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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충격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충격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만수르의 재산이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한편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또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는 개인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문의 총 자산은 무려 10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만수르) 뉴스팀 chkim@seoul.co.kr
  • 만수르 붕어빵 아들과의 일상은? 세계적 부호의 아들사랑 ‘눈길’

    만수르 붕어빵 아들과의 일상은? 세계적 부호의 아들사랑 ‘눈길’

    만수르, 만수르 부인, 만수르 아들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만수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만수르가 아들을 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버지를 닮은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만수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의 사진과 근황 등을 공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부다비국 왕자인 만수르의 첫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부인 두 명 모두 할리우드 배우 못지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만수르의 자녀들 또한 엄마 못지 않은 ‘특급 미모’로 인형같은 귀여움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를 인수한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 왕가의 왕자로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이다. 만수르의 재산은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 자산은 1000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 마리아, EPL 최고액 받고 맨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26)를 영입하기 위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급한다. 영국 BBC는 25일 “맨유가 디 마리아 이적료로 5970만 파운드(약 1009억원)를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 이적료”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2011년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한 페르난도 토레스의 5000만 파운드(약 845억원)가 최고 액수였다. 2010년 레알 유니폼을 입은 디 마리아는 주전 측면 미드필더로 인상적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가레스 베일이 영입돼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옮겨 오히려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활약, 아르헨티나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디 마리아를 떠나 보낸 레알은 26일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코르도바와의 2014~15 프리메라리가 개막 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카림 벤제마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45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쐐기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한편 이탈리아 프로축구 AC 밀란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도 잉글랜드 명가 리버풀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12~13시즌을 맨체스터시티에서 뛴 뒤 1년 7개월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다.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약 270억원). 등번호는 45번으로 정해졌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만수르 황당 구걸댓글 “겨드랑이 관리하게 50만원만”

    만수르 황당 구걸댓글 “겨드랑이 관리하게 50만원만”

    만수르, 만수르 구걸댓글 영국 축구구단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 달린 한국어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만수르 인스타그램 댓글’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캡처본에는 “치킨 사먹게 2만원만”, “겨드랑이 관리하게 50만원만” 등 ‘구걸’을 하는 댓글이 달려 있다. 이에 대해 한 아랍인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여기에 나를 거슬리게 하는 게 있다”며 “당신들은 정신이 나갔다”는 비판글을 남겨 얼굴을 화끈거리게 한다. 댓글을 본 다른 한국인 이용자들도 “나라 망신 그만 시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만수르, 나라망신 챙피하다”, “만수르 인스타그램,만수르가 못알아들었으면 좋겠다”, “만수르 인스타그램 댓글, 창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부다비국 왕자인 만수르의 첫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부인 두 명 모두 할리우드 배우 못지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만수르의 자녀들 또한 엄마 못지 않은 ‘특급 미모’로 인형같은 귀여움을 보여주고 있다. 2008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를 인수한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 왕가의 왕자로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이다. 만수르의 재산은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 자산은 1000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유 디마리아 영입, 5년 계약 역대최고 몸값 ‘얼마?’

    디마리아 맨유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26)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했다. 디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5천970만 파운드(약 1천6억원)의 몸값으로 맨유 소속이 됐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디 마리아가 5천97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하게 됐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맨유가 디 마리아를 영입하는 데 투입한 금액은 프리미어리그 사상 역대 최고액으로 2011년 첼시가 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하면서 지급한 5천만 파운드를 훌쩍 뛰어넘는다. 역대 유럽 최고 이적료는 2013년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당시 가레스 베일이 기록한 8천600만 파운드(1천449억원)다. 디 마리아는 측면 공격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맡을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2010년 벤피카(포르투갈)에서 2천500만 유로(약 340억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면서 맨유 이적을 선택했다. 디 마리아는 맨유 이적에 “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은 많은 성과를 이뤄낸 환상적인 사령탑”이라며 “당장에라도 경기에 나서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억6000만년 전 가장 오래된 ‘동물 근육’ 화석 발견

    5억6000만년 전 가장 오래된 ‘동물 근육’ 화석 발견

    해외 연구팀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동물의 근육 화석을 발견했다고 밝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캐나다 뉴파운드랜드에서 5억 6000만년 전 동물의 근육 화석을 발견했다. 이 근육 화석의 주인은 자포동물(刺胞動物, 히드라·말미잘·산호충 따위와 같은 자포를 가진 무척추동물)의 일종으로 추정된다. 이 화석의 학명은 ‘Haootia quadriformis’이며 6억 3500만~5억 4100만 년 전 시기인 에디아카라 동물군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이 화석이 기존 연구보다 더 앞선 시기의 동물에 대한 초기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학계에서는 오늘날 볼 수 있는 동물 대부분이 5억 4100만 년 전에 시작된 일명 ‘캄브리아 폭발’로 한꺼번에 증대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이번 발견을 비롯해 최근에는 동물의 출현이 캄브리아 폭발 시기 이전일 것으로 추측되는 증거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연구를 이끈 케임브리지대학의 알렉스 리우 교수는 “캄브리아 대폭발 이전의 동물들의 흔적을 담은 몇몇의 화석들이 존재한다”면서 “이번에 발견한 화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동물의 근육 화석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물 근육의 진화를 담고 있는 세포를 통해 당시 그들의 움직임이나 생태적 지위, 환경 등을 추측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T기기도 피임하는 시대…‘USB 콘돔’ 등장

    IT기기도 피임하는 시대…‘USB 콘돔’ 등장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IT기기들의 보편화로 어느 때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화시대에 들어선 오늘, 한 쪽에서는 기기 사용자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각종 악성코드와 바이러스가 범람하고 있다. 특히 USB를 통해 외장하드디스크나 스마트폰을 컴퓨터 혹은 노트북에 연결했을 때 보안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원하지 않는 임신, 성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피임기구처럼 IT기기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해주는 이른바 ‘USB 콘돔’이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2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이 USB 케이블은 하나의 보호 케이스에 데이터 전송을 위한 케이블과 전력 공급용 케이블 두 대가 함께 구성돼 있다. 각각의 케이블이 데이터를 전송하고 충전을 위해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한 쪽의 기능을 자동으로 차단시켜 무분별한 악성코드,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는다. 예를 들어, USB 충전 기능이 작동되는 동안 데이터 전송기능을 자동으로 정지되는 것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보통 스마트폰을 USB로 컴퓨터에 연결할 경우 대개 자동으로 모바일 기기의 내장 하드에 담겨져 있는 모든 파일들이 노출 된다. 이때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바이러스 등이 손쉽게 사용자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USB콘돔은 민감한 하드디스크 정보가 자동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도서관, 공공 충전소 등에서 USB를 이용한 접속이 자주 이뤄지는 요즘, 검증되지 않은 PC로부터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잠금장치를 이 USB 콘돔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미국 뉴욕 기반 전문 보안가 그룹인 ‘int3.cc’에 의해 개발됐으며 1개 당 가격은 6파운드(1만원)로 알려져 있다. 개발업체 측은 “제품에 대한 생각보다 높은 소비자들의 관심에 놀랐다”고 밝혔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바이러스 감염 막는다…‘USB 콘돔’ 화제

    바이러스 감염 막는다…‘USB 콘돔’ 화제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IT기기들의 보편화로 어느 때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정보화시대에 들어선 오늘, 한 쪽에서는 기기 사용자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각종 악성코드와 바이러스가 범람하고 있다. 특히 USB를 통해 외장하드디스크나 스마트폰을 컴퓨터 혹은 노트북에 연결했을 때 보안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원하지 않는 임신, 성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피임기구처럼 IT기기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해주는 이른바 ‘USB 콘돔’이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2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이 USB 케이블은 하나의 보호 케이스에 데이터 전송을 위한 케이블과 전력 공급용 케이블 두 대가 함께 구성돼 있다. 각각의 케이블이 데이터를 전송하고 충전을 위해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한 쪽의 기능을 자동으로 차단시켜 무분별한 악성코드,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는다. 예를 들어, USB 충전 기능이 작동되는 동안 데이터 전송기능을 자동으로 정지되는 것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보통 스마트폰을 USB로 컴퓨터에 연결할 경우 대개 자동으로 모바일 기기의 내장 하드에 담겨져 있는 모든 파일들이 노출 된다. 이때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바이러스 등이 손쉽게 사용자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USB콘돔은 민감한 하드디스크 정보가 자동으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도서관, 공공 충전소 등에서 USB를 이용한 접속이 자주 이뤄지는 요즘, 검증되지 않은 PC로부터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잠금장치를 이 USB 콘돔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미국 뉴욕 기반 전문 보안가 그룹인 ‘int3.cc’에 의해 개발됐으며 1개 당 가격은 6파운드(1만원)로 알려져 있다. 개발업체 측은 “제품에 대한 생각보다 높은 소비자들의 관심에 놀랐다”고 밝혔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악동’ 발로텔리, 리버풀로 공식 이적… ’No.45’ 고집하는 이유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가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명가 리버풀에 새 둥지를 틀었다. 리버풀은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탈리아 AC밀란으로부터 발로텔리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로텔리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던 2012-2013시즌 이후 1년 7개월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공영방송 BBC 등 현지 매체들은 발로텔리의 이적료를 1600만 파운드(약 270억원)로 추산했다. 리버풀은 올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최전방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발로텔리를 영입했다. 발로텔리의 풍부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험도 리버풀의 관심을 끌었다. 리버풀은 올시즌 5년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발로텔리는 프로 3년차인 2008-2009시즌 인터밀란에서 팀 역대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매년 이 대회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는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18골을 터뜨리며 AC밀란의 부진 속에서도 좋은 골감각을 이어왔다. 발로텔리의 리버풀 등번호는 45번으로 확정됐다. 그는 “과거 인터밀란에서 데뷔할 때 젊은 선수들은 번호를 36번부터 사용할 수 있었다. 4 더하기 5는 (에이스 번호인) 9여서 그때 45번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발로텔리는 여성 교도소의 내부가 궁금하다며 자신의 차량을 타고 난입하는가 하면 맨체스터 더비에서 6-1로 승리하자 팬들과 무려 20시간 동안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갖은 기행을 펼쳐 ‘악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걀 100개분…‘세계서 가장 큰 새알’ 경매 나온다

    달걀 100개분…‘세계서 가장 큰 새알’ 경매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큰 새알’이 경매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23일 자 보도에 따르면 ‘코끼리 새’로 불리는 융조(에피오르니스)의 알이 영국 웨스트서식스주(州) 빌링스허스트에 있는 경매사 서머스 플레이스 옥션스를 통해 경매에 출품된다. 융조는 약 200년 전 멸종할 때까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했던 지상 최대 조류로, 이번 경매에 나오는 융조알은 지름이 1피트(약 0.3m)에 달하며 부피는 현존 최대 조류인 타조의 알을 7개나 합친 것과 맞먹는다.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달걀로는 무려 100개며 가장 작은 조류인 벌새의 알로는 1만 2000개에 달하는 크기라고 한다. 이번 경매의 책임자인 에럴 풀러 큐레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이 알은 구조와 기능 모두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라고 소개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이 새알의 낙찰 예상가는 3만~5만 파운드(약 5054만~8400만원)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소머즈’ 현실화?…英여군, 생체공학으로 제2의 삶

    ‘소머즈’ 현실화?…英여군, 생체공학으로 제2의 삶

    지난 197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물 중 ‘소머즈’(원제: The Bionic Woman)라는 작품이 있다. 본래 평범한 교사이자 테니스 선수였던 제이미 소머즈라는 여성이 낙하산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게 되자 정부기관에 의해 오른 팔, 귀와 두 다리를 기계로 대체하는 생체공학 수술을 받은 뒤 생겨난 초능력 바탕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1974년 미국 ABC 방송에 의해 제작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600만 달러의 사나이’와 내용이 이어지기도 하는 소머즈는 파괴된 인간 신체를 생체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시켜낸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기술이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최근, 실제 소머즈처럼 생체공학 치료를 통해 새 삶을 찾게 된 전직 여군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전 영국군 부사관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심각한 부상을 첨단 수술을 통해 극복해낸 한나 캠벨(30)의 사연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사실 캠벨의 이야기는 지난 4월, 자궁에 총을 맞은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 임신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가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정신적, 신체적 부상을 어떻게 극복하고 오늘의 행복을 되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현재 캠벨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얼마만큼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과거에 군복무를 했던 매력적인 외모의 30대 여성이라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왼쪽다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왼쪽 눈 역시 거의 실명인 상태다. 얼굴 피부는 신경손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작용으로 한때 가발을 사용했어야 할 만큼 탈모 증세가 심각했다. 이때 우울증까지 겹쳐 심각한 고도비만 상태를 한 동안 유지했었다. 무엇보다 탄환에 의해 자궁이 손상되는 여자로서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안기도 했다. 여기서 잠시 그녀의 과거를 살펴보면, 간호학 학위 취득 후 17세의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던 캠벨은 2007년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과정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앞서 언급된 중상을 입게 됐다. 19번이 넘는 수술을 통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그녀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 등 우울한 나날이 지속됐다. 하지만 본래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였던 캠벨은 약 7년의 재활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녀의 회복과정은 간략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영국 국방부는 캠벨에게 참전 보상금 38만 파운드(약 6억 4,204만원)를 전달했고 영국 육군은 1만 2,000파운드(약 2,026만원)에 달하는 생체공학 의족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섭식장애로 고도 비만을 겪고 있던 캠벨을 위해 위 우회로 수술과 다시 걷고 뛸 수 있기 위한 운동 트레이닝, 그리고 신경손상으로 흘러내리는 얼굴 근육을 치료하는 보톡스 시술과 탈모 치료까지 함께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스스로를 되찾기까지 소요된 비용은 총 5만2,500파운드(약 8,865만원)다. 사고로 오른 팔, 오른 귀, 두 다리를 잃었던 소머즈처럼 왼쪽 다리, 왼쪽 눈, 내장기관 일부 손상, 신경손상이라는 중상을 입었던 캠벨은 스스로의 의지와 주위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되찾게 됐다. 6개월 전, 새로 만난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은 캠벨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과 함께 누구보다 특별한 네 식구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실제 ‘소머즈’…생체공학 치료로 새 삶 찾은 여군

    실제 ‘소머즈’…생체공학 치료로 새 삶 찾은 여군

    지난 1976년,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물 중 ‘소머즈’(원제: The Bionic Woman)라는 작품이 있다. 본래 평범한 교사이자 테니스 선수였던 제이미 소머즈라는 여성이 낙하산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게 되자 정부기관에 의해 오른 팔, 귀와 두 다리를 기계로 대체하는 생체공학 수술을 받은 뒤 생겨난 초능력 바탕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이다. 1974년 미국 ABC 방송에 의해 제작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600만 달러의 사나이’와 내용이 이어지기도 하는 소머즈는 파괴된 인간 신체를 생체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재생시켜낸다는 개념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기술이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구현될 수 있을 만큼 발전된 최근, 실제 소머즈처럼 생체공학 치료를 통해 새 삶을 찾게 된 전직 여군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전 영국군 부사관으로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심각한 부상을 첨단 수술을 통해 극복해낸 한나 캠벨(30)의 사연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사실 캠벨의 이야기는 지난 4월, 자궁에 총을 맞은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 임신에 성공했다는 내용의 외신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가 이라크 파병 당시 얻은 정신적, 신체적 부상을 어떻게 극복하고 오늘의 행복을 되찾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현재 캠벨의 모습을 보면 그녀가 얼마만큼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저 과거에 군복무를 했던 매력적인 외모의 30대 여성이라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그녀의 왼쪽다리는 존재하지 않으며 왼쪽 눈 역시 거의 실명인 상태다. 얼굴 피부는 신경손상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작용으로 한때 가발을 사용했어야 할 만큼 탈모 증세가 심각했다. 이때 우울증까지 겹쳐 심각한 고도비만 상태를 한 동안 유지했었다. 무엇보다 탄환에 의해 자궁이 손상되는 여자로서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안기도 했다. 여기서 잠시 그녀의 과거를 살펴보면, 간호학 학위 취득 후 17세의 어린 나이에 영국 육군에 자원입대했던 캠벨은 2007년 이라크 바스라 포병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과정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앞서 언급된 중상을 입게 됐다. 19번이 넘는 수술을 통해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그녀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전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는 등 우울한 나날이 지속됐다. 하지만 본래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였던 캠벨은 약 7년의 재활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녀의 회복과정은 간략히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영국 국방부는 캠벨에게 참전 보상금 38만 파운드(약 6억 4,204만원)를 전달했고 영국 육군은 1만 2,000파운드(약 2,026만원)에 달하는 생체공학 의족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섭식장애로 고도 비만을 겪고 있던 캠벨을 위해 위 우회로 수술과 다시 걷고 뛸 수 있기 위한 운동 트레이닝, 그리고 신경손상으로 흘러내리는 얼굴 근육을 치료하는 보톡스 시술과 탈모 치료까지 함께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스스로를 되찾기까지 소요된 비용은 총 5만2,500파운드(약 8,865만원)다. 사고로 오른 팔, 오른 귀, 두 다리를 잃었던 소머즈처럼 왼쪽 다리, 왼쪽 눈, 내장기관 일부 손상, 신경손상이라는 중상을 입었던 캠벨은 스스로의 의지와 주위의 도움으로 제2의 삶을 되찾게 됐다. 6개월 전, 새로 만난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은 캠벨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과 함께 누구보다 특별한 네 식구만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억 훌쩍 넘는 세계 ‘최고가’ 인형의 집

    1억 훌쩍 넘는 세계 ‘최고가’ 인형의 집

    가격대가 1억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장난감 인형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전문 미술사가(art historian) 2명에 의해 제작된 세계 최고가 장난감 인형 집의 상세한 모습을 23일(현지시각) 공개했다. 보통 인형의 집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로 어린 소녀들이 자신만의 가상세계를 구축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장난감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인형의 집은 단순한 장난감 수준이 아니다. 높이 170㎝, 폭 91.44㎝라는 거대한 크기에 베네치아 스타일 유리받침과 자작나무, 라임나무 목재로 재현된 가구 인테리어로 디자인된 내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인형의 집은 영국 남부 윌트셔에 거주 중인 전문 미술사가(art historian) 케빈 멀베니, 수지 로저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장난감 인형 집 수집가의 의뢰로 해당 인형 집을 제작하게 됐는데 모델은 19세기 프랑스 파리 중앙부 생제르맹데프레에 위치했던 고급매장과 아파트다. 인형 집을 자세히 살펴보면, 19세기 프랑스 스타일의 샹들리에부터 대리석 테이블 그리고 매장에 전시된 프라다, 샤넬 등 고급 브랜드 제품에 이르기까지 매우 충실하게 재현돼있다. 1800년대 파리의 모습을 정확히 재현했다고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0년 간 이와 같은 미니어처 작품을 제작해왔다. 특히 이번 인형의 집은 최종 완성까지 거의 1년에 가까운 시간이 투자됐다. 가격은 대략 10만 파운드(1억 6,861만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젠 ‘셀카’도 3D프린팅…세계최초 시도 화제

    이젠 ‘셀카’도 3D프린팅…세계최초 시도 화제

    셀카 사진을 3D프린터로 인쇄해 제공하는 기술이 한 영국 업체에 의해 세계 최초로 시도될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영국 유통전문 기업 라이먼(Ryman)이 디자인한 세계 최초 ‘셀카 3D 프린팅 디바이스’를 23일(현지시각) 소개했다. 라이먼(Ryman)이 소개한 셀카 3D 프린팅 서비스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먼저 사용자가 스스로 스마트폰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되는 휴대용 적외선 스캔 장치를 이용해 원하는 포즈를 취한 뒤, ‘셀카’를 촬영한다. 이 셀카 정보를 라이먼(Ryman)이 디자인한 ‘3D 프린팅 디바이스’ 프로그램으로 보내면, 자체적으로 고객의 머리부터 어깨까지 이르는 정보를 분석한 뒤 적절한 형태로 변환해 다시 3D 입체 형상으로 만들어낸다. 이 입체 정보는 다시 3D 프린터를 통해 약 10㎝ 크기의 흉상형태로 제작돼 사용자에게 전달된다. 이 기술은 기존 셀카 사진 현상 기술을 넘어 3D 프린터를 이용한 입체적 셀카를 만나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단, 라이먼(Ryman) 측에 따르면, 해당 3D 프린팅 완성까지 총 10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단점이다. 한편, 라이먼(Ryman)은 셀카 인쇄가 가능한 개인용 3D 프린터를 내달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최소 839파운드(약 141만원)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레고는 밟으면 왜 그렇게 아플까? 과학적 이유

    레고는 밟으면 왜 그렇게 아플까? 과학적 이유

    레고를 한 번이라도 밟아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머리 끝까지 치밀어오르는 극심한 통증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하다. 이를 혹자는 ‘레고 지뢰밭’이라고 말한다. 레고는 알다시피, 덴마크의 농촌 출신 목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이 영국 블록완구 키디크래프트 셀프록킹 브릭스의 기술을 빌려 만든 것이 시초다. 하지만 가장 먼저 레고를 밟은 사람이 누구냐는 구체적인 기록은 아쉽게도 남아있지 않다. 다음은 미국의 과학전문 매체 기즈모도가 레고를 밟으면 왜 그렇게 아픈지 과학적으로 소개한 것이다. 사소할 수도 있지만 한 번쯤 생각해볼 법한 궁금증이니 확인해보자. ◆ 바닥에는 여러가지 물건이 널려져 있는데 왜 유독 레고만 그렇게 아픈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레고를 밟게 되는 발바닥이 인체 중에서도 매우 민감한 부위라는 것이다. 통증과 압력 등의 자극을 증폭해서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 왜 발바닥은 그렇게 민감한가? 사람은 발바닥을 통해 항상 균형을 잡는다. 따라서 이 부위에서 뇌로 제대로 된 정보를 보내지 않으면 우리는 균형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 그런 이유 때문에 발바닥에 신경이 빼곡히 붙어있는 것이다. ◆ 그런데 왜 레고만 유독 아프다고 느껴지는가? 발바닥으로 밟아도 아픈 것은 그밖에도 많이 존재하긴 한다. 레고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지금까지 팔린 레고 블록의 갯수는 이제 인류 한 사람당 83개 정도 갖고 있는 것과 맞먹는다. 그만큼 도처에 널려 있고 칼과 같은 보기에도 위험한 물건과 달리 그리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가 놀이를 하는 곳도 바닥이다 보니 밟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레고는 다른 물건과 달리 밟아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2012년 영국의 BBC 방송이 영국 개방대학에 의뢰해 레고 한 조각에 걸리는 부하를 조사한 결과, 변형될 때까지 걸리는 힘이 무려 4240뉴턴(N)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작은 레고 한 조각이 432kg의 힘을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딱딱한 바닥에서 레고 한 조각을 무심코 밟았다면 이만큼의 힘이 고스란히 발바닥 신경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또한 레고를 밟을 때에는 가만히 밟는 것이 아니라 걷다가 밟는 것이므로 그 충격은 체중의 약 9배에 달하며 천천히 걷고 있을 때에도 충격은 2배가 된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레고를 밟을 때 압력을 계산해보면, 돌기(스터드)가 가로·세로 2개씩인 2X2 크기의 표준 레고 한 조각이 발바닥에 닿는 면적은 약 2.25㎠(돌기는 무시한다). 이를 체중 75kg(165파운드, 734뉴턴)인 남성이 밟았다고 가정해보자. 압력은 힘을 면적으로 나눈 값(P=F/A)이므로, 이를 걷고 있을 때가 아닌 단지 한 쪽에서 서서 레고 조각을 밟는 것만으로 발바닥에 걸리는 압력은 무려 3,262,222파스칼(=734N/0.000225㎡)에 달한다. 이는 표준 대기압의 32배에 달하는 힘이 매우 민감한 부위로 전달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레고를 밟을 때에는 단순히 서있던 것이 아니라 성큼성큼 걷다가 밟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 고통은 이것의 2~9배에 달할 것이다. 이제 레고를 밟으면 왜 그렇게 아픈지 과학적으로 알게 됐으니 레고가 있는 가정이라면 평소 밟지 않도록 주의하자.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아 코끼리 21마리의 ‘인간 아빠’…감동 사연

    고아 코끼리 21마리의 ‘인간 아빠’…감동 사연

    상아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무자비한 밀렵사냥꾼들의 사냥으로 어미를 잃은 고아 코끼리들을 친아빠처럼 보살피는 한 아프리카 남성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오랜 시간동안 고아가 된 코끼리들의 친아빠가 되어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게 된 케냐 나이로비 출신 남성 피터 음블루의 감동적인 사연을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 매일 아침, 음불루의 일상은 정해져있다. 21마리의 고아 코끼리들에게 순서대로 먹이를 주고 케냐 남부 나이로비 국립공원으로 데리고 나가 산책을 시킨다. 아직 3개월이 채 안된 새끼들은 직접 젖병을 이용해 우유를 먹여주며 혹여 사자와 같은 맹수들에게 습격당하지 않도록 오감은 항상 경계상태로 유지한다. 음불루는 각종 밀렵으로 희생된 고아 코끼리, 코뿔소를 구조하는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David Sheldrick Wildlife Trust)에서 10년간 일해오고 있다. 음불루에 따르면, 어미가 밀렵꾼에게 사냥당해 상아를 채취당하고 나면 남겨진 새끼들은 맹수의 먹이가 되거나 별 다른 도움을 받지 못해 굶어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는 이런 아프리카 야생 생태계의 비극을 끊고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고아 코끼리들을 돌보고 있다. 단, 음블루에게도 철칙이 있다. 새끼 코끼리들을 친자식처럼 보살피기는 하지만 그들이 야성을 잃어 자연으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줄 것과 해줄 수 없는 것을 엄격히 구분해야한다는 것이다. 새끼들이 성장할수록 가능하면 스스로 먹이를 구하도록 지도하고 최소한의 보호만 지속해 이들이 언젠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수록 배려하는 것이 음불루의 방식이다. 음불루는 “여기 있는 고아 코끼리들은 대부분 밀렵꾼들에게 어미를 잃었고 이런 무서운 악순환이 아프리카 자연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며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최대한 전 세계 많은 이들이 알아야 동물 밀렵의 심각성이 대두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나 자신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텐포드 대학 생물학과 연구진은 최근 “코끼리, 코뿔소 등의 아프리카 대형동물의 멸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주요 원인은 코끼리 상아와 코뿔소 뿔을 얻으려는 밀렵꾼들의 무분별한 사냥 때문이다. 통계조사에 따르면, 아프리카 내 상아, 코쁠소 뿔 밀렵시장의 규모는 약 120억 파운드(20조 3,000억원)에 달한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국 女상사 임금, 男보다 35%나 낮아…한국은?

    영국 女상사 임금, 男보다 35%나 낮아…한국은?

    영국 직장 내 여성 상사의 경우 남성 동료에 비해 평균 임금이 35%가 적으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최고 80세까지 근무해야 타산이 맞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영국 판은 차타드경영연구소(Chartered Management Institute, CMI)와 인사노무관리 전문 온라인업체 엑스퍼트HR(XpertHR)가 “영국 내 여성 직장 상사는 동료 남성보다 평균 35% 적은 임금을 받고 있으며, 직급이 올라갈수록 차이가 더욱 난다”는 통계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영국 내 대리급~최고경영자 사이 남녀 정규직 직장인 6만 8천명을 대상으로 행해진 해당 통계조사는 남성과 여성 모두 20세의 나이에 직업을 갖고 비슷한 직급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동일한 풀타임 경력을 가졌을 상황을 가정한 상태에서 분석됐다. 세부 결과를 보면, 46~60세 사이 남녀 직장인의 평균 임금 차이는 1년에 1만 6,680파운드(한화 약 2,831만원)로 최고경영자 직책에 오르면 차이는 더 벌어졌다. 특히 남성CEO는 여성CEO에 비해 1년 기준 2만 1,084파운드(한화 약 3,579만원)를 더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분율로 환산하면, 40세 이상 여성 상사가 동료 남성에 비해 35% 적은 임금을 받고 있는 것이다. 40세 이상 여성 상사와 남성 상사의 임금 차이는 1년 치 보너스 지급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여성 상사가 4만 2,000파운드(한화 약 7,125만원)의 보너스를 받을 때 남성 상사는 5만 3,000 파운드(한화 약 8,991만원)을 수령했다. 직장 내 직급이 올라갈수록 남녀 임금차이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인사노무관리 전문 온라인업체 엑스퍼트HR(XpertHR)에 따르면, CMI의 통계조사결과를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 동료의 임금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79세까지 쉬지 않고 일해야 한다. 세계적으로 남녀 직장인의 임금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특별히 한가지 이유만으로 해석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의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단, CMI의 보고서는 출산 휴가와 자녀 양육 문제로 많은 시간을 사용한 직장여성들의 수치는 통계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내에서는 “아직 임금에 있어서 여전이 남녀 불평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니키 모건 영국 여성평등부 장관은 이에 대해 “FTSE(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FTSE그룹이 발표하는 주가지수)에 포함된 영국 주요 100대 기업에 이제 적어도 1명 이상의 여성 CEO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며 “남녀 임금격차가 심한 것은 맞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은 가장 최근 OECD에서 조사된 남녀 임금 격차(2012년 기준)에서 37.4%를 기록하며 수치가 집계된 11개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남성 근로자의 임금을 100으로 봤을 때 여성 근로자의 임금이 37.4% 낮다는 뜻이다. 2위에 오른 일본은 26.5%로 한국보다 10.9% 포인트나 낮았다. 미국(19.1%), 캐나다(18.8%), 영국(17.8%), 슬로바키아(16.0%) 등의 순으로 높았고 뉴질랜드가 6.2%로 가장 낮았다. 한국은 OECD에서 남녀 임금 격차 통계를 조사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3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켰고, 2000년 40.4%에서 13년 동안 겨우 3.0% 포인트 하락하는데 그쳤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디 마리아 맨유 이적료 ‘1013억’ 신기록’다음엔 누가, 디 마리아를 넘어설 수...”’

    디 마리아 맨유 이적료 ‘1013억’ 신기록’다음엔 누가, 디 마리아를 넘어설 수...”’

    ’디마리아 맨유 이적료 , 1013억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행을 결정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26, 아르헨티나)의 이적료가 공개됐다. 24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맨유가 6000만 파운드(약 1013억원)에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맨유가 디 마리아를 영입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지급한 이적료 6000만 파운드는 2011년 첼시가 페르난도 토레스를 영입하며 리버풀에 줬던 역대 최고 기록 5000만 파운드를 뛰어 넘는 금액이다. 맨유는 디 마리아의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했다. 그 결과, 맨유만이 레알 마드리드 측이 제시한 이적료에 합의를 끌어냈다. 디 마리아는 맨유에서 조지 베스트, 데이비드 베컴이 사용한 등번호 7번을 단다. 디마리아 이적료 소식에 네티즌들은 “디마리아 이적료, 돈이 돈이 아니네” “디마리아 이적료, 놀랄 뿐” “디마리아 이적료, 기록은 바뀐다는 사실 또 입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기대되는 신형 ‘모바일AP’ 탑재 “도대체 뭐길래”

    갤럭시노트4 기대되는 신형 ‘모바일AP’ 탑재 “도대체 뭐길래”

    갤럭시노트4 기대되는 신형 ‘모바일AP’ 탑재 “도대체 뭐길래” 삼성전자는 다음달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알파에 자체 생산하는 신형 모바일AP를 본격적으로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알파에는 세계 최초로 20나노미터(nm·1nm = 10억분의 1m) 공정으로 양산하는 ‘엑시노스 5430’과 함께 광대역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하는 자체 통신칩(모뎀) ‘엑시노스 모뎀303’이 사용된다. 갤럭시노트4에는 성능이 더 뛰어난 ‘엑시노스 5433’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시스템LSI 사업부는 지난해 초 내놓은 모바일AP가 불완전한 성능과 통신서비스 지원 문제 때문에 자사의 주력 스마트폰에도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면서 경쟁력에 타격을 입었다. 이후 모바일AP 성능을 보강하고 제품 전략을 수정해 퀄컴에 의존했던 통신칩(모뎀)을 직접 개발하고 AP에 통신칩을 결합한 통합칩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아울러 그동안 수세에 몰렸던 파운드리(수탁생산) 부문에서도 첨단 미세공정인 ‘14나노 핀펫’ 기술을 최대 경쟁사인 대만 TSMC보다 한발 먼저 개발함으로써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출전 김동현 해병대 “계체량 측정도 해병대 티셔츠 입고 등장” 눈길

    UFC 출전 김동현 해병대 “계체량 측정도 해병대 티셔츠 입고 등장” 눈길

    UFC 출전 김동현 해병대 “계체량 측정도 해병대 티셔츠 입고 등장” 눈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해병대 시절이 화제다. 김동현은 22일(한국시각)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된 UFN48 계체량 측정에서 해병대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동현 해병대 시절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전력이 있다.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김동현은 171파운드(77.56kg)를 기록하며 계체량을 통과했다. 김동현 경기가 열리는 UFN38 대회 중계는 23일 오후 9시 30분부터 슈퍼액션에서 진행된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해병대, 역시 대단한 파이터”, “UFC 김동현 해병대, 늠름하고 자랑스러워요”, “UFC 김동현 해병대, 해병대의 힘을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시길 빕니다. 힘내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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