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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 리더 소속사 대표 비판 파문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 리더 소속사 대표 비판 파문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리더 문준영(25)이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 대표를 정면 비판해 파장이 일고 있다. 문준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사장님, 떳떳하십니까”라며 “아홉명 아들들이 코 묻혀 가며, 피 묻혀 가며 일해 온 수익, 자금, 피 같은 돈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라고 비판했다. 또 “내가 괜히 참고 살았다. 돌아오는 건 쓰잘데기 없는 욕설, 폭언과 우울증이었다”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밝히며 “지금부터는 내 사람들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살아 보겠다. 내일부터 하나씩 자료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포털사이트는 ‘스타제국 비리’를 검색어 순위에 올려 달라”, “(소속사는) 감당할 수 있으면 돈으로 매수하라”는 글을 남겨 문제 제기가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글의 대부분은 삭제됐다. 스타제국 측은 “문준영과 직접 만나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사설] 檢 외부인사 수혈로 감찰 실효성 높여라

    비위와 부정을 저지른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검찰의 자체 감찰이 실효성도 떨어지고 국민 신뢰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바깥으로는 추상같은 법의 잣대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제 식구에게는 여론 뭇매를 피하고 보자는 식의 형식적 감찰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겉 다르고 속 다른 법 집행으로는 법치의 근간도, 공권력의 공정성이나 정당성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감찰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한국행정학회가 지난해 9월 검찰 안팎의 전문가 147명에게 설문한 결과 변호사·학자·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의 86.7%가 검찰의 감찰 업무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저하 원인으로 제 식구 감싸기 관행을 꼽았다. 감찰이 효과적이라고 답한 외부 전문가는 5.3%에 그쳤다. 조직 폐쇄성과 비밀주의, 외부 통제의 부재도 불신의 원인으로 꼽혔다. 설문 결과는 법무부가 국회에 낸 ‘대검찰청 감찰본부의 외부 인사 영입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다. 주목할 점은 외부 전문가와 검찰 내부 구성원 간의 의견이 판이하다는 것이다. 검사·검찰 공무원 등 내부 구성원은 절반 이상(58.4%)이 감찰 업무가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제 식구 감싸기를 신뢰 저하의 원인으로 꼽은 구성원은 26.4%에 그쳤다. 내부 구성원의 인식이 사회 일반의 눈높이나 도덕률과 동떨어져 있는 셈이다. 이래서는 검찰의 법 집행이 권위를 가질 수도, 신뢰를 얻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제 눈의 들보에 무감각하고 관대하면서도 어떻게 투명하고 균형 잡힌 국민의 검찰을 자임할 수 있겠는가.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는 조직적인 적폐의 성격을 띤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하다. 스폰서 검사, 브로커 검사, 벤츠 검사, 성추행 검사 등 위법·탈법의 내부 비리가 흐지부지된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재력가에게 금품을 받은 부부장검사는 대가성을 따질 수 없다며 불기소 처분하고 성접대 논란을 빚은 김학의 전 법무차관에 대해서는 사표 수리로 꼬리 자르기를 시도했다. 음란행위 혐의를 받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파문이 확산되자 서둘러 면직처리했다. 감찰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하나같이 용두사미로 끝날 일이 아니었다. 이제라도 검찰은 환골탈태의 각오로 변화와 혁신에 나서야 한다. 기소권 독점을 비롯한 막강한 권한을 자의적, 편의적으로 휘둘러서는 아무리 법의 정의를 외쳐봐야 헛일이다. 감찰 업무를 외부인사에게 개방하는 것이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설문조사에서도 전문가의 80%, 검찰 구성원의 50%가 감찰업무에 외부인사 영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개방과 수혈로 폐쇄적인 조직 이기주의의 혁파에 나설 때다.
  • 제국의아이들 리더, 소속사 사장에 “지금 떳떳하냐” 맹비난 파문...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 문준영 사이에 무슨 일 있었길래?

    제국의아이들 리더, 소속사 사장에 “지금 떳떳하냐” 맹비난 파문...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 문준영 사이에 무슨 일 있었길래?

    제국의아이들 리더, 소속사 사장에 “지금 떳떳하냐” 맹비난 파문...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와 문준영 사이에 무슨 일 있었길래?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소속사인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를 SNS에서 맹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다. 문준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 눈으로 본 세상, 눈물로 느낀 인생. 모두 소통하고 대중에게 알리겠다. 기자분들, 부탁드린다”며 “내 SNS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곡소리가 될 수도 있다는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문준영은 신주학 대표를 겨냥해 “첫 번째 질문 드리겠다. 내가 정말로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님. 지금 떳떳하시냐. 내가 선을 넘지 말라고 울면서 말씀드리지 않았냐”고 말했다. 문준영은 신주학 대표에게 “저희에게 아들들이라, 자식들이라 하셨냐. 그럼 그 9명의 아들들이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온 수익들, 자금들, 다 어디로 사라졌냐.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라”고 해 보수를 제대로 못받고 있음을 암시했다.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비난에 네티즌들은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어떻게 이런 일이”, “제국의아이들 스타제국 문준영 신주학, 무슨 일 있었길래”, “제국의아이들 스타제국 문준영 신주학, 팀 해체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신주학 대표에 ‘칼’ 겨눴다…스타제국 대체 무슨 일이?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신주학 대표에 ‘칼’ 겨눴다…스타제국 대체 무슨 일이?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신주학 대표에 ‘칼’ 겨눴다…스타제국 대체 무슨 일이?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소속사인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를 SNS에서 강하게 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현재 신주학 대표 관련 글은 대부분 삭제된 상황이다. 문준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 눈으로 본 세상, 눈물로 느낀 인생. 모두 소통하고 대중에게 알리겠다. 기자분들, 부탁드린다”며 “내 SNS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곡소리가 될 수도 있다는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문준영은 신주학 대표를 겨냥해 “첫 번째 질문 드리겠다. 내가 정말로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님. 지금 떳떳하시냐. 내가 선을 넘지 말라고 울면서 말씀드리지 않았냐”고 말했다. 문준영은 신주학 대표에게 “저희에게 아들들이라, 자식들이라 하셨냐. 그럼 그 9명의 아들들이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온 수익들, 자금들, 다 어디로 사라졌냐.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라”고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비판했다. 문준영은 “원형 탈모부터 우울증까지 안 겪어본 게 없다”며 “피눈물 흘리시는 부모님도 봤다. 이젠 똑같이 (신주학 대표가) 눈물을 흘릴 차례”라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문준영은 “내일부터 하나씩 자료를 올리겠다. 아니 터뜨리겠다”며 “지금부터 내 사람들 지키기 위해 싸우고 살아보겠다. 억울한 가수들의 누명을 풀어 보겠다”고 썼다.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비난에 네티즌들은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앞으로 일 커지겠다”, “제국의아이들 스타제국 문준영 신주학, 왠지 문준영 말이 옳을 것 같다”, “제국의아이들 스타제국 문준영 신주학, 앞으로 어떻게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청천처럼 최선” 문희상 비대위 계파청산 주력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을 공식화하고 위기에 처한 당을 재정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르면 다음 주초 비대위 출범을 목표로 비대위 구성 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당 내부 인사 위주로 비대위를 꾸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 위원장 측은 이날부터 비대위원 물망에 오른 의원들과의 의견 조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계파별, 초·재선별로 안배하는 식은 지양할 방침이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소속 국회의원·광역단체장·전국 시도당위원장 합동회의를 열고 전날 비대위원장 추천단 회의를 통해 합의 추대된 문 위원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문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비대위가 할 최고의 급선무는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이라며 “나한테 붙은 별명인 포청천처럼 공정한 전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의 고질적 병폐로 꼽혀 온 계파 문제와 관련, 문 위원장은 “계파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다른 계파를 무시, 배제하고 독선에 치닫고 당권 잡기에만 골몰하고 있는 ‘계파주의’”라면서 “당 없이 계파가 무슨 존재 이유가 있겠느냐. 침몰하는 배 위에서 싸워 이긴들 당대표나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도 배가 가라앉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일갈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언급하며 화합을 호소하기도 했다. 문 위원장에게 비대위원장을 넘기고 사퇴한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탈당 파동’을 염두에 둔 듯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송구스럽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 원내대표 거취 파문이 불거진 지난 14일 이후 첫 의원총회여서 격론이 예상되기도 했지만 회의는 다른 참석자들의 발언 없이 20여분 만에 끝났다. 박영선 원내대표 책임론, 향후 거취 문제 등에 대한 논란이 의원들의 입을 통해 다시 불거질 것을 염려해 서둘러 마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박 원내대표의 즉시 사퇴를 요구 중인 긴급모임 소속 의원들도 “우선 비대위가 문제를 풀어 가는 방식을 지켜보기로 했다”며 발언을 자제했다. 의원들의 트위터 역시 서민 증세 논란을 비판하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졌다. 공격 대상이 ‘야당 지도부’에서 ‘여당’으로 옮겨붙으며 갈등이 일단 서둘러 봉합되는 모습이다. 김한길·안철수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은 개인 일정 등을 이유로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문재인 의원은 “성공한 비대위가 돼야 한다”고 말했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자꾸자꾸 단결해 힘을 모으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문희상 나서자 세월호특별법 협상 ‘훈풍’ 기류

    문희상 나서자 세월호특별법 협상 ‘훈풍’ 기류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 정국을 소용돌이에 빠뜨렸던 세월호특별법 협상에 조금씩 훈풍이 불 조짐이 보이고 있다. 문 비대위원장의 진상조사위원회 수사·기소권 부여 재검토 시사, 협상을 주도했던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임원들의 음주 폭행 시비에 따른 사퇴, 정기국회 정상화 촉구 여론 등이 맞물리면서 현상 변화의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는 모양새다. 문 위원장은 19일 언론 인터뷰에서 세월호법 협상과 관련해 “여당, 국회, 나라도 한꺼번에 다 사는 길로 가야지 같이 죽자는 건 안 된다”면서 “유족의 양해를 전제로 야당도 노력하고, 여당은 기존 합의안보다 더 양보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유가족의 ‘동의’가 아닌 ‘양해’를 언급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기류 변화로 받아들여진다. 세월호법 협상이 유가족의 수사·기소권 요구에 막혀 무산됐다는 점에 비춰 볼 때 유가족의 양해는 곧 진상조사위원회에서의 수사·기소권 포기와 맥락이 같기 때문이다. 또 유가족의 양해 아래 야당이 직접 협상 주체로 나서겠다는 의지로도 읽힌다. 야당은 여당과의 세월호법 협상에서 두 차례 합의한 바 있기 때문에 향후 논의가 이어진다면 이전보다는 비교적 유연한 자세로 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문 위원장이 비대위 성과 도출에 목말라 있다는 점도 세월호법 협상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런 야당의 기류 변화가 급물살을 탄다면 세월호법의 최대 쟁점이었던 진상조사위에 수사·기소권을 부여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수도 있다. 새정치연합 내부에서도 “수사·기소권 부여가 현행 법체계하에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거기에 가족대책위 임원 사퇴 뒤 새 대표단이 구성되지 않은 최근 상황에서 가족대책위가 수사·기소권을 명시한 특별법 자체 원안을 강하게 주장할 동력이 약화된 측면도 있다. 문 위원장은 또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만나는 ‘2+2 회동’에 대해 “의전이나 절차 같은 것은 따지지 않겠다. 내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방으로 가면 그만”이라며 적극성을 보였다. 이에 따라 다음주쯤 여야 대표 간 회동에서 세월호법이 전격 타결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여야 모두 우선은 2차 합의안을 기준으로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검사 추천위원회 구성과 관련, 여당 몫 2명 추천 시 야당과 유가족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안이다. 박영선 원내대표의 거취 파문 직전인 지난 13일까지만 해도 새정치연합에서는 ‘2차 합의안+α’의 내용으로 협상을 가져가야 한다는 기류가 조성됐었다. 새누리당도 이 2차 합의안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제3의 타협안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여당 몫 추천권 행사 시 야당과 유가족이 제시한 후보군 가운데 새누리당이 2명을 선택하는 방법, 야당이 행사한 뒤 여당의 동의를 받는 방법 등이 새로운 협상안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새정치연합 내 강경파 의원들이 반발할 가능성이 잠재돼 있기 때문에 아직은 세월호법 타결 가능성을 예측하기 이르다는 전망도 나온다. 또 새로 구성된 가족대책위가 절충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내홍은 반복되고 세월호법 문제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김부선 ‘난방비 비리’ 2년 전 방송에서도 언급 “방미 도대체 왜?”

    김부선 ‘난방비 비리’ 2년 전 방송에서도 언급 “방미 도대체 왜?”

    김부선 ‘난방비 비리’ 2년 전 방송에서도 언급 “방미 도대체 왜?” 최근 아파트 주민 폭행 사건으로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공론화한 김부선이 2년 전에도 방송에 출연해 같은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부선은 아파트 난방비 조작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10년간 살고 있는 아파트에 500가구 중 200가구 계량기를 조작해 난방비를 공짜로 썼다. 2개월째 그 부분을 밝혀내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김부선은 “그 싸움에서 이길 것 같냐”는 MC 이동욱의 질문에 “홀로 싸우고 있다. 긴 싸움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김부선은 이날 방송에서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한 겨울에 전단지를 붙인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아파트 주민 A씨는 지난 12일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김부선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건의 발단이 된 난방비 비리와 사건 정황에 대해 언급했다. 가수 방미는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는 내용의 비난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파문이 확산되자 방미는 글을 삭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귀국, 남편 이병헌-이지연 파문 다음날 프랑스 출국..여행사진 보니

    이민정 귀국, 남편 이병헌-이지연 파문 다음날 프랑스 출국..여행사진 보니

    ‘이민정 귀국, 이병헌 이지연’ 배우 이민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했다. 이민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해 신혼집인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병헌의 본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민정 씨가 지난 16일 귀국해 이날 광고 촬영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정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민정이 원래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예전부터 약속을 해 둔 상태여서 일정에 따라 파리에 갔다가 돌아왔다”며 “마음고생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주위 시선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의 동영상 협박 사건이 터진 다음날인 3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는 당초 예상된 스케줄보다 이른 것. 이민정은 약 2주간의 시간을 보내고 16일 귀국했다. 앞서 2일 이병헌이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지연에게 사생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을 협박당한 사실이 보도됐다. 이후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과 ‘3개월 교제설’을 주장했고 이병헌 측은 “단 한 번도 둘이 만난 사실이 없다”며 이지연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이민정 귀국, 마음이 얼마나 복잡할까”, “이민정 귀국, 돌아오기 싫었을 듯”, “이민정 귀국해서 광고촬영 대단하다”, “이민정 귀국, 공식입장 밝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이민정 귀국, 이병헌 이지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묘한 시기에… 같은 날 국회 찾은 안희정- 이광재

    친노무현(친노)계 적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17일 국회를 찾았다. 안 지사는 정부지출 실시간 공개 제도 토론회에 참석했고, 이 전 지사는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 주최 강연에 나섰다. 이상돈 중앙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영입 시도 파문으로 새정치연합이 내홍에 빠진 데다 문재인 의원과 친노계 간 균열 조짐이 보이는 시국이어서 ‘좌희정, 우광재’의 국회 방문이 주목받았다. 안 지사는 위기에 처한 당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국회와 저희 당이 걱정을 많이 끼치고 있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이바지한 정당으로서 잘 헤쳐 나가리라 믿는다. 당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의원을 대체할 (대권 주자) 카드로 거론된다’고 기자가 묻자 안 지사는 “지사로서 충남 도정에 전념할 뿐 당은 당대로 힘을 모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리라 믿는다”며 답을 피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문 의원은 안 지사와 나란히 앉아 덕담을 건넸다. 문 의원은 “재정지출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안 지사는 대단한 분”이라며 최근 현안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 윤호중, 홍영표, 박남춘 등 친노계 의원뿐 아니라 정세균, 신기남, 추미애 의원 등 중진들도 대거 참석했다. 문 의원과 함께 친노계 대권 후보군으로 꼽히는 안 지사의 정치적 입지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안 지사는 토론회가 끝난 뒤 칩거 사흘 만인 이날 당무에 복귀한 박영선 원내대표를 만나 “힘내시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 전 지사는 2011년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로 10년 동안 피선거권 제약을 받고 있지만, 친노계를 비롯한 정치권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으며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있다. 강연에 인사차 들른 문 의원이 “당이 격랑 속에 있다”고 하소연하자 “파도에 들어가지 않으면 배를 만들지 않는 법이고 태풍이 불 때 선장의 진정한 솜씨를 보는 법”이라고 ‘훈수’를 두기도 했다. 당 관계자는 “최근 당내 파동 중 문 의원이 리더십에 상처를 입으며 친노 세력의 분화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면서 “안 지사와 이 전 지사는 친노계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군”이라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美 ‘IS전쟁 지상군 투입’ 오락가락

    “군사연합이 미흡할 경우 지상군 투입을 제안하겠다.”(마틴 뎀프시 합참의장) “지상군 투입은 없다.”(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을 선포한 미국 정부 내에서 지상군 투입을 둘러싼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공화당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지상군 투입을 포함한 전면전 가능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은 16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IS 대응을 위해 미국이 시도하는 국제 군사연합 전선에 대해 “적절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뎀프시 합참의장은 “만약 (군사연합 전선을 통한 대응이 적절하다는 것이) 입증되지 못하고 미국에 대한 위협이 있다면 나는 대통령에게 가서 지상군 투입이 포함될 수도 있는 제안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공습에 참여한 미 조종사 격추 시 수색·구조 작전을 위해 지상군을 투입할 수도 있느냐는 한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뎀프시 합참의장의 발언은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지상군 투입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존 케리 국무장관은 지난 14일 한 인터뷰에서 “지금은 지상군 투입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해 일각에서는 상황에 따라 언젠가는 지상군 투입을 고려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백악관과 국방부 등은 뎀프시 합참의장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자 불 끄기에 나섰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지상군 투입 불가는 바뀌지 않는다”며 “뎀프시 합참의장의 발언은 향후 대통령에게 전술적 제안을 해야 할 수도 있는 미래 상황에 대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언급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국방부 관계자도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박희태 해명 “가슴 한 번 툭” 진중권 “전 국회의장이…쩌는 국격”

    박희태 해명 “가슴 한 번 툭” 진중권 “전 국회의장이…쩌는 국격”

    박희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15일 “이번 주 안에 출석하도록 박희태 전 의장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출석 시기는 피해 캐디와 골프장 관계자 등 주변 조사가 끝난 후로 보인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모 골프장에서 라운딩 도중 ‘박희태 전 의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캐디 A(23)씨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골프장 측은 “라운딩 도중 A 씨로부터 ‘박희태 전 의장의 신체 접촉이 심하다’는 내용의 무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골프장에 따르면 A 씨는 9홀을 마치고 교체를 요청해 다른 캐디로 교체했다.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박 전 의장은 신체접촉은 인정했지만 혐의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부부동반 골프였는데 그런 상황에서 뭘 하겠느냐”면서 “손녀 같아 귀엽단 표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그걸 어떻게 만졌다고 표현하느냐”며 “손녀 같아서 귀엽다는 표시는 했지만 정도를 넘지 않았다”는 방송 인터뷰가 공개돼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 전 국회의장씩이나 하신 분이. 쩌는 국격” 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손으로 가슴을 찌르기만 했다? 원래 대부분의 치한이 그래요.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만 하고, 손으로 허벅지를 더듬기만 하고. 그리고 그게 다 귀여워서 그러는 거죠”라고 언급했다. 한편 고소인 A 씨의 동료 B 씨는 “몇 년 전에 내가 모시고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행위가 과히 좋지 않았다”면서 “캐디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 고객으로 소문이 났다”고 발언해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희태 전 의장,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박희태 전 의장, 황당하네”, “박희태 전 의장, 정말 제대로 망신 당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인 남편에 키스한 흑인 女배우 ‘매춘 혐의’ 체포

    백인 남편에 키스한 흑인 女배우 ‘매춘 혐의’ 체포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이 길거리에서 자신의 남편에게 키스를 했다는 이유로 흑인 여배우를 체포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화 ‘분노의 추적자(Django Unchained)’에 출연한 흑인 여배우인 다니엘레 왓츠는 지난 13일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시티 길거리에서 백인인 남편 브레인 루커스에게 키스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두 명의 경찰관이 매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녀에게 다가와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이에 왓츠가 거절하자 이들 경찰관은 왓츠를 즉시 체포하고 경찰차에 태운 다음 해당 경찰서로 이송했다. 이 과정에서 갑자기 체포된 왓츠가 억울함에 울고 있는 장면이 그대로 촬영되기도 했다. 왓츠는 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공공장소에서 옷을 다 입은 채로 애정을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화가 나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경찰차 뒷좌석에 앉아 있으면서 지난날 아버지가 아무런 잘못도 없으면서 경찰에 의해 억압되고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면서 집으로 왔을 때 그가 얼마나 화가 나 있었을까를 느꼈다”며 “스스로 자유의 나라라고 부르고 있는 이 나라가 아직도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을 구금하고 있다”고 경찰의 태도를 비판했다. 왓츠는 경찰서로 이송된 직후 신분을 확인한 해당 경찰서가 자신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각종 현지 언론에 의해 이번 사건의 파문이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LAPD의 대변인은 “애초 일단의 남녀가 차 안에서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사진= 경찰에 의해 체포되자 울고 있는 왓츠 (왓츠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박희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박희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박희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15일 “이번 주 안에 출석하도록 박희태 전 의장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출석 시기는 피해 캐디와 골프장 관계자 등 주변 조사가 끝난 후로 보인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모 골프장에서 라운딩 도중 ‘박희태 전 의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캐디 A(23)씨의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골프장 측은 “라운딩 도중 A 씨로부터 ‘박희태 전 의장의 신체 접촉이 심하다’는 내용의 무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골프장에 따르면 A 씨는 9홀을 마치고 교체를 요청해 다른 캐디로 교체했다.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박 전 의장은 신체접촉은 인정했지만 혐의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부부동반 골프였는데 그런 상황에서 뭘 하겠느냐”면서 “손녀 같아 귀엽단 표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는데 그걸 어떻게 만졌다고 표현하느냐”며 “손녀 같아서 귀엽다는 표시는 했지만 정도를 넘지 않았다”는 방송 인터뷰가 공개돼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고소인 A 씨의 동료 B 씨는 “몇 년 전에 내가 모시고 나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행위가 과히 좋지 않았다”면서 “캐디 동료들 사이에서 기피 고객으로 소문이 났다”고 발언해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희태 전 의장,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박희태 전 의장, 황당하네”, “박희태 전 의장, 정말 제대로 망신 당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돈 영입戰’ 애매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보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진보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공동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려던 구상을 친노무현(친노)계 구심점인 문재인 의원과 사전에 상의했다고 밝혀, 문 의원 역시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박 원내대표 측과 문 의원 측 진실공방으로 시작된 논란이 문 의원의 애매한 정치 스타일에 대한 적절성 논란으로 옮겨붙는 모습이다. 14일 양측 설명을 종합하면, 박 원내대표는 일찌감치 문 의원에게 이 교수 영입 기류를 알렸다. 지난 10일 박 원내대표 주선으로 이 교수와 문 의원이 통화했고 이튿날 박 원내대표, 문 의원, 이 교수 등 3명이 만났다. 이 교수는 기자들에게 “문 의원이 (나에게) 박 원내대표를 도와 달라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 이튿날 셋이 만났을 때 당내 반발이 이 정도일 줄 몰랐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친노계 의원은 “이 교수가 비대위원으로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지만, 비대위원장으로 생각하지는 못했고 당내 동의를 받기 어렵다는 게 문 의원의 일관된 생각이었다”고 반박했다. 3자회동에 대해서는 “박 원내대표가 셋이 만나자고 해서 거절하니, 박 원내대표와 문 의원 둘이라도 보자고 해서 나갔는데 이 교수가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문 의원은 14일 트위터에 “저는 반대쪽이었던 사람도 합리적 보수라면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열린 자세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문 의원이 일관되게 반대했다’던 친노계 공식 해명과는 다소 거리가 있게 읽히는 대목이다. 최근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을 놓고 정치적 비판이 일어나자 “그런 소리 들을 때 정치하기 싫어진다”고 하는 등 ‘비(非)정치’를 표방하는 문 의원 특유의 스타일 때문에 논란이 빚어진 측면도 있다. 여전히 대권 주자로 꼽히는 문 의원이지만, 현안에 자신의 견해를 밝힐 뿐 계파 단속과 같은 정치 행보를 자제하고 있다. 한 당직자는 “세월호 단식을 마친 뒤, 또는 비대위원장 영입 파문 국면에서 문 의원의 적극 개입과 구심점 역할을 기대했었다”며 ‘비정치’를 부르짖는 문 의원의 처신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지연 추정 SNS 보니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 이병헌?

    이지연 추정 SNS 보니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 이병헌?

    배우 이병헌을 협박해 구속된 모델 이지연(25)이 그와 교제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지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이병헌이 광고 모델을 했던 휴대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3일 전인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향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사진에는 모델 이지연과 함께 구속된 ‘글램’ 멤버 다희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 주인은 이지연의 이름과 다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가명으로 활동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11일 이지연의 변호인은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었으며 이병헌이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은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말 경 알게 됐고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델 이지연, 이병헌 동영상 협박한 이유가..

    모델 이지연, 이병헌 동영상 협박한 이유가..

    배우 이병헌(44)에게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25) 측이 11일 “이병헌과 교제했던 사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지연 변호인 측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었으며 이병헌이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은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말 경 알게 됐고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이병헌 시가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느낌을 받아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고 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병헌 측은 “이 씨와 김 씨는 7월 초 무음카메라 앱을 이용해 동영상을 몰래 촬영했으며 유럽행 비행기 티켓을 알아본 정황이 경찰조사 결과 포착됐다. 또 50억을 담기 위해 여행 가방까지 준비하는 등 수사의 정황상 계획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델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 교제” 주장

    모델 이지연 “이병헌과 3개월 교제” 주장

    배우 이병헌(44)에게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25) 측이 11일 “이병헌과 교제했던 사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지연 변호인 측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었으며 이병헌이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은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말 경 알게 됐고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이병헌 시가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느낌을 받아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고 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병헌 측은 “이 씨와 김 씨는 7월 초 무음카메라 앱을 이용해 동영상을 몰래 촬영했으며 유럽행 비행기 티켓을 알아본 정황이 경찰조사 결과 포착됐다. 또 50억을 담기 위해 여행 가방까지 준비하는 등 수사의 정황상 계획적인 의도가 있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접점 찾으려다 더 꼬인 ‘세월호 정국’

    접점 찾으려다 더 꼬인 ‘세월호 정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이 12일 세월호 정국의 접점을 찾고자 마련된 국회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애’를 언급해 파문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은 즉각 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하며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검토하겠다며 반발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12일 국회 정상화에 대한 여야 의견을 듣고자 개최한 이날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는 설 의원의 발언으로 난장판이 됐다. 회의에서 설 위원장은 “세월호법이 왜 안 되나. 수사·기소권 문제인데 청와대에서 7시간 동안 뭐했나 때문이다. 대통령이 연애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관한 루머를 언급했다. 이에 정 의장이 “잠깐”이라며 제지했고, 여당 의원들도 “본론만 말해”, “대통령 얘기가 왜 나와”라며 항의했지만 설 위원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통령도 신이 아니라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다”며 발언을 이어갔다. 결국 정 의장이 “지금 의장을 무시하느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자 발언이 마무리됐고 정 의장은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회의 직후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설 위원장의 막말 수준 발언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새누리당은 설 위원장에 대한 윤리위 제소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설 위원장은 즉각 사죄하고 상임위원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설 위원장은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대통령이 연애했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했다”면서 “대통령을 위하는 얘기를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반박했다. 정 의장의 중재에도 여야 갈등이 다른 방향으로 튀면서 정국은 더 꼬이게 됐다. 정 의장은 전날 여야 지도부에 “여야 합의가 안 되면 굳이 15일 본회의를 열지 않겠다”고 밝혀 15일 새누리당 단독 본회의는 사실상 무산됐다. 대신 정 의장은 17일부터 교섭단체 대표 연설, 19일부터 대정부 질문, 26일 본회의 등 의사일정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국회 운영위에 보냈다. 새누리당은 26일 본회의를 목표로 법안 처리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방미하는 21일 이전에 세월호특별법 협상이 타결돼야 한다”고 압박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사설] 송전탑 반대 주민에 돈봉투 돌린 경찰

    현직 경찰서장이 고압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돈 봉투를 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민중의 지팡이로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할 경찰의 본분을 망각한 어이없는 행태다. 한술 더 떠 서장 본인이 한국전력에 먼저 돈 봉투를 돌리자고 제안했다니 할 말을 잃게 한다. 명백한 범죄행위이자 주민의 인권과 양심을 유린한 작태라 할 수 있다. 파문이 거세지자 경찰청은 당사자를 직위해제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직위해제에 그칠 게 아니라 자초지종을 밝혀내 엄히 처벌해야 할 일이다. 경찰과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경북 청도경찰서 정보보안과 직원이 지난 9일 ‘이현희 청도경찰서장’이라는 글씨가 찍힌 돈 봉투를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각북면 삼평 1리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돈 봉투 8개에는 100만~500만원씩 모두 1600만원이 들어 있었다. 일부 주민은 이를 거절하거나 돌려줬다. 자녀가 대신 받거나 경찰서 직원이 집에 놓고 가기도 했다. 사실이 알려지자 이 서장은 송전탑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전 대구·경북 건설지사 쪽에 먼저 위로금을 주자고 제안했다고 해명했다. 결국 주민들을 회유하려고 자청해서 한전의 돈 심부름을 한 꼴이다. 청도 송전탑 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돈이나 선물을 주고받을 만큼 서장과 주민의 사이가 좋지도 않다’면서 ‘한전의 앞잡이 노릇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본적 인권과 행복 추구권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돈 봉투를 돌리겠다는 생각을 한 것 자체가 인격을 모독하고 무시한 행태가 아닐 수 없다. 이번 사안은 우리 사회의 갈등관리 능력이 얼마나 후진적이고 주먹구구식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경찰은 경남 밀양에서 초고압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면서 과도한 공권력을 행사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삼평 1리는 한전이 주민 반발로 송전탑 공사를 2년쯤 중단했다가 지난 7월 주민들이 설치한 망루를 철거하고 공사를 재개한 곳이다. 다수의 주민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연행되는 등 진통도 겪었다. 거듭되는 송전탑 갈등에도 한전과 경찰은 제대로 된 갈등 해소 노력을 보이기는커녕 힘과 꼼수, 변칙으로 일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 정책의 정당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문제 해결의 절차를 밟아나가는 게 갈등 관리의 합당한 절차 아닌가. 돈 봉투가 오고 간 정확한 경위는 경찰 수사에서 드러나리라 본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이 서장뿐 아니라 한전 쪽의 연루 인사들에게도 합당한 책임을 묻고 돈의 출처와 성격도 철저히 규명해야 마땅하다. 일벌백계로 교훈을 남겨야 한다.
  • 이지연 교제 주장에 이병헌 소속사 “단둘이 만난 적도 없다”

    이지연 교제 주장에 이병헌 소속사 “단둘이 만난 적도 없다”

    배우 이병헌을 협박해 구속된 모델 이지연(25)이 그와 교제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지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이병헌이 광고 모델을 했던 휴대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3일 전인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향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사진에는 모델 이지연과 함께 구속된 ‘글램’ 멤버 다희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 주인은 이지연의 이름과 다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가명으로 활동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11일 이지연의 변호인은 “이지연과 이병헌은 3개월 동안 교제했던 사이었으며 이병헌이 8월께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이에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은 이 씨와 김 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말 경 알게 됐고 단 한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지연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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