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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효린, 런던 거리 활보한 ‘걸크러시’ 화보

    [포토] 효린, 런던 거리 활보한 ‘걸크러시’ 화보

    가수 효린이 런던을 배경으로 독보적인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해 파워풀하고 강렬한 매력의 솔로 앨범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한 효린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런던에서 4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런던의 힙한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효린은 건강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핫팬츠와 어깨를 훤히 드러낸 섹시미로 효린룩을 완성했다. 효린은 지난해 쉬지 않고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데 이어 올 2월 런던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와 새 앨범 작업에도 한창이다. 효린의 화보는 ‘싱글즈’ 4월 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싱글즈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IT기업 CEO들 “한류 콘텐츠 많이 배워 갑니다”

    글로벌 IT기업 CEO들 “한류 콘텐츠 많이 배워 갑니다”

    케이팝·이스포츠 커뮤니티 체험 “역동적인 한국, 테스트 베드 매력”최근 글로벌 공룡 정보기술(IT)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앞다퉈 방한해 한류 콘텐츠 배우기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CEO들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케이팝 콘텐츠와 팬덤, 이스포츠 등 한류 콘텐츠의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들이 이례적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규모가 작은 한국 시장을 찾는 것은 IT는 물론 젊은 이용자를 중심으로 문화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는 데 인식이 같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케이팝이 트위터 부활의 주역”이라고 밝힌 잭 도시 트위터 CEO는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트위터 본사에서 국내 케이팝 보이그룹 갓세븐과 함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트위터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을 주제로 트위터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문답을 주고받으며 소통했다. 도시는 갓세븐 멤버들에게 랩과 춤을 배우고, 팬들을 대신해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트위터코리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조회수는 110만뷰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트위터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케이팝 커뮤니티의 글로벌 파워를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는 한국 아이돌 가수가 등장하는 하는 블루룸 라이브 방송을 50회로 늘리고, 케이팝 기획사와 협업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도 아시아 국가 가운데 한국을 가장 먼저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케이팝 가수들이 출연하는 ‘SBS 인기가요’ 녹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케이팝 보이그룹인 몬스터엑스를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인기 이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참관했다. 모세리는 지난 11일 기자 간담회에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으는 케이팝과 이스포츠 커뮤니티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의 인기 크리에이터도 직접 만나고 싶었다”면서 “케이팝 콘텐츠는 2015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 중 하나”라고 말했다.한편 구글도 급성장하는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구글의 자선 활동 등을 담당하는 재클린 풀러 구글 부사장 겸 구글닷오알지 대표가 방한해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지원 확대 방안을 밝히기도 했다. IT 업계 관계자는 “해외 유명 IT 기업들의 잇따른 방한은 국내 시장이 수준 높은 IT, 케이팝 한류 등 킬러 콘텐츠가 뒷받침될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빠른 역동성과 규제 완화로 아시아 시장의 테스트 베드로서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컬투쇼’ 장윤정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 탄수화물 안 먹었다”

    ‘컬투쇼’ 장윤정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 탄수화물 안 먹었다”

    ‘컬투쇼’ 장윤정이 출산 후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트로투 가수 장윤정이 특별 초대석 코너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페셜 DJ 뮤지는 장윤정에게 “두 아이의 엄마인데 몸매가 어느새 날씬해졌다. 어떻게 관리했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좀 독하게 빼고 나왔다. 연예인은 몸 관리도 일이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장윤정은 “엄마들만 하는 운동이 있다. 아이 낳은 엄마들은 무거운 기구를 들면 안된다. 누워서 하는 운동 등을 열심히 했다”며 “탄수화물은 안 먹었다. 그러나 단백질은 모유수유 때문에 섭취했다”고 설명했다. DJ 김태균은 “몸 관리 할 때 남편이 도와줬냐. 약올릴 것 같은데”라며 도경완과 관련된 일화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남편은 임신과 출산 때에는 정말 최선을 다해준다. 한 번도 애 낳고 남편 때문에 불만이었던 적 없다”며 도경완을 칭찬했다. 장윤정은 이어 첫째 아들 연우와 둘째 딸 하영이에 대해 “죽겠다. 힘들어서 죽겠고 예뻐 죽겠다. 첫째는 대단한 사랑이었고 둘째는 생각치도 못했던 사랑. 첫째가 여섯 살이다. 둘째와 터울이 있다보니까 죽겠다”며 육아의 힘든 점도 언급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12일 정규 8집 앨범 ‘préparation(쁘레빠라씨용)’을 발매했다. 또한 현재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 중이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위대한 슈퍼파워” 케이트 업튼, 모유수유 사진 공개

    “위대한 슈퍼파워” 케이트 업튼, 모유수유 사진 공개

    할리우드 섹시 스타 케이트 업튼(26)의 근황이 화제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my little sunshine(나의 리틀 선샤인 사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딸을 안고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올블랙 의상을 입고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케이트 업튼은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에는 딸에게 수유 중인 자신의 사진과 함께 “Will cherish these moments forever♥ can’t imagine a greater superpower(이 순간을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다. 이보다 위대한 슈퍼파워는 없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미국 출신의 톱 모델 케이트 업튼은 2017년 구글에서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힌 바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36)와 2017년 결혼해 2018년 11월 딸을 출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X성훈X기안84X헨리, 완전체의 “얼간美 폭발”

    ‘나 혼자 산다’ 이시언X성훈X기안84X헨리, 완전체의 “얼간美 폭발”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의 못 말리는 얼간 파워가 테마파크를 뒤집어놓는다. 오늘(22일) 방송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네 남자의 파란만장한 테마파크 입성기가 펼쳐진다. 이날 이시언과 성훈, 기안84, 헨리는 테마파크를 찾아 잃어버린 동심을 다시 만난다. 입구에서부터 장난기 가득한 기념사진을 찍는가 하면 본격적으로 놀이기구 타기에 앞서 사이 좋게 머리띠를 하나씩 나눠 끼고 설레는 발걸음을 옮긴다고.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의 네 사람은 안방극장에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대차, ‘정의선 시대’로…엘리엇에 ‘주총 압승’

    현대차, ‘정의선 시대’로…엘리엇에 ‘주총 압승’

    현대차 이사회 제안 원안 통과엘리엇에 10개월 전 패배 설욕정의선, 대표이사 취임 ‘4인 체제’22일 현대자동차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대차 이사회가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현대차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에서 개최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엘리엇이 제안한 안건은 서면표결에서 모두 부결됐고 이사회 제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앞서 엘리엇은 지난해 5월 현대차가 추진하던 지배구조 개편에 제동을 걸어 임시 주총 취소를 끌어냈다. 하지만 10개월 만에 개최된 정기 주총에서는 완패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기말배당 승인 안건이 먼저 논의됐다. 현대차 이사회는 보통주 기준 현금배당을 주당 3000원으로 제안했고, 엘리엇이 주당 2만 1967원으로 제안하면서 가장 먼저 표 대결이 이뤄졌다. 서면표결 결과 이사회 방안이 86.0%의 찬성률을 얻었다. 엘리엇의 제안에 대한 찬성률은 13.6%에 불과했다. 앞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 루이스를 비롯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등이 엘리엇 제안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기 때문에 이는 예견된 결과라는 게 중론이다.현대차는 사외이사 선임 표결에서도 엘리엇에 큰 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사회가 추천한 윤치원(59) UBS 그룹 자산관리부문 부회장과 유진 오(50) 전 캐피탈그룹 인터내셔널 파트너, 이상승(55) 서울대 경제학 교수 등 3명이 모두 77∼90%의 찬성률로 선임됐다. 반면 엘리엇이 내세운 후보들인 존 Y. 류 베이징사범대 교육기금이사회 구성원 및 투자위원회 의장, 로버트 랜들 매큐언 발라드파워시스템 회장, 마거릿 빌슨 CAE 이사 등은 모두 탈락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은 의결권 자문기관 다수가 현대차 이사회의 손을 들어줬지만, ISS는 현대차와 엘리엇의 제안을 일부씩 수용하는 권고안을 내놔 표 대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됐다. 글래스 루이스와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 등은 이사회 추천 후보 3명에 대해 모두 찬성 의견을 냈고 엘리엇이 제안한 후보 3명에 대해서는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ISS는 존 Y. 류와 매큐언 회장에 대해서는 지지했고, 이사회가 제안한 유진 오, 이상승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유해 ‘2대 1’로 엘리엇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엘리엇은 이사회를 통해 현대차 경영에 참여하려고 사외이사 배출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표결 결과 16~19%의 찬성률을 얻는 데 그쳤다. 아울러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엘리엇이 주주제안을 내놓지 않아 반대 없이 승인됐다. 사내이사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과 이원희 현대차 사장, 앨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3명이 선임됐다. 현대차는 정의선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이사회를 열어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정몽구 대표이사 회장, 정의선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이원희 대표이사 사장, 하언태 대표이사 부사장 등 4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다. 정의선 부회장은 이날 현대모비스 주총에서도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후 대표이사에 올라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맡아 명실상부한 현대차 대표가 된다. 이밖에 현대차 정관 변경안은 현대차 이사회가 엘리엇의 제안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에 표결 없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리엇은 이사회 안에 보수위원회와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울산시·동서발전, 창업·벤처기업 모집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이 청년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4월 5일까지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파워실크로드 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업·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생서포터즈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재원을 마련하고 공동 협력해 창업·벤처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추진은 울산테크노파크가 맡는다. 상생서포터즈 프로그램 중 하나인 파워실크로드 사업은 창업·벤처기업 15개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동서발전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장 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자격은 에너지·발전 분야, 자동차·조선·정밀화학·환경 분야와 전후방 연관 분야의 창업기업(7년 미만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지식재산권, 기술사업화, 해외판로 개척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혜윤 “‘SKY캐슬’ 이후 더 웃고 다녀..심은하 닮은꼴 영광”

    김혜윤 “‘SKY캐슬’ 이후 더 웃고 다녀..심은하 닮은꼴 영광”

    배우 김혜윤이 ‘SKY캐슬’ 뒷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드라마 ‘SKY캐슬’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드라마 종영 후 대학교를 졸업했다”면서 “이제 백수가 되었으니 다음 작품으로 취직을 할 생각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차기작 계획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SKY캐슬’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었다. 김영철은 예서 역할이 워낙 성격이 센 역할이었다면서 실제로 오해한 경우도 있었냐고 물었다. 김혜윤은 “아직 야단을 맞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싶어서 더 웃으면서 다녔다”고 답했다. 김혜윤은 현장 분위기 메이커가 조병규였다면서 “장난기가 있고 유머러스하고 재치가 있다”면서 “선배들에게도 먼저 잘 다가가고 우리에게도 잘 해줬다. 그래서 현장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다”라고 했다. 김혜윤이 뽑은 캐릭터와 실제가 제일 다른 사람은 김서형으로, “김주영 선생님으로만 생각하다가 명상실 장면에서 처음 만났는데 선배가 ‘언니가 핫팩 챙겨줄게’라고 말을 걸어서 그때 딱 김주영과 다른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라고 했다. 김서형은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혜윤이 심은하의 어린 시절과 닮았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김혜윤은 “(김서형) 선배님이 계속 얘기를 해주셨는데,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은하보다 예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내가 이런 선배님과 함께 (언급돼도 되나)”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또 염정아와 또 연기하면서 재회하길 바랐다. 그는 “염정아 선배와 같이 연기를 하면서 배우로서도 많이 배웠고 연기도 많이 배웠다”고 했다. 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단역을 소화했고 오디션에서 떨어지기 부지기수였다고. ‘오디션에서 떨어진 역할을 공개할 수 있냐’는 물음에 ‘SKY캐슬’의 혜나라고 말했다. 김혜윤은 “혜나, 예서 두 역할을 동시에 봤는데, 오디션 당시에는 혜나의 대사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안 해 본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일단 뭐든 해보고 싶다”면서 “악역이든 당하는 연기든 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또 한 청취자가 ‘서울의대라는 예서의 꿈 말고 김혜윤의 꿈은 무엇이냐’고 묻자 “‘믿고 보는’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싶다. 저 배우가 나온다면 꼭 봐야지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롯데제과 ‘목캔디’, 칼칼한 목·답답한 코… 상큼·시원하게

    롯데제과 ‘목캔디’, 칼칼한 목·답답한 코… 상큼·시원하게

    롯데제과 목캔디가 미세먼지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목캔디는 칼칼한 목, 막힌 코 속을 시원하게 해 주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 주는 제품으로 1988년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누려 왔다. 최근 들어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매출이 약 35억원에 달했다. 전년 같은 기간 25억원에 비해 40%가 늘어난 수치다. 연간 판매량도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캔디는 소비자의 기호와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맛과 포장 형태로 판매된다. 가장 잘 알려진 오리지널 허브민트를 비롯해 믹스베리, 라임민트 등이 있는데 최근에는 한층 더 기능성을 강화하고 시원한 맛을 강조한 스트롱민트맛도 나왔다. 오리지널 허브민트는 모과와 허브향이 조화를 이루며 시원한 맛과 고급스러운 단맛이 느껴진다. 또 믹스베리는 딸기와 블루베리가 함유돼 맛과 향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라임민트는 라임과 모과, 허브가 조화를 이뤄 상큼한 향과 시원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스트롱민트는 슈퍼리프레시 제품으로 한층 더 상쾌한 느낌이 좋다. 최근에는 포장 디자인을 새롭게 설계했다. 목캔디라는 로고체를 굵고 진하게 디자인하고 파워라는 영문로고도 디자인 소재로 채택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세단의 승차감, SUV의 역동성… 최강 조합 납시오

    세단의 승차감, SUV의 역동성… 최강 조합 납시오

    볼보 하면 떠올리는 대중의 인식은 대부분 ‘안전하다’, ‘실용적이다’ 정도다. 볼보가 아시아 최초로 최근 국내에 출시한 ‘크로스컨트리 V60’은 그 두 가지 장점을 극대화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부드러운 주행감은 세단 같기도 하고, 공간 활용성이나 힘찬 퍼포먼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같기도 하다. 마치 잘 맞는 슈트 속에 근육질을 숨기고 있는 느낌이랄까.볼보자동차는 지난 12일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미디어 시승 행사를 갖고 안전 기능(인텔리세이프)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에 힘을 준 2세대 모델 크로스컨트리 V60을 새롭게 선보였다. 시승 구간은 일반 트림을 타고 강원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원주 소재 치악휴게소를 거쳐 하이브로우타운에 도착한 뒤 상위 트림인 V60 PRO로 변경해 충북 충주 소재 야동휴게소를 들러 리솜포레스트로 되돌아오는 왕복 140㎞ 코스였다. 시승조는 2인 1조로 구성돼 한 사람당 약 70㎞씩 V60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차량이 약간 길어 보인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지상고가 높아지면서 SUV 특유의 역동적인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 때문에 차량에 탔을 때 시야가 트여 운전하기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차 크기는 길이 4785㎜, 너비 1850㎜, 높이 1490㎜, 휠베이스 2875㎜다. 전체적으로 키는 세단보다 크고, 비율은 SUV보다 매끈하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주행 성향에 따라 연비 효율을 위한 에코 모드, 일반 주행인 컴퍼트 모드, 힘찬 퍼포먼스를 위한 다이내믹 모드로 구분돼 있다.가장 인상적인 점은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다. 속도를 냈을 때 기존 세단과 SUV에서 느끼지 못하는 힘이 느껴졌다. 세단에 SUV의 장점을 결합한만큼 가족 단위를 타깃층으로 삼다 보니 부드럽게 뻗어 나가는 속도감에 편안함까지 고려한 듯했다. 또 세단보다 차고가 높은데도 움직임이 예민했다. 산길에서 느껴지는 노면 충격도 부드럽게 잘 받아 낸다. 최고출력은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 복합연비는 10.1㎞/ℓ다. 또 하나 칭찬할 만한 점은 넓은 공간이다. 트렁크 공간이 기본 529ℓ이다. 2열 좌석을 접으면 최대 1441ℓ까지 넓힐 수 있다. 간단한 발 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전동식 테일 게이트도 전 트림 기본으로 제공한다. ‘안전’의 대명사답게 안전 기술은 기본이다. 볼보 고유의 ‘시티 세이프티’ 기술은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사슴과 같은 대형 동물까지 탐지해 충돌을 피하도록 돕는다. 차선을 밟을 것 같으면 반대쪽으로 살짝 위치를 옮기고, 앞차와의 거리와 상대속도가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스스로 속도를 줄인다. 차가 나를 보호해 준다는 느낌이 든다. 실내는 북유럽 특유의 미니멀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활용했다. 계기판은 리니어 라임 월넛, 드리프트 우드 등 자연의 나뭇결을 살린 천연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런 느낌을 자아냈다. 크로스컨트리 V60 T5 AWD는 5280만원,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T5 AWD PRO는 5890만원이다. 여기에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유한양행, 근육·관절 통증 줄이는 ‘안티푸라민’

    유한양행, 근육·관절 통증 줄이는 ‘안티푸라민’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활동량이 늘어나고, 장시간 운전으로 손목, 어깨, 허리, 무릎 등 관절이나 근육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근육이나 관절 통증은 대개 휴식 등으로 자연스럽게 완화되지만 불편함을 줄이려면 적합한 통증 완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86년 역사의 유한양행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 창립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첫 자체 개발한 의약품이다. 주성분은 멘톨, 캄파, 살리실산메칠로 등으로 소염·진통 작용, 혈관활장 작용, 가려움증 개선 작용 등을 한다. 다량의 바세린 성분도 함유돼 뛰어난 보습효과도 보인다. 그동안 안티푸라민은 익숙하고 친근한 가정상비약 역할을 해 왔다. 연고제와 로션 타입 제품으로 잘 알려진 안티푸라민은 2010년대에 들어 파프 제품 5종(안티푸라민파프, 안티푸라민조인트, 안티푸라민허브향, 안티푸라민쿨, 안티푸라민한방 카타플라스마)과 스프레이 타입의 안티푸라민 쿨 에어파스까지 선보이며 ‘안티푸라민 패밀리’를 구성했다. 최근에는 동전 모양의 안티푸라민 코인플라스타, 필요한 만큼 손으로 잘라 쓸 수 있는 롤파스, 하이드로겔 제형으로 밀착포가 필요 없고 하루 한 번 사용 가능한 카타플라스마 제제인 안티푸라민 하이드로24, 냉찜질과 온찜질 기능을 함께 지닌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신제품을 출시했다. 올 초에 새롭게 선보인 안티푸라민 케토는 케토프로펜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빠르게 통과하고, 환부에 직접 진통·소염 작용해 염증을 감소시켜 준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백예린, 2년 3개월 공백 깨고 음원차트 올킬 “과분한 사랑 감사”

    백예린, 2년 3개월 공백 깨고 음원차트 올킬 “과분한 사랑 감사”

    가수 백예린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Our love is great’가 발매 하루 만에 실시간 음원차트 줄세우기를 하고 있다. 2년 3개월의 긴 공백을 깬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이다. 백예린의 ‘Our love is great’는 지난 18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그 가운데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는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 지니, 벅스,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7곳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수록곡 ‘야간비행’ 또한 주요 음원사이트 7곳에서 10위권 내에 안착하는 등 남다른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벅스뮤직의 경우 백예린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야간비행’,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Dear my blue’, ‘지켜줄게’, ‘Our love is great’가 나란히 실시간 음원차트 1위부터 6위를 기록했다. 백예린은 자신의 SNS에 “덕분이에요. 이룬 것 하나 없다해도 이렇게 사랑받고 기대받고 기다려주는 분들 덕에 이것저것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분한 사랑과 존중,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백예린은 “저에게 큰 기회를 주신 저희 사무실 언니오빠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답장늦는 저 때문에 힘들었을 강순오빠한테도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덕분에 정말 여기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는 ‘관계 안에서 서로 의도치 않게 피어난 불안함은 우리 잘못이 아니며 결국 그것은 우리를 더 크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관계’에 대한 백예린의 생각을 담았다. 백예린만의 몽환적인 음색과 멜로디가 장점이다. 1번 트랙 ‘야간비행’(魔女の花)은 백예린이 영화 ‘마녀와 메리의 꽃’을 보고 영감을 받고 본인만의 해석을 더해 완성했다. ‘Our love is great’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연주하기 위해 수록한 곡으로 황홀하고 낭만적인 무드 속에서 본인의 모습과 곁을 함께한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노래한다. 백예린의 차트 줄세우기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음악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방송 출연 할 때마다 실검 ‘6개월째’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방송 출연 할 때마다 실검 ‘6개월째’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화신’은 화요일이라는 뜻이지만 꽃이고 싶은 주시은 아나운서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영철은 “거의 6개월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질투하는 사람은 없느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가장 순위에 신경 쓰는 사람은 부모님이다”라면서 “맨날 몇위에 올랐는지 물어보신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이인권 아나운서가 질투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인권 아나운서는 질투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SBS ‘영재발굴단’에 합류해 방송인 김태균과 MC 호흡을 맞추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파워볼 잭팟 6000억원 넘었다…美 복권, 이월에 관심 폭증

    파워볼 잭팟 6000억원 넘었다…美 복권, 이월에 관심 폭증

    미국 복권 파워볼의 ‘잭팟’ 당첨금이 또다시 5억 달러를 돌파해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 CNN 등에 따르면, 파워볼 복권은 지난 16일 추점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5억5000만달러(약 6223억8000만원)로 치솟았다. 이는 파워볼 사상 8번째 큰 액수로 고급 스포츠카인 페라리 2143대나 유럽 등에 있는 오래된 성 423채를 살 수 있는 거액이라고 CNN은 설명했다. 참고로 파워볼의 역대 최고 당첨금은 2016년 1월 나온 15억8600만달러였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추첨에서 1등이 나오면 행운의 당첨자는 이런 거액을 30년간 연금식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세금으로 25%(외국인의 경우 30%)를 제하고 받겠지만 말이다. 만일 당첨자가 일시불을 선택해 막대한 세금을 뗀다고 해도 수령 당첨금은 3억3500만달러(약 3792억8700만원)가 된다. 물론 파워볼에 당첨될 확률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다. 파워볼은 1~69 가운데 5개와 1~26 가운데 1개 등 총 6개의 숫자를 맞혀야 1등 당첨자가 된다. 이를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2억9220만1338분의 1 확률이다. 일반적으로 한 해 동안 벼락 맞을 확률을 50만분의 1이라고 보는데 파워볼 1등에 당첨되는 것은 이런 확률의 벼락을 584차례나 맞게 된다는 얘기다. 한국의 로또(814만분의 1)나 연금복권(315만분의 1)에 당첨되는 일도 벼락 맞기보다 어렵다. 그런데도 천문학적인 액수의 복권에 당첨되는 사람은 있다. 얼마 전 한 익명의 여성은 15억 달러(약 1조7000억원) 상당의 메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된 것으로 밝혀졌다. 파워볼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복권 중 하나인 메가밀리언 측은 이 여성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 덕분에 당첨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여성은 지난해 10월 메가밀리언을 사기 위해 가게 앞에 길게 줄을 서 있었는 데 한 고객이 먼저 사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여성은 얼마 전 변호인을 통해 당첨금 일부를 여러 자선 단체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네티즌의 찬사를 받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오리족 갱단도 ‘하카춤’ 췄다…뉴질랜드 총격테러 희생자들 추모

    마오리족 갱단도 ‘하카춤’ 췄다…뉴질랜드 총격테러 희생자들 추모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최대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이슬람사원(모스크) 두곳에서 일어난 총격테러의 사망자수가 5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사건 현장 인근 곳곳에 마련된 추모소에는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17일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첫번째 테러 현장이었던 마스지드 알누르 모스크 앞 경찰 저지선 근처에는 원주민인 마오리족으로 구성된 뉴질랜드 최대 갱단 블랙파워 회원 십여명이 모여 전통춤 하카를 선보였다.이날 이들 회원은 추모소를 찾은 수많은 시민에게 둘러싸인채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강렬한 춤사위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사건 발생 나흘째를 맞으면서 유족들은 희생자의 시신을 넘겨받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이슬람교 관습에 따르면 사망자는 24시간 이내에 수의를 입혀 매장해야 한다. 마이크 부시 뉴질랜드 경찰국장은 “시신 인도 전 사망 원인과 신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하지만 우리도 문화·종교적 필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위 종교지도자들의 도움을 받아 희생자 명단을 작성하고 이를 가족에게는 공유했으나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다. 희생자 대다수는 파키스탄과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소말리아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등 이슬람권 출신 이민자나 난민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익명을 원한 블랙파워의 한 회원은 “희생자 명단을 발표하지 않은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쳤는지를 설명한다. 사람들이 우리를 갱이라고 부르는 것과 상관없이 우리는 여기 공동체와 함께 살고 있다”면서 “당신이 무슨 옷을 입든, 피부색이 무엇이든, 혹은 어떤 종교를 가지든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이 회원은 이번 테러에서 드러난 백인 우월주의는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지난 10여년 동안 존재해왔다면서 사람들은 이들(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의식해서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갱단의 또 다른 회원인 셰인 터너는 우리(회원들)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도 슬프고 내일도 슬플 것”이라면서 “지금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카는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위한 것으로 그들에게 힘을 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28)는 범행 직전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등에게 보낸 선언문에서 이민 정책 등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브랜드 파워 앞세운 새로운 주거문화 설계,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이달 분양

    브랜드 파워 앞세운 새로운 주거문화 설계,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이달 분양

    올해 분양시장은 주요 건설사들이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주택을 선보이면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가 2018년 1월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분양한 단지를 조사한 결과, 대형사의 브랜드 단지는 110개 단지가 분양을 진행해 79개 단지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률 71.81%를 기록했다. 또한 조사 기간 동안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를 살펴본 결과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10개 중 7개 단지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대형 건설사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서구 가좌의 중심에 대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3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를 분양 계획하고 있다. 가좌동 106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30㎡~63㎡, 총 590실 규모로 조성된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코오롱글로벌의 우수한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하늘채만의 커뮤니티 라이프와 혁신공간을 제시하는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이다. 3개동 모두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단지 안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여기에 신혼부부는 물론 1~2인 가족이 살기 좋고 희소가치 역시 높은 소형평면(2룸/3룸 위주)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는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부에 맘스카페와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옥상에는 주민 휴게 공간인 스카이가든(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커뮤니티 플라자(공개공지)가 넓게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 및 교육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홈플러스 가좌점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 나은병원, 가좌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도보 거리에 봉화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석남중, 가좌중 등도 가깝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는 주요 산단과 인접한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 역시 갖췄다. 단지 반경 4㎞이내에 현대제철과 우림테크노밸리, GS칼텍스윤활유공장, 인천기계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위치해 인천 서구 및 미추홀구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석남역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코오롱하늘채의 브랜드 파워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단지 오피스텔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서부여성회관역 역세권 입지여건에 2룸, 3룸, 복층형 등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편 공개, 아이언맨~앤트맨 “모든 걸 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편 공개, 아이언맨~앤트맨 “모든 걸 건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메인 예고편이 지난 14일 오후 10시 전세계 동시 공개 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메인 예고편을 전세계 동시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 시킨다. 그 동안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향해 수 많은 추측과 예상, 호기심이 쏟아져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러한 추측과 호기심을 조금 해갈할 수 있다고. 원년 멤버인 아이언맨, 토르,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호크 아이부터 이번 편에 어벤져스로 새롭게 합류한 캡틴 마블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새로이 결의한 어벤져스들 “먼저 떠난 그들을 위해 모든걸 걸고 해보자” 는 대사는 어벤져스의 뭉클하고 뜨거운 결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토르와 캡틴 마블의 대면 장면 또한 눈에 띄는 대목으로, 예고편의 엔딩을 장식했다. 이처럼 짧은 영상 만으로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세번째의 화려한 피날레가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지금까지 국내 누적 2870만명 이상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 파워를 보여주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 될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018년 1,121만명 관객을 기록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후속작으로 다시 한번 폭발적인 흥행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월 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민연금, 현대차 주총 ‘백기사’로 나선다

    국민연금이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과 갈등을 빚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백기사’로 나섰다. 배당,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주주총회 안건에서 엘리엇 대신 현대차 제안에 모두 손을 들어 줬다. 국민연금은 현대차(8.70%)와 현대모비스(9.45%)의 2대 주주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14일 현대모비스, 현대차 정기 주주총회 안건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대해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탁자전문위는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와 책임 투자 방향을 검토·결정하는 민간 전문가 기구다. 수탁자책임위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차의 제안에 모두 찬성했다. 엘리엇의 배당 요구가 ‘과다한 수준’이라는 판단에서다. 배당 결정 안건에 대해서는 현대모비스의 주식 1주당 4000원, 현대차의 1주당 3000원 배당 제안에 동의했다. 앞서 엘리엇은 현대모비스 1주당 2만 6399원, 현대차 1주당 2만 1976원을 요구했다. 국민연금은 엘리엇의 사외이사 추천 후보도 이해상충, 기술유출 등의 우려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엘리엇은 현대모비스에 중국 전기차 업체 카르마 오토모티브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로버트 앨런 크루즈 등 2명을 사외이사로 추천했고, 현대차에는 수소연료전지 개발사 발라드파워스시템의 로버트 랜달 맥이언 회장 등 2명을 추천했다. 국민연금은 현대차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사내이사 선임 및 현대모비스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찬성했다. 단 총수 일가의 권력집중 문제를 제기하는 등 반대 의견도 소수 있었다. 국민연금의 이날 결정으로 현대차그룹은 엘리엇과의 표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전날 국민연금의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도 엘리엇 주주 제안에 반대를 권고했고, 글로벌 양대 자문사인 글래스 루이스와 ISS도 현대차 손을 들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현대차 가볍고 강한 3세대 플랫폼 개발

    현대차 가볍고 강한 3세대 플랫폼 개발

    평균 강도 10% 높이고 무게 55㎏ 줄어 현대자동차가 13일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3세대’ 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 플랫폼은 오는 21일 출시되는 신형 쏘나타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자동차의 플랫폼은 자동차의 하부 구조를 구성하는 부품을 통칭하는 용어로 자동차의 무게중심을 결정하는 핵심 뼈대라고 보면 된다. 주로 충격완화장치(서스펜션), 동력전달장치(파워트레인) 등이 이 플랫폼에 포함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3세대 플랫폼은 2세대 플랫폼의 장점을 더욱 진화시킨 형태로, 안전성능, 연료소비효율, 동력성능, 주행성능, 디자인 등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면서 “경량화와 충돌 안전도를 동시에 달성해 가벼우면서도 강한 자동차를 만드는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3세대 플랫폼의 평균 강도는 기존보다 10% 이상 높아졌지만, 무게는 동급 차량 평균치보다 55㎏ 이상 줄었다. 다중골격 구조의 엔진룸은 충돌 시 차체가 흡수하는 에너지를 분산시켜 승객과 상대 차량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 준다. 여기에 충돌 시 바퀴를 차체 바깥쪽으로 이동시키는 ‘거동제어기술’이 추가돼 운전자의 부상 가능성도 낮췄다. 또 강화된 유동제어기술은 엔진룸의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차체 하부의 공기저항을 줄여 동력 성능과 연비까지 동시에 높였다. 소음과 진동이 전달되는 부분에는 보강 구조와 흡차음재를 추가해 운전자에게 정숙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 엔진룸과 시트, 트렁크 등을 낮게 배치하는 ‘저상화 기술’로 차체 높이가 30㎜ 낮아져 이전 모델보다 날렵하고 맵시 있는 디자인이 구현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가천대, WCP 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

    가천대, WCP 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

    가천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12일 대학 비전타워 컨벤션센터에서 가천 WCP(Wellness Convergence Program) 최고위 과정 3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가천대 최미리 기획부총장, 신재홍 글로벌미래교육원장 및 3기 입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WCP최고위 과정은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웰니스 융합지식에 특화한 과정으로 지난 2017년 처음 개설됐다. 최고위과정은 1년 과정으로 프랑스, 영국 등 유럽국가에서 성인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성인학습프로그램 U3A를 한국적으로 재설계했다. 문화, 예술에 관한 인문학적 지식과 의학, 보건학, 한의학 등에 관한 의학적 지식을 융합해 건강한 삶을 위한 웰니스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WCP최고위 과정은 우리사회 각 분야의 최고 지도자들로 교수진을 구성했으며 특히 가천대의 메디컬파워를 활용해, 가천대 길병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의 교수진 등이 직접 수업을 맡는다. 이길여 총장은 최미리 기획부총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20세기에 모범생이 하던 모든 일은 이제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해결하는 시대가 됐다. 신입생 여러분은 모범적으로 일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오늘 여기에 이르렀으며 그 모범의 토대는 실로 값지고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 MobileAdNew center --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입학식 초청특강에서 ‘스스로를 서로를 믿는 것이 시작이고 그 믿음이 다른 미래로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은시장은 “성남시는 이해도가 다양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표출이 자주 일어나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성남시를 대표하는 판교테크노밸리는 1300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매출액만 80조에 달하지만 한편으로는 양극화가 굉장히 큰 도시”라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신뢰에 기반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이 중심이 돼 우리 사회의 현안을 해결해야한다. 이러한 방식이 앞으로 우리사회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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