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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싱의 꽃 ‘그리드 걸’ 못 보나

    레이싱의 꽃 ‘그리드 걸’ 못 보나

    F1 새 운영진들 존폐 여부 검토 BBC 설문 응답자 60% “존속 지지”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엄브렐라나 드라이버 이름 판을 들고 서 있는 ‘그리드 걸’(grid girl)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일까. 스폰서 브랜드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상대로 향하는 드라이버를 호위하듯 도열한 이들은 레이싱의 ‘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시대에 걸맞지 않다는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벌써 일부 대회에서는 대안으로 남성이나 어린이들을 마스코트로 기용하고 있다. 지난 1월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원(F1)을 버니 에클레스턴으로부터 사들인 새 주인들이 그리드 걸을 계속 운영할지 저울질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15일 전했다. 로스 브로운 F1 운영국장은 “민감한 주제로, 심각하게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을 좇아야 한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신중히 접근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체이스 캐리 F1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가능한 한 많은 관점을 모아 이 종목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 관점도 있겠지만 팀들과 함께, 커다란 생태계, 광범위한 팬들과 함께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불의 크리스티안 호너 단장은 그리드 걸이 F1에 영광을 더하는 존재였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리드 보이를 기용했을 때도 비난은 뒤따랐다. 오스트리아에서 어린이들이 드라이버의 트레일러까지 쫓아가는 바람에 또 문제가 됐다”고 되돌아봤다. 영국 걸그룹의 원조 스파이스 걸 멤버였던 제리 할리웰과 결혼한 호너는 근육질 이미지의 F1에서 ‘꽃’ 역할을 하던 것에서 점점 더 중심적인 역할로 옮겨오고 있다며 “아내 표현을 빌리자면 F1에서의 걸 파워가 매우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실버스턴의 스튜어트 프링글은 “우리 딸이 라이크라(수영복)가 갖고 싶은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라게 하고 싶지 않다”며 낡은 관행을 깰 때라고 지적했다. BBC가 14일 진행한 투표에서 응답자 60%가 그리드 걸 존속을 지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F1 ‘그리드 걸’ 없앨지 논의, BBC 투표 60%는 “그냥 두자”

    F1 ‘그리드 걸’ 없앨지 논의, BBC 투표 60%는 “그냥 두자”

    자동차 경주대회의 스타트 때 엄브렐라를 들거나 드라이버 이름판을 들고 서 있는 ‘그리드 걸’(grid girl)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일까? 스폰서 브랜드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프로모션 모델 구실을 하는 이들이다. 드라이버들을 시상대로 안내하기 위해 도열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회적 태도가 변하면서 논란의 대상이 돼왔고 일부 자동차 경주대회에서는 대안으로 남성 모델을 기용하거나 어린이들을 마스코트로 기용하고 있다. 포뮬러원(F1)을 지난 1월 버니 에클레스턴으로부터 인수한 주인들이 그리드 걸을 계속 운영해야 할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영국 BBC가 15일 전했다. 로스 브로운 F1 운영국장은 BBC 라디오5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모델을 기용하는 일이 “민감한 주제”라며 “현재 심각하게 재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면을 존중하려 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전통을 좇아야 한다는 많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신중히 접근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그의 상사인 체이스 캐리 F1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해야할 일은 가능한 많은 관점을 모아 이 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개인적으로 결정할 것 같지 않다. 내 관점도 있긴 하지만 팀들과 함께, 커다란 생태계, 광범위한 팬들과 함께 다룰 것”이라며 F1에 “모두가 참여하며 여성 드라이버도 나오길” 희망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레드불 팀의 크리스티안 호너는 그리드 걸들이 F1의 영광을 더하는 존재였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리드 보이도 해봤고 그때도 여러 비난이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 어린이들이 드라이버의 트레일러까지 쫓아가는 바람에 또 이런저런 비낭을 들었다”고 말했다.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 걸의 멤버였던 제리 할리웰과 결혼한 호너는 근육질 이미지의 F1에 처음에는 ‘꽃’ 역할에서 점점 더 중심적인 역할로 옮겨오고 있다며 “아내 표현을 빌리자면 F1에서의 걸 파워가 매우 강력하다”고 강조했다.실버스턴의 스튜어트 프링글은 “우리 딸이 라이크라(수영복)가 갖고 싶은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라게 하고 싶지 않다”며 이제 낡은 관행을 깰 때가 됐다고 말했다. BBC가 14일 하루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찬반 투표를 진행했는데 응답자의 60%가 그리드 걸을 존속시키는 게 좋겠다고 답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삼성 ‘마술의 펜’…LG ‘파워 배터리’

    삼성 ‘마술의 펜’…LG ‘파워 배터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노트북컴퓨터 시장을 이끌어갈 신제품을 동시에 공개했다. 초경량 전쟁으로 1㎏ 미만의 무게가 기본 사양이 된 상황에서 삼성은 ‘S펜’을, LG는 ‘배터리’를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경쟁 포인트가 ‘이동성’에서 ‘편의성’으로 바뀐 셈이다.삼성전자는 2018년형 ‘노트북 펜’(Pen)을 오는 22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선보였던 ‘노트북9 펜’의 기능을 보강한 제품이다. 360도 회전하는 터치 스크린으로 태블릿PC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0.7㎜의 얇은 펜촉과 4096단계 필압을 지원하는 S펜으로 세밀화를 그릴 정도의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펜을 매개로 노트북과 태블릿PC의 벽을 허물겠다는 취지에서 제품 이름도 ‘펜’으로 바꿨다. 13인치(33.7㎝) 제품의 무게는 995g이고 두께는 14.6~16.5㎜ 수준이다. 얼굴이나 지문 인식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멀리서 음성 녹음을 할 수 있고 녹음 중에 표시해 둔 부분만 찾아 듣는 기능도 담았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노트북9 얼웨이즈’(Always)도 출시한다. ‘퀵 충전’ 기술로 10분간 충전하면 2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도 2018년형 ‘그램’(Gram)을 15일부터 31일까지 예약 판매한 후 내년 1월 초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대 31.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해 기존 제품보다 수명을 7시간 늘렸다. 동영상 재생 시간 기준으로도 23시간 30분간 작동한다. 반면 무게는 965g에 불과하다. 초경량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기 위해 이름을 그램이라고 지었다. 저장장치인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추가로 달 수 있는 슬롯도 추가됐다. 초경량 노트북의 경우 두께가 얇아 메모리와 SSD를 추가로 달지 못해 확장성이 취약한 점을 보완한 조치다. LG전자 노트북 중 처음으로 지문 인식 전원 버튼을 달았고, USB 단자에 휴대전화를 연결하면 고속 충전기 속도로 충전된다. 통상 겨울방학 및 졸업·입학 시즌에 수요가 크게 늘기 때문에 신형 노트북은 이맘때쯤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21일까지 펜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소비자에게 128GB 용량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준다. LG전자도 예약 판매 기간에 그램을 사면 256GB 용량의 SSD를 얹어 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中·애플 파상공세…삼성 스마트폰 ‘역성장’ 그림자

    中·애플 파상공세…삼성 스마트폰 ‘역성장’ 그림자

    화웨이 美시장 진출 선언 계획 애플 내년 14%대 점유율 유지삼성전자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20%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잿빛 전망이 나왔다. 그나마 수출이 우리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상황에서 주력 수출상품인 스마트폰의 역성장은 내년 우리 경제에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삼성전자가 올해 3억 198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세계시장에서 20.5%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하지만 내년에는 3억 1530만대 출하에 그쳐 점유율이 19.2%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망대로라면 2014년 24.7%이었던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4년 만에 5.5% 포인트나 하락하게 된다. LG전자의 출하량도 올해 5610만대에서 내년 5350만대로 줄어들며 시장점유율이 3.6%에서 3.3%로 후퇴할 것이라고 SA는 내다봤다. 한국 스마트폰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은 거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업체다. 지난해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 중국 3인방의 합계 점유율은 19.1%로 삼성전자(20.8%)에 못 미쳤지만 올해는 23.9%로 삼성전자를 3% 포인트 이상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내년에 두 자릿수 점유율(1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화웨이는 조만간 미국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삼성과 달리 애플은 지난해 2억 1540만대를 출하해 14.5%의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2억 1810만대(14.0%), 내년 2억 3400만대(14.3%) 등으로 꾸준히 시장을 지킬 것으로 SA는 전망했다. SA는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다양한 제품군, 브랜드 파워, 마케팅 능력, 가격경쟁력 등으로 여전히 세계 최고 스마트폰 업체이지만 프리미엄폰은 애플과 경쟁하고 인도·중동 등 신흥시장에서는 급성장하는 중국 업체와 경쟁하기 때문에 내년 출하량은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大)화면, 테두리(베젤) 없애기, 듀얼카메라, 생체인식 등 최신 스마트폰 기술이 상당 부분 평준화되면서 갈수록 기기 자체의 우위를 유지하기 힘든 것도 삼성전자를 위협하는 요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8발화 사태처럼 시장 변수가 너무 많다”며 “내년 주력 모델인 갤럭시S9에 대한 시장 반응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SA 전망이) 맞다 틀리다를 얘기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2030년까지 원전 6기·석탄 줄이고…LNG·신재생 더 가동

    2030년까지 원전 6기·석탄 줄이고…LNG·신재생 더 가동

    월성 1호기 내년부터 설비서 제외 태양광·풍력 발전 등 대폭 확충 올해 9.7%서 33.7%로 확대 계획정부가 14일 발표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년)에는 탈원전·탈석탄 정책을 뒷받침하는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청사진이 담겼다. 과거의 수급계획이 수급 안정성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 이번에는 환경 변수가 대폭 반영됐다. 발전단가가 높아 석탄 발전에 밀렸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의 가동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20% 끌어올리는 계획(재생에너지3020)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비도 태양광·풍력 중심으로 대폭 확충된다. 2017년 현재 11.3GW에서 2030년에는 58.5GW로 대폭 늘어나 47.2GW의 신규 설비가 확충된다. 이렇게 되면 올해 우리나라 전체 전력 설비의 50.9%를 차지하던 원전·석탄 비중은 2030년 34.7%로 줄어든다. 신재생 설비용량 비중은 올해 9.7%에서 2030년 33.7%로 약 3.5배 확대된다. 발전량 기준 비중은 2030년 석탄 36.1%, 원전 23.9%, 신재생 20.0%, LNG 18.8%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차 계획이 예정대로 실시되면 발전 부분 미세먼지는 2017년 3만 4000t에서 2030년 1만 3000t으로 6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30년 발전 부문 기존 목표인 2억 5800만t을 넘어 2억 3700만t까지 감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는 2030년 최대 전력 수요를 100.5GW로 전망했다. 2년 전 7차 계획(2015~2030년) 때의 113.2GW보다 12.7GW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최대 전력 수요의 12.3%인 14.2GW는 수요 관리로 감축한다. 적정 설비 예비율 22%를 추가하기 위해 신규로 4.3GW를 확충한다. 이에 따라 2030년 적정 설비용량은 122.6GW가 된다. 추가로 필요한 설비는 LNG발전(3.2GW), 양수발전(2GW)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현재 24기(22.5GW)인 원전은 2022년까지 27기(27.5GW)로 늘어났다가 2030년까지 18기(20.4GW)로 줄어든다. 월성 1호기는 전력수급 기여도가 불확실해 2018년부터 발전설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월성 1호기는 내년 상반기 중 경제성, 지역 수용성 등 계속 가동에 대한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폐쇄 시기를 결정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영구정지를 위한 운영변경 허가 신청 등 법적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원전 6기의 건설은 중단되고 노후 10기의 수명 연장도 금지된다. 경제성 위주인 국내 발전 체계에 환경 요인이 개입되는 점도 큰 변화다. 앞으로는 환경친화적이지만 단가가 비쌌던 LNG 발전의 가동률이 크게 높아지고, 전기 생산단가가 낮은 석탄발전은 축소된다. 박성택 산업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은 “지금은 발전기를 가동할 때 세금을 포함한 연료비와 발전기 효율을 중심으로 순서를 정한다”면서 “앞으로는 환경성까지 고려해 경제급전과 환경급전을 조화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현재 전체 45.3%를 차지하는 석탄 발전량 비중을 2030년까지 36.1%로 낮출 방침이다. 반면 같은 기간 LNG 발전 비중은 16.9%에서 18.8%로 늘어난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석탄 발전과 LNG 발전의 가격 경쟁력 격차를 줄여 나가기로 했다. 석탄 발전 생산 단가에 배출권 거래 비용, 약품 처리비, 석탄폐기물비용 등 환경 관련 비용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석탄(19.2원/㎾h↑) 발전비용 인상분이 LNG(8.2원/㎾h↑)보다 커지게 된다. 석탄발전 가동 자체에도 제약을 가한다. 내년부터는 30년 이상 된 모든 석탄 발전의 봄철(3~6월) 가동 중지를 정례화한다. 미세먼지 감축 목표 달성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면 시·도지사가 발전기 가동을 중지하는 석탄발전 상한제약제도 도입한다. LNG 발전은 올해 37.4GW에서 2030년 47.5GW로 확대된다. 석탄발전소로 지어지던 당진에코파워 2기는 용량을 확대(1.2GW→1.9GW)해 LNG 발전으로 전환하고, 태안 1·2호기, 삼천포 3·4호기 등 가동 중인 석탄발전소 4기는 추가로 LNG 발전으로 전환된다. 다만 LNG 발전 전환을 추진하던 삼척포스파워 2기는 당초 계획대로 석탄 발전으로 지어진다. LNG 발전으로 짓기에는 입지가 부적합하고, 지자체와 주민들이 석탄 발전 건설을 요청하고 있으며, 사업자 매몰비용 보전이 곤란하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온라인 로또 한 주 5000원 제한… ‘토토’ 하루 베팅 30만원

    로또 판매 편의점도 줄이기로 강원랜드 초과매출 땐 과징금 전자복권 결제 계좌 이체로만 강원랜드가 앞으로 매출총량제를 어기고 초과 매출을 올리면 영업이익의 50% 범위 내 과징금이 부과되거나 최대 6개월 영업이 정지된다. 접근이 쉬운 온라인 베팅 상한선을 절반으로 낮추고 전자복권의 인터넷 결제는 계좌이체만 가능하게 된다. 정부는 1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사행산업 건전화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2년 동안 사행산업 시장 규모가 20조원을 넘고 우리나라 국민의 도박중독 유병률이 5.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대비 2~3배 높은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서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합법 사행산업은 카지노·경마·경륜·경정·복권·체육진흥투표권·소싸움 등 총 7개다. 정부는 먼저 합법 사행산업의 매출총량제를 재설계하기로 했다. 2008년 도입된 사행산업 매출총량제는 사업장 매출액이 국내총생산(GDP)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한 것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출총량이 GDP 대비 0.54%다. 문제는 특정 사업장이 지정된 매출 총량을 넘겨도 이를 마땅히 제재할 방도가 없다는 점이다. 7개 합법 사행산업 중 강원랜드만 최근 4년간 매출총량을 넘겨 4725억원의 초과이익을 기록했다. 그러나 강원랜드가 낸 초과부담금은 35억원이다. 정부는 관련 법을 개정해 매출총량제를 지키지 않았을 때 우선 영업이익의 50% 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방안이다. 과징금 부과에도 매출총량제가 지켜지지 않으면 최대 6개월 영업정지가 실시된다. GDP의 0.54%로 고정된 매출총량도 시장 상황, 도박 유병률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1일 60만원, 1회 10만원인 스포츠토토 온라인 베팅 한도는 1일 30만원, 1회 5만원으로 줄어든다. 연금복권·파워볼 등 전자복권의 1일 구매한도도 3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줄어든다. 내년 12월부터는 온라인에서도 살 수 있는 로또복권의 온라인 판매 비중을 5% 이내로 제한하고 1인당 일주일에 5000원어치만 살 수 있다. 정부는 로또복권을 파는 편의점 등 법인판매점도 줄일 방침이다. 경륜·경마장에서 쓸 수 있는 전자카드 사용 목표치는 5% 포인트 올린다. 사행산업의 비대화를 막고자 장외발매소도 줄일 방침이다. 장외발매소는 직접 경기장에 가지 않고도 베팅할 수 있는 곳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컬투쇼’ 소유, 성시경과 듀엣 “이동욱-조세호와 술 마시다가 불렀다”

    ‘컬투쇼’ 소유, 성시경과 듀엣 “이동욱-조세호와 술 마시다가 불렀다”

    소유가 성시경과 듀엣곡 ‘뻔한 이별’을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1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목요일 코너 ‘특선 라이브’로 꾸며졌다. 가수 양파와 소유가 목요일 코너 ‘특선 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성시경과 함께한 신곡 ‘뻔한 이별’에 대해 언급했다. 소유는 “성시경네 회사로 같이 듀엣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이동욱, 조세호와 술을 마시다가 성시경의 이야기가 나와 전화를 걸었다”며 “술자리로 오라”고 말하자 성시경이 “네가 부른다고 나가야 하냐”고 대답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술자리에 성시경이 도착해 노래를 들려줬다”며 “노래를 들은 성시경이 좋다고 말해 듀엣이 성사됐다”면서 “이동욱과 조세호도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응원했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뻔한 이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동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소유는 “드라마 ‘도깨비’ OST를 부른 적이 있다. 그때의 인연으로 이동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욱과 성시경 모두 의리가 있다”는 말로 돈독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1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E:BORN’을 발표한 소유는 ”어제 쇼케이스를 하는데 심장이 입 밖으로 나올 뻔했다. 앨범명은 ‘리본’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이어 ”프라이머리, 윤종신, 긱스, 문문 등 여러 장르에 계신 분들과 앨범 작업을 했다“며 ”오전에 전곡이 차트에 진입했다.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카운트다운 서울’ 박재범, 다듀, 리듬스타, 우원재...‘올해 마지막 장식’

    ‘2018 카운트다운 서울’ 박재범, 다듀, 리듬스타, 우원재...‘올해 마지막 장식’

    올해의 마지막 밤을 가수 다이나믹 듀오, 박재범 등이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14일 CJ E&M 측에 따르면 오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2018 카운트다운 서울’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올해의 마지막 밤인 31일(일) 오후 11시에 시작, 다음 날인 2018년 1월 1일(월) 오전 4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다이다믹 듀오, 박재범, 클론 출신 DJ KOO, 리듬파워, 헤이즈, 카드, DJ 스티브 우 등이 참석해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카운트다운 서울’은 K-POP 스타와 함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 행사다. 사진=CJ E&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폐 가치 폭락, 우후죽순 신규 화폐…대혼란 베네수엘라

    화폐 가치 폭락, 우후죽순 신규 화폐…대혼란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의 화폐 종류는 과연 몇 개일까요?” 앞으로 퀴즈 프로그램에 이런 질문이 나올지도 모른다. 베네수엘라의 한 지역에서 새로운 화폐가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1월 23일’이라는 지역에서 11일 첫 선을 보인 지역화폐는 이름하여 ‘파날’. 환율을 보면 1파날은 1달러보다 약간 높은 가치를 갖고 있다. 달러보다 센 ‘파워 머니’인 셈이다. 공식 화폐인 볼리바르와의 환율은 1대5000이다. 하지만 허술한 구석이 한둘이 아니다. 아직은 시범기간이라 지역화폐의 체계도 분명하지 않은 데다 인쇄의 품질도 매우 조악해 보인다. 현지 언론에 공개된 지역화폐의 지폐는 1파날권, 5파날권, 10파날권 등 3종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10파날권이다. 이 지폐엔 사망한 베네수엘라의 지도자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그림이 삽입돼 있다. 지역화폐를 발권한 세력이 차베스의 노선을 지지하는, 친정부 성향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월 23일’ 당국은 “이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 때가 됐다”면서 “지역화폐 파날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잡고 화폐의 유통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화폐의 등장은 경제의 붕괴가 극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익명을 원한 한 경제전문가는 “워낙 돈이 돌지 않다 보니 지역공동체가 자구책을 내놓은 것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 무질서가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베네수엘라의 공식 화폐는 차베스 대통령이 생전에 만든 볼리바르다.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는 최근 가상화폐 ‘페트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공식 화폐의 이원화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화폐까지 등장하면서 베네수엘라의 화폐체계는 더욱 복잡해지게 됐다. 일부 중남미 언론은 “지역마다 화폐를 내놓을 경우 대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더욱 기승을 부릴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야권이 장악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의회에 따르면 내년도 베네수엘라의 물가상승률은 최소한 2000%에 이를 전망이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백지선호 세계 1위 캐나다에 2-4 분패, 15일 밤 핀란드와 2차전

    백지선호 세계 1위 캐나다에 2-4 분패, 15일 밤 핀란드와 2차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기적을 준비하고 있는 백지선호가 세계 최강 캐나다를 상대로 제법 매운 맛을 보였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VTB 아이스 팰리스에서 열린 2017 유로하키투어 채널원컵 개막전에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 1위 캐나다에 대등한 경기를 펼친 끝에 2-4로 분패했다.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3명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으로 구성된 캐나다를 상대로 고전할 것으로 점쳐졌지만 2피리어드 10분이 경과할 때까지 2-1로 앞서고 종료 32초 전까지 한 점 차 승부를 펼쳤다. 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MVP 김상욱(안양 한라)이 두 골을 뽑았고 수문장 맷 달튼(안양 한라)은 소나기처럼 쏟아진 56개의 유효 슈팅 가운데 53개를 막아내는 신들린 선방을 펼쳤다.한국은 경기 시작 2분 57초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의 골대 뒤 왼쪽 지역에서 맷 프래튼이 서영준(대명 상무)이 걷어낸 퍽을 가로채 골 크리스 오른쪽으로 쇄도해 달튼의 허를 찌르는 백핸드 샷으로 골 네트를 갈랐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공세적으로 압박해오는 캐나다의 배후로 침투하며 공격 활로 를 노리던 한국은 1피리어드 5분 1초에 김기성(안양 한라)-김상욱 형제가 동점골을 합작했다. 중앙으로 단독 돌파한 김기성이 시도한 슈팅이 캐나다 골리 밴 스크리븐스의 패드에 맞고 리바운드된 퍽을 뒤따라 골 크리스 오른쪽으로 쇄도한 김상욱이 가볍게 쳐넣었다. 캐나다는 한 수 위의 개인기를 앞세워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1피리어드 17분 44초에 김상욱의 역전골이 터졌다. 공격지역 오른쪽 페이스오프 서클에서 마이크 테스트위드가 강한 슈팅을 날렸고 문전에 도사리던 김상욱이 재치있게 스틱으로 퍽의 방향을 바꿔 골 네트를 흔들어 팀이 앞서나가게 했다. 2피리어드 들어 캐나다의 맹공에 한국은 일방적으로 밀렸다. 달튼의 선방으로 힘겹게 앞서던 한국은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에 몰렸던 2피리어드 10분 19초 마크 안드레 가냐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공격지역 블루라인 왼쪽 안에서 퍽을 잡은 가냐니가 재빠르게 리스트샷을 날렸고, 달튼은 르네 보크의 스크린에 시야가 가려 손을 써보지 못했다. 캐나다는 2피리어드 12분 1초에 데릭 로이의 어시스트를 받은 보이텍 볼스키가 날카로운 스냅샷으로 역전 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경기 종료 1분 52초를 남기고 처음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기회를 잡았지만 9초 만에 박우상이 슬래싱 반칙으로 2분간 퇴장 당하며 수적 균형을 허용했다. 백지선 감독은 수문장 달튼을 빼고 추가 공격수를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지만 종료 32초를 남기고 퀸튼 하우든에게 엠티넷 골(골리를 뺀 상황에서의 골)을 내줘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가지 못했다. 백지선호는 15일 밤 9시 세계 4위 핀란드와 대회 2차전을 치르는데 SBS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핀란드는 평창 대회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한국과 맞붙는 세계 3위 체코와의 1차전을 연장 끝에 마틴 루지츠카의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2-3으로 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컬투쇼’ 고장환, 수지도 패러디한 주인공 “OK~ 모르겠어요 약간”

    ‘컬투쇼’ 고장환, 수지도 패러디한 주인공 “OK~ 모르겠어요 약간”

    개그맨 고장환이 ‘컬투쇼’에 출연해 영상으로 SNS 스타가 된 소감을 전했다.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나몰라패밀리의 멤버 고장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케이~ 모르겠어요 약간~”이라는 유행어와 함께 특유의 래퍼 말투로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고장환은 이날 방송에서 영상 속 말투를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고장환은 자신의 인기에 대해 “솔직히 난리인지 모르겠다. 정확히 어느 정도 난리인지 아직 느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SNS에서 연예인들이 저를 많이 따라해주시고 있다. 약간 셀럽의 셀럽이 아닌가 생각한다. 감사할 따름이다”고 기뻐했다. 고장환이 자신의 SNS에 협찬 받은 신발을 자랑하는 영상은 동영상 패러디 어플을 통해 가수 겸 배우 수지, 워너원 옹성우 등이 따라한 바 있다. 한편 고장환은 2003년 SBS ‘웃찾사’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 그룹 ‘나몰라패밀리’로 활동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보검 등 ‘한국관광의 별’ 선정

    박보검 등 ‘한국관광의 별’ 선정

    남이섬과 군산 시간여행, 곤지암 화담숲 등이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으로 인기몰이를 한 한류스타 박보검은 특별 분야 공로자부문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7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열고 박보검을 비롯한 최종 수상작 13개를 발표했다. 수상작들은 ▲춘천 남이섬(생태관광자원, 이하 괄호 안은 부문) ▲군산 시간여행(문화관광자원) ▲화담숲(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안성 남사당놀이(지역전통관광자원) ▲광명동굴(융복합관광자원) ▲전북 투어패스(스마트 정보) ▲남원 예촌 전통한옥체험관(숙박) ▲대구 서문시장(쇼핑) ▲담양 음식테마거리(음식) 등이다. 올해 2월 ‘2017 파워 셀러브리티 1위’(포브스코리아)를 차지한 박보검은 아시아 8개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한류스타로서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최파타’ 마이크로닷, 친형 산체스 언급 “까칠하고 더러운 B형”

    ‘최파타’ 마이크로닷, 친형 산체스 언급 “까칠하고 더러운 B형”

    ‘최화정의 파워타임’ 래퍼 마이크로닷이 친형 산체스를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도시 어부’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9세 때부터 낚시를 시작했다는 마이크로닷은 “낚시를 너무 좋아한다. 어릴 적 아빠한테 배웠다. 이후 너무 재밌어서 혼자 짐 싸가지고 낚시하러 가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친형 산체스와도 한 번씩 낚시를 즐긴다. 근데 잠이 많고 까다로워서 같이 낚시하기는 힘들다”라며 “정말 까칠하고 더러운 B형”이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형과 함께 돈을 모아 뉴질랜드에 19억원 집을 마련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파타’는 매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마이크로닷 “뉴질랜드에 19억원 주택 구입..여친 없으면 돈 안 써”

    ‘최파타’ 마이크로닷 “뉴질랜드에 19억원 주택 구입..여친 없으면 돈 안 써”

    래퍼 마이크로닷이 ‘최파타’에서 19억원대 집을 구입한 비결을 언급했다.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 3, 4부에는 가수 양파와 함께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최근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높아진 인기에 대해 “가락시장, 노량진에서는 슈퍼스타다. 낚시 프로그램 때문에 해물 드시는 분들이 많이 좋아하신다. 쓰레기 봉투 정도는 그냥 받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입은 어떠냐”는 DJ 최화정의 질문에는 “수입은 꾸준한 것 같다. 이번에 조금 올라갔는데 아직 받지는 못했다”고 답했다. 최근 마이크로닷은 뉴질랜드에 19억원대 집을 구입해 화제를 모았다. 마이크로닷은 이에 대해 “형제들끼리 같이 돈을 모아 괜찮은 집 하나 구입했다”며 “믹싱이나 비트 작업 등 음악에는 돈을 많이 쓰는데 저를 위해서는 돈을 많이 안 쓴다. 여자친구 생기면 쓰겠지만 지금은 돈을 잘 안 쓴다”고 돈을 모은 비결을 밝혔다. DJ 최화정이 “얼마 전에 이경규 씨가 ‘난 닷라인’이라고 하더라”고 말하자 마이크로닷은 “이덕화 형님과 이경규 형님이 모두 저를 아들, 손자처럼 대해준다. 덕화 형님은 저를 정말 손자처럼 생각해주시고, 경규 형님과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본다”고 이경규와의 각별한 친분을 전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을 때마다 종아리 아프면 의심… 방치 땐 심근경색증·뇌졸중 위험

    걸을 때마다 종아리 아프면 의심… 방치 땐 심근경색증·뇌졸중 위험

    진행될수록 걷는 거리 짧아져 혈관 안쪽서 동맥경화 일으켜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종아리가 아파 중간에 쉬어야 하는 이들이 있다.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아무렇지 않다가도 걷기 시작하면 종아리가 불편해지고 계속 걸으면 종아리가 터질 것처럼 아파 잠시 쉬어야 하는 증상을 ‘하지파행’이라고 부른다. 11일 김철 인제대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설명으로 하지파행의 원인과 대책을 알아봤다. Q. 하지파행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 A. 초기에는 아주 많이 걸어야 통증이 나타나고 그 통증도 못 참을 정도로 심하지는 않아 비교적 장거리 보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점점 짧아져 걷다가 너무 아파 곧 쉬게 된다. Q. 하지동맥질환이 주요 원인이라는데. A.하지동맥질환은 다리로 가는 동맥이 동맥경화증에 의해 막히는 것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뇌경색과 같은 질환이라고 보면 된다. 막히는 혈관이 어디냐에 따라 다른 병처럼 보일 뿐이다. 당뇨병과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 운동 부족,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혈관 안쪽에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액순환을 막아 필요한 곳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는 것이다. 가만히 있을 때는 종아리 근육이 적은 양의 혈액만 공급받아도 되지만 걸으면서 근육 운동을 하면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이 필요해진다. 따라서 추가로 필요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종아리 근육에 통증이 생긴다. 협심증 때문에 가슴 통증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원리다. Q. 하지동맥질환은 어떤 특징이 있나. A. 이 병은 발목에서 맥박을 잡았을 때 약하거나 잡히지 않으면 의심해 볼 수 있다. 발이 차고 심한 경우 시퍼렇게 색이 변하기도 한다. 예비검사로 발목과 팔에서 혈압을 측정해 두 값을 나누어 보면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확진은 다리 혈관에 조영제를 주사하고 엑스레이를 찍는 ‘동맥조영검사’로 가능하다. 혈관이 거의 다 막히면 풍선확장술과 스텐트삽입술로 치료할 수 있다.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에 대한 약물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을 실천해야 한다. 이 병은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데, 훗날 이 병이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으로 연결될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Q. 하지파행의 다른 원인은. A.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요추 안쪽에서 압박을 받아 다리 쪽에 신경통이 생기는 것을 척추협착증이라고 한다. 중추신경인 척수가 지나가는 척추관이 노화로 좁아지면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다발이 압박을 받아 신경통이 생긴다. 이 질환은 자세에 따라 통증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앉아 있을 때보다 서 있을 때 요추 안쪽 신경 압박이 더 심해지고 특히 서서 허리를 펴고 걸을 때 신경 압박이 가장 심하다. 따라서 허리를 구부리고 걸으면 통증이 다소 완화되고 허리를 구부리고 앉아서 쉬면 증상이 사라진다. 보통 다리 신경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 주는 약물을 투여하고 자세 교육과 통증 완화를 위한 치료를 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척추관이 너무 많이 좁아지면 수술을 해야 한다. Q. 두 질환을 예방하려면. A. 하지파행을 예방하려면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파워워킹과 조깅, 자전거, 수영, 테니스 등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1회 1~2시간씩, 1주일 4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연과 절주, 저지방식도 필요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월성 1호기, 내년부터 조기폐쇄 절차 돌입

    월성 1호기, 내년부터 조기폐쇄 절차 돌입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경북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내년부터 조기 폐쇄 절차에 들어간다. 월성 1호기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지어진 원전으로 설계수명 30년을 완료한 뒤 2015년 2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심의 아래 한 차례 수명연장(10년)이 이뤄졌다. 석탄화력발전소로 추진되던 당진에코파워 1·2호기는 ‘미세먼지 감축’ 정책의 일환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된다. 당진에코파워와 함께 LNG 전환이 추진됐던 삼척화력 1·2호기는 당초 계획대로 석탄발전소로 지어진다.11일 정부와 발전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 등이 반영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년)을 오는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통상에너지 소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산업부는 8차 전력계획에 월성 1호기 조기폐쇄를 명문화하지는 않는다”며 “다만 전체 발전 용량에서 월성 1호기(67만 9000㎾)를 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식 폐쇄 절차는 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의 승인을 거쳐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전소가 전력수급계획에서 제외된다는 것은 폐쇄를 위한 절차에 정식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부로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원전을 폐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에 앞서 가능한 폐쇄 절차를 개시하는 셈이다. 1982년 11월 21일 가동에 들어간 월성 1호기는 1983년 4월 22일 준공과 함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2012년 11월 20일 운영허가가 끝났으나 10년 연장운전 승인을 받아 2015년 6월 23일 발전을 재개했다. 정부는 그간 월성 1호기와 관련해 계속 운전 승인 만료일이 2022년 11월 20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조기에 폐쇄할 가능성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해왔다. 월성 1호기는 지난 5월부터 정비를 위해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월성 1호기가 조기폐쇄된다고 하더라도 전력 수급 등에는 큰 영향이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월성 1호기가 사라지더라도 신고리 4호기(140만㎾), 신한울 1·2호기(각 140만㎾), 신고리 5·6호기(각 140만㎾) 등 신규 원전 5개 호기가 현 정부 임기 내에 차례로 투입되기 때문이다. 신한울 3·4호기, 천지 1·2호기, 아직 건설 장소나 이름을 정하지 않은 2개 호기 등 총 6기의 신규 원전 계획도 백지화된다. 신규 6기 관련 계획이 8차 전력계획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보령 1·2호기, 서천 1·2호기, 삼천포 1·2호기, 영동 1·2호기 등 30년 이상된 노후 석탄화력도 차례로 폐지된다.아직 인허가를 받지 못한 석탄화력발전소 4기의 경우 삼척화력 2기는 원안대로 추진되고 당진에코파워 2기만 LNG로 전환된다. 당진에코파워는 발전용량을 늘려 울산, 충북 음성 등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에코파워와 삼척화력은 각각 2012년 12월과 2013년 7월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하는 등 수년 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당진에코파워는 이미 최종 인허가 단계인 전원개발실시계획추진위 승인까지 받았다. 관련 사실을 관보에 고시하는 절차만 남았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고시가 지연됐다. 삼척화력은 애초 지난해 7월까지가 공사계획 인허가 기간이었지만 행정업무와 인허가 절차 등에 시간이 걸리면서 지난해 연말까지 연장됐다. 다시 지난 6월 30일까지 추가 연장됐고, 지난 7월에 또 6개월 재연장됐다. 당진에코파워는 지금까지 약 4000억원, 삼척화력이 약 5600억 원을 투자했다. 특히 삼척화력의 경우 이 사업을 추진하는 포스코에너지는 집행 비용 5158억원(부지 구입 비용 제외)을 손상처리하면 현재 180%대인 회사 부채비율이 740%로 급증하게 된다고 우려해왔다.한편 8차 전력계획은 2030년 우리나라 최대 전력수요를 100GW 수준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년 전 수립된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5~2029년) 당시 수요전망 113.2GW보다 13GW가량 줄어든 것이다. 또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늘리기 위해 양수발전소 3곳을 짓는 방안도 8차 전력계획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시 정보] “국어는 NNN 쌤” “연애는 불합격 지름길”… 부스마다 공시 꿀팁

    [공시 정보] “국어는 NNN 쌤” “연애는 불합격 지름길”… 부스마다 공시 꿀팁

    7년 연속 직업선호도 1위. 현재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이 가장 되고 싶은, 인기 있는 직업은 공무원이다.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7 공직박람회’에서는 공직 인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6~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날만 2만여명이 찾아 공직에 대한 꿈을 키우고 돌아갔다. 박람회장을 가득 메운 사람 대부분은 고등학생이었다. 교복 위 검은색 롱패딩으로 무장한 이들은 삼삼오오 손을 잡고 부스를 돌아다니며 자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갓 공무원이 된 선배들에게 공시 ‘꿀팁’을 전수받는가 하면 실전처럼 필기·면접을 치르며 공무원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혔다. 서울신문은 인사혁신처의 도움을 받아 공직박람회 현장을 다니며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안전 지키고파” 소방청 부스 여학생들 몰려 “국어는 ○○○ 선생이 제일 좋아. 교재를 꼼꼼하게 잘 만들거든. 영어는 기출문제 보면서 시험 앞두고는 오답 정리하고.” 박람회장 입구에 마련된 교육부 부스에서 한 공무원은 익살스러운 말투로 학생들에게 공무원시험 실전 팁을 알려 줬다. 학생들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선배 공무원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감사공무원은 출장이 잦습니다. 감사가 있을 때마다 전국에 있는 부처를 다 가니까요.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까지도 출장을 갈 때가 있어요.”, “9시 출근, 6시 퇴근요?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공무원을 꿈꿨던 수험생 김창인(26)씨는 감사원 공무원의 설명을 듣자 한숨을 푹 내쉬었다. “공무원은 막연히 편한 직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와서 듣고 보니 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다”며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명감을 갖고 일해야 하는지 잘 배웠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남성 채용 비중이 높은 소방청 부스에 ‘여풍’이 불었다. 여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방재 작업에 활용되는 드론을 보고 현직자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소방관이 꿈이라는 이지원(17)양은 “안전을 지킨다는 점에서 끌렸다”며 “부모님은 힘든 일이라며 걱정하셨지만 제 마음이 굳건해 지금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다”고 자랑했다. 이양은 “응급구조학과처럼 소방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학과에 진학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직의 꿈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시·도별 부스도 있었다. 지난해 경기도 지방직 7급에 합격해 일하고 있는 공무원은 상담해 달라는 수험생과 30분 넘게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공시생은 어떻게 생활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온갖 조언을 쏟아 냈다. “노량진에 들어가는 것도 좋죠. 그런데 거긴 놀거리가 너무 많아요. 현혹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가세요.”, “수험 생활에 돌입했으면 연애하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그렇게 했다가 1년 더 공부했거든요. 대신 원래 사귀고 있었다면 절대 헤어지면 안 됩니다. 이별하면 자기 관리가 어려워지잖아요.”# “면접관들, 압박 아닌 역량 끌어내는 데 중점” 박람회장 한쪽에선 모의면접이 진행됐다. 공무원시험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이 어떤 건지 수험생이 직접 느껴 보고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박설희(17)양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실전은 아니지만 실전처럼 긴장된다”고 했다. 개별면접, 개인발표 두 가지 과제가 주어졌다. 개별면접에선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과 ‘내일까지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상사가 급하게 새로운 일을 지시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두 가지 질문이 던져졌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기자는 첫 번째 질문에는 “대학 시절 조모임을 했을 때 조장을 맡은 적이 있는데, 조원들 참여가 저조했었다”며 “내가 발표와 파워포인트 작성을 할 테니 조원들에게는 자료조사만 조금 해 달라고 독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두 번째 질문에는 “내일까지 해야 되는 일을 먼저 처리한다”고 답하며 “갑자기 일을 시킨 상사에겐 ‘최대한 하겠지만 못할 수도 있다’고 솔직히 답하겠다”고 했다. 면접관은 추가로 몇 가지 묻더니 “책임감 등 본인의 장점을 잘 설명했다”면서도 “몇몇 질문에서 생각을 오래 했음에도 좋은 피드백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그는 수험생들에게 이런 면접 조언을 했다. “면접 때 말을 못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세요. 면접관은 응시생의 긴장을 풀어 주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래야 수험생 역량이 잘 드러나니까요. 학생들끼리 ‘모욕면접’ 같은 스터디를 한다고 들었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차분하게 본인을 잘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1대1 멘토링·채용 설명회 등 알찬 공직 가이드 공직적격성평가(PSAT) 모의평가에선 30~40명의 참가자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지를 받아들었다. 실제 시험처럼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에서 각각 4문제씩 나왔다. 시험시간은 25분. 한 문제당 2분 내외로 풀어야 한다. 모의평가에 참여한 기자는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했다. 3문제는 지문도 못 읽었고 1문제는 결국 찍었다. 겨우 푼 문제도 반밖에 못 맞혔다. 지난해 국가직 5급에 합격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근무하는 서혜린(25·여) 사무관이 이렇게 조언했다. “시중에 있는 모의기출보다는 정제된 기출문제를 반복하는 게 실전에 유리해요. 한 영역당 평균 400개 기출이 있으니 수가 적지도 않죠.” “혼자 푸는 것보다는 스터디를 꾸리는 게 좋아요. 사람마다 특정 영역에 강점이 있어 서로 쉽게 푸는 노하우를 공유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사처 주최로 올해 7회째 열린 공직박람회에는 43개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3개 헌법기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원, 국회사무처) 등 주요 공공기관 67곳이 참여했다. 5·7·9급 공무원 준비를 위한 1:1 멘토링 서비스, 9급 공채 모의고사, 일반직·군인·외교관·소방 등 채용설명회도 있었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이번 박람회로 공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람직한 공직자상이 논의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포토] ‘섹시도발’ 청하, 솔로 무대

    [포토] ‘섹시도발’ 청하, 솔로 무대

    ‘2018년 1월 17일’ 새로운 컴백을 확정한 ‘파워 솔로’ 청하가 시상식을 압도하는 파격무대를 선보였다. 청하는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에서 열린 ‘2017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히트곡 ‘why don’t you know‘로 시상식을 뜨겁게 달구며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스포츠서울닷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신부’ 이지혜 “아이 많이 낳고 싶다”...과거 털어놓은 ‘난자왕’ 사연은?

    ‘새 신부’ 이지혜 “아이 많이 낳고 싶다”...과거 털어놓은 ‘난자왕’ 사연은?

    새 신부 이지혜가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백지영(42)과 그의 절친 이지혜(38)가 출연했다. 지난 9월 결혼한 이지혜는 이날 남편을 언급, “오래 만나지는 않았지만 이 사람이면 결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무엇보다 남편의 성품이 좋았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절친인 이지혜의 결혼에 대해 “지혜는 행복한 가정을 갖는 게 중요한 가치라고 여겨왔다”며 “결혼한 모습이 원래 입던 옷을 입은, 잘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이날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배란기를 잘 맞추고 있다”며 “저는 정말 다산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변에서 보니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더라”며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대로 낳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앞서 MBC ‘라디오스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난자왕’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당시 방송에서 이지혜는 “노산이 걱정돼 방송인 사유리 추천으로 난자를 냉동 보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유리는 “이지혜와 동갑인데 나는 (난자가) 3개 나왔고, 이지혜는 26개 나왔다“고 전해 ‘난자왕’을 입증시켜 줬다. 이지혜는 지난 9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3살 연상 세무사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뒤, 이태원에 신혼집을 차려 살고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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