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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M, 스트라이프에 숨은 알파벳 ‘군타 M’ 라인 출시

    MCM, 스트라이프에 숨은 알파벳 ‘군타 M’ 라인 출시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알파벳 M을 모티프로 하고 독일 헤리티지를 담은 ‘군타 M(Gunta M)’ 라인을 출시했다. ‘군타 M’ 라인은 1920년대 바우하우스의 직조 공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던 독일인 섬유 예술가 군타 스톨츠의 이름을 딴 남성 라인으로, 기하학적인 무늬가 적용된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됐다. 군타 M 라인에 적용된 독특한 무늬는 서로 다른 색상으로 교차되는 스트라이프가 특징이며, 무늬 속에 알파벳 M이 숨겨져 있다. ‘승리’와 ‘화합’을 표현하는 이번 시즌 컬렉션 ‘비바 라이프(Viva Life)’의 콘셉트에 따라 스포츠 시상식 메달의 리본을 시각적으로, 그리고 암시적으로 표현한다. 군타 M 라인은 스테디셀러인 스타크 백팩뿐 아니라 크로이츠베르크 백팩, 위켄더 백, 트래블러 토트백 등 실용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출시됐다. 또한 지갑, 동전포켓, 파우치, 티셔츠, 스카프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군타 M 라인은 전국 MCM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롯데百 하노이서 중기 지원 행사

    롯데백화점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5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3회 해외시장 개척단’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코트라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국내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잡화, 생활가전, 식품, 화장품, 여성의류 등 100여 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참여 기업은 한국의 전통미를 살려 차별화된 패션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는 ‘모다라’, 천 소재를 이용해 가방이나 파우치 등 패션 소품을 제작하는 ‘루바니’ 등이다. 행사에서는 현지 대형유통업체 바이어를 초청해 구매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1일까지 롯데그룹의 베트남 온라인쇼핑몰에서 ‘온라인 한국상품전’을 진행해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베트남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3회째인 해외시장 개척단은 롯데백화점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다. 협력사의 판로 개척을 위해 만들어졌다.
  • 컨설팅으로 中企 매출 두배 늘린 경기

    경기도주식회사가 디자인컨설팅을 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매출이 평균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기술력을 갖췄으나 디자인이나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출자해 2016년 12월 설립됐다. 24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도내 중소기업 12개사의 15개 제품·패키지에 대해 디자인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업체별 매출이 30~200% 늘어나 평균 100%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전자파 차단 제품 제조업체인 ‘쉴드그린’은 전자파 차단 매트에 파우치를 추가로 구성해 휴대성을 높이는 등 디자인을 새롭게 했더니 월 매출액이 20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175% 늘었다. 수제빵 제조업체인 ‘임금빵’도 제품 상자에 수제빵 사진을 넣고 손잡이를 부착하는 등 포장디자인을 바꾼 뒤 구매층이 20대까지 확장되며 매출이 165% 상승했다. 친환경생활용품 제조업체인 G2G퓨리어와 주방용품 아이디어제품 회사인 제이엠그린은 디자인컨설팅을 받아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공정식 도 공유경제과장은 “제품의 특징에 가장 잘 맞는 디자인 개선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매출 성장이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경기도공동브랜드를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사조대림, 혼술족에 딱, 집에서 ‘즉석포차’ 즐기자

    사조대림, 혼술족에 딱, 집에서 ‘즉석포차’ 즐기자

    ‘혼술’(혼자 술을 마심)이 대세다. 1인 가구 증가뿐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안 보고 혼자 술을 즐기고 취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이런 ‘혼술족’ 수요에 맞춰 종합 식품 전문기업 사조대림은 포장마차 안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안주 ‘즉석포차’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즉석포차는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닭발과 닭근위(닭똥집, 닭모래집)를 이용한 제품으로, ‘매콤불닭발’과 ‘통마늘근위’로 구성됐다. 집에서도 포장마차 안주의 맛과 분위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 방식으로 만들어 진짜 불 맛과 불 향이 살아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매콤함을 더해 화끈한 직화구이 본연의 맛을 낸다. ‘증기배출 파우치’를 포장에 적용해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만 데우면 된다. 양도 혼술에 딱 맞는 1인분이다. 혹시 양이 부족하면 즉석포차의 매콤한 양념에 소면, 밥 등을 비벼 먹거나 다른 안주를 찍어 먹어도 좋다. 김유신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닭발과 닭근위 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혼술족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며 “오는 24일까지 대형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드루킹 체포 50일 만에 강제 수사… ‘뒷북’ 논란

    드루킹 체포 50일 만에 강제 수사… ‘뒷북’ 논란

    묵비권 행사 않고 협조적 태도 오늘 ‘댓글 조작’ 관련 수사 “지난달 본격 수사했어야” 지적‘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구치소 접견 조사’를 거부해 온 주범 ‘드루킹’ 김동원(49·구속 기소)씨에 대한 강제조사에 나섰다. 드루킹이 체포된 지 50일 만이어서 ‘뒷북 수사’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10일 드루킹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발부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 지난해 9월 25일 경기 고양의 한 음식점에서 김경수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인 한모(49)씨에게 500만원과 전자담배 상자를 빨간색 파우치에 담아 건넨 혐의에 대해서다. 경찰은 이날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드루킹을 서울 중랑구 지능범죄수사대로 호송해 조사했다. 경찰은 한씨에게 준 돈이 인사 청탁의 대가인지, 김 의원과는 관련성이 없는지 등에 대해 캐물었다. 드루킹은 이번 조사에서 기존과는 달리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고 수사관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등 비교적 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드루킹에 대한 체포영장을 1건 더 신청해 발부받았다. 이는 ‘댓글 조작’과 관련한 수사를 위한 영장이다. 경찰은 11일 드루킹을 종로구 서울경찰청으로 불러 한 차례 더 조사한다. 드루킹은 매크로(동일 작업 반복)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터넷 기사의 댓글을 조작한 혐의(업무 방해)를 받고 있다. 경찰은 2016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인터넷 기사 9만 건에 대한 ‘댓글 작업’을 벌일 때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했는지, 김 의원에게 보낸 27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별도로 모금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드루킹은 지난 3월 21일 체포, 25일 구속됐다. 이후 4월 17일과 19일 두 차례의 접견 조사에만 응했다. 이달 3일부터 3차례에 걸쳐 시도한 접견 조사는 모두 거부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체포 영장까지 발부받아 강제 수사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에 대한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때늦은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드루킹이 접견 조사를 거부했다면, 지난달에 이미 체포영장을 통한 강제 수사가 이뤄졌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4일 김 의원에 대한 조사도 드루킹에 대한 면밀한 조사 없이 여론에 쫓겨 다급하게 이뤄졌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경찰이 김 의원의 경남지사 레이스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사가 설익은 상태에서 서둘러 소환해 조사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드루킹, 인사청탁 확인차 보좌관에 500만원 전달”

    대가성 드러나… 뇌물 혐의 검토 보좌관 “김경수 의원은 몰라” 경찰, 드루킹 조사 두 차례 불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 김동원(49·구속 기소)씨가 인사청탁을 성사시키려는 목적으로 김경수 민주당 의원 보좌관인 한모(49)씨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일 드루킹이 운영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핵심 멤버인 ‘성원’ 김모(49)씨와 ‘파로스’ 김모(49)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드루킹과 성원, 파로스 등 3명과 한씨는 지난해 9월 25일 경기 고양시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드루킹 측은 한씨에게 500만원을 건넸다. 흰 봉투에 담은 500만원과 새 전자담배가 든 상자가 빨간색 파우치에 담겨 한씨에게 전달됐다. 성원과 파로스는 경찰 조사에서 “드루킹의 지시로 500만원을 준비했다”면서 “일본 오사카 총영사 인사청탁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민원의 편의를 기대하면서 보좌관 활동을 하는 데 편하게 쓰라고 500만원을 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한씨도 “제가 김 의원의 보좌관이다 보니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 인사 진행 상황 파악 등 여러 가지 민원의 편의를 봐 달라는 목적으로 돈을 준 것으로 이해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김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대선 직후인 6월에 드루킹으로부터 경공모 회원인 도모(61) 변호사를 오사카 총영사에 앉혀 달라는 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드루킹 일당이 한씨에게 전달한 500만원이 인사청탁의 이행을 촉구하는 일종의 ‘대가성’ 금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셈이다. 경찰은 해당 금전 거래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에 이어 뇌물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한씨는 “드루킹 측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김 의원에게는 말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김 의원도 앞서 “드루킹으로부터 협박 메시지를 받은 다음날인 지난 3월 16일에 한 보좌관의 금전거래 사실을 처음 알았고 즉시 돌려주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경찰은 “김 의원은 몰랐다”는 한씨 진술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3일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진행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한씨는 드루킹 구속 다음날인 지난 3월 26일 국회 인근 카페에서 성원과 만나 500만원을 돌려주고 영수증을 작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는 지난해 드루킹이 김 의원에게 ‘청와대 행정관’으로 추천한 윤모(46) 변호사도 동석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에 대한 접견조사를 검찰 송치 후 지난달 17일과 19일 단 두 차례밖에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드루킹은 지난 3일부터 경찰의 세 차례에 걸친 접견조사를 모두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뒤늦게 드루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경찰 “드루킹, 인사청탁 위해 김경수 보좌관에게 돈 전달”

    경찰 “드루킹, 인사청탁 위해 김경수 보좌관에게 돈 전달”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주범 드루킹(김모씨·49)이 오사카 총영사 등 인사청탁을 위해 측근 성원(김모씨·49)을 통해 500만원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보좌관 한모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8일 “한모씨가 ‘드루킹이 인사 청탁 등 민원 편의를 들어줄 목적으로 500만원을 건낸 것으로 보고 있다’ 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한씨와 성원, 파로스는 식사하는 자리에서 500만원이 들어 있는 흰 봉투를 아이코스에 담은 뒤 이를 빨간색 파우치 가방에 넣어 한 보좌관에게 전달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한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 거래는) 김 의원이 모르는 일이고, 500만원은 빌린 게 아니라 ‘편하게 쓰라’고 전달 받아 개인적으로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 로맨틱 공항 패션으로 시선 집중 ‘청순美 정석’

    서현, 로맨틱 공항 패션으로 시선 집중 ‘청순美 정석’

    소녀시대 서현의 로맨틱한 공항패션이 화제다.30일 오전 서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서현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아한 느낌의 베이지 컬러 원피스에 PCV소재의 투명한 화이트 컬러 크로스백을 포인트로 착용하여 한층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서현의 패션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한 가방은 속이 훤히 비치는 PVC 소재로 제작됐다. 키치한 스타일 연출은 물론 유연한 터치감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한 파우치 까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서현은 최근 평양 공연의 MC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 사진제공=시슬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단독] 반송 짐에 끼워넣어… 甲질 일가, 밀수 수법도 甲

    [단독] 반송 짐에 끼워넣어… 甲질 일가, 밀수 수법도 甲

    의전팀 이용 ‘세관 프리 패스’ 등 대한항공 직원들 폭로글 이어져 경찰, 이명희 갑질 의혹 내사 조현민 이번 주 피의자로 소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수천만원대 해외 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밀반입했다는 본지 보도<서울신문 4월 17일자 11면> 이후 그 정황들이 속속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조 회장 일가는 해외에서 구매한 각종 물품을 세관을 뚫고 들여오는 데 다양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대한항공에 근무하는 한 직원은 익명 제보를 통해 “해외에서 수하물로 국내 인천공항까지 운반된 총수 일가의 물품은 비행기에 실렸다가 승객 미탑승 등으로 인해 출국장 밖으로 되돌아 나오는 수하물에 섞여 세관을 통과했다”고 폭로했다. 항공기 부품으로 신고한 뒤 법인을 통해 수입되거나 해외 지점에서 파우치에 담아 보내는 서류 등에 포함시키는 방식 등 기존에 제기됐던 의혹 외에 출국장 밖으로 반송되는 수하물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세관을 통과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인천공항 출국장에서는 태그(표)가 떨어지거나 연결편 부족으로 승객은 탑승했지만 실리지 못한 수하물, 이륙 시간에 맞춰 도착하지 못한 승객의 수하물 등이 하루에 수십 개가 발생한다. 이 수하물은 비행기에서 내려진 뒤 다시 출국장 밖으로 빠져나온다. 조 회장 일가는 해외에서 넘어온 물품을 이 수하물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세관을 통과해 공항 밖으로 갖고 나온다는 게 제보자의 주장이다. 그는 “해당 수하물은 이미 한 차례 보안 검색을 통과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되돌아 나올 때 검색은 허술하게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 일가의 갑질을 폭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는 “세관 직원들이 총수 일가의 물품이 들어올 때 쉽게 통과시킨다”는 주장도 쏟아지고 있다. 또 총수일가의 쇼핑 물품이 별도의 ‘VIP 의전팀’에 의해 세관에서 아무런 검색을 받지 않고 통과한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들은 공항에 상주하며 전용통로를 이용해 밀반입 검사 없이 세관과 출입국장을 드나드는데, 이런 특혜를 이용해 이들이 총수일가의 물품을 세관을 거치지 않고 운반하는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조 회장 일가의 밀수·탈세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관세청은 이날 서울 강서구 방화동 대한항공 본사 전산센터, 중구 소공동 한진관광 사무실, 김포공항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지난 주말 조현아·원태·현민 등 한진그룹 3남매의 자택과 인천공항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불과 이틀 만이다. 조 회장 일가는 해외에서 구입한 고가의 의류와 신발, 시계, 가방, 아동복, 식자재, 인테리어 소품, 가구 등을 회사 물품이나 항공기 부품으로 위장해 운송료와 관세 등 세금을 내지 않고 반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진그룹 일가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대한항공이 상습·조직적으로 동원된 사실이 발견되면 항공운송면허 정지 등 국적기 자격 박탈 목소리도 한층 더 커질 수 있다. 한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갑질’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번 주쯤 조 전 전무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골프특집] 볼빅, 기능+스타일 볼빅 ‘달마시안 캐릭터’

    [골프특집] 볼빅, 기능+스타일 볼빅 ‘달마시안 캐릭터’

    볼빅이 2018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NEW 달마시안 캐릭터 골프 제품을 출시했다.NEW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은 토트백, 클러치백, 골프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제작됐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 및 기능성을 더했다. 달마시안 클러치백은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다. 어깨끈이 내장돼 있어 핸드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볼파우치 열쇠 고리가 함께 구성돼 있다. 달마시안 4구 패키지엔 박스 전면에 달마시안 특유의 패턴 프린트와 함께 캐릭터가 디자인돼 있다. 색깔과 달마시안 캐릭터가 각각 다르게 프린트돼 공 하나하나의 가치를 높였다. 기존 4구 세트와 달리 가로로 볼이 길게 나열된 케이스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더불어 달마시안 캐릭터가 티홀더를 물고 있는 듯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재미를 더했다. 볼빅 NEW 달마시안 캐릭터 제품은 볼빅몰(www.volvikmall.com)과 전국 주요 골프숍, 이마트, 골프존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02)424-5211.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맨담코리아, 통합 온라인 맨담 공식몰 론칭…19일 오픈기념 이벤트

    맨담코리아, 통합 온라인 맨담 공식몰 론칭…19일 오픈기념 이벤트

    남성 그루밍 브랜드 갸스비 운영기업 맨담코리아는 기존의 갸스비 공식몰을 비페스타와 루시도엘 브랜드까지 취급하는 맨담 공식몰로 리뉴얼 론칭하고 19일부터 오픈기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맨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9월 론칭한 남성 그루밍 브랜드 갸스비 공식몰은 사진과 동영상 중심의 남성 스타일링 TIP 등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스타일링몰로 자리매김하였다”며 “이번 맨담 공식몰로의 리뉴얼을 통하여 기존의 갸스비 남성 타겟 뿐 아니라 여성 타겟을 위해서도 여성의 클렌징과 헤어케어 TIP 등을 추가하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볼거리가 많고 유익한 쇼핑몰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3월 19일부터 진행되는 오픈 기념 이벤트에서는, 각 브랜드마다 최대 50%를 할인해주고 뷰티 사은품을 제공하는 선물상자 이벤트도 실시한다. 브랜드 모델인 가수 그레이 세트 구매시 사인 상품 및 사인회 초대권을, 뮤직비디오를 보고 초성퀴즈를 맞추면 총 100만 포인트를 10명의 회원에게 증정한다. 이외에도 맨담 공식몰은 회원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2000포인트와 1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쿠폰이 제공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총 7종의 사은품을 구매 가격대에 따라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고급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매월 정품 신청 코너를 운영하며, 3월에는 오픈 기념으로 3개 브랜드 모두 대표 상품을 신청하면 보내준다. 회원에게는 MANDOM을 결제시 입력하면 3월 내내 무조건 추가 10% 할인이 되는 할인코드가 무제한 제공된다. 같은 기간 스마일페이로 3만원 이상 결제시 스마일캐시 3000포인트와 맨담 공식몰 포인트 3000포인트를 더블 적립 해 준다. 맨담코리아 관계자는 “클린 앤 뷰티 기업인 맨담코리아의 브랜드들을 한자리에 모아 통합몰로 제공함으로써,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일상의 아름다움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을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이어트 여신’ 박보람 “명품 쇼핑보다 먹는 데 투자”

    ‘다이어트 여신’ 박보람 “명품 쇼핑보다 먹는 데 투자”

    가수 박보람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3월호에서 몽환적인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Surreal but Real’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뷰티 화보는 2018 S/S 메이크업 트렌드 중 네 가지 키워드로 진행됐다. 박보람의 하얗고 말간 얼굴에 몽환적인 메이크업이 입혀졌고, 박보람은 첫 뷰티 화보에서 ‘예쁨’을 마음껏 뽐냈다. 박보람은 “왠지 뷰티 화보는 예쁘거나 외모가 특출 난 분들만 찍는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뷰티 화보를 찍다니 너무 영광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 박보람은 화보 촬영 때와는 정 반대의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들고 다니는 화장품 파우치를 공개해달라고 했더니 “파우치를 들고 다니지 않아요. 저는 뭘 많이 추가하면 오히려 안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아예 꾸미지 않는 게 편하고 가장 저다운 듯해요. 성격도 보이시한 편이고요”라고 답했다. 향수 취향 역시 중성적인 나무 향을 좋아하고, 명품 쇼핑보다는 차라리 먹는 데 투자하는 타입이라고. 박보람에게 꼭 묻고 싶었던 다이어트 관련 질문도 이어졌다. 최근 그는 살이 더 빠진 상태. “요즘엔 살을 조금 찌우려고 일부러 많이 먹는 점도 있어요. 예전엔 마른 게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건강한 몸, 건강해 보이는 몸을 갖고 싶어서 필라테스도 열심히 하고 있죠”한편 박보람은 지난 13일 신곡 ‘애쓰지 마요’를 발매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 21일 온라인 판매 시작 ‘시선 사로잡는 MD’

    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 21일 온라인 판매 시작 ‘시선 사로잡는 MD’

    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탄소년단 공식쇼핑몰은 21일 4차 머스터 해피 에버 애프터(MUSTER Happy Ever After) MD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는 재고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판매품목은 버플러 타워, 베이스볼 점퍼, 티셔츠, 파우치, 메모리얼 라벨 태그, 미니 포토 카드, 포스터 세트, 보틀, 노트북, 럭키 드로우 등 22가지에 이른다. 품목당 1회 3개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고, 럭키 드로우 품목은 1회에 1개로 한정된다. 4차 머스터 해피 에버 애프터 MD는 회원, 비회원 모두 구매 가능하며 주문 물량이 많을 시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심사평] SF 미학 살려 ‘지금 이곳’ 남성중심사회 정확히 비튼 문제작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심사평] SF 미학 살려 ‘지금 이곳’ 남성중심사회 정확히 비튼 문제작

    많은 작품을 읽으며 동화가 아닌 동화라는 관념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작가의 머릿속 어린이라는 관념이 아니라 ‘진짜 현실’ 속의 어린이를 비유적 또는 현실적 방식으로 형상화하는 것이 ‘동화’이다.환상적 이야기든, 리얼리즘 동화든 결국 동화는 인간의 보편적 심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을 상징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교훈이 날것으로 드러나거나, 사물이나 동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의인화는 동화가 아닌 동화라는 관념, 그도 어른의 낡은 관념을 쓰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단풍잎 한 잎’은 사회적 이슈가 된 아동학대 문제를 다룬다. 적당히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인 점이 돋보였다. 하지만 벼랑에 이르는 과정과 인물이 전형적인 점이 아쉬웠다. “뻔한 애들 다 모여!”라는 말로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는 ‘뻔하지 않아요’의 도입부는 멋지다. 하지만 이들을 모아 놓기만 했을 뿐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장전된 총알이 발사되어야 이야기는 완성된다. ‘캄프라치 할머니’는 할머니와 손녀 사이의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여성적 연대란 무엇인지, 삶이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수작이다. 화장품 파우치를 통해 아이들의 일상을 짚어낸 것도, 할머니가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감상에 빠지지 않고 담담히 그려 낸 것 또한 돋보였다. SF는 가상적 미래라는 굴절된 거울을 통해 현실의 모순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낸다. ‘남자를 위한 우주비행 프로젝트’는 이런 SF의 미학적 특질을 제대로 살려 남성중심사회라는 ‘지금 이곳’의 문제를 정확하게 그리고 전복적으로 그려 낸 문제작이다. 심사자는 두 작품 앞에서 오래 망설였다. 결국 우리는 거친 부분이 있더라도 보다 더 둔중한 문제의식을 가진 ‘남자를 위한 우주비행 프로젝트’를 수상작으로 정했다. 수상자와 응모자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증정 다이어리라고 무시 마…난 웃돈 받는 한정판이니까

    증정 다이어리라고 무시 마…난 웃돈 받는 한정판이니까

    연말은 다이어리 시장의 가장 큰 성수기다. 통상 전체 다이어리 판매의 절반 이상이 4분기(10~12월)에 이뤄진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보급 등으로 전체 다이어리 시장 규모는 해마다 줄고 있다. 문구업계는 국내 다이어리 시장이 4~5년 전 500억원대에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올해 다이어리 판매량도 전년 대비 약 20~30%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이 가운데 한편에서는 카페, 외식업체 등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증정하는 한정판 다이어리가 큰 인기다. 일부 인기 제품의 경우 재고가 일찌감치 동나 온라인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 등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되는 기현상도 벌어진다. 이를 두고 다이어리의 용도가 일정을 정리하는 기능적 측면을 넘어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장품이나 패션 아이템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외식업체들은 연말 사은품으로 다이어리를 내놓으면서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가진 패션·디자인 브랜드와의 협업에 공을 들이는 추세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스타벅스다. 2004년부터 매년 말이면 한정 출시되는 ‘스타벅스 플래너’는 이미 두꺼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모두 음료 17잔을 마셔야 받을 수 있는 쉽지 않은 조건이지만 인기 색상은 품절 대란을 겪기 일쑤다.지난해까지 3년 동안 대표적인 이탈리아의 노트 전문 브랜드 ‘몰스킨’과 손을 잡고 다이어리를 출시하던 스타벅스는 올해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과 협업했다. 팬톤은 매년 ‘올해의 팬톤 컬러’를 발표해 전 세계의 디자인 산업에 큰 영향을 주는 브랜드다.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5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동일한 색상의 전용 파우치도 함께 제공한다. 지난 10월 27일 출시돼 오는 31일까지 다이어리 증정 행사가 진행되는데 이미 초기 물량이 매진돼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올해 증정 수량이 10만권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투썸플레이스도 15주년을 기념해 덴마크의 디자인 소품 브랜드 ‘디자인 레터스&프렌즈’와 협업한 다이어리를 지난달 1일 선보였다. ‘디자인 레터스&프렌즈’는 덴마크의 유명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의 영문 타이포그래피(글자 디자인)를 인테리어 소품과 문구류에 적용한 제품으로 유럽에서 큰 화제를 몰고 있다. 국내에서는 알파벳 디자인 식기로 유명하다. 플래너에는 투썸플레이스의 이니셜인 대문자 ‘T’를 아르네 야콥센의 글씨체로 디자인에 삽입했다.할리스커피도 지난달 1일 국내 온라인 편집매장 브랜드 ‘29CM’와 손잡은 ‘2018 할리스커피 플래너’ 6종을 내놨다. 그래픽 디자이너 남무현, 만화가 애슝, 일러스트레이터 시우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 6인이 참여해 식물, 별, 커피 등 다양한 소재를 디자인에 구현해 냈다. 겨울 시즌 음료 2잔을 비롯해 모두 7잔의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지난달 16일부터 다이어리 프로모션을 시작한 배스킨라빈스는 지난해까지 스타벅스와 함께했던 유명 브랜드 몰스킨과의 협업으로 출시 초반부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bhc치킨의 다이어리도 ‘크랜베리’와 ‘블루차콜’ 등 2가지 색상으로 이뤄진 간결한 디자인으로 입소문을 타며 호응을 얻고 있다. 치킨을 한 마리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그런가 하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명품 다이어리도 패션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지난 1일 이탈리아의 고급 다이어리 브랜드인 ‘파브리아노’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1264년 시작된 노트 전문 브랜드 파브리아노는 종이 생산지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소도시에서 이름을 따왔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당대의 거장들이 이 마을에서 생산한 종이에 그림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독일의 고급 디자이너 브랜드 몽블랑은 해당 연도의 십이지신을 주제로 한 한정 상품을 내놓는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2018년을 맞아 개를 주제로 한 ‘조디악 독 노트’를 출시했다.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된 겉표지에 개의 옆모습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러나 문구업계에서는 “해당 다이어리를 제작·증정하는 브랜드의 인기일 뿐 이런 현상을 ‘아날로그의 귀환’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유통업계의 마케팅 수단으로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전체 다이어리 시장을 견인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내 1위 다이어리 업체인 양지사의 수첩 및 다이어리 제품군의 생산 실적은 지난해(2016년 7월~2017년 6월) 2650만부로 전년도 같은 기간 2823만부 대비 6.1% 줄었다. 문구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게 다이어리가 아니라 인기 브랜드의 한정 MD상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외려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뜨거운 사이다’ 지주연 “여성용품, 지진 발생 시 요긴하게 활용 가능”

    ‘뜨거운 사이다’ 지주연 “여성용품, 지진 발생 시 요긴하게 활용 가능”

    ‘뜨거운 사이다’ 지주연이 지진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3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는 패널들이 지진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용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지주연은 “여자 핸드백 안에는 의외로 생존에 요긴한 게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지주연은 설명에 앞서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했다. 파우치에는 면봉, 휴지, 생리대, 립밤, 눈썹칼, 손 세정제가 들어 있었다. 지주연은 “손 세정제의 경우 (알코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불을 붙여서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다. 립밤 또한 고체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면봉에 립밤을 묻힌 뒤 불을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지주연은 이어 “생리대는 지혈대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보온용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브레지어는 반으로 자르면 유해물질 차단용 마스크로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용품들을 여성들이 많이 들고 다니는 만큼 (지진 발생 시) 여성들의 생존율이 높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사랑, 185cm 훈남 영어 강사 남동생 ‘남다른 유전자’

    김사랑, 185cm 훈남 영어 강사 남동생 ‘남다른 유전자’

    배우 김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생 김대혜가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김사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 김대혜와 함께 셀카를 찍은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똑 닮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의 동생 김대혜는 경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2010년부터 영어 관련 교재도 출간하는 등 ‘얼짱 영어 강사’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잘생긴 외모와 185cm의 훤칠한 키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사랑은 흰색 드레스와 파우치를 들고 마치 ‘여신’과 같은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즈+] 스타벅스 2018년도 플래너 출시

    [비즈+] 스타벅스 2018년도 플래너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2018년도 플래너 5종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크기는 세 가지다. ‘티바나’, ‘콜드브루’, ‘프라푸치노’ 구매 시 동일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이 포함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플래너 전용 파우치도 선보인다. 별도 구매 가격은 3만 2500원.
  • 스타벅스, 27일 2018년도 플래너 출시…5가지 색상

    스타벅스, 27일 2018년도 플래너 출시…5가지 색상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7일 2018년도 플래너를 출시한다.스타벅스는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과 협업한 2018년도 플래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2018년도 플래너는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일상(Color Your Life in Starbucks)’을 주제로, 총 5가지 색상이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플래너 전용 파우치도 선보인다. 플래너 사이즈는 세가지다. 플래너 안에는 티바나·콜드 브루·블렌디드(프라푸치노) 음료 구매 시 동일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이 포함됐다. 내년도 플래너를 받으려면 오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해야 한다. ‘e-스티커’를 모아 모바일 적립카드인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들이 선착순으로 플래너를 받을 수 있다. 플래너 별도 구입 가격은 권당 3만 2500원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양이가 좋아하는 육수로 수분 충전… ‘고양이용 수프 간식’ 추천

    고양이가 좋아하는 육수로 수분 충전… ‘고양이용 수프 간식’ 추천

    한수영(38)씨는 반려묘 망고가 방광염에 걸린 이후 고양이사료나 간식을 구매할 땐 수분 함량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하루에 한 번 주식 습식사료를 급여하며, 가급적 저키나 스낵보다는 수분이 많은 간식 위주로 선택한다. 음수량을 좀 더 맛있게 높이는 법을 고민하던 중 고양이 커뮤니티 내에서 본 고양이수프 간식 후기에 솔깃했다고. 직접 급여해보니 고양이가 좋아하는 육수의 양이 많고 기호성도 높아 고양이를 위한 수분 보충 간식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지난해 9월 국내에 가장 먼저 고양이수프 간식인 '쉬바 수제수프'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마즈의 프리미엄 캣푸드 브랜드 쉬바는 집사의 마음으로 엄선한 원재료를 수제 제조 과정을 통해 정성껏 담아냈다. '쉬바 수제수프'는 기존 습식 간식에 비해 육수의 비율이 높아서 국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에게 특히 기호성이 높다. 프리미엄 해산물과 맛있는 육수의 조합으로 물을 안 마시는 고양이들의 건강까지 채워준다. 1세 이상 고양이 전용으로, 성묘 1회 식사량 40g에 적합한 소량이 파우치 타입으로 제공되어 늘 신선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깔끔하고 담백한 맑은 수프(참치와 엔초비, 참치와 게살과 새우)와 풍부한 맛의 진한 수프(참치 치어와 게맛살, 참치 닭가슴살과 게살) 2종류 4가지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당 1,300원이다. 한국마즈 심용희 수의사는 "반려묘주들이 수의사에게 가장 많이 상담하는 내용 중 하나는 ‘음수량’에 대한 부분이다. 물그릇이나 물을 바꾸거나, 아쿠아봇•캣그라스를 띄우는 것도 좋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국물이 많은 습식사료를 간식으로 선택하는 것도 추천한다. 이중 고양이수프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은 물론 풍부한 함량의 육수 국물을 제공해 평소 국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물론,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들에게도 이상적인 간식이다. 원재료 그대로 우려낸 육수가 고양이의 음수량을 더욱 즐겁게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고양이집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우리 고양이 물 먹이기'다. 고양이는 하루에 몸무게 1kg당 40ml 정도의 물을 먹는 것이 좋은데,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아 만성 탈수증을 앓고 있으며, 신부전증, 요로결석, 방광염 등 신장질환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고양이의 특성을 반영해서 수분 함량이 높은 간식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고양이간식은 닭고기, 해산물 등의 원재료를 젤리 및 그레이비 소스와 함께 캔•파우치 안에 풍성하게 담은 형태이다. 고양이가 소스를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으깨 주거나 약간의 물을 타서 급여한다. 또한 작은 입자의 부드러운 크림•무스류 간식도 인기를 끌고 있다. 1회성 포장 형태로 간단하게 급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최근엔 건더기보다 육수 국물의 함량이 높은 수프 타입의 간식이 고양이 음수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국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물론 평소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에게 적합하다. 프리미엄 캣푸드 브랜드 쉬바의 자문을 얻어 고양이수프 간식 선택 및 급여 팁을 제안한다. 1. '고양이수프' 명칭, 연령대, 원재료 퀄리티와 육수의 함량을 살핀다.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간혹 주식 파우치와 간식 수프를 헷갈려하는 집사들이 많다. ‘고양이수프’라고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는지, 원재료의 상태 및 육수의 함량을 살핀다. 쉬바 수제수프는 1세 이상의 성묘용이이다. 2. 고양이의 기호에 따라 맑은 육수 또는 진한 육수 중 선택한다. 수프는 보통 깔끔하고 담백한 맑은 타입과 풍부한 맛의 진한 타입 두 종류다. 고양이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것으로 선호하는 맛을 선택하거나, 테스트 후 기호성이 높은 제품을 급여한다. 3. 큰 사료 그릇보다 작은 볼을 준비한다. 캔과 파우치에 비해 육수의 함량이 많아 국물을 제대로 먹이기 위해서는 큰 그릇보다는 작은 볼에 국물을 가득히 담아주는 것을 추천한다. 4. 따뜻한 온도로 급여하면 기호도가 높아진다. 따뜻한 온도(27~37℃)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 상 수프 간식을 데워서 급여하면 좋다. 5. 스푼으로 급여하는 것도 좋다. 육수가 아주 풍부하기 때문에 국물을 스푼으로 떠서 고양이에게 급여해도 된다. 육수를 맛있게 '촵촵'하며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 급여 후 배변 상태를 체크한다. 처음 급여하는 사료와 간식이 고양이에게 잘 맞는지 확인하려면 배뇨, 배변 상태를 관찰한다. 수프 간식은 육수의 함량이 높아 고양이 비뇨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마즈의 프리미엄 캣푸드 브랜드 쉬바는 오랜 기간 국, 내외 고양이집사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원료만을 사용하였으며, 인공감미료,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다. 쉬바 주식파우치, 쉬바 간식캔, 쉬바 수제수프간식 3종의 고양이습식사료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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