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파워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1000원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12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791
  • “한 대에 114억원” 부가티 구입자는 포르셰 창업자의 손자인 피에크

    “한 대에 114억원” 부가티 구입자는 포르셰 창업자의 손자인 피에크

    프랑스 슈퍼카 부가티의 새 모델 La Voiture Noire(검정 자동차)가 1100만 달러(약 114억 2000만원)에 팔려 신차 최고가 판매 기록을 고쳐 쓴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구매자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정확한 액수 역시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전(稅前) 판매가가 이 정도일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가격이 맞다면 롤스로이스의 스웹테일(Sweptail)의 800만~900만 달러를 단숨에 앞지르게 된다. 부가티 창립 110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이 모델은 16기통 1500마력으로 미국 포드 자동차 피에스타의 엔진 출력의 20배가 된다. 방송은 베일 속의 구매자가 포르셰 창업자의 손자이며 부가티 소유주인 페르디난드 피에크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부가티는 원래 이탈리아인 에토레 부가티가 1909년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몰생에 공장을 세워 창립했는데 독일 자동차 그룹 폭스바겐에 넘어갔다. 폭스바겐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낼 때도 피에크는 가장 비싼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를 열렬히 뒷받침했던 것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부가티는 구매자가 “브랜드 애호가“라고만 밝혔다. 스테판 윙켈만 부가티 회장은 “특별한 기술, 미학, 극단의 호화로움을 겸비했다”고 말했다. 제네바 자동차쇼에서 엄청난 엔진 파워와 소음으로 대번에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 자동차 전문 기자는 이 모델에 영화 스타워즈의 캐릭터 중 하나인 “다스 베이더 다움이 있다”고 평가했다. 부가티는 최고 속도에 대해 정확히 알리지 않았지만 다른 모델 시론(Chiron)과 비슷할 것이라고 보면 시동을 건 지 2.4초 만에 시속 100㎞를 낼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420㎞가 된다. 회사는 또 1936년부터 1938년까지 만들어진 57 SC 어틀랜틱 모델을 오마주해 제작했다고 밝혔는데 당시 마지막 모델 주인이 패션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홍석경의 문화읽기] 한류의 인종주의적 위험

    [홍석경의 문화읽기] 한류의 인종주의적 위험

    3만 달러 소득 시대에 접어든 2019년의 한국. 대한민국 국민은 여러 분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한국의 위상 변화를 매일의 뉴스로 접하며 살게 됐다. 청년 소득이 최저임금과 연동되는 현실이라 일인당 연간 3000만원 이상이라는 한국의 부를 피부로 느낄 수는 없더라도 세계 속 한국의 위상 변화를 극적으로 느끼게 해 주는 것이 바로 한류다. 외국에 가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한국 대중문화의 힘은 자칫 어깨가 들썩할 수준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유튜브에는 한국어를 놀랍도록 잘하는 외국인들의 한국 관련 영상이 넘쳐나고, 방탄소년단은 퀸의 전설적 콘서트 장소 웸블리 스태디엄의 공연 티켓 판매를 단시간에 마감시켜 버리지 않는가. 명동 거리에서는 한국어가 소수 언어가 됐고, 정부는 공공외교의 중요한 개념으로 대중문화의 힘에 의지하는 소프트파워를 앞세우는 시절이 도래했다. 한국인과 한국산 문화의 세계 속 전진과 더불어 한국인의 미숙한 인종적 감수성도 아슬아슬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국은 빠른 경제발전 속에서 계급과 세대의 문제를 전면적으로 마주하지 않을 수 없었고, 최근엔 미투 운동을 통해 한국 사회의 기울어진 젠더의 지형이 비로소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또한 이주노동과 결혼이주 등으로 한국은 이미 다문화사회로 들어섰는데, 길거리와 노동 현장, 가족 내 인종차별과 갈등에 대한 보고가 있을지언정 아직 서구가 겪었던 인종문제의 심각함이 일상에서 터져 나오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인종문제는 가장 덜 의심했던 곳에서 응어리지고 있다. 바로 한국의 뷰티산업과 뷰티산업이 크게 영향을 준 엔터테인먼트산업이 세계의 수용자를 만나는 과정에서다. 한국은 세계에서 성형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지만 뭐니뭐니 해도 K뷰티의 특징은 수출액의 증가가 말해 주는 피부 관리와 미백 라인에 있다. 성형의 기준이나 아름다운 한류 스타들의 외모가 얼마나 서구적인 것인가의 논의를 차치하더라도 미백의 문제는 인종주의적 함의를 피해 갈 수 없다. 하얀 피부가 무노동의 표지이기에 얻게 된 보편적인 함의를 넘어 자연적 피부색을 더 하얗게 보정하는 화장과 사진술, 조명기술은 한류의 특징이 돼 온라인에서 세계의 수용자들과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 ‘화이트워싱’이라고 칭하는 아이돌 얼굴 사진의 과도한 미백 보정과 세계의 수용자들이 이것을 다시 원색 또는 더 진한 색으로 재보정하는 ‘옐로워싱’이 충돌하고, 이 중 어떤 것이 더 인종주의적인가를 두고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언뜻 팬들 사이의 과도한 감정적 충돌로 보이는 이러한 사건들은 SNS가 펼쳐 놓은 대대적인 세계와의 인터페이스 속에서 더 큰 이슈와 만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한국 스타들의 아름다움이 세계인을 매혹하고 있다는 현실이 역사 속에서 피폐했던 한국인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되찾게 하는 데 이바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순간 한국인의 우월한 신체조건과 지적 능력 담론, 짧은 기간에 이룬 민주적 성과에 대한 찬사와 맞물리며, 온라인에서 당당하게 한국인 우월론으로 나가는 것을 종종 관찰할 수 있다. 이 3종 세트, 어디서 본 듯하지 않나. 유럽인들이 소스라치는 역사적 괴물. 이러한 걱정이 기우이기를 빈다. 그러나 발전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한국이 아직 젠더와 인종문제에 미숙하다는 증거는 여러 곳에서 드러나고 있기에, 그리고 활발하기 그지없는 대중문화의 생산과 소비 속에서 이러한 미숙함이 첨예하게 관찰된다는 점에서 걱정을 지울 수 없다. 이미 기획사들은 많은 외국인 멤버를 도입했고 한국인 없는 케이팝 그룹까지 만들고 있는데, 일부 수용자들은 이들에 대해 외모에 기반한 인종적 혐오 발언을 발설한다. 소프트파워는 힘이 아닌 매력으로 세계에 영향을 미치자는 전략이고, 모든 영향은 책임을 동반한다. 굳이 방탄이 말하는 “선한 영향력”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경제 가치를 넘는 한류의 지속성은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력을 형성하는가에 달려 있다. 동아시아 외부에서 한류 스타들이 갖는 긍정적 힘의 기반이 반인종주의적 메시지임을 감안할 때, 다문화사회 한국이 한류의 종주국으로서 있는 힘을 다해 자정하고 피해야 할 위험이 인종주의다.
  • 어벤져스 구할 女전사, 페미 논란까지 넘을까

    어벤져스 구할 女전사, 페미 논란까지 넘을까

    ‘새로운 히어로, 어벤져스의 희망’이라던 마블의 공언 그대로다. 6일 개봉한 영화 ‘캡틴마블’의 새 캐릭터 ‘캡틴마블’은 다음달 개봉할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에서 악당 ‘타노스’에게 맞설 여성 히어로로 손색이 없음을 보여 준다. 다만 영화 전반에 페미니즘을 지나치게 강조해 논란도 예상된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 21번째 영화인 ‘캡틴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새뮤얼 L 잭슨 분)를 만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며 캡틴마블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앞서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악당 타노스는 인류의 절반을 없애버렸다. ‘아이언맨’은 타노스에게 패해 우주 미아 신세가 됐고, ‘닥터스트레인지’도 사라진 상황에서 새로운 히어로가 속편에서 타노스에게 맞설 것임을 예고했던 터다. 당시 닉 퓨리는 영화 말미에 송신기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렀다. 캡틴마블에 관심이 쏠린 이유도 사실 캡틴마블 자체보다, 캡틴마블이 타노스에게 대적할 수 있는가에 대한 측면이 크다. 뚜껑을 연 영화는 제법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고도로 발달한 크리 종족 문명과 1995년 당시 허름한 미국을 배경으로, 반은 인간 반은 크리 종족인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을 따라 시공간을 오가며 캡틴마블이 어떤 캐릭터인지 설득력 있게 그린다. 영화는 시련을 이겨 내고 강한 힘을 갖게 되는 히어로 무비의 전형적인 흐름을 그대로 따라간다. 다만 여성 히어로의 섹시함을 강조하던 기존 문법에서 벗어나 캡틴마블은 강인함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주인공이 겪는 시련의 본질이 ‘여성’이라고 설정한 부분은 다소 과도한 감이 있다. 캡틴마블의 캐릭터를 ‘센 언니´처럼 보이게 하려 집착한 데다가, 등장하는 여성들이 지나치게 페미니즘적인 발언을 일삼으며 오락영화로서의 재미를 반감시킨다. 논란은 주인공을 맡은 브리 라슨이 개봉 전 “캡틴마블은 위대한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발언하면서 시작됐다. 여성 감독 애나 보든도 제작 때부터 ‘여성 영화’임을 강조하며 불을 붙였다. 미국의 영화 개봉일 역시 ‘여성의 날’인 3월 8일에 맞췄다. 이 때문에 외국 영화사이트에서 남성들이 ‘별점 테러’를 했고, 국내에서도 남성 일부가 “페미 영화라 보지 않겠다”며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다. 논란에도 불구, 자신을 속박하던 여성의 굴레를 벗어난 캡틴마블은 우주를 광속으로 자유자재 날아다니고 양손에서 강력한 양자에너지파를 마구 쏴댄다. 가히 ´타노스에게 대적할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 충분하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캡틴마블 역의 브리 라슨과 닉 퓨리 역의 새뮤얼 L 잭슨의 연기력이다. 브리 라슨은 전작 ‘룸’을 비롯해 여러 영화에서 연기력을 검증받았다. 어벤져스에서 잠깐씩 등장했던 닉 퓨리는 이번 영화에서 캡틴마블을 탄탄하게 받쳐 주는 주연을 맡았다. 크리 종족의 스타포스 사령관을 맡은 주드 로와 스크럴 종족의 리더 벤 멘델슨의 연기도 빼어나다. 마블영화 특유의 유쾌한 농담도 곳곳에 잘 배치했다. 예상 가능한 반전 역시 억지스럽지 않다. 닉 퓨리가 구상한 어벤져스의 시작, 어벤져스에서 캡틴마블의 역할 등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나왔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강력한 파워를 응축한 정육면체 ‘테서랙트´와 같은 마블영화 팬들이 좋아할 ‘떡밥’도 가득하다. 페미니즘 논란은 되레 흥행에 득이 된 듯하다. 6일 오전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이 무려 91.2%에 이르렀고, 예매 관객 수만 44만명을 넘어섰다. 두 부문 모두 역대 최대 수치다. 123분, 12세 이상 관람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와우! 과학] 하늘서도 ‘킬러 로봇’ 시대…보잉 ‘무인 전투기’ 공개

    [와우! 과학] 하늘서도 ‘킬러 로봇’ 시대…보잉 ‘무인 전투기’ 공개

    군용 무인기는 이제 필수적인 무기체계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임무도 초기에는 대부분 단순 정찰이었다면 이제는 무장을 장착하고 적을 공격하는 핵심 전력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무인기의 진화는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 서방측 군용기 제조사들은 유인 전투기와 함께 보조를 맞춰 전투를 수행하는 로봇 전투기 개발에 한창이다. 최근 호주 국제 에어쇼에는 보잉사가 호주 공군과 함께 개발하는 '로열 윙맨 UAV'(Royal Wingman UAV)가 공개됐다. 이 무인기의 정식 명칭은 '보잉 에어파워 티밍 시스템'(Boeing Airpower Teaming System)으로 기존의 무인기와는 달리 전투기를 닮은 날렵한 외형의 항공기다. 길이도 11.4m에 달해 소형 전투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초음속 전투기와 보조를 맞춰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속도도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보잉이 밝힌 항속거리는 3700㎞에 달해 대부분의 전투기와 같이 보조를 맞춰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로열 윙맨 UAV의 목적은 전자전 수행, 수색 및 정찰이다. F-18이나 F-35 같은 유인 전투기 옆에서 적의 레이더를 기만하거나 교란하고 정보를 수집해 전투를 돕는 것이다. 하지만 전투기를 닮은 외형상 동체와 주익에 무장을 장착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단순히 지상 공격을 돕는 것만이 아니라 다른 전투기와 공대공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지가 관심사다. 로봇 전투기에 의한 공중전이 SF가 아닌 현실에서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개발을 담당한 보잉사와 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호주 정부 모두 이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로열 윙맨 UAV는 2020년 시험 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도입을 추진하는 국가는 호주뿐이지만, 호주 공군만을 위해서 소량으로 생산하면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만큼 보잉이 이를 적극적으로 다른 서방 국가에 판매하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다른 대형 항공 방산 업체들도 유사한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20년대에는 무인 전투기 개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현재의 기술 발전을 생각하면 무인 전투기가 공중전을 벌이는 미래는 피할 수 없는 변화일 것이다. 하지만 전투 로봇이 인명을 살상하는 미래에 대한 우려도 크다. 피할 수 없는 시대의 변화라고 해도 로봇이 인명을 대량 살상하는 비극을 피하기 위해 군사목적 무인기 사용에 대한 국제적인 협약과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포토] 진아림, 아찔한 섹시 바비인형… ‘F컵 몸매라인’

    [포토] 진아림, 아찔한 섹시 바비인형… ‘F컵 몸매라인’

    방송인 겸 배우 진아림(박세미)가 의류화보를 통해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진아림은 브랜드메이커 임팩트크루가 진행하는 ‘임팩트크루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의 바비인형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림은 화이트 원피스에 망사 탑브라, 망사스타킹을 골고루 매치한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F컵 가슴라인과 8등신 바디라인, 11자 각선미라인이 마치 섹시한 바비인형을 보는 듯 한 매력을 마구 뽐내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을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진아림은 CF모델 대상, 2012 맥심 페스티벌 선발대회 우승, 기부 대상, 방송연예인 대상,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연, 뮤지컬배우, 드라마, M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PGA 프로골프협회 홍보대사, 국제언론인 홍보대사, 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 등 다수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고,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박세미는 6만명의 팔로워 팬을 보유할 정도로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고. 해외에서도 영화 모델, 드라마, cf모델등의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캡틴마블’ 4DX, 새로운 흥행 기록 세울까 ‘어떤 효과 있나?’

    ‘캡틴마블’ 4DX, 새로운 흥행 기록 세울까 ‘어떤 효과 있나?’

    2019년 4DX와 마블 스튜디오의 첫 콜라보레이션, 캡틴 마블 4DX의 새로운 흥행 기록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폭발적인 사전 예매량을 보이며 4DX 기록 폭격을 예고하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으로 3월 6일 4DX로 개봉한다. 캡틴 마블 4DX는 지난해 2월 14일 팬들의 큰 기대 속 개봉한 블랙 팬서 4DX 사전 예매량 16,914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압도적 예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캡틴 마블 4DX가 2019년 마블 첫 히어로 무비임과 동시에 MCU의 새로운 장을 여는 캐릭터들을 4DX로 한층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4DX 사상 가장 섬세한 ‘감성모션’을 연출하여 ‘캡틴 마블’ 캐릭터만의 시그니처 모션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앞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기대 포인트로 작용 중이다. 이와 함께 마블 스튜디오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모션 체어, 바람, 안개, 에어샷 등 4DX만의 시그니처 효과들로 마치 영화의 익사이팅한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압도적인 파워로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캡틴 마블이 마블 찰떡궁합 포맷 4DX와 만나서 또 어떤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써내려 갈 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3월 6일 드디어 내일 전 세계 최초 4DX 개봉한다. 한편, 4DX는 유럽과 북미의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 트렌드로 자리잡은 NO.1 프리미엄 무비 포맷이다.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섬세한 모션으로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으로서 각광 받고 있다. 전 세계 62개국 620개 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왕십리의 4DX with ScreenX 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3개 CGV 4DX상영관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민경 이상형, 콜린퍼스 누구? ‘로맨틱 코미디 전문 중년 英배우’

    강민경 이상형, 콜린퍼스 누구? ‘로맨틱 코미디 전문 중년 英배우’

    “콜린퍼스 이상형” 강민경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여성 듀오그룹 다비치 출신 가수 강민경은 5일 오전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영국 배우 콜린 퍼스를 언급했다. 강민경이 이상형으로 언급한 콜린 퍼스는 영국 출신 배우로 1960년생이다.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의 멤버로 활동하다 1984년 영화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로맨틱 코미디 전문 중년 배우로 유명하다.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 ‘러브 액츄얼리(2003)’, ‘맘마미아1·2(2008·2018)’ 등에 출연했다. 콜린퍼스는 실력파 배우로 2011년 영화 ‘킹스 스피치(2011)’로 제83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싱글맨(2010)’으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영국 아카데미상의 경우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후 지난달 27일 11년 만에 솔로 앨범 ‘강민경 1집’을 발매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철파엠’ 강민경, “콜린퍼스 이상형..男연예인 대시 받아봤다”

    ‘철파엠’ 강민경, “콜린퍼스 이상형..男연예인 대시 받아봤다”

    강민경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5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김영철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민경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영국에 계신다. 콜린 퍼스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강민경은 “‘브릿지존슨의 일기’를 보고 좋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DJ 김영철은 “연예인이 다가온 적은 있지 않나”라고 추궁했고, 강민경은 “당연하다. 활동을 11년 했는데 없으면 더 이상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강민경에게 “배우냐, 가수냐”고 더 깊게 물었지만, 강민경은 “그건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7일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11년 만에 발매하는 첫 솔로 앨범엔 다비치로 활동하면서 쌓은 내공에 강민경만의 색깔까지 오롯이 담아냈다는 평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상엽, “박미선 아들과 이름 같아” 어떤 인연있길래?

    이상엽, “박미선 아들과 이름 같아” 어떤 인연있길래?

    이상엽이 박미선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배우 이상엽이 파일럿 코너 ‘상엽본색’의 진행을 맡았다. DJ 김영철은 이날 “밖에서 난리가 났다. 이 목소리로 ‘씨네타운’을 진행해도 너무 잘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날 이상엽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로 얻은 별명 ‘마돌파탈’에 대해 말했다. 이상엽은 “’톱스타유백이’에서 제가 맡은 캐릭터 이름이 마돌이었다. (마돌이는) 직진남이라 옴므파탈이랑 엮어 ‘마돌파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김영철은 “사실은 박미선 씨도 이상엽 씨를 정말 좋아한다”며 개그우먼 박미선을 언급했다. 이에 이상엽은 “같은 학교를 나왔다”고 답했고, DJ김영철은 “후배라서 좋아하기도 하고 다른 이유가 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엽은 “박미선 선배님 아들이랑 이름이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봉원 선배님이 저희 집안 어른이시기도 하다”고 밝혀 DJ김영철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톱스타유백이’에서 여즉도 최연소 선장 최마돌 역을 맡아 남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상엽, “박하선과 정통격정멜로” 차기작 언급

    이상엽, “박하선과 정통격정멜로” 차기작 언급

    이상엽이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이상엽이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그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이상엽은 차기작인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엽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대해 “정통격정멜로”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엽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 대해 “감정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까 제 생각에 갇혀 있기도 하고, 다른 분들하고 동떨어져 있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고 했다. 또한 이상엽은 “혼자서 코인 노래방을 가본 적이 없다”면서 “혼자 고기를 먹으려고 시도를 했지만, 결국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과 호흡을 맞추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은 방영 당시 도발적 러브스토리, 감각적 영상미, 섬세한 심리 묘사 등이 수작이라는 극찬을 이끌었다. 이처럼 매력적인 드라마가 어떻게 재탄생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자사고 신설, 독일까 약일까

    자사고 신설, 독일까 약일까

    자율형 사립고 때문에 충북지역이 시끄럽다. 충북도가 인재양성을 명분으로 자사고 설립을 추진하자 도교육청 등이 부작용이 크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어서다. 2일 도에 따르면 최근 이시종 충북지사가 유은혜 교육부장관에게 자사고 설립 허용을 건의했다. 도는 자신들 논리를 뒷받침하기위해 도내 일반고의 명문대 진학자 수를 조사하기도 했다.도가 자사고를 설립하려는 이유는 크게 3가지다. 도는 자사고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주장한다. 도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문재인 정부 파워엘리트 213명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40%를 넘는다. 서울대공화국이 여전한 셈이다. 충북 출신 서울대 합격자 수는 전국 17개 시·도 중 14번째다. 그러다보니 요직을 차지한 충북 출신이 적어 국비확보 경쟁 등에서 불리하다는 게 도의 분석이다. 고민끝에 도는 자사고를 만들어 명문대 진학자를 많이 배출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도는 인재영입을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도 한다. 청주 오송과 혁신도시에 정부 산하 기관들이 내려왔지만 자녀들은 대부분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 도는 지역에 명문 자사고가 개교하면 학생들이 부모를 따라 내려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이 충북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한 뒤 사회에 나가 성공하면 충북의 아군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한다. 도는 인재유출 차단 효과도 강조한다. 도내 중학교 졸업자와 고등학교 진학자를 비교하면 중학교 졸업자가 200명 가까이 많다. 도는 상당수 학생이 타 지역 명문고를 찾아 떠나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임택수 도 정책기획관은 “국비확보 때문에 중앙부처를 찾아다니면 자사고 필요성을 수없이 느낀다”며 “남들 다 있는 자사고가 충북에도 있어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도가 구상하는 자사고 모델은 서울 하나고다. 하나금융그룹이 투자한 전국 단위 모집 자사고다. 국가나 지자체 지원이 없어 수업료가 비싸다. 도는 하이닉스에 자사고 설립을 건의했지만 진전은 없다.그러나 도교육청은 득보다 실이 훨씬 크다며 반대하고 있다. 도와 지난해 12월 명문고 육성 추진을 합의했지만 자사고 설립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도교육청은 자사고가 우수인재를 쓸어가 고교서열을 심화시키고 비싼 수업료 때문에 소수학생을 위한 학교로 전락할 것이라며 바람직한 교육형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최종홍 도교육청 장학관은 “입시위주 교육에 주력하는 자사고는 명문고 모델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도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시키려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며 “진정한 명문고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곳”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교육청이 그리고 있는 명문고 형태는 2가지 정도다. 강좌를 다양하게 개설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해주는 공립고와 서너개 고등학교를 하나로 묶어 대학교처럼 학생들이 수업을 찾아다니는 캠퍼스형 고등학교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국립인 한국교원대부고 오송 이전을 교육부와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학부도 단체는 교육청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충북학부모연합회는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자사고는 성적 우수자 집중으로 일반고 학력 저하, 과도한 사교육 유발, 교육 기회 불평등 등의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다”며 “도와 교육청은 수준 높은 고교 평준화 방안을 고민하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학부모들이 모두 자사고 설립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대학진학이 아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북에도 자사고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이들도 있다. 중학교 학부모들의 사립고 선호현상은 공립고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자사고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 교육펑론가로 활동중인 이 범 민주연구원 교육혁신본부장은 도와 도교육청 구상을 모두 비판한다. 그는 “서울 지역 자사고 가운데 성공한 사례는 하나고 1곳 정도”라며 “자사고가 명문고가 되려면 그 학교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하고, 그렇게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자사고가 생기면 무조건 명문대 진학자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이어 “일반계고에서도 명문대에 갈수 있는 아이들이 자사고에 모여 명문대로 진학할수 있어 어쩌면 제로섬 게임이 될수 있다”고 했다. 도교육청 계획에 대해서는 “실체가 불분명하다”고 꼬집었다. 윤건영 청주교대 총장은 “일부 지역이 기존 자사고를 지키려고 한다”며 “이런 점도 주목해 도와 교육청이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숙애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 지사가 현실을 극복하기위해 마련한 대책과 21세기형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김병우 교육감의 철학이 충돌하는 것 같다”며 “양측이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충분히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덴마크는 교육개혁에 100년이 걸렸다”고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도 완판 행진… 런던 웸블리 등 5개 공연 매진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도 완판 행진… 런던 웸블리 등 5개 공연 매진

    방탄소년단의 스타디움 투어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2일 오전 방탄소년단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날과 전날 판매를 시작한 5개 스타디움 공연 예매 현황이 모두 ‘매진’(SOLD OUT)으로 표시됐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달 20일 북남미와 유럽, 일본에서 ‘러뷰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매진 행렬을 이어간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의 연장선이다. 전 세계 8개 도시 10회 공연으로 예정된 스타디움 투어 중 오는 5~6월 열릴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시카고 솔저필드,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등 5개 공연이 1~2일 사이 순차적으로 예매를 시작했다.전날 시작된 런던 웸블리 공연 티켓은 오픈 1시간여 만에 다 팔렸고 ‘판매 중’(ON SALE)은 ‘매진’으로 금세 바뀌었다. 웸블리는 비틀스, 마이클 잭슨 등이 공연을 펼친 곳으로 당대의 최고 스타들이 서는 공연장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최근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과거 이곳에서 열린 퀸의 ‘라이브 에이드’ 재현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일 이곳에서 처음 콘서트를 연다. 웸블리에 이어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공연과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공연 등도 금세 매진되며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예정된 공연 중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크와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등 공연의 예매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10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미국 스타디움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이번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서울 잠실 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 20개 지역에서 ‘러브 유어셀프’ 4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사랑해서 그래’ 강민경 신곡, 음원차트 1위 등극 ‘역시 강민경’

    ‘사랑해서 그래’ 강민경 신곡, 음원차트 1위 등극 ‘역시 강민경’

    가수 강민경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공적 출발을 알렸다. 강민경은 지난 27일 데뷔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을 공개한 가운데,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호탄을 쐈다. ‘사랑해서 그래’는 현재(오후 1시 기준) 벅스, 지니, 엠넷, 소리바다 등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스물 끝에’, ‘말해봐요’, ‘너여서’, ‘SELFISH’ 역시 전곡 차트에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처럼 강민경은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 다비치로 활동하던 때와는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리스너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는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웠던 사랑의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강민경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그려냈다. 한편, 강민경은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데뷔 앨범 ‘강민경 1집’을 공개했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클릭 e상품] 비거리·방향성 만족도 높여

    [클릭 e상품] 비거리·방향성 만족도 높여

    두미나는 신소재를 카본과 융합해 만든 ‘오토파워 샤프트’ KHT·PETE-M·DNC-1을 선보였다. 오토파워 샤프트는 비거리와 방향성에서 만족도를 높여주는 순수 국내산 샤프트로 LPGA 신지은 선수가 2016년 텍사스 슛아웃에서 첫 우승을 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다음 달 7일 코엑스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미나 관계자는 “시니어 골퍼부터 젊은 프로선수들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펙을 갖췄다”며 “임팩트 시 힘의 전달이 분명해 프로나 아마추어 고수들에게 자신감을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클릭 e상품] 타점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

    [클릭 e상품] 타점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

    야마하골프는 풀단조 아이언인 ‘RMX 파워포지드 아이언’을 선보였다. 제품은 헤드 전체를 단조로 만들어 타구감을 최대로 끌어올렸으며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타점이 흔들리지 않게 가로로 관성모멘트(저항에 대한 직진성-클수록 그만큼 회전이 적음)를 높여 야마하 단조 아이언 중에서 가장 큰 관성모멘트를 갖고 있다. 또한 페이스 높이를 낮게 만들고 무게 중심을 낮춰 탄도를 높였다. 최고 탄도 높이 27.6yds로 적당한 탄도로 런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 쉽게 그린을 공략할 수 있다. 여기에 골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헤드 크기를 살짝 키웠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문소영 칼럼]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세계 평화

    [문소영 칼럼]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세계 평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자 언론은 ‘6·25전쟁 이후 백두혈통의 첫 남한 방문’이라고 자주 표현했다. 전쟁 중이었으니 남한에 온 사람은 김일성이겠지, 남한 땅 어디어디를 밟았을까 궁금했다. 외교안보담당 기자들에게 출처를 물었더니 이런 보도자료를 낸 부처도 출처는 모른다고 했단다. 직접 출처를 찾고자 한국전쟁을 다룬 책들을 읽기로 했다. 미국 탐사보도 기자 출신인 데이비트 핼버스탬이 쓴 1082쪽의 ‘콜디스트 윈터’(The Coldest Winter)를 지난해 봄 샅샅이 읽은 이유다. 부제가 ‘한국전쟁의 감추어진 역사´였는데, ‘남침에 의한 골육상잔’이라는 상투적 이해를 훌쩍 뛰어넘는 외교안보 교재였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대통령직을 맡은 트루먼 대통령과 애치슨 국무장관이 ‘전쟁영웅’ 맥아더 유엔군 최고사령관과 벌이는 파워게임, 매카시 의원의 선동으로 시작된 반공의 광기 속에서 장제스의 중국 본토 수복을 도와야 한다는 친중 언론과 미국 국무부의 갈등 격화, 한국전쟁이 미국의 대중 관계에 미친 악영향 등 미국 정계와 외교 문제 전반이 수록돼 있다. 기대했던 북한군의 전투 동선은 거의 나오지 않았고, 전장은 미군이 많이 전사한 운산·장전호 전투가 중심이었다. 9월 인천상륙작전에 고무돼 오만해진 맥아더 전쟁지휘부는 겨우 2주 훈련으로 한국에 파견된 솜털 보송보송한 20대의 미군들을 여름 군복 차림으로 평안북도까지 내몰았다가 10월 말 추위와 공포 속에서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속절없이 전사하도록 노출시켰다. 이 20대 젊은이들은 크리스마스는 고향에서 지낼 기대에 잔뜩 부풀었는데 말이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국방비와 해외 파병을 10분의1 수준으로 가파르게 축소하던 트루먼 대통령은 한국전쟁 발발로 그 정책을 포기해야 했으니, 미국 의회의 동의도 없이 참전을 단독으로 결정한 그에게도 한국전쟁은 뼈아픈 전쟁이었고, 대만을 도울 기회를 잃었다는 격렬한 언론의 비판에도 직면했다. 그 책에 지난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뿐 아니라 하노이에서도 미군 유해 송환에 미국 정부가 그렇게 적극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만한 대목이 있다.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은 3만 4000명 정도다. 한국전쟁은 당사자인 우리로서는 잊을 수도, 잊어도 안 되는 전쟁이지만, 미군이나 유엔군의 이름으로 참전한 군인이나 북한을 도운 중공군조차도 영광도 명예도 없는 ‘잊힌 전쟁’에 불과했다. 남한 측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해서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미국, 프랑스, 터키, 독일 등에서 참전한 젊은 군인들의 희생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지 않았다. 김일성의 남한에서의 행보 추적은 결국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가 2008년 펴낸 6·25전쟁사 4권 223쪽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김일성은 1950년 7월에 충주 수안보 인근까지 내려와 낙동강 전선을 어서 돌파하라고 독려했다’는 요지였다. 그 출처는 전쟁기념사업회의 ‘한국전쟁사´(1992) 3권 250쪽이었다. 공식 문서가 출처인 셈이다. 이것 외에도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이 쓴 회고록에도 ‘서울을 거쳐 충북 수안보까지 내려왔다’고 돼 있다고 했다. 북한군 사령관이던 김책은 항일 동지로, 백두혈통은 아니었다. 지난해 9월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발표가 있었을 때 평양공동취재단 등에서 ‘북측 최고지도자의 서울 방문은 역사상 처음´이라고 표현을 바꾸었다. 살짝 달라진 것이지만, ‘6·25전쟁 이후 백두혈통의 첫 방문’과 같은 표현이 무의식적으로 유발하는 적개심과 분노, 경계심과 근심 등은 완화된 듯했다. 올봄 김 위원장이 서울 답방을 한다면 북미 정상회담과 같은 역사적 발걸음은 시작되는 것이다. 2017년 내내 한반도는 ‘제2의 한국전쟁’을 우려하며 불안에 시달렸다. 1년 2개월 뒤인 현재 하노이의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실시간으로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다. 평양과 워싱턴에 북미가 각각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고, 두 나라가 종전을 선언하면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더 안전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이다.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면 노딜’이라는 주장이나 ‘한국이 빠진 종전선언은 동의할 수 없다’는 발언은 비상식적이다. 더는 반공으로 세력을 키우고 생존할 수 없다. 그런 관성으로 버텨 온 진영이 한반도 냉전이 해체되는 새로운 시대를 직시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없다.
  • 경영 전면 나서는 정의선… 현대차·엘리엇 힘겨루기도 재연

    이사회 중심 경영 시스템 선진화 나서 공석 사외이사 세계적 전문가 3명 추천 엘리엇, 3명 별도 추천·고배당 요구 ‘압박’ 새달 22일 주총 주주제안… 표 대결 예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취임 반년 만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오를 예정인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이사회 중심의 경영 시스템 선진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또 공석이 된 사외이사 3명 자리에 세계적 금융·투자·거버넌스(경영체제) 분야 전문가 3명을 별도 추천했다. 하지만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을 압박해온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3명을 별도로 추천하고 고배당을 요구하며 맞붙어 또 한번 현대차-엘리엇 간 ‘힘겨루기’가 재연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2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고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을 신규 선임하고 정 수석부회장과 이원희 사장을 재선임하는 등 사내이사 3인에 대한 선임안을 다음달 주총 안건으로 의결했다. 비어만 사장은 BMW에서 30여년간 고성능차 개발을 담당한 전문가로 2015년 현대차에 합류해 외국인 최초로 연구개발본부장을 맡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외 출신의 세계적 연구개발 전문가로서 미래 비전을 점검하고 조언하는 것은 물론 기업 경영 전반에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감각을 접목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엘리엇은 현대차그룹에 사외이사를 추천하고 고배당을 요구하는 등 압박에 나섰다. 엘리엇이 주주총회 안건으로 주주제안을 낸 것은 지난해 4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3사의 지분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표 대결이 예상된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이사회는 기존 9명(사외이사 5명, 사내이사 4명)에서 총 11명(사외이사 6명, 사내이사 5명)으로 확대되는데 이 중 사외이사 2명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총 3명의 사외이사 자리가 빈다. 이에 엘리엇은 다음달 22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의 주주제안으로 사외이사 후보 3명을 추천했다. 아울러 엘리엇은 현대차에 기말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만 1976원(총 4조 5000억원)의 배당도 제안했다. 이는 지난 5년간 배당총액을 넘는 금액이며 우선주 배당금을 포함하면 배당총액은 약 5조 8000억원에 이른다. 반면 지난해 사상 최악 실적을 거둔 현대차는 주주들에게 주당 3000원의 배당에 동의해달라고 요구했다. 현대차는 다국적 투자회사 경영진 출신으로 재무분야 전문성을 갖춘 금융 전문가 윤치원 UBS 그룹 자산관리부문 부회장과 글로벌 투자 전문가인 유진 오 전 캐피탈그룹 인터내셔널 파트너, 거버넌스(경영체제) 분야 대표 전문가인 이상승 서울대 교수 등 3명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엘리엇 공격 당시 명망 있는 글로벌 인재 부족 등의 지적이 있었던 만큼 방어 차원에서 다방면 인재들을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엘리엇은 이번에 처음 도입된 사외이사 주주추천제에 주주 몫으로 베이징 사범대 교육기금 이사회 구성원 및 투자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존 Y 리우 의장과 연료전지 전문기업 가운데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발라드 파워 시스템 로버트 랜달 맥이언 회장, 마거릿 S 빌슨 CAE 이사 등 3명을 추천했다. 엘리엇은 현대모비스에도 로버트 앨런 크루제와 루돌프 윌리엄 폰 마이스터 등 2명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하자는 안건을 제안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주시은 아나운서 누구? 1700:1 뚫고 SBS 합격한 인재

    주시은 아나운서 누구? 1700:1 뚫고 SBS 합격한 인재

    ‘이인권 아나운서 열애설’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이인권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출신으로 23세에 아나운서가 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에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DJ 김영철이 “‘주시은 이인권과 사내 연애 절대 안 해’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자, 이인권 아나운서는 “봤다. 자고 일어났는데 평소에 시은이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근데 2주 전에 인사를 안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 왜 그런지 보니까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인권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사내 연애는 절대 안 하는 게 철칙”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영철이 이인권과 사귀냐는 질문에 주시은은 “절대 아니다. 이인권 아나운서와는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푸조 전기차 ‘e208’ 첫선

    푸조 전기차 ‘e208’ 첫선

    7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 제네바 모터쇼 출격 프랑스 자동차 회사 푸조가 25일(현지시간) ‘뉴 푸조 208’을 공개했다. 208은 소형 해치백 모델로 201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75만여대가 판매됐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신형 208’은 7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푸조 관계자는 25일 “뉴 푸조 208에는 PSA그룹의 차세대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적용해, 플랫폼이 기존 모델보다 30㎏ 가벼워졌고, 파워트레인의 최적화와 롤 저항감소 및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208 라인업에는 순수전기차인 ‘e208’도 포함됐다. e208에는 50kW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고, 최고 출력 100㎾, 최대토크 26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완전 충전 시 WLTP 기준으로 최대 340㎞, 유럽 NEDC 기준으로 최대 450㎞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 유체 냉각식 온도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배터리를 빠르게 재충전할 수 있고 배터리의 수명도 연장할 수 있다.배터리는 가정용 소켓으로도 16시간 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11㎾ 규격의 월박스(Wall box) 충전기를 사용하면 5시간 15분, 7.4㎾ 충전기를 사용하면 8시간이 걸린다. 공공 충전소에서는 100㎾ 출력으로 30분만 충전해도 80%에 도달한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가솔린과 디젤 엔진 모델도 있다. 가솔린 모델로는 100마력과 130마력의 1.2 퓨어테크 엔진을 장착한 2종이 출시된다. 디젤 모델에는 100마력의 1.5 BlueHDi 엔진이 장착됐다. 또 가솔린 엔진 모델에는 최신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이 내연기관 모델에도 배기가스 저감 기술이 적용돼 2020년부터 강화되는 유로 6 D 기준을 이미 충족한다.운전석에는 푸조 특유의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주행의 다양한 정보가 상단 디지털 패널에 홀로그램 형태로 보인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첨단안전보조시스템은 거의 반자율주행기술 수준이다. ▲정지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중앙 유지 및 이탈 방지 시스템 ▲자동 비상 브레이크 ▲제한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운전자 주의 경고 ▲액티브 블라인드 모니터링 ▲풀파크 어시스트 등이 풍성하게 적용됐다. 뉴 푸조 208은 다음달 7일 개막하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대중 앞에 실제 모습을 드러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부산매력 물씬 낭만카페·레스토랑 ...부산시 100곳 선정

    “부산만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카페와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부산시는 최근 카페관광이 국제 관광 추세로 급부상함에 따라 부산의 독창적인 문화를 담은 주제별 카페 관광코스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카페·레스토랑 100곳을 선정하기로 했다. 단순 인기에 맞는 카페·레스토랑이 아닌 부산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체험형 카페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주제별 관광코스를 개발한다는 게 부산시의 생각이다. 시는 다국어 안내책자 제작,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부산을 국제 카페관광 명승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선정대상은 지역 내 독창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카페 ·레스토랑 중 영업신고를 한 지 1년 이상 된 업소이다. 영업정지 처분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전국 단위 가맹점 업소는 제외된다. 16개 구·군에서 현장조사 등을 통해 지역 내 카페·레스토랑(디저트, 브런치, 전통차, 양식) 200여곳을 추천하면 시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 우선 150개를 선정한다. 이어 카페·맛집 전문 파워블로거, 맛 칼럼니스트, 지역 건축문화 기획자, 여행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현장평가 후 최종 100개소를 뽑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