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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총리 오찬 회동

    강영훈국무총리는 21일 낮 방한중인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파라과이대통령을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오찬을 하며 『경제면에서 양국은 상호보완관계를 바탕으로 무한히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외언내언

    파라과이란 나라 이름은 파라과이강에 유래한다고 말하여진다. 브라질 남부에서 파라과이를 거쳐 파라나강으로 합류하는 이 강은 2천4백여㎞. 「앵무새(그 종류의 새)의 강」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나라를 흔히 여다의 나라라고들 말한다. 1864∼1870년의 이른바 3국동맹 전쟁으로 젊은이(남성)를 거의 잃은데서 연유하는 것. 1865년의 조사때 총인구는 약 50만이었는데 전쟁을 치르고 나자 그 인구는 절반으로 줄었다. 여자 20여만에 남자 2만8천의 비율로. 20세기 들어서도 볼리비아와의 사이에 차코전쟁이 벌어져 승전했지만 남자는 또한번 준다. 하지만 인구 4백만의 지금에야 그런 불균형도 스러졌다. ◆1811년,파라과이는 스페인 치하에서 독립한다. 그 이후 프란시아를 비롯하여 로페스 부자등의 독재정권을 겪는다. 1936년의 혁명으로 임시대통령 파르바를 거쳐 39년 에스티가리비아장군이 대통령으로. 그가 죽자 파라과이의 정정은 다시 소연해진다. 54년 알프레드 스트로에스네르장군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지만 「공포의 공화국」으로 불리는 독재. 89년까지 그는 35년동안 법위에 군림했다. ◆「대통령각하 축하합니다」라는 노래가 연일 최고인기가요로 발표되는 스트로에스네르정권을 무너뜨린 사람이 안드레스 로드리게스장군. 지난해 2월 쿠데타를 일으켜 공포정치를 청산한다. 이어 5월에 치러진 총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고 4년 임기의 대통령으로 취임. 그는 인권을 존중하고 파라과이의 민주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해 온다. 그러나 계속된 경제난을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다. ◆로드리게스 파라과이대통령이 노대통령 초청으로 20일 우리나라에 왔다가 오늘 떠난다. 21일에는 양국 정상회담을 갖고 교류확대·경협강화방안을 논의했다. 62년 수교한 파라과이에는 우리 동포가 1만2천여명(88년 현재) 살고 있다. 이번 방한이 밑거름되어 더욱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 파라과이 대통령 입경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파라과이공화국 대통령내외가 노태우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하기 위해 20일 하오 8시40분 김포공항착,내한했다. 22일까지 2박3일동안 우리나라에 머무를 로드리게스 대통령은 21일 상오 청와대에서 노대통령과 한차례 한ㆍ파라과이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증진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 파라과이 대통령 20일 방한/노대통령과 회담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파라과이대통령이 노태우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로드리게스대통령은 방한기간중 노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ㆍ파라과이 양국간 우호협력방안을 협의하며 노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다. 로드리게스대통령의 방한에는 아르가냐외무장관과 로베라상원의장등 20명의 공식수행원과 5명의 비공식수행원ㆍ경제인 7명ㆍ기자단 8명이 수행한다. 우리나라와는 지난 62년 6월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유엔등 각종 국제무대에서 우리측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우리나라의 입장을 시종일관 지지해온 우방인 파라과이에는 현재 1만여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어 남미대륙에서 브라질ㆍ아르헨티나에 이어 세번째로 우리 동포가 많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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