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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마다 다양한 행사 마련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전국 곳곳의 박물관과 마을회관 등에서 민속놀이 한마당이 다채롭게 열린다. 특히 지역에서 열리는 민속놀이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세배·풍어제·동제 등과 같은 향토색이 짙은 것들이다.지방자치단체들 은 올 설에는 ▲설연휴 한복입기 ▲가족·친지들이 함께하는 설 보내기 ▲세시풍속 놀이하기 등의 운동을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펼치기도 한다. ◆ 대구·경북. ◇전통놀이 행사= 9일 동대구역에서 ‘우리 것 우리가 살리자’는 주제로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광고와 만화영화에나오는 캐릭터가 등장,연날리기·썰매타기·팽이치기·널뛰기·세배하기·강정나눠주기 등이 펼쳐지며 가족 뮤지컬 ‘형아’도 공연된다. ◇합동세배와 동제= 13일 오전 10시 영주시 원리·운문2리마을회관에서 마을 자치회 주최로 마을 어른들에게 합동으로 세배를 한다.또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수에 제사도 지낸다. ◇가가호호 지신밟기= 12∼13일 대구 동구 여성풍물단이 신천동 일원에서 펼친다. ◇합동세배= 12∼13일 대구 달성군 금포리 주민들이 모여합동세배를 한다. ◇전통민속놀이 체험= 11∼16일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널뛰기·윷놀이·팽이돌리기·제기차기 등이 펼쳐진다. ◆ 수도권. ◇설 민속 한마당= 10∼1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설 떡만들기,복팔기,송구영신 연날리기,농악,줄타기 등이 열린다. 또 12일 한국민속촌에서 월드컵 성공기원 큰굿 한마당이,13일에는 장승제가 펼쳐진다.(031)286-2111. ◇설맞이 민속제전= 12,13일 오전 11시∼오후 5시 인천대공원 자전거광장에서 윷놀이·연날리기·제기차기·투호놀이 등이 펼쳐진다.(032)466-7282. ◇제2회 임진강 통일 연날리기 축제= 17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연싸움,높이 멀리 날리기,창작연 경연 등의 통일 연날리기 축제가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학생과 일반인은 무료지만 전문가는 참가비가 1만원이다. 높이 멀리 날리기는 파주시 각 읍·면·동에서 접수하며연싸움과 창작연 경연은 파주문화원(031-941-2425)과 파주시청(031-940-4352)에 신청하면 된다. ◆ 제주. ◇설 민속놀이= 11일부터 13일까지 남제주군 표선면 제주민속박물관에서 민속놀이와 민속음식 시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민속촌의 관아 앞에서 연날리기를 비롯해 윷놀이·팽이치기·제기차기·투호놀이·널뛰기가 펼쳐진다.설날인 12일은 북부 목축인의 집에서 관람객들에게 떡국을 무료 제공하고 사물놀이도 공연한다. 민속촌은 12·13일 한복 차림의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50%할인해 준다.(064)787-4502. ◇민속놀이 한마당= 12·13일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가래떡 구워먹기,윷놀이,제기차기,연날리기,보물찾기,토정비결 보기,태권도 시범 등이 열린다.(064)753-8771. ◆ 충청. ◇말과 함께하는 설날 민속놀이 한마당= 10∼1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국립청주박물관에서 널뛰기·윷놀이·연날리기·굴렁쇠굴리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말문양 탁본뜨기,말타기 체험,마차 타고 박물관 돌아보기,말과 함께사진찍기 등이 열린다. 또 어린이 만화영화도 상영된다.입장료는 고교생 이하이거나 말띠생 또는 한복 착용자는 무료이며 어른은 400원이다. ◇풍어제= 황도 붕기 풍어제가 13·14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황금리에서, 안섬 풍어제가 15·16일 당진군 고대면고대리에서 열린다. ◆ 광주·전남. ◇민속놀이 한마당= 10·12일 전남 목포시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 연날리기 등이 열린다.(061)273-4271. ◇풍어제= 12일 전남 완도군 소안면 월항리에서 농악과 풍어제가 개최된다. (061)554-4770. ◇지신밟기= 18∼20일에는 광주 광산구 소촌동 송광아파트삼거리에서,22일에는 송정동 용보경로당 앞에서 열린다.(062)944-9919. ◆ 강원. ◇제6회 민속예술축제 및 제5회 강원도 노인 연날리기대회= 양구문화원 주최로 9일 오전 10시∼오후 5시 양구읍 정림리 서천 특설링크에서 열린다.(033)480-2544. ◆ 경남. ◇제15회 마산대동제= 15∼26일 마산 대우백화점 갤러리에서 마산지역 문화예술인 대동화합 축제로 펼쳐진다. 전국종합 정리 이기철기자
  • 법원 사상 최대규모 인사

    대법원은 8일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에 곽종훈(郭宗勳) 인천지법 부장판사를 전보발령하는 등 지법 부장판사급 이하판사 980명에 대한 신규 임용 및 전보인사를 오는 18일자로단행했다.이는 사법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인사에서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지법 판사 등 590명이 전보발령됐다.사법연수원 16기 판사들이 전국 지법 부장판사로 배치됐고 재경 지원과 수도권 법원에서 2년간 재직한 11∼13기 부장판사들이 서울지법 부장판사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예비판사 등 101명을 법관으로 임용한데 이어 오는 4월1일자로 법무관 70여명을 신규 임용할예정이다.그러나 지법 부장판사 이하 퇴직자는 44명에 불과,130여명의 법관 증원이 이뤄지게 됐다. 대법원은 “전체 판사 1300명 중 3분의2가 이동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기인사로 수도권과 지방간 정기이동 등 기존의인사원칙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급 전보 △사법연수원 교수高元錫 金得煥 安哲相 元裕錫 李景喆 任秀植 張誠元△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李榮九 李鍾午 李炫昇 張相翼 趙炳勳 趙承坤 趙勇衍 周京振 崔東軾 崔成俊 洪敬浩 黃京男 黃漢式△서울지법 부장판사 郭宗勳 具萬會 金起東 金東潤 金紋奭 金庠均 金永甲 朴燦 朴東英 朴永化 朴泰東 孫潤河 孫台浩愼明重 劉南碩△〃동부지원〃 金在馥 朴基東 成箕汶 河光龍韓明秀△〃남부〃 閔中基 黃玄周△〃북부〃 李聖勳△〃서부〃 金忠燮 安承國 林治龍△〃의정부〃 宋雨哲 李炳魯△서울행정법원〃 姜永虎 白春基 徐基錫 成百玹 韓鉉 韓騎澤△인천지법〃 姜東世 高榮錫 金潤權 朴基柱 朴喜汶 李景民 林鍾憲△〃부천〃 朱基東(지원장) 尹誠根△수원지법〃 金健洙 金德鎭 金命洙 金在協 金仲坤 朴炯明 申秀吉 柳哲桓 李憲燮 趙京蘭△〃성남〃 沈相哲(지원장) 姜玟求 金善惠△〃여주〃 李炅春(지원장)△〃평택〃 金大榮(지원장)△춘천지법〃 金庸燮△〃강릉〃 韓昌昊(지원장) 정종관△〃원주〃 黃敬學(지원장)△〃속초〃 閔丙勳(지원장)△〃영월〃 金龍彬(지원장)△대전지법〃 金東河 南英燦 盧泰嶽 李均龍△〃홍성〃 孫且準(지원장)△〃서산〃 金容奭(지원장)△〃천안〃 安暎鎭△청주지법〃 朴在弼△〃충주〃 禹光澤(지원장)△〃제천〃 金基正(지원장)△대구지법〃 金起楨 金永壽 金燦敦 李來柱 李贊雨 朱豪英 崔羽植△〃경주〃 李相善(지원장)△〃포항〃 許銘(지원장) 李俊虎△〃상주〃 趙昌鶴(지원장)△부산지법〃 姜賢安 申瑀澈 李洙哲 黃宗國△〃동부〃 申昌洙△울산지법〃 朴成浩崔圭弘△창원지법〃 金泰昌 卞熙讚 李光萬 崔寅奭 崔珍洙△〃진주〃 朴興大(지원장) 尹南根△광주지법〃 金龍逸 朴保泳 宣在星 李根雨 田聖銖△〃목포〃 申貴燮(지원장) 朴赫△〃장흥〃 金鎭相(지원장)△〃순천〃 張秉佑(지원장) 尹駿△전주지법〃 柳然滿 丁昌男△〃군산〃 房極星(지원장) 金周元△〃정읍〃 朴尙勳(지원장)△제주지법〃 朴鍾文 李太燮◇재판연구관 전보△姜奇重 具南秀 權奇薰 金光泰 金尙遵 金鍾泌金泉秀 魯萬景 文英和 文容宣 閔裕淑 朴京鎬 朴淳成 朴海植裵珖局 成烈宇 吳金錫 李東信 李丞鎬 李宰榮 李昌翰 趙容均曺源徹 趙漢暢 蔡東憲 崔復奎 韓凡洙 韓昌勳 許富烈 黃炳夏黃貞根◇고등법원 판사급 전보△사법연수원 교수 呂勳九李相潤△서울고법 판사 姜錫勳 姜聲國 康承埈 高榮九 高忠正金大雄 金大元 金柄住 金成坤 金承杓 金時徹 金正元 金泰瑢金賢錫 金炯枓 金洪道 金弘濬 盧貞姬 柳海鏞 文鍾植 朴大準朴貞化 朴鍾旻 邊東烈 成智鏞 成志鎬 申光烈 愼鏞碩 申一秀沈俊輔 呂南九 廉基昌 吳碩峻 吳然正 尹柄喆 尹奭相 李建培李炳世 李相勳 李宣憙 李性哲 李愚宰 李源範 李潤植 李垠厓李仁亨 李齊浩 李鍾彦 李埈承 李昌炯 林永浩 蔣常均 鄭永薰鄭漢翼 鄭孝采 趙胤新 崔東烈 崔鍾斗 崔鍾漢 河宗大 韓周翰韓昌昊△대전〃〃 金하늘 朴大泳 朴英在 李會基 崔廷基△대구〃〃 金聖洙 蔣淳在△부산〃〃 朴鍾薰 朴泰俊 李永甲 李興九△광주〃〃 朴康會 方承晩 裵亨元 孫昌煥 유승환 李雨龍鄭載圭 崔秀煥△특허법원〃 朴晟秀 曺永善◇지방법원 판사급 전보△서울지법 판사 具滋憲 權東周 權純祜 權赫中 金貴玉金成大 金良燮 金泳奎 金永鶴 金榮惠 金元鍾 金才煥 金辰玹金玄錫 閔靖晳 朴宰完 朴鍾郁 朴柱炫 朴海彬 邊五淵 徐敏錫成益慶 成忠容 孫旺錫 辛宗烈 愼海重 愼炫範 安浩鳳 梁宰榮芮知希 吳相龍 吳泳俊 尹正根 尹興烈 李赫 李圭弘 李珉榮 李相俊 李相哲 이수영 李昇哲 李永薰 李應世 李一周 李政勳 李俊相 林東奎 林永又 張日赫 丁文晟 鄭晙永 鄭鎭京 趙庸準 陳昌秀 車幸典 崔光烋 崔鍾甲 河賢國 洪任錫 洪震昊 黃文燮△〃동부〃 洪承徹 徐昌沅 權英俊 安承浩 李榮眞 李元 張哲翼崔建鎬 洪性七 金貞淑△〃남부〃 梁大權 李光永 李圭哲 李炳翰 李洙瑛 李元炯 張鎭勳 曺圭錫 崔勝昱△〃북부〃 姜宣明金敬桓 南基正 朴範錫 吳水平 柳盛熏 尹鍾秀 洪龍健△〃서부〃 南成民 徐正 李哲圭 田政勳 鄭善在 鄭進受 趙一榮 河相赫△〃의정부〃 權昌榮 金明燮 金鎭東 朴載永 裵寅九 尹錫鎭田宗旻 洪昌佑△서울가정법원〃 金泌坤 裵起烈 梁範錫 李東哲 李銀姬 李濟正 鄭鎬建 崔胤重 韓淑熙 洪利杓△서울행법〃 姜京求 金國鉉 金容寬 羅卿瑗 朴坪均 劉憲鍾李均 鄭泰學 池相睦△인천지법〃 金壽天 朴聖寅 朴俊範 徐英哲 申軒錫 吳太煥 李彦學 李賢雨 林海志 崔珠榮△〃부천〃 權熙 김래니 金相培 金承坤 朴柄三 任泰赫 韓相圭△수원지법〃 姜相旭 高一光 權德晋 金暎勳 金佑燦 金酉性金正運 金鍾秀 馬沃賢 朴炳泰 朴正洙 尹暎善 李珉秀 李玩憙 張淳旭 張祜溱 鄭總領 趙美衍 曺聖弼 陳鍾漢 崔龍浩 洪成旭△〃성남〃 金度均 金明漢朴相九 薛敏洙 李聖鎔 李興權 崔鳳姬△〃여주〃 金知徹 朴鎭煥 宋開東△〃평택〃 梁鐵瀚 黃琪善△춘천지법〃 李哲儀 鄭源鎭△대전지법〃 柳光海 朴正喜 李東連 李縯甲 李政桓 韓東洙△〃홍성〃 金度亨 崔辰榮△〃공주〃 孫三洛△〃논산〃 申東憲 李承喆△〃서산〃 朴商鎭 李一鹽 全相根 韓賑洙 黃進九△〃천안〃 金德奎 南良祐 文輔瓊 朴亮俊 尹成默 趙鎔柱 韓愛羅 扈帝熏△청주지법〃 金敬 朴佑宗 李相周 李仁碩 趙永範△〃충주〃 鄭桂先△대구지법〃 김동석 金淵佑 金永埈 金鍾佑 金鎭哲 남대하 白雄喆 孫鳳基 李鍾采 蔣盛旭 韓栽捧 黃泳樹△〃안동〃 金容河 許明旭△〃경주〃 金敬哲△〃포항〃 金尙東 徐英愛 孫鉉讚 李政浩 李炫雨 崔昌永 崔皓植△〃김천〃 郭柄秀 金聖悅 朴栽炯 朴政圭△〃상주〃 梁熙默△〃의성〃李在德△〃영덕〃 金朱植 沈俊輔△〃가정〃 姜東明 徐璟嬉△부산지법〃 高永太 朴敏秀 朴亨濬 沈亨燮劉南根 李相潤 李正一 李鎭洙 全智煥 朱珽大 玄容先△〃동부〃 金紋寬 金炳澈 金炯勳 沈淡 李誠浩△〃가정〃 金紋希△울산지법〃 權純民金榮鎭 吳東運△창원지법〃 金遠守 沈延洙 李均徹 李星勳 許洪萬△〃진주〃 成輔基 沈載南 尹誠植△〃밀양〃 成金石△광주지법〃 郭珉燮 金性洙 金承貞 金載英 金炫甫 문방진 孫振鴻 尹起秀 尹相道 李沃衡 李載康 鄭炅玄△〃목포〃 金東亞金珍成 吳永杓△〃순천〃 金現濤 朴晟圭 梁炯權 張正熙 崔南植△〃해남〃 金度槿 李承衡△〃가정〃 宋基錫△전주지법〃金鍾春 朴英朱△〃군산〃 徐湳澈 嚴雲龍 鄭燦源△〃정읍〃姜相德 朴容雨△〃남원〃 崔圭一△제주지법〃 金美利 金成守 崔柄律◇예비판사 전보△서울고법 姜斗禮 權奇萬 金甲錫 金美京 金世鍾 金政中 金昌權 盧泰憲 朴連珠 朴正勳 徐輔民 成彦周 李明哲 李鍾潤 李振錫 任銀河 張成勳 鄭然宅 鄭又榮 曺基烈 趙鏞起 崔鍾宣 黃順鉉△대전〃 金重南 金炯植 李東植△대구〃 金相潤 尹三洙 鄭城旭△부산〃 朴原根 朴昌濟 劉煥牛 尹道根 韓景根△광주〃 具熙承 金承輝 金泳植◇지방법원 판사 신규임용△서울지법 金東彬 金煐樹 金廷玟 金芝淑 金辰旭 金鉉哲 盧泰善 閔基榮 朴敏禎 朴善英 朴禎吉 朴鍾國 徐東七 宋錫奉 宋永煥 申容鎬 申眞和 安鍾和 禹寬濟 李在 李周映林志娥 鄭景仁 丁寧植 趙珉奭 曺永昊 趙正雄 蔡玧柱 崔錫圭崔恩 許壹勝△〃동부 朴德熙 成基權 宋惠政 鄭載憲△〃남부申玄一 林善池△〃북부 金亨錫 李午榮 韓誠洙△〃서부 金炯淵 李明信 李政玟△서울가정법원 宋賢慶 丁相奎 丁元△인천지법 金淳富 金泰光△춘천지법 郭富圭 洪鎭杓△대전지법 金成律 唐宇增 都亨 昔炫秀 李勇均 張榮達 崔在武△청주지법徐在國 徐亨周 嚴相燮△대구지법 金奎一 金雄烈 金章求 馬恩赫 白哲宇 申安載 廉隅榮 李憲榮 鄭在琇△부산지법 金鍾秀馬晟寧 朴雲三 朴載浩 魚泳江 李南均 李潤鎬 朱鎭岩 崔鍾玗△〃동부 李炫坤 曺眞求△울산지법 金昶模 魯鎭榮 蔡時昊△창원지법 南海淑 孫虎寬 宋明浩△〃진주 張璨△광주지법 奇世運 金于楨 魯幸南 文盛冠 蘇洪哲 魏光河 鄭文秀 崔彰勳△〃순천 金炯培△전주지법 朴相國 申韓美 李和 鄭仁在△제주지법 徐基鎬◇예비판사 신규임명△서울지법 金勁勳 金良 金梅慶 金星佑 金良勳 金鍾 朴魯洙 朴珍雄 徐源 申明姬 嚴基標 尹在南 李啓正 李昶賢 李孝眞 丁眞 曺媛卿 趙壯爀 曺孝姃玄宜仙△〃동부 金貞娥 申信浩 李揆熏 張健△〃남부 徐榮孝李文世 李奉守 任一爀 崔秀珍△〃북부 金昭伶 李政燁 李晙英△〃서부 李政勳 趙丙學 郭玧炅 張允瑄△〃의정부 朴性玧 安熙吉 李祥源 鄭相喆△인천지법 姜宰沅 李圭浩 李東旭 李嫦娥 李秀眞 鄭燦宇 趙秀貞△〃부천 梁民好△수원지법 姜柱憲 閔素暎 朴正三 李炅姬 李麗振 이예슬 林慧眞 蔣來我△〃성남姜成勳 宋珏燁△춘천지법 金容斗 任成實△〃강릉 辛容武△대전지법 姜旻成 高銀設 金周石 石埈協 李正熙△〃천안 姜吉淵△청주지법 姜泰旭 朴相吉 李衡杰△대구지법 權在七 金相日金泰均 南善美 閔智絃 朴賢玟 元從燦 張性珍 張準熙△부산지법 姜東赫 金知慧 申校植 李炳宙 林光鎬 全在赫 鄭成均 鄭暎勳 崔太榮△〃동부 朴贊錫 林大虎△울산지법 金顯哲 白珍圭諸葛창△창원지법 金珍善 朴鍾泰 吳海鎭 柳姬先 表克昶△〃진주 李光偶△광주지법 金敬熙朴思朗 朴賢洙 梁煥承 李炳柱 李世昌 李昌烈 鄭鉉錫△〃순천 金江山△전주지법 姜熙錫 金明洙 沈奎皇 崔鎭永△〃군산 金聖欽△제주지법 李植◇시·군법원 판사 전보△파주시 車文鎬△연천군·동두천시 趙允熙△안성시 吳俊根△홍천군 尹景雅△인제군 李鍾林△양구군 金裕鎭△화천군 崔誠倍△삼척·동해시 徐慶桓△정선·평창군·태백시 李鍾雨△태안·당진군 黃進九△아산시 宋寅赫△보은·괴산·진천군 白龍夏△음성군 崔周永△단양군 梁晶一△옥천군 李根壽△칠곡·성주·고령군 南槿郁△영주시·봉화군 金起賢△문경시 梁熙默△청송·군위군 李在德△울진군 沈俊輔△영양군 金朱植△진해시 李永郁△함안·의령군 朴春基△산청군·사천시 金裕範△하동군 安炯律△남해군 金海鵬△창녕군 金炳秀△영광·장성군 金成柱△담양·곡성·화순군 朴正洙△영암군 崔基相△광양시·구례군 史奉官△부안·고창군李相庚△장수·순창군 李相鉉◇겸임△법원행정처 법정국장金龍德(서울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 李祥敏(서울고법 판사)△법원행정처 인사제1담당관 姜永壽(〃)△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薛範植(대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金昭英(서울〃〃)△광주고법 제주부 판사 李廷錫(제주지법〃)이동미기자 eyes@
  • 민주공원 부지 ‘줄다리기’

    민주공원 조성 사업이 해를 넘겼지만 아직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민주공원추진위원회,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회,민주화운동정신계승 국민연대 등 3개 단체는 지난달 31일부터 서울종로구 통의동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공원 부지의 조속한 확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그러나 6일 서울시 관계자와 유가족들이 최근 대안으로떠오른 한남동 용산가족공원 부지를 놓고 의견을 조율할예정이라 결과가 주목된다. ◆현황= 민주화운동 희생자 유가족들은 부지 선정을 놓고서로 의견이 엇갈렸지만 지금은 지난해 9월 결성된 민주공원추진위로 일원화시켰다. 이후 이들은 지난해 민주화보상심의위에서 1순위로 선정된 남산 구 안기부터와 서초구 대모산 부지 가운데 한 곳에민주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요청해 왔다.서울시는 두 곳모두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클 것을 우려,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보상심의위는 대안으로 서울대 이전 부지로 예정됐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일대를 제시했다.유가족들은“이곳은 교통 등이 나빠접근성이 떨어지고 민주화 운동의 상징성이 없는 곳”이라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전망=지난해까지 공원 부지 선정을 놓고 마찰을 빚었던유가족들과 보상심의위는 서로의 공통분모를 늘리고 있어해결의 실마리를 풀고 있다.조명우(曺明宇) 보상심의위 지원과장은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대부분 서울에서 활동하다 희생됐다.”면서 “서울시내에 민주공원이 들어서는것은 당연하다.”고 유가족들을 지지했다. 결국 부지 확정에는 정부와 서울시의 의지가 중요해졌다. 그러나 시는 용산가족공원 안도 지역주민의 반발이 확실해 쉽게 결론을 내리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중기자
  • 고양 시승격 오늘로 10년, 수도권 위성도시로 ‘우뚝’

    경기도 고양시가 1일 시 승격 10년을 맞았다. 전형적인 농촌이던 고양시는 92년 2월 시 승격과 일산신도시 개발을 계기로 급격한 도시화 과정을 거치면서 10년이 지난 지금 인구 100만명을 코앞에 둔 수도권 거대 위성도시로 탈바꿈했다. 고양시의 인구는 91년말 25만 7000여명에서 지난해 말 81만 1000명으로 215%나 폭증,수원·성남시에 이어 도내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재정 규모도 2666억원에서 아파트 입주가 한창이던 97년9859억원으로 정점을 이룬 이후 7000억∼8000억원(지난해7187억원)대를 유지,세 손가락 안에 꼽힌다. 주택은 4만 8000가구에서 22만가구로,차량은 3만 1000대에서 23만 2000대로,도로는 187㎞에서 649㎞로 각각 늘어났다.아파트만 15만 가구를 넘어섰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여성복지회관이 들어섰고 덕양·일산문화센터가 건설 중이며 도서관도 세 곳이 문을 연 데이어 두 곳은 신축되고 있다.또 의료시설은 국립암센터·일산병원·백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개원해 의료기관 수가 지난해 말 588개(병상 수 3499개)로 5배 이상 늘었고시 승격 당시 변변한 종합병원조차 없던 의료 낙후지역이란 오명에서 벗어났다. 고양시는 일산신도시를 중심으로 개발바람이 계속 거세다.서울·인천 및 인천공항 등과 가깝고도시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풍동 및 일산2지구,벽제 구획정리사업 1·2지구 등 3만여가구가 넘는 택지개발이 진행되며 신도시 인접 지역에도여전히 아파트가 건립되고 있다. 교통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교통은시급히 개선해야 할 문제로 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 출퇴근 인구가 급증하면서 자유로,서울∼수색로,신도시∼구파발 등 서울 연결 도로는 날마다 출퇴근 전쟁이벌어지고 있지만 대책이 없다. 파주시까지 자유로옆 교하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가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 국제전시장 건립을전후해 광역교통망은 물론 대중교통망 체계까지 제때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또 일산신도시 등택지지구와 구(舊)도시 간 불균형 해소도 필요하다. 모든 문화복지·의료·편의시설이 택지지구 중심으로 몰리면서 일산·원당·능곡 등 옛 도심 상권은 재래시장만명맥을 유지할 뿐 사실상 초토화돼 균형 개발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황교선 고양시장은 “세계꽃박람회를 두 차례나 성공적으로 치러낼 만큼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2005년을 전후해 경기 북부지역의 중심지로,대형 사업이 끝나는 2013년이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 화마에서 일가족4명 구한 용감한 장교들

    추위를 이기는 밤샘 훈련을 하던 군 장교들이 불이 난 줄도 모르고 곤히 새벽 잠을 자고 있던 일가족 4명을 구해냈다. 육군 백마부대 소속 남기웅(35) 소령과 유호제(35) 대위,한기형(31) 대위 일행이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돌아가다 하늘로 치솟던 연기를 본 것은 29일 오전 3시50분쯤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상지석리 도로변. 이들은 한순간 “짚을 태우나.”하고 생각하다 타고가던 지프에서 내려 마을 안쪽으로 150m쯤 뛰어들어가 보니 돼지축사가 불길에 휩싸여 타오르고 있었다.더욱이 불타는 축사와 붙어있는 이종수(32)씨 집으로 불이 옮겨붙기 일보 직전이었다. 남 소령 등이 소방서에 전화를 건 뒤 ‘혹시나’하는 생각에 집안으로 들어가보니 이씨와 부인,4살·2살짜리 남매 등일가족은 불이 난 사실도 모른 채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이들은 이씨 부부를 깨우고 서둘러 어린 남매를 안고 집건너 편의점으로 옮긴 뒤 다시 이씨 집으로 돌아와 담 근처에버려져 있던 부탄가스통 등을 치웠다.이때 파주소방서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했고 재빠른 진화작업으로 불은 40여분만인 오전 4시30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날 불로 돼지 30여마리가 타죽고 축사 절반(50평)가량이불에 탔지만 다행히 이씨 집으로 옮겨붙지 않고 벽만 그을렸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
  • 민통선 자가용 성묘 허용

    설 연휴(2월10∼13일)를 전후해 최전방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 있는 묘지 등을 찾는 성묘객들의 출입절차가 크게 간소화된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부터 3월3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현리 통일대교 등 전국 86개 민통선 초소에서 성묘객들에게 임시출입증을 발급하며,자가용 출입도 허용하기로했다고 28일 밝혔다.성묘객은 초소에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방문 목적을 밝히면 임시출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자가용 이용을 원할 경우 초소에 배치된 안내병이 동승,지뢰지역 등을 피해 성묘객을 안내한다. 평상시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려면 관할 시·군청을 방문,신원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출입허가를 받은 뒤 안내원이동승한 안보관광관리사무소 소속 대형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설을 전후해 민간인 출입이 자유로워진 만큼 불상사에 대비해 수렵용 총포 소지자,만취 탑승자 등의 출입을 제한하며 사진기도 보안상의 이유로 초소에 맡겨야 한다. 김경운기자 kkwoon@
  • 고양·파주서 2만가구 쏟아진다

    올해 경기도 고양·파주시에서 아파트 2만1000가구가 쏟아진다.서울을 뺀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9만여가구 중 25%를 차지한다. 전체 공급물량 중 80% 이상이 30평형대 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이뤄져 실수요자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주공아파트 등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가 많아 웃돈도 기대할 만 하다. [중견업체 분양 봇물] 동문·월드·이수건설 등 중견 주택업체들의 활동이 두드러질 전망이다.동문건설은 고양시 4곳에서 아파트·오피스텔 등 2605가구를 선보인다.이 가운데 덕이동3차는 30평형 단일평형으로 270가구가 분양된다.일산 신도시까지 자동차로 5분 거리다.용적률이 99%로 낮고 주변에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이수건설도 고양 탄현동에 아파트 24∼43평형 820가구를 공급한다.일신·호곡초등학교,일산중학교 등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남광토건 역시 탄현동에 33평형 298가구를 분양한다.경의선 탄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롯데·뉴코아 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풍부하다. 월드건설은 파주 교하3차에 500가구를 선보인다.24∼45평형으로 오는 11월에 분양한다. [매머드급 단지 많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만 8곳에 이른다.내집 마련을 위한 무주택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주택공사가 파주 금촌동에 임대아파트 1167가구 포함,모두53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택지개발지구로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진다.경의선 복선전철화가 단지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교통조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도 파주 교하면 야당리에 ‘I-PARK’ 1096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34∼48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420만∼455만원.자유로·구파발로를 이용해 서울,일산까지 접근이 쉽다. 이밖에 고양시 백석동 요진산업,가좌동 벽산건설·현대건설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전망된다. [중소형 아파트가 80% 차지] 대부분 수요층이 두터운 20∼30평형대를 공급한다.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보인다. 동문건설이 고양 사리현동에 분양하는 아파트 947가구는 모두 26평형이다. 다양한 평형으로 수요자를 끌어들이기 보다는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평형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이다. 월드건설 파주 교하지구 900가구도 24∼35평형 아파트가 주류다.20평형대 아파트는 주공아파트와 경쟁을 벌이게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윤보선家·칠중성 사적 지정

    문화재청은 25일 경기도 파주시 칠중성(七重城)과 서울 안국동 윤보선가(尹普善家)를 각각 사적 제437호 및 제438호로지정했다. 칠중성은 임진강 중류 남쪽 연안에 위치한 산성으로 삼국시대 관서지방과 한강유역을 잇는 교통요지로서 많은 전투가치러졌다.윤보선 가옥은 서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99칸의전통 양반 가옥으로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별관,산정채,부속채,발당,광채 등이 남아 있다.
  • 모든 휴대폰서 무료 날씨정보

    ‘기상정보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알려드립니다.’ 기상청은 오는 6월부터 기상정보 문자서비스를 모든 휴대전화로 확대 실시한다.현재 이 서비스는 016가입자에게만제공되고 있다. 기상청은 24일 “통신회사와 제휴,집중 호우나 폭설 등이예상되는 지역의 모든 휴대전화에 기상정보를 알려줘 재해에 대비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그 지역에 있는 모든 휴대전화에 문자서비스로 기상특보를보내준다. 휴대전화 이용자들은 따로 유료서비스에 가입할필요가 없다. 윤창수기자 geo@
  • 경의선 열차타고 민통선 관광

    월드컵 개막 전에 경의선을 타고 민통선을 관광할 수 있을전망이다. 철도청과 파주시는 설날인 다음달 12일 경의선 남쪽 종착역인 임진강역에서 민간인 통제지역인 도라산역까지 3.7㎞를운행하는 ‘경모열차’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경모열차에는 실향민 700여명이 탑승,도라산역에 설치되는 임시 제단에서 통일경모대회를 갖는다. 이와 함께 경의선을 도라산역까지 상설 연장 운행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철도청은 이를 위해 통일부·국방부 등과조만간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도라산역 역사와 주변 조경공사가 마무리되는 5월부터는 운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파주시도 최근 임진강역∼도라산역∼도라전망대∼제3땅굴을 경의선과 셔틀열차 및 셔틀버스로 연계관광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문을 관련 중앙부처에 보냈다. 시가 마련한 ‘월드컵 대비 경의선 도라산역 안보생태관광추진계획’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임진강역에서 신분 확인절차를 거치고 증기 기관차를 이용,도라산역까지 간 뒤 다시셔틀버스를 타고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을관광하게 된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
  • 납골당 ‘패션화’

    어둡게만 여겨지던 추모시설(납골당) 납골단에 화려한 패션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이는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시립 승화원에 화사하게 꾸며진 신(新) 왕릉식 납골당과 유리납골단의 등장에서비롯됐다.특히 이들 시설이 이용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면서 추모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기존의 인식마저 바뀌고 있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용미리 제1묘지내에 새 왕릉식 납골당을 선보였다.신라시대 천마총(天馬塚)을 모델로꾸며진 이 납골당은 연면적 446평,지상 2층,1만 6552위를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이 가운데 절반인 8703위는 투시형 유리납골단으로 구성됐다. 지난 12일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왕릉식 납골당은 수준 높은 마감재를 사용,고급 아파트를 방불케하는 현대식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1층 중앙바닥에는 화강석으로 연꽃무늬를 장식,자연채광이 이루어지는 천장의 창과 조화를 이뤘고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내부 벽면에 그려진 수렵도는 마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연상시킨다.특히 이곳에 마련된 투시형 유리납골단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밀폐식 납골단을 과감히 탈피해인기다.지난 12∼18일 일주일간의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왕릉식 납골당에 납골된 392위 중 324위(82.7%)가 유리납골단에 안치,이용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용규기자 ykchoi@
  • 태권도박물관 건립 논란

    경기도와 파주시가 통일동산에 태권도 박물관 및 전당 건립 계획을 발표하자 태권도협회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도와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440억원을 들여 탄현면 성동리 자유로옆 통일동산에 2만평규모의 ‘태권도 박물관’을 건립키로 했다. 또 2006년부터 이곳에 국제경기장·심사장·지도자 연수관·국제회의장 등을 갖춘 4만평 규모의 ‘태권도 전당’건립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추진 계획에 대해 경기도태권도협회와 태권도인들은 ‘중복 투자’라며 반발하고 있다. 태권도협회는 오는 200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화성시 정남면 문항리에 ‘태권도 전용경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전용경기장에는 실내경기장·훈련장·생활관등이 들어선다. 이를 위해 협회는 이미 지난해 1월 20억원을 들여 문항리에 부지 2만3,000여평을 매입했으며 같은해 9월 관련 사업계획을 도에 제출한 뒤 보조금을 신청했다. 협회는 장기적으로 이곳에 태권도 대학(가칭)을 설립하고정부가 추진하는 태권도 공원도 유치할 계획이었다. 태권도협회 관계자는 “관련 경기단체에서 이미 비슷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사전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다른곳에 같은 시설을 건립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불만스러워했다. 도 관계자는 “파주에 들어서는 태권도 박물관은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국기인 태권도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며 태권도 전당 건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DMZ 월드컵 관광상품 개발

    세계 유일의 국가분단의 현장인 비무장지대(DMZ)가 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경기도는 오는 6월 월드컵 기간중 방한하는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도내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관광상품화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우선 43억원을 들여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 제3땅굴에 길이 300m짜리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영상홍보관(726㎡)·기념품판매장(165㎡)등도 조성한다. 또 12억5,000여만원을 들여 북한 개성지방을 한 눈에 볼수 있는 도라전망대에 망원경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평화를 상징하는 조형물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건설중인 경의선 도라산역도 월드컵 대회 이전에 완공,관광객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철도청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440억원을 들여 임진강옆 민통선에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장단반도 일원을 도립생태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파주시도 월드컵을 앞두고 관내 안보 관광지를 순회하는셔틀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고 여행사와 월드컵 조직위 등을 통한 관광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연간 평균 6만5,000여명인 접경지역의 외국인 관광객이 월드컵을 치르는 올해는 3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초청,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소형주택난 해소 큰 기대

    판교 등 전국 5곳 555만평이 20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새로 지정되거나 기존 지구에 추가 지정됐다.이는 1989년 수도권 5개 신도시 건설 당시 3,200만평이 택지지구로 지정된이후 최대 규모이다. 이번에 지정된 택지지구는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소형 주택 공급부족 등 주거난 해소에 크게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 판교지구] 총 281만8,000여평으로 이 중 90만평에 주택 1만9,700여가구가 들어선다.수용인구는 5만9,000여명.예상 인구밀도는 ha당 64명이다. 경부고속도로를 축으로 서쪽에는 단독·연립주택과 저층아파트를,동쪽에는 벤처기업과 15층 이하 아파트를 건립한다.아파트 1만4,500가구,단독주택 3,400가구,연립주택 1,800가구가 세워진다.아파트의 84%인 1만2,200여가구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로 짓는다.6,800가구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일반분양 아파트의 30%(2,300여가구)는 성남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자를 선정하고 2003년 개발계획을 세운 뒤 2005년 말부터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판교개발예정지구에 조성되는 아파트의 경우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분양 기회를 주기 위해 입주자격이 크게 강화된다. 성남시는 20일 판교지구 아파트 분양 때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분 청약자격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고시일전 거주자로 제한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성남시의 이같은 결정은 판교지구 전체 아파트 분양물량의30%를 차지하는 우선 분양자격을 분양공고일전 거주자로 할경우 분양권을 노린 위장 전입으로 인해 실제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예상분양공고일(2004∼2005년)과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고시일(2002년)과는 2년여가 차이나 주민등록만옮겨 우선분양을 받기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외지인들이 분양받으려면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 흥덕지구]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대 65만7,000여평이다.경부고속도로와 신갈∼안산 고속도로가 인접해있다. 지난 5월 확정된 용인시 도시기본계획에 새로운 성장거점 확보를 위한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됐다.정보통신(IT) 및 생명공학(BT) 단지가 조성된다.주택 9,300가구가 건설되며 2만9,000여명이 생활하게 된다. [오산 세교지구] 경기도 오산시 세교·금암·내삼미·외삼미·수청동 일대 98만5,000여평으로 국도 1호선과 경부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다.지구내에 경부선 복복선 전철역사 2곳(수청역,세마역)이 설치된다.오산시 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돼 자족기능을 갖춘 주거지로 바뀐다.모두1만6,000가구의 주택이 들어서며 수용인구는 4만8,000명. [파주 운정지구]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일대로 기존 택지지구 91만5,000여평에 56만여평이 추가로 지정됐다.복선 전철화 예정인 경의선(운정역)과 국도1호선(통일로),자유로가가깝다.주택 2만6,000가구가 들어서며 수용인구는 81만명. [대전 서남부지구] 대전 도심에서 8㎞,둔산 신도심에서 3㎞떨어져 있다. 지난해 12월 131만9,000평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데 이어 이번에 51만7,000평이 추가됐다.주택 3만6,000가구가 건설되며 수용인구 12만4,000명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자치 안테나

    ◆인천시는 7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96억원을 연리 5. 9∼5.95%,3년 상환 조건으로 업체당 2억원 내에서 117개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시 지정 유망 중소기업과 중국 단둥(丹東)산업단지 입주업체,라이터와 공예품 산업 등에 대해서는 연리 4.4∼4.45% 조건으로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 파주시는 7일 여성들의 복리증진을위해 2006년까지 여성발전기금 1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내년부터 조성되는 여성발전기금으로 기술·기능교육,여성·자원봉사 단체 지원 등에 쓰인다.시는 이를 위해 여성발전위원회를 설치,여성의 사회와 능력개발 및 복지증진에 관한 종합적인시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인천시 소방본부는 의무소방원 23명을 내년 1월17일까지공개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병역 미필자며,복무기간은 28개월이다.문의 (032)463-6301. ◆울산시는 7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건물이 낡아 안전성이 떨어지고 시험실이 협소하다는 지적에따라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했다.신청사 위치는 남구 선암동 산 23의 1 선암정수장 일원이나 여천위생처리장 공한지로 74억6,0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시는내년 5월까지 부지 및 사업비를 확보,2004년 준공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은 7일부터 내년말까지 속리산을찾는 관광객을 위해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신고 대상은음식점·숙박업소·기념품 판매점 등의 부당요금 징수와가격표 미게시,터미널 주변의 호객 및 좌판행위 등이다.신고는 군 사회경제과(043-542-3001)나 내속리면사무소(043-543-9898)로 하면 된다.
  • 자치 안테나

    ◆기초단체도 전자입찰제 도입. 부산시에 이어 지역 기초단체들도 관급공사계약의 전자입찰제를 확대하고 있다.북구는 이달부터 수의계약 대상 공사를 전면 전자입찰제로 시행하기로 했다. 연제구도 7일 조달청에서 발주하는 ‘아시안로 조경보안공사’ 등 공사 4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자입찰제를 시행한다. ◆ 청주지방합동청사 17일 개청. 충북 청주지방합동청사가 오는 17일 흥덕구 분평동에서개청,업무를 시작한다.합동청사에 입주하는 기관은 청주지방노동사무소,통계청 충북통계사무소,청주보훈지청,충북지방노동위원회로 상주 인원은 132명이다.이들 기관은 15일까지 입주를 마친다.지하1층 지상 6층 규모의 청주지방합동청사는 지난 99년 11월부터 86억4,000여만원을 들여 착공,최근 완공됐다. ◆ 경비절감 공무원·주민 포상. 충남 서천군은 5일 경상경비와 주요 사업비 절감,재정확충에 공헌한 주민과 단체,공무원 등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군은 이를 위해 예산 성과금 심사위원회(위원장 황태연 부군수)를 구성하고 부서 및 단체 등의 자체 심의를 거쳐 추천된 후보 가운데 유공자를 선정해 이달 말 포상한다. ◆ '장애인 정책 공동체' 구성. 울산시는 5일 ‘장애인 복지정책 공동체’를 내년 3월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공동체는 장애인 복지에 전문지식을가진 시의회 의원과 대학 교수,관계 공무원,장애인 단체관계자등 20여명으로 구성된다. ◆ 각종 기금 정보시스템 구축. 인천시는 5일 각종 기금과 공기업 특별예산 등의 운용 상황을 담은 정보시스템을 구축,시험 운영에 들어갔다.사용부서는 기금 업무를 처리하는 시청 예산담당관실과 각 구·군 예산담당부서,시 종합건설본부,상수도사업본부,도시개발본부 등이다. ◆ 제증명 수수료 대폭 인상. 경기도 파주시는 5일 공유재산 대부신청 수수료를 현행 6,000원에서 33% 오른 8,000원으로,체비지 명의변경 신청수수료는 3,2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 기자실 폐쇄·개선 ‘도미노 현상’

    최근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문순)가 ‘언론인 자정선언’을 전개하면서 출입기자실 개선(폐쇄)을 선언한 가운데 현행 출입기자실 개선 노력이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예산으로 운영되는 행정기관의 기자실이 전 언론사에 자유개방되지 않는 점을 문제삼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같은시스템의 기자실은 아예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있다.기자실 개선문제는 금년초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소속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 출입을 저지당하자 법원에 소송을 내면서 사회적 논란이 됐다.인천지법은 7월 정부기관이나 출입기자단이 오마이뉴스 기자의 기자실 출입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요지의 가처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지난달 23일 경북 경산시민모임(대표 정진구)과 경산시농민회(회장 백철재) 등 경산지역 5개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기존 기자실 운영방식은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언론개혁차원에서 기자실 제도를 개선하라”고 주장했다.3일 뒤인 26일 이들은경산시장·시의회의장 등을 만나 이같은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경산시의 경우 기자실 운영비로 연간 30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운동은 지방자치제가 정착된 90년대말 이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우선 경북의 경우 구미시와 김천시 두 곳에서 이미 기자실을 폐쇄했으며,경남 사천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7월 시청 출입기자단에게 10월말까지 기자실을 비워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또 강원도 원주시 공직협의회의 경우 6월 성명을 통해 기자실 폐쇄를 공식 요구했는데 원주시 공직협은 앞서 실시한 회원 설문조사에서 94.6%의 찬성을 얻어 기자실 폐쇄 지지의사를 확인한 바 있다.원주시 공직협의 이같은 운동 전개에 힘입어 지난달 26일 강원도지역 14개 공무원직장협의회연합회(강공련)는 성명을 통해 기자실 폐쇄를 요구하고 나섰다. 수도권 지역도 예외가 아니다.인천시 부평구 직장협의회는금년도 상반기 사업으로 기자실 운영비 전액을 삭감한 데 이어 이달 27일까지 기자실 반납기한을 통보,자진반납을 요구해놓은 상태다.또 인천시 연수구 의회는 작년 12월 정기회의에서 공유재산관리법에 의거,기자실을 폐쇄하든지 아니면 임대료를 부과하라고 구청측에 촉구한 바 있다. 한편 경기 파주시청 출입기자단이 지난 8월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기자실 반납’을 밝혔다.앞서 성남지역내 언론개혁을 지지하는 지역신문기자들은 6월 11월 기자회견을 통해‘기자실 반납’을 밝혔는데 중앙일간지 소속 기자들이 이운동에 동참하지 않아 ‘반쪽짜리’라는 평가를 받았다.성남시의 경우 종전의 시청기자실을 열린공간인 ‘브리핑 룸’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전남지역에서도 곳곳에서 기자실 개선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순천시의 경우 지난달 시청 기자실을 폐쇄했으며,여수시의 경우 시청 출입기자들은 최근 기자실 폐쇄를 합의한 상태다.또 광양지역은 이 지역 공무원 상대 설문조사에서 99%가 ‘기자실 개방을 원한다’고 응답해 조만간 기자실개선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엽합 사무총장은 “기자실 개선운동은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으로 시민의식이 고양되면서자연스럽게 나타난 결과”라며 “전면 폐쇄조치보다는 시민들의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개방형 ‘브리핑 룸’형태로의 전환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운현기자 jwh59@
  • 미군기지 토양오염 물질 검출

    경기도내 미군기지 2곳 주변 토양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TPH(석유계총탄화수소) 등이 검출됐다.특히 지난 99년 8월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했던 의왕시 메디슨기지 주변에서는 동·식물은 물론 인체에 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수준(대책기준)을 3배나 초과한 TPH가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경기도가 지난 6월부터 전문가·환경단체·지역주민 등과 공동으로 과거 환경 오염사고가 있었던도내 5개 미군기지 주변 토양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염도조사결과 30일 드러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의왕시 메디슨기지 주변 13개 지점 가운데 6개 지점에서 우려기준치(2,000㎎/㎏)는 물론 대책기준치(5,000㎎/㎏)까지 초과한 최고 1만6,110㎎/㎏의 TPH가검출됐다.파주시 캠프 하우즈 주변 15개 지점 가운데 1개지점에서도 우려기준치를 초과한 2,863㎎/㎏의 TPH가 나왔다. 메디슨기지에서는 BTEX(벤젠·톨루엔·에틸벤젠·크실렌)도 우려기준치 80㎎/㎏를 초과한 86.9㎎/㎏가 나왔다. 나머지 3개 미군기지 주변 토양에서는 기준치를 초과한오염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자치 안테나

    ◆경기도 안산시는 지역의 대표적 문화인물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1745∼?)의 예술적 혼을 기리는 단원조각공원 개장식을 24일 성호공원에서 갖는다. 단원조각공원에는 1,000여평 규모의 중심광장을 중심으로5개의 문주(門柱)와 각종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조각작품50점이 설치됐다.또 중심광장 벽면에는 ‘무동(舞童)’ 등 김홍도의 대표작품 22점이 벽화 형태로 설치됐다. ◆경기도 시흥시는 다음달 하순 정왕동 옥구공원에 발지압보도를 개장한다. 지압보도는 폭 1.2m,길이 230m 규모로 호박돌·자갈 등 각종 돌을 깔아 맨발로 걸어다닐 수 있도록 꾸며지며,주변에 정자와 분수대·각종 조형물이 설치된다.또 지압보도를이용한 뒤 물속을 걸으며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시냇물 형태의 하천인 계류천 100㎡도 조성된다. ◆경기도 파주시는 개인 소유의 문화재 보전을 위해 문화재 등록제를 도입,내년부터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50%를감면해주기로 했다. 시는 이같은 조례안을 마련,시의회의 승인을 받은 뒤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등록문화재대상은 문화재청이나 도·시의 지정문화재가아닌 것으로,보존 또는 활용을 위해 보전 조치가 필요한것으로 제한된다. ◆강원도는 올들어 도와 시·군에서 발생한 각종 비위 및직무태만 관련자 175명을 적발,징계했다고 23일 밝혔다.도청의 경우 직무태만 7명,품위손상 3명 등 11명을 적발해 1명을 정직처분하고 나머지는 감봉이나 견책 등의 조치를했다. ◆충남 당진군은 읍내 토지구획정리사업 지역의 체비지를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매각 체비지는 ▲공동주택 용도의 집단 체비지 2필지(3만6,691㎡) ▲주차장 2필지(1,777㎡)▲주거지역 41필지(1만684㎡) 등이다. 매수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군 도시과(041-350-3431)로하면 된다.입찰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 통계청 ‘3분기 이동조사’/ 경기, 신도시 입주영향 인구팽창 심화

    용인·파주 등지의 신규 입주가 이어지면서 서울의 인구감소와 경기도의 인구팽창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3·4분기 인구이동조사 결과’에따르면 이 기간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211만8,000여명,이동률(100명당 이동자 수)은 4.4%였다.이동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한 것이다. 관계자는 “연중 인구이동이 가장 적은 3·4분기의 특성에비해 인구이동이 다소 활발한 것은 용인·파주 등의 지역에서 신규 입주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도별 순이동인구(전입에서 전출을 제외)에서 서울은 2만7,000여명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경기도는 6만6,000여명이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국 232개 시·군·구별로는 72개가 전입초과를 보인 가운데 경기 용인시와 파주시가 각각 1만7,524명,1만549명으로 전입초과 1,2위를 기록하는 등 전입초과 상위 10위 시·군·구 중 경기도가 9개를 차지했다.반면 서울은 성북구를비롯,전출초과 상위 10개 시·군·구 중 7개나 됐다. 박정현기자 j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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