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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진 의원, 세월호 사고 조류독감 비유하더니 “노무현, 유병언과 식사? 아니면 말고”

    조원진 의원, 세월호 사고 조류독감 비유하더니 “노무현, 유병언과 식사? 아니면 말고”

    ‘조원진 의원’ ‘조원진 세월호 특위’ 조원진 의원이 세월호 사고를 조류독감에 비유하는 듯하는 발언에 이어 ‘아니면 말고’식으로 노무현-유병언 유착설을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조원진 의원은 지난 11일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노무현 정부 간의 여러 유착 의혹을 제기하던 중 “전직 대통령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 때 유병언과 밥 먹은 사진이 나왔어요. 확인해보셨습니까?”라고 질의했다. SNS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병언 전 회장이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이라고 유포된 사진을 지칭한 것이다. 하지만 사진 속의 인물은 유병언 전 회장이 아니라 참여정부 당시 경제보좌관을 지낸 조윤제 서강대 교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조원진 의원은 ‘사진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냐’는 언론의 질문에 “알고 있었다”고 답해 비판을 받고 있다. 또 세월호 참사를 조류인플루엔자(AI)에 비유해 회의가 파행으로 몰고가기도 했다. 지난 11일 조원진 의원은 “AI가 터졌는데 대통령이 책임자에게 전화를 해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을 다 동원해서 막아라’고, 그러면 그 책임은, 컨트롤 타워가 대통령인가”라고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에게 질의했다.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의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펴기 위해 세월호 참사에 조류인플루엔자를 들이댄 것이다. 방청석에 있던 유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가 닭이냐” “(우리 아이들을) 닭하고 비교해요?”라고 격하게 항의했다. 또 유가족들 사이에선 “우리가 닭이라서 우리 이야기를 안 들었나 보다”라는 자조 섞인 이야기까지 흘러나왔다. 이후 회의는 조원진 의원의 발언에 항의한 야당의 불참으로 중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학의·윤중천 ‘별장 성접대 사건’ A씨 “윤중천, 나를 개처럼 부렸다” 탄원서

    김학의·윤중천 ‘별장 성접대 사건’ A씨 “윤중천, 나를 개처럼 부렸다” 탄원서

    ‘김학의’ ‘윤중천’ ‘별장 성접대 사건’ 윤중천·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의 피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탄원서가 뒤늦게 공개됐다. A씨가 지난해 11월 1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이 탄원서에는 “윤중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피해자 여성입니다”라고 말문을 연다. A씨는 “저를 개처럼 부린 윤중천에 힘으로 어디 하소연 한번 못하고 숨어 살았습니다. 절 캡처한 사진들에 대해 결혼할 사람이 듣고 모든 걸 알게 되었습니다. 윤중천이 얼마나 흉악하고 악질이며 무서운 사람인 걸 알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이 사건에 대해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별장 성접대 사건’은 건설업자 윤중천(53)씨가 강원 원주 별장에 김학의 전 법무차관 등 유력 인사를 불러 성접대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문을 불러온 사건이다. 현재 진행되는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과 윤중천 건설업자에 대한 수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권연대’ 성사돼도 역풍 우려

    “야권연대는 계륵이다.” 7·30 재·보선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다시 야권연대 여부로 골치를 앓고 있다. 여당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안겨주지 않으려면 야권 후보를 단일화하는 게 유리하지만, 자칫 ‘정략적 연대’라는 비판과 함께 역풍을 초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새정치연합은 기본적으로 이석기 의원이 내란음모죄로 구속되며 종북 논란을 일으킨 통합진보당과의 연대는 “절대 불가”라는 입장이다. 정의당과는 정책 연대는 가능하지만, 선거 연대는 “계륵 같다”며 미온적이다. 야권연대는 2012년 총선까지는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반면 6·4지방선거에서는 외면받아 17개 광역단체중 인천에서만 선거연대가 부분적으로 가동됐다. 하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구청장 선거도 9곳에서 6곳(새정치연합) 대 3곳(정의당)으로 단일화했지만 정의당 후보는 모두 패했다. 6·4지방선거 막판 부산시와 경기도 등 초박빙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선 통합진보당 후보들이 새누리당 후보 낙선을 주장하며 사퇴, 사실상 야권 단일화가 됐지만 독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야권 연대가 계륵임이 입증된 셈이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의 연대 문제가 제기됐지만 결론은 유보됐다.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가 지난 9일 야권연대를 공식 제안했지만 새정치연합은 묵묵부답이다. 동작을에서는 통합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후보단일화가 우선 추진 중이다. 물론 새정치연합에서도 야권연대 가능성은 거론된다. 특히 정의당 후보들이 변수가 될 수 있는 서울 동작을(노회찬)과 경기 수원정(천호선)이 맞물려 있다. 새정치연합 내부에서 야권연대에 대한 회의론이 강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거론된다. 첫째는 선거를 위한 정치공학이란 비판 여론이다. 선거뒤 정책연대 등 후속작업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진보세력의 분열이다. 통합진보당과 정의당이 분열되며 야권연대 축이 흔들렸다. 셋째는 선거 때마다 야권연대가 추진되며 유권자의 피로감이 높아졌다. 하지만 야권연대론은 언제든 살아날 수 있다. 새정치연합이 공천 파문을 겪는 속에서 정의당이 노회찬 전 의원과 천호선 대표 등 6명을 전진배치시키며, 수도권에서 야권의 공멸 위기감이 높아질 경우 ‘야권연대’의 불씨가 되살아날 수도 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씨줄날줄] 약무호남 약비호남/진경호 논설위원

    [씨줄날줄] 약무호남 약비호남/진경호 논설위원

    후광(後廣·김대중 전 대통령 아호)이 생전 즐겼던 말 중 하나가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다. 충무공 이순신의 서한에 담긴 말로,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군사 요충지로서 호남과 그 앞바다의 지정학적 가치를 두고 한 말이다. 후광은 충무공의 이 말을 민주화 여정에서 차지하는 호남의 정치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아 사용했다. 많은 국민들도 이에 공감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해 보면 이 말은 ‘시무국가’ 대신 ‘시무후광’(是無後廣), 즉 호남이 없었으면 후광 김 전 대통령도 없었을 것이라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을 말이다. 후광에 대한 반세기 사랑을 품어 안은 호남의 중심 광주가 몸살을 앓고 있다. 6·4지방선거에서 ‘윤장현 공천’으로 홍역을 치른 지 한 달 만에 ‘권은희 공천’ 파동을 맞았다. 경찰 수뇌부의 외압을 폭로한 내부고발자로, 과거 이문옥 감사관 등과 같은 반열인 듯했으나 사법부의 1, 2심 판결만 놓고 보면 권씨는 새누리당 주장처럼 ‘허위고발자’일 뿐이다. 그런 그를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낙하산 공천을 통해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로 앉혔다. 그 과정에서 14년간 지역기반을 다진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을 내치고 광주 광산을에 공천을 신청했던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 동작을 후보로 끌어다 앉히는 돌려막기도 불사했다. 티끌만 한 민주적 절차도 보이질 않건만 당 지도부는 ‘개혁공천’ 운운한다. “출세를 목표로 했다면 경찰이 아닌 판사나 변호사를 택했을 것이다. 권 후보의 이력은 진정성 그 자체다.” 안철수 대표의 말이다. 경악할 일이다. 판사나 변호사는 죄다 출세를 목표로 한 사람들이 됐다. 청와대의 인사 난맥상을 공격하는 새정연 표현을 빌리자면 ‘부실검증’이거나 ‘오만공천’일 뿐이다. 권씨가 수사 외압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공천 얘기를 주고받았을 것이라는 일각의 ‘부당거래’ 의혹에 대해서도 할 말이 없을 듯하다. 민주화 성지에서 김 전 대통령의 후광을 등에 업은 새정연이 민주주의를 허물고 있건만 달리 선택할 여지를 진작에 잃은 광주는 무기력하기만 하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제왕적 행태를 다른 도리 없이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약비호남(若非湖南), 호남이 아니었어도 이랬을까. 광주는 ‘봉’이 됐다. ‘권은희 파문’이 끝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혹여 ‘기동민 카드’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양보를 겨냥한 서울 동작을 야권후보 단일화용이라면? 생각하기도 끔찍한 정치공학이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김학의·윤중천 ‘별장 성접대 사건’ 여성 A씨 “윤중천, 나를 개처럼 부렸다” 탄원서…검찰은?

    김학의·윤중천 ‘별장 성접대 사건’ 여성 A씨 “윤중천, 나를 개처럼 부렸다” 탄원서…검찰은?

    ‘김학의’ ‘윤중천’ ‘별장 성접대 사건’ 윤중천·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의 피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탄원서가 뒤늦게 공개됐다. A씨가 지난해 11월 1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이 탄원서에는 “윤중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피해자 여성입니다”라고 말문을 연다. A씨는 “저를 개처럼 부린 윤중천에 힘으로 어디 하소연 한번 못하고 숨어 살았습니다. 절 캡처한 사진들에 대해 결혼할 사람이 듣고 모든 걸 알게 되었습니다. 윤중천이 얼마나 흉악하고 악질이며 무서운 사람인 걸 알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이 사건에 대해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별장 성접대 사건’은 건설업자 윤중천(53)씨가 강원 원주 별장에 김학의 전 법무차관 등 유력 인사를 불러 성접대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문을 불러온 사건이다. 당시 검찰은 증거불충분 등의 이유로 김학의 전 차관과 윤씨를 무혐의 처분했다. 하지만 검찰은 당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무혐의 처분했던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에 다시 사건을 배당하는 등 수사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A씨의 말바꾸기를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그때는 아니라고 했다가 이제는 맞다고 하면 그 한마디에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행되는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과 윤중천 건설업자에 대한 수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지환 침대 유출, 필리핀 여성 “함께 잤다” 사진 올려 ‘경악’ 알고 보니

    강지환 침대 유출, 필리핀 여성 “함께 잤다” 사진 올려 ‘경악’ 알고 보니

    배우 강지환의 침대 사진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지환이 한 필리핀 여성 옆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같이 잤다(together sleep with Korean actor Mr. Jihwan Kang)”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파문을 일으켰다.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강지환이 최근 잡지 화보 촬영차 필리핀에 갔고 그곳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인 가이드와 친해졌다. 가이드 부부와 함께 회식까지 하는 등 무척 가깝게 지냈다”며 “사진은 현지 가이드 부인이 장난삼아 찍어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사진의 여성분이 강지환에게 직접 사과를 했다.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라 장난으로 올렸다가 오해를 부른 것이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필리핀 여성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매우 미안하다. 편집된 사진이었다. 그는 나의 아이돌이다. 용서해 주기 바란다”고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한편 강지환은 KBS2 드라마 ‘빅맨’ 종영 후 일정 소화를 위해 필리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침실 사진 파문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달라. 그는 내 우상” 강지환 대응은?

    침실 사진 파문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달라. 그는 내 우상” 강지환 대응은?

    침실 사진 파문 필리핀女, 뒤늦게 “용서해달라. 그는 내 우상” 강지환 대응은?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상태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대범하네. 용서해준 듯”, “강지환, 정말 황당하네. 이건 성희롱 범죄야”, “강지환, 화이팅. 이번에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B급 발언부터 축구 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까지.. 현지여성과 음주가무

    홍명보 B급 발언부터 축구 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까지.. 현지여성과 음주가무

    ‘홍명보 B급 발언 논란, 축구 대표팀 회식 동영상’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감독 사퇴를 발표한 가운데 ‘B급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께 죄송하다.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7월과 올 1월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 훈련하고 경기를 치렀다. 유럽에 있는 선수들과 국내파를 많이 비교했다”며 “K리그서 최고의 선수들이라면 유럽에서는 B급일 수밖에 없다. A급 선수가 유럽에 가서 경기를 못 뛰고 K리거는 경기는 뛰지만 그보다 수준이 떨어진다고 했을 때 어떻게 구성을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아하는 선수만 데리고 월드컵에 가는 감독은 없다. 더 철저히 검증했고 냉정하게 판단했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다. 외부에 좋지 않게 비치는 것은 내 실수지만 ‘의리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의리로 선수를 구성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축구 팬들은 홍명보 감독이 “K리그 최고의 선수가 유럽에 가면 B급이다”라고 발언한 것이 K리그를 무시했다며 비난하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구 대표팀의 회식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축구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회식을 했다. 해당 자리에는 가수로 초청된 것으로 보이는 현지 여성과 대표팀 선수 및 관계자들이 음주가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B급 발언, K리그 선수들 기분 나쁘겠네”, “홍명보 B급 발언, K리그 짓밟는구나”, “홍명보 B급 발언,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도자가 할말은 아닌 듯”, “축구 대표팀 회식 동영상, 16강 좌절된 후 나는 우울에 빠졌는데 대표팀은 저렇게 신나게 회식을 했다니 배신감 든다”, “축구 대표팀 회식 동영상, 공개한 사람이 잘못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홍명보 B급 발언, 축구 대표팀 회식 동영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구감독 정재근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욕설 생방송 중계

    농구감독 정재근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욕설 생방송 중계

    농구감독 정재근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욕설 생방송 중계 정재근 감독 퇴장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하며 욕설을 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승부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으로 흐르자 선수와 벤치는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연장전 당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연세대 최준용이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이승현이 파울을 범했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을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다 욕설을 내뱉더니 급기야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 라고 관중들도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한농구협회 주관의 대회였기에 정재근 감독의 사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조만간 징계위원회가 소집돼 징계수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심판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참나 별일이 다 있네” “정재근 심판 폭행, 욕설에 폭행까지 충격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연세대를 87 대 8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패배한 뒤 현지 여성과 흥겨운 뒷풀이”…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불구 비난 여론 계속돼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패배한 뒤 현지 여성과 흥겨운 뒷풀이”…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불구 비난 여론 계속돼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패배한 뒤 현지 여성과 흥겨운 뒷풀이”…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불구 비난 여론 계속돼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현지 여성과 음주를 곁들인 흥겨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기고 하는 술자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패배 안타까웠는데 지금 현실이 더 안타깝다”,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술 한잔 할 수도 있는데 홍명보 감독 비난이 너무 가혹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재근 욕설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까지 생중계 ‘국제 망신’

    정재근 욕설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까지 생중계 ‘국제 망신’

    정재근 욕설 “이리 와봐 XX야” 박치기까지 생중계 ‘국제 망신’ 정재근 감독 퇴장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하며 욕설을 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승부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으로 흐르자 선수와 벤치는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연장전 당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연세대 최준용이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이승현이 파울을 범했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을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다 욕설을 내뱉더니 급기야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 라고 관중들도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한농구협회 주관의 대회였기에 정재근 감독의 사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조만간 징계위원회가 소집돼 징계수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심판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참나 별일이 다 있네” “정재근 심판 폭행, 욕설에 폭행까지 충격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연세대를 87 대 8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0-1 패배 뒤 선수들 음주가무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선수들 슬픔 위로해주고 싶었다”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0-1 패배 뒤 선수들 음주가무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선수들 슬픔 위로해주고 싶었다”

    대표팀 회식 논란 “벨기에전 0-1 패배 뒤 선수들 음주가무 왜?”…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선수들 슬픔 위로해주고 싶었다”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현지 여성과 음주를 곁들인 흥겨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만약에 이기고 술자리를 가졌으면 정말 국민들이 환호해줬을텐데”,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사실 큰 논란이 아닐 수도 있는데 국민들 감정이 너무 상해있어서. 힘내세요”,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아무리 그래도 현지 여성과 춤추며 노는 건 아닌 듯. 영상 유출될 것이라고 생각 못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 축구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 영상보니 여자와 음주가무

    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 축구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 영상보니 여자와 음주가무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기자회견, 허정무 사퇴, 축구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 브라질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낸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회식 논란 등이 거세지자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못 드리고 실망감만 안겨 죄송하다. 국가대표팀 생활을 1990년 선수로 발탁돼서 감독까지 24년간 보냈다. 오늘로써 이 자리를 떠나겠다”고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은 “인천공항에서 사퇴한단 말을 하게 된다면 비난을 피해갈 수 있었지만 비난까지 받는 것이 몫이라고 생각했다. 월드컵 기간에 경기력, 기술적인 문제 등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했다. 순간순간 최선의 판단이라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실패가 있었다. 그 점 국민여러분과 축구팬여러분에게 죄송하다 말하고 싶다”며 “알제리전 끝나고 사퇴할 마음이 있었다. 벨기에전이 끝나고는 사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소집 기간 중 토지 매입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데 대해 “훈련시간에 나가서 한건 절대 없다. 그런 식으로 살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대표팀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회식을 했다. 해당 자리에서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앞서 홍명보 감독의 유임을 발표했던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도 동반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대표팀 회식 논란, 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하는구나”,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귀국장에서 진작 했으면 이렇게까지 상처받지 않았을 텐데”, “홍명보 감독 전격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씁쓸하다. 허정무까지 사퇴하다니”, “토지 매입은 부적절 했지만 대표팀 회식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사적인 부분까지 논란되는 건 아닌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홍명보 이과수 관광 해명도 거짓? “현지 여성 음주가무 도대체 무엇?”

    홍명보 이과수 관광 해명도 거짓? “현지 여성 음주가무 도대체 무엇?”

    홍명보 이과수 관광 해명도 거짓? “현지 여성 음주가무 도대체 무엇?”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영상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현지 여성과 음주를 곁들인 흥겨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과수 폭포 발언도 논란이 됐다.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벨기에전이 끝나고 선수들에게 이과수 폭포를 봤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더이상 감독님에게 짐을 지워주기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았다”면서 “어린 선수들 패배의 슬픔이 너무 커서 위로해주고 싶었다”고 뒤풀이 마련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대표팀 선수들이 이과수 폭포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사진이 공개됐고 이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 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 영상보니 현지여성과 음주가무 ‘해맑은 웃음’

    축구 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 영상보니 현지여성과 음주가무 ‘해맑은 웃음’

    ‘축구 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 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과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이 계속되는 논란에 전격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소집 기간 중 토지 매입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데 대해 “훈련시간에 나가서 한건 절대 없다. 그런 식으로 살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대표팀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회식을 했다. 해당 자리에서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홍명보 감독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무2패를 기록, 1998 프랑스 월드컵(1무2패) 이후 16년 만에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그럼에도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일 홍명보 감독에게 기회를 더 주겠다며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유임할 것임을 밝혔다. 유임을 발표했던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도 동반 사퇴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 대표팀 회식 영상 논란 안타깝다”, “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 귀국해서 바로 전격 사퇴했으면 깔끔하게 마무리 됐을텐데”, “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 대표팀 회식 영상 논란 실망이다”, “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 대표팀 회식 영상 논란.. 모든 경기 마치고 회식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홍명보 감독 허정무 사퇴, 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재근 감독 퇴장 이유는 심판 박치기하고 욕설까지 “이리 와봐, XX야”…정재근 심판 폭행 파문

    정재근 감독 퇴장 이유는 심판 박치기하고 욕설까지 “이리 와봐, XX야”…정재근 심판 폭행 파문

    ‘정재근 감독 퇴장’ 정재근 감독 퇴장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하며 욕설을 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2014 아시아-퍼시픽 챌린지’ 연세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승부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양상으로 흐르자 선수와 벤치는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연장전 당시 정재근 연세대 감독은 연세대 최준용이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이승현이 파울을 범했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파울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을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다 욕설을 내뱉더니 급기야 심판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 라고 관중들도 지켜보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대한농구협회 주관의 대회였기에 정재근 감독의 사후 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다”며 “조만간 징계위원회가 소집돼 징계수위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근 심판 폭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참나 별일이 다 있네” “정재근 심판 폭행, 욕설에 폭행까지 충격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고려대가 연세대를 87 대 8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네덜란드 경기 앞두고 홍명보 감독 사퇴하며 국가대표 회식 논란 해명…대표팀 회식 논란에 기술위원장 황보관 사퇴 왜?

    브라질 네덜란드 경기 앞두고 홍명보 감독 사퇴하며 국가대표 회식 논란 해명…대표팀 회식 논란에 기술위원장 황보관 사퇴 왜?

    ‘홍명보 감독 사퇴’ ‘국가대표 회식’ ‘기술위원장 황보관’ ‘브라질 네덜란드’ 브라질 네덜란드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 사퇴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 회식 논란을 해명했다. 또 기술위원장 황보관도 사퇴의 뜻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은 “지난 월드컵 출발 전에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실망만 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국민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오늘로 이 자리를 떠나겠다”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최근 보도돼 파장을 일으킨 대표팀 브라질 현지 회식 동영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벨기에전을 1-0으로 패하고도 다음날 브라질 현지 여성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회식자리를 가졌던 것이 드러나 비난의 대상이 됐다. 홍명보 감독은 이에 대해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회식에 대해 “대회가 모두 끝난 후 뒷풀이 자리로 식사 내내 유쾌한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다”면서 “회식 마지막에 잠깐 춤을 춘 것이다. 가수 역시 초청한 것이 아니라 식당에서 근무하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어울린 것뿐이다”고 해명했다.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이미 사의를 표명한 바 있으며 기술위원회 개편안에는 황 기술위원장의 사퇴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명보 황보관 사퇴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명보 황보관 사퇴, 말이 안 나온다”, “홍명보 황보관 사퇴, 진작 이랬어야 하는데”, “홍명보 황보관 사퇴, 지금도 늦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대표팀 회식 논란에도 네티즌들은 “대표팀 회식 논란, 씁쓸하다“, ”대표팀 회식 논란, 이게 뭐냐“, ”대표팀 회식 논란, 유구무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같은 사퇴 파문은 브라질 네덜란드 경기를 앞두고 벌어져 더욱 씁쓸함을 남겼다. 비록 3·4위전이지만 당당히 4강까지 올라간 팀들이기 때문이다. 브라질 네덜란드 경기에 네티즌들은 “브라질 네덜란드, 기대된다”, “브라질 네덜란드, 우린 뭐냐”, “브라질 네덜란드, 12년 전엔 우리가 뛰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춤 노래 곁들인 뒤풀이” 현지女와 음주가무 대표팀 회식 논란…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무근”

    “춤 노래 곁들인 뒤풀이” 현지女와 음주가무 대표팀 회식 논란…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무근”

    ”춤 노래 곁들인 뒤풀이” 현지女와 음주가무 대표팀 회식 논란…홍명보 감독·허정무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무근”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그냥 없던 일? 대표팀 회식 논란 16강 떨어졌는데 이게 말이 되나”,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사실 무근이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지? 대표팀 회식 논란 현지 여성과 춤까지 췄다니 이걸 팬들이 이해해줘야 하나”,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황보관 사퇴 보도 어떻게 나온 얘기니? 대표팀 회식 논란 술 먹고 휴식 취하는 건 좋지만 저렇게 떠들썩하게 즐기고 놀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 “여성과 음주가무”…허정무 사퇴·홍명보 감독 기자회견 “대표팀 회식, 선수 슬픔 달래주려했다”

    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 “여성과 음주가무”…허정무 사퇴·홍명보 감독 기자회견 “대표팀 회식, 선수 슬픔 달래주려했다”

    대표팀 회식 동영상 논란 “여성과 음주가무”…허정무 사퇴·홍명보 감독 기자회견 “대표팀 회식, 선수 슬픔 달래주려했다”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 사퇴 기자회견, 허정무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라니 좀 심했다”, “홍명보 감독 사퇴 기자회견, 허정무 사퇴, 대표팀 회식 영상 16강 진출 실패했는데 현지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다니 정말 놀랍다”, “홍명보 감독 사퇴 기자회견, 허정무 사퇴, 대표팀 회식 솔직히 이건 좀 이해가 안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감독·허정무 동반 사퇴 “대표팀 회식 영상 논란은 무엇?” 대한축구협회 줄사퇴 이어지나

    홍명보 감독·허정무 동반 사퇴 “대표팀 회식 영상 논란은 무엇?” 대한축구협회 줄사퇴 이어지나

    홍명보 감독·허정무 동반 사퇴 “대표팀 회식 영상 논란은 무엇?” 대한축구협회 줄사퇴 이어지나 홍명보(45)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책임지고 대표팀 감독자리를 떠나겠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령탑을 맡은 1년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나 때문에 많은 오해도 생겼다”며 “모든 게 내가 성숙하지 못했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것은 결과가 이야기한다. 알제리전 패배 때부터 사퇴를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가져온 만큼 나는 실패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잘못된 점을 반성해서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해 사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월드컵 최종명단을 확정하면서 불거진 ‘의리 논란’에 대해선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어떤 감독도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절대 아니다”며 “한국 축구 사령탑은 ‘독이든 성배’라는 점을 충분히 알고 시작했다. 팬들도 후임 사령탑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지난해 6월 24일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382일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고 쓸쓸히 퇴장하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해 7월 동아시안컵을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직을 시작한 이후 이번 월드컵까지 5승4무10패의 성적표를 남겼다. 그는 토지 매입과 대표팀 회식 영상 유출 등에 대해서는 “땅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내 삶이 그렇게 비겁하지 않았다”며 “훈련시간에 나와서 토지 매입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회식과 관련해서는 “이미 사퇴를 결심한 상황에서 월드컵에서 부진한 선수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었다”며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 벨기에와의 조별예선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6강행 좌절이 결정된 대표팀은 상파울루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구아수에 있는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뒤풀이를 했다. 그런데 현지 여성과 음주가무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도 2014 브라질 월드컵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과 동반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황보관 기술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허정무 부회장은 이날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대표팀 단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홍 감독과 함께 동반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책임을 축구협회가 떠안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월드컵 부진의 모든 책임은 떠나는 나와 홍 감독에게 돌렸으면 좋겠다”며 “그동안 받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제대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단장을 맡아 홍 감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대표팀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 감독은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아 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지만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영상 영향도 있나”.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안타깝다. 대표팀 회식 영상은 좀 심하긴 했다”, “홍명보 감독·허정무 부회장 사퇴, 대표팀 회식 영상 이건 어떻게 할 수가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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