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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cm 11살 농구 선수 화제…실제 경기하는 모습 보니 놀라워

    188cm 11살 농구 선수 화제…실제 경기하는 모습 보니 놀라워

    188cm 키의 11살짜리 농구 선수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면 평범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또래 아이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키가 엄청나게 큰 한 사람 때문이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선수는 11살 소년. 이 소년의 키는 무려 6피트 2인치(188cm)에 체중은 170파운드(77kg)에 달한다는 것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타고난 농구선수네” “188cm 11살 농구 선수, 언제 저렇게 컸지” “188cm 11살 농구 선수, 또래보다 훨씬 커서 불편한 점도 많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업 천재 탄생? 7살·4살짜리 최연소 CEO 자매

    사업 천재 탄생? 7살·4살짜리 최연소 CEO 자매

    7살·4살짜리 꼬마들이 순이익을 창출하는 벤처회사의 경영자라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최연소 CEO 자매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놀라운 사연의 주인공은 켄트 주 시팅번에 살고 있는 엘리자베스(7), 레베카 애플야드(4) 자매다. 이들 자매는 또래 여자아이들처럼 예쁜 인형, 맛있는 간식 등에 관심이 많지만 한 가지 차이가 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되팔아 이익을 남기는 데 흥미를 느꼈다는 것. 아직 초등학생에 불과하지만 이미 시장경제 원리를 터득했던 영리한 자매는 같은 나이 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저가 장난감’, ‘군것질 간식’ 등을 팔면 이익이 남을 것이라고 봤다. 자매는 시장 조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베이’등의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싼 값에 대량으로 ‘저가 장난감’, ‘군것질 상품’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한 뒤 이를 중심으로 철저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이를 통해 부모님에게서 초기 투자금 80파운드(약 14만원)를 유치할 수 있었고 작년 11월 26일 지역 크리스마스 박람회에서 ‘Just for Kids’라는 이름의 벤처회사 설립을 선포했다. 언니인 엘리자베스는 ‘저가 장난감’을, 동생인 레베카는 ‘군것질 간식’ 아이템을 맡아 업무를 분담했는데 판매 개시 2주일 만에 순이익 120파운드(약 20만원)라는 놀라운 성과를 세웠다. 초기 투자금을 회수하고도 이익이 남았던 것이다. 현재 자매의 회사는 부모님 외에 투자자가 더 늘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 방식을 높게 평가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까지 투자를 결심했던 것. 또한 자매의 아버지는 회사의 보안·재무 컨설턴트를 자처하며 더욱 사업이 커질 수 있도록 돕는 중이다. 자매의 어머니인 레이첼(34)은 자매가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스스로 학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자매는 각각 과학과 공학을 전공하고자 하는데 대학등록금을 미리 벌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 그녀는 “딸들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사업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지만 어린 나이에 돈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딸바보’ 베컴, 2살 딸에게 10억짜리 ‘장식품’ 선물

    ‘딸바보’ 베컴, 2살 딸에게 10억짜리 ‘장식품’ 선물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두 살 된 딸에게 통큰 선물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최근 새로 구입한 런던의 빌라에 초대형 하트(♥)무늬의 벽 장식품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핑크색의 이 벽 장식품은 한쪽 벽면을 덮을 만큼 큰 크기로, 영국 출신 유명 현대미술가인 데미언 허스트가 제작한 것이다. 작품의 제목은 ‘Daddy’s Girl’로, 어린 소녀의 동심을 자극하는 핑크색 커다란 하트에 작은 나비들이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디자인이다. 놀라운 것은 이 장식품의 가격이 무려 6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0억 4500만원에 달한다는 사실. 베컴은 하퍼의 돌인 2012년 7월 이 작품을 구입해 보관하다가, 최근 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하퍼의 방에 이를 걸어두기 위해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하루 평균 10만 파운드(약 1억 8000만원)를 벌어들이며, 웨스트런던에서 가장 비싼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달 입주한 집은 욕실이 총 7개, 침실이 8개이며,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이국적인 정원과 실내 디자인이 돋보이는 곳이다. 침실은 빅토리아의 메이크업룸, 피트니스룸 등과 브룩클린(14), 로미오(11), 크루즈(8) 그리고 딸 하퍼(2) 등 아이들이 각각 쓸 방으로 나뉜다. 데일리메일은 “베컴 부부가 은행 융자나 저당 없이 고가의 집을 매입했다”면서 “데미안 허스트의 고가의 작품은 딸 하퍼의 방에 걸릴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enews@seoul.co.kr
  • 현지 팬들 “기성용은 EPL 10대 중앙 미드필더” 극찬

    현지 팬들 “기성용은 EPL 10대 중앙 미드필더” 극찬

    풀럼전 1골 1도움을 기록한 기성용에게 국내 팬들 뿐이 아닌,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기성용은 이 경기에서 비단 1골 1도움에 그치지 않는,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성용에 대한 주요 해외 팬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사진참조) “기성용은 EPL 10대 중앙미드필더다.” “기성용은 선더랜드, 스완지보다 나은 팀에서 뛰어야 한다. 훌륭한 중앙 미드필더다.” “기성용을 위해 스완지에 1000만 파운드도 기꺼이 내겠다.” “기성용은 선더랜드 선수 중 단연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기(Ki)는 뛰어난 선수다. 스완지가 그를 임대보낸 것이 놀라울 뿐이다. 그는 심지어 중앙수비수로도 경기를 뛸 수 있다!” 기성용이 점점 숫자로 확인할 수 있는 공격포인트를 쌓아가면서 동시에 팬들의 지지를 받게 되는 것은, 다음 시즌 또는 조만간 기성용이 보다 상위권의 팀에서 뛸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방증이 된다.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심지어 중앙수비수로도 뛸 수 있는 자원에 대해 ‘빅클럽’이 관심을 갖지 말라는 법도 없다. 첫번째 사진= 인터뷰 중인 기성용(스카이스포츠 캡처) 두번째 사진= 기성용에 대한 현지 팬들의 반응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청소년, 늦잠 자면 성적 오른다”

    “청소년, 늦잠 자면 성적 오른다”

    사춘기의 10대 청소년은 늦잠 자는 것만으로도 성적이 오를 수 있다고 저명한 신경학자 사라-제인 블랙모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교수(인지 신경과학과)가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라디오4 프로그램 ‘투데이’에서 밝혔다고 8일 데일리메일 등 현지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는 사춘기 청소년의 24시간 주기 리듬인 생물학적 체내 시계가 성인보다 2~4시간 정도 늦기 때문이라고 블랙모어 교수는 설명했다. 또한 이 교수는 “우리는 모두 사춘기 전 아이들이 아침에 가장 먼저 깨며 이른 저녁에 잠이 들지만, 사춘기가 온 청소년들은 밤에 좀처럼 잠 들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즉 사춘기의 청소년은 체내 시간이 바뀌어 21세가 될 때까지 지속되며, 이후 반전돼 50대가 되면 다시 어린아이처럼 일찍 깨어난다고 이 교수는 최신 연구를 인용해 설명했다. 이 같은 연구는 현재 영국에서 교육 개혁을 위해 600만 파운드(약 10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부 결과다. 그 같은 프로젝트의 하나로, 일부 학교는 현재 등교 시간을 앞당기는 등의 시도를 하고 있지만, 이번 블랙모어 교수의 주장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말 수업이 학습 효과가 있는지, 단순히 학생들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인지 등도 연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일부 연구팀은 앞으로 수업 중에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는 등이 수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조사 계획도 세우고 있다. 방송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아침잠이 많았다”,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것이 싫지만 학교가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나는 것이 더 좋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나타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신 옆에서 셀카를…사탄 숭배 간호사 충격

    시신 옆에서 셀카를…사탄 숭배 간호사 충격

    죽음을 앞둔 이들의 임종을 편안히 돌봐야 할 백의의 천사가 실은 악마 숭배자였다면? 고인의 시신 옆에서 웃음 짓는 셀카를 찍은 뒤 SNS에 게재한 30대 간호사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스위스 노인 요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블레이즈 바인더(37)가 시신 모독 혐의로 벌금 800파운드(약 140만원)를 선고받았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인더는 필리핀 출신으로 스위스 남성과 결혼해 이민 온 뒤 모겔스베르크 지역 노인 요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었다. 그녀는 죽음을 앞두거나 이미 숨을 거둔 고인 옆에서 미소를 짓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셀카를 찍은 뒤 이를 본인 페이스북에 게재해왔다. 충격적인 것은 사진 밑에 “부디 지옥에서 편히 쉬시길” 등의 고인을 모독하는 글을 함께 올렸다는 점이다. 바인더는 평소 악마 숭배 사상에 빠져있었고 이를 상징하는 각종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게재해왔다. 사진 중에는 바인더가 각종 흉기, 채찍과 함께 자극적인 간호사 의상을 입고 엽기적인 포즈를 취한 것도 있는데 그녀는 간호사 업무 외에 가학 성애자들을 위한 ‘서비스’제공도 병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스위스 간호사 협회는 해당 사진을 접한 뒤 “납득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사진 속 고인의 가족은 “당장 해당 사진을 SNS에서 지워버려야 한다”며 분노했다. 그러나 바인더는 “SNS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이라며 “사람들이 나를 왜 비난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위스 생갈 법원은 바인더에게 시신 모독 혐의를 적용해 벌금 800파운드(약 140만원)를 선고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년간 59kg 뺀 남성…1년만에 본 부모 반응이

    1년간 59kg 뺀 남성…1년만에 본 부모 반응이

    무려 59kg을 감량해 부모 마저도 몰라보게 한 남성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8일 130파운드(약 59Kg)를 감량해 부모를 깜짝 놀라게한 루카스 어윈(25)에 대해 보도했다. 1년 전 어윈의 몸무게는 300파운드(약 136Kg). 2012년 12월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정확히 1년 사이 그의 몸무게는 77Kg으로 줄었다. 기사와 함께 게재된 영상은 아들의 집을 1년만에 방문한 부모님의 반응. 어윈의 부모님은 윗층 계단에서 내려오는 아들을 보고 감탄사와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아들의 모습에 부모님은 연신 눈물을 흘린다. 어윈은 자신의 다이어트를 위해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레딧 루즈잇 커뮤니티(Reddit loseIt community: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먹는양을 하루 1350 칼로리로 제한하고 1년 동안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먹는 음식에 제한을 두진 않았지만 참치샐러드, 살사치킨, 냉동 야채, 콩, 쌀, 터키·로스트비프 샌드위치, 시금치, 계란 등의 음식을 주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45kg 감량 이후부터는 약 2개월 동안 하루 5마일(약 8Km)정도 매일 걸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어윈의 다이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감량 목표는 150파운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매킬로이 ‘청혼 반지’ 알고보니 2억원짜리

    매킬로이 ‘청혼 반지’ 알고보니 2억원짜리

    남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억원이 넘는 약혼반지로 결혼 승낙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 텔레그래프는 8일 “매킬로이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에게 선물한 약혼반지는 12만 파운드(약 2억 1000만원) 정도 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킬로이는 테니스 전 세계 랭킹 1위 보즈니아키와 지난해 12월 31일 약혼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아피아 인터내셔널에 출전한 보즈니아키는 기자회견장에 약혼반지와 귀고리를 착용하고 나왔는데 이 신문은 “왼손에 낀 반지가 사진기자들에게 완벽한 샷을 제공했다”며 “5캐럿 정도 되는 다이아몬드 주위를 또 다른 다이아몬드들이 둥근 모양으로 장식하고 있다”고 묘사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사춘기, 늦잠 자면 성적 오를 수 있다”

    “사춘기, 늦잠 자면 성적 오를 수 있다”

    사춘기의 10대 청소년은 늦잠 자는 것만으로도 성적이 오를 수 있다고 저명한 신경학자 사라-제인 블랙모어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교수(인지 신경과학과)가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라디오4 프로그램 ‘투데이’에서 밝혔다고 8일 데일리메일 등 현지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는 사춘기 청소년의 24시간 주기 리듬인 생물학적 체내 시계가 성인보다 2~4시간 정도 늦기 때문이라고 블랙모어 교수는 설명했다. 또한 이 교수는 “우리는 모두 사춘기 전 아이들이 아침에 가장 먼저 깨며 이른 저녁에 잠이 들지만, 사춘기가 온 청소년들은 밤에 좀처럼 잠 들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즉 사춘기의 청소년은 체내 시간이 바뀌어 21세가 될 때까지 지속되며, 이후 반전돼 50대가 되면 다시 어린아이처럼 일찍 깨어난다고 이 교수는 최신 연구를 인용해 설명했다. 이 같은 연구는 현재 영국에서 교육 개혁을 위해 600만 파운드(약 10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부 결과다. 그 같은 프로젝트의 하나로, 일부 학교는 현재 등교 시간을 앞당기는 등의 시도를 하고 있지만, 이번 블랙모어 교수의 주장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말 수업이 학습 효과가 있는지, 단순히 학생들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인지 등도 연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일부 연구팀은 앞으로 수업 중에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는 등이 수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조사 계획도 세우고 있다. 방송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아침잠이 많았다”, “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것이 싫지만 학교가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나는 것이 더 좋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나타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손 머리에 올린채 시속 100km 질주했다가

    손 머리에 올린채 시속 100km 질주했다가

    영국의 한 운전자가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양 손을 머리 에 올린채 시속 100㎞로 질주하는 아찔한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이처럼 어이없는 운전자의 질주가 펼쳐진 곳은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 요크셔지방 휘트비란 작은 도시이다. 경찰이 제공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해치백 차량 운전석에서 양 손을 머리 뒤로 올려 깎지 낀 상태로 왕복 2차로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약 30초 가량 영상이 플레이되는 동안 가끔 맞은편에서 차량이 달려오기도 해 아찔함을 더한다. 간혹 이런 상태로 커브길을 달리기도 한다. 이 영상은 북 요크셔 경찰에 의해 촬영됐다. 휘트비에 거주하는 36세의 이 남성은 결국 경찰에 검거됐으며, 1년간의 면허 정지 조치와 함께 625파운드(109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760억대 포탄 생산 설비·기술 미얀마 군부에 불법 수출 적발

    국내에서 개발된 포탄 제조 기술을 미얀마 군부에 불법 수출한 무역업체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김영문)는 포탄 생산 설비 및 기술을 미얀마 군부에 넘긴 혐의로 K무역업체 대표 임모(58)씨를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 회사 직원 문모(68)씨와 오모(60)씨는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0년 9월 9일 미얀마 국방사업소와 105㎜ 곡사포용 고폭탄 등 모두 760억원 규모의 포탄 생산 설비 및 기술 수출 계약을 맺고 600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과 미얀마 국방산업소 측이 체결한 계약에 포함된 105㎜ 포탄의 탄약, 추진제, 신관 등 제조기술은 현재 우리 군이 사용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계약내용 중 500파운드 항공투하탄, 자탄 등 제조기술의 경우 대량살상에도 이용될 수 있는 것들이다. 검찰은 “이 사건의 계약상대방인 미얀마 국방산업소의 떼인떼흐 장군이나 업체 아시아메탈은 북한과의 무기거래를 이유로 미국 등으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았었다”며 “관련 기술이 언제라도 북한으로 빠져나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레반도프스키 이적으로 재조명 받는 벵거의 ‘혜안’

    레반도프스키 이적으로 재조명 받는 벵거의 ‘혜안’

    많은 축구팬들이 ‘설마’라고 생각했던,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이자 현재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레반도프스키가 ‘공짜’로 라이벌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는 것이 ‘현실’이 됐다. 공식발표는 이미 났지만, 아직도 많은 도르트문트 팬들의 아쉬운 마음과 뮌헨 팬들의 반가운 마음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중립팬들의 다양한 의견이 교차하고 있다. 한편, 이번 레반도프스키의 ‘공짜 이적’으로 EPL 팬들 사이에서는 다시 한 번 아르센 벵거 감독의 ‘혜안’이 재조명받고 있다. 2012년 8월, 본인이 직접 EPL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만들어낸, 아스널 주장 반 페르시를 라이벌 구단인 맨유에 이적시켰던 것에 대한 재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미 많은 팬들이 알고 있듯이, 반 페르시의 맨유 이적은, 맨유 팬을 제외한 많은 아스널 팬들과 중립 팬들에겐 지금까지도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반 페르시 선수 본인에게도 “많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본인을 믿어준 구단을 배신했다”는 비판이 지금까지도 따라다니고 있으며, 아르센 벵거 감독은 “2400만 파운드에 팀 최고의 스타이자, 주장을 팔아넘겼다”는 비판을 받았다. 실제로 반 페르시는 맨유 이적과 동시에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며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12-13시즌 맨유의 우승 1등 공신이 반 페르시였다는 것은 부정하는 사람이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레반도프스키의 뮌헨 이적은, 벵거 감독이 반 페르시를 팔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벵거 감독 혼자만의 ‘걱정’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준 예다. 벵거 감독으로선 반 페르시를 이적료 없이 타 팀에 내줄 수 있던 상황에서 2400만 파운드라는 결코 적지 않은 이적료를 챙긴 것이다. 당시, 벵거 감독이 반 페르시를 팔고 싶어하지 않았던 것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다. 아스널 입단 초기의 반 페르시는 아스널을 거쳐간 수많은 유망주 선수 중 하나에 불과했으며,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미성숙한 선수라는 많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것을 모두 감싸안고 직접 반 페르시를 최고의 공격수로 키워낸 것이 바로 아르센 벵거 감독 본인이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현실적인 판단을 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이적료 한 푼 없이 라이벌 구단으로 넘어간 것과는 반대로, 계약기간 만료를 1년 남긴 반 페르시를 과감히 2400만 파운드에 판 것이다. 이 과감한 영입에 대해 맨유의 퍼거슨 전 감독은 “2400만 파운드 투자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는 언론의 평가를 받았지만, 아스널 역시 구단의 재정을 더욱 단단히 하고 팀을 재정비하는 데 성공했다. 현지 팬들은 SNS를 통해 “이제, 벵거가 반 페르시를 보낸 것이 얼마나 현명한 선택이었는지 알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마음이 떠난 선수를 붙잡느니 그로 인해 이적료를 받고 그를 투자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는 등 새롭게 벵거 감독의 반 페르시 이적허용을 옹호하는 평가를 보이고 있다. 첫번째 사진= 아스널 시절 반 페르시와 벵거 감독(출처 데일리미러) 두번째 사진= 벵거 감독의 반 페르시 이적허용에 대해 칭찬하고 있는 팬들(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봉두난발 깔끔하게… 약속 지킨 허들스톤

    봉두난발 깔끔하게… 약속 지킨 허들스톤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풀럼과의 경기 도중 머리카락을 자르는 골 세리머니를 연출한 톰 허들스톤(28·헐 시티)이 3년 동안 길러온 봉두난발(왼쪽)을 2일 킹스턴의 홈 구장 KC스타디움에서 모히컨 스타일(오른쪽)로 다듬었다. 2011년 4월 20일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은 뒤 “다음 골을 넣을 때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공약했다가 무려 984일 만에 득점한 그는 경매를 통해 모금한 3만 5000파운드(약 6000만원)를 자선단체와 암 연구재단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BBC 홈페이지 캡처
  •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꿈같은 라이딩’ 보기만해도 황홀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꿈같은 라이딩’ 보기만해도 황홀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영국에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이 생긴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모습이 공개됐다.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은 영국의 유명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고안한 것으로 10개의 루트를 통해 시간당 1만 2000대의 자전거가 달릴 수 있다.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2억 2000만 파운드(한화 3800억 원)에 이른다. 총 219㎞ 구간을 20년 동안 만들 계획이다. 철길 위의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 길을 내고 터널을 뚫는 비용에 비해 훨씬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네티즌들은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대박이다”,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꼭 달려보고 싶다”,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멋지네”, “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우리나라에도 생겼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하늘 가르는 자전거 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설탕 관세 인하 국회서 또 좌절

    설탕 관세 인하 국회서 또 좌절

    정부가 설탕 업계에 번번이 무릎을 꿇고 있다. 값싼 수입산 설탕이 들어오면 국내 설탕산업에 피해를 준다는 업계의 논리에 밀려 올해도 설탕 관세를 내리지 못했다. 3년째 국회의 문턱에서 좌절됐다. 정부는 관세 인하로 상대적으로 값싸게 들어온 수입 설탕이 전체 물량의 10% 정도만 돼도 국내 설탕 업체들이 자의적으로 가격을 조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국내 설탕산업이 피해를 입게 되면 관세를 복원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하지만 설탕의 개방은 제과 업계 등 설탕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산업들의 피해로 이어진다는 업계의 논리는 ‘철옹성’ 같다. 2일 국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수입 신고분 설탕부터 기존 30%의 기본세율 대신 20%의 잠정세율을 적용하는 정부의 ‘관세법 일부 개정안’은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설탕은 올해 4만t까지 5%의 할당관세를 적용받고 그 이상의 수입 물량은 30%의 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정부의 잠정세율안은 관세를 기존의 30%에서 20%로 낮추되 설탕산업의 피해가 예상될 때는 다시 30%로 복원하는 것이지만 국회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정부는 2011년 설탕의 기본세율을 35%에서 5%로 낮추려고 했지만 국회에서 30%로 결정됐다. 2012년에 다시 5%로 인하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번에는 기본세율에 우선해 적용되는 잠정세율이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접근했지만 역시 좌절됐다. 정부는 40년 넘게 지속된,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등 3개 사의 국내 시장 독과점 구조를 고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2007년 이들 3개 사는 출고량과 가격을 담합하다 적발됐다. 2012년 파운드당 평균 21.57센트였던 원당(설탕의 원료) 가격은 지난해 17.47센트로 19% 내렸다. 반면 설탕 가격은 지난해 초 내린 이후 변동이 없다. 원당의 기본관세율은 3%로 설탕 관세율(30%)의 10분의1에 불과해 설탕 제조 업체에 유리한 구조라는 분석도 있다. 설탕 관세 인하에 대해서는 야당의 반대가 심하다. 현재 제과 업계나 음료 업계가 설탕 할당관세로 혜택을 보면서도 오히려 제품 가격은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설탕 관세를 내리면 슈퍼 대기업들이 진출하면서 더 큰 대기업에 혜택이 모두 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베네수엘라가 2000년 초 설탕 관세를 없애 제당산업이 붕괴됐다는 주장도 많다. 정부 관계자는 “당시 정권이 가격 통제를 해 수익이 남지 않은 제당 업계와 농민들이 생산을 줄이고 이를 수입으로 채우기 위해 관세를 낮춘 것으로, 선후 관계가 바뀐 설명”이라고 말했다. 설탕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만 관세를 낮추면 국제 설탕시장에서 덤핑 물량이 국내로 몰려 제당산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NASA 인줄…” 아마추어가 찍은 놀라운 우주 사진

    “NASA 인줄…” 아마추어가 찍은 놀라운 우주 사진

    마치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것처럼 정교한 아마추어 천문학자의 우주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을 촬영한 주인공은 사우샘프턴 대학 포토닉스(광자)학과의 그렉 파커(59) 교수다 파커 교수는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본인 집(햄프셔 주 브로큰 허스트) 뒷마당에 3000파운드(한화 약 520만원)를 들여 직접 천문대를 꾸몄다. 관측 망원경 2대(Celestron Nexstar 11 GPS SCT, Celestron 80mm refractor guide scope)와 천문 촬영용 카메라 2대(SXV-H9C colour CCD camera, SXV autoguider)로 이뤄진 파커 교수의 천문대는 집안에서 무선으로 조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파커 교수는 “망원경으로 별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필요한 순간에 무선으로 렌즈를 조절해 원하는 이미지를 포착하는 것”이라고 작동원리를 설명했다. 이를 통해 파커 교수가 촬영한 하트 성운, 나비(벌레) 성운, 백조 성운 등의 이미지는 놀랍도록 정교하다. 그는 “지난 2002년부터 11년간 우주 촬영을 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파커 교수의 우주 촬영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집 가까이에 가로등이 설치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는 “가로등 불빛이 카메라 촬영을 방해해 정교한 이미지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하며 “이사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20㎏ 금고 번쩍 들고 사라진 ‘괴력의 도둑’ 화제

    120㎏ 금고 번쩍 들고 사라진 ‘괴력의 도둑’ 화제

    미국 메사추세츠 경찰이 레스토랑에서 250파운드(113㎏ )에 달하는 금고를 혼자 들고 사라진 ‘괴력’의 도둑을 찾고 있다고 3일 외신이 보도했다. 케빈 하이네스란 이름의 레스토랑 주인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밤 메사추세츠주 웨이머스에 있는 그의 레스토랑에 한 남자가 들어와 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갔다는 것. 이같은 상황은 레스토랑 내부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레스토랑 뒤쪽의 옆문으로 들어와 계단을 내려간다. 잠시후 대형 쓰레기 봉투에 싸인 큰 물건을 두 팔로 감싸 들고 나타난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외부로 사라진다. 그동안 그를 제지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레스토랑 주인은 금고에 얼마가 들었는지를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그 ‘괴력의 도둑’을 잡는데 필요한 정보를 주는 사람에게 2500달러(260만원)을 주겠다고 말했다. 레스토랑 주인은 이번 사건 이후 더 무거운 금고를 들여와 콘크리트 바닥에 볼트로 고정시켰다고 전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금으로 만든 만년필이 해외 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잭 로우라는 고가의 필기구 및 커프스단추 브랜드가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정교하게 만든 만년필을 출시했다. ‘더 잘리’(The Jaali)라는 모음전으로 공개된 이 만년필은 18캐럿의 옐로우 및 화이트 골드로 화려하면서도 복잡한 무늬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데, 이는 고대 인도 무굴왕조때 번성했던 이슬람 예술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것이다. 거기에 브릴리언트 컷(58면체의 다각으로 연마해 보석의 반짝거림을 극대화한 방식)의 짙은 녹청색 다이아몬드 40여 개로 장식돼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이 만년필은 단단한 오크(나무)로 제작된 프레젠테이션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므로 책상 한편에 장식할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영국 헤로즈백화점을 통해 판매 중인 이 만년필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싼 2만 9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무려 5000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보다 비싼 만년필이 상당수 존재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년필로 꼽히는 오로라 디아망테 만년필의 가격은 89만파운드(약 15억5000만원)다. 이어 스위스 브랜드 카렌다쉬의 1010 다이아몬드 한정판이 60만파운드(약 10억4500만원), 몽블랑의 미스터리 마스터피스 한정판이 44만파운드(약 7억6600만원), 몽블랑 모나코왕자 레니에르 3세 한정판이 15만7000파운드(약 2억7000만원) 순으로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속 180km…자동차 뺨치는 슈퍼 자전거 ‘개발’

    시속 180km…자동차 뺨치는 슈퍼 자전거 ‘개발’

    시속 180km로 달릴 수 있는 초특급 자전거가 개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자전거를 개발한 주인공은 스태퍼드셔 주 스토크온트렌트에서 자전거 용품점을 운영 중인 제이슨 루크(42)다. 최근까지 평지에서 자전거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력은 시속 133.78km로 이는 네덜란드 사이클 선수 세바스티앙 보위어가 세운 기록이었다. 루크는 해당 기록을 깨기로 마음먹고 특수 자전거 제작에 돌입했다. 흔히 빠른 자전거를 제작하려면 공기 저항을 줄여야 하기에 최대한 무게를 가볍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실제로 보위어의 자전거를 만든 네덜란드 델프트 대학·암스테르담 VU 대학 공동제작팀도 이를 고려해 최대한 가볍고 날렵하게 자전거를 디자인했고 추가로 공기저항을 덜 받게 해주는 F1 자동차용 페인트까지 칠했다. 그러나 루크는 다르게 접근했다. 그는 “자전거 제작 시 ‘가벼움’은 고려하지 않았다. 안정감 있는 단단한 구조에 묵직한 바퀴로 승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루크는 모터사이클 선수 가이 마틴과 트럭 레이싱 대회 챔피언 데이브 젠킨스의 도움을 받으며 실제 주행 시 요구되는 공기역학 지식과 육중한 트럭으로 고속력을 낼 수 있는 기어 원리를 자전거에 적용했다. 10일에 걸친 제작기간 끝에 루크는 맞춤 제작된 알루미늄 스틸 프레임과 라미네이티드 바퀴 그리고 공기 역학 디자인이 적용된 무게 10kg의 슈퍼 자전거를 완성했다. 제작에 참여했던 사이클 선수 가이 마틴은 해당 자전거로 속력 기록 경신 도전에 나섰다. 마틴은 최근 남 웨일즈 펜다인 모래사장에서 자전거 기록 측정에 나섰고 시속 180km를 돌파했다. 이는 종전 기록인 133.78km보다 약 50km 앞선 것이다. 한편 슈퍼 자전거 제작에 든 비용은 총 5000파운드(한화 약 865만원)이며 해당 기록 측정은 영국 지상파 방송국 채널 4를 통해 방영됐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또 실패할래?…체지방 빨리 감소시키는 8가지 방법

    또 실패할래?…체지방 빨리 감소시키는 8가지 방법

    새해를 맞아 체지방과 체중 감소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학교 운동장을 뛰거나 전문적으로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는 등 저마다 다양한 운동을 통해 자신의 목표을 세웠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혹은 그 전에 세웠던 계획처럼 설렁설렁하면 분명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체지방을 최대한 빨리 없앨 수 있다면 그만큼 체중 감량 기간도 짧아져 쉽게 포기하지 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다음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22일(현지시간) 소개한 체지방을 빨리 감소시키는 8가지 방법이다. 1. 끼니마다 단백질을 섭취하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만족(포만감)을 유지해 과도한 간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도록 한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자기 몸무게 1파운드(약 0.45kg) 당 단백질 0.7g을 섭취해야 한다. 즉, 자신의 파운드 몸무게에 0.7을 곱한 단백질양을 나누는 데 하루 세 끼를 먹는다면 셋으로 나눠서 섭취하면 된다. 또한 단백질은 지방이나 탄수화물보다 더 많은 열량(칼로리)을 소모할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높은 품질의 단백질은 주로 살코기나 닭가슴살, 생선, 콩류, 그리스 요거트와 같은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2. 열량(칼로리)이 높은 음료는 마시지 마라. 많이 알려진 조언이지만, 청량음료나 주스, 술과 같은 열량이 높은 음료를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지름길이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분이 부족해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과한 식욕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은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신체의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효과의 핵심 방법이 될 수 있다. 하루 섭취해야 할 물의 양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보통 자신의 파운드 몸무게를 둘로 나눈 온스(Oz) 값을 섭취하는 것으로 추천되고 있다. 3. 먹은 음식을 기록하라. 자신이 섭취한 음식과 음료를 기록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대한 책임 의식을 유지하도록 하므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이를 실천하다가 도중 관뒀던 사람들은 실천할 때보다 자신의 식사 습관이 더 악화됐다고 말한다. 이는 스마트폰에 기록하면서 활용할 수도 있다. 최근 앱 스토어에서 다양한 건강 관련 앱(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4. 저녁 식사 이후에는 먹지 마라. 늦은 밤 간식을 먹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문제며, 특히 TV 시청 등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심각할 수 있다. 저녁 이후 간식을 먹는다면 당신의 몸은 섭취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바빠야 하지만 수면을 취하게 되면 지방 연소가 더뎌져 축적될 수 있다. 따라서 저녁 이후 금식은 체중을 더 빨리 감소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5. 소량으로 5~6끼 먹지 말고, 하루 세 끼만 먹어라.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조금씩 종일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한다. 대신 하루 세끼 식사할 때 양질의 단백질과, 과일, 채소, 전곡류를 먹는 것이 좋다.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다음 식사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는 당신 신체가 열량이 부족하게 만들어 체지방 감소를 시작하게 할 수 있다. 6. 고강도 간격 운동을 시도하라. 대부분 사람이 체육관에서 하는 운동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채 식욕만 왕성하게 만든다. 당신이 바뀌길 원하면 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고강도 간격 운동(HIIT)을 시도해야 한다. 이는 심박수가 최대치의 75%가 될 정도로 운동하는 방법으로, 이때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강도 운동은 저강도일 때보다 열량당 지방을 9배 더 태울 수 있다. 7. 별도로 타바타 운동을 시도하라. 국내 공중파를 통해서도 소개될 만큼 유명한 이 운동은 전직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코치인 이즈미 타바타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교수가 개발한 운동법으로 20초간 고강도 운동을 하고 10초 쉬기를 8번 반복하면 1시간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고강도 운동에는 점프스쿼트, 버피운동, 마운틴클라이머와 같은 운동이 포함된다. 8. 근력 운동을 잊지마라. 체중 감소를 시도하는 사람들은 심폐운동에만 집중해 근력 운동을 잊는 경우가 있다. 당신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없이 근력 운동은 근육을 형성하고 선명도(데피니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 같은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만일 당신이 정말로 시간이 부족하다면 상반신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팔은 더 큰 근육군보다 지방 감소가 빨라 데피니션 효과를 높여줄 것이다. 좋은 결과를 위해 1주에 3~4번, 최소 30분씩 웨이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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