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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케이트 업튼, 풍만한 가슴라인 ‘남심 저격’

    [포토] 케이트 업튼, 풍만한 가슴라인 ‘남심 저격’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 7년 연속 장식, 올해의 루키, 3회 커버모델 등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전 세계 모델 중 가장 많은 수입과 인기를 자랑하는 케이트 업튼(27)이 주짓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업튼은 최근 자신의 SNS에 트레이너로부터 주짓수 화이트 벨트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과 함께 업튼은 “나는 그동안 명예 단 증 등 많은 것을 받았지만 주짓수 화이트 벨트는 온전히 내 힘으로 획득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글을 게시하며 주짓수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업튼은 16살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전 세계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녀적인 천진한 용모와 178cm의 장신에 1m를 능가하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어우러져 청순함과 섹시함을 극대화시킨 모델로 유명하다. 60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업튼은 2017년 MBL 슈퍼스타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듬해 딸을 낳은 업튼은 출산 후 주짓수와 더불어 피트니스에 열중하며 건강을 전파하고 있다. 업튼은 2018년에 남성잡지 맥심이 매년 선정하는 ‘맥심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해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케이트 업튼 SNS,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스트23’의 위력… 우린 패배를 잊었다

    ‘베스트23’의 위력… 우린 패배를 잊었다

    ‘우리에게 2진은 없다. 모두가 주전이다.’ 1진과 2진이 따로 있는 ‘베스트11’이 아닌 모두가 주전인 ‘베스트23’을 구축한 김학범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 축구 U23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김학범 감독은 지난 19일 요르단과의 8강전까지 모두 네 경기를 치르며 매번 선수 기용에 큰 변화를 보여 왔다. 주로 4-2-3-1 전술을 바탕으로 선발진을 트랜스포머처럼 변화무쌍하게 바꿔 가며 4연승을 달렸다. 조별리그 이란과의 2차전에서는 앞선 중국과의 1차전 선발진 가운데 7명을 바꿔 경기에 내세웠으며,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는 2차전 선발진에서 6명이나 변화를 줬다. 앞선 경기에서 무려 8명이나 바꾼 요르단전은 김학범호 변신의 하이라이트. 선수 기용 폭이 넓다 보니 대표팀 23명 가운데 골키퍼 3명을 뺀 나머지 필드 플레이어 20명은 모두 그라운드를 밟아 봤다. 이 가운데 19명은 적어도 1경기 이상 선발로 뛰었다. 네 경기 모두 선발인 경우는 단 한 명도 없다. 주전과 후보가 확실한 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선수들도 경기 시작 두 시간 전에야 출전 여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늘 출격 대기 모드이다 보니 다양한 시너지가 나오고 있다. 우선 팀 내 경쟁이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경쟁이 대표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김 감독은 파워와 높이가 돋보이는 오세훈(상주)과 활동량과 위치 선정 능력이 빼어난 조규성(안양)을 번갈아 가며 원톱으로 선발 출장시키고 있다. 또 오세훈과 조규성은 나란히 2골을 뽑아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과 조규성은 “선발로 나서고 싶은 것은 당연하지만 누가 선발로 투입되든 (팀에) 승리를 부를 수 있는 공격수 역할을 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무한 로테이션으로 대회를 치르다 보니 체력 안배는 덤으로 따라온다. 대회가 열리는 태국 현지 기온은 30도 안팎을 오르내리고 습도 또한 70%를 웃돌기 때문에 체력과 컨디션 유지가 경기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다. 하지만 김학범호에서 네 경기 연속 붙박이 골키퍼 송범근(전북)을 제외하면 세 경기 선발 출장한 경우는 네 명에 불과하다. 12명은 두 경기, 3명은 한 경기 선발 출장일 정도로 상대적으로 체력 안배가 이뤄지고 있다. 선수들 사이 경기력에 큰 차이가 없어 ‘더블 스쿼드’라는 평가가 나오는 김학범호는 후반 조커 투입에 따른 막판 집중력도 위력적이다. 두 차례나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뽑아냈다. 후반 48분 터진 중국전 1-0 결승골은 후반 13분 교체투입된 이동준(부산)이, 후반 50분 터진 요르단전 2-1 결승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된 이동경(울산)이 뽑아냈다. 선수 기용의 큰 변화 속에서도 각자 제 몫을 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해 김 감독은 “보통 선수 뒤에 감독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다르다. 감독 뒤에 선수가 있다. 선수들을 믿는다. 누구나 경기에서 잘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물론 한 번 삐끗해도 만회가 가능한 조별리그에서는 로테이션이 가능하지만 단 한 번의 실수로 탈락하는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는 최대한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도 있기는 하다. 대회 첫 우승까지 두 경기, 올림픽 9회 연속 진출까지 최소 한 경기를 남겨 둔 김학범호의 다음 선택이 자못 궁금해지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우리에게 2진은 없다. 모두가 주전’··김학범호 성공 비결

    ‘우리에게 2진은 없다. 모두가 주전’··김학범호 성공 비결

    8강전까지 네 경기 치르며 전 경기 출장은 골키퍼 유일매경기마다 선발진에 큰 변화를 주며 트랜스포머 전술팀내 경쟁 후끈+체력 안배+후반 뒷심 등 시너지 톡톡오는 22일 호주와의 4강전서 김학범 감독의 선택 주목‘우리에게 2진은 없다. 모두가 주전이다.’1진과 2진이 따로 있는 ‘베스트11’이 아닌 모두가 주전인 ‘베스트23’을 구축한 김학범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 축구 U23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김학범 감독은 지난 19일 요르단과의 8강전까지 모두 네 경기를 치르며 매번 선수 기용에 큰 변화를 보여 왔다. 주로 4-2-3-1 전술을 바탕으로 선발진을 트랜스포머처럼 변화무쌍하게 바꿔 가며 4연승을 달렸다. 조별리그 이란과의 2차전에서는 앞선 중국과의 1차전 선발진 가운데 7명을 바꿔 경기에 내세웠으며,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서는 2차전 선발진에서 6명이나 변화를 줬다. 앞선 경기에서 무려 8명이나 바꾼 요르단전은 김학범호 변신의 하이라이트. 선수 기용 폭이 넓다 보니 대표팀 23명 가운데 골키퍼 3명을 뺀 나머지 필드 플레이어 20명은 모두 그라운드를 밟아 봤다. 이 가운데 19명은 적어도 1경기 이상 선발로 뛰었다. 네 경기 모두 선발인 경우는 단 한 명도 없다. 주전과 후보가 확실한 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선수들도 경기 시작 두 시간 전에야 출전 여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늘 출격 대기 모드이다 보니 다양한 시너지가 나오고 있다. 우선 팀 내 경쟁이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경쟁이 대표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김 감독은 파워와 높이가 돋보이는 오세훈(상주)과 활동량과 위치 선정 능력이 빼어난 조규성(안양)을 번갈아 가며 원톱으로 선발 출장시키고 있다. 또 오세훈과 조규성은 나란히 2골을 뽑아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오세훈과 조규성은 “선발로 나서고 싶은 것은 당연하지만 누가 선발로 투입되든 (팀에) 승리를 부를 수 있는 공격수 역할을 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무한 로테이션으로 대회를 치르다 보니 체력 안배는 덤으로 따라온다. 대회가 열리는 태국 현지 기온은 30도 안팎을 오르내리고 습도 또한 70%를 웃돌기 때문에 체력과 컨디션 유지가 경기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다. 하지만 김학범호에서 네 경기 연속 붙박이 골키퍼 송범근(전북)을 제외하면 세 경기 선발 출장한 경우는 네 명에 불과하다. 12명은 두 경기, 3명은 한 경기 선발 출장일 정도로 상대적으로 체력 안배가 이뤄지고 있다. 선수들 사이 경기력에 큰 차이가 없어 ‘더블 스쿼드’라는 평가가 나오는 김학범호는 후반 조커 투입에 따른 막판 집중력도 위력적이다. 두 차례나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을 뽑아냈다. 후반 48분 터진 중국전 1-0 결승골은 후반 13분 교체투입된 이동준(부산)이, 후반 50분 터진 요르단전 2-1 결승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된 이동경(울산)이 뽑아냈다. 선수 기용의 큰 변화 속에서도 각자 제 몫을 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해 김 감독은 “보통 선수 뒤에 감독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다르다. 감독 뒤에 선수가 있다. 선수들을 믿는다. 누구나 경기에서 잘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물론 한 번 삐끗해도 만회가 가능한 조별리그에서는 로테이션이 가능하지만 단 한 번의 실수로 탈락하는 녹아웃 스테이지에서는 최대한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도 있기는 하다. 대회 첫 우승까지 두 경기, 올림픽 9회 연속 진출까지 최소 한 경기를 남겨 둔 김학범호의 다음 선택이 자못 궁금해지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정성장 “리수용→김형준 리용호→리선권 외교 약화, 군 입김 강화”

    정성장 “리수용→김형준 리용호→리선권 외교 약화, 군 입김 강화”

    실질적으로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 대북 제재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새로운 노선을 발표한 북한이 그동안 외교를 이끌어온 유럽통인 리수용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장과 리용호 내각 외무상을 해임했다. 스위스 주재 대사를 지낸 리수용과 영국 주재 대사를 지낸 리용호는 지난달 3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에 참가하지 못한 데다 지난 18일 항일빨치산 황순희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에도 빠져 해임이 간접적으로 확인됐다. 리수용이 맡았던 국제부장 직에 중동 지역과 러시아 주재 대사 경력이 있는 김형준이 임명됐고, 리용호가 맡았던 외무상 직에는 남북군사회담과 고위급회담에 북측 대표로 나와 이른바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는 발언으로 유명한 리선권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아직 북한 정부가 공식 발표한 것은 아니어서 신중하게 바라봐야 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19일 “김형준의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장직 임명은 전통적 우호 국가인 러시아와 중동지역 친북 성향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김정은의 ‘정치외교적 공세’ 방침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과의 협상 경험도 없고 기본적으로 남북군사회담 전문가인 리선권을 외무상에 임명한 것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북미 대화의 의미 있는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북한의 대미 입장도 더욱 강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리선권이 지난 연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북한을 이끌어가는 30명 내외의 파워 엘리트들로 구성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후보위원 직에도 선출되지 못했고, 황순희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에도 들어가지 못한 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 정 센터장은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직전까지만 해도 국제부장과 내각 외무상 모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었는데 전원회의 이후 국제부장은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출됐고, 신임 외무상은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오르지 못해 외교 엘리트의 위상이 급격히 하락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더욱이 리선권은 전통 외교 엘리트도 아니고 오랫 동안 군부의 이익을 대변해온 인물이기 때문에 앞으로 북한 외교에서도 핵보유국 지위를 강화하려는 군부의 입장이 더욱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리선권이 2018년 남북고위급회담의 북측 대표를 맡았던 경력이 있다고 해서 남북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내다봤다. 외무상이 남한을 제외한 비사회주의 국가들에 외교를 전개하는 직책이기 때문에 리선권이 외무상직에 임명된다고 해도 남북관계에 관여할 여지는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정 센터장은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을 노선으로까지 채택하고 그에 맞게 외교 라인도 대폭 개편한 상황에 한국과 미국이 계속 ‘희망적 사고’에 기초해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매달리면 한국의 안보 여건은 더 나빠질 수 밖에 없다며 비핵화 협상이 성공할 경우와 실패할 경우 모두에 대비할 필요도 있고 그에 발 맞춰 외교안보 및 대북 라인도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40초 만에 맥그리거 헤드킥 한 방으로 세로니에 TKO

    40초 만에 맥그리거 헤드킥 한 방으로 세로니에 TKO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가 경기 시작 40초 만에 도널드 카우보이 세로니(36·미국)를 거꾸러뜨렸다. 2018년 10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4라운드 패배를 당한 뒤 무려 15개월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맥그리거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6 웰터급 대결 시작 40초 만에 왼손 주먹과 헤드킥 한 방을 엮어 세로니를 쓰러뜨렸다. 맥그리거의 무참한 주먹 세례가 이어지자 주심 허브 딘이 두 손을 내저으며 TKO 승리를 선언했다. 맥그리거의 종합격투기(MMA) 통산 전적은 22승 4패가 됐다. 22승 가운데 20승이 KO 또는 서브미션 승리다. 현 라이트급 챔피언인 누르마고메도프와의 재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은 훨씬 커졌다. 맥그리거는 경기 뒤 장내 아나운서인 조 로건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 오늘 밤 역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UFC 역사에 페더급, 라이트급, 웰터급 모두 KO(나 서브미션)승을 거둔 첫 파이터가 됐다. 전 헤비급 복싱 챔피언 타이슨 퓨리, 북미프로풋볼(NFL) 스타 톰 브래디, 영화배우 매튜 매커너히, 2017년 맥그리거가 입어 화제가 됐던 디자이너 베르사체의 이름이 새겨진 옷을 걸치고 나온 호르헤 마스비달 등이 관전해 눈길을 붙들었다. 맥그리거는 페이퍼뷰 수입만 8000만 파운드(약 19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영국 BBC가 둘의 대결에 앞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는데 세로니의 우세를 점쳤다. 어이없게도 40초 만에 맥그리거가 가볍게 승리하면서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맥그리거는 그동안 뭘 했나? 일년 넘게 UFC를 떠나 있었지만 신문 제목에서 그리 머리 달아나지는 못했다. 하빕에게 패배하고 5개월 뒤 소셜미디어에 은퇴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섣부른 선언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두 가지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다. 한 팬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냅다 집어던져 체포됐지만 기소되진 않았다. 지난해 4월 더블린의 한 펍에서 한 남성에게 주먹을 휘둘러 폭행 혐의로 입건, 벌금 861 파운드를 물어냈다. 이 정도면 예전과 견줘 상당히 몸조심을 한 편인데 자신의 위스키 회사를 만들어 첫해에만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느라 바빴기 때문이 아닌가 짐작된다. 15개월을 쉬었는데도 메인이벤트?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맥그리거는 하빕과 대결했을 때 240만명이 페이퍼뷰로 관전해 UFC 역대 최고 페이퍼뷰 수입을 올린 5명에 포함된다. 최근 MMA 전문기자 아리엘 헬와니에게 세로니의 대결만으로 8000만 파운드를 벌어들일 것이라며 “그들은 내가 토스트라고 생각하지만 난 여전히 빵”이라고 떠벌였다. 그가 마지막으로 옥타곤에 오른 UFC 232는 자신이 속한 프로모션에 가장 많은 돈을 안겨줬는데 70만명이 존 존스와 알렉산데르 구스타프손의 재대결을 보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그의 경기는 여섯 차례나 매진 기록을 세웠다. UFC의 누구도 맥그리거만한 흥행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은 명백하다.도널드 카우보이 세로니는 누구? MMA 세계에서는 유명한 베테랑이지만 덴버 출신의 세로니는 확실히 이름값에서 맥그리거에 뒤진다. 23승(16KO)의 기록을 갖고 있다. 상대처럼 세로니 역시 지난번 패배를 당한 뒤 옥타곤에 돌아온다. 지난해 9월 저스틴 게이치(32)에게 TKO패를 당했다. 승리하면 아들 닥슨과 함께 링 인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과거 맥그리거에 대해 “대단한 펀치 파워의 위대한 파이터”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 TMZ 스포츠 기자가 맥그리거의 위스키를 좋아하느냐고 묻자 “날 취하게 하더라, 내게도 똑같다”고 답했다. 왜 카우보이란 별명이 붙었느냐고 묻자 UFC 홈페이지에 “부츠를 신고 모자를 쓰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어느 쪽이 이길 것 같나? 복귀전을 앞둔 맥그리거는 “피를 볼 것이다. 실수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서서 싸우는 데 능숙하고 특히 왼주먹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서 도박업자들은 그의 승리를 점친다. 하지만 웰터급으로 체중을 올린 것이 변수다. 라이트급이나 페더급에 적응된 파이터들은 훨씬 더 많은 그래플링(캔버스 바닥에 등을 갖다붙이는 경기 방식)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생소하기만 할 것이다. 하빕과의 대결에서 노출된 것처럼 그의 그라운드 경기력에 대한 의구심이 있어왔다. MMA에서 네 차례 당한 패배 모두 서브미션 패배였다. MMA 스타였던 댄 하디는 세로니가 맥그리거에게 완전히 다른 상대일 것이라며 “코너가 늘 그랬던 것처럼 초반에 요란을 떨며 위력적인 왼주먹을 믿고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 우리는 카우보이가 대단한 KO 능력과 서브미션 능력을 갖고 있음을 봐왔다. 그는 모든 영역에서 모든 재간을 부릴 수 있는 녀석이다. 둘 중 한 명을 꼽으라면 카우보이가 우선권을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 코너가 어떻게 나올지 우리는 다 알고 있다. 카우보이는 코너가 그걸 하지 못하게 맞춤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친구”라고 평가했다.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현대차 쏘나타 엔진, 코나 일렉트릭 파워트레인 ‘세계 10대 엔진’ 선정

    현대차 쏘나타 엔진, 코나 일렉트릭 파워트레인 ‘세계 10대 엔진’ 선정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에 탑재되는 터보 엔진과 코나 일렉트릭에 들어가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이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저명 자동차 매체인 ‘워즈오토’가 발표한 ‘2020 워즈오토 10대 엔진·동력시스템’에 현대차 쏘나타의 4기통 터보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과 코나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워즈오토는 1995년부터 매년 ‘10대 엔진’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등 새로운 동력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상 명칭을 ‘10대 엔진·동력시스템’으로 바꿨다. 올해로 26회를 맞았다. 현대차는 지난해 넥쏘와 코나 일렉트릭의 2개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쏘나타와 코나 일렉트릭이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은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엔진 성능은 4% 이상, 연비는 5% 이상 향상시키며 배출가스는 12% 이상 저감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나 일렉트릭에 들어간 전기차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0㎾, 최대토크 395N·m를 발휘하는 고효율, 고출력 영구자석 모터를 적용해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서울광장] 이광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종락 논설위원

    [서울광장] 이광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종락 논설위원

    지난달 30일에 사면복권된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여권에선 4월 총선에서 이 전 지사를 핵심 키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전 지사를 두고 고향 강원도는 물론 서울 험지 출마까지 거론되고 있다. 총선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나면 이후에는 대권 판도를 뒤흔들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정작 이 전 지사는 원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여시재’ 일정으로 3주간 미국·싱가포르·이스라엘·네덜란드를 돌고 있다. 여시재는 2015년에 출범해 동북아시아 외교와 한반도 통일문제, 미래 산업 등을 연구하는 민간 싱크탱크다. 다음달 초에 귀국하면 그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일단 이 전 지사는 강원도에서는 춘천이나 강릉에서의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열세였던 강원도에서 이 전 지사가 맹활약해 총 8석 가운데 3~4석만 더 가져오면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그의 브랜드 파워를 감안해 서울 광진을에서 자유한국당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대결해야 한다는 주문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민주당은 이 전 지사의 광진을 출마를 가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역구민들의 표심을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벌써 당내에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물론 김경수 경남지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친노·친문 대권주자들이 줄줄이 낙오한 데 대한 고민을 이 전 지사가 덜어 줄 것이라는 기대가 한껏 커지는 상황이다. 이낙연 전 총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김부겸 의원 등은 모두 ‘친노 적자’가 아니고, 친문 주자는 전부 추락한 상황에서 범친노 결집의 구심점으로 이 전 지사가 제격이라는 게 친문들의 시각이다. 안 전 지사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벌써 이 전 지사 쪽으로 옮겼다는 얘기도 들린다. 이번 사면도 청와대 내 친문 인사들의 요구가 커 발표 보름 전에 전격 결정됐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총선 이후 여권의 대선 구도가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익명을 요구한 여권 관계자는 “이광재 전 지사를 사면시키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총리로 기용하고, 김포가 지역구인 김두관 의원을 부산·경남(PK)에 내보내려 하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왜 다시 기용하려는지를 유심히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정적으로 차기 대선주자 1위를 달리는 이낙연 전 총리에게 쉽게 대권을 주지 않겠다는 게 친문 세력의 일관된 생각이라는 설명이다. 이 전 지사는 친노의 핵심이면서 확장성이 넓다는 게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그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와 JTBC 회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안대희 전 대법관 등 중도보수 인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자기 지지층만 바라보는’ 현 정치구도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중도 성향의 유권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인물로 이 전 지사만 한 사람이 없다는 얘기다. 8년간의 정치 공백기에 여시재에서 내공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에 발간한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서 “문명화된 대한민국이 되려면 보수는 복지를, 진보는 성장을 연구해야 한다. 교육혁신이 살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지사가 총선을 넘어 차기 대권주자로 우뚝 서려면 극복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먼저 사면복권은 됐지만 2011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9만 5000달러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전력을 국민들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것인지가 관건이다. 이낙연 전 총리도 ‘호남 인사’라는 프레임에 갇히는데, 호남보다 더 인구가 적은 강원 출신으로 지역의 벽을 넘을 수 있느냐는 시각도 있다. 행정안전부의 2017년도 지자체 인구현황에 따르면 강원도는 155만명인 데 반해 전남은 190만명, 광주시는 147만명이다. 정치적 스킨십이나 대중과의 소통력 부족도 그의 약점으로 꼽힌다. 이 전 지사는 피선거권이 박탈된 지난 8년이 넘는 기간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주위에 토로해 왔다. 그런 그가 총선정국에서 공백 기간에 비축한 내공을 어느 정도 내보이느냐에 따라 향후 정치 행보가 가려질 전망이다. 어쩌면 앞으로의 몇 개월이 8년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결단과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시간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jrlee@seoul.co.kr
  • ‘르브론 이후 최고 셀럽 루키’ 자이언, 23일 드디어 NBA 출격

    ‘르브론 이후 최고 셀럽 루키’ 자이언, 23일 드디어 NBA 출격

    듀크대 한 시즌 만 뛰고 드래프트 전체 1위로 프로 전향시즌 개막 직전 무릎 부상으로 지난해 10월 수술 뒤 재활신체 능력 빼어나···고교 시절 덩크슛 영상으로 스타덤조던과 비교되기도···구단 부사장 “23일 홈 경기 출격 예정”2003년 르브론 제임스 이후 최고의 셀럽 신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괴물’ 자이언 윌리엄슨(20·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재활을 마치고 드디어 미프로농구(NBA) 무대를 밟는다. 23일 오전 10시 미국 루이지애나주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 경기를 통해서다.뉴올리언스의 데이비드 그리핀 부사장은 16일 ESPN 등 현지 언론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6월 2019~20시즌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에 지명된 윌리엄슨은 고교 시절부터 ‘마이클 조던 이후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이 배출한 최고 선수’라는 찬사를 받은 재목이다. 자유투 라인 덩크슛, 360도 회전 덩크슛 등 고교 시절 덩크슛 하이라이트 영상은 유튜브에서 크게 주목받았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440만명에 달할 정도로 일찌감치 농구계의 셀럽이 됐다. 198㎝에 128.8㎏의 피지컬과 빼어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한 파워 플레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학교 시절에는 키가 작아 가드 포지션으로 뛰었기 때문에 드리블과 패스에도 능하고 외곽 슛도 나쁘지 않다. 듀크대 시절 2019년 2월 라이벌 UNC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30초만에 윌리엄슨의 급격한 터닝 무브(방향 전환) 동작을 이기지 못한 나이키 운동화가 찢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때문에 이튿날 나이키 주가가 1% 이상 떨어졌다는 후문. 그는 듀크대 유니폼을 입고 2018~19시즌 33경기를 뛰며 경기당 평균 22.6득점 8.9리바운드, 2.1어시스트, 2.1스틸, 2.8블록슛을 기록했다. 이후 NBA에 조기 합류한 그는 리그 개막을 앞두고 프리 시즌 경기에 네 차례 출전해 경기당 평균 23.3점, 6.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기대를 부풀렸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10월 수술을 받은 뒤 재활을 해왔다.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 부상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기는 하다.그리핀 부사장은 윌리엄슨의 데뷔가 맛보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윌리엄슨이 일단 복귀하면 1분 정도만 뛰지는 않을 것”이라며 “출전 시간은 그가 어떻게 경기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15승 26패로 서부콘퍼런스 15개 팀 중 13위인 뉴올리언스가 괴물 신인의 합류로 반전을 일궈낼지 주목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인니에 태양광발전소 준공… 이라크 건설 계약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인니에 태양광발전소 준공… 이라크 건설 계약

    세계적으로 태양광발전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일환으로 장려되는 분야다. 환경 보호와 탄소 배출 감소에 이바지한다는 이유다. 현대솔라에너지는 태양광발전 시공 기술로 전 세계 시공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준비된 기업이다.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회사는 올해 인도네시아 수라비아(필립모리스 공장) 태양광발전소(400㎾급)를 준공했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중소기업 시공업체의 경쟁력 확보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 수출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1월엔 이라크 전역 건물(관공서·학교) 위 태양광발전소(2GW 예상) 시공 승인을 받기도 했다. 이라크는 송전망이 부족해 전력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전기 공급을 확충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란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솔라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설비 및 ESS 연계 시공, 신태양광 발전 사업성 분석, 법률(인허가) 및 금융 지원, 태양광 컨설팅 등의 사업을 한다. 올해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운영 및 그에 따른 시공 방법을 특허 출원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영농형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염기훈 현대솔라에너지 대표는 “앞으로 더 효율적인 태양광발전소를 만들고, 여기서 얻어지는 수익을 지역 사회와 직원 모두가 나누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해외 연수·취업 지원 확대… 대통령 표창 받아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해외 연수·취업 지원 확대… 대통령 표창 받아

    한양여자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을 교육 이념으로 한다. 한양여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각자의 적성·자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제도를 마련했다”며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꿈에 도전하는 창의·융합적인 여성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산업의 발전뿐 아니라 해외 연수,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해외 교류를 확대해 세계 속에서 글로벌 대학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학교에는 인문사회계에 유아교육과, 사회복지보육과, 호텔관광과, 항공과, 실무영어과 등 11개 학과가 있고 자연과학계에 식품영양과, 외식산업과, 치위생과, 보건행정과 등 4개 학과가 있다. 공학계에는 컴퓨터정보과, 스마트IT과 등 2개 학과, 예체능계에는 산업디자인과, 영상디자인과, 실용음악과 등 11개 학과가 있다. 한양여대는 지난 3년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 사업(SCK),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교육부 지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유치 및 관리 인증기관 등에 선정됐다. 또한 일학습병행듀얼공동훈련센터 선정·운영 및 A 등급 평가, 전문대학 최초 산학협력단 평가 A등급, K-MOVE 해외취업연수 최우수기관(A등급) 선정 및 일자리창출 청년해외진출 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학 취업지원 및 글로벌 역량강화 유공자 표창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등의 실적도 이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차세대 대사항암제 신약 개발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차세대 대사항암제 신약 개발

    차세대 항암 신약 대사항암제 연구개발기업인 하임바이오가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하임바이오의 대사항암제 신약후보물질 ‘스타베닙(Starvanip)’은 2016년 국립암센터와 연세의료원으로부터 대사조절 항암제 기술이전을 받아 연구 개발 중인 약물이다. 모든 악성 종양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암세포만의 에너지대사 특성을 바탕으로 암세포의 에너지대사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하임바이오 관계자는 “정상세포의 에너지 대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을 굶겨 죽여 기존 항암제의 한계점을 극복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이는 세포 및 동물모델을 이용한 전 임상시험을 통해 다수의 암 종에 대한 치료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임바이오는 현재 표준 치료에 실패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세 세브란스병원에서 안전성 및 예비 유효성 탐색을 위한 임상 1상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통한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임상 2상 IND를 목표로 파트너사인 일본 엑셀리드(Axcelead) 사와 준비 중에 있다. 김홍렬 하임바이오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훈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현대의학으로도 해결하지 못한 항암치료제 시장의 ‘의료적 미 충족 수요’(Unmet Medical Needs)를 해결한다는 목표로 임직원들과 함께 신약 개발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친환경 석류 가공·판매… 석류 홍보관 운영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친환경 석류 가공·판매… 석류 홍보관 운영

    고흥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2005년 지역 석류 농가가 공동출자한 조합이다. 순천대와 고흥석류 특성화 사업단을 구성하고 친환경 석류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현재 석류 저온창고, 석류 가공공장, 석류 관광체험 홍보관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 ‘석류일번지마켓’을 통해 석류즙, 석류원액, 진액골드 등을 가공·판매하고 있다. 2015년 ‘대한민국 향토제품 마케팅 대상’을 받았으며, 2019년 10월에 열린 ‘제1회 고흥유자석류 축제’를 성공리에 마치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거래 이윤 90%를 소비자에게 돌려줘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거래 이윤 90%를 소비자에게 돌려줘

    우리샵(www.woorishop.com)은 소비자가 주인인 새로운 플랫폼을 지향한다. 우리샵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이윤 중 90%가 구매 당사자인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우리샵은 누구나 판매자형, 소비자형, 사업자형으로 창업할 수 있다. 판매자형 창업자에게는 실시간으로 세팅되는 종합 쇼핑몰이 제공된다. 현재 판매자형으로 6년여간 53만 가지의 제품이 입점했고, 향후 3년 이내에 1000만가지 이상의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샵 관계자는 “자신이 입점한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판매자가 입점한 제품까지 자신의 쇼핑몰에 공급되고, 자신이 입점한 제품이 팔리지 않고 다른 판매자의 제품이 판매되더라도 자신에게 소득이 발생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보다는 각자가 더 좋은 제품과 더 좋은 이윤에 신경 쓰게 된다”며 “쇼핑몰 디자인도 직접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업종 및 상품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우리샵은 단골 소비자를 ‘스타(STAR)’로 칭한다. 스타는 우리샵의 ‘스타 전용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 제품을 도매가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스타가 되면 우리샵의 모든 제품의 이윤 70%를 돌려받을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동충하초 버섯 수출 계획… 티백 등도 출시 예정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동충하초 버섯 수출 계획… 티백 등도 출시 예정

    농업회사법인 화산농원은 1997년 동충하초 유통을 시작해 2001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전문 재배 생산농장을 설립했다. 기존 번데기를 배지로 사용(눈꽃 밀리타리스)해 동충하초를 생산했으며, 5년 전부터는 이를 업그레이드해 곡물(현미·보리·귀리)을 이용한 동충하초를 함께 생산하고 있다. 올해 화산농원은 국산 밀을 배지로 사용한 우리 밀 동충하초 균사체 곡물과 티백 차를 대량 선보일 예정이다. 재료로 쓰이게 될 순수 국산 밀은 다른 곡물에 비해 부자재 구입비가 두 배 이상 비싸지만 국내 생산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산을 사용하기로 했다는 게 화산농원 측의 설명이다. 강석준 화산농원 대표는 “이들 제품이 출시되면 기존 동충하초 성분을 누구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게 돼 국민 건강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산농원은 이를 기점으로 기능성 동충하초 소금, 버섯 등을 해외 동포들이 많이 사는 중국과 미국, 캐나다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한국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기업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한국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기업

    한국관광서포터즈는 국내외 문화와 관광산업의 발전·진흥을 돕는 ‘K-코리아 복합형 서비스’ 관련 전문 기업이다. 한국 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 역할을 하며 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공공·민간 부분의 관광 개발 전략 수립과 개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국가를 연결하는 사업을 성사시킨 정읍시 ‘2019 정읍 방문의 해’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한국관광서포터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K-Jeju 세계 골프페스티벌’을 기획·준비했으며 ‘K-Jeju’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 행사로 지난달 22일 서울 ‘The-K 호텔’에서 ‘K-Jeju 세계 골프페스티벌 슈퍼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해 선발된 홍보모델들과 함께 K-Jeju 세계 골프페스티벌을 홍보하기도 했다. 지금은 BTS(방탄소년단) 라이센스 체결을 통한 액세서리 상품 판매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내외의 문화와 뷰티, 대중문화예술, 공연, 언론, 방송(연예)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뛰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여심 빼앗는 디자인… 속옷에 기능을 더했다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여심 빼앗는 디자인… 속옷에 기능을 더했다

    1989년 창립한 ‘로샤(ROSHA·rosha.co.kr)’는 30년 전통의 기능성 속옷 기업인 신일 언더웨어에서 나온 자사 브랜드다. 로샤 관계자는 “로샤는 매일 착용하는 속옷에 기능을 더해 더욱 편안하고 특별하게 여성의 아름다운 라인을 생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로샤는 착용감을 높여주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인, 컬러, 사이즈의 제품을 개발·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연령대와 체형을 함께 충족시키는 뛰어난 성능, 혁신적인 기술, 높은 품질의 언더웨어를 고집한다. 로샤 관계자는 “소비자 우선의 제품 개발로 거품이 많은 기능성 속옷 시장에서 거품을 뺀 가격으로 부담이 없으면서도 최고 품질과 다양한 가능을 가진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신뢰·믿음으로 소비자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한번 고객은 평생 책임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속옷 패션업계의 최고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샤는 지난해 신사옥을 이전하고 ‘로샤 페스티벌(ROSHA FESTIVAL)’을 개최하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新 패러다임 선보이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新 패러다임 선보이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이효준 이드건설 대표가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다가구주택에 블루투스 오디오 매치 및 LED 조명 시스템을 접목하는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 대표는 “지역 부동산 활성화와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한다는 일념으로 주거 공간 건설에 힘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문, 심리, 철학으로 건축 과정에서 세심한 배려·소통으로 고객의 만족은 물론 이웃까지 즐거워야 훌륭한 건설사라는 게 이 대표의 경영철학이다. 또한 건설이란 단어가 우리가 알고 있는 인식의 건설로만 끝나는 게 아닌 세상 모든 분야의 창조(create), 발견(iden´tify), 증가(in´crease)로 이어져야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현실화해 사회적 기여를 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고 말한다. 이드건설의 품질 경쟁력은 현장 중심 경영에서 나온다. 정확한 공정관리와 안전 관리는 깨끗한 현장 유지와 철저한 계획에 따른 결과다. 아울러 작업 진행 과정을 최고의 기술진이 관리 감독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무인결제기 시장 급성장 속 특허 기술 ‘눈길’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무인결제기 시장 급성장 속 특허 기술 ‘눈길’

    최근 국내 키오스크 시장이 커지고 있다. 무인 결제부터 예약 서비스는 물론 인건비 감소와 고객 마찰 감소 등의 장점을 타고 전 산업 분야로 도입이 늘고 있다. 키오스크 제조·유통기업인 솔티어는 가격·디자인·품질·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키오스크 관련 5개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인증 및 KC 인증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키오스크를 개발하고 있다. 곡선형의 디자인으로 설계된 ‘솔티어키오스크’는 매출·매입 정산이 이뤄지는 회계 시스템을 갖췄다. 포인트 적립·결제는 물론 신용카드, 간편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업계 처음으로 32인치 터치스크린도 선보였다. 박영광 솔티어 대표는 “장애인이나 고령층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비롯해 한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국어 언어 교환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며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키오스크 유통은 물론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공항에 키오스크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100% 미국산 순면…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100% 미국산 순면…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

    내츄럴코리아의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100% 순면 미국산 해도면으로 만들었다. 순면감촉 생리대와는 다른 ‘순면’ 그대로의 제품으로 보풀이 적고 자극이 최소화된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내츄럴코튼 생리대의 모든 제품은 유전자 변형 목화가 아닌 미국의 천연 목화로 만든다. 특히 내츄럴코리아는 1년 이내의 제품만 시중에 공급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흡수력, 통기성 등 습기 관련한 포장 기법을 꾸준히 연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부합한 원료로 3단계 안전 검사를 주기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SGS의 Tvoc 안전성 검사와 KBSI 라돈 및 방사능 불검출 증빙자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위험 성분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프탈레이트류 불검출 성적서를 공개해 안정성 및 착용감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지혜 내츄럴코리아 대표는 “수익 일부를 초록우산재단, 대한적십자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편백 아래서 ‘힐링’… 친환경 의료용 온열기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편백 아래서 ‘힐링’… 친환경 의료용 온열기

    천궁의료기는 의료용 온열기와 개인용 온열기, 전기용품 등을 생산하는 의료기기 전문 업체다. 주력 제품인 ‘천궁’은 2019년 상반기 10만대 판매를 돌파한 돔 형태의 의료용 온열기다. 천궁의료기 관계자는 “천궁은 의료용 온열기로 둥근 돔, 터널 형태로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생성하는 편백과 적삼나무를 사용하여 삼림욕을 하듯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며 “제품 폐기 시에도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품 허가 기준에 적합한 성능의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천궁은 비 접촉성 제품으로 사용자가 돔 아래에 누워 온열로 체온을 상승시키는 의료용 온열기기로 적외선 파장의 열과 저출력 레이저 소자의 빛으로 몸 전체에 열이 집중되도록 설계됐다. 온열이 복부 등의 체내에 침투해 오장 육부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근육을 이완시키며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게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천궁의료기는 제품 생산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제품에 대한 5년 무상 AS 서비스 제공 등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찬휘 천궁의료기 회장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 모두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정직한 윤리경영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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