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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미혼모 가정에 분유 지원

    매일유업,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미혼모 가정에 분유 지원

    매일유업은 굿피플과 함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저소득 미혼모 가정에 액상분유 1000박스, 총 2만 4000개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여성 노동자 146명이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화재로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미국 노동자들이 여성의 참정권과 생존권을 요구하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기부한 액상분유는 0개월부터 24개월까지의 영유아를 위한 제품으로, 굿피플과 협력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 두 곳을 통해 영유아를 양육하는 저소득 미혼모 가정 400가정에 전달된다. 한편 굿피플은 생리대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동백꽃 선물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백꽃 선물함에는 생리대, 파우치, 핸드크림, 마스크 등 필수 위생용품이 담긴다. 자세한 내용은 굿피플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액제소화제 ‘활명수’, 126년간 사랑받은 국내 최장수 의약품

    액제소화제 ‘활명수’, 126년간 사랑받은 국내 최장수 의약품

    동화약품 ‘활명수(活命水)’는 올해로 출시 126주년을 맞은 국내 처음의 신약이자 최장수 의약품이다. 제품명은 ‘생명을 살리는 물’란 뜻을 내포했다. 활명수 브랜드는 액제소화제 시장에서 매출과 점유율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90억 병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된다. 이는 활명수를 한 줄로 세웠을 때 지구를 스물다섯 바퀴 돌 수 있는 양이며, 전 세계 77억명의 인구가 한 병씩 마시고도 남는 수량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생산실적 1위 품목은 까스활명수로 나타나 일반의약품 중 국민이 가장 많이 먹은 일반의약품으로 꼽혔다. 활명수 브랜드의 최근 5년간 매출은 2018년 578억 8000만원, 2019년 615억 2000만원, 2020년 680억 9000만원, 2021년 718억 5000만원, 2022년 758억원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활명수는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 ‘활명수-유’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활(活)’, ‘미인활(活)’ 등 총 7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까스활명수는 1967년 본래의 활명수에 탄산을 첨가해 청량감을 보강한 제품이다. 동화약품은 1991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까스활명수-큐’를 발매했다. 미인활명수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성분)를 함유한 제품으로 2015년 선보였다. 꼬마활명수는 만 5세에서 7세를 위한 어린이용 소화정장제로, 스틱형 파우치 포장과 어린이 보호용 안전 포장을 적용했다. 2020년 출시한 스틱형 파우치 소화제 활명수-유는 10ml 용량으로 병 제품(75ml)보다 용량을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상비약 까스활과 아사이베리 과즙으로 상큼한 맛을 더한 미인활은 각각 2012·2017년에 선보인 편의점 판매용 제품이다.
  • 中 ‘밥 주던 손을 물었다’ 맹공… 머스크 트위터 글 어느 정도길래

    中 ‘밥 주던 손을 물었다’ 맹공… 머스크 트위터 글 어느 정도길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가 중국의 연구소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를 리트윗하자 중국 관영매체가 경고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환구시보는 ‘일론 머스크, 중국 밥그릇을 깨나’라는 기사에서 “머스크가 미중 관계를 악화시키고 자신의 밥그릇을 스스로 깨뜨리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밥그릇을 깬다’는 표현은 중국에서 ‘밥을 주던 손을 물었다’는 의미라고 CNBC가 전했다. 중국이 머스크의 행보를 배은망덕한 처사로 여긴다는 속내다. 지난달 27일 한 트위터 사용자는 “미국의 코로나 대응을 지휘한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 자금을 지원했다. 그렇다면 파우치 박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개발에 돈을 댔다는 말이냐?”라는 근거 없는 음모론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에 머스크는 “파우치 박사는 몸담았던 ‘에코헬스’를 통해 그렇게 했다”고 답글을 달았다. 에코헬스는 전염병 연구를 위해 설립된 미국의 시민단체다. 감염병의 ‘연구소 기원설’에 동의한 것이다. 그간 머스크는 노골적인 친중 태도를 보여 왔다. 테슬라는 상하이에 기가팩토리 공장을 운영 중이고, 중국 시장은 테슬라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한다. 머스크는 지난해 10월 “대만을 홍콩처럼 특별행정구역으로 지정하자”며 중국을 편드는 발언까지 했다. 그랬던 머스크가 돌연 코로나19의 ‘중국 책임론’을 거론하는 듯한 행동을 하자 중국 당국이 관영매체를 통해 ‘중국에서 계속 돈을 벌고 싶다면 베이징을 공격하는 행보에 동조하지 말라’는 경고 신호를 보낸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중국과의 긴장은 머스크에게 막대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풀이했다.
  • 中 관영매체, 머스크에 경고 “네 밥그릇 스스로 깨고 싶냐”

    中 관영매체, 머스크에 경고 “네 밥그릇 스스로 깨고 싶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19가 중국의 연구소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뉴스를 리트윗하자 중국 관영매체가 경고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환구시보는 ‘일론 머스크, 중국 밥그릇을 깨나’라는 기사에서 “머스크가 미중관계를 악화시키고 자신의 밥그릇을 스스로 깨뜨리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밥그릇을 깬다’는 표현은 중국에서 ‘밥을 주던 손을 물었다’는 의미라고 CNBC가 전했다. 중국이 머스크의 행보를 배은망덕한 처사로 여긴다는 속내다. 지난달 27일 한 트위터 사용자는 “미국의 코로나 대응을 지휘한 안토니 파우치 박사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 자금을 지원했다. 그렇다면 파우치 박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개발에 돈을 댔다는 말이냐?”라는 근거 없는 음모론을 트윗에 올렸다. 이에 머스크는 “파우치 박사는 몸 담았던 ‘에코헬스’를 통해 그렇게 했다”고 답글을 달았다. 에코헬스는 전염병 연구를 위해 설립된 미국의 시민단체다. 감염병의 ‘연구소 기원설’에 동의한 것이다. 그간 머스크는 노골적인 친중 태도를 보여왔다. 테슬라는 상하이에 기가팩토리 공장을 운영 중이고, 중국 시장은 테슬라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한다. 머스크는 지난해 10월 “대만을 홍콩처럼 특별행정구역으로 지정하자”며 중국을 편드는 발언까지 했다. 그랬던 머스크가 돌연 코로나19의 ‘중국 책임론’을 거론하는 듯 행동하자 중국 당국이 관영매체를 통해 ‘중국에서 계속 돈을 벌고 싶다면 베이징을 공격하는 행보에 동조하지 말라’는 경고 신호를 보낸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중국과의 긴장은 머스크에게 막대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풀이했다.
  • 박준금 “H사 가방 사고 싶어서 1년 기다려...”

    박준금 “H사 가방 사고 싶어서 1년 기다려...”

    배우 박준금이 1년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명품백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23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1월 쇼핑템 뭐가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준금은 “지름신이 왔다. 패션템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면 눈이 돌아간다”며 폭풍 쇼핑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렌지색 박스를 꺼낸 박준금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더니 박준금은 “이 가방이 사고 싶어서 의뢰하고 기다린 시간이 거의 1년 걸린 거 같다. 1년 만에 가방을 받았다. 내가 원하는 사이즈에 원하는 컬러”라고 자랑했다. 박준금은 “어떻게 원하는 컬러를 받을 수 있었냐고 하면 랜덤이기 때문에 내가 이 색을 꼭 사고 싶다고 해서 살 수는 없다. 파우치에서 나오는 순간 컬러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되게 긴장했다. 원하지 않는 붉은 색이나 파랑색이면 되게 실망할 거 같았는데 다행히 원하던 컬러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들고 다녔기 때문에 언박싱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재박싱’한 박준금은 손잡이에 스카프를 묶는 이유에 대해 “예쁘기도 하지만 핸드크림을 바르거나 손에 땀이 많이 나면 손잡이가 변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묶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H사 가방은 금장, 은장 차이가 있는데 그건 취향에 따라 다르다. 또 스티치가 아웃 스티치냐 인스티치냐에 따라 다른 가격이 매겨지기도 한다. 가죽에 따라서도 다르다. 여러 가지 천차만별”이라며 “난 골드보다 실버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이 백을 받을 때 완벽했다. 실버에 브라운톤에 화이트 아웃스티치된 것도 마음에 들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1년 공들인 끝에 받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 밖에도 박준금은 H사의 원피스와 티셔츠, L사의 티셔츠, 실크바지, 명품 퍼 슬리퍼 등을 언박싱했다.
  • LG엔솔, 美FEPS에 상용차용 배터리 공급…19GWh 규모

    LG엔솔, 美FEPS에 상용차용 배터리 공급…19GWh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이 고성장이 예상되는 전기 상용차(버스·트럭 등) 분야에서 배터리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일 북미 및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및 배터리 팩을 제조·판매하는 FEPS와 전기차 배터리 모듈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내년부터 FEPS에 19GWh 규모의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고성능 상용차 약 5만 대 이상(고성능 전기차 27만 대)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FEPS는 독일 프로이덴베르크(Freudenberg) 그룹을 모기업으로 둔 회사로 2018년 북미 파우치셀 개발 및 BMS·팩 제조 판매 기업(Xalt)을 인수해 출범했으며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 팩, 모듈 조립을 위한 기가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는 조립 단위에 따라 셀, 모듈, 팩으로 나뉜다. 다수의 배터리 셀을 외부 충격과 열, 진동 등으로 보호하기 위한 프레임에 넣은 것이 모듈, 이 모듈들을 묶어 각종 제어 및 보호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 팩이다. FEPS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모듈을 공급받아 팩으로 조립한 뒤 대형 버스, 전기트럭 등 북미 주요 상용차 업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사장)은 “FEPS와 파트너십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전기 상용차 시장 선점의 신호탄”이라며 “배터리 셀부터 모듈, 팩, BMS 등 배터리 전 분야에서 축적한 차별화된 역량으로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PS 맥스 클레이 CEO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급성장하는 전기 상용차 시장의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데어 ‘엔더믹 5MGF 크림’, 3회 연속 홈쇼핑 완판

    오데어 ‘엔더믹 5MGF 크림’, 3회 연속 홈쇼핑 완판

    1월 29일 CJ온스타일 홈쇼핑 진행1·2차에 이어 3차 방송도 전량 매진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는 지난달 29일 진행한 CJ온스타일 3차 홈쇼핑 방송에서 ‘엔더믹 5MGF 크림’을 완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론칭 방송과 11월 앵콜 방송에 이은 세 번째 전량 매진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허 받은 인투셀 성장인자 5종과 저분자 펩타이드 10종 등이 함유된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인 엔더믹 5MGF 크림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이와 함께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체험 파우치를 제공하고, 미리 주문과 방송 당일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오데어 엔더믹 전 라인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정 세트 구매 후 포토 리뷰를 남긴 고객에게는 ‘엔더믹 EGF 콜라겐 플루이드’ 정품 증정 혜택을 제공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엔더믹 5MGF 크림은 눈가부터 입가, 이마, 목, 팔자까지 주름과 탄력이 고민되는 부위를 쫀쫀하고 윤기 있게 가꿀 수 있게 도와준다”며 “3차 홈쇼핑 방송을 기다리던 고객님들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번에도 전체 매진이라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데어 ‘엔더믹 5MGF 크림’ 관련 상세 내용은 오데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이상일 시장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살리는 힘”…고향 함평에 100만원  전달

    이상일 시장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살리는 힘”…고향 함평에 100만원  전달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살리는 힘이 될 것입니다.”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고향인 전남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등 각 지방자치단체를 조금이라도 돕기 위한 것으로, 우리 국민이 많이 동참하면 할수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가 널리 알려줘서 많은 국민들이 동참하면 좋겠다는 뜻에서 고향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도록 하는 것으로 ,기부를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기탁금을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보호,문화예술 증진 등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제도다.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다. 기부금에 대해선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을 공제해주며,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를 받은 자치단체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되나,기부자가 답례품을 사양할 수도 있다.이상일 시장은 고향의 마음만 받겠다는 뜻에서 답례품을 사양한다는 뜻을 밝히고 기탁했다. 용인시의 경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백옥쌀, 용인의 소반 선물세트, 조아용 텀블러·에코백·파우치 등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답례품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용인에 기부를 원하는 국민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이용하거나 NH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기탁금을 낼 수 있다.
  • 최상급 녹용에 홍삼 더한 ‘정관장 천녹’… 섭취 대상별 성분 차별화

    최상급 녹용에 홍삼 더한 ‘정관장 천녹’… 섭취 대상별 성분 차별화

    KGC인삼공사는 이번 설 선물로 ‘정관장 천녹(天鹿)’을 추천했다. 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100% 사용한다. 여기에 녹용 관련 특허기술 8개를 보유한 정관장의 기술력과 철저한 원료관리 기준 8단계가 더해져 ‘정관장 천녹’이 만들어진다. 천녹은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천녹정’은 녹용과 홍삼을 함유한 농축액 제품이며 ‘천녹정편’은 ‘천녹정’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또 ‘천녹톤’은 녹용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 구기자, 당귀 등을 더해 만든 액상 파우치 타입이며 ‘천녹강환’은 낱개포장으로 간편하게 씹어 먹는 환(丸)타입이다. 여성을 위한 맞춤형 녹용 제품인 ‘천녹W’도 있다. 예로부터 왕비의 건강을 위해 궁에서 올렸던 4가지 전통원료인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의 사물(四物)과 여성에게 특화된 원료인 연자육, 약쑥, 익모초, 솔싹 등을 더해 여성 고객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천녹 비스트롱(BESTRONG)’이라는 남성 맞춤 환 제형의 제품도 출시했다. 천녹 비스트롱은 최상급SAT녹용에 홍삼, 마카, 복분자, 사슴꼬리 등 스태미나 대표 원료를 담아 깊은 활력을 빠르게 채우고 싶은 남성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설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LG엔솔, 전기차 타고 ‘최대 실적’… 작년 영업익 1.2조

    LG엔솔, 전기차 타고 ‘최대 실적’… 작년 영업익 1.2조

    국내 최대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반도체와 전자 등 산업계 전반이 불황의 늪에 빠진 가운데 홀로 전기차 시장 성장에 힘입어 선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 2137억원으로 전년보다 5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1조 클럽’ 반열에 올랐다. 매출 역시 25조 5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3.4% 증가하며 회사 출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연간 매출 목표를 22조원에서 25조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견조한 고객사 수요 대응,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공장(얼티엄셀스) 1공장 본격 가동 등으로 매출이 늘었다”며 “다만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전기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과 판매가 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또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전기차 출시를 확대하면서 파우치 및 원통형 배터리 출하 물량 증가로 이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상위 10개 자동차 기업 중 8개 기업을 고객사로 뒀다. GM, 현대차, 스텔란티스, 혼다 등과 조인트벤처(JV) 공장을 짓고 있다. GM과 설립한 합작법인 얼티엄셀스의 1공장은 지난해 말 본가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수주 잔고는 370조원으로 2021년 말보다 100조원 이상 늘었다. 이 가운데 북미 지역 비중이 70%에 달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북미 전기차 시장이 연평균 33%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GM·스텔란티스·혼다 등과의 합작공장을 통해 생산 능력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불황 속 전기차 타고 홀로 달렸다…LG엔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불황 속 전기차 타고 홀로 달렸다…LG엔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국내 최대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반도체와 전자 등 산업계 전반이 불황의 늪에 빠진 가운데 홀로 전기차 시장 성장에 힘입어 선전한 것으로 풀이된다.LG에너지솔루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 2137억원으로 전년보다 5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1조 클럽’ 반열에 올랐다. 매출 역시 25조 5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3.4% 증가하며 회사 출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 당시 연간 매출 목표를 22조원에서 25조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견조한 고객사 수요 대응,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공장(얼티엄셀즈) 1공장 본격 가동 등으로 매출이 늘었다”며 “다만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전기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과 판매가 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또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잇따라 전기차 출시를 확대하면서 파우치 및 원통형 배터리 출하 물량 증가로 이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상위 10개 자동차 기업 중 8개 기업을 고객사로 뒀다. GM, 현대차, 스텔란티스, 혼다 등과 조인트벤처(JV) 공장을 짓고 있다. GM과 설립한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의 1공장은 지난해 말 본가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수주 잔고는 370조원으로 2021년 말보다 100조원 이상 늘었다. 이 가운데 북미 지역 비중이 70%에 달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북미 전기차 시장이 연평균 33%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GM·스텔란티스·혼다 등과의 합작공장을 통해 생산능력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카엘라, 올리브영 기획전서 본품 구매하는 1000명에 여성청결티슈 증정

    카엘라, 올리브영 기획전서 본품 구매하는 1000명에 여성청결티슈 증정

    여성 웰니스 라이프 브랜드 ‘카엘라’가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올리브영 기획전 이벤트로 여성청결제 본품 구매 시 선착순 1000명에게 여성청결티슈 15매를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카엘라 전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카엘라 락토 다마스크로즈 여성청결제’는 비건인증을 받은 순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순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EWG ALL GREEN’ 등급으로 자연유래 성분과 유산균 3종이 함유돼 있고,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최적의 pH밸런스(약산성)를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엘라 여성청결티슈는 개별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휴대가 가능하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Y존 케어를 할 수 있다. 운동 후 땀이 나거나 여행, 출장 등 외부활동이 많아 불편할 때에도 손쉽게 Y존 케어가 가능하다. 아울러 여성청결제 티슈형태는 생리티슈로 적합하며, 플러셔블 원단으로 변기에 버릴 수 있어 뒤처리가 깔끔하다. 일반 물티슈와 다르게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고, pH약산성으로 건강한 Y존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카엘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화해 트렌드 어워드 비건 부문에서 여성청결제 1위를 차지했으며, 화해 설문단을 통한 제품만족도에서 99%의 만족도를 보이며 Y존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 [세종로의 아침] 트위터의 지저귐을 걱정한다/윤창수 국제부 차장

    [세종로의 아침] 트위터의 지저귐을 걱정한다/윤창수 국제부 차장

    2009년 필자가 한국 언론 중 처음 창업자를 인터뷰했을 때의 트위터는 지금 모습이 아니었다. 샌프란시스코 4층짜리 건물 한 개 층도 다 쓰지 못했던 트위터 입구에는 직원들이 출퇴근용으로 쓰는 자전거가 여러 대 세워진 것이 인상적이었다. 당시 창업 3년차 트위터는 이란에서 벌어진 부정선거 시위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3명의 창업자 가운데 한 명인 비즈 스톤은 “이란의 소요사태와 같은 중요한 일에 우리 같은 신생 기업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황송하기만 하다”면서 트위터를 통해 이루어지는 정보의 공개가 전 세계에 긍정적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140자 이하의 짧은 글과 사진,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트위터는 ‘지저귀다’란 뜻이지만, 작은 새의 울음이 아니라 지구를 움직이는 거대한 울림에 가깝다. 우리나라에서도 사건 사고나 재난이 일어나면 가장 빨리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에서 소식이 공유된다. 2년 전 구리시에서 도로가 꺼지면서 생긴 대형 싱크홀 사진이 제일 먼저 올라온 곳도 트위터였다. 13년 전에도 애플과 같은 대기업의 인수 제의가 있었지만, 트위터 측은 “우리가 강력하고 독립적인 기업이 될 거라 믿고 있으며 그렇게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도 전이라 우승 유망주일 뿐이었던 김연아 선수의 트위터 가입에 감격하며 흥분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달 전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가 440억 달러(약 58조원)를 들여 트위터를 산 이후 엘턴 존, 지지 하디드, 토니 브랙스턴 등 유명 인사들이 속속 떠나고 있다. 인기가수 브랙스턴은 180만명이 넘는 팔로어를 버리고 트위터를 떠나면서 “자유 발언을 가장한 혐오 발언을 받아들일 수 없다. 트위터는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분노했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사들이면서 영화 어벤져스에서 손가락을 한 번 튕겨 인류의 절반을 사라지게 만든 악당 타노스처럼 전체 7500여명인 직원의 절반을 해고했다. 그 뒤의 행보 역시 전형적인 기업사냥꾼과 다를 바 없어 전기자동차란 혁신을 이룬 테슬라를 경영하는 사람과 과연 같은 인물인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우선 머스크는 대선 패배 이후 트위터를 이용해 폭력시위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사용 정지당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정을 복구했다. 또 50년간 코로나19를 비롯한 바이러스와 싸우고 은퇴를 앞둔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을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트위터를 인수할 때 자신의 개인 제트기 위치를 공개하는 계정도 금지하지 않겠다며 표현의 자유보장이 책무라고 한 발언까지 어겼다. 머스크는 전용기 위치를 트위터에 공유한 대학생에게 5000달러(650만원)를 줄 테니 계정을 삭제해 달라고 했다가 아예 차단해 버렸다. 이어 제트기 위치정보를 공개한 스무살 대학생의 트위터 계정 정지에 대한 기사를 쓴 기자들의 계정까지 정지시켰다. 대학생이 공유한 유명 인사와 부호들의 전용기 위치정보는 연방항공청(FAA)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자사 기자의 트위터 계정이 정지된 CNN,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머스크와 트위터의 언론 자유 정책에 우려를 제기했다. CNN은 트위터 계정 정지에 대해 “이 금지령은 디지털 광장으로 불리는 플랫폼의 미래에 많은 의문이 들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머스크에게 인수된 이후 언론계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표현의 자유 정책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은 창업 이후 지난 16년 동안 트위터의 지저귐이 역사를 바꾸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한 괴짜 천재가 새의 부리를 틀어막지 않기를 바란다.
  • 논픽션, 연말 시즌 위한 홀리데이 스토리 선보여

    논픽션, 연말 시즌 위한 홀리데이 스토리 선보여

    향을 매개로 내면의 힘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논픽션’(NONFICTION)은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위해 ‘Christmas never ends’를 주제로 홀리데이 스토리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논픽션의 홀리데이 에디션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소중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스페셜 시즌 레드 패브릭 소재 슬리브와 그린 컬러의 리본 패키지로 완성된 이번 에디션은 홀리데이 시즌에만 한정으로 선보인다. 앞서 논픽션은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재능 있는 국내 작가들과의 크리에이티브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시즌 역시 권철화 작가와 협업해 기억 속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어린 시절의 낭만을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한 편의 동화 같은 홀리데이 스토리를 완성했다. 논픽션의 홀리데이 패키지 제품은 ‘논픽션 오드퍼퓸’, ‘논픽션 포터블 오드퍼퓸’, ‘논픽션 센티드 캔들 앤 룸 스프레이 미니 듀오’, ‘논픽션 센티드 캔들 미니 트리오’, ‘논픽션 핸드크림 미니 트리오’ 5가지와 더불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구성인 ‘미니 룸 스프레이&왁스타블렛’ 구성까지 총 6가지이다. 또 홀리데이 에디션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권철화 작가의 홀리데이 한정 드로잉 엽서를 증정하며, 올 해 새롭게 출시한 홈프래그런스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동봉된 파우치에 넣어 고체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는 ‘센티드 왁스 타블렛‘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논픽션은 지난 5월에는 일본 도쿄 이세탄에서, 9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다양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왔다. 국내에는 한남, 성수, 삼청, 그리고 부산에 단독 시그니처 스토어를 거점으로 두고, 최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오픈하여 첫 백화점 매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 1년 상온·유통하는 김치 맛있을까… CJ제일제당 ‘비비고 썰은 김치’ 유럽서 첫선

    1년 상온·유통하는 김치 맛있을까… CJ제일제당 ‘비비고 썰은 김치’ 유럽서 첫선

    CJ제일제당은 상온에서 12개월간 보관과 유통이 가능한 수출용 ‘비비고 썰은 김치’(사진)를 유럽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CJ제일제당은 국내에서 만든 김치가 수출국에 도착할 때까지 알맞은 숙성 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발효 제어기술을 적용했다. 지금까지는 김치가 배에 선적된 후 통상 한 달이 지나 푹 익은 상태로 현지에 도착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 발효제어기술을 활용하면 1년간 김치 맛에 영향을 미치는 산도와 배추의 조직감을 처음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글로벌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제품엔 젓갈을 넣지 않았다. 패키지도 차별화했다.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온 김치들이 유리병 또는 캔 형태의 대용량 제품들이었다면 수출용 ‘비비고 썰은 김치’는 편의성과 현지 소비특성을 고려해 소용량 파우치에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이달부터 제품을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영국 등에 판매하고 앞으로는 말레이시아와 중동, 대양주, 남미 국가 등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 삼고 내년부터 베트남에서 생산한 김치를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 롯데백화점, 현수막 재활용한 토트백·지갑 ‘갖고 싶은 친환경’

    롯데백화점, 현수막 재활용한 토트백·지갑 ‘갖고 싶은 친환경’

    롯데백화점이 올겨울 친환경 캠페인으로 착한 겨울나기에 나선다. 먼저 일회용품 제한 정책의 규제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백화점 내 모든 식음료 매장에 재생 가능 용기를 도입한다. 또 친환경 활동의 의미와 범위를 업사이클링(재활용품을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까지 확대한다. 실제 롯데백화점은 올 연말 고객 증정 사은품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준비했다. 이번에 사용한 폐기물은 지난여름 롯데백화점의 외벽에 걸렸던 18개의 대형 현수막과 올해 추석 선물 패키지 등에 포함된 보냉백을 회수한 것들이다. 업사이클링 제작물은 재활용 소재에 따라 저마다의 디자인을 가져 희소가치가 높다. 이번 굿즈는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인 ‘누깍’과 협업해 만들었다. 다음달 2일부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현수막을 재활용한 카드 홀더,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보냉백을 재활용한 크로스 파우치를 증정한다. 다음달 1~14일에는 롯데월드몰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친환경 팝업 행사도 전개한다. 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토트백, 카드 지갑 등 5종의 품목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 고단백 건강식품 ‘동원참치’, 국민 1인당 137개씩 먹었다

    고단백 건강식품 ‘동원참치’, 국민 1인당 137개씩 먹었다

    동원참치는 1982년 12월 국내 첫 출시 이후 40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동원참치는 한 해 약 2억캔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총 누적판매량 50억캔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70억캔을 돌파했다. 이는 우리 국민 1인당 137.2개를 먹은 수치며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약 14바퀴 돌 수 있는 양이다. 동원참치 150g에는 28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 55g의 절반 이상을 동원참치 한 캔만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 외에도 칼슘, DHA, EPA,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또한 참치에는 면역력을 증강해준다는 셀레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동원참치 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셀레늄의 일일 권장량인 성인 기준 50~200㎍/person/day에 적합한 수치다. 동원참치는 1982년 출시 당시 값비싼 ‘고급식품’에서 1990년대 가미 참치를 통한 ‘편의식품’으로, 2000년대 들어서는 건강성을 강조한 ‘건강식품’으로 사랑받으며 40년 동안 국내 참치캔 시장 선두를 지켜왔다. 동원F&B는 다양한 동원참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참치 살코기를 정육면체 모양으로 빚어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참치 HMR ‘동원참치 큐브’는 자체 개발한 ‘FM 공법’을 통해 만들었다. FM공법은 첨가물을 넣지 않고 카놀라유만을 활용해 참치 살코기를 정육면체로 빚어내는 기술이다. 동원참치 큐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컵 타입 4종과 덮밥 소스 형태로 뿌려 먹는 파우치 타입 4종으로 구성됐다. 컵 타입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오리지널 제품을 비롯해 각종 소스에 담겨 있어 밥반찬이나 간단한 안주로 활용하기 좋은 매콤고추, 볼케이노, 고소로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컵 용기에 들어 있어 보관과 섭취가 간편하다. 파우치 타입은 네모참치와 함께 다양한 채소와 소스가 들어있는 덮밥용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워 밥에 바로 부으면 맛있는 참치 덮밥이 완성된다. 새송이버섯, 감자, 당근 등 채소들이 큼직하게 썰려있어 참치와 함께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매콤, 불닭, 카레, 짜장 4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 파우치, 38년 공직 마지막 메시지도 “백신 맞으세요”

    파우치, 38년 공직 마지막 메시지도 “백신 맞으세요”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끌었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마지막 백악관 브리핑에서도 백신과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 고별 브리핑에서 “당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라면서 “백신이 효과적인지 자료를 들여다보면 특히 중증 질병과 사망 예방 측면에서 효율성이 압도적으로 드러난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 연단에서 드리는 마지막 메시지는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즉시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1984년부터 38년간 NIAID를 맡았던 파우치 소장은 지난 8월 “내 커리어의 다음 장을 추구하기 위해 올해 12월 모든 직책을 내려놓을 것”이라며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시작으로 7명의 미국 대통령을 보좌한 그는 미국 ‘전염병과의 전쟁’ 역사의 산증인이다. 파우치 소장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에볼라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탄저병 공포 사태 등에 대한 대처를 주도했고, 코로나19 퇴치전에서도 최일선에 섰다.  
  • 미국 코로나 대응 이끌었던 앤서니 파우치 마지막 백악관 브리핑

    미국 코로나 대응 이끌었던 앤서니 파우치 마지막 백악관 브리핑

    미국의 코로나 19 대응을 이끌었던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자신의 마지막 백악관 브리핑에서도 백신과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당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19 백신을 맞아라”라면서 “백신이 효과적인지 자료를 들여다보면 특히 중증 질병과 사망 예방 측면에서 효율성이 압도적으로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간이 가며 면역이 약화하기 때문에 부스터 접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우치 소장은 “내가 이 연단에서 드리는 마지막 메시지는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자격을 갖추는 즉시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84년부터 38년간 NIAID를 맡았던 파우치 소장은 지난 8월 “내 커리어의 다음 장을 추구하기 위해 올해 12월 모든 직책을 내려놓을 것”이라며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날 발표한 ‘6주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설명하기 위해 자리에 올라서도 마스크의 효용성과 백신접종 등을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을 맞은 사람이 맞지 않은 사람보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14배 낮다면서 다만 다른 백신과 달리 코로나19 백신의 보호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진다”며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시작으로 7명의 미국 대통령을 보좌한 그는 그동안 미국 정부가 행한 ‘전염병과의 전쟁’의 산증인이다. 공식적인 백악관 브리핑이 2001년에 시작됐다고 로이터통신은 소개했다. 그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위기, 에볼라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탄저병 공포 사태 등에 대한 대처도 주도했었다. 최근 100년 사이 최악의 전염병으로 불리는 코로나 19퇴치전에서도 최일선에서 활약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의 일원으로 대통령에게 대처 방안을 조언하고 백신·치료제의 개발도 이끌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 때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처법을 놓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신뢰도가 높아 그의 모습이 담긴 쿠키와 버블헤드 인형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그의 팬데믹 처방을 비판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우치 소장을 해고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 살해위협에 시달렸다. 바이든 대통령의 최고 의학 고문이기도 한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 미국의 대응을 이끌었다. 파우치 소장은 자신의 유산을 묻는 질문에 “사람들이 내가 지난 세월 동안 매일 해왔던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며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다”고 말했다. 은퇴 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으면서 연방정부에서 나와도 앞으로 있을지 모를 전염병 퇴치에 계속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7명 대통령 거친 美 코로나 사령탑, 고별 브리핑서 남긴 말

    7명 대통령 거친 美 코로나 사령탑, 고별 브리핑서 남긴 말

    지난 3년간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끌어 온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2일 마지막으로 백악관 브리핑룸 연단에 섰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날 발표한 ‘6주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올해 81세인 파우치 소장은 지난 1984년부터 38년간 NIAID 소장을 역임하며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부터 모두 7명의 대통령을 보좌해온 인물로, 그동안 미국 정부가 숱하게 벌여온 ‘전염병과의 전쟁’의 산증인이다. 그는 최근 100년 이래 최악의 전염병으로 꼽히는 코로나19 퇴치전에 있어서도 최전방을 지켰다. 그는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의 일원으로서 대통령에게 대처 방안을 조언하고, 백신·치료제의 개발도 관장해 왔다. 파우치 소장은 앞서 지난 8월 “내 커리어의 다음 장을 추구하기 위해 올해 12월 모든 직책을 내려놓을 것”이라며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도 퇴임 소회에 앞서 백신 접종 필요성을 강조하며, 마지막 브리핑 순간까지 그의 소명에 집중했다. 그는 “데이터를 보면 심각한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백신 효과가 매우 크다”며 “우리는 이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 연단에서 드리는 마지막 메시지는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자격을 갖추는 즉시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맞지 않은 사람들보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14배 낮다면서 다만, “다른 백신과 달리 코로나19 백신의 보호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진다”며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바이든 대통령의 최고 의학 고문이기도 한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 미국의 대응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그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위기, 에볼라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탄저병 공포 사태 등에 대한 대처도 주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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