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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본선팀 주말 무더기 확정

    2002월드컵 대륙별 최종예선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이번주말 본선 직행팀이 무더기로 쏟아진다. 13.5장의 티켓이 걸린 유럽에서는 1위가 결정된 3개조를제외한 나머지 6개조의 1위팀이 확정되고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본선진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남미와 북중미카리브해 역시 막판 대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폴란드,스웨덴,스페인이 본선행을 확정한데 이어 6일 저녁부터 8일 새벽까지 23경기를 치러 본선에 직행할 6개팀을 가린다.먼저 골득실차로 1·2위를 달리고 있는 9조잉글랜드와 독일의 행보가 최대 관심사.잉글랜드는 6일 맨체스터로 그리스를 불러 들이고 비슷한 시간 독일은 겔젠키르헨에서 핀란드와 격돌한다. 8조에서는 승점 17(5승2무)로 선두인 이탈리아와 2위 루마니아(5승2패)가 티켓 다툼을 벌인다. 중국이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할 전망이다.승점 13(4승1무)으로 B조 1위를 달리는 중국은 7일 약체오만과의 홈경기에서 이길 경우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본선에 나선다. 승점 11(3승2무1패)로 A조 1위를 달리고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승점 9(2승3무)의 2위 이란은 각각 이라크와 태국을상대로 격돌한다. 아르헨티나만 본선 티켓을 따낸 가운데 승점5 이내에서 2∼5위를 달리고 있는 중위권 팀들의 힘겨운 싸움이예상된다. 현재 순위는 파라과이가 승점 29로 2위,에콰도르(승점 26)는 3위,브라질(승점 24) 4위,우루과이는 5위(골득실차)를달리고 있다. 온두라스(승점 14),멕시코,미국(이상 승점 13)이 코스타리카가 1장을 가져가고 남은 2장의 티켓을놓고 8일 오전 마지막 희망을 불태운다. 박해옥기자 hop@
  • 김병지, 히딩크호 재승선

    골키퍼 김병지(31·포항)가 거스 히딩크 축구대표팀 감독으로부터 다시 부름을 받았다. 지난 1월27일 홍콩 칼스버그컵 파라과이전에서 미드필드까지 볼을 몰고나갔다가 볼을 빼앗겨 히딩크 감독의 눈 밖에난 지 8개월만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김병지를 포함한 6기 히딩크호 멤버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새 대표팀은 새달 1일 대구 인터부고 호텔에 소집돼 9일까지 강화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훈련기간중 4일과 6일 오후 3시30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올림픽대표 후보상비군과 두차례 연습경기도 갖는다. ●GK 김병지 이운재(상무) 최은성(대전) 김용대(연세대) ●DF 이임생(부천) 김태영(전남) 이민성(부산) 최진철(전북) 서덕규(울산) 박충균(성남) ●MF 유상철(가시와) 최성용(라스크 린츠) 김남일(전남) 이기형(수원) 이을용(부천) 송종국전우근 김재영(이상 부산) 김상식(성남) 이천수(고려대) ●FW 김도훈(전북) 최용수(이치하라) 이동국(포항) 최태욱(안양)
  • 코스타리카 8강 합류…세계청소년축구

    [포트 오브 스페인 AP 연합] 코스타리카가 세계청소년(17세이하)축구선수권대회 8강에 합류했다. 코스타리카는 18일 트리니다드 토바고 말라바에서 열린 D조예선에서 아만도 알론소가 2골을 터트려 파라과이를 3-0으로 물리쳤다.2연승을 거둔 코스타리카는 조 2위를 확보,8강진출을 확정지었다. 같은 조의 말리는 바카리 쿨리발리가 전반 38분 결승골을넣어 이란을 1-0으로 누르고 8강행 불씨를 살렸다. C조에서는 부르키나파소가 전반 41분 사노우 윌프리에드의 결승골로 강호 스페인을 1-0으로 물리치는 이변을 연출했다.1차전에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와 비긴 부르키나파소는승점 4(1승1무)가 돼 8강 진출 가능성이 한껏 높아졌다.
  • 브라질 ‘추락엔 날개가 없다’

    월드컵 남미예선 최대 이벤트로 관심을 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맞수대결에서 브라질이 역전패의 쓴잔을 들었다. 브라질은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02월드컵축구대회 남미예선 15차전에서 후반 막판 자책으로 결승골을 내줘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아르헨티나에 1-2로 무너졌다.브라질은 승점 24(7승3무5패)로 5위 우루과이에 골득실차로 앞선불안한 4위를 지켰다. 브라질은 남은 상대인 8위 볼리비아(승점 14),9위 칠레(승점 11),10위 베네수엘라(승점 10)를 모두 꺾어야 자력 진출을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4장의 본선 티켓이 걸린 남미예선에서 사실상 조1위를 확보했다.12승2무1패(승점 38)인 아르헨티나는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져도 최소한 조2위를 확보한다.그러나 2위 파라과이(승점 29)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 승점 38로동률이 돼도 득실차에서 13점이나 앞선 아르헨티나의 1위가확정적이다. 아순시온에서는 홈팀 파라과이가 호세 카르도소(2골)의 활약으로 볼리비아를 5-1로 대파,본선 자력 진출의 청신호를밝혔다. 파라과이의 ‘괴짜 골키퍼’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는 후반 3분 26m 짜리 프리킥골을 성공시켜 승리를 거들었다. 같은 날 유럽예선에서는 스웨덴과 스페인이 나란히 본선행을 확정했고 98프랑스월드컵 4위의 네덜란드는 예선탈락했다.스웨덴은 4조예선 원정 9차전에서 터키에 2-1로 이겨 7승2무(승점 23)로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11번째 본선 진출국이 됐다. 7조의 스페인도 리히텐슈타인을 2-0으로 꺾고 12번째로 본선티켓을 따냈다. 북중미지역의 코스타리카 역시 이날 산호세에서 열린 미국과의 예선 8차전에서 2-0으로 완승,6승1무1패(승점 19)로 1위에 올라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최소한 3위를 확보,13번째로 본선티켓을 얻었다. 지금까지 본선진출을 확정한 나라는 공동개최국인 한국과일본,지난 대회 우승팀 프랑스,아프리카 5개국(카메룬 남아공 세네갈 나이지리아 튀니지)과 아르헨티나 폴란드 등이다. 박해옥기자 hop@
  • US오픈테니스/ 샘프라스·애거시 나란히 16강

    피트 샘프라스와 앤드리 애거시(이상 미국)가 시즌 마지막메이저 테니스대회인 US오픈(총상금 1,580만달러) 16강에나란히 올랐다. 대회 패권을 4번이나 차지한 샘프라스는 2일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단식 3회전에서 미하일요즈니(러시아)를 3-0(6-3 6-2 6-2)으로 완파하며 최근의부진을 깨끗이 씻었다. 올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우승으로 슬럼프를 탈출한 2번시드 애거시도라몬 델가도(파라과이)와 초반 두 세트에서고전했지만 3세트를 비교적 쉽게 따내 3-0(7-5 7-6[7-5] 6-3)으로 완승했다.
  • OECD국가도 한국사 왜곡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역사교과서의 한국 관련 내용 중 상당부분이 사실이 잘못됐거나 부정적으로 묘사돼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 소속인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 의원은 29일교육부가 제출한 ‘OECD국가 초·중등 과정 역사교과서 한국 관련 기술내용’이란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 관련 기술내용이 거의 없는 13개 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15개 OECD국가 교과서의 한국 관련 내용 중 상당부분이 사실이 왜곡됐거나 후진국,독재 국가 등 부정적으로 묘사돼 있다”고 밝혔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일본 중심의 역사관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고,최근의 발전상 보다는‘중국과 일본의 속국’이라는 등 과거 중심의 편향적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체코 교과서에는 남한을 칠레,파라과이 등과 함께 ‘독재 및 꼭두각시 국가’로 분류했고,영국 교과서에는 ‘366∼562년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정복하였다’는 내용을 실어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잘못된 내용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다. 권 의원은 이에 대해 “교육부 외교통상부를 비롯한 정부부처에서 사실 왜곡이나 편향적·부정적 시각의 교과서 내용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신임대사 16명 프로필

    다음은 정부가 26일 새로 임명한 대사 16명의 약력이다. ■송영식(宋永植) 주 호주대사 ▲경기 포천(61)▲서울대 법대▲외시 1회▲북미과장▲국제기구조약국장▲제1차관보▲차관보▲주 네덜란드대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이원영(李元永) 주 스페인대사 ▲경북 성주(58)▲외대 서반아어과▲외시 2회▲주러공사▲문화협력국장▲주 페루대사▲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주 브라질대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손상하(孫相賀) 주 필리핀대사 ▲전남 영암(54)▲서울대독문학과▲외시 4회▲주 사우디아라비아공사▲재외국민영사국장▲주 상하이총영사▲외교부 의전장. ■이양(李樑) 주 아일랜드대사 ▲서울(57)▲서울대 법대▲외시 4회▲북미과장▲구주국 심의관▲주 국제연합공사▲국제연합국장▲주 보스턴총영사▲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 ■한태규(韓泰奎) 주 그리스대사 ▲충남 부여(52)▲서울대행정학과▲외시 4회▲주 캐나다공사▲외교정보관리관▲구주국장▲대전시 자문대사▲주 방글라데시대사▲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이영길(李榮吉) 주 핀란드대사 ▲서울(54)▲육사(26기)▲주 튀니지 1등서기관▲주 제네바참사관▲주 오스트리아공사. ■정우성(丁宇聲) 주 뉴질랜드대사 ▲전남 영광(52)▲서울대 외교학과▲외시 8회▲홍보과장▲주 이탈리아참사관▲통상국 심의관▲주 벨기에·구주연합공사▲다자통상국장. ■김주억(金周億) 주 도미니카대사 ▲경북 달성(56)▲외대서반아어과▲문화과장▲주 멕시코참사관▲주 뉴욕부총영사▲중남미국 심의관▲주 파라과이공사▲주 파라과이대사. ■김의기(金義基) 주 루마니아대사 ▲전북 정읍(54)▲서울대 독문학과▲외시 10회▲중동1과장▲주 오스트리아참사관▲주 독일참사관▲2002년 월드컵축구조직위 파견▲아중동국심의관. ■이남수(李南洙) 주 스리랑카대사 ▲전북 순창(53)▲서울대 지리학과▲외시 10회▲서남아과장▲주 로스앤젤레스영사▲주 호치민영사▲주 말레이시아공사참사관▲외교부 대변인. ■정주헌(鄭周憲) 주 탄자니아대사 ▲부산(54)▲외대 경제학과▲외시 7회▲홍보과장▲외교정보분석관▲주 호놀룰루영사▲주 터키공사참사관▲재외동포재단 기획조사실장. ■김영길(金英吉) 주 베네수엘라대사 ▲경북 칠곡(55)▲서울대 경제학과▲기술협력과장▲주 몬트리올영사▲주 아르헨티나공사참사관▲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 심의관▲주 상파울루 총영사. ■신숭철(申崇澈) 주 코스타리카대사 ▲경남 밀양(48)▲고려대 법학과▲외시 10회▲아프리카2과장▲중미과장▲주 국제연합참사관▲중남미국 심의관▲주 멕시코공사. ■오기철(吳基哲) 주 수단대사 ▲서울(54)▲서울대 천연섬유학과▲중동2과장▲주 니가타영사▲주 요르단참사관▲아중동국 심의관▲주 수단공사. ■김옥주(金玉洲) 주 엘살바도르대사 ▲경남 고성(54)▲외대 말레이인니어과▲주 앵커리지영사▲주 멕시코참사관 ▲주 페루공사참사관▲감사담당심의관▲중남미국 심의관▲주엘살바도르공사. ■정영구(鄭榮九) 주 파라과이대사 ▲충남 보령(55)▲서울대 사학과▲외시 12회▲통상1과장▲주 오사카영사▲주 일본참사관겸 총영사▲주 삿포로총영사▲제주도 국제관계자문관
  • 駐호주대사 송영식씨등 공관장 인사

    정부는 26일 송영식(宋永植) 전 네덜란드 대사를 주 호주대사에,손상하(孫相賀) 전 외교통상부 의전장을 주 필리핀대사에 임명하는 등 대사 16명과 총영사 2명 등 재외공관장1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주 스페인 대사에는 이원영(李元永) 전 브라질 대사,주 스리랑카 대사에 이남수(李南洙) 전 외교부 대변인,주 아일랜드 대사에 이양(李樑) 전 경기도 국제관계자문대사,주 그리스 대사에 한태규(韓泰奎) 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이각각 임명됐다. 또 주 핀란드 대사에 이영길(李榮吉) 전 오스트리아 공사,주 뉴질랜드 대사에 정우성(丁宇聲) 전 외교부 다자통상국장,주 도미니카 대사에 김주억(金周億) 전 파라과이 대사,주 루마니아 대사에 김의기(金義基) 전 외교부 아중동국 심의관이 각각 발령났다. 주 탄자니아 대사에는 정주헌(鄭周憲) 전 재외동포재단 기획조사실장,주 베네수엘라 대사에는 김영길(金英吉) 전 상파울루 총영사,주 코스타리카 대사에는 신숭철(申崇澈) 전멕시코 공사,주 수단 대사에는 오기철(吳基哲) 전 수단 공사,주 엘살바도르대사에는 김옥주(金玉洲) 전 엘살바도르공사,주 파라과이 대사에는 정영구(鄭榮九) 전 제주도 국제관계자문관이 각각 임명됐다. 정부는 또 정화현(鄭華鉉) 전 외교부 감사담당심의관을 주상파울루 총영사, 김경헌(金慶憲) 전 여권관리관을 주 호치민 총영사,문봉주(文俸柱) 전 뉴질랜드 대사를 주미 공사로각각 임명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 IMF, 아르헨 80억弗 추가지원

    국제통화기금(IMF)이 21일(현지시간) 채무불이행 선언 위기에 처한 아르헨티나에 80억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아르헨티나의 경제위기가 브라질,멕시코 등 남미 지역의주가하락을 시작으로 침체된 세계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결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에 대한 IMF의 긴급구제 금융규모는 지난 12월 지급된 140억달러에서 220억달러로 늘어났다. 호르스트 쾰러 IMF 총재는 “오는 9월 초 열릴 이사회의동의를 얻는대로 50억달러가 아르헨티나에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나머지 30억달러는 1,280억달러에 달하는 아르헨티나의 외채 재조정 여부에 따라 지급된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22일 이번 합의에 채무재조정이 추가 지원조건으로 명기된 것이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즉 미국의 상업은행들을 포함,아르헨티나의 채권자들에게 고통분담을 요구한 셈이다.아르헨티나는 추가지원의 대가로 지난 7월말 예산적자 해소를 위해 통과시킨 긴축정책들을 엄격히 실행에 옮길 것을 합의했다.아르헨티나는 연방정부의 재정적자68억달러를 포함,지방 주정부까지 합쳐총 100억달러의 재정적자를 갖고 있다. 이번 합의안에는 구제금융기금의 단일 최대 주주인 미국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아르헨티나는 이번 협상을 통해남미 지역의 무역장벽 완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로버트 졸릭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구제금융 합의소식에남미와의 경제ㆍ교역 유대강화를 위해 아르헨티나는 물론브라질,파라과이,우루과이 등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회원국 장관들과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아르헨티나의 추가지원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던 폴 오닐 미 재무장관도 “아르헨티나의 재정상황을 더욱 안정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사를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
  • 골퍼 ‘최고수’ 39명 한판승부

    세계 최정상급 남자골퍼들만 출전하는 NEC 인비테이셔널대회가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아크론의 파이어스톤골프장사우스코스(파70·7,139야드)에서 개막된다. 총상금 500만달러,우승상금만 100만달러로 엄격한 기준에따라 자격을 얻은 39명의 선수만 출전하며 컷오프가 없어꼴찌를 해도 웬만한 대회 20위권 상금을 받는 빅 게임이다. 대회 출전 자격은 미국 대 세계연합팀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2000년 대표선수와 21일 확정된 라이더컵 미국대표선수 12명,그리고 8월20일 현재 라이더컵 유럽대표 선발 포인트 랭킹 12위 이내 선수로 제한된다.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필 미켈슨,데이비드 듀발,데이비스러브 3세,마크 캘커베키아, 짐 퓨릭,스콧 호크,핼 서튼(이상 미국),대런 클라크,콜린 몽고메리,리 웨스트우드(이상영국),비제이 싱(피지),어니 엘스,레티프 구센(이상 남아공) 등 고수들 일색이다. 최근 PGA챔피언십 우승자 데이비드 톰스와 폴 에이징어,스콧 버플랭크는 미국 라이더컵 대표선수로 선발되면서 뒤늦게 출전 자격을 받았고 로버트 엘런비,스튜어트 애플비,그레그 노먼,스티브 엘킹턴(이상 호주),카를로스 프랑코(파라과이),마이크 위어(캐나다) 등은 지난해 프레지던츠컵세계연합팀 대표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빅게임에선 언제나 그렇듯 이번 대회의 초점 인물 또한우즈.지난 99년 첫 대회와 지난해 대회를 잇따라 제패한우즈는 3연패를 노린다. 하지만 최근 5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 실패 등 슬럼프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축구 나이지리아와 평가전

    체코전 참패로 명예가 실추된 한국축구 대표팀이 새달 13·16일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명예회복에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그동안 추진해온 남미 파라과이 등과의 A매치가 뜻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부득이 새달 나이지리아와 두차례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달 13일 1차전은 대전 월드컵경기장 준공기념,16일 경기는 부산 월드컵구장 완공기념으로 각각 치러진다. 지난 4월 네덜란드 출신 조 본프레레 감독 대신 자국 출신의 아모두 슈아이브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한 나이지리아는 지난 달 이미 2002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7월말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9위로 한국과는 83년 6월 대통령배 국제대회에서 0-1로 패한데 이어 지난해올림픽대표팀끼리의 대결에서도 3전전패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에 내한하는 나이지리아팀에는 은완커 카누(잉글랜드 아스날) 빅토르 아갈리(독일 샬케04)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참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임병선기자
  • 월드컵 지역예선/ 아르헨 12회연속 본선행

    아르헨티나가 남미 국가로는 처음으로 2002 한·일월드컵본선 티켓을 따냈고 브라질도 파라과이를 제압,스콜라리 감독 취임 이후 예선 첫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에콰도르의 키토에서 벌어진 월드컵 남미예선 14차전에서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과 에르난 크레스포의 연속골로 에콰도르를 2-0으로 꺾어 11승2무1패(승점 35)를 기록,남은 4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한 4위를 확보,본선행을 확정했다.이로써 78년과 86년 월드컵을 품에 안았던아르헨티나는 카메룬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 나이지리아튀니지에 이어 6번째 본선진출국이 됐고 지난 54년 대회에불참한 이후 12회 연속 본선에 나서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9분 베론이 날린 30m짜리 중거리 슛이골네트로 빨려 들어가 기선을 잡았다.이어 33분에 얻은 크레스포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벌어진 파라과이와의 일전에서 브라질은 마르셀링뇨 파라이바가 전반 5분 수비수 벨레티가 오른쪽에서 날린 센터링을 머리로 꽂아넣어 기선을 잡은 뒤 후반 24분 데니우손이왼쪽 측면을 뚫고 올려준 센터링을 히바우두가 헤딩골로 연결해 2-0 완승을 거뒀다. 4위를 유지한 브라질은 7승3무4패(승점 24)로 5위 우루과이(승점 21)와의 격차를 한게임차로 벌렸다. 임병선기자 bsnim@
  • 코파아메리카 축구/ 브라질·페루 8강 합류

    [칼리(콜롬비아) AP AFP 연합] 브라질이 코파아메리카 축구대회에서 막판 2연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페루도 멕시코를 꺾고 와일드카드로 8강에 턱걸이했다. 콜롬비아 칠레(이상 A조),코스타리카 우루과이(〃C조)에 이어 브라질 멕시코 페루(〃B조)가 합류함으로써 8장의 준결승 티켓 가운데 7장의 주인이 가려졌다. 브라질은 19일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예선 B조 파라과이전에서 전반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내줬으나 후반 알렉스,벨레티,데니우손이 연속골을 넣어 3-1로 역전승했다. 멕시코에 0-1로 졌던 브라질은 페루와 파라과이를 잇따라 잡고 조 선두(승점6·2승1패)에 올랐다. 앞 경기에서 페루는 이미 8강행을 확정한 멕시코를 1-0으로 꺾었다.멕시코와 나란히 승점4(1승1무1패)가 된 페루는 골득실차에서 밀려 3위가 됐지만 와일드카드로 8강에 올랐다.
  • 히딩크 귀국 “베스트멤버 빠른 시일내 구성”

    ‘히딩크호’가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대비 체제에 들어간다.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 이후 연 40일의 휴가를 한꺼번에쓴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18일 귀국,월드컵을 겨냥한 기본틀 구성에 착수한 것.히딩크 감독은 귀국즉시 코칭스태프와 만나 향후 선수단 일정 및 대표팀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히딩크호의 전력강화 일정은 이천수 안정환 등 새 얼굴을폭넓게 영입해 8월초부터 유럽 전지훈련을 떠나는 것으로시작된다. 히딩크 감독은 휴가를 떠나기전 코칭 스태프에게 최근 대표팀에 포함되지 않았던 선수들에 대한 기량 점검을 지시한 바 있다. 히딩크호는 유럽 전지훈련에 이어 오는 9월 파라과이 및우루과이,10월 모로코, 11월 포르투갈 또는 네덜란드와 평가전을 갖는 등 내년 5월까지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히딩크 감독은 “코치들이 새로 추천한 선수들을 직접 만나본 뒤 빠른 시일 안에 베스트 멤버를 구성하겠다”며 “우선 새달 15일 예정된 체코와의 대표팀간 경기에 대비할생각”이라고 말했다. 박해옥기자 hop@
  • 브라질 또 졌다

    브라질 축구에 드리워진 먹구름이 걷힐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브라질은 13일 콜롬비아의 고원도시 칼리에서 벌어진 코파아메리카컵 축구대회 B조 예선에서 멕시코에 0-1로 무릎을꿇어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가 지휘봉을 잡은 이후 두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승부는 너무 일찍 갈렸다.전반 4분 알베르토 가르시아 아스피의 오른쪽 코너킥을 브라질 수비수 호케 후니어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틈을 타 멕시코의 하레드 보르게티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강하게 굴려 결승골을 뽑아냈다.골이 터진 뒤 호베르토 카푸 히바우두 호마리우 등 특급 스타들이 빠진 브라질은 조직력이 급격히 와해돼 승리를헌납하고 말았다. 브라질은 18분 에메우손의 슛이 크로스 바를 맞고 튀어나오고 야르델과 지오바니의 강슛이 멕시코 골키퍼 오스카 페레스에 의해 가로막히는 등 승운도 따르지 않았다. 멕시코는 9월2일 자메이카와의 월드컵 예선을 겨냥,수비수 클라우디오 수아레스,골키퍼 호르헤 캄포스,스트라이커 루이스 에르난데스 등을 빼고도 값진 승리를 일구어냈다. 같은 조의 페루와 파라과이는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임병선기자 bsnim@
  • [클릭 2002월드컵] 라이베리아 ‘꿈의 무대’데뷔 눈앞

    ■중간순위 2위 본선진출 가시권. ‘월드컵 첫 출전의 꿈이 영근다’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가 2002월드컵축구대회 예선에서 월드컵 본선 첫 출전의 첫 테이프를 끊을 기대주로서 관심을모으고 있다.5개조의 각 1위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아프리카최종예선에서 B조의 라이베리아는 오는 15일 프리타운에서시에라리온과 벌일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이기면 승점15(5승3패)로 조 1위에 오르게 된다. 물론 라이베리아가 본선에 나서기 위해서는 3회연속 본선진출을 노리는 같은 조 1위 나이지리아가 21일 가나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거나 지는 행운을 얻어야 한다.현재 라이베리아는 승점 12를 기록,똑같이 1경기를 남긴 나이지리아(승점13·4승1무2패)를 1점차로 뒤쫓고 있다. 따라서 두 나라 모두 마지막 한판 승부에 사력을 다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나이지리아는 라이베리아가 시에라리온전에서 지면 본선 진출이 유력해지지만 반대의 결과가 나올 경우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현재로서는 라이베리아가 월드컵 첫 진출의 꿈을이룰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첫 출전에 대한 의지가만만치 않은데다 홈 앤드 어웨이로 펼쳐지는 시에라리온과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자신감에서도 앞선다.또 한때 대표팀을 떠나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축구영웅 조지 웨아가 11일 찰스 테일러 대통령의 간곡한 설득으로 마음을 돌린 것도 사기를 올려주는 대목이다.95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뽑힌 웨아는 라이베리아 대표팀에서선수겸 비공식 감독,스폰서 등 ‘1인3역’을 하고 있다. 선수들의 고른 득점력도 라이베리아의 강점으로 꼽힌다. 라이베리아는 지역 최종예선 7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무려 8명이 득점행진에 가담했을 정도로 고른 득점력을 자랑한다.특정한 골잡이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로서는 그만큼 수비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다.라이베리아는 세브웨 켈빈이 유일하게 팀내에서 2골을 기록중일 뿐 로베르츠 지지,시토르 프랭크,무사 샤논 등 전선수를 골잡이로 가동하고 있다. 나이지리아가 가나전에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점 역시 라이베리아의 희망을 키우는 요인이다.나이지리아는 가나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기는 등 최근의 7차례 맞대결(4무3패)에서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징크스를 안고 있다. 라이베리아에 이어 첫 출전의 꿈을 이룰 또 다른 기대주는남미의 에콰도르.팀당 18경기 가운데 5경기씩을 남긴 남미예선에서 에콰도르는 꾸준히 3위권을 유지,이 지역에 배정된 4.5장의 티켓을 거머쥘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반면 지금까지 각 지역예선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며 본선 진입 문턱에 다가선 나머지 국가들은 모두 한차례 이상씩의 출전 경험이 있다.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한 카메룬과 남아프리카공화국부터가 각각 4차례와 한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두 나라는 98프랑스월드컵에 나란히 출전했고카메룬은 2002월드컵까지 4회연속 진출의 위업을 이뤘다. 다른 지역 상황도 비슷하다.신규 진출을 꿈꾸는 나라들은모두 가시권에서 멀어져 있다.남미 예선 5위와 플레이오프만을 남긴 오세아니아 챔프 호주는 74서독월드컵에 진출한바있고 3장의 티켓이 걸린 북중미 예선에서는 꼴찌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뺀 5개국이 모두 본선 출전 경력을 지녔다.각조 1위 9개팀과 2위팀 가운데 4.5팀이 본선에 나서는 유럽의 상황도 엇비슷하다. 라이베리아가 에콰도르에 앞서 본선 첫 출전의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지 전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프리타운에 쏠리고있다. 박해옥기자 hop@. ■2002스타예감- 세계청소년대회 득점2위 시스. 지난 9일 홈팀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세계청소년축구대회는 하비에르 사비올라(아르헨티나)라는 또 하나의 걸출한 스타를 탄생시켰다.하지만 사비올라의 명성에 가려제 평가를 못받은 선수도 적지 않다. 프랑스의 지브릴 시스(20)도 그 가운데 한명.비록 사비올라의 해트트릭으로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에서 1-3으로 져 그와의 득점경쟁을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4경기에서 6골을 기록,2002월드컵에 출전할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달 18일 이란과의 개막전.2-0으로 앞선 상태에서 시스는 후반 21·42·45분 잇따라 골을 터뜨려 팀의 5-0 승리에기여했다.파라과이전에서는 전반 48분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견인했다. 또한 외신들이 이 대회 16강전 가운데 최고의 대결로 꼽은독일과의 경기에서는 전반 34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후반 48분 종료직전 3-2 역전골을 넣어 팀을 8강에 올려 놓았다. 이 때는 모든 관중이나 선수들이 연장전에 들어갈 것이라고 여긴 시점에서 그의 끈질긴 승부근성이 돋보였다는 평.현지 언론들은 이때 ‘면도날처럼 예리한’ 골감각이라고 극찬했다. 이 골로 시스는 같은 6골을 기록하며 ‘실버 슈’를 신은아드리아노(브라질)에 이어 ‘브론즈 슈’를 신었다.대진운이 조금만 좋아 결승까지 올랐다면 사비올라와 좋은 대결도펼칠 수 있었다. 183㎝·78㎏의 시스는 99년 3월 프랑스 1부리그 오세르에서 데뷔했으나 그 이전 기록은 전혀 알려진 게 없다.그해 그는 여느 평범한 선수들처럼 한동안 벤치를 덥히는 존재에 불과했다.그러나 지난해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국내리그 24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리는 탄탄한 득점력을 보여주었다.18세이하 청소년팀 일원으로 영국을 격파할 때 2골을 터뜨리며 공격선봉으로 떠올라,중앙 수비수를 맡은 필립 메섹스(보르듀)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현재 그의 소속팀 오세르는 3승2패로 프랑스 1부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서 우리에게도 선을보인 니콜라 아넬카(파리 SG)와 국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체구는 크지 않지만 골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고 경기 전반을 컨트롤하는 능력도 뛰어나 감독의신임이 두텁다.이런 잠재력 높은 그를 세계 유수구단들이 그냥 놓아둘 리 없다.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00만달러에 그를 영입하겠다고 제의하기도 했다. 지브릴이란 이름은 코란에 나오는 ‘계시천사’.그가 2002월드컵에 어떤 계시를 내릴 지 주목된다. 임병선기자 bsnim@. ■신기록진기록- 역대 통산 최다 득점국 ‘브라질‘. 월드컵에서 역대 통산 최다 득점국은 브라질이다.브라질은1930년 우루과이대회부터 16차례의 대회(42·46년 대회 미개최)에 모두 출전해 173골을 기록했다.통산 전적은 53승14무13패.총 80경기를 치러 한경기 평균 2.16골을 넣었다. 지금까지 월드컵에 한번이라도 출전한 65개국 가운데 두번째 다득점국은 14차례 본선에 나선 독일로 모두 162골을 기록중이다.5차례 본선 무대를 밟은 한국은 14경기에 나서 4무14패를 기록하면서 11득점(43실점)을 기록했다.
  • 세계청소년축구/ 아르헨, 청소년축구 우승

    [부에노스아이레스 외신종합 연합] 아르헨티나가 하비에르사비올라(19)라는 차세대 스타 탄생을 알리며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디에고 콜로토,사비올라,막시밀리아노 로드리게스의 연속골로 가나를 3-0으로 완파했다. 아르헨티나는 79(일본)·95(카타르)·97년(말레이시아)대회에 이어 4번째 우승컵을 차지해 브라질(3회 우승)을 제치고이 대회 최다 우승국이 됐다. 사비올라는 역대 대회를 통틀어 최다인 11골(종전 10골)을기록,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슈’와 최우수선수 몫인 ‘골든볼’을 독식했다.168㎝·60㎏의 사비올라는 현란한 드리블과 폭발적인 슈팅으로 ‘제2의 마라도나’라는 평가를 들으며 2002월드컵의 예비스타로 떠올랐다.아르헨티나는 사비올라의 활약 덕에 결승전까지 모두 27골(4실점)을 넣어 역대 대회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팀으로 기록됐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6분만에 첫 골을 뽑아 낙승을 예고했다.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레안드로 로마뇰리가 대각선으로올려준 프리킥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기다리던 콜로토가 골로연결시켰다.전반 14분엔 사비올라가 벌칙지역 오른쪽에서 11번째 골을 헤딩슛으로 장식했고 후반 28분 로드리게스가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집트는 파라과이를 1-0으로 누르고 3위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준우승팀 가나를 비롯해 이집트 앙골라 등 아프리카 3개국이 16강에 진출해 2006월드컵의 검은돌풍을 예감케 했다.
  • ‘가나-아르헨티나’ 청소년축구 정상승부

    [부에노스아이레스·코르도바 AP 연합] 홈팀 아르헨티나와 ‘검은 돌풍’ 가나가 세계청소년축구 정상을 놓고 격돌한다. 대회 4번째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하비에르 사비올라가 2골을 터뜨리는 등 월등한 기량을 과시하며 파라과이를 5-0으로 완파했다. 가나도 코르도바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철벽수비를 앞세워 이집트를 2-0으로 물리치고 8년만에 정상에 다시 도전한다. 가나는 93년 호주대회 결승전에서 브라질에 1-2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 브라질 없는 월드컵대회?

    ‘브라질 없는 월드컵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일까’-.브라질이 안정적 4위 확보의 고빗길에서 또 한번 무너져 2002월드컵 본선 안착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다.‘삼바축구재기’ 여부로 관심을 모은 남미 예선 13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패해 사상 첫 월드컵 본선진출 좌절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 브라질은 2일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우루과이의 마가야네스에게 통한의 페널티킥 결승골을허용해 0-1로 무너졌다.브라질은 이로써 우루과이와 나란히 6승3무4패(승점21)를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간신히 앞서 4위를 지켰다.우루과이는 골득실에서 브라질보다 4점뒤진 +6을 기록,5위에 머물렀다. 10개국이 팀당 18경기씩 치르는 남미예선에서는 4위까지본선 티켓을 받고 5위는 오세아니아 챔피언이 유력시되는호주와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따라서 이제까지 월드컵 본선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출전한 유일한 국가이며 통산 4회 우승을 자랑하는 브라질은 남은 5경기에서 한 계단만 더 미끄러져도 피말리는 플레이오프전을 치를 수 밖에 없게 됐다. 브라질은 앞으로 파라과이(2위) 아르헨티나(1위) 칠레(9위) 볼리비아(7위) 베네수엘라(10위)와 경기를 남겨놓고있어 반타작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다.부동의 1위아르헨티나는 내년 월드컵 우승후보이고 파라과이와 칠레는 브라질과의 1차전에서 각각 2-1,3-0으로 승리한 전력을갖고 있다. 신임 펠리페 스콜라리로 사령탑을 바꾼 브라질은 그러나호나우두와 마우루 실바,안토니오 카를로스 등이 부상에서회복하면 이전의 위용을 되찾을 것이란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박해옥기자 hop@
  • 세계청소년축구, 아르헨·파라과이 결승행 격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19세 이하) 패권 다툼이 아르헨티나-파라과이,이집트-가나의 4강 대결로 정리됐다. 아르헨티나는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8강전에서‘차세대 마라도나’ 하비에르 사비올라가 해트트릭을 작성한데 힘입어 프랑스를 3-1로 잠재웠다.아르헨티나는 체코를 1-0으로 꺾은 파라과이와 5일 결승 티켓을 다툰다. 아프리카의 가나와 이집트는 각각 브라질과 네덜란드를 2-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임병선기자 bs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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