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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떴다! 빅매치] ‘죽음의 조’ 1위 다툼… 다윗 코스타리카 골리앗 伊 쓰러뜨릴까

    다윗이 또 한번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을까. 21일 오전 1시 브라질 헤시피의 페르남부쿠 경기장에서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와 이번 대회 돌풍의 주인공 코스타리카가 16강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두 팀 나란히 ‘죽음의 조’인 D조에서 이미 1승씩을 거둔 터라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6강 진출이 매우 유력해진다. 월드컵을 네 차례나 제패한 이탈리아와 딱 한 차례 16강에 오른 코스타리카의 대결은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다. 이탈리아 선수들의 몸값은 1억 2960만 파운드(약 2124억원)로 1320만 파운드(약 225억원)에 불과한 코스타리카의 10배에 달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역시 9위와 28위로 격차가 크다. 그러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남아공대회 4강팀 우루과이를 3-1로 격파한 코스타리카는 기세가 오를 대로 올라 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조엘 캠벨(올림피아코스)이 ‘빗장 수비’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경계 대상 1호다. 코스타리카가 우루과이전처럼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을 펼친다면 이탈리아도 쉽게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이탈리아는 부상 탓에 아직 100% 전력이 아니다.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나서지 못한 주전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과 수비수 마티아 데실리오(AC밀란)는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하다. 여기에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로시(AS로마)와 수비수 안드레아 바르찰리(유벤투스)도 지난 17일 목 통증 등을 호소하며 팀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그라운드의 마술사’라는 별명이 붙은 이탈리아의 중원 사령관 안드레아 피를로(유벤투스)가 또 한번 클래스를 입증할지 관심이다. 잉글랜드전에서 무려 96%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종횡무진한 피를로의 ‘마법’이 시작되면 코스타리카가 이변을 일으킬 확률은 뚝 떨어진다. ‘악동’에서 ‘슈퍼 마리오’가 된 마리오 발로텔리(AC밀란)는 코스타리카전에서도 골 사냥을 노리고 있다. 한편 월드컵에서 처음 만난 두 팀은 1994년 딱 한 차례 A매치를 가졌는데 이탈리아가 1-0으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금·다이아 젖꼭지’ 물고 태어난 아기?

    ‘금·다이아 젖꼭지’ 물고 태어난 아기?

    이 휘황찬란한 우유병과 노리개 젖꼭지를 쓰게 될 ‘선택받은 아기’는 대체 누가 될까? 갓 태어난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이러한 심리를 타겟으로 해 고급 유아용품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최근, 총 가격이 4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기우유병·젖꼭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고급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인 수오모에서 출시한 명품 아기우유병·젖꼭지 상품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우유병과 젖꼭지는 각각 18캐럿 화이트·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장식이 달려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 우유병은 최소 25㎖부터 최대 200㎖까지 5가지 용량으로 나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젖꼭지에는 아기용 고급 목걸이 상품이 부가되어 있다. 유아용 침대, 가구 등 고급 아기용품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수오모는 전문 보석 디자이너들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금·다이아가 촘촘히 박힌 아기우유병·젖꼭지를 만들어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경쟁력은 첫째, 세상에 하나뿐인 보석 아기용품이라는 것 둘째, 아기를 생각하는 부모의 부드럽고 따듯한 마음이 디자인에 반영되어있다는 것이다. 수오모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실제 예술 작품이다.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살아있다”며 “브랜드로써 우리의 목표는 까다롭고 신중한 부모들의 안목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제품은 그런 측면에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공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제품의 총 가격은 249,000파운드 (약 4억 3,243만 원)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英 여왕,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촬영장에 간 이유

    英 여왕,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촬영장에 간 이유

    최근 종영한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장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왕실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인 필립 마운트 배튼 공작이 현지시간으로 23~25일 3일간 북아일랜드를 공식 방문하며, 방문 기간 중 미드 ‘왕좌의 게임’ 촬영 스튜디오 및 야외촬영장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아일랜드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일명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은 ‘왕좌의 게임’을 촬영한 장소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북아일랜드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8200만 파운드(약 1420억 원)이라는 엄청난 경제수익과 900개의 풀타임 일자리, 5700개의 파트타임 일자리 등을 창출해냈다. 왕실 관계자는 “영국 여왕의 이번 방문은 ‘왕좌의 게임’으로 큰 수익을 창출한 북아일랜드 정부를 격려하고 중요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왕좌의 게임’은 북아일랜드가 창조적 산업과 능력있는 사람들,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왕좌의 게임’은 미국 HBO 방송사가 제작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영국 배우가 주요 배역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영국 언론들은 영국 출신 미드 주연배우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며 발 빠르게 보도해 왔다. 한편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영화 퀄리티의 스케일 등으로 국내에서도 상당한 마니아층을 이끌고 있는 ‘왕좌의 게임’은 지난 17일 시즌 4가 종료됐다.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 5와 시즌 6 론칭이 확정됐으며, 시즌 5는 2015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왕좌의 게임’ 촬영장에 英 여왕 깜짝 방문, 왜?

    ‘왕좌의 게임’ 촬영장에 英 여왕 깜짝 방문, 왜?

    최근 종영한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장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왕실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인 필립 마운트 배튼 공작이 현지시간으로 23~25일 3일간 북아일랜드를 공식 방문하며, 방문 기간 중 미드 ‘왕좌의 게임’ 촬영 스튜디오 및 야외촬영장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아일랜드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일명 ‘아일랜드 마법의 숲길’은 ‘왕좌의 게임’을 촬영한 장소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북아일랜드는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8200만 파운드(약 1420억 원)이라는 엄청난 경제수익과 900개의 풀타임 일자리, 5700개의 파트타임 일자리 등을 창출해냈다. 왕실 관계자는 “영국 여왕의 이번 방문은 ‘왕좌의 게임’으로 큰 수익을 창출한 북아일랜드 정부를 격려하고 중요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왕좌의 게임’은 북아일랜드가 창조적 산업과 능력있는 사람들,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왕좌의 게임’은 미국 HBO 방송사가 제작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영국 배우가 주요 배역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영국 언론들은 영국 출신 미드 주연배우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며 발 빠르게 보도해 왔다. 한편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영화 퀄리티의 스케일 등으로 국내에서도 상당한 마니아층을 이끌고 있는 ‘왕좌의 게임’은 지난 17일 시즌 4가 종료됐다.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즌 5와 시즌 6 론칭이 확정됐으며, 시즌 5는 2015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경제투자 24조원의 힘!

    경제투자 24조원의 힘!

    중국의 돈 보따리 앞에 영국이 결국 무릎을 꿇었다. 영국을 방문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정상회담 뒤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티베트는 중국의 일부분이며, 영국은 티베트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넣었다고 BBC 중문망이 18일 보도했다. 리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140억 파운드(약 24조원) 규모의 경제 투자를 약속하고 그 대가로 양국 간 갈등의 단초가 되어온 영국의 티베트 분리·독립 지지 발언이 다시는 튀어나오지 못하도록 쐐기를 박은 것이다. 앞서 중국은 2012년 캐머런 총리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는 이유로 장기간 캐머런 총리의 중국 방문을 막고 투자를 지연시키며 압박을 가한 바 있다. 리 총리는 또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인권이 총체적으로 탄압받고 있다’는 한 영국 기자의 비판에 대해 “중국은 지난 수십년 동안 3억 이상의 인구를 빈곤에서 해방시켰다. 이는 중국 인권이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목청을 높였다. 이어 “중국과 영국은 서로의 발전을 기회로 삼아야 하며, 이를 위해선 차이를 인정하고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중국은 이날 영국과 체결한 각종 경제 협력을 통해 ‘큰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가 영국 에너지회사 BP로부터 20년간 200억 달러(약 20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받기로 했으며, 중국 최대 민영은행인 민성(民生)은행이 15억 달러를 투자해 런던에 유럽 지역 본부를 설립하기로 했다. 중국개발은행(CDB)은 영국의 차세대 인프라 사업인 고속철과 원전 건설에 참여하기로 했고, 광우병 사태로 1980년대 이후 금지된 영국산 소고기와 양고기 수입금지 조치도 해제하기로 했다. 영국도 이에 화답해 중국 관광객과 기업인에 대한 비자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한편 회담장 주변에선 수백명의 시위대가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과 인권탄압 문제에 항의했다. 현지 언론들은 영국 정부가 ‘차이나머니’를 유치하기 위해 중국의 인권문제에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4억짜리 금·다이아 우유병·젖꼭지…누구 입에?

    4억짜리 금·다이아 우유병·젖꼭지…누구 입에?

    갓 태어난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서라면 우유병부터 아기용 젖꼭지까지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이러한 심리를 타겟으로 해 고급 유아용품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최근, 총 가격이 4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기우유병·젖꼭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고급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인 수오모에서 출시한 명품 아기우유병·젖꼭지 상품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우유병과 젖꼭지는 각각 18캐럿 화이트·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장식이 달려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 우유병은 최소 25㎖부터 최대 200㎖까지 5가지 용량으로 나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젖꼭지에는 아기용 고급 목걸이 상품이 부가되어 있다. 유아용 침대, 가구 등 고급 아기용품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수오모는 전문 보석 디자이너들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금·다이아가 촘촘히 박힌 아기우유병·젖꼭지를 만들어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경쟁력은 첫째, 세상에 하나뿐인 보석 아기용품이라는 것 둘째, 아기를 생각하는 부모의 부드럽고 따듯한 마음이 디자인에 반영되어있다는 것이다. 수오모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실제 예술 작품이다.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살아있다”며 “브랜드로써 우리의 목표는 까다롭고 신중한 부모들의 안목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제품은 그런 측면에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공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제품의 총 가격은 249,000파운드 (약 4억 3,243만 원)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영표 예언 적중 “운이 좋았다. 지금부터 예측…” 이근호 연봉 178만원 상무 문의 빗발쳐, 박주영·손흥민·기성용은?

    이영표 예언 적중 “운이 좋았다. 지금부터 예측…” 이근호 연봉 178만원 상무 문의 빗발쳐, 박주영·손흥민·기성용은?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이근호는 전역을 3개월여 남겨두고 있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 해설위원은 이날 중계 도중 “내가 뭐라고 그랬냐. 이근호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정말 내가 운이 좋았다. 지금부터 예측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네티즌들은 “이근호 교체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연봉 200만원도 안되는 돈을 받는데 골을 넣다니 멋지다. 빨리 전역하세요. 이영표 예언 적중 대단하네”, “이근호 교체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연봉 비교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계산하기가 어렵네. 이영표 예언 적중 예언 그만두면 안돼요”, “이근호 교체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연봉 비교 월급 가지고 간식 사먹기도 빠듯하겠다. 이영표 예언 적중 완전히 문어영표 등장했네. 앞으로도 좋은 예언 기대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 연봉 ‘178만원’ 박주영 교체 카드 대박…박주영·손흥민·기성용 연봉 얼마?

    이근호 연봉 ‘178만원’ 박주영 교체 카드 대박…박주영·손흥민·기성용 연봉 얼마?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인터넷카페인 ‘아이러브사커’에는 러시아전이 시작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월드컵 관련 글이 2천건 넘게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경기를 두고 “땀범벅 최선을 다한 오늘의 경기를 보며 감동했다”며 격려하면서도 “체력과 조직력 면에서 러시아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벨기에 언론이 자국의 무난한 16강 진출을 점쳤다는 기사에 “공은 둥글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손흥민 기성용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네”,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손흥민 기성용 같은 해외파 연봉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손흥민 기성용 연봉과 완전히 비교 불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 연봉 화제 ‘178만원’ 박주영 교체 카드 대성공…박주영 연봉 얼마?

    이근호 연봉 화제 ‘178만원’ 박주영 교체 카드 대성공…박주영 연봉 얼마?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인터넷카페인 ‘아이러브사커’에는 러시아전이 시작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월드컵 관련 글이 2천건 넘게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경기를 두고 “땀범벅 최선을 다한 오늘의 경기를 보며 감동했다”며 격려하면서도 “체력과 조직력 면에서 러시아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벨기에 언론이 자국의 무난한 16강 진출을 점쳤다는 기사에 “공은 둥글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이라니 대단하네”,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너무 낮다”,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차이가 어마어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 연봉, 육군병장 기준 ‘178만원’ 교체 박주영·손흥민·기성용 연봉 모두 비교해보니 ‘대박’

    이근호 연봉, 육군병장 기준 ‘178만원’ 교체 박주영·손흥민·기성용 연봉 모두 비교해보니 ‘대박’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인터넷카페인 ‘아이러브사커’에는 러시아전이 시작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월드컵 관련 글이 2천건 넘게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경기를 두고 “땀범벅 최선을 다한 오늘의 경기를 보며 감동했다”며 격려하면서도 “체력과 조직력 면에서 러시아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벨기에 언론이 자국의 무난한 16강 진출을 점쳤다는 기사에 “공은 둥글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손흥민 기성용 비교 자체가 안된다. 육군 병장이라 연봉이 너무 낮네”,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손흥민 기성용 연봉 차이가 크지만 너무 잘했어요. 앞으로 대단한 활약할 듯”,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손흥민 기성용 연봉 이걸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해외파 선수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또 예언적중 “내가 뭐랬나. 다음 예언은…” 이근호 육군병장 연봉 “200만원도 안돼” 그럼 교체 박주영·손흥민·기성용은 얼마?

    이영표 또 예언적중 “내가 뭐랬나. 다음 예언은…” 이근호 육군병장 연봉 “200만원도 안돼” 그럼 박주영·손흥민·기성용은 얼마?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 해설위원은 이날 중계 도중 “내가 뭐라고 그랬냐. 이근호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정말 내가 운이 좋았다. 지금부터 예측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네티즌들은 “이근호 교체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연봉 비교가 안되네. 골 너무 잘했어요. 이영표 예언 적중 자리 깔고 나온다고 해도 말릴 사람 아무도 없을 듯”, “이근호 교체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연봉 비교 대단하다. 200만원도 안되는 연봉으로 골 넣었네. 이영표 예언 적중 이제 정말 다음이 기대되네요. 화이팅”, “이근호 교체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연봉 비교 해외파들이 정말 많이 받고 있구나. 이영표 예언 적중 다음 예언 꼭 해주세요.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박주영·손흥민·기성용 연봉 얼마?…이영표 또 예언 적중 “내가 뭐랬나. 다음 경기 예상…”

    이근호·박주영·손흥민·기성용 연봉 얼마?…이영표 또 예언 적중 “내가 뭐랬나. 다음 경기 예상…”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 해설위원은 이날 중계 도중 “내가 뭐라고 그랬냐. 이근호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정말 내가 운이 좋았다. 지금부터 예측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네티즌들은 “이근호 교체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연봉 비교 . 이영표 예언 적중 아주 자리를 깔고 나오셔야 될 듯”, “이근호 교체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연봉 비교 정말 큰 차이네. 이영표 예언 적중 다음 예언도 해주셔야죠”, “이근호 교체 박주영 손흥민 기성용 연봉 비교 이렇게 큰 차이가 나나. 이영표 예언 적중 제발 예언 계속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박주영·기성용 연봉 비교 화제…이영표 예언 적중 “수비벽 깰 무기는 이근호”

    이근호·박주영·기성용 연봉 비교 화제…이영표 예언 적중 “수비벽 깰 무기는 이근호”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네티즌들은 “이근호 교체 박주영 기성용 연봉 비교 대단하네. 이영표 예언 적중 멋지다”, “이근호 교체 박주영 기성용 연봉 비교 계산이 안될 정도다. 이영표 예언 적중 다음은 뭘까”, “이근호 교체 박주영 기성용 연봉 비교 깜짝 놀랐다. 이영표 예언 적중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주급, 교체 이근호 연봉 45배…육군 병장 이근호 연봉 도대체 얼마?

    박주영 주급, 교체 이근호 연봉 45배…육군병장 이근호 연봉 도대체 얼마?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 조별예선 첫 경기가 치러진 18일 한국 첫 골의 주인공 이근호와 박주영의 연봉 비교가 화제다. 경기 전체를 아우르는 관전평부터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세세한 평가까지 네티즌들은 저마다 러시아전에서 느낀 흥분과 안타까움 등을 인터넷상에 쏟아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연 화제가 된 것은 모든 국민이 염원하던 선제골을 터뜨린 이근호(29·상주 상무)였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이근호는 현재 육군 병장 신분이다. 스포츠해설가인 서형욱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언론인 여러분, 오늘 골 넣은 이근호 병장의 주급은 3만원입니다. 이번 대회 최저 연봉 득점자 기사 내셔도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트위터에는 “브라질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은 프리미어리그 아니고 분데스리가도 아닌 케이리그 선수가 넣었습니다. 이래도 케이리그 안 볼 거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근호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면서 이근호가 소속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공식 트위터에 “월급으로 이렇게 문의전화를 많이 받긴 처음”이라며 “이근호는 병장 월급 그대로 14만 9000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봉으로 따지면 178만 8000원이다. 박주영은 과거 아스날에서 뛸 당시 4만5000파운드(약 8000만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현재 왓포드로 임대된 후의 주급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은 연봉이 약 44억원, 영국 선덜랜드의 기성용은 3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력’도 화제가 됐다. 앞서 이 해설위원은 러시아전을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리 깔고 나가셔야 할 듯”, “왠지 토토 복권을 사야 될 분위기”라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인터넷카페인 ‘아이러브사커’에는 러시아전이 시작된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월드컵 관련 글이 2천건 넘게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경기를 두고 “땀범벅 최선을 다한 오늘의 경기를 보며 감동했다”며 격려하면서도 “체력과 조직력 면에서 러시아에 못 미치는 것 같았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벨기에 언론이 자국의 무난한 16강 진출을 점쳤다는 기사에 “공은 둥글다. 끝까지 가봐야 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육군 병장 월급을 인상할 수도 없고. 너무 적다”,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골 넣었는데 연봉이 너무 적네요. 그래도 화이팅”, “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14만 9000원, 상무에서 뛰어서 연봉이 적네. 이번 월드컵에서 대박 내시길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값 20억원 넘는 ‘황금 망아지’ 최초 공개

    몸값 20억원 넘는 ‘황금 망아지’ 최초 공개

    피는 속일 수 없다? 내로라하는 고가의 자동차나 아파트보다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망아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망아지는 영국 승마계에서 전설로 통하는 프랑켈(Frankel)의 순수혈통 자손인 ‘리틀 프랑켈’이다. 세계 최강마(馬)로 불리는 프랑켈은 세계 랭킹 1위로, 통산 14전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2012년 은퇴했다. 20세기 가장 완벽한 경주마라는 찬사를 받은 프랑켈에게서 태어난 ‘리틀 프랑켈’은 생후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뛰어난 혈통 때문에 몸값이 치솟았다. 최근 영국 런던의 켄싱턴 궁전에서 열린 경매에서 ‘리틀 프랑켈’은 146만 2800파운드(세금 포함), 한화로 약 25억 3700만원에 거래되는 기록을 세웠다. 낙찰가는 현재 새끼를 임신 중인 ‘리틀 프랑켈’의 어미를 포함된 가격이지만, 현지 언론은 이번 경매를 ‘3 in 1 패키지’라고 표현하는 만큼, ‘리틀 프랑켈’의 입지가 그의 어미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새끼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후 3개월인 ‘리틀 프랑켈’이 얼마나 뛰어난 능력을 가졌는지를 확인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리틀 프랑켈’ 낙찰에 성공한 아일랜드 ‘쿨모어’(Coolmore) 목장대표는 “2016년 리틀 프랑켈이 첫 경주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쿨모어 목장은 프랑켈의 종마인 갈릴레오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며, 미국 등지에서 우수한 씨암말과 씨수말을 대거 들여와 ‘우수마’를 번식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떴다! 빅매치] H조 최강 벨기에가 이겨야 한국에 유리

    [떴다! 빅매치] H조 최강 벨기에가 이겨야 한국에 유리

    “벨기에가 대승을 거두면 좋을 텐데….” 18일 오전 7시 러시아를 상대하는 홍명보호의 선전을 기원하기 전에 꼭 챙겨 봐야 할 경기가 있다. 6시간 앞서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벨기에와 알제리의 대결이다. 이 경기 결과는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로 H조에서 가장 전력이 나은 벨기에가 이날 알제리와 23일 러시아를 차례대로 거꾸러뜨리면 28일 한국과의 3차전에 다소 여유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홍명보호로선 아무래도 러시아, 알제리와 16강 진출을 다툴 것으로 보여 두 나라가 벨기에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면 구석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마르크 빌모츠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는 예상 베스트11의 몸값(이적료) 추정치가 2억 2100만 파운드(약 3804억원)나 돼 알제리(3326만 파운드)의 7배 가까이나 된다. 빌모츠 감독은 거의 매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 나서며 시간도 곧잘 넘기곤 한다. FIFA 미디어 채널에는 16일 훈련을 초반 15분만 공개하기로 했는데도 벨기에 선수단은 1시간 넘게 취재진이 지켜보도록 하는 등 여유를 부렸다. 선수들은 훈련 뒤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슈팅 훈련을 하며 마음에 들면 괴성을 지르며 손뼉을 마주치는 등 알제리전에 전혀 부담을 갖지 않는 것처럼 굴었다. 부상설은 물론 동료와 싸웠다는 얘기까지 나돈 로멜루 루카쿠가 최전방을 맡고 좌우에 포진한 에덴 아자르와 케빈 미랄라스도 절정의 감각을 뽐낸다. 선발 미드필더 자리를 놓고 무사 뎀벨레와 마루안 펠라이니의 경쟁이 예상되지만 최근 상승세가 돋보이는 뎀벨레가 선발 낙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반면 알제리는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이번 대회를 마친 뒤 터키 클럽팀으로 옮길 예정인 데다 후임 감독으로 내정된 인사가 벨기에와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어서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느낌이다. 최전방 공격은 엘 아라비 수다니, 측면 공격은 리야드 마흐레즈와 소피안 페굴리가 책임진다. 미드필더에는 파우지 굴람, 나빌 벤탈렙, 사피르 타이데르 등이 뒤를 받친다. 2010년 남아공대회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한 알제리는 1986년 멕시코대회에서도 마지막 두 경기를 무득점으로 끝내 이날 벨기에를 상대로 득점하지 못하면 본선 사상 최초로 6경기 연속 무득점의 불명예를 뒤집어쓴다. 알제리가 죽을 힘을 다하지 않을까.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24시간도 채 안돼…英 조지왕자 옷, 공개 직후 ‘완전 매진’

    24시간도 채 안돼…英 조지왕자 옷, 공개 직후 ‘완전 매진’

    “역시 조지 효과!” 전 세계 최연소 ‘트렌드 세터’로 불리는 영국의 조지왕자가 또 한번 ‘완판신화’를 기록했다. 조지 왕자는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아버지의 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조지왕자는 자선 폴로 경기를 펼친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걸음마 연습을 하는 등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당시 조지 왕자가 입었던 핑크색 어깨끈 반바지가 공개된 지 24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완판됐다는 것. 이 옷은 스페인 아동브랜드의 것으로 파스텔 톤의 색상과 스프라이트 무늬가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가격은 39.99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7만원 선이다. 영국 현지 언론은 15일 아침 조지 왕자의 사진이 공개된 직후 해당 옷의 전 사이즈가 품절됐으며, 같은 디자인의 블루 데님 색상과 코랄색상 버전도 모두 완판 됐다고 전했다. 최연소 트렌드 세터의 ‘완판 신화’ 기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조지 왕자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조지 왕자가 일명 ‘기저귀 외교’에서 선보인 어깨끈 바지는 무려 8주 정도를 기다려야 살 수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에 해당 브랜드 측은 연일 “땡스, 조지”를 외쳤다는 우스갯소리가 전해졌을 정도. 이러한 배경에는 ‘소박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있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공식석상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옷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내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지 왕자의 옷 역시 지나치게 고가이거나 명품 브랜드가 아닌 것으로 선택해 대중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완판 신화’의 또 다른 원인으로 분석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200년 전 王암살 비밀담긴 ‘동전’…가격은 1억

    1,200년 전 王암살 비밀담긴 ‘동전’…가격은 1억

    겉보기에는 큰 의미 없는 은색 금속 덩어리 같지만 실은 1,200년 전 국왕 살해라는 어마어마한 음모의 소용돌이를 품고 있는 고대 동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영국 판은 1,200년 전 영국 앵글로색슨 족 왕이었던 ‘애설볼드2세’ 사망에 얽힌 비밀이 담겨있는 고대동전에 대한 정보를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동전이 처음 발견된 건 올 3월로, 장소는 잉글랜드 남동부 서식스 벌판이었다. 발견자인 대런 심슨(48)은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벌판을 수색하던 중 우연히 이 동전을 손에 넣게 됐다. 언뜻 보기에 그저 평범한 금속 덩어리같지만 런던 유명 경매업체인 딕스 누넌 웹(Dix Noonan Webb)에 따르면, 이 동전은 보통 동전이 아니다. 바로 1,200년 전 영국 전설 속 왕의 비참한 죽음을 증명해 줄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동전이 의미하는 전설의 왕은 1,200년 전 영국 앵글로색슨족을 지배했던 ‘애설볼드(Aethelberht) 2세’로 그는 794년에 갑작스레 암살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의 암살을 지시했던 이는 앵글로색슨 7왕국 머시아의 군주였던 오파(Offa)로, 역사가들은 애설볼드를 살해한 이유가 그의 지나친 야심에 경계심을 느꼈기 때문으로 추정해왔지만 워낙 오래 전 일인 만큼 구체적 증거를 찾기 어려웠다. 이런 측면에서 이 동전은 애설볼드가 야심만만한 군주였음을 알려준다. 전면에 표기된 문자는 1,200년 전 영국 앵글로색슨족을 지배했던 왕 ‘애설볼드(Aethelberht) 2세’를 뜻하는데 해당 시기 이런 동전을 제조했다는 것은 애설볼드 본인이 스스로를 강력한 앵글로색슨의 군주로 인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머시아의 오파 왕 입장에서는 이런 야심찬 애설볼드가 눈엣가시였을 것이고 제거할 필요성 역시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 이 전설의 뒷부분은 무척 인상 깊다. 오파가 보낸 자객에게 참수된 애설볼드의 머리는 달구지에 실려 옮겨지다 잘못돼 도랑으로 굴러 떨어졌는데 이때 머리에서 흘러내린 피가 주변에 있는 맹인의 눈을 떠지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는 애설볼드의 신성을 부각시키는 요소로 보인다. 딕스 누넌 웹은 이 고대 동전의 최종 낙찰가격을 7만 8000 파운드(약 1억 3천만 원)로 밝혔는데 그 이유는 동전이 품고 있는 역사적 가치가 무척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다. 경매업체 측은 “이 동전은 앵글로색슨 족 역사의 사라진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며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삽에 찍히거나 헤이스팅스 전투 등에서 파괴될 법도 한데 이렇게 원형 그대로 보존된 것은 기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발견자인 대런 심슨은 동전이 묻혀있던 서식스 농토 소유자와 낙찰가격을 나누기로 합의했다. 사진=IB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홍의 타산지석… 코스타리카 ‘황금 조직력’

    홍의 타산지석… 코스타리카 ‘황금 조직력’

    15일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지난 대회 4강 팀이자 시드 배정국인 우루과이를 3-1로 꺾은 코스타리카는 축구가 ‘몸값’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여실히 보여 줬다. 조직력으로 무장한 철벽 수비, 공수 전환이 빠른 미드필더, 찬스를 놓치지 않는 공격진이 조화를 이뤄 대어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8위 코스타리카는 이번이 네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 1990년 이탈리아대회에서 16강에 오른 걸 빼면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코스타리카 선수단의 몸값 총액은 1320만 파운드(약 225억원)로 32개 출전국 중 29위에 불과하며, 25위인 한국(2650만 파운드)보다 낮다. 반면 1930년과 1950년 대회 우승 경험에 빛나는 우루과이의 FIFA 랭킹은 7위. 선수들의 몸값 총액은 이탈리아나 네덜란드보다 높은 9위로 1억 3780만 파운드(약 2354억원)에 이른다. 코스타리카의 10배 이상이다. 전반 24분 우루과이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을 때만 해도 우루과이의 승리를 의심하는 이는 없었다. 그러나 이때부터 코스타리카의 힘이 발휘됐다. 전반 27분 조엘 캠벨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우루과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고, 전반 31분에는 잔카를로 곤살레스의 슈팅이 옆 그물을 흔들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코스타리카는 후반 9분 캠벨이 오른쪽 측면에 올라온 크로스를 강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3분 뒤에는 수비수 오스카르 두아르테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절묘한 다이빙 헤딩슛으로 천금 같은 역전 골을 터뜨렸고, 후반 39분에는 캠벨의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받은 마르코 우레냐가 재치 있게 골문 안으로 밀어 넣어 쐐기를 박았다. 이날 코스타리카 수비진은 후니오르 디아스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으나 곤살레스를 중심으로 카바니를 꽁꽁 묶었다. 호르헤 루이스 핀투 코스타리카 감독은 경기 뒤 “우루과이는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고 덕분에 우리의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위대한 승리”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승점 3점을 챙긴 코스타리카는 골 득실에서 이탈리아를 누르고 조 1위에 올랐다. 우루과이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장 공백에 울었다. 2010년 남아공대회 골든볼(최우수선수)의 주인공 디에고 포를란이 카바니와 투톱을 이뤘으나 위력적이지 못했다. 수비수 막시 페레이라는 종료 직전 캠벨의 다리를 걷어찼다가 대회 첫 레드카드를 받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아파트 다락방 상자서 86억 돈다발…주인은 미궁

    아파트 다락방 상자서 86억 돈다발…주인은 미궁

    최근 영국의 한 아파트 다락방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수십억 현금다발이 발견돼 해당 배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한 TV리얼리티 쇼 제작진이 런던 동부의 한 아파트 다락방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500만 파운드(약 86억 원)어치 현금뭉치를 발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현금뭉치를 발견한 이들은 영국 지상파 민영방송국 채널 5에서 방영 중인 리얼리티 쇼 제작진들로 이들은 런던 동부 템스강변 신도시 도크랜즈 인근 한 아파트에서 방송촬영을 진행 중이었다. 공교롭게도 해당 프로그램은 돈세탁 현장 포착이나 숨겨진 재산을 찾아내 법적으로 압류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이번 촬영 역시 같은 맥락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해당 아파트 다락방 속에 위치한 나무상자에서 86억 원에 달하는 거대 현금을 발견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런던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사건이 보고된 시각은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5분경으로 해당 현금은 즉시 압수돼 세부 내역을 추적 중이다. 또한 작년 8월 중순 한 29세 남자가 돈 세탁 혐의로 체포된 뒤 현재 보석으로 풀려났다며 관련성을 제시했다. 한편 런던 경찰청은 이 돈이 테러자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텔레그래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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