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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원의원 10대 3명과 ‘섹스 비디오’ 파문...정계 발칵

    상원의원 10대 3명과 ‘섹스 비디오’ 파문...정계 발칵

    남미 파라과이가 정치인 비디오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여성은 “영상에 나오는 여자는 내가 맞다.”면서 “당시 나이는 16~17살 정도였다”고 밝혀 파문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파라과이 정계를 강타한 문제의 동영상은 28일(현지시간) 저녁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랐다. 동영상에는 파라과이의 현직 상원의원 후안 카를로스 갈라베르나가 3명의 젊은 여성과 등장한다. 상원의원과 여성들은 모두 나체로 뒤엉켜 있다.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비디오에 등장하는 여자 중 2명은 파라과이 의회의 직원”이라는 글을 함게 올렸다. 중진 정치인이 젊은 여성들과 찍은 충격적인 섹스 비디오는 삽시간에 인터넷에 퍼졌다. 파문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파라과이 정계는 발칵 뒤집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동영상은 3년 전 촬영된 것이다. 여성 2명이 의회 직원이라는 말은 부분적으로 사실이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 중 2명은 모델, 나머지 1명은 실제로 파라과이 의회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의회 직원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은 현지 언론의 취재에도 응했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한 여성은 “누드로 있었던 건 맞지만 실제로 성관계를 갖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동영상을 찍은 당시 16~17살이었다는 그는 “부모님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며 고개를 떨궜다. 또 다른 여성은 “상원의원이 일자리를 약속하길래 파티에 갔지만 취업을 하지 못했다.”고 뒤늦게 분통을 터뜨렸다. 사진=인포바에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세월호 생존학생 충격 증언 “해경 가만히 바라보기만.. 바다 뛰어든 사람만 구해”

    세월호 생존학생 충격 증언 “해경 가만히 바라보기만.. 바다 뛰어든 사람만 구해”

    ‘세월호 생존 학생, 해경 가만히 바라보기만’ 세월호 참사를 겪은 단원고 생존학생들이 “해경은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다”고 증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임정엽) 심리로 열린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공판에서 단원고 생존학생 6명이 처음 증인으로 나서 사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세월호 4층 선미 쪽 왼편 SP1 선실에 머물던 A양은 “배가 기울어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90도로 섰다. 옆에 있던 출입문이 위로 가 구명조끼를 입고 물이 차길 기다렸다가 친구들이 밑에서 밀어주고 위에서 손을 잡아줘 방에서 빠져나왔다”고 침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선실에서 나와 보니 비상구로 향하는 복도에 친구들 30여명이 줄을 선 채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조대가 오지 않아 한 명씩 바다로 뛰어들었는데 내가 뛰어든 뒤 파도가 비상구를 덮쳐 나머지 10여명의 친구들은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A양과 같은 선실에 있던 B양 등 4명도 친구들끼리 서로 도와 A양과 같은 방법으로 탈출했고 이 과정에서 승무원의 도움은 전혀 없었다고 증언했다. B양은 “손 닿으면 닿을 거리에 있던 고무보트에 탄 해경은 비상구에서 바다로 떨어진 사람들을 건져 올리기만 했다. 비상구 안쪽에 친구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는데도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다”고 진술했다. 이밖에도 증인으로 출석한 학생들은 “‘단원고 학생들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내용의 방송이 반복됐다. 탈출하라는 방송이 나왔다면 캐비닛 등을 밟고 많은 인원이 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증언을 마칠 때에는 재판부를 향해 승객을 버리고 먼저 배에서 탈출한 승무원들을 엄벌에 처해달라고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생존학생들 얼마나 분통터질까”, “해경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다니.. 이게 진실이다”, “해경 정말 무능하네. 어떻게 아이들이 빠지는데 가만히 바라보기만 할 수가 있나”, “세월호 생존학생 증언 들으니 정말 안타깝다”, “해경 가만히 바라보기만.. 할말이 없다. 미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뉴스 캡처(세월호 생존학생 증언, 해경 가만히 바라보기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홈플러스, 경품 ‘꿀꺽’

    홈플러스가 경품 행사에서 당첨자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직원을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29일 경찰에 고소했다. 아울러 해당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일각에서는 직원 고소로 사건을 무마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홈플러스가 올해 초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고급 외제차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내건 고객 이벤트를 열었으나 1등과 2등 당첨자가 자신이 당첨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었다. 홈플러스는 당시 당첨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경품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연락 두절’을 이유로 홈플러스가 고가의 경품을 당첨자에게 지급하지 않은 적이 과거 수차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날 경품 행사를 담당하는 보험서비스팀 직원 2명이 고가의 수입 승용차 경품 추첨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2년 고가 수입자동차를 경품으로 내건 행사를 진행하면서 추첨을 담당한 협력사에 프로그램 조작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1등 경품에 당첨된 직원은 자동차를 처분해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2011년부터 진행한 여러 경품 행사에서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당첨 고지에 대한 응답률이 낮아지면서 일부 경품이 지급되지 못했다”면서 “당첨된 모든 고객에게 경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상에는 ‘소비자를 우롱했으니 불매로 가야 한다’는 등 불매 운동 조짐도 일고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사망 이어 임신부까지...뉴욕경찰 ‘목조르기’ 파문

    사망 이어 임신부까지...뉴욕경찰 ‘목조르기’ 파문

    뉴욕경찰(NYPD)은 1993년부터 시민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뒤에서 목을 조르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유는 인권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민이 질식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단은 이미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벌어졌다. 뉴욕 스테이튼아일랜드에서 길가에서 낱개 담배를 팔고 있던 한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NYPD 경찰관을 이 남성의 목을 뒤에서 눌러 체포했고 땅바닥으로 쓰러진 이 남성은 바로 사망하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인근 목격자들이 촬영한 목을 조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에 올려지면서 NYPD는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임신 7개월인 한 여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또 NYPD가 뒤에서 이 여성의 목을 조르는 장면이 포착되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6일 우연히 발생했다. NYPD의 한 경찰관은 브루클린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가정 싸움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을 마무리하고 나오는 과정에서 자신의 집 앞에서 그릴을 사용해 고기를 굽고 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이 경찰관은 개인 소유가 아닌 허가되지 않은 공공 부지에서 불을 피우는 것은 불법이라며 이를 제지했고 이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임신 7개월째인 로산 밀러(27)를 체포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밀러의 남편과 동생도 함께 체포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해당 경찰관은 밀러의 목을 조르는 등 과도한 공권력을 사용했고 이 과정이 주변에 있던 한 목격자에 의해 그대로 촬영됐다. 28일, 브루클린 지역의 인권단체는 이 동영상을 공개하며 NYPD의 과도한 공격을 사용은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인권 단체 한 관계자는 “단지 자신의 집 앞에서 바비큐를 했다고 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며 분노를 표시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현재 NYPD는 “해당 사건에 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목을 조르며 여성 임신부를 체포하고 있는 NYPD 경찰관 (공개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중국 맥도날드 결국 ‘육류 버거’ 판매 중단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 원자재 파문 여파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맥도날드에서는 소비자들이 당분간 육류 버거를 먹을 수 없게 됐다. 중국 맥도날드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원재료 공급 업체를 변경함에 따라 중국 북부와 중부 매장에서는 한정된 메뉴만을 판매한다”면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중국 맥도날드 주문 전화 교환원은 “상하이 지역에서는 소고기와 닭고기 제품은 불가능하고 생선과 돼지고기 제품만 주문할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상하이푸시(上海福喜)와 관련된 상품은 모두 판매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베이징 매장의 직원도 손님들에게 ‘필레 오 피시’(피시버거)만 가능하다고 안내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는 주요 패스트푸드점에 원재료를 공급해 온 상하이푸시가 유통기한 지난 육류를 재포장해 납품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8일 만에 내려진 조치다. 하지만 맥도날드의 육류 버거 판매 중단 조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상하이푸시의 모회사인 미국 OSI 그룹은 지난 26일 상하이푸시에서 만든 모든 제품을 회수하고 현지 경영팀을 교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상하이푸시는 중국 맥도날드를 비롯해 KFC, 피자헛, 스타벅스, 버거킹, 세븐일레븐, 파파존스 피자 등에 식재료를 공급해왔으며, 지난 20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썩은 육류’ 버거 파문... 중국 맥도날드, 결국 판매 중단

    ‘썩은 육류’ 버거 파문... 중국 맥도날드, 결국 판매 중단

    중국 맥도날드가 유통기한이 지난, 신선하지 않은 육류 원자재를 사용한 버거를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중국 전역에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이 여파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맥도날드에서는 소비자들이 당분간 육류 버거를 먹을 수 없게 됐다. 중국 맥도날드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원재료 공급 업체를 변경함에 따라 중국 북부와 중부 매장에서는 한정된 메뉴만을 판매한다”면서 이런 방침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는 주요 패스트푸드점에 원재료를 공급해 온 상하이푸시가 유통기한 지난 육류를 재포장해 납품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8일 만에 내려진 조치다. 중국 맥도날드 주문 전화 교환원은 “상하이 지역에서는 소고기와 닭고기 제품은 불가능하고 생선과 돼지고기 제품만 주문할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상하이푸시(上海福喜)와 관련된 상품은 모두 판매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베이징 매장의 직원도 손님들에게 ‘필레 오 피시’(피시버거)만 가능하다고 안내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맥도날드의 육류 버거 판매 중단 조치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상하이푸시의 모회사인 미국 OSI 그룹은 지난 26일 상하이푸시에서 만든 모든 제품을 회수하고 현지 경영팀을 교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상하이푸시는 중국 맥도날드를 비롯해 KFC, 피자헛, 스타벅스, 버거킹, 세븐일레븐, 파파존스 피자 등에 식재료를 공급해왔으며, 지난 20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재포장해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한편 일본 맥도날드는 중국 식품회사, ‘상하이푸시 식품’이 유통기한이 지난 닭고기를 납품한 사건과 관련해, 모든 중국산 닭고기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일본정부는 문제의 고기가 일본으로도 수입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푸시 식품사의 고기에 대해서 이미 수입 금지 결정을 내렸다. 한국은 중국산 쇠고기는 수입 금지 지정돼 있고 닭고기는 열처리된 제품에 한해서만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 중국산 닭고기는 지난해 2400여t이 수입됐다. 사진= ⓒ AFPBBNews=News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크라女, 말레이 피격기 유품 훔쳐 ‘화장’ 논란

    우크라女, 말레이 피격기 유품 훔쳐 ‘화장’ 논란

    우크라이나의 한 여성이 피격된 말레이시아 항공 MH17편 여객기에서 나온 마스카라로 메이크업 했다며 소위 ‘자랑질 셀카’를 올려 논란이 일고있다. 최근 사고 여객기가 추락한 도네츠크주 도시 토레스에 사는 여성 예카테리나 파크호멘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길을 끄는 사진 4장을 올렸다. 예카테리나는 한 마스카라 사진과 함께 “암스테르담에서 온 마스카라. 정확히 이야기하면 들판에서 온 것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곧 토레스시 들판에 추락한 여객기에 타고있던 네덜란드 승객의 유품을 훔쳤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녀의 팔로우 중 한 명이 이에대해 추궁하자 그녀는 “추락 지역에서 친구가 가져와 나에게 준 것”이라고 실토해 파문은 더욱 확산됐다. 또한 그녀는 이번 여객기 피격 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반군의 지지자로 친 러시아 성향 임을 밝히기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예카테리나는 문제의 글을 모두 삭제하고 계정까지 폐쇄했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후폭풍은 컸다. 특히 몇몇 서방언론들이 줄기차게 우크라이나 반군들이 희생자의 유품을 훔친다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에도 트위터에는 우크라이나 반군들이 추락현장을 수색하는 도중 희생자의 반지 등 유품을 훔치고 있다는 사진들이 게시된 바 있다.서방언론들은 “만약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비인간적이고 끔찍한 행동” 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으나 사실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피격된 말레이시아 항공 MH17편의 총 희생자는 298명이다. 국적별로 보면 네덜란드가 191명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이어 말레이시아(44명), 호주(27명), 인도네시아(12명) 순으로 집계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부부싸움은 누구나 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부부싸움은 누구나 하는 것”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싸움은 누구나 하는 것”이라는 말로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세원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세원 폭행’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세원 폭행 장면이 CCTV를 통해 드러났는데도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세원 서정희 파경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충격”, “서세원 서정희, 이럴 수가”, “”서세원 서정희, 무섭다”, “”서세원 서정희,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에도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폭행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니다”…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서세원 폭행’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서정희 서세원 동영상 폭행 장면이 드러났는데도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세원 서정희 파경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충격”, “서세원 서정희, 이럴 수가”, “”서세원 서정희, 무섭다”, “”서세원 서정희,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폭행 동영상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서세원 서경희 파경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폭행 동영상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 서세원 목사 두둔…서세원 서경희 파경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세원 누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서세원 목사’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폭행 동영상 공개에도 서세원 누나가 서세원 목사를 두둔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리얼스토리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충격 여파가 가시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은 서정희의 목을 조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아랑곳 않고 발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 와중에 서세원 누나는 “부부가 다 싸움하는 것”이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폭행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악질적 범죄다. 서세원 폭행으로 인해 서정희는 신체와 정신 학대는 물론 명예 또한 모욕당했다. 서정희는 실제 법원에 접근금지 신청에 이어 이혼 소송을 요구했다.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말로는 충격과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서세원 서경희 파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경희 파경, 안타깝다”, “서세원 서경희 파경, 씁쓸하다”, “서세원 서경희 파경,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특별법 통과 없으면 국회에서 어떤 법도 우선할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배수진

    “세월호특별법 통과 없으면 국회에서 어떤 법도 우선할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 배수진

    ‘세월호특별법’ “세월호특별법 통과 없이 어떤 법도 우선할 수 없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세월호특별법 처리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희생자 가족들이 특별법 처리 시한으로 정한 이날까지 여야 협상에 난항을 겪은 것은 사실상 여당의 배후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이 아니냐는 논리로 청와대를 정조준했다. 여기에는 특별법 처리 지연과 최근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검·경의 부실수사 파문을 연결시켜 다음날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7·30 재·보선에서 ‘세월호 심판론’을 점화시키겠다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의 긴급기자회견 및 의원총회를 열어 총공세를 폈다. 김한길 대표는 회견에서 “여야가 아무리 머리를 맞대봐야 더 진전되는 게 없을 것 같다. 이제는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라며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가리는 특별법에 대해 국민 앞에서 결단할 것을 엄중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여야가 합의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동의한 특별법 처리 기한은 7월16일로 벌써 8일이 지났는데 정부·여당은 특별법 통과에 어떤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에 힘을 실어 책임지지 않는 정부·여당에 경고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은 안전한 나라를 위한 국민과의 약속입니다’라는 제목의 공개 서한을 통해 “새누리당은 여전히 진실규명을 위한 수사권을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이제 대통령이 직접 응답하실 차례”라고 요구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서한 낭독에 이어 “세월호특별법 통과 없이는 국회에서 어떤 법도 우선할 수 없다”며 다른 법안들과 연계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이날 의총에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당직자 등 100여명은 행사를 마친 뒤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고, 박영선 원내대표 등 6명이 청와대 연무관에서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이 서한을 전달했다. 앞서 박영선 원내대표를 포함한 소속 의원 20여명은 전날 경기도 안산에서 서울광장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된 희생자 가족들의 특별법 제정 촉구 도보행진에 동참해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행진을 함께 한 문재인 의원은 “100일이 지나기 전에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해 여야가 정치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 희생자에 대한 어른들의 최소한의 도리”라면서 “만약 정부·여당이 계속 이렇게 특별법 제정을 회피하면 국민의 더 큰 분노와 저항, 심판을 맞게 될 것이라는 점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이어 ‘유병언 안경’ 망신? “가슴 부풀어 있지만 배 부분은 움푹 꺼져” 시신 분석해보자 ‘충격’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이어 ‘유병언 안경’ 망신? “가슴 부풀어 있지만 배 부분은 움푹 꺼져” 시신 분석해보자 ‘충격’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이어 ‘유병언 안경’ 망신? “가슴 부풀어 있지만 배 부분은 움푹 꺼져” 시신 분석해보자 ‘충격’ 유병언 변사체 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의 허술한 수사기록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또 유씨의 시신을 누가 옮긴 듯한 정황도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처음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 시신의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된 경위를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으며 최초 유출자를 찾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순천의 매실밭 현장 모습으로 수풀 속에 시신 한구가 반듯하게 누워 있는 형태로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신은 가슴 부분이 부풀어 있지만 배 부분은 움푹 꺼져 있는 상태로 머리 부분에는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으며 얼굴 피부조차 보이지 않는 등 부패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다. 특히 사람 형체만 남이 있을 뿐 육안으로는 도저히 누구인지 파악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에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수사기록 중 하나인 유병언 사진이 유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숙한 초동 수사와 허술한 수사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검찰과 경찰을 향한 불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병언 사진 유출로 수사기록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더구나 시신 사진을 토대로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돼 왔던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이날 SBS 8 뉴스에서 “15일 안에 이 정도로 부패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전반적인 소견은 구더기에 의한 부패가 현저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몸통 쪽에는 구더기가 엄청 많다. 지금 다 구더기다”고 말했다. 또 “대개는 약간 구부리는데 양다리가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갖다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은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은 인상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유씨로 확인된 변사체 주변에서 안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발견된 안경이 유 씨의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쯤 송치재 별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며 발견된 안경과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주변 정황과 안경 상태로 미뤄보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안경이 발견된 매실나무 과수원 인근 주민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안경이 발견된 위치를 거쳐 올라가는 인근 묘지에서 굿을 했다. 무당 등 7~8명이 2시간여 동안 꽹과리를 치며 떠들썩하게 굿판을 벌였다. 주민 서모(62)씨는 방송화면으로 본 안경이 새것처럼 깨끗해 보였다며 “어제 굿을 하러 온 사람들이 놓고 간 안경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안경이 발견된 곳은 굿을 한 묘지까지 가는 길목, 언덕의 끝자락에 사람이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스티로폼 형태의 작업용 의자와 플라스틱 통 옆이었다. 서씨는 “지난 6월 10일께부터 매실을 수확하며 과수원 주인이 수차례 예초기로 풀을 베어내고, 매실을 따느라 밭 곳곳을 돌아다녔을 텐데 안경이 그렇게 깨끗하게 발견된 것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또 안경이 발견된 지점은 이미 경찰이 2~3차례 수색을 마친 곳이다. 굿을 하고 간 뒤 안경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발견된 안경은 유 씨가 평소 즐겨 쓴 안경의 형태와도 차이가 있다. 수배 전단에 실린 유 씨 최근 사진을 보면 대부분 반무테 형태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나 이날 발견된 안경은 뿔테 형태의 안경이다. 유 씨는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매실 과수원에서 발견된 안경은 난시 시력보정용 안경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 씨 안경으로 추정한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안경의 외견상 흠집은 없었다”며 “안경점에서 급하게 알아본 결과 난시용 안경인데 눈이 나쁜 사람이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얼버무렸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수사를 해도 의문이 늘어나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국민 의혹을 해소하는 게 아니라 의혹을 더 양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유병언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좀 프로답게 진중하게 수사해주면 안되나. 왜 이런 아마추어 실수를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시신 사진 SNS 확산 “시신 누군가 옮겨 놓은 정황”…흙 한점 안묻은 안경에 경찰 “유병언 안경” 결론 내렸다가 ‘깜짝’

    유병언 시신 사진 SNS 확산 “시신 누군가 옮겨 놓은 정황”…흙 한점 안묻은 안경에 경찰 “유병언 안경” 결론 내렸다가 ‘깜짝’

    유병언 시신 사진 SNS 확산 “시신 누군가 옮겨 놓은 정황”…흙 한점 안묻은 안경에 경찰 “유병언 안경” 결론 내렸다가 ‘깜짝’ 유병언 변사체 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의 허술한 수사기록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또 유씨의 시신을 누가 옮긴 듯한 정황도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처음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 시신의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된 경위를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으며 최초 유출자를 찾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순천의 매실밭 현장 모습으로 수풀 속에 시신 한구가 반듯하게 누워 있는 형태로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신은 가슴 부분이 부풀어 있지만 배 부분은 움푹 꺼져 있는 상태로 머리 부분에는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으며 얼굴 피부조차 보이지 않는 등 부패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다. 특히 사람 형체만 남이 있을 뿐 육안으로는 도저히 누구인지 파악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에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수사기록 중 하나인 유병언 사진이 유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숙한 초동 수사와 허술한 수사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검찰과 경찰을 향한 불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병언 사진 유출로 수사기록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더구나 시신 사진을 토대로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돼 왔던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이날 SBS 8 뉴스에서 “15일 안에 이 정도로 부패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전반적인 소견은 구더기에 의한 부패가 현저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몸통 쪽에는 구더기가 엄청 많다. 지금 다 구더기다”고 말했다. 또 “대개는 약간 구부리는데 양다리가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갖다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은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은 인상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유씨로 확인된 변사체 주변에서 안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발견된 안경이 유 씨의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쯤 송치재 별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며 발견된 안경과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주변 정황과 안경 상태로 미뤄보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안경이 발견된 매실나무 과수원 인근 주민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안경이 발견된 위치를 거쳐 올라가는 인근 묘지에서 굿을 했다. 무당 등 7~8명이 2시간여 동안 꽹과리를 치며 떠들썩하게 굿판을 벌였다. 주민 서모(62)씨는 방송화면으로 본 안경이 새것처럼 깨끗해 보였다며 “어제 굿을 하러 온 사람들이 놓고 간 안경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안경이 발견된 곳은 굿을 한 묘지까지 가는 길목, 언덕의 끝자락에 사람이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스티로폼 형태의 작업용 의자와 플라스틱 통 옆이었다. 서씨는 “지난 6월 10일께부터 매실을 수확하며 과수원 주인이 수차례 예초기로 풀을 베어내고, 매실을 따느라 밭 곳곳을 돌아다녔을 텐데 안경이 그렇게 깨끗하게 발견된 것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또 안경이 발견된 지점은 이미 경찰이 2~3차례 수색을 마친 곳이다. 굿을 하고 간 뒤 안경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발견된 안경은 유 씨가 평소 즐겨 쓴 안경의 형태와도 차이가 있다. 수배 전단에 실린 유 씨 최근 사진을 보면 대부분 반무테 형태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나 이날 발견된 안경은 뿔테 형태의 안경이다. 유 씨는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매실 과수원에서 발견된 안경은 난시 시력보정용 안경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 씨 안경으로 추정한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안경의 외견상 흠집은 없었다”며 “안경점에서 급하게 알아본 결과 난시용 안경인데 눈이 나쁜 사람이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얼버무렸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의혹 좀 제대로 해소해주길. 이게 뭔가요”,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안경에 흠집도 없고 흙도 안묻어있는데 도대체 뭘보고 유병언 안경이라고 자신했나”,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유병언 시신 관련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도대체가 막을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른 듯. 빠른 시일 안에 의혹 제대로 해소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이어 ‘유병언 안경’ 황당한 결과…의혹이 오히려 눈덩이처럼 커져 “도대체 왜?”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이어 ‘유병언 안경’ 황당한 결과…의혹이 오히려 눈덩이처럼 커져 “도대체 왜?”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이어 ‘유병언 안경’ 황당한 결과…의혹이 오히려 눈덩이처럼 커져 “도대체 왜?” 유병언 변사체 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의 허술한 수사기록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또 유씨의 시신을 누가 옮긴 듯한 정황도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처음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 시신의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된 경위를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으며 최초 유출자를 찾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순천의 매실밭 현장 모습으로 수풀 속에 시신 한구가 반듯하게 누워 있는 형태로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신은 가슴 부분이 부풀어 있지만 배 부분은 움푹 꺼져 있는 상태로 머리 부분에는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으며 얼굴 피부조차 보이지 않는 등 부패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다. 특히 사람 형체만 남이 있을 뿐 육안으로는 도저히 누구인지 파악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에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수사기록 중 하나인 유병언 사진이 유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숙한 초동 수사와 허술한 수사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검찰과 경찰을 향한 불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병언 사진 유출로 수사기록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더구나 시신 사진을 토대로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돼 왔던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이날 SBS 8 뉴스에서 “15일 안에 이 정도로 부패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전반적인 소견은 구더기에 의한 부패가 현저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몸통 쪽에는 구더기가 엄청 많다. 지금 다 구더기다”고 말했다. 또 “대개는 약간 구부리는데 양다리가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갖다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은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은 인상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유씨로 확인된 변사체 주변에서 안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발견된 안경이 유 씨의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쯤 송치재 별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며 발견된 안경과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주변 정황과 안경 상태로 미뤄보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안경이 발견된 매실나무 과수원 인근 주민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안경이 발견된 위치를 거쳐 올라가는 인근 묘지에서 굿을 했다. 무당 등 7~8명이 2시간여 동안 꽹과리를 치며 떠들썩하게 굿판을 벌였다. 주민 서모(62)씨는 방송화면으로 본 안경이 새것처럼 깨끗해 보였다며 “어제 굿을 하러 온 사람들이 놓고 간 안경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안경이 발견된 곳은 굿을 한 묘지까지 가는 길목, 언덕의 끝자락에 사람이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스티로폼 형태의 작업용 의자와 플라스틱 통 옆이었다. 서씨는 “지난 6월 10일께부터 매실을 수확하며 과수원 주인이 수차례 예초기로 풀을 베어내고, 매실을 따느라 밭 곳곳을 돌아다녔을 텐데 안경이 그렇게 깨끗하게 발견된 것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또 안경이 발견된 지점은 이미 경찰이 2~3차례 수색을 마친 곳이다. 굿을 하고 간 뒤 안경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발견된 안경은 유 씨가 평소 즐겨 쓴 안경의 형태와도 차이가 있다. 수배 전단에 실린 유 씨 최근 사진을 보면 대부분 반무테 형태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나 이날 발견된 안경은 뿔테 형태의 안경이다. 유 씨는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매실 과수원에서 발견된 안경은 난시 시력보정용 안경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 씨 안경으로 추정한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안경의 외견상 흠집은 없었다”며 “안경점에서 급하게 알아본 결과 난시용 안경인데 눈이 나쁜 사람이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얼버무렸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경찰 발표에 계속 문제가 생기니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늘어나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시신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늘어나고 있네. 의혹 좀 제대로 풀어보세요”,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시신 사진 도대체 어떻게 유출된거지? 수사기관에서 유출된 것이 아니라면 누가 갖고 있었다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내연녀 있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보니..충격’

    서세원 내연녀 있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보니..충격’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다정한 ‘잉꼬 부부’에서 파경을 맞은 ‘위기의 부부’로 전락한 서세원과 서정희. 충격적인 CCTV 영상 공개로 또 한 번 파문이 일고 있다. 폭행 CCTV 영상 공개 후 25일 새벽, 서정희가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심경고백과 함께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남편 서세원의 폭력에 시달려왔다고 주장한 서정희는 “폭행은 원래 자주 있었다. 수시로 늘 그랬다. 집에서 잠을 안 재우고 언어 폭행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밀치는 일은 수시로 당했다, 그러고 나면 또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들으면 또 불쌍해지더라. 그래서 넘어가고 넘어가고 했다”며 그동안 겪었던 고통을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의사출신 새누리 의원조차 유병언 시신 보더니

    의사출신 새누리 의원조차 유병언 시신 보더니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의 긴급 현안보고에서는 지명수배를 받아 도피하던 중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해 검경의 부실 수사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각 상임위원회에 출석한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이성한 경찰청장은 미흡한 수사에 대해 사과했지만 사퇴 의사는 없음을 내비쳤다. 법사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전남 순천에서 유씨의 시신이 발견된 날짜에 대해 경찰 발표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장이 다르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박 의원은 “주민들은 정부가 시체를 발견했다고 한 6월 12일보다 훨씬 이전에 이를 발견했다고 증언했다”며 “주민 진술을 보면 오전 9시라는 최초 신고 시간도 틀리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한 주민은 “아무튼 4월달, 이른 봄은 아니고, 아무튼 남의 일이라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고 메모도 하지 않았지만 유병언 사건이 터지기 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 의원은 “국민이 박근혜 정부를 믿지 못하고 있다. 검찰총장 해임을 건의하고 장관도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별장 근처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는데 검사가 가 보지 않은 건 문제”라며 “검찰이 돈 가방을 발견한 것조차 경찰에 알리지 않았다”고 수사 공조 부실을 비판했다. 황 장관은 “유 전 회장의 신원을 장기간 확인 못 해 심려를 끼쳤다”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지금은 의혹을 확인하는 게 급선무”라고 답했다. 의사 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도 “애초 대퇴부 뼈가 아니라 간 조직이나 근육에서 표본을 채취했더라면 더 빨리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경찰의 미숙한 대처로 인터넷에 (사체가) 유병언이 아닐 수 있다는 유언비어가 난무한다”고 질타했다. 같은 당 이철우 의원도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유언비어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게 경찰의 몫”이라면서 “검경이 공조해서 이번에 유병언의 신원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안행위에서는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이 유씨의 키가 160㎝, 165㎝로 들쑥날쑥한 수배 전단지를 공개하며 “죽고 나서 키가 5㎝ 줄었다는 거냐”면서 “현 정부를 못 믿겠다는 게 흉흉한 민심”이라고 비난했다. 같은 당 강창일 의원은 “사망자 검안기록서에 성명은 미상이고 주민등록번호는 있다”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새정치연합 정청래 의원은 “유씨 시신을 처음 확인한 부검의가 작성한 문서에는 시신의 네 번째 왼쪽 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있다고 적혀있다”면서 “당시 경찰도 입회했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 추궁했다. 정 의원은 이어 이 청장에게 “국민께 정중한 사과를 드리고 본인의 거취와 관련해서도 계속 직을 유지할지, 책임지고 물러날 것인지도 분명하게 밝혀라”고 요구하는 등 더욱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이에 이 청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 명명백백히 국민께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명했다. 그러나 사퇴 표명 요구에 대해서는 “이런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더욱 분발해서 열심히 하겠다”며 사퇴할 뜻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가 야당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지자 오후에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시신 사진 SNS 확산 “유병언 안경 맞다더니…” 황당한 결과에 의문 증폭 “왜 이런 일이 계속되나”

    유병언 시신 사진 SNS 확산 “유병언 안경 맞다더니…” 황당한 결과에 의문 증폭 “왜 이런 일이 계속되나”

    유병언 시신 사진 SNS 확산 “유병언 안경 맞다더니…” 황당한 결과에 의문 증폭 “왜 이런 일이 계속되나” 유병언 변사체 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의 허술한 수사기록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또 유씨의 시신을 누가 옮긴 듯한 정황도 포착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처음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 시신의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유포된 경위를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수사 기록 가운데 하나로 확인됐으며 최초 유출자를 찾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순천의 매실밭 현장 모습으로 수풀 속에 시신 한구가 반듯하게 누워 있는 형태로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신은 가슴 부분이 부풀어 있지만 배 부분은 움푹 꺼져 있는 상태로 머리 부분에는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으며 얼굴 피부조차 보이지 않는 등 부패가 80% 이상 진행된 상태다. 특히 사람 형체만 남이 있을 뿐 육안으로는 도저히 누구인지 파악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에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카카오톡,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다. 수사기록 중 하나인 유병언 사진이 유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숙한 초동 수사와 허술한 수사로 지탄을 받고 있는 검찰과 경찰을 향한 불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병언 사진 유출로 수사기록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더구나 시신 사진을 토대로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제기돼 왔던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이날 SBS 8 뉴스에서 “15일 안에 이 정도로 부패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전반적인 소견은 구더기에 의한 부패가 현저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몸통 쪽에는 구더기가 엄청 많다. 지금 다 구더기다”고 말했다. 또 “대개는 약간 구부리는데 양다리가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시체를 갖다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것 같은 또는 그 자리에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좀 손을 댄 것 같은 인상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유씨로 확인된 변사체 주변에서 안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발견된 안경이 유 씨의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쯤 송치재 별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히며 발견된 안경과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그러나 주변 정황과 안경 상태로 미뤄보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커 보인다. 안경이 발견된 매실나무 과수원 인근 주민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안경이 발견된 위치를 거쳐 올라가는 인근 묘지에서 굿을 했다. 무당 등 7~8명이 2시간여 동안 꽹과리를 치며 떠들썩하게 굿판을 벌였다. 주민 서모(62)씨는 방송화면으로 본 안경이 새것처럼 깨끗해 보였다며 “어제 굿을 하러 온 사람들이 놓고 간 안경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안경이 발견된 곳은 굿을 한 묘지까지 가는 길목, 언덕의 끝자락에 사람이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스티로폼 형태의 작업용 의자와 플라스틱 통 옆이었다. 서씨는 “지난 6월 10일께부터 매실을 수확하며 과수원 주인이 수차례 예초기로 풀을 베어내고, 매실을 따느라 밭 곳곳을 돌아다녔을 텐데 안경이 그렇게 깨끗하게 발견된 것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또 안경이 발견된 지점은 이미 경찰이 2~3차례 수색을 마친 곳이다. 굿을 하고 간 뒤 안경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유 씨의 안경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발견된 안경은 유 씨가 평소 즐겨 쓴 안경의 형태와도 차이가 있다. 수배 전단에 실린 유 씨 최근 사진을 보면 대부분 반무테 형태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나 이날 발견된 안경은 뿔테 형태의 안경이다. 유 씨는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매실 과수원에서 발견된 안경은 난시 시력보정용 안경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 씨 안경으로 추정한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안경의 외견상 흠집은 없었다”며 “안경점에서 급하게 알아본 결과 난시용 안경인데 눈이 나쁜 사람이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얼버무렸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제발 걱정 없이 수사가 제대로 됐으면 좋겠다”,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비난 듣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실수를 하면 비난이 더 커지는 게 당연하지. 도대체 뭘하고 있나”,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 안경 발견, 유병언 시신이 아니라는 얘기가 파다하게 돌고 있는 건 자꾸 말도 안되는 사건이 계속되기 때문인 듯. 좀 제대로 수사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탕웨이 김태용 이미 비밀결혼식?...조나스 홀름버그 스웨덴 감독의 사진공개 파문

    탕웨이 김태용 이미 비밀결혼식?...조나스 홀름버그 스웨덴 감독의 사진공개 파문

    ’탕웨이 김태용’ ‘탕웨이 비밀결혼식’ ‘조나스 홀름버그’ 탕웨이 김태용 감독이 스웨덴에서 비밀결혼식을 올렸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스웨덴의 영화평론가 겸 예술 감독인 조나스 홀름버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드레아스 클리어업이 포뢰섬에서 열린 탕웨이 김태용 결혼식을 위해 음악을 연주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는 탕웨이 김태용 두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여러 사람이 모인 가운데 파티가 진행 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앞서 시나닷컴은 지난 달 23일 탕웨이가 재충전을 위해 스웨덴 포뢰섬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홀로 떠난 여행처럼 알려졌지만, 김태용 감독이 동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탕웨이 김태용 감독의 비밀결혼식 소문과 관련해 김태용 감독 소속 영화사 봄 측은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영화사 봄 측은 “결혼식에 대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 김태용 감독과 연락이 되면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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