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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운서들의 회식자리는? ‘동기는 하나’

    아나운서들의 회식자리는? ‘동기는 하나’

    조정식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회식 사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의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장예원은 두 손으로 머리 위에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기’ 조정식 아나운서도 장예원 왼쪽 맨 앞자리에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조정식 아나운서는 SBS 입사 당시 경쟁률을 묻는 말에 “2012년 3800명이 지원해서 나랑 장예원 두 명이 들어왔다. 경쟁률이 높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군국주의 아베, 첨단 무기에 ‘혈안’… 日 해·공군 전력 한국에 우위

    군국주의 아베, 첨단 무기에 ‘혈안’… 日 해·공군 전력 한국에 우위

    국방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국가별 ‘군사력’에 대해 의견을 많이 나눕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인구나 장비 측면에서 선두권인 나라와 일본, 영국 등 우리와 군사력이 비슷한 나라가 있습니다. 언론과 군사전문가들이 기준을 삼는 것은 미국의 ‘글로벌파이어파워’(GFP)라는 사이트인데, 올해 군사력 순위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일본이 근소한 차이로 지난해 8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우리는 7위를 유지했고 영국은 6위에서 8위로 내려왔습니다. 일본의 전체 병력 규모는 우리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하는데 군사력 순위는 더 높다고 하니 화가 나기도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왜 그럴까요.●올해 국방예산 日 55조원·한국 47조원 8일 GFP 사이트를 참고해 직접적인 군사력 비교부터 해보겠습니다. 인구는 일본이 1억 2617만명, 한국이 5142만명으로 일본이 많습니다. 전체 병력은 일본이 24만 7157명으로, 한국(62만 5000명)의 40%에 불과합니다. 예비군 규모는 우리가 520만명, 일본이 5만 6000명입니다. 하지만 ‘머릿수’는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일본은 ‘모병제’ 국가로 25만명에 가까운 병력 전부가 부사관과 장교로 구성돼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각종 사고로 군 기강이 크게 해이해졌다는 평가가 많지만, 일단 부사관급 이상 인력은 우리보다 5만명가량 많습니다. 지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아베 정권이 지난해 말 마련한 ‘방위대강 및 중기방위력 정비계획’입니다. 한국국방연구원 등의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아베 정권은 최소한의 방위력만 보유하는 ‘전수방위’ 원칙을 ‘적극방위’ 개념으로 바꿔 해마다 군사력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아베 정권은 군국주의화를 막기 위해 암묵적으로 정한 ‘국내총생산(GDP) 대비 1%’ 원칙도 깨버렸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지난해 11월 기자간담회에서 “GDP의 1% 정도로 (방위비를) 유지해온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1% 틀’이라는 것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올해 GDP 1% 수준인 55조원의 국방예산을 내년에 60조원으로 올리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2023년까지 70조원으로 늘린다는 계획도 공공연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국방예산 47조원보다 훨씬 많은 금액입니다. 일본은 특히 함정, 전투기, 미사일 등 첨단 장비 도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GFP에 따르면 연안 경계 임무를 맡는 초계함급이상 함정 수(잠수함 포함)는 우리가 166척, 일본이 131척으로 우리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핵심 전투함인 ‘구축함’은 우리가 12척인데 반해 일본은 3배 규모인 37척입니다. 일본은 지난해 7월 7번째 이지스 구축함인 ‘마야’를 진수시켰는데 미국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공동교전능력’을 갖췄다고 합니다. 일본은 조만간 ‘이지스함 8척 체제’를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건조하는 이지스함에는 사거리가 700㎞에 이르고 탄도미사일을 잡을 수 있는 최신 함대공 미사일 ‘SM3 블록2’를 장착합니다.●한국, 전차·자주포 등 육상전력은 앞서 이를 기반으로 일본은 이지스함 8척과 항공모함형 호위함 4척 등으로 구성된 4개 ‘호위대군’(기동전단)을 2023년 완성할 계획입니다. 1개 호위대군은 항모형 호위함 1척과 이지스함 2척, 구축함 5척으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현재 세종대왕급(7600t) 이지스함 3척을 보유하고 있고 9년 뒤 6척을 보유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해상전력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잠수함은 일본이 19척, 한국이 16척으로 비슷합니다. 일본은 2023년까지 잠수함을 22척으로 늘린다고 합니다. 육상전력은 우리 군이 앞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차는 한국이 2654대, 일본은 1004대로 2.5배 규모입니다. 다만 장갑차량은 일본이 3072대, 한국은 2870대로 양국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자주포는 우리가 2140문, 일본이 202문으로 10배, 견인포는 각각 3854문과 500문으로 7배 규모입니다. 항공 전력은 양적 측면에서 우리가 앞서지만, 일본은 최신형 장비를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전체 항공기 수는 한국이 1614대, 일본은 1572대로 비슷합니다. 전투기는 한국과 일본이 각각 406대, 297대이며 폭격기는 466대, 297대로 우리가 많고 공격용 헬리콥터는 112대, 119대로 비슷합니다. 일본은 남서 지역의 방어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2014년 4월 오키나와에 조기경보기(E2C) 부대인 ‘경계항공대’를 창설하고, 2016년 1월 F15 전투기 비행대를 증편하는 등 공군력 강화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 최신 스텔스기인 ‘F35A’ 42대를 도입하고 신형 조기경보기, 체공형무인기, 신형 공중급유기 등을 잇따라 전력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록히드마틴의 첨단레이더 ‘LMSSR’이 포함된 최신형 미사일 요격시스템 ‘이지스 어쇼어’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레이더 2기 도입 예산은 2조 4000억원에 이릅니다. 일본은 ‘북한 탄도미사일 방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 목적은 정보자산 확대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한반도 전역은 물론 중국 동해안까지 일본의 감시망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일본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도입 계획도 마련했습니다.●日, 北미사일 정국 틈타 군사력 확대 꾀할 듯 아베 정권은 자위대 지휘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육해공군 자위대를 모두 지휘하는 ‘통합사령부’를 창설했습니다. 2016년 3월에는 직접적인 공격이 없어도 자국에 위협이 된다면 ‘집단적 자위권’을 발동해 무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새 안보법을 시행했습니다. 일본은 이즈모호 같은 항모형 호위함을 항모로 개조한다는 야심도 드러냈습니다. 한일 관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초계기 위협’과 ‘독도 출격 도발’ 사건도 우연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근의 북한 미사일 정국을 틈타 일본은 군사대국 야욕을 더욱 공개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각종 행사에서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를 드러내놓고 앞세우기도 합니다. 우리 국민과 군이 주목하고 경계해야 할 부분입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배성우 “동생 배성재, 집에 잘 안 들어와” 웃음

    배성우 “동생 배성재, 집에 잘 안 들어와” 웃음

    배우 배성우가 동생인 아나운서 배성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개봉 예정인 영화 ‘변신’에 출연하는 배우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성우는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의 라디오 방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사실 저도 ‘배성재의 텐’ 팬이다. 즐겨 듣는다. 밤 10에 일부러 운전을 하면서 듣는다”라고 말했다. DJ 박선영이 “집에서 자주 못 만나서 챙겨 듣는 거 아니냐”고 묻자, 배성우는 “동생이 집에 잘 안 들어오기 때문”이라며 웃으며 답했다. 박선영은 이어 “신입 사원 때 다른 아나운서들과 배성우 씨의 연극을 보러 갔는데 배성재 아나운서와 닮은 사람이 비슷한 목소리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내서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븐틴 신곡 ‘HIT’ 무대 오늘(8일) 엠카서 최초 공개 ‘기대감 UP’

    세븐틴 신곡 ‘HIT’ 무대 오늘(8일) 엠카서 최초 공개 ‘기대감 UP’

    세븐틴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첫 컴백 무대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HIT’을 발매, 국내외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늘(8일) 오후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HIT’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약 7개월 만에 발매한 이번 디지털 싱글 ‘HIT’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파워풀함의 끝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멤버 우지가 작사 및 작곡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자체제작돌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오늘(8일) ‘HIT’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명불허전한 퍼포먼스 강자로 자리매김한 세븐틴이 역대급 무대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 상황.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퍼포먼스의 일부분만이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13명의 멤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예술적인 군무가 시선을 집중 시키며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각국 유튜브 트렌딩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의 이번 디지털 싱글 ‘HIT’은 지난 6일 K-POP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이탈리아 등 무려 30개국의 정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매료, 세븐틴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믿고 듣는 음악을 넘어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선사하며 3박자를 고루 갖춘 세븐틴이 한층 성장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만들어 낸 ‘HIT’의 최초 컴백 무대에 대해 음악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늘(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HIT’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대문 어린이 식습관 개선 인형극

    서울 동대문구가 인형극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동대문구는 오는 20~21일 오전 10시와 11시 2차례씩 모두 4회에 걸쳐 답십리동 동대문구문화회관에서 ‘어린이 식습관 개선 인형극- 뚜비와 야채파워’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평소에 야채를 잘 먹지 않고 편식하던 주인공 뚜비가 위기상황에서 당근이 알려준 ‘야채파워’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야채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다. 만 5~7세인 아동과 그 보호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당 80명씩 모두 3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준희 보건소장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편식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규제개혁 틀 바꿔야 경제가 산다] 기업인·소상공인 60% “현정부 규제개혁 불만”

    [규제개혁 틀 바꿔야 경제가 산다] 기업인·소상공인 60% “현정부 규제개혁 불만”

    중소·중견·대기업인과 소상공인 10명 중 6명꼴로 문재인 정부의 규제개혁 수준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4~5명꼴로 현 정부의 규제개혁 빈도가 이전 정부에 못 미친다고 인식했다. 응답자들은 특히 자신의 업무와 관련 있는 규제개혁이 부진하다고 토로했다. 청년층은 창업·벤처 규제개혁에, 수도권·충청권 기업은 수도권 규제개혁에 더 큰 불만족을 드러내는 ‘파워게임’의 모습도 엿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서울신문이 배화여대 박성민 교수팀과 함께 기업인·소상공인을 상대로 실시한 ‘문재인 정부 규제개혁 만족도 조사’ 분석 결과 7일 드러났다. 서울신문은 대기업 98곳, 중견기업 40곳, 중소기업·소상공인업체 151곳 등 289곳을 대상으로 2017년 9월 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심의·확정한 ‘새 정부 규제개혁 추진방향’의 진행 과정과 성과에 만족하는지 추적하는 5점 척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들은 현 정부의 규제개혁 만족도를 보통(3) 미만인 2.32로 박하게 평가했다. 이전 정부에 비했을 때 현 정부의 노력 정도에 대한 만족도는 중간값(2.5)보다 높게 집계돼 상대적으로 후한 평가가 나왔다. 분야별 규제개혁 만족도는 생명·안전·환경(2.85), 지방발전·분권(2.69), 소상공인·중소기업 장려(2.57), 대·중소기업 상생(2.53), 신산업(2.46), 창업·벤처기업 규제(2.39), 서비스산업(2.38), 일자리(2.21) 순으로 해당 규제 영향권 안에 있는 인원이 많을수록 만족도가 낮아지는 징후가 포착됐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조승우·홍광호·박은태 ‘티켓파워’…뮤지컬 ‘스위니토드’ 예매 2분만에 매진

    조승우·홍광호·박은태 ‘티켓파워’…뮤지컬 ‘스위니토드’ 예매 2분만에 매진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옥주현 등 뮤지컬 스타들이 총출동한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예매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7일 ‘스위니토드’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공연 1차 예매 시작 직후 예매처인 샤롯데씨어터,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하나티켓에서 모두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2분 만에 모든 표가 팔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아내와 딸을 보살피는 가장이자 건실한 이발사였던 벤자민 바커가 15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스위니토드로 이름을 바꿔 그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 판사와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브로드웨이 사상 가장 혁신적인 작곡가로 손꼽히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품으로 파격적이고 소름 돋는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 수준 높은 음악이 돋보이는 스릴러 뮤지컬이다. 조승우와 홍광호, 박은태가 ‘스위니토드’를 연기하고, 옥주현과 김지현, 린아가 ‘러빗 부인’ 역을 맡았다. 앞서 조승우는 “‘스위니토드’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음악이 가장 큰 매력이다. 처음 이 음악을 접했을 때는 무척 어려웠지만, 실제 무대에서 공연해보니 왜 그가 최고의 작곡가로 칭송받는지 알 수 있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2019년 10월 2일부터 2020년 1월 2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을 맞는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이진혁, 롤모델 유노윤호 향한 헌정무대 ‘복근 깜짝 공개’

    이진혁, 롤모델 유노윤호 향한 헌정무대 ‘복근 깜짝 공개’

    ‘프듀X’ 이진혁이 롤모델로 유노윤호를 꼽았다. 7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선공개] 화장실에서 유노윤호에게 받은 깊은 감명,,! 열정 새싹 진혁의 대충 박멸 헌정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Mnet ‘프로듀스 X 101’ 출신 이진혁이 자신의 롤모델인 동방신기 유노윤호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안영미는 이진혁에게 “유노윤호를 보면서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고 들었다. 화장실에서 유노윤호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이진혁은 “그렇다”고 답한 뒤 “방송국 화장실에서 만났다.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안녕!’ 하고 인사를 해주셨다. 롤모델이니까 인사를 드려야 하나 하고 있는데 ‘어 그래 수고해!’ 이러고 무대로 바로 가시더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유노윤호 선배님이 하신 말 중에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충은 ’대충‘이라는 말을 되게 좋아한다. 제 좌우명이 ’동화 같은 삶을 살자‘인데, 항상 열심히 하고 꿈꾸는 삶을 원한다는 의미인데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한다). ’나혼자산다‘에 나오셨던 모습을 봤는데, 아침부터 춤을 추시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웃었지만 저는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혁은 유노윤호를 위한 헌정 무대를 준비했다며 스튜디오 앞으로 나섰다. 그는 유노윤호의 열정을 드러내는 곡인 동방신기의 곡 ’왜(Keep your head down)‘에 맞춰 안무를 소화했다. “나 라스 나왔다!”라고 크게 외친 이진혁은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복근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책벌레들이 또래에 추천한 책, ‘청소년도서 100권’ 읽어볼까

    책벌레들이 또래에 추천한 책, ‘청소년도서 100권’ 읽어볼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청소년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직접 또래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2019 청소년추천도서 100권’을 선정해 6일 발표했다. 도서관이 진행하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에 참여한 중·고교 독서동아리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직접 읽고 선정했다. 어른 눈높이가 아닌 또래 눈높이에서 본 책이어서 더 친근하다.100권은 총류 2권, 철학 9권, 사회과학 17권, 자연과학 13권, 기술과학 11권, 예술 6권, 언어 2권, 문학 29권, 역사 11권이다. ‘공부머리 독서법’(책구루)을 비롯해 ‘선생님, 제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들죠?’(바이북스),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인플루엔셜),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사계절), ‘급식체 사전’(학교도서관저널)처럼 청소년들의 생활과 직접 연관된 책들이 많았다. 가장 많은 추천책 목록이 있는 문학 분야에서는 구병모 작가의 ‘버드 스트라이크’(창비)와 같은 성장 소설은 물론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문학동네), 백세희 작가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처럼 가볍고 읽기 편한 작품, 베스트셀러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역사서에서는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나는 여성이고, 독립운동가입니다’(우리학교), ‘만세열전’(생각정원), ‘일제강점기 그들의 다른 선택’(피플파워)과 같은 책이 포진했다. 도서관 측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은 물론 부모들이 청소년 독서지도 시 목록을 유용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천 도서 목록은 도서관 홈페이지(nlcy.go.kr)의 ‘독서문화 활동지원’→‘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에서 받을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붐붐파워’ 붐, 홀쭉해진 근황 ‘다이어트 성공’

    ‘붐붐파워’ 붐, 홀쭉해진 근황 ‘다이어트 성공’

    ‘붐붐파워’ DJ 붐이 근황을 전했다. 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카메라에 얼굴 반쪽만을 공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더욱 더 훈훈해진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네티즌은 “배우 아닌가요?”, “점점 더 잘생겨지는 듯”, “배우라고 해도 믿겠어요”, “다이어트 성공”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일 낮 4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방송가에서 입담왕으로 손꼽히는 붐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방송시간을 기점해 계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성동일, ‘응답’ 시리즈 중 가장 예쁜딸 누구냐는 질문에..

    ‘컬투쇼’ 성동일, ‘응답’ 시리즈 중 가장 예쁜딸 누구냐는 질문에..

    배우 성동일이 정은지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성동일과 배성우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동반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21일 공포 영화 ‘변신’ 개봉을 앞두고 나란히 출격해 청취자들에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방출했다. 이날 성동일은 한 청취자로부터 “정은지, 고아라, 혜리 등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딸들 중 누가 제일 예쁘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성동일은 “아무래도 (정)은지가 첫째딸이다 보니 제일 예쁘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실제로 정은지와 연락을 제일 많이 한다.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다. 은지가 나한테 말이다. 얼마 전에도 은지가 촬영장에 커피 차를 보내줬다. 서로 많이 챙기는 편이다. 다른 두 딸은 각자 또 바쁘니까”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웰컴2라이프’ 정지훈, 변호사→검사로 반전 활약 예고 “이번엔 막는다”

    ‘웰컴2라이프’ 정지훈, 변호사→검사로 반전 활약 예고 “이번엔 막는다”

    5일 최고 시청률 8.2%(닐슨 수도권 가구)를 찍으며 월화드라마 1위에 오른 ‘웰컴2라이프’가 숨가쁜 전개를 이어간다. ‘웰컴2라이프’ 정지훈은 오늘(6일) 밤 평행 세계에서의 전혀 다른 삶을 시작한다. 현실 세계에서 비극을 맞았던 ‘서영주 살인사건’의 수사 방향을 바꾸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검사 정지훈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첫 방송부터 숨가쁘게 이어진 쾌속 전개로 월화 돌풍을 시작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가 오늘(6일) 밤 3-4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3-4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398021)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회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법꾸라지를 돕던 악질 변호사 이재상(정지훈 분)은 서영주(이다현 분) 납치 살인사건으로 인해 스스로의 삶을 각성했다. 이에 그는 “나 이재썅이야. 희대의 썅변. 당신 제대로 발라 줄게”라며 서영주 납치사건의 살인 교사범인 신정혜(서이숙 분)를 압박하고 돌아섰다. 하지만 그 순간 이재상은 고의적 교통사고에 의해 평행 세계로 빨려 들어갔고, 현실 세계에서 악연이었던 라시온(임지연 분)과 부부 관계가 돼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평행 세계 속 이재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방 안에 있는 라시온과 딸 이보나(이수아 분)의 단란한 사진을 확인하며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아 이거 꿈꾸고 있는 거야”라며 상황을 믿지 못하는 그의 모습에서 혼란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 이재상은 실종납치범죄 특별수사본부로 들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들 왜 이러는 거야.. 내가 무슨 검사야”라는 그의 말로 하여금 평행 세계에서는 변호사가 아닌 ‘검사’임을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서영주 씨가 살아 있다고요?”라는 이재상의 말로 하여금 현실 세계에서 후회했던 상황을 리셋할 기회가 주어졌음을 예상케 한다. 이에 이재상은 “이게 내 죄책감이 만든 꿈이라면 이번엔 반드시 막고야 말겠어”라는 단단한 의지와 함께 신정혜를 소환하고 서영주 납치사건의 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동일한 장소에서 드럼통을 열기 직전의 상황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더욱이 누군가에게 맞은 라시온의 모습과 일발의 총격에 이어, 한줄기 눈물을 흘리는 이재상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말미 “전원 집합시키세요”라며 강인한 표정을 띤 이재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과연 그가 평행 세계에서 후회가 아닌 다른 결말을 수 있을지, 긴장감 넘치는 상황들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한편, ‘웰컴2라이프’는 예열 없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로 첫방부터 강렬한 파워를 과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첫 방송된 ‘웰컴2라이프’는 수도권 시청률 7.0%, 전국 시청률 6.3%(2회 기준)를 기록하며 경쟁드라마들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중요 광고 지표인 2049 역시 2.3%에 달하는 눈에 띄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렇듯 ‘웰컴2라이프’는 빠른 전개와 정지훈의 열연, 임지연의 연기 변신 등 첫방부터 호평을 얻으며 월화드라마 시장에 최대 강자로 단숨에 등극했다. 지난 1-2회의 최고의 1분은 이재상의 교통사고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본 장면은 자신의 이득만 취하던 악질 변호사 이재상이 자신의 삶을 후회하고 바로잡으려던 순간 신정혜의 사주로 고의적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것. 이는 이재상이 평행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된 계기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충격을 선사하며 극의 전개를 더욱 쫄깃하게 만들었다.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늘(6일) 밤 8시 55분에 3-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컬투쇼’ 배성우, “루프탑에서 배성우 씨 만났다” 사연에..

    ‘컬투쇼’ 배성우, “루프탑에서 배성우 씨 만났다” 사연에..

    ‘컬투쇼’ 배성우가 여행지 에피소드를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변신’의 배우 성동일과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과 유민상은 “루프탑에서 배성우 씨를 만났다”라며 “의식하고 계신 것 같아 말을 걸었다. 사진까지 찍어주셨다”는 문자를 읽었다. 그는 “가족끼리 여행을 갔었다”며 “제가 늦게 도착해서 조금 더 있다가 갔다”라고 여행을 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배성우의 말을 들은 성동일은 “여행을 갈 거면 아무도 못 알아보는 곳으로 가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우는 “거기 한국 분들이 많으시다. 전 부끄러워서 의식하진 않고 경치만 보고 있었는데 ‘아 한국 분들이다’하는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시화호·전곡항서 15~18일 전국해양스포츠제전…수도권서 처음

    시화호·전곡항서 15~18일 전국해양스포츠제전…수도권서 처음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15~18일 경기도 시흥·안산시 시화호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 친 해양문화 확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해양스포츠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매년 열리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2006년 경북 울진에서 첫 대회를 연 이후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학생부와 일반부에 5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바다수영, 고무보트, 패들보드(SUP) 등 4개 번외종목으로 나눠 치러진다. 파워보트, 고무카약, 사회나래뱃길투어 등 35개 체험 프로그램과 디지털 그림, 바다 글짓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도는 경찰, 해경, 소방서, 보건소 등과 협력해 경기 종목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129t 규모의 행정선도 지원하는 등 안전에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승삼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요트·보트 보유 대수와 조종면허 취득 수 전국 1위인 경기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스포츠 산업육성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관련 사업계획도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08년 시작한 경기국제보트쇼(KIBS)는 두바이, 상하이 보트쇼와 더불어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자리 잡았다. 요트를 정박하는 마리나 시설 조성에 나서 전곡항 마리나(200척 규모)를 2013년 준공한 데 이어 제부도 마리나(300척 규모)를 2020년 준공 목표로 공사(공정률 81%)를 진행 중이다.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300척 규모)도 다음 달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2016년 6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를 개설했으며 해양레저 조종면허 취득 교육, 요트·보트 체험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동영상] 항암 치료 중인데 이렇게 밝고 쾌활할 수가, 이새벽씨의 경우

    [동영상] 항암 치료 중인데 이렇게 밝고 쾌활할 수가, 이새벽씨의 경우

    한국인 뷰티 블로거 ‘새벽’이 지난 2월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는 모습을 일기 식으로 동영상으로 만들어 파워 유튜버로 떠올랐다고 영국 BBC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방송은 주인공의 이름을 ‘dawn lee’라고 표기했으며 올해 29세라고 전했다. BBC 서울 지국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3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림프종 진단을 받기 전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면서 뷰티 블로거로 활동하던 모습과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머리를 깎는 모습, 침대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주우며 낙담하는 모습, 화이트데이에 남자친구에게 머리를 깎은 모습을 처음 보여주는 장면, 투병 과정에 느꼈던 점 등을 새로운 세대 답게 경쾌하고 발랄하게 동영상에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녀가 머리를 깎는 동영상은 벌써 390만명 이상이 봤다. 본인의 말마따나 처음에는 이렇게 인기와 관심을 끌지 몰랐지만 엄청난 통증과 인내가 동반되는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도 꿋꿋하고 밝은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유튜브 팔로어만 400만명을 넘어섰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이런 콘텐트가 예쁘지 않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의외로 비슷한 처지의 많은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고 얘기하고 격려해줘 자신의 투병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남긴다. “걱정했던 것보다 더 세게, 암이란 병한테 더 강한 척 임하는 게 병을 이기는 길인 것 같아요.”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美소비자 사로잡은 삼성·LG전자

    삼성, 세탁기 등 5개 부문 최고 LG, 냉장고 등 4개 부문서 1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의 유력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의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부문별 1위를 ‘싹쓸이’했다. 9개 부문 중 삼성이 5개 부문에서, LG가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월풀, GE, 켄모어 등 글로벌 유력 브랜드를 큰 점수 차로 제쳤다. JD파워는 4일 최근 1년 동안 냉장고, 조리 가전, 세탁기, 냉장고 등 이른바 백색 가전을 구입한 실구매자를 대상으로 품목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 전자동세탁기, 건조기, 프리스탠딩 레인지, 오버더레인지 마이크로웨이브 등 5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삼성 건조기는 1000점 만점 평가에서 총점 880점을 받으며 건조기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드럼세탁기 역시 871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점을 받았다. 세탁기는 강력한 세척력을 유지하면서 30분 만에 세탁을 끝내 주는 ‘슈퍼 스티드’ 기능, 건조기는 스팀을 분사해 세균을 99.9% 제거하는 ‘스팀 살균+’와 주름·냄새를 없애 주는 ‘멀티 스팀’ 기능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탁기와 건조기 모두 밀레니얼세대를 겨냥해 샴페인 컬러를 새롭게 적용했는데, 이 역시 고객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LG는 양문형 냉장고와 프렌치도어 냉장고, 일반 냉장고 등 3개 냉장고 품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식기세척기에서도 삼성전자와 키친에이드 등을 제치고 선두가 됐다. 이로써 LG는 주방가전 분야에서 지난해 3개 제품을 1위에 올린 데 이어 올해 다시 4개 제품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측은 “LG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활가전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최고 주방가전 브랜드로 인정받은 배경에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인버터 다이렉트드라이브(DD) 모터와 같은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이 있다”고 밝혔다. 기본 장치인 모터 효율성을 높이고,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로 문 여닫는 횟수를 줄여 냉기 유출을 막는 등 기본부터 혁신 기술까지 실질적인 고객 편의를 높인 점을 호평받았다는 설명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10개월 아기 안은 채…다리 180도 찢어 트렁크 닫는 여성

    10개월 아기 안은 채…다리 180도 찢어 트렁크 닫는 여성

    한 손에는 유모차, 다른 한 손에는 아이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차 트렁크를 닫아야 한다면? 러시아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다리를 180도 찢어 발꿈치로 트렁크를 닫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러시아에서 운동 회사를 운영하는 CEO이자 44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뜻하며 ‘파워블로거’나 수십만 명의 팔로워 수를 가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 혹은 1인 방송 진행자들을 통칭하는 말)인 안나 칸유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안나가 10개월 된 딸 지아를 안고 자동차 트렁크를 닫는 모습이 담겼다. 딸을 품에 안은 안나는 자동차 뒤로 돌아가 트렁크를 연다. 이어 유모차를 꺼낸 안나는 손으로 트렁크 문을 닫는 일반적인 방법 대신 특별한 방법을 선택한다. 바로 ‘발’로 트렁크를 닫는 것. 안나는 조심스럽게 한쪽 다리를 뻗더니 이내 180도 다리를 찢는다. 높은 하이힐을 신었지만 놀라운 균형감각을 선보인 안나는 뻗은 다리로 가볍게 트렁크를 닫는다. 영상은 130만 번 이상 조회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인상적이다”, “유연성이 대단하다”, “나도 도전해보고 싶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나의 놀라운 유연성에 감탄했다. 사진·영상=anna_kanyuk/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환상 맨몸 액션 “1000:1 뚫었다”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환상 맨몸 액션 “1000:1 뚫었다”

    오늘 4일 16시 1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전파를 탄다. 지난해 6월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마녀’는 관람객 평점 8.57, 네티즌 평점 8.19, 누적관객수 3,189,091명을 기록한 125분 분량의 미스터리액션영화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집안의 농장 일을 거들며 누구보다 착한 딸, 누구보다 모범적인 학생으로 평범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던 ‘자윤’.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들이 찾는 아이는 자신이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믿지 않는 그들. 서서히 조여 오던 접근은 점차 강력한 위협으로 바뀌고, 평화롭던 자윤의 일상은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어깨 뒤에 남겨진 알 수 없는 표식에 대한 궁금증,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유 모를 통증을 참아내고 있지만 과거에 대해 그 무엇 하나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 정작 그녀 자신도 모르는 그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한 인물들의 등장은 자윤을 더욱 큰 혼란으로 밀어 넣는다. 영화 제작진은 캐릭터의 성격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디자인한 것은 물론, 인물이 가진 능력과 스토리 전개에 맞춰 액션의 강도까지 조율하는 등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촬영 3개월여 전부터 배우들 또한 액션 동작과 자세부터 표정 하나까지 트레이닝에 몰두하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맨몸 액션은 강렬한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리얼함을 체감케 한다고 전했다. 영화 ‘마녀’는 2018년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발견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예 김다미를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의 배우 조민수와 박희순, 충무로 대세 배우 최우식의 가세로 파워풀한 시너지를 완성한다. 캐스팅 단계부터 궁금증을 낳았던 ‘자윤’ 역은 1,0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김다미가 맡았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인물들과 맞닥뜨리며 혼란에 휩싸이는 과정까지 자윤의 복합적인 면모를 완벽히 표현해낸 김다미는 ‘은교’ 김고은, ‘아가씨’ 김태리에 이은 한국 영화계 주목할 만한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휴가철 맞아 전남 섬축제 스타트

    휴가철 맞아 전남 섬축제 스타트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섬의 65%가 위치한 전남지역에서 섬 축제가 열린다. 전남도는 신안군 증도 짱뚱어 해변 일원에서 2일~11일 ‘5GO 싶은 축제, 5GO 싶은 신안’이라는 주제로 10일 간 3만여 명이 참여하는 ‘섬 갯벌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기간 전남도지사기 구간 마라톤대회, 신안군수배 카약 및 패들보드 전국 대회, 갯벌배구, 갯벌풋살 등 다양한 대회가 열린다. 레저보트·패들보트·카약 등 해상레포츠 탑승체험과 증도 호핑투어, 갯벌 레슬매니아(레슬링, 닭싸움), 갯벌 깃발뽑기 서바이벌, 태평염전 소금밭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3일 오후 8시 식전공연에는 가수 ‘DJ DOC’과 ‘바다’, 개그콘서트 ‘트윈스’가 출연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10시에는 환상적인 ‘1004 아일랜드 해상 불꽃쇼’가 증도바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황금조개 찾기’는 갯벌 속에 황금모형의 조개를 숨겨 놓고 찾는 사람에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신안 섬 갯벌 축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섬의 역사와 자원, 문화와 생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서 제1회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10일과 12일 이틀간은 목포 평화광장에서 국제 파워보트 대회를 진행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강다니엘, 솔로 데뷔 후 전국 돌며 팬사인회...“팬 성원에 감사”

    강다니엘, 솔로 데뷔 후 전국 돌며 팬사인회...“팬 성원에 감사”

    솔로 가수로 컴백한 강다니엘이 ‘찾아가는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이후 TV 음악 방송에서 그의 무대를 볼 수는 없었지만, 팬사인회를 통해 솔로 데뷔 앨범에 성원을 보내준 전국의 팬들을 직접 만나 고마움을 표한 것. 강다니엘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에 걸쳐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부산, 대구 등 주요 광역시를 돌며 솔로 데뷔 기념 첫 팬사인회를 열었다.특히 그의 고향인 부산에서 진행된 공개 팬사인회에서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 모습이 송출돼 먼 거리에서도 화면 속 강다니엘을 볼 수 있었다. 강다니엘은 팬사인회가 종료되자 광장을 한 바퀴 돌며 무대 뒤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들과 눈을 맞추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틀간 이동 거리만 1500km에 육박하지만 오래 기다려 준 팬들을 더욱 가까이서 마주하기 위해서 전국 방방곡곡 팬들을 찾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3일 서울 여의도와 상암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9일 오프라인 발매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는 막강한 팬덤에 힘입어 첫날 34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발매 3일만인 31일 낮 12시 기준 한터차트 집계 누적 판매량 40만 4896장을 돌파해 역대 남녀 솔로 아티스트 초동 1위에 올랐다. 5일차인 2일 43만장을 돌파해 자신이 활동했던 그룹 워너원의 최고 판매량 기록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워너원의 최다 초동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11월 해체 전 마지막으로 발매했던 첫 정규 앨범 ‘파워 오브 데스티니’로 판매량은 43만 8000장이었다. 초동 판매는 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으로 아이돌 앨범 판매 성적의 주요 지표로 분류된다. 강다니엘 데뷔 쇼케이스 생생 ‘현장 중계’ &‘덕후’ 기자들의 쇼케이스 후일담은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 지금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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