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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적수가 없다…10-9-9 환상적 플레이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적수가 없다…10-9-9 환상적 플레이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229대 226으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지난 25일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238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후, 결승에서도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은 첫 라운드에서 29점을 기록한 뒤 줄곧 대만에 리드하며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만이 226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3발을 남겨둔 한국은 10점, 9점, 9점을 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자랑스럽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우리나라 화이팅”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적수가 없다…환상적인 경기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적수가 없다…환상적인 경기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229대 226으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지난 25일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238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후, 결승에서도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은 첫 라운드에서 29점을 기록한 뒤 줄곧 대만에 리드하며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만이 226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3발을 남겨둔 한국은 10점, 9점, 9점을 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자랑스럽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우리나라 화이팅”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혁 아내 5살 연하 웨딩종사자…옛 연인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쿨한 해설

    오진혁 아내 5살 연하 웨딩종사자…옛 연인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쿨한 해설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故신현종 감독 “텐” 외친 뒤 일어나지 못한 사연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故신현종 감독 “텐” 외친 뒤 일어나지 못한 사연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229대 226으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지난 25일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238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후, 결승에서도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은 첫 라운드에서 29점을 기록한 뒤 줄곧 대만에 리드하며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만이 226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3발을 남겨둔 한국은 10점, 9점, 9점을 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맏언니 최보민은 故 신현종 감독을 수차례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보민은 “믿기지 않는다. 이런 순간이 올까 생각했는데 금메달로 끝나 기쁘고 아시안게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 협회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힌 뒤 “하늘에 계신 신현종 감독님과 함께할 수 없어 속상하지만 하늘에서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故 신현종 감독은 한국 컴파운드 양궁의 선구자다. 신현종 감독은 지난해 10월18일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 사령탑이던 故 신현종 감독은 4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13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전 도중 쓰러져 뇌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故 신현종 감독은 1989년 청원군청 양궁팀 코치를 거쳐 2002년부터 청원군청 양궁 팀 감독을 맡았다. 이곳에서 최은정, 김문정, 최보민 등 수많은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을 육성했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자랑스럽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우리나라 화이팅”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아직도 사귀는 줄 아는데…” 옛 연인 언급 쿨한 해설

    기보배 오진혁 “아직도 사귀는 줄 아는데…” 옛 연인 언급 쿨한 해설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7살 나이차 옛 연인…오진혁 이미 품절남 상대는?

    기보배 오진혁 7살 나이차 옛 연인…오진혁 이미 품절남 상대는?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Where are the Liverpool of last season?) 리버풀의 원클럽맨이자 레전드 수비수인 제이미 캐러거가 영국 언론을 통해 쓴 칼럼을 통해 리버풀의 각성과 머지사이드 승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캐러거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게재된 칼럼을 통해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라는 물음과 함께 팀에 애정어린 충고를 남겼다. 그는 “우리가(리버풀) 2009년에 겪었던 문제는 사비 알론소의 대체자로 영입한 알베르토 아퀼라니가 부상당한 상태로 도착해서 팀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다는 점이다”라며 “로저스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의 리드싱어(수아레스)를 떠나보냈는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 대신 보조 가수들만 영입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2009년 사비 알론소를 떠나보내면서 휘청였던 리버풀의 모습과, 수아레스가 떠난 뒤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지금의 리버풀의 모습이 닮아있다는 것이다. 리버풀 팬의 사랑을 받은 수비수 출신 답게 ‘후배’ 수비수들에 대한 따끔한 일침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아직 시즌 초라는 것은 알지만 3800만 파운드나 들여서 수비수 둘(로브렌, 사코)을 영입한 뒤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팀은 없다”며 “그들은 너무 많은 골을 내주고 있다”는 말로 수비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또 캐러거는, 최근 영국 언론에서 거론하고 있는 제라드의 부진과 관련해 “수아레스, 스터리지, 스털링이 엄청난 폼을 보여주던 지난 시즌의 경우 제라드가 후방에서도 얼마든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었다”며 “그러나 수아레스가 떠나고, 스터리지가 부상 당한 상태에서 상대팀 공격수들이 제라드를 봉쇄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봉쇄가 계속될 경우 리버풀에 과연 대안이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또 이어서 “하나 확실한 것은 누구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제라드 만큼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는 없다는 것이다”라며 “쿠티뉴는 폼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랄라나는 이제 막 부상에서 돌아왔다”며 “또한 제라드와 루카스는 함께 뛰는 데 적합하지 않는 걸로 보인다. 루카스는 제라드가 쉬는 경기에 뛰어야 한다”는 충고를 남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머지사이드의 중요성을 결코 간과하지 말라”며 “지난 시즌의 리버풀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의 승리만큼 좋은 경기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최보민 2관왕 “로또 당첨되는 꿈 꿨다” 복권같았던 점수보니…

    최보민 2관왕 “로또 당첨되는 꿈 꿨다” 복권같았던 점수보니…

    최보민 2관왕 대한민국 양궁이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에 걸린 2개의 금메달을 모두 가져왔다.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들은 나란히 결승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금메달 결정전에서는 대표팀 맏언니 최보민(30·청주시청)이 석지현(24·현대모비스)에 144-143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석지현은 은메달을 땄다. 준결승 첫 경기에서 석지현이 트리샤 데브(인도)를 145-140으로 이겼고, 최보민도 145-139로 황이주(대만)를 제압했다. 결승전 1엔드에는 최보민이 29점을 쏘며 2점을 앞섰다. 그러나 석지현은 2엔드에 주어진 3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켜 30점을 얻었다. 2엔드까지는 57-57 동점이었다. 2엔드에 석지현이 30점을 얻자, 3엔드에는 최보민이 다시 분전했다. 최보민은 3엔드에 30점을 보탰다. 석지현도 10점을 2번이나 기록하는 등 29점으로 선전했지만 3엔드에는 최보민이 1점을 리드했다. 좀처럼 실수가 없던 양 선수의 승부에서 최보민이 4엔드 2번째 화살을 8점에 보내는 실수를 범했다. 반면 석지현은 치명적인 실수를 하지 않았다. 다시 석지현이 1점 앞섰다. 남은 5엔드 3발의 화살로 승부가 결정됐다. 최보민은 3발 모두 10점을 쏴 다시 승자가 됐다. 134-134에서 최보민은 마지막 발에 다시 10점을 명중시켰다. 석지현의 마지막 화살이 9점에 맞으면서 금메달은 최보민에게 돌아갔다. 최보민 2관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보민 2관왕, 대단하다” “최보민 2관왕, 양궁은 대한민국 따라올 데가 없는듯” “최보민 2관왕,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공개연인은 옛말, 이미 오진혁은 품절남…2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기보배 오진혁 공개연인은 옛말, 이미 오진혁은 품절남…2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언급 “저도 시집 가야죠” 옛 연인 쿨한 해설 화제

    기보배 오진혁 언급 “저도 시집 가야죠” 옛 연인 쿨한 해설 화제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최보민 故신현종 감독 언급하며 눈물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최보민 故신현종 감독 언급하며 눈물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229대 226으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지난 25일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238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후, 결승에서도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은 첫 라운드에서 29점을 기록한 뒤 줄곧 대만에 리드하며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만이 226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3발을 남겨둔 한국은 10점, 9점, 9점을 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맏언니 최보민은 故 신현종 감독을 수차례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보민은 “믿기지 않는다. 이런 순간이 올까 생각했는데 금메달로 끝나 기쁘고 아시안게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 협회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힌 뒤 “하늘에 계신 신현종 감독님과 함께할 수 없어 속상하지만 하늘에서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故 신현종 감독은 한국 컴파운드 양궁의 선구자다. 신현종 감독은 지난해 10월18일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 사령탑이던 故 신현종 감독은 4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13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전 도중 쓰러져 뇌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故 신현종 감독은 1989년 청원군청 양궁팀 코치를 거쳐 2002년부터 청원군청 양궁 팀 감독을 맡았다. 이곳에서 최은정, 김문정, 최보민 등 수많은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을 육성했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자랑스럽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우리나라 화이팅”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컴 가슴처럼 성형할래” 英 남성 사이서 유행

    “베컴 가슴처럼 성형할래” 英 남성 사이서 유행

    최근 영국에서 스포츠계 슈퍼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의 가슴과 똑같이 성형하기를 원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고 현지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5일 보도했다. 영국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말에 따르면 최근 영국 남성들은 베컴처럼 더 작고 납작한 유두를 갖고 싶어하며 이를 위해 성형수술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남성은 다이어트 후 늘어진 가슴 부위 피부를 잘라내는 동시에 베컴과 같이 더 작은 유두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특정 연예인의 눈이나 코를 닮고 싶어 하거나, ‘여유증’(호르몬 이상으로 남성의 유방이 여성의 유방처럼 발달하는 증상)을 앓는 남성들이 정상적인 일상 및 사회생활을 위해 유방 절제수술을 받는 경우는 종종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특정 연예인 특히 베컴의 가슴 사진을 들고 병원을 찾아 “똑같은 유두로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환자가 늘었다는 것. 이미 영국의 일부 성형외과 의사 사이에서는 ‘이상적인 남성 가슴, 유두 모양’에 대한 논의 및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로열 프레스톤병원의 한 전문의는 62명의 지원자에게 100명의 남성 가슴 사진을 보여준 뒤 가장 이상적인 모양을 찾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전문의는 “대체적으로 아몬드 모양 또는 완전히 둥근 모양에 작은 크기를 이상적인 형태로 본다. 대표적으로 데이비드 베컴의 가슴을 예로 들 수 있다”면서 “그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유두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의는 “수년간 주로 여성들이 성형수술을 받았고 남자들 사이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며 남성 사이에서의 성형수술 열풍을 입증했다. 데일리메일은 남성이 가슴 성형수술을 받을 경우 수술비는 2000파운드(341만원) 상당이 들며, 2주일 정도의 회복기간 뒤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궁들의 잔치

    신궁들의 잔치

    최고와 최고의 대결은 결승전에서만 볼 수 있다. 세계양궁연맹(WA) 세계 랭킹 1위 오진혁이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 예선라운드 2위로 본선에 올랐고, 세계 랭킹 2위 이승윤은 예선라운드 1위로 톱시드를 받았다. 세계 양궁계가 주목할 만한 빅매치가 곧 다가온다. 본선은 26일 시작돼 이틀 뒤인 28일 결승전이 열린다. 오진혁은 자타가 공인하는 명궁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사상 올림픽 남자 개인전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후 본선 토너먼트에서 무적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WA는 오진혁의 활약상을 조명하며 올해 초 ‘오진혁은 누구인가’라는 영상물을 특별히 제작하기도 했다. 이승윤은 ‘싸움닭’이다. 훈련이나 소규모 대회에서는 주춤하다가도 메이저대회에 나갔다 하면 집중력을 발휘해 과녁 정중앙을 꿰뚫는다. 작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난적을 연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도 선발전 꼴찌를 달리다가 예선라운드에서 동료 3명을 한꺼번에 따돌렸다. 오진혁은 이승윤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이승윤과의 두 차례 국제대회 맞대결에서 모두 패해 체면을 구겼다. 지난해 안탈리아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7로 완패했다. 한편 최보민(청주시청), 석지현(현대모비스), 김윤희(하이트진로) 등 컴파운드 여자대표팀은 25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이란을 229-222로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타이완과의 결승은 27일. 최보민은 “연습한 대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이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들은 앞서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세계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종전 미국의 236점을 2점 뛰어넘는 238점을 꽂았다. 역시 4강전에 나선 남자대표팀 최용희, 민리홍(이상 현대제철), 양영호(중원대)도 필리핀을 228-227로 제압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219-227로 뒤진 상황에서 최용희가 마지막 한 발을 9점 과녁에 적중시켜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맛봤다. 역시 27일 열리는 결승 상대는 인도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130㎏ 넘는 곰과 싸워 이긴 65세 할머니

    130㎏ 넘는 곰과 싸워 이긴 65세 할머니

    100㎏이 훌쩍 넘는 곰에게 공격을 받고도 살아남은 65세 할머니가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즈 등 현지 언론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사는 에밀리 마일즈(65)는 개 2마리와 함께 작은 숲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곰과 마주쳤다. 당시 곰의 키는 건장한 성인과 비슷한 약 183㎝, 몸무게는 약 300파운드(135㎏)에 달했으며, 당시 에밀리와 그녀의 애완견을 보자마자 거침없이 다가가기 시작했다. 에밀리는 피할 틈도 없이 셔츠가 찢어질 정도의 강한 타격을 받았고 곧장 땅에 내동댕이쳐졌다. 곰은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로 쉴 새 없이 그녀를 공격했고 이 충격으로 갈비뼈가 부러지고 넓적다리에 크게 물린 상처가 생기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그녀는 공격을 받는 와중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에밀리는 “곰의 눈을 오랫동안 정면으로 바라봤다. 순간 곰이 움츠러드는 것을 느꼈고 곧장 뒤를 돌아 숲으로 몸을 숨겼다”면서 “곰은 나를 잡고 흔들고 마구 할퀴고 물어뜯었고 날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도망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지의 동물 전문가는 “곰과 맞닥뜨렸을 때 공격을 받고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기란 매우 어렵다”면서 “해당 곰을 포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곰에게 공격을 받았던 에밀리의 건강상태는 매우 호전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베트남 항공사 파격 노출 승무원 홍보사진 촬영 논란

    베트남 항공사 파격 노출 승무원 홍보사진 촬영 논란

    베트남의 한 항공사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스튜어디스 사진을 홍보용으로 촬영해 비난을 받고 있다. 2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메트로는 최근 베트젯(VietJet) 항공사 측이 비키니를 입은 여성모델들을 기용,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승무원을 성 상품화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 여론에 부딪치게 됐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유명 란제리 모델 ‘응옥 탄’ 등이 수영복 차림으로 비행기 안팎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함께 공개했다. 편집된 한 영상을 보면 붉은색 비키니를 입은 여성 모델들이 항공기 앞에서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과 함께 기내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 등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성의 성을 지나치게 상품화했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해당 항공사 측은 “이 사진은 공식 홍보용을 위한 사진이 아니다. 실제로 사용할지 여부도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한편 베트젯 에어측은 지난 2012년 자사 항공사 승무원들에게 비키니를 입게 한 뒤 하와이 춤을 추게 해 당국으로부터 611파운드(한화 56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사진·영상=Do Long, Ngoc Trinh 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슨일이든 적당히…23세 中청년, 자위 중에 사망

    무슨일이든 적당히…23세 中청년, 자위 중에 사망

    일주일에 4번씩 정자은행을 방문해 자위행위를 하던 23세 청년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유족들이 보상금 문제를 제기하면서 세상에 공개된 것.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강정(Zheng Gang, 당시 23세)이란 이름의 대학 인턴 의사는 지난 2011년 1월 중국 우한대학 구내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제공하기 위해 자위행위 도중 사망했다. 당시 그는 사생활을 보호하는 개인실에서 성인잡지를 보며 자위를 하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2시간이 지나도록 그가 나오지 않자 한 직원이 걱정 끝에 개인실로 들어갔고 의식 없이 쓰러진 그를 발견했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끝내 그는 사망하고 말았다. 그는 일주일에 4번 정도 정자은행을 방문해 정자를 제공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그의 유족은 정자은행을 상대로 재판을 제기했는 데 손해배상금액으로 100만 파운드(약 17억원)을 요구했으나 1심에서는 2만 7000파운드(약 4590만원)만 인정됐다. 2심에서 법원은 “강씨가 정자를 제공한 것은 자신의 의사이며 그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성인이었다”며 피고 측에 장례비용을 포함한 보상금으로 2000파운드(약 340만원)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는 주위에 정자은행에 정자 제공을 권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웨이보 등 SNS상에서는 ‘자위를 자제하자’는 의견이나 ‘그의 정자는 필요하지 않다’는 등의 혹평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붐비는 상점에서 진열대에 몰래 소변본 남성 CCTV에 ‘찰칵’

    붐비는 상점에서 진열대에 몰래 소변본 남성 CCTV에 ‘찰칵’

    영국의 한 상점에서 소변을 본 황당한 남성이 CC(폐쇄회로)TV에 포착됐다. 24일 미러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8월 영국 남서부 플리머스 지역에 위치한 ‘막스 앤 스펜서’(M&S) 마켓에서 벌어진 일이다. 경찰은 최근 이 남성의 범행 모습이 기록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영상은 자주색의 반팔 티셔츠를 입은 건장한 남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이 남성은 일자로 쭉 펼쳐진 스카프 진열대 앞으로 다가선다.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게 바지 지퍼를 내린 후 소변을 본다. 마치 동물이 영역표시를 하는 것처럼 이 남성은 짧게 볼일을 본 후 아무 일 없는 듯 자리를 뜬다. 외신들은 해당 남성이 소변을 본 진열대에는 스카프류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으며 해당 상점에 약 280파운드(약 48만원)의 손해를 입혔다고 전했다. 또한 이 남성은 영역 표시만 한 채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고 상점을 나갔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피의자를 목격했거나 혹 그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영상=SWNS TV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000년전 ‘금화 한 닢’ 무려 8억원에 낙찰

    2000년전 ‘금화 한 닢’ 무려 8억원에 낙찰

    2000년 전 만들어진 금화가 최근 열린 경매에서 8억 2000만원이라는 고가에 낙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금화는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Augustus Caesar) 시절인 BC27~BC18 때 만들어진 것으로, 전면에는 아우구스투스의 초상화가 정교하게 조각돼 있다. 동전 뒷면에서는 당시 황제의 이름과 함께 그리스 조각가가 새긴 암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동전이 단 22개만 만들어졌으며 이중 15개는 박물관이, 나머지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경매에 나왔다. 이번 경매에 나온 것은 금화 22개 중 가장 보존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경매 출품 전부터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영국 런던에서 경매가 열리기 전 전문가들의 예상 낙찰가는 30만 파운드(약 5억 1200만원) 가량이었지만, 실제 낙찰가는 이를 훨씬 웃도는 48만 파운드(약 8억 1900만원)에 달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전문가들은 이 금화가 로마시대 금화 중 가장 비싸게 팔렸으며, 익명의 입찰자가 동전의 새 주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런던 경매업체 전문가인 딕스 누난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 금화는 그야말로 기이하고 놀라운 유물”이라면서 “매우 희귀할 뿐만 아니라 2000년이 넘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다운 예술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화가 만들어진 정확한 시기 및 이를 주조한 인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여전히 역사학자 사이에서 논쟁거리 중 하나”라면서 “확실한 것은 2000여 년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코카콜라·펩시, 美 음료 칼로리 섭취 20% 감소 선언

    코카콜라, 펩시코 등 미국 대형 음료회사들은 미국인이 음료로 섭취하는 칼로리(열량)를 2025년까지 20%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미국음료협회는 코카콜라, 펩시코, 닥터페퍼스내플 등 3개사가 미국인의 비만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노력을 함께 기울이기로 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음료회사는 이를 위해 앞으로 물이나 저칼로리 음료 판매를 늘릴 수 있도록 경영 전략을 수정하고 현재보다 작은 크기의 음료를 내놓기로 했다. 또 음료 용기의 칼로리 표기도 더 눈에 띄게 개선하고 회사가 관리하는 자판기·음료 판매점에서 칼로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홍보 노력도 약속했다. 이 회사들의 대표들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자선재단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의 10주년 행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약서에 서명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음료회사들이 이렇게 하면 어떤 사람은 매년 몇십 파운드씩 감량할 수 있다고 한다”며 “이는 대단한 일”이라고 뉴욕타임스(NYT)에 말했다. 그러나 일부 시민단체는 미국인의 건강을 위해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탄산음료에 더 많은 세금을 물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00년 전 제작된 ‘금화 한 닢’ 무려 8억원에 낙찰

    2000년 전 제작된 ‘금화 한 닢’ 무려 8억원에 낙찰

    2000년 전 만들어진 금화가 최근 열린 경매에서 8억 2000만원이라는 고가에 낙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금화는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Augustus Caesar) 시절인 BC27~BC18 때 만들어진 것으로, 전면에는 아우구스투스의 초상화가 정교하게 조각돼 있다. 동전 뒷면에서는 당시 황제의 이름과 함께 그리스 조각가가 새긴 암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동전이 단 22개만 만들어졌으며 이중 15개는 박물관이, 나머지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경매에 나왔다. 이번 경매에 나온 것은 금화 22개 중 가장 보존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경매 출품 전부터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영국 런던에서 경매가 열리기 전 전문가들의 예상 낙찰가는 30만 파운드(약 5억 1200만원) 가량이었지만, 실제 낙찰가는 이를 훨씬 웃도는 48만 파운드(약 8억 1900만원)에 달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전문가들은 이 금화가 로마시대 금화 중 가장 비싸게 팔렸으며, 익명의 입찰자가 동전의 새 주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런던 경매업체 전문가인 딕스 누난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 금화는 그야말로 기이하고 놀라운 유물”이라면서 “매우 희귀할 뿐만 아니라 2000년이 넘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다운 예술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화가 만들어진 정확한 시기 및 이를 주조한 인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여전히 역사학자 사이에서 논쟁거리 중 하나”라면서 “확실한 것은 기원전 18~27세기 사이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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