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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 브라질 카니발, 콘돔 1억400만개 뿌려

    화려한 브라질 카니발, 콘돔 1억400만개 뿌려

    지난 1일 개막한 세계인의 축제 브라질 카니발. 올해도 브라질 정부가 카니발기간에 맞춰 콘돔을 대량 배포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브라질 보건부가 준비한 콘돔은 모두 1억400만 개. 보건부는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로 등 삼바 카니발이 열리는 주요 도시에서 콘돔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주요 대상은 15~49세 청소년과 성인이다. 보건부 관계자는 “즐거운 축제를 맞아 (성병 예방에 대한) 긴장이 풀리기 쉽다.”며 “성관계를 통해 병이 전염되는 걸 최대한 억제한다는 취지로 매년 콘돔을 준비해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이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매년 콘돔을 준비해 축제기간에 나눠주는 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에는 현재 AIDS 환자 34만 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비는 대부분 국가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은 감염자와 보균자를 합치면 AIDS 환자는 무려 50만 명에 달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현지 언론은 “들뜬 분위기로 인해 카니발 축제기간에 성관계를 갖는 경우가 많다.”며 “콘돔 무료배포가 연례행사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질 보건부는 6월 개막하는 월드컵기간 중에도 콘돔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여자프로농구] “우리가 챔피언”…우리銀, 2년 연속 정규리그 제패

    위성우(43) 우리은행 감독이 제대로 죗값(?)을 치렀다. 우리은행은 2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정규리그 7라운드 대결에서 84-66으로 이겨 남은 네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년 연속 정규리그 제패를 확정했다. 역대 7번째 우승으로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상 6회)을 따돌리고 최다 우승팀으로 기록되는 순간, 선수들이 위 감독을 헹가래 쳤다. 바닥에 떨어진 위 감독에게 선수들의 발길질이 이어졌다. 심지어 감독의 등을 밟는 선수도 있었다. 평소 지독하게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악명 높은 위 감독에게 선수들이 경사를 틈타 보복한 것이다. 2011~12시즌을 꼴찌로 마친 우리은행이 2012~13시즌 통합 우승에 이르렀던 것도 혹독한 훈련의 결과였는데 2013~14시즌은 조금 달라졌다. 위 감독은 선수에 따라 휴식을 부여하기도 하고 작전타임 때도 정말 경기가 안 풀리지 않는 이상 화를 참았다. 이미 정상을 밟아 본 선수들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지난해에는 승부에 집착했다면 올해는 내용만 좋으면 “재밌게 경기를 했다”며 다독였다. 발길질이 쏟아진 건 이처럼 변화된 리더십이 불러온 것이었다. 지난달 27일 안산에서 김연주에게 3점슛 두 방을 얻어맞으며 눈물을 흘렸던 우리은행은 전반을 34-39로 뒤지며 경기를 끝냈다. 전반에 나온 9개의 턴오버가 결정적이었다. 그러나 단단히 각오하고 나선 우리은행은 3쿼터에만 29-9로 앞서며 63-48로 완벽하게 뒤집었다.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이 테크니컬 파울 두 개로 퇴장당하자 동요한 선수들의 실책이 이어졌고, 그걸로 경기는 끝이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그래비티 웃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쉬움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그래비티 웃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쉬움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이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흑인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아카데미영화상 역사상 처음이다.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든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7관왕에 올랐다. 그래비티(Gravity) 뜻은 중력이다. ’노예 12년’은 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루피타 니옹),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는 9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노예 12년’은 1840년대 노예로 팔린 한 흑인의 이야기를 다룬 솔로몬 노섭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소재로 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비롯해 촬영상·편집상·시각효과상·음악상·음향편집상·음악효과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상 전부터 ‘그래비티’, ‘노예 12년’과 3파전이 예상됐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남우주연상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에게,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에게 돌아갔다. 두 배우는 골든글로브에서도 남·녀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남우주연상뿐 아니라 남우조연상(자레드 레토)을 수상하는 등 남자 배우상을 휩쓸었다. 6개 부문에 오른 이 영화는 분장상까지 가져가 3관왕에 올랐다.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의 ‘겨울왕국’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고, 외국어영화상은 이탈리아의 중견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더 그레이트 뷰티’가 차지했다. 미술상과 의상상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에게 돌아갔다.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역시 상 받을 만한 영화가 받았네”,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대단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쉽게 됐네”,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흥행한 영화가 역시 받게 됐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남우주연상 어제 받게 될까”,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영화도 좋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생애 최고의 신들린 연기를 했단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그래비티 7관왕…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우울’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그래비티 7관왕…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우울’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그래비티 7관왕…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우울’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이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흑인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아카데미영화상 역사상 처음이다.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든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7관왕에 올랐다. 그래비티(Gravity) 뜻은 중력이다. ’노예 12년’은 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루피타 니옹),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는 9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노예 12년’은 1840년대 노예로 팔린 한 흑인의 이야기를 다룬 솔로몬 노섭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소재로 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비롯해 촬영상·편집상·시각효과상·음악상·음향편집상·음악효과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상 전부터 ‘그래비티’, ‘노예 12년’과 3파전이 예상됐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남우주연상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에게,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에게 돌아갔다. 두 배우는 골든글로브에서도 남·녀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남우주연상뿐 아니라 남우조연상(자레드 레토)을 수상하는 등 남자 배우상을 휩쓸었다. 6개 부문에 오른 이 영화는 분장상까지 가져가 3관왕에 올랐다.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의 ‘겨울왕국’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고, 외국어영화상은 이탈리아의 중견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더 그레이트 뷰티’가 차지했다. 미술상과 의상상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에게 돌아갔다. 네티즌들은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결과, 노예 12년 그래비티 역시 상 받을 만한 영화들이 선정된 듯”,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결과, 노예 12년 그래비티 재밌는 영화가 상을 받았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정말 아쉬워”,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결과, 노예 12년 그래비티 흥미진진하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은 역시 다음을 기대해야겠네”,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결과, 노예 12년 그래비티 영화도 좋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생애 최고의 연기를 했다는데 너무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정열의 삼바, 뜨거운 브라질

    [포토] 정열의 삼바, 뜨거운 브라질

    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삼바드로메에서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알레그레 삼바스쿨 댄서가 참석해 열광적인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AFPBBNEWS/NEWS1)
  • 20대 여성, 열차 진입순간 괴한에 떠밀려 선로 추락 ‘끔찍’

    20대 여성, 열차 진입순간 괴한에 떠밀려 선로 추락 ‘끔찍’

    브라질의 한 지하철역에서 20대 여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떠밀려 선로로 떨어진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오전 상파울루 중심 세(Se)역에서 러시아워 시간에 일어난 사고라고 했다. 20대 여성 피해자는 역으로 들어오는 열차에 치어 한쪽 팔을 잃는 날벼락을 맞았다고 덧붙였다. 사고 순간은 지하철 기관실 안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담겼고, 해당 영상은 데일리메일을 비롯해 외신들에 의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열차가 역사로 들어서는 순간 괴한이 갑자기 플랫폼에 서 있던 여성을 밀어 선로에 떨어뜨린다. 사고 발생 직후 괴한은 황급히 지하철 역사를 빠져나간다. 누리꾼들은 “스크린도어만 있었더라도 비극은 막을 수 있었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 “끔찍하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는 반응과 함께 불의의 사고를 당한 여성에게 용기를 주는 글들도 함께 올랐다. 현지경찰은 CCTV에 찍힌 흰색 티셔츠와 검정색 바지를 입은 남성의 인상착의를 파악해 쫓고 있으며, 아직 뚜렷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보] 브라질 리우 카니발 축제 식지 않는 열기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Sambodromo)경기장에서 리우 카니발 최종 리허설이 열렸다. 리허설 현장에는 브라질 유명 방송인 사브리나 사토와 작년 삼바스쿨 경연 우승을 차지한 ‘유니온 드 빌라 이자벨 삼바 학교’ 댄서들과 ‘가비오에스 다 피엘 삼바 학교’ 댄서들이 참석해 최종 점검했다. 올해 카니발 축제는 남동부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월28일부터 3월4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AFPBBNEWS/NEWS1)
  • 브라질 카니발 기간 콘돔 1억100만개 무료 배포

    브라질 정부가 카니발 축제 기간 대대적인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브라질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올해 카니발 축제 기간에 1억 100만개의 콘돔을 무료로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의 자르바스 바르보자 위생국장은 “각 도시에서 벌어지는 삼바 학교의 퍼레이드 현장을 중심으로 콘돔을 배포할 것”이라면서 “15∼49세 남성이 주요 대상”이라고 말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브라질의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는 현재 34만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실제 HIV 감염자 수가 50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16만명 가량은 자기가 HIV에 감염됐는지 여부조차 모른다는 의미다. 보건부는 카니발 축제에 이어 오는 6월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기간에도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24일 폐막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는 조직위원회가 10만개의 콘돔을 선수촌 등에 배포한 바 있다. 2012 런던 하계올림픽과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 때에도 각각 15만개와 10만개의 콘돔이 지급됐다. 올해 카니발 축제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열린다.카니발 축제는 남동부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상파울루와 리우의 삼바 경기장에서는 삼바 학교들의 퍼레이드 경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브라질 카니발은 전 세계인의 축제다. 세계 각국에서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브라질을 방문하며 전 세계 160여 개국에 TV로 방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학적으로 입증된 ‘싱글로 살면 좋은 이유’ 3가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싱글로 살면 좋은 이유’ 3가지

    싱글이 외롭고 안쓰럽다는 인식은 편견이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주말 밸런타인데이(14일)를 맞아 싱글에 관한 편견을 깨기에 앞장 서고 있는 ‘싱글리즘’의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벨라 드파울로 UC 샌타바버라 교수의 주장과 함께 ‘과학적으로 입증된 싱글이 좋은 이유’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각종 연구에서 싱글이 기혼자보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더 건강하다고 나타나는 데, 다음은 이 중 수긍할 만한 3가지 이유를 나열한 것이다. 첫째, 심장 건강에 좋다. 2006년 7월 5일 자로 게재된 ‘결혼과 가족 저널’(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에 따르면 8년간 중년남녀 9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가장 낮은 사람은 한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들로 확인됐다. 이 기간 중 계속 싱글이었거나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던 사람들 사이에는 그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재혼이나 이혼, 사별한 사람들은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현저하게 높았다고 한다. 둘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 18~64세 남녀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싱글들은 기혼자나 이혼한 경력이 있는 사람보다 운동량이 더 많았다.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없이 마찬가지 결과를 보였다. 이는 싱글이 기혼자보다 본인의 외모를 신경 쓰거나, 자녀가 없기 때문에 자신 만의 시간을 가질 여유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년간 호주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일상 활동량은 결혼을 기점으로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 결과는 2003년 ‘미국 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ative Medicine)과 2004년 ‘결혼과 가족저널’(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 2010년 ‘신체활동과 건강저널’에 실렸다. 셋째, 사회적 관계가 강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과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드파울로 교수는 “실제로 여러 연구를 통해 기혼자는 싱글보다 친구나 가족, 이웃들과의 관계에 소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한다. 이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함께 사는 동거 커플들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결혼하면 자신의 형제자매와 연락이 뜸해지는 것도 관련 연구로 밝혀졌다. 결혼과 동거는 사랑과 관심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싱글은 친구나 형제자매, 부모와 감정적으로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결과는 2004년과 2012년 ‘결혼과 가족저널’(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픽업트럭 차선변경중 오토바이 못보고 충돌 ‘아찔’

    픽업트럭 차선변경중 오토바이 못보고 충돌 ‘아찔’

    브라질 상파울루 한 고속도로에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지난 5일 발생한 이 사고 순간은 근처를 지나던 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40여초 불량의 영상을 보면 편도 4차로 정도의 도로에서 가장 바깥차선을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를 볼 수 있다. 잠시 후 한 픽업트럭이 차선을 변경하면서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는다. 픽업트럭에 받힌 오토바이 운전자는 가드레일에 부딪히며 바닥으로 나동그라지고 만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오토바이가 고속도로 위에서 달리는 건 정말 위험하다”, “가벼운 부상이라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브라질은 50cc 이상의 오토바이는 고속도로에 진입을 허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브라질 고속도로서 아찔한 오토바이 사고 포착

    브라질 고속도로서 아찔한 오토바이 사고 포착

    브라질 상파울루 한 고속도로에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지난 5일 발생한 이 사고 순간은 근처를 지나던 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40여초 불량의 영상을 보면 편도 4차로 정도의 도로에서 가장 바깥차선을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를 볼 수 있다. 잠시 후 한 픽업트럭이 차선을 변경하면서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는다. 픽업트럭과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가드레일에 부딪히며 바닥으로 떨어지는 끔직한 순간이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오토바이가 고속도로 위에서 달리는 건 정말 위험하다”, “가벼운 부상이라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브라질은 50cc 이상의 오토바이는 고속도로에 진입을 허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보]제니퍼 로페즈, 열광의 브라질 월드컵 “We are one!”

    [화보]제니퍼 로페즈, 열광의 브라질 월드컵 “We are one!”

    팝스타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45)가 2014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 ‘우리는 하나’(We are one·Ole ola)를 부른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1~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포트 라우더데일과 마이애미 해변에서 제니퍼 로페즈가 브라질월드컵 주제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하게 핫팬츠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브라질 전통의상을 한 댄서들과 댄스 삼매경에 빠졌고, 고된 촬영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은 채 브라질 특유의 열광적인 응원 모습을 연출했다.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는 팝스타 핏불과 제니퍼 로페즈, 브라질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테가 피쳐링했다. 이들은 오는 6월 12일 브라질 상파울루경기장(Arena de Sao Paulo)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英언론 “도대체 FA 징계 기준이 뭐야?”

    英언론 “도대체 FA 징계 기준이 뭐야?”

    “도대체 축구협회의 징계 기준이 뭐야?” 영국의 인기매체 데일리메일이 최근 일제히 발생한 EPL 선수들의 징계상황과 야야 투레의 상황을 비교한 사진을 메인화면에 게재하며 FA(잉글랜드 축구협회)의 애매한 징계 기준에 대해 꼬집고 나섰다. 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노리치 전 상대 선수 리키 반 볼프스빈켈이 넘어져있는 상태에서 발로 걷어찬 장면이 방송화면에 그대로 잡혔음에도 불구,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자 英 팬들은 물론, 언론까지 ‘도대체 징계가 뭐냐’며 불만을 표출하고 나선 것이다. 최근 EPL에서는 벨라미, 앤디 캐롤이 나란히 폭력적인 행위로 인해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중 주먹으로 상대 선수를 가격한 벨라미의 징계는 당연하다는 것이 현지의 반응이다. 그러나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어떻게 명백히 상대선수를 찬 야야 투레의 파울이 징계를 받지 않느냐는 것과, 과연 그것이 앤디 캐롤의 파울보다 심하냐는 것이다. 앤디 캐롤의 경우, 팔꿈치가 스완지 수비수 치코의 얼굴을 가격했으나 이것이 과연 고의냐 우연이냐 하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으며, 야야 투레의 경우와 같이 명백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비슷한 행동을 하고 옐로우카드에 그치는 선수들도 흔하다. 한편, 이번 연이은 판정에 대해 첼시의 무리뉴 감독은 “저것이 징계가 아니라면, 다른 선수들도 심판이 보지 않을 때는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것인가”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데일리메일, 텔레그라프 등 영국 언론 매체들 역시 의문부호를 달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특정 클럽이 FA의 옹호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강한 비판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경찰이 라커룸서 곤봉으로 축구팬 집단폭행 포착

    경찰이 라커룸서 곤봉으로 축구팬 집단폭행 포착

    브라질의 한 축구경기장 라커룸에서 네 명의 경찰관이 축구 팬 한 명을 곤봉으로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보도했다. 영상은 지난 일요일 브라질 중부 고이아스(Goiás) 주에서 열린 빌라 노바(Vila Nova)와 아틀레티코(Atletico GO)간의 라이벌 전에서 양측 팬들 간 몸싸움이 발생한 뒤, 경찰이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몰래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에 개입된 경찰관들은 현재 조사를 받고 있으나, 징계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일에도 브라질 SC 코린티안스의 저조한 성적에 분노한 축구팬 100여명이 상파울로 소재 월드컵 센터에 철조망을 뚫고 침입해 팀의 공격수 파올로 게레로의 목을 조르고, 센터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한동안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에 대해 피파(FIFA)측은 “월드컵을 앞두고 철저한 보안대책이 필요하다”면서 “공공기관과 민간 모두 축구팬들과 선수들, 관계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지만,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월드컵 안전대책 마련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엄마 복권 당첨금 노린 아들의 어설픈 자작극

    엄마 복권 당첨금 노린 아들의 어설픈 자작극

    복권에 당첨된 엄마를 속여 거액을 빼내려 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돈을 나눠주겠다는 달콤한 말에 속은 아들의 친구도 쇠고랑을 찼다. 브라질 상파울로 주의 한 병원에서 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청년의 엄마는 최근 동료 20여 명과 함께 복권을 샀다. 재미 삼아 산 복권은 그의 인생을 확 바꿔버렸다. 생각지도 않게 복권이 당첨되면서 청년의 엄마는 상금 200만 헤알, 우리돈으로 약 8억7000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복권 당첨은 행운은커녕 화근이 됐다. 돈욕심이 난 아들이 친구와 모의, 납치 자작극을 벌였기 때문이다. 아들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납치를 당했다.”면서 “친한 친구가 대신 몸값들 내줬다. 친구에게 돈을 갚아 달라.”고 했다. 아들은 친구에게 몸값을 갚아야 풀려날 수 있다면서 “친구가 몸값을 내주기 위해 집, 자동차, 오토바이를 몽땅 팔았다.”고 했다. 깜짝 놀란 엄마는 돈을 준비하면서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이 사건에 개입한 가운데 몇 차례 전화가 더 걸려왔다. 언뜻 보기에도 어설픈 스토리에 경찰은 자작극을 직감했다. 경찰은 청년의 엄마에게 “현금을 준비하되 액수는 낮춰 전달하라.”고 했다. 납치범(?)이 돈을 놓고 가라고 한 곳은 한 은행이었다. 잠복해 있던 경찰은 엄마의 돈을 찾아가는 게 친아들인 걸 확인하고 청년과 친구를 체포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축구장 라커룸서 경찰들이 축구팬 곤봉으로 집단폭행

    축구장 라커룸서 경찰들이 축구팬 곤봉으로 집단폭행

    브라질의 한 축구경기장 라커룸에서 네 명의 경찰관이 축구 팬 한 명을 곤봉으로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보도했다. 영상은 지난 일요일 브라질 중부 고이아스(Goiás) 주에서 열린 빌라 노바(Vila Nova)와 아틀레티코(Atletico GO)간의 라이벌 전에서 양측 팬들 간 몸싸움이 발생한 뒤, 경찰이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몰래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에 개입된 경찰관들은 현재 조사를 받고 있으나, 징계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일에도 브라질 SC 코린티안스의 저조한 성적에 분노한 축구팬 100여명이 상파울로 소재 월드컵 센터에 철조망을 뚫고 침입해 팀의 공격수 파올로 게레로의 목을 조르고, 센터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한동안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에 대해 피파(FIFA)측은 “월드컵을 앞두고 철저한 보안대책이 필요하다”면서 “공공기관과 민간 모두 축구팬들과 선수들, 관계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지만,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월드컵 안전대책 마련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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