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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S도 없이 증발… 급박한 상황 때 기체 순식간에 폭발했나

    지난 8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근 남중국해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 777-200 여객기 수색이 난항을 겪으며 추락 원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여객기 조종사가 구조 신호조차 보내지 못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예측했다. AP통신은 9일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실종된 사고에 대해 테러, 기체 결함, 조종사 실수 등 다각적으로 원인을 분석했다. 비행기 사고 대부분은 이륙이나 착륙 과정에서 일어나며, 1만m 상공을 순항하던 중에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현재 가장 주목되는 가능성은 테러다. 구조 신호조차 보내지 못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라면 테러로 인해 기체가 순식간에 폭발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로이터통신은 말레이시아 조사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사고 여객기가 1만m 상공에서 분해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잔해를 찾기 어려운 이유는 공중에서 분해돼 추락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탑승객 중 도난·위조된 여권을 사용한 4명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도난 신고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여권을 이용한 2명은 태국 바트화로 중국 남방항공을 통해 항공권을 공동 구매했고, 티켓 번호도 이어져 있어 탑승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쿠알라룸푸르에서 베이징을 경유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함께하는 경로로 항공권을 구매했다. 이탈리아 여권을 가진 사람은 암스테르담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오스트리아 여권을 가진 사람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항공권을 각각 예약했다. 말레이시아 공군은 사고 전 여객기가 항로를 벗어났다며 말레이시아 쪽으로 회항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지만, 회항 사실이 테러와 연관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위구르족 개입 여부도 조사 중이다.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는 “2011~2012년 위구르족이 위조 여권을 사용해 중국으로 추방당한 사실이 있다”면서 “위구르족이 사고와 연관 있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위구르족이 개입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기체 결함 가능성도 있다. 프랑스 항공 전문가 베르나르 샤베르는 전날 프랑스 라디오 채널 유럽1에 출연해 사고 여객기가 2012년 상하이 공항 이착륙장에서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와 충돌한 사고 전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광범위한 수리를 했으며, 특히 오른쪽 날개 일부 부품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말레이시아항공은 “2012년에 사고가 난 것은 사실이지만 안전하게 수리했다”며 “10일 전 안전 점검에서도 정상 상태로 나왔다”고 기체 이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AP통신은 보잉 777의 경우 양쪽 날개에 엔진이 한 개씩 달린 여객기로, 엔진 2개가 모두 고장 나 사고가 발생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엔진이 고장 나더라도 최장 20분간 비행할 수 있어 구조 신호를 보내지 않은 것은 의문으로 남는다. 조종사들이 오토파일럿(자동항법장치)을 끈 상태에서 수동으로 기체를 몰다 방향 감각을 상실하는 등 실수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2009년 대서양에 추락한 에어프랑스 여객기도 이번 사고처럼 구조 요청 없이 갑작스레 연락 두절됐지만, 비행기의 외부속도 감지기가 파손됐을 때 기장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부기장은 정상 운항 절차를 따르지 않은 점이 나중에 확인됐다. 그러나 이번 사고 여객기의 조종사인 자하리 아흐마드 샤(53)는 1만 8000여 시간의 비행 경력을 지닌 베테랑인 만큼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무려 5층 건물높이! 6,800만 톤 사상최대 눈사태 화제

    무려 5층 건물높이! 6,800만 톤 사상최대 눈사태 화제

    최근 수년간 관측된 것 중 가장 거대한 크기의 눈사태 현장이 생생히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 알래스카 남동부 라페루즈 산에서 발생한 눈사태 사진을 2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눈사태는 총 6,800만 톤 크기로 일반 5층짜리 건물이 파묻힐 정도로 거대한데 최근 발생한 눈사태 중 가장 큰 규모로 파악된다. 이는 라페루즈 산 하부 4.8㎞ 길이로 길게 뻗어져 내렸다. 이번 관측이 주목받는 이유는 한 가지 더 있다. 비즈니스업계에 널리 통용되고 있는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기법이 눈사태 관측에도 적용됐기 때문이다. 이는 ‘대중’(crowd)과 ‘외부자원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로, 기업이 제품, 서비스 개발과정에 외부 전문가나 일반 대중을 참여시키고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참고로 이번 관측에는 눈사태 블로거, 지진학자, 헬리콥터 조종사, NASA(미 항공우주국)가 참여해 화제가 됐다. 눈사태 징조를 최초 포착한 이는 영국 더럼대학 지리학자이자 유명 눈사태 전문 블로거인 데이브 페틀리다. 그는 학교 지진계에 나타난 수치를 토대로 알래스카 눈사태 가능성을 블로그에 올렸고 이는 캐나다 노던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지진학자 마르텐 헤르세마에게 전해졌다. 헤르세마는 페틀리의 블로그 내용을 꼼꼼히 분석해 눈사태 장소를 라페루즈 산악일대로 추정했고 정확한 현장 위치를 얻기 위해 NASA 랜셋인공위성 촬영 자료와 알래스카 헬리콥터 파일럿인 드레이크 올슨을 섭외했다. 최종적으로 올슨은 알래스카 라페루즈 산 일대를 비행하며 정확한 현장 사진을 포착해냈다. 패틀리는 “이런 거대 눈사태는 매우 드문 현상이지만 지구 지형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혹시 우리가 놓친 다른 눈사태는 없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Drake olson/NASA/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소식에 시청자들 ‘들썩’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소식에 시청자들 ‘들썩’

    유재석이 오는 4월 편성되는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제)’에 출연한다. ’나는 남자다’는 유재석이 MC를 맡을 것으로 알려지며 첫 녹화를 시작하기 전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8일 KBS2 이동운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남자다’에 유재석이 출연한다”면서 “다른 MC들은 아직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출연은 유재석이 지난 2010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시작한 이후 4년 만에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나는 남자다’는 MC들이 게스트와 함께 색다른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쇼로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정말 오랜만의 새 프로그램 출연이다”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이번에도 홈런 날리겠지?”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기대된다” “유재석 나는 남자다 출연, 4월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트, 평창서 뛴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역주를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볼 수 있다? 19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의 기자회견에서는 선수들보다 그 옆의 대형 포스터가 눈길을 끌었다. 육상 남자 1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볼트와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들이 함께 그려진 포스터에는, 볼트가 평창 대회 출전을 결심한 듯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계속 (썰매를) 밀겠다’고 쓰여 있었다. 기자들은 “볼트가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느냐”고 짓궂게 물었다. 47세의 노장 파일럿인 윈스턴 왓츠는 “우리 팀은 더 젊은 선수가 필요하다”며 “볼트가 진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면 후원자를 구하기 더 쉬워지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그러나 정작 볼트 본인은 동계 대회 출전 의사를 밝힌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트와는 무관한 해프닝이었다. 쿠바 남쪽에 자리 잡은 자메이카는 열대 기후에 속한다. 이 뜨거운 땅의 육상 선수들은, 봅슬레이팀을 꾸려 1988년 캘거리 대회에 출전했다. 화제를 모았던 이들의 봅슬레이 도전기는 1994년 영화 ‘쿨러닝’으로 제작됐다. 자메이카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12년 만에 이번 대회에 출전했지만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을 완주한 29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놓지마 정신줄(투니버스 오후 7시) 학교를 마친 주리가 집에 도착하자 엄마는 신용카드를 주며 마트에 가서 저녁거리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엄마는 주리에게 한눈팔지 말라고 엄중 경고를 한다. 하지만 신용카드를 건네받고 집을 나선 주리는 백화점 앞에서 잠시 유혹을 견디는 듯하다가 어느새 지름신을 다스리지 못해 옆길로 새고 마는데…. ■식샤를 합시다(tvN 밤 11시) 김학문 변호사는 오랜 짝사랑을 끝내고 드디어 수경에게 고백한다. 고백 후 학문은 마음을 졸이며 수경의 대답을 기다린다. 그런데 수경에게 다가오는 또 다른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다름 아닌 수경이 구해 줬던 폭행 피해자의 오빠다. 준수한 외모와 신사다운 매너로 무장한 그에게 수경이 마음을 뺏길까 봐 대영은 괜스레 신경이 쓰인다. ■세계의 길거리 음식, 스트릿 푸드(내셔널지오그래픽 밤 8시) 고전적인 유럽의 상징인 빈은 클래식 음악과 웅장한 건축물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오스트리아 요리는 과거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당시 이탈리아와 헝가리, 그리고 독일의 영향을 받아 소박하면서도 정교하며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빈에 도착한 이샤이는 성탄절 분위기에 빠져든다. ■킬링 3(AXN 밤 10시 50분) 전소된 차량 안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고, 성별마저 알기 어려운 시신 근처에서 탄피가 나온다. 검시관은 총에 맞은 시신으로, 신원을 은폐하고자 치아를 뽑고 시신을 불에 태웠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그런데 시신의 약지가 잘려서 상처가 나은 흔적이 발견되고, 이에 린든은 얼마 전 연쇄살인범으로부터 도망친 생존자 앤지 가워의 시신이라고 추측한다. ■시끌벅적 하우이와 벌거숭이들(애니맥스 오전 8시) 우연히 해파리 한 마리가 옥토 머리 위에 달라붙는다. 해파리는 온갖 감언이설로 친구들과 옥토의 사이를 떼어 놓으려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옥토는 해파리의 지시대로 따르고 만다. 한편 날이 흐려 매년 열리는 솜사탕 축제가 취소될 위기에 처한다. 이에 하우이는 덕과 함께 가짜 해를 만들어 띄우기로 한다. ■플라이트(캐치온 오후 2시 25분) 파일럿 휘태커는 완벽한 비행실력 빼고는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다. 그러던 어느 화창한 가을날. 그는 정원 102명의 올랜도 애틀랜타행 사우스젯 227 항공기 조종석에 앉는다. 그러나 이륙 10여분 후 강한 난기류에 이어 기체 결함이 발생하고, 사우스젯 227기는 속수무책으로 지상을 향해 곤두박질치며 위급 상황에 놓인다.
  • EBS 봄 개편… 황금시간대 오후 7시로 당겨 대형 기획 배치

    EBS 봄 개편… 황금시간대 오후 7시로 당겨 대형 기획 배치

    EBS 교육방송이 오는 24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EBS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봄 편성 설명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저녁 프라임 시간대를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7시로 한 시간 앞당기고 이 시간대에 프로젝트성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4월 말부터 주 3회 방송되는 ‘테마기획 아틀라스’는 건강·의학·음식·힐링·웰빙·건축·음악 등 테마별 글로벌 대기획 시리즈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정규 편성해 시리즈별로 방송하는 편성도 시도한다. 5월부터 방송될 예정인 ‘구석기인처럼 먹고 살아라’는 구석기 시대 식생활을 재현해 보는 프로젝트로, 현대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실험적 방식으로 모색해 본다. 4월 말 방송되는 ‘아빠와 사춘기’는 멀어진 현대의 아빠와 사춘기 자녀의 사이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생활 밀착형 육아·부모 프로그램 등 가정 교육 콘텐츠도 강화된다.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던 방식이 아니라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직접 관찰, 취재하고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처벌이나 해법 제시가 아닌 제대로 아이를 키우는 훈육의 비법을 알려주는 부모 코칭 프로그램 ‘청개구리 길들이기’ 초보 엄마 아빠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육아리얼리티 프로그램 ‘육아를 부탁해!’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대형 기획 다큐멘터리도 방송된다. 3월 31일~4월 9일 방송되는 6부작 다큐멘터리 ‘세계문명사-강대국의 비밀’은 로마, 몽골, 대영제국, 미국 등 패권 국가들의 역사를 통해 그들이 세계를 움직였고 패권을 쥘 수 있었던 동력을 알아보고, 국가와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3월 24~27일 방송되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세계에 대한 사회학적 탐구가 담긴 다큐멘터리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소개하고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킨 ‘겨울왕국’의 제작에 참여한 한국 애니메이터들에게 애니메이션의 매력이 무엇인지 직접 묻는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흔들리는 가족의 가치에 대해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방향점을 모색해 보는 ‘가족의 발견’ 등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이번엔 장비 분실

    산 넘어 산이다. 후원금을 모아 간신히 소치에 도착한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이 이번에는 장비를 잃어버렸다. 6일 AFP통신, 영국 BBC 등은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 출전하는 자메이카 팀이 소치 이동 과정에서 썰매를 제외한 모든 장비를 분실했다고 전했다. 썰매의 날과 헬멧, 스파이크 신발, 경기용 유니폼 등 경기를 위한 필수도구들이다. 덜렁 썰매 몸체만 남았다. 소치행은 순탄치 않았다.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전지훈련 뒤 뉴욕 JFK공항으로 날아가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지만 기상 악화 때문에 필라델피아로 항로를 변경한 비행기는 급유 뒤 늦게 JFK공항에 도착했다. 그러나 예약한 비행기는 떠났고 팀은 다른 항공편을 통해 소치에 입성했지만 썰매 몸체 이외의 짐은 도착하지 않았다. 파일럿 윈스턴 왓츠(47)는 “우리의 헬멧, 스파이크, 유니폼이 모두 없다. 아마 JFK공항과 소치 사이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악재에도 불구하고 팀은 대회 출전을 낙관하고 있다. 경기가 열릴 코스를 답사하며 의욕을 불태운 왓츠는 “소치까지 오는 과정에서 많은 팬이 우리를 도운 것처럼 이번에도 많은 이들이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적에 직결되는 핵심 장비를 선뜻 빌려 줄 경쟁자가 있을지는 미지수. 왓츠와 브레이크맨 마빈 딕슨이 한 조를 이룬 팀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성공, 대회 경비 8만 달러(약 8500만원)가 없어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지만 대회 조직위원회 등이 모은 후원금 14만 8000달러를 받아 소치로 가던 중이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B1A4 바로 파일럿 변신...애타는 언니들 ”우리 ‘빙그레’ 어디로 갔니”

    B1A4 바로 파일럿 변신...애타는 언니들 ”우리 ‘빙그레’ 어디로 갔니”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을 맡아 인기몰이를 했던 그룹 B1A4의 바로가 파일럿으로 변신했다. 이 때문에 ‘바로 파일럿 변신’은 4일 인터넷 포털의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연예 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바로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바로는 파일럿 제복을 입고 늠름한 자세를 선보였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모습에 네티즌들은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너무너무 귀여운 빙그레”,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턱선 날카로워졌네. 그 사이 살빠졌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사진은 가수 정기고와 ‘씨스타’ 소유의 듀엣 프로젝트인 ‘썸’의 뮤직비디오를 위해 촬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1A4 바로 파일럿 변신...”순진했던 ‘빙그레’는 대체 어디로 갔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순진했던 ‘빙그레’는 대체 어디로 갔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을 맡아 인기몰이를 했던 그룹 B1A4의 바로가 파일럿으로 변신했다. ‘바로 파일럿 변신’은 4일 인터넷 포털의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파일럿 복장을 한 바로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바로는 파일럿 제복을 입고 늠름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사진은 가수 정기고와 ‘씨스타’ 소유의 듀엣 프로젝트인 ‘썸’의 뮤직비디오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모습에 네티즌들은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반갑다 빙그레”,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날카로워진 턱선 그 사이 살빠졌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1A4 바로 파일럿 변신…“귀여운 빙그레 떠난 자리에 섹시한 파일럿이”

    B1A4 바로 파일럿 변신…“귀여운 빙그레 떠난 자리에 섹시한 파일럿이”

    아이돌그룹 B1A4 멤버 바로가 파일럿으로 변신했다. 지난 3일 씨스타의 소속사인 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기고와 소유의 듀엣곡 ‘썸’ 뮤직비디오 촬영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내기 파일럿으로 변신한 바로가 하얀색 제복에 파일럿 모자를 쓰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바로는 평소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아닌 남성미 철철 넘치는 눈빛 연기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가 뮤직비디오로 참여한 ‘썸’은 스타쉽 엑스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정기고와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독립음반 레이블 스타쉽엑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앨범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소울감성 가득한 정기고 특유의 로맨틱한 보컬에 씨스타 소유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듣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미디엄 템포의 듀엣송이다”고 전했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에 네티즌들은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귀여운 빙그레가 가니 섹시한 파일럿이 왔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멋지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뮤직비디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기고와 소유의 듀엣곡 ‘썸’은 오는 7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1A4 바로 파일럿 변신...’응답하라1994’ 순진한 의대생 어디로 갔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응답하라1994’ 순진한 의대생 어디로 갔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던 그룹 B1A4의 바로가 파일럿으로 변신해 늠름한 모습을 선보였다. ‘바로 파일럿 변신’은 4일 인터넷 포털의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파일럿 복장을 한 바로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바로는 파일럿 제복을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사진은 가수 정기고와 ‘씨스타’ 소유의 듀엣 프로젝트인 ‘썸’의 뮤직비디오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사진에 네티즌들은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응사’ 때의 순진한 의대생과는 전혀 다른 모습”,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이렇게 바뀔 수도 있구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끝내줘요” 등 반응을 보였다. 정기고와 소유의 듀엣곡 ‘썸’은 오는 7일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종현, 남다른 미니스커트 집착 “살 보여서 싫다”

    샤이니 종현, 남다른 미니스커트 집착 “살 보여서 싫다”

    샤이니 종현이 미니스커트에 대한 남다른 집착 본능을 드러냈다. 감성 충만 음악인 유희열, 윤종신, 이적, 유세윤, 샤이니 종현의 조합으로 신선함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신개념 음악 토크쇼 KBS 2TV 파일럿 예능 ‘음악쇼’에서 종현이 미니스커트에 집착하는 남자에 빙의돼 웃음을 선사했다. 종현은 오늘(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음악쇼’를 통해 그간 방송을 통해 보여주지 않았던 솔직한 발언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희열, 윤종신, 이적, 유세윤에 밀리지 않은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특히, 이 날 MC들은 ‘연인 관계에서의 사랑과 집착’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게 되고 MC들은 이와 관련한 각자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연인 관계에 있어 집착의 유무에 대해 논쟁을 벌이게 된다. 한참 이야기가 오고 가던 중 이적은 클럽에 놀러 간 여자친구의 귀가 시간을 재촉하는 남자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고, 이에 질세라 종현은 “나 클럽 앞이니까 나와봐”라며 “너 오늘 치마 입고 나갔어? 치마 입고 클럽가면 안 돼!”라며 여자친구에게 쉴 새 없이 무차별 문자를 보내는 집착남의 모습을 적나라게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종현은 결정타로 그렁그렁한 눈빛과 입술을 내미는 뾰로통한 표정으로 “미니스커트 입으면 살 보여서 안 돼!”라며 폭탄 애교를 날려 형들뿐 아니라 스튜디오의 모든 사람들을 단숨에 KO시켰다는 후문. 이처럼 넘치는 애교로 MC들은 물론 관객들까지 살살 녹인 종현의 ‘집착남’ 모습은 어땠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적재적소 재치만점 입담으로 ‘음악쇼’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한 종현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네티즌들은 SNS을 통해 “종현이 상남자네 잉~”, “종현이가 내 남친이라면 365일 내내 바지만 입을 수 있다고!”, “종현이의 집착이라면 감사히 받아들이겠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음악쇼’는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들이 노래를 통해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개념 음악 토크쇼로 한 주간 다섯 딴따라의 감정을 흔든 이슈와 그에 맞는 선곡을 통해 토크하는 ‘딴따라의 감정 차트’와 시청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MC이 직접 음악 선물을 해주는 ‘음악 다방’ 두 코너로 진행된다. 오는 3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희열 칠봉앓이 화제…“나 같아서” 주장에 다른 출연자들 ‘분노’

    유희열 칠봉앓이 화제…“나 같아서” 주장에 다른 출연자들 ‘분노’

    유희열 칠봉앓이 가수 유희열의 칠봉앓이가 인터넷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음악쇼’에서는 유희열을 비롯해 가수 윤종신, 이적, 개그맨 유세윤,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해 말 끝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유희열 칠봉앓이 얘기는 이 과정에서 나왔다. 유희열은 “드라마가 인기를 끌어 쓰레기파와 칠봉이파로 나눠졌다”면서 “난 개인적으로 칠봉이파”라고 했다. 그는 “칠봉이가 너무 나와 같았다”고 이유를 댔다. 유희열 칠봉앓이 얘기에 이적과 샤이니 종현이 의아해 하며 “어디를 봐서?”라고 물었고, 윤종신은 “네 이름이 칠봉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희열 칠봉앓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희열 칠봉앓이, 재미있었다”, “유희열 칠봉앓이, 언뜻 유희열이 칠봉이와 비슷해 보이는 면도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연희와 미모대결’ 고성희, 알고보니 하정우와…

    ‘이연희와 미모대결’ 고성희, 알고보니 하정우와…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와 미모대결을 벌이고 있는 배우 고성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희는 지난 30일 방송된 ‘미스코리아’에서는 지영(이연희)과 재희(고성희)가 전야제 무대 녹화에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라이벌 관계는 잠시 뒤로하고 한 마음으로 무대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24살인 고성희는 지난 2012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 여대생 ‘진아’ 역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을 맡은 영화 ‘롤러코스터’에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고성희는 지난해 10월 tvN 파일럿 프로그램 ‘하정우 부라더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고성희에 대해 “본능적인 배우의 센스가 있는 배우”라며 “10년 후 충무로 대표 여배우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고성희, 파격연기 데뷔작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고성희, 파격연기 데뷔작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고성희, 파격연기 데뷔작 알고보니…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와 미모대결을 벌이고 있는 배우 고성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희는 지난 30일 방송된 ‘미스코리아’에서는 지영(이연희)과 재희(고성희)가 전야제 무대 녹화에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라이벌 관계는 잠시 뒤로하고 한 마음으로 무대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24살인 고성희는 지난 2012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 여대생 ‘진아’ 역으로 데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을 맡은 영화 ‘롤러코스터’에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고성희는 지난해 10월 tvN 파일럿 프로그램 ‘하정우 부라더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고성희에 대해 “본능적인 배우의 센스가 있는 배우”라며 “10년 후 충무로 대표 여배우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부모님 앞에서 섹시댄스 추자 표정이…

    클라라, 부모님 앞에서 섹시댄스 추자 표정이…

    ‘국가대표 섹시 미녀’ 클라라가 부모님 앞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31일 방송된 KBS 2TV 1부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배워야 산다’에서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줬다. 이날 클라라의 부모님은 딸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응급남녀’ 촬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클라라의 아버지인 이승규는 “스마트폰 벨소리를 바꾸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고 클라라는 “지금 벨소리인 코리아나의 노래 ‘손에 손잡고’는 너무 오래됐으니 내가 노래한 걸로 바꿔주겠다”면서 벨소리 변경법을 가르쳤다. 클라라는 아버지의 벨소리로 고른 그룹 하우스룰즈의 신곡 ‘인비테이션’이 흘러나오자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클라라는 이 노래에 피처링을 맡았다. 이 모습을 본 클라라의 어머니는 “일어나서 춤춰라”라고 말했고, 클라라는 일어나서 본격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거침없는 웨이브와 요염한 자태를 뽐낸 클라라는 이어 1980년대 인기를 끌었던 박남정의 ‘ㄱㄴ춤’까지 췄다. 외동딸 클라라의 재롱에 행복한 미소를 지은 부모님은 함께 춤을 따라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성희, ‘미스코리아’ 출연 전 파격 연기로…

    고성희, ‘미스코리아’ 출연 전 파격 연기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와 미모대결을 벌이고 있는 배우 고성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희는 지난 30일 방송된 ‘미스코리아’에서는 지영(이연희)과 재희(고성희)가 전야제 무대 녹화에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라이벌 관계는 잠시 뒤로하고 한 마음으로 무대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24살인 고성희는 지난 2012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 여대생 ‘진아’ 역으로 데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을 맡은 영화 ‘롤러코스터’에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고성희는 지난해 10월 tvN 파일럿 프로그램 ‘하정우 부라더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고성희에 대해 “본능적인 배우의 센스가 있는 배우”라며 “10년 후 충무로 대표 여배우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를부탁해’ 박지윤, “임신 9개월..구급차 대기 중” 만삭 투혼

    ‘엄마를부탁해’ 박지윤, “임신 9개월..구급차 대기 중” 만삭 투혼

    방송인 박지윤이 임신 9개월의 몸을 이끌고 TV에 출연했다. 박지윤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서 “지금 임신 9개월”이라며 “(출산이) 오늘, 내일한다”고 밝혔다. 이날 MC 박지윤은 “임신 9개월 차다. 출산날이 오늘 내일이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날에는 산부인과 회복실에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박지윤은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6년 만에 KBS에서 인사드리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MC 성대현은 “박지윤을 위해 의료진이 밖에 있다.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오는 2월 초 출산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는 국내 최초 출산 예능프로그램으로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하윤, 배수광-김유주 부부가 출연했다. 내년 출산 예정인 예비부모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아이 탄생과 기대감을 담아냈다. ‘엄마를 부탁해’ 2부는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송 눈물, 결혼 10년 만에 기적 같은 임신 “믿기지 않았다”

    김송 눈물, 결혼 10년 만에 기적 같은 임신 “믿기지 않았다”

    ‘김송 눈물’ 가수 강원래(44) 아내 김송(41)의 눈물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2TV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 녹화에는 출산을 위해 노력하는 임신 부부 6쌍이 참여했다. 이날 강원래 김송 부부는 산부인과에서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확인했다. 김송은 “아기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 정말 선물인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초음파 사진을 본 김송이 “손가락이랑 팔, 다리 긴 건 오빠 닮아서 그런 거다”라고 하자 강원래는 “머리만 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강원래 김송 부부는 수차례 시험관 시술을 딛고 결혼 10년 만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송 눈물 안타깝다”, “김송 눈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김송 눈물 감동이다”, “방송 보면 나도 같이 눈물 흘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는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KBS(김송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연휴 TV 한마당] 전통의 강자 ‘아육대’ vs 신예 ‘주먹 쥐고 소림사’ 맞대결

    [설연휴 TV 한마당] 전통의 강자 ‘아육대’ vs 신예 ‘주먹 쥐고 소림사’ 맞대결

    온 가족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웃음꽃을 터뜨리게 하는 데는 예능 프로그램만 한 게 없다. 전통적인 예능 프로그램에 ‘신상’ 파일럿 프로그램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시청률 다툼이 예고된다. 이번 설 예능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관찰 예능’이 대세다. MBC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처럼 신드롬을 불러온 관찰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설에도 주류를 이룬다. 30일 밤 8시 30분에 방영되는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는 임신 중인 스타 부부 6쌍이 출연해 태교와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이 관찰 카메라에 담겼다. 시험관 아기를 시도한 지 여덟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한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 난임 판정을 받았던 개그맨 김현철 부부 등이 출연한다. 같은 채널의 2부작 ‘별친구’ 역시 관찰, 실험 카메라의 형식을 빌려 왔다. 아역 스타 김현수, 채상우 등이 목숨을 걸고 탈북한 또래 친구들과 만나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좁혀 가는 과정이 담겼다. 지난 25일 처음 전파를 탔고 다음 달 1일 오후 5시 2부가 방송된다. 파일럿 예능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BS ‘주먹 쥐고 소림사!’다. SBS 인기 예능인 ‘심장이 뛴다’ ‘정글의 법칙’과 궤를 같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야생 달인’으로 불리는 개그맨 김병만이 중국 무술의 본산 소림사를 찾아 ‘무술 달인’에 도전한다. 김병만을 비롯해 가수 장우혁, 장미여관 육중완, 제국의 아이들 동준, 틴탑의 니엘 등이 소림사에 함께 들어가 고수들에게 취권, 당랑권 등을 전수받는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림사의 비밀스러운 일상이 카메라에 가감 없이 담겼다. 30일 오후 5시 20분 방영. ‘명절’ 하면 떠오르는 TV 속 장기자랑, 닮은 꼴 선발대회 등도 빠질 수 없다. 2011년 첫 방송 이후 대표적인 명절 특집으로 자리 잡은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 대회’는 올해도 명절 체육대회의 간판 주자다. 이번엔 컬링 종목이 추가됐다. 30, 31일 오후 5시 30분에 1, 2부가 각가 방영된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첫선을 보인 KBS 2TV ‘리얼 스포츠 투혼’은 격투 토너먼트를 재개한다. 김창렬, 윤형빈, 민호, 김보성, 유민상, 박성광 등의 연예인 외에 야구의 양준혁, 빙상의 김동성 등이 출연한다.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닮은 꼴 선발대회’도 어김없이 준비됐다. 30일 밤 8시 40분에 편성된 MBC ‘스타 닮은 꼴 최강전’은 스타와 가장 닮은 일반인 출연자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목소리, 외모 등이 비슷한 한 명의 닮은 꼴을 찾는다. SBS 역시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타 VS 국민 도전자, 스타 페이스오프’의 2탄을 선보인다. 스타팀과 스타를 뛰어넘으려는 국민 도전자 등 모두 74명이 맞붙는다. 31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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