 도로법에 따라 당시 도로관리청은 경기도로 지정돼 경기도가 관리, 운영해왔다. 하지만 2018년 11월 17일 자유로는 국도 77호선으로 승격돼 도로관리청이 파주시로 변경됨에 따라 경기도청의 자유로 휴게소 관리, 운영권이 없어진 상태다. 따라서 휴게소 관리 권한도 파주시로 이관돼야 했다. 하지만 부지의 도로 구역 편입절차 등이 완료되지 않아 당시 행정절차 완료 후 파주시로 이관하기로 경기도와 파주시가 결정했다. 김경일 도의원은 “경기도가 휴게소부지의 도로구역 편입절차 이행협조 및 휴게소 이관 전 노후시설물 보수에 관해 파주시와 합의했기 때문에 이런 조건이 충족되면 아무 조건 없이 파주시에 이관하기로 약속했다”며 “올해 도로구역 편입 등의 행정절차가 완료됐고 자유로 휴게소의 임대계약이 갱신돼야하는 해이기 때문에 법에 맞게 파주시가 관리권한을 이양받기 최적화된 시점”이라며 2018년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가 특색 있는 휴게소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자유로 휴게소를 파주시가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 오후 6시까지 코로나 1446명 확진…어제보다 215명 적어

    오후 6시까지 코로나 1446명 확진…어제보다 215명 적어

    지난주 금요일보다는 51명 많아14일 0시 기준 1700명대 이를 듯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면서 13일에도 1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4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61명보다 215명 적지만, 지난주 금요일(8월 6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395명에 비해서는 51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63명(59.7%), 비수도권이 583명(40.3%)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417명, 서울 378명, 부산 130명, 경남 85명, 인천 68명, 대구 63명, 충남 56명, 경북 54명, 제주 42명, 충북 35명, 강원 26명, 대전·전남 각 25명, 울산 17명, 광주 14명, 전북 1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아직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7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29명 늘어 최종 1990명으로 마감됐다.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2명)부터 38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14일로 39일째가 된다. 지난 1주간 하루 평균 1826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은 평균 1766명이었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중랑구의 한 교육시설과 관련해 지난 9일 이후 종사자, 가족 등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종로구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는 종사자, 이용자 등을 중심으로 17명이 확진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파주시 반도체 제조업과 관련해 누적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고양시 목욕탕 13명, 남양주시 영어학원 15명, 화성시 다방 13명 등 곳곳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논산시 농촌작업장 14명, 충남 아산시 지인모임 36명, 충북 영동군 고등학생 지인모임 12명 등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전남 진도군 카페 관련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다.
  • ‘의료법 위반’ 윤석열 장모, 서울구치소로 이감

    ‘의료법 위반’ 윤석열 장모, 서울구치소로 이감

    의정부구치소에 구속수감 중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최근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지난달 2일 선고 직후 법정 구속된 최씨는 의정부교도소 내 구치소에 수감됐다, 그러나 지난 9일 서울구치소로 옮겨졌으며 이감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씨는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일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의료인이 아닌데도 동업자 3명과 의료재단을 설립한 뒤 2013년 2월 경기 파주시에 요양병원을 개설·운영한 혐의다. 2013년 5월∼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9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도 적용됐다. 최씨는 이 사건과 별도로 통장잔고증명서 위조 등의 혐의로 의정부지법에서 재판받고 있으며 이날 4차 공판에 출석하고자 서울교정본부 소속 호송차를 타고 왔다. 한편,이날 재판에는 최씨의 전 동업자 안모(58)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안씨는 검찰과 최씨 변호인의 질문에 기존 주장대로 “최씨가 먼저 접근했고 범행을 주도했다”는 취지로 답변했으며 상당 부분 기억하지 못했다. 반면 최씨는 통장잔고증명서 위조를 인정하면서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정보를 취득하는 데 쓰겠다고 해 동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씨는 최씨와 공범 관계로 함께 기소됐으며 다른 재판부가 심리 중이다.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했다가 취소하는 과정에서 합의부로 이송됐다. 최씨와 안씨는 2013년 4∼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안씨와 공모해 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촌동 땅을 사들이면서 안씨의 사위 등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한 혐의(부동산실명법 위반)도 받고 있다. 다음 재판은 9월 30일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 [포토]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험생과 찰칵’

    [포토] 이재명 경기도지사 ‘수험생과 찰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위해 센터를 찾은 수험생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8.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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