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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야구방망이로 폭행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야구방망이로 폭행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야구방망이로 폭행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범죄 혐의와 관련해 여러 증거를 제시하자 일부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29)씨가 일을 잘 못해 실수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했다. 물리적인 폭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D씨의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거나 인분을 모아 10여차례에 걸쳐 강제로 먹게 했다. 이에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황당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황당

    인분 교수 해명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범죄 혐의와 관련해 여러 증거를 제시하자 일부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29)씨가 일을 잘 못해 실수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했다. 물리적인 폭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D씨의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거나 인분을 모아 10여차례에 걸쳐 강제로 먹게 했다. 이에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 영상 보니 페트병에 담긴 인분 먹이고 폭행까지?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 영상 보니 페트병에 담긴 인분 먹이고 폭행까지?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 영상 보니 페트병에 담긴 인분 먹이고 폭행까지? ‘인분 교수 해명,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 교수 해명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수사과정에서 자신의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라는 황당한 해명을 전했다. 하지만 범행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 초반 자신 범행을 부인하다 경찰의 증거 제시에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법원에 1억원을 공탁, 선처를 부탁한 바 있다. 한편 A씨가 재직 중인 학교 측은 이사회에 A씨에 대한 파면처분을 요구하고 추가로 명예훼손 소송도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자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한 대학교수의 신상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15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수도권 대학의 유명 교수로 알려진 해당 교수의 이름과 사진, 학력, 경력 사항이 공개되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특히 이 교수가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네티즌들의 분노가 담긴 악플들이 이어지는가 하면, 교수의 가혹행위를 도운 제자 2명의 이름도 함께 퍼지고 있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교수가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 원을 공탁한 것으로 알려지자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한편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제자에게 인분을 먹인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 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학회 사무국에서 일하는 제자 B씨에게 인분을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때리는가 하면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리고 머리에 비닐을 씌우는 고문을 하는 등 최근 2년여 동안 가혹한 학대를 일삼았다. 특히 A씨가 외출해 때릴 수 없을 경우에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5대”라는 식으로 폭행을 사주했으며 인터넷방송을 통해 이를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A씨는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게 “네 실수로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 3000여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의 도움을 받아 교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같은 가혹행위를 참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수사에 착수, B씨의 휴대전화 등의 증거자료를 통해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 외에도 함께 가혹행위에 가담한 교수의 제자 2명을 같은 혐의로 각각 구속, 불구속 입건했다.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사진 = 서울신문DB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 교수 해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9급 128만원·5급 218만원… 공무원 기본급, 회사원의 84%

    9급 128만원·5급 218만원… 공무원 기본급, 회사원의 84%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무원들의 월급은 얼마나 될까. 인사혁신처가 16일 발간한 국가공무원 통계연보에 따르면 5급 공무원으로 처음 임용됐을 때 받는 기본급(각종 수당 제외)은 월 21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7급과 9급은 각각 161만원, 128만원이었다. ●지난해 2308명 징계… 품위손상 최다 1급 공무원이 받는 기본급은 최대 603만원 수준으로 치안정감이 603만원, 국가정보원이나 경호실 등 공안업무 담당 1급 공무원이 622만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범대를 졸업한 교원은 임용 당시 기본급 177만원인 9호봉에서 40호봉이 되면 468만원을 받으며 국립대 교원의 기본급 수준이 181만~507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군인은 소장, 중장, 대장 등 직급에 따라 512만~725만원을 받았다. 공무원 보수는 2005년 민간 임금의 93.1%까지 근접했으나 지난해에는 84.3%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대 교원 기본급 181만원 가장 많아 지난해 징계를 받은 공무원 수는 2308명으로 집계됐다. 징계 수준을 보면 견책이 1075명으로 전체의 46.5%를 차지했고 ▲감봉 587명 ▲정직 335명 ▲해임 126명 ▲파면 89명 ▲강등 76명 순이었다. 특히 감봉, 견책 등의 경징계가 72.0%였다. 징계 사유를 보면 음주운전, 폭행 등의 품위 손상이 1162건(50.3%)이었고, 복무규정 위반(410건), 금품·향응 수수(172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해 새롭게 채용된 공무원 수는 8563명, 전체 공무원 수는 총 101만 6000여명이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엽기행각 담긴 영상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보니

    인분교수 피해자, 엽기행각 담긴 영상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보니

    인분교수 피해자, 엽기행각 담긴 영상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보니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피해자 증언’ 인분 교수 해명이 더욱 분노를 사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수사과정에서 자신의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라는 황당한 해명을 전했다. 하지만 범행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 초반 자신 범행을 부인하다 경찰의 증거 제시에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법원에 1억원을 공탁, 선처를 부탁한 바 있다. A씨가 재직 중인 학교 측은 이사회에 A씨에 대한 파면처분을 요구하고 추가로 명예훼손 소송도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분교수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자신이 당한 일들을 직접 고백했다.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인분교수의 악행이 알려진 후,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당한 일들을 털어놨다.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서 줬는데,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며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 A4용지 박스 등 무거운 것 들기 등 각종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빠져나가길 원했지만, 교수가 휴대전화를 빼앗고 감금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루 24시간을 거기에서 먹고 자고, 대문 밖을 못 나갔다. 하루에 유일하게 대문 밖을 한 10분 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게 쓰레기 버리러 갈 때 였다”며 “또 1년에 집에 갈 때는 명절에 한 번. 명절에 한 번도 하루다. 만약에 부모님한테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에다 녹음까지 시켰다.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게”라고 말했다. 또한 인분교수는 피해자가 자신의 가혹행위를 발설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여 회에 걸쳐서 1억 3000여만 원에 달하는 지급각서까지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가 결정적으로 못 도망간 게 얘네가 저한테 금액 공증 각서를 해서 1억 3000만 원을 걸어 버렸다.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도망갈 수 있겠나”라고 전했다. 특히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사건이 알려진 후 가해자들이 집으로 찾아와 합의를 요청하며 “3대 로펌 중 한 곳과 계약 했으니까 생각 좀 해보라고 하더라”며 “사람을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겉으로는 죄송하다고 그렇게 빌면서 3대 로펌으로 또 다시 협박을 한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사진=아프리카TV 영상캡처(인분교수 피해자, 인분 교수 해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 그랬다” 엽기행각 담긴 영상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 그랬다” 엽기행각 담긴 영상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 그랬다” 엽기행각 담긴 영상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피해자 증언’ 인분 교수 해명이 더욱 분노를 사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수사과정에서 자신의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라는 황당한 해명을 전했다. 하지만 범행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 초반 자신 범행을 부인하다 경찰의 증거 제시에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법원에 1억원을 공탁, 선처를 부탁한 바 있다. A씨가 재직 중인 학교 측은 이사회에 A씨에 대한 파면처분을 요구하고 추가로 명예훼손 소송도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각종 가혹행위를 한 이른바 ‘인분 교수’가 구속된 가운데,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자신이 당한 일들을 직접 고백했다.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인분교수의 악행이 알려진 후, 피해자 A씨는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당한 일들을 털어놨다. 피해자 A씨는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서 줬는데,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며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 A4용지 박스 등 무거운 것 들기 등 각종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피해자 A씨는 빠져나가길 원했지만, 교수가 휴대전화를 빼앗고 감금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루 24시간을 거기에서 먹고 자고, 대문 밖을 못 나갔다. 하루에 유일하게 대문 밖을 한 10분 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게 쓰레기 버리러 갈 때 였다”며 “또 1년에 집에 갈 때는 명절에 한 번. 명절에 한 번도 하루다. 만약에 부모님한테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에다 녹음까지 시켰다.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게”라고 말했다. 또한 인분교수는 피해자가 자신의 가혹행위를 발설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여 회에 걸쳐서 1억 3000여만 원에 달하는 지급각서까지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가 결정적으로 못 도망간 게 얘네가 저한테 금액 공증 각서를 해서 1억 3000만 원을 걸어 버렸다.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도망갈 수 있겠나”라고 전했다. 특히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사건이 알려진 후 가해자들이 집으로 찾아와 합의를 요청하며 “3대 로펌 중 한 곳과 계약 했으니까 생각 좀 해보라고 하더라”며 “사람을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겉으로는 죄송하다고 그렇게 빌면서 3대 로펌으로 또 다시 협박을 한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사진=아프리카TV 영상캡처(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엽기적 학대 동영상 내용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엽기적 학대 동영상 내용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엽기적 학대 동영상 내용 보니 ‘충격’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범죄 혐의와 관련해 여러 증거를 제시하자 일부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29)씨가 일을 잘 못해 실수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했다. 물리적인 폭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D씨의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거나 인분을 모아 10여차례에 걸쳐 강제로 먹게 했다. 이에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학대 동영상 내용 대체 뭔가 봤더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학대 동영상 내용 대체 뭔가 봤더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학대 동영상 내용 대체 뭔가 봤더니 ‘충격’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범죄 혐의와 관련해 여러 증거를 제시하자 일부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29)씨가 일을 잘 못해 실수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했다. 물리적인 폭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D씨의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거나 인분을 모아 10여차례에 걸쳐 강제로 먹게 했다. 이에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그랬다” 엽기 행각 담은 영상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그랬다” 엽기 행각 담은 영상 보니 ‘충격’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그랬다” 엽기 행각 담은 영상 보니 ‘충격’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범죄 혐의와 관련해 여러 증거를 제시하자 일부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29)씨가 일을 잘 못해 실수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했다. 물리적인 폭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D씨의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거나 인분을 모아 10여차례에 걸쳐 강제로 먹게 했다. 이에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손발 묶고 스프레이 난사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손발 묶고 스프레이 난사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손발 묶고 스프레이 난사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범죄 혐의와 관련해 여러 증거를 제시하자 일부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29)씨가 일을 잘 못해 실수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했다. 물리적인 폭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D씨의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거나 인분을 모아 10여차례에 걸쳐 강제로 먹게 했다. 이에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에 네티즌 분노 ‘학교 입장은?’

    인분 교수 해명에 네티즌 분노 ‘학교 입장은?’

    제자에게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인분교수는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고 구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머리에 비닐을 씌우는 고문을 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해명, 가혹행위 이유가? ‘황당’

    인분교수 해명, 가혹행위 이유가? ‘황당’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수사과정에서 자신의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라는 황당한 해명을 전했다. 하지만 범행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 초반 자신 범행을 부인하다 경찰의 증거 제시에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법원에 1억원을 공탁, 선처를 부탁한 바 있다. A씨가 재직 중인 학교 측은 이사회에 A씨에 대한 파면처분을 요구하고 추가로 명예훼손 소송도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인분 먹인 이유가 제자 위해서? “악마가 씌었던 것 같다” 황당

    인분 교수 해명, 인분 먹인 이유가 제자 위해서? “악마가 씌었던 것 같다” 황당

    인분 교수 해명, 인분 먹인 이유가 제자를 위해서? “악마가 씌었던 것 같다” 황당 ‘인분 교수 해명’ 제자에게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인분 교수 사건의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내게 악마가 씌었던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인분교수는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고 구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머리에 비닐을 씌우는 고문을 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분교수 피해자를 상담한 사회 복지사는 “인분교수 사건 피해자가 다 참을 수 있었지만 얼굴에 비닐을 씌워 숨을 못 쉬게 만드는 건 죽을 것 같았다고 울더라”고 전했다. 인분교수의 악행은 해당 교수가 제자가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구타를 하면서 시작됐다. 피해자는 빠져나가길 원했지만, 교수가 휴대전화를 빼앗고 감금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더했다. 또한 인분교수는 제자가 자신의 가혹행위를 발설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여 회에 걸쳐서 1억 3000여만 원에 달하는 지급각서까지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A씨는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서 줬는데,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며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 A4용지 박스 등 무거운 것 들기 등 각종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분교수가 다니고 있는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아프리카TV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엽기적 영상 실제로 보니 ‘경악’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엽기적 영상 실제로 보니 ‘경악’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엽기적 영상 실제로 보니 ‘경악’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범죄 혐의와 관련해 여러 증거를 제시하자 일부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29)씨가 일을 잘 못해 실수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했다. 물리적인 폭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D씨의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거나 인분을 모아 10여차례에 걸쳐 강제로 먹게 했다. 이에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인분 모아 10여차례 먹여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인분 모아 10여차례 먹여

    인분 교수 해명 인분 교수 해명 “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인분 모아 10여차례 먹여 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수년간 가혹행위를 일삼은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씨의 해명에 네티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A교수는 가혹행위에 대해 “제자의 발전을 위해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범죄 혐의와 관련해 여러 증거를 제시하자 일부 잘못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파면 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1∼2주 안에 징계 결정이 내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2학기에 예정된 A씨 수업을 모두 배제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학생에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교수가 우리 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져 학교 명예가 실추됐다”면서 “이와 관련해 고발이 가능한지 법률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D(29)씨가 일을 잘 못해 실수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D씨를 수십 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했다. 물리적인 폭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D씨의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거나 인분을 모아 10여차례에 걸쳐 강제로 먹게 했다. 이에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 제자 B(24)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의 무게감 아는 남자, 약속의 무게 전하는 영화 ‘손님’ 으로 돌아왔다… 배우 류승룡

    말의 무게감 아는 남자, 약속의 무게 전하는 영화 ‘손님’ 으로 돌아왔다… 배우 류승룡

    한국전쟁이 막 끝난 즈음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은 우연히 산속 외딴 마을을 찾아든다. 그리고 마을의 절대권력자인 촌장(이성민)과 약속한다. 아들과 함께 마을에 잠깐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 주는 대신 전쟁이 끝났다는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발설하지 않는다는 약속이다. 그는 끝내 약속을 지킨다. 서로 연심을 품은 무녀 미숙(천우희)이 “전쟁이 무서워서 마을 바깥으로 나갈 수 없다”고 말하자 살짝 망설이다가 “음, (전쟁은) 잠시 쉬고 있슈”라고 답한다. 촌장과의 약속을 지키면서도 진실을 피해 가지 않은 것이다. 류승룡(45)을 만났다. 9일 개봉한 영화 ‘손님’에서 사소한 약속조차 소중히 여기고 그 믿음이 배신당하자 처절히 분노하는 인물로 분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찻집에서 만난 뭔가 거친 이미지의 이 배우는 최근 3년 남짓 동안 자기 연기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 숱한 연기 변신을 하더니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 ‘흥행 배우’로 입지를 굳히는 중이다. ‘최종병기 활’(2011년, 741만명)의 만주족 장수를 시작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년, 1232만명)의 폭군과 성군 사이의 신하, ‘7번방의 선물’(2013년, 1281만명) 속 딸바보 아빠, ‘명량’(2014년, 1761만명)의 집요한 일본군 장수 등 그의 존재감은 매년 흥행 영화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그는 “물론 많은 분이 봐 줬다는 점에서 감사할 일이지만 흥행의 수치로 기억되기보다 관객과 배우 모두 마음의 치유가 되고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작품으로 남기를 더욱 바란다”고 몸을 낮췄다. 심드렁해 보이지만 쉽게 몸을 들썩이기보다 가능한 한 말을 아끼는 진중한 모습이다. 다양한 역할이 많이 들어오겠다는 물음에 류승룡은 “한때는 악역, 코미디 역할만 들어온 적도 있었다”며 “제작자나 감독들 입장에서는 기존에 검증된 캐릭터에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새로운 캐릭터건 기존 캐릭터건 역할을 맡을 때마다 끝까지 파 보자는 마음으로 일종의 ‘무한도전’을 한다”며 “구태의연하거나 한계를 정해 놓고 연기하지 않고 밑바닥을 파헤치자는 마음으로 접근한다”고 말했다. 류승룡은 이준익 감독이 그에게 건넨 조언을 늘 되새긴다. “땅을 파면 팔수록 맑은 물이 나오듯 손톱이 빠지도록 샘의 바닥을 파는 것은 배우의 몫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지금의 류승룡은 그냥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누가 알아듣건 말건 사실상 고어가 돼 버린 만주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연기하고(‘최종병기 활’), 흉내만 내도 충분할 법한 피리 연습을 100일 동안 꾸준히 해낸 모습(‘손님’) 등은 배우로서 그의 자존심이다. 최소한 대중의 인식 속에서 그는 ‘늦깎이 배우’다. 1986년 고등학교 때 연극반에서 처음 연기를 접하며 질풍노도의 삶이 구원받고 치유받았음을 인식했다. 이후 과수원, 도로포장 등 막노동을 하는 무명 배우의 삶 속에서도 한 번도 좌고우면하지 않은 채 계속 연기를 삶의 축으로 붙잡고 살았다.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것은 불과 최근 몇 년 사이 일이다. 2011년 이전의 배우 류승룡은 그저 아는 사람들만 아는 배우였다. 1998년부터 5년 동안 뮤지컬 ‘난타’를 했고 연극 ‘서툰 사람들’, ‘택시 드리벌’, ‘웰컴투동막골’ 등 무대에서 무한 내공을 쌓던 시간들은 제대로 노출되지 않은 탓이다. 그럼에도 최근 그에게는 ‘뜨니까 변했다’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TV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과거 뮤지컬 ‘난타’를 함께했던 동료들이 그에 대해 던진 우스갯소리가 일파만파로 번진 것이다. 녹화 당일 당사자들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모두 풀었고 이후 다른 자리에서도 여러 번 여느 때처럼 편하게 만났지만 방송이 나간 뒤 오히려 대중 사이에서는 파장이 쉬 가라앉지 않았다. 요즘 유행하듯 예능 프로그램 같은 데 나가서 자연스럽게 풀어도 괜찮으련만 “낯도 가리고 말도 잘 못한다”면서 손사래를 친다. 류승룡은 “섣불리 해명하기보다 말을 아끼고 침묵하는 것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일련의 반응들을 보면서 스스로 돌아보고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말의 무게감을 아는 배우다. 인터뷰 말미에 그나마 길게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한 짐작-계획이나 목표가 아닌-을 슬며시 내비쳤다. “따로 맡고 싶은 역할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어차피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역할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캐릭터를 담은 대본이 올 테니까요. 그저 신선하고 도전이 되는 작품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죠. 안주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사법연수원 불륜男 2심 무죄… 간통죄 폐지로 뒤바뀐 판결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일명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의 당사자가 간통죄 폐지에 따라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4부(부장 심재남)는 8일 간통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형을 선고받은 전 사법연수원생 A(33)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결정에 따라서 원심 판결의 유죄 부분은 무죄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여러 제반 상황을 고려했을 때 피고인이 혼인 관계를 지속하려고 했다고 인정할 수 없어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2011년 4월 아내와 혼인신고를 한 뒤 2012~2013년 세 차례에 걸쳐 동기 연수생 B(30·여)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가 간통죄가 폐지되기 전 마무리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불륜 상대 여성인 B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고, 검찰의 항소로 항소심이 진행됐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 A씨는 현재 ‘연수원생 신분을 돌려 달라’며 사법연수원장을 상대로 파면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늑장 신고’ 대구 메르스 공무원 중징계

    ‘늑장 신고’ 대구 메르스 공무원 중징계

    대구 지역 첫 메르스 확진자인 공무원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대구 남구는 주민센터 공무원A(52)씨를 중징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남구는 퇴원한 뒤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는 A씨를 서면 조사 등으로 감사한 결과 A씨가 메르스 늑장 신고로 지방공무원법상 성실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조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1개월 안에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중징계에는 정직, 강등, 해임, 파면 등이 있다. 남구 관계자는 “A씨는 메르스 확산 우려를 낳고 사회적 불신을 유발하는 등 국민 봉사자로서 성실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사안이 중대한 점 등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7∼28일 삼성서울병원에 다녀온 데다 동행한 누나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도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은 채 일상생활과 업무를 계속한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세월호 비리’ 운항관리자 33명 특채

    세월호 비리로 재판을 받고 있는 선박 안전운항관리자 33명이 선박안전기술공단에 특별 채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운항관리자는 한국해운조합 소속으로 업무가 공단으로 이관되면서 특별 채용 형식 절차를 밟았다. 정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운항관리조직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해운법을 개정해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를 7일부터 해운조합에서 공공기관인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한다. 운항관리자 채용은 지난달 12일 원서접수를 시작해 서류심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7일자로 임용된다. 해운조합에 근무 중인 운항관리자 중 지난해 세월호 침몰사고로 재판에 계류 중인 사람은 모두 35명이다. 이들은 세월호 사건에 연루됐거나 이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해운 비리 수사 과정에서 안전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고 보고서 작성 및 운항허가를 내준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30명은 재판 결과 1심 등에서 금고 미만의 형을 받았다. 해양수산부와 공단은 금고 미만의 형은 선박안전기술공단의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이들을 채용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직원은 공무원 채용 기준을 준용해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채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공단은 1심 결과 구속(1명), 집행유예(4명) 등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직원 3명도 채용했다.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5명 중 구속 1명은 시험에 응시하지 못했고 1명(집행유예)은 일반직으로 지원했으나 채용되지 않았다. 해수부와 공단은 집행유예 형이 확정되지 않은 3명을 인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채용했지만, 일단은 대기발령하고 추후 금고 이상의 형이 최종 확정되면 인사규정에 따라 중징계(파면, 해임)하겠다고 설명했다. 만약 금고 미만의 형이 확정되면 그대로 임용된다. 해수부와 공단은 그러나 채용 과정에서 이들이 세월호 사건 비리로 재판에 계류 중인 것을 알고도 특별 채용했다는 점에서 선박 안전운항 관리 정책에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세종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사설] 50만원 받은 국장을 해임한 서울시의 ‘원칙’

    서울 한 구청의 국장이 50만원어치 상품권을 받았다가 해임 처분을 받았다. 당사자는 징계가 지나치다고 하겠지만 서울시는 이미 밝힌 ‘원칙’대로 엄정하게 처리했다. 공무원과 기업 간의 잘못된 유착 관계를 끊기 위해서라도 일벌백계가 불가피했다고 본다. 이번에 적발된 모 구청의 도시관리국장은 지난 4월 업무 유관 업체로부터 50만원의 상품권과 함께 접대를 받았다가 국무조정실 암행감찰반에 적발됐다. 해당 구청은 서울시에 경징계인 감봉을 요청했다. 하지만 서울시 인사위원회는 중징계인 해임 처분을 내렸다. 해임은 파면 다음으로 무거운 징계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 중인 ‘박원순법’을 처음 적용한 사례다. ‘박원순법’으로 알려진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르면 업무 연관성이나 대가성을 따지지 않고 공무원이 다른 사람에게 1000원이라도 받으면 처벌할 수 있게 돼 있다. 100만원 이상은 물론 100만원이 안 돼도 금품이나 향응을 적극 요구하면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내릴 수 있다. ‘김영란법’보다 더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다. 적용 대상 범위도 지난해 말에는 18개 서울시의 투자·출연 기관으로 확대했다. 새 행동강령이 시행된 이후 지난 3월까지 6개월간 적발된 공무원 비위는 5건으로 이전 6개월의 적발 건수 35건과 비교해 85%나 감소했다. 공무원 비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번에 해임 처분을 받은 국장은 징계에 불복해 소송을 낼 수 있어 법적 논란도 예상된다. 현행 지방공무원법에 따르면 100만원 미만의 금품을 받은 공무원은 경징계 처분을 받게 돼 있기 때문에 ‘상위법 우선의 원칙’을 어겼다는 지적이다. 반면 대법원 판례에 공무원이 50만원을 뇌물로 받은 사건에서 해임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도 있다. 50만원이 뇌물이었다면 해임 처분은 뒤집히지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나온다. 공무원의 금품 수수에 대해서는 ‘온정주의’를 배격해야 한다. 그리스가 몰락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탈세와 이를 눈감아 준 공무원 사회의 부정부패도 꼽힌다. 그리스인 1명이 연평균 180만원을 뇌물로 쓴다는 통계도 있다. 우리 사회도 공무원의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지금껏 끼리끼리 감싸 주고 솜방망이 처벌을 되풀이해 온 게 사실이다. 이제라도 ‘무관용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야 독버섯처럼 웃자란 공직 사회의 부정 청탁을 뿌리 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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