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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 OB파두목/검찰에 자진 출두

    【광주=박성수기자】 광주지검 강력부(남충현부장검사)는 9일 건설공사 입찰방해등의 혐의로 수배중이던 전 광주 금강기업 전무 박동욱씨(42)가 자진출두해옴에 따라 건설입찰과정에서의 담합및 입찰방해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박씨는 광주의 폭력조직인 「충장OB파」두목으로 지난 90년 10월쯤 전남지역 건설업체 대표등 42명과 함께 4백50여억원 상당의 전남도내 38개 경지정리 공사등을 담합·응찰한 혐의로 지난해 7월 광주지검에 의해 수배를 받아왔다.
  • 조직폭력배 수원파두목 최창식/대법,“증거 미흡” 원심파기

    대법원 형사2부(주심 김용준대법관)는 9일 폭력조직인 「수원파」를 결성한 혐의로 1·2심에서 모두 징역 6년6월을 선고받았던 전민속씨름협회 부회장 최창식피고인(53)의 범죄단체조직등 사건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최피고인이 지난 78년8월 수원지역의 폭력배들을 규합해 「수원파」라는 범죄단체를 조직한뒤 두목으로 활동하면서 폭력행위를 일삼았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고 공소내용도 일관성없이 서로 모순되기 때문에 유죄를 선고한 원심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최피고인은 「수원파」를 결성한뒤 지난 89년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석요 생산업체인 산융산업 사무실에서 이 회사 대표이사 장모씨를 협박,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게하고 주권행사를 포기하도록 하는등 각종 이권에 개입해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로 90년11월 구속됐었다. 최피고인은 항소심에 계류중인 지난해 12월12일 신병악화를 이유로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나 병원에서 치료를받고있다.
  • 보석 동아파두목/항소심 법정구속

    서울고법 형사2부9재판장 임대화 부장판사)는 22일 청부폭력을 행사,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뒤 보석으로 풀려났던 폭력조직 「동아파」두목 박영장 피고인(46)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법정구속했다.
  • 여관 돌며 억대 도박/공무원등 19명 구속

    【경주】 대구지검 경주지청 조두영검사는 20일 조직폭력배 두목과 공무원이낀 억대 도박단을 적발,포항시내 폭력조직인 사보이파두목 이대권씨(37·포항시 두호동 두촌아파트 23동103호)와 박실근(43·공무원·포항시 대신동 956의20),김정구씨(39·상업·경주시 성건동 681의5)등 19명을 도박장 개장및 상습도박,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등은 지난해 3월부터 포항시내 유흥가와 여관등지를 돌아다니며 일주일에 3∼4차례씩 억대 포커판과 속칭 아도사키판을 벌여온 혐의다.
  • “미·소 정상 30일 모스크바 회담/한반도통일·북한 핵사찰 논의”

    ◎백악관 부대변인 【워싱턴=김호준특파원】 이달말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미소정상회담에서는 지역문제의 일환으로 한반도문제가 폭넓게 논의될 것이라고 로만 포파두익 백악관부대변인이 24일 밝혔다. 포파두익 부대변인은 이날 외신기자를 상대로한 미소정상회담의 배경 설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북한 통일문제와 유엔가입문제,그리고 특히 북한의 핵개발문제가 협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한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시베리아 공동개발문제가 이번 모스크바회담에서 협의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시베리아 개발문제는 소련에 대한 경제및 기술 지원,그리고 국제적인 자원개발의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협의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그는 한국과 일본의 시베리아 개발 참여와 같은 기술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는 이번에 논의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대통령이 오는 29일 늦게 모스크바에 도착한 뒤 다음날인 30일 고르바초프대통령과 회담을 갖는 한편 소련 무명용사묘역에 헌화한 뒤 중요한 연설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미·소양국 정상들은 31일에는 미·소 양국의 핵무기를 30%씩 감축하기로 한 역사적인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에 서명한 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 부산 신칠성파두목 재판/검찰측 증인 8명 안나와/보복·협박등 겁내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의 최대 폭력조직인 신칠성파 두목 김영찬씨(38) 등 9명에 대한 범죄단체 조직혐의 등 공판에 검찰측 증인으로 채택된 증인 14명중 피해자 3명,구속중인 3명을 제외한 8명이 무더기로 출석하지 않아 검찰이 보복을 겁내 출석치 않은 것으로 보고 진상조사에 나섰다. 지난 8일 하오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진기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4차 공판에서 검찰측이 증인으로 신청한 14명의 증인중 지난해 9월 부산시내 김모 외과의원 칼부림 사건의 피해자 변정숙씨(43·삼성오락실 대표) 등 3명만 출석하고 지난88년 12월 신칠성파 결성식장에 참석했던 김태관씨(34) 등 11명은 출석치 않았다. 김태관씨 등은 최근 신칠성파 잔존추종세력들로부터 「부산에서 살려거든 알아서 해라」 「일가족을 몰살하겠다」는 등 직·간접적인 협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영업정지 처분 퇴폐 술집/법원서 “효력정지” 결정

    ◎인천 「토지회관파」두목 경영 【인천=이영희기자】 「꼴망파」두목 최태준씨(38·복역중)와 함께 수배됐던 「토지회관파」두목 송천복씨(38·인천시 주안4동)가 경영하는 극장식 스탠드바 「토지회관」의 퇴폐행위에 따른 인천시의 영업정지처분에 대해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이 내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송씨는 월계수 회원인데다 꼴망파두목 최씨 구명 진정서에 서명한 조영장의원(민자·인천)이 지난 5월 주례를 서주는 등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법원의 이같은 결정에 대한 일반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고법 제6특별부(재판장 정지형부장판사)는 송씨가 인천 남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3일 「이유있다」고 받아들여 이 소송의 본안 판결선고때 까지 영업정지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지난 7일 남구청에 통보했다.
  • 일서「폭력연수」받은 부산칠성파 행동대장/만기출소 하루앞두고 재구속

    ◎범죄단체 조직 혐의 【부산=김세기기자】 범죄와의 전쟁 선포이후 처음으로 형기 만료로 출소를 하루 앞둔 폭력조직 간부에게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구속영장이 다시 발부됐다. 부산지검 강력부 조승식검사는 22일 지난해 11월30일 폭력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칠성파 행동대장 최문팔씨(32·부산교도소 수감중)에 대해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부산지법 김범수 판사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에따라 지난 9월19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23일 출소할 예정이던 최씨는 석방되지 못하고 추가로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이 폭력조직 간부의 형기만료 출소를 앞두고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추가,구속시킨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최씨는 지난해 11월2일 0시30분쯤 부산시 남구 광안동 초록카페 앞에서 상대조직인 영도파 행동대장 권오범씨(29)를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5월15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했었다. 검찰이 이번에 법원에 청구한 최씨에 대한 혐의는 최씨가 지난88년 10월 경주 문화원에서 칠성파두목 이모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위장폭력조직 화랑신우회 결성에 참여했으며 같은해 11월에는 수원파 두목 최창식씨(54·구속중) 등과 함께 일본에 가 오사카 야쿠자조직 사카우메조 두목 가네야마씨 등과 함께 폭력조직 연대의식을 가지는 등 폭력조직 결성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최씨는 이밖에도 지난해 1월 김영찬씨(38·구속중)가 칠성파 조직 일부를 이끌고 신칠성파를 결성하자 같은해 3월 칠성파 부두목 조명조씨(46) 휘하에 있는 서면일대 폭력배들을 규합,칠성파 행동대장으로 활동하면서 호텔 오락실과 유흥업소 지배권을 확보,각종 폭력을 행사해온 혐의도 받고 있다.
  • 「한국판 마피아」에 전면전 선포/검찰의 10대폭력조직 공개수배안팎

    ◎도박장ㆍ유흥업소 운영… 히로뽕 밀매/세력 확장 하려 일본도 살인 예사로 정부가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검찰이 전국의 주요 폭력과 마약조직의 두목급 50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특별검거에 나선 것은 그동안 독버섯처럼 자라온 폭력조직에 대해 전면전에 나섰음을 뜻한다. 사진과 함께 공개수배된 두목급 15명과 조직계보가 드러난 10대 폭력조직은 그동안 갖가지 폭력사건을 주도했을 뿐아니라 그 수법이 잔인하고 검거가 어려운 기업형 조직폭력배들이다. 우리나라 조직폭력은 해방이후 서울 종로 우미관중심의 김두한파와 동대문의 이정재ㆍ임화수파,자유당말기의 신상사파 등이 한때 위세를 부렸으나 4ㆍ19와 5ㆍ16때 정치깡패의 처형과 10ㆍ26이후 삼청교육 등으로 기세를 꺾여 1백여년의 전통을 지닌 미국의 마피아나 일본의 야쿠자와 같은 체계적인 조직은 갖추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최근 경제성장에 따라 지하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폭력배들이 파친코와 나이트클럽ㆍ유흥가를 장악하면서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조직이 전국화ㆍ기업화ㆍ광역화 되고 있으며 국제조직과 연계되는 징후까지 보여 이른바 마피아 초기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또 해외여행 자유화에 편승,일본과 홍콩ㆍ미국ㆍ남미 등지의 범죄단체와 연계,마약에도 손을 뻗으며 국제화하고 있다. 김두한ㆍ이정재ㆍ임화수이후 이합집산ㆍ지리멸렬상태에 빠졌던 폭력조직은 50년대후반 광주 등 호남지역의 고교생 폭력서클인 「케세라」 「행여나」 「OK파」 등을 모체로 광주 동아다방 중심의 「동아파」(두목 장휘장),대호다방 중심의 「대호파」(두목ㆍ심박학)를 형성했다. 60년대전반 이들 두조직이 폭력전쟁을 일으킨 끝에 「동아파」가 지고 부두목 박영장(구속)이 서울로 올라와 조직을 재건하려다 분파과정에서 「서방파」(두목 김태촌)가 탄생했다. 싸움에 이긴 「대호파」는 이름을 「OB파」로 바꾸었으나 곧 「구OB파」(두목 안현수ㆍ김재박)와 「신OB파」(두목 박남현)로 갈렸고 「신OB파」의 부두목인 이동재(해외도피)가 지난78년 두목 박을 직계행동대장 안득순을 시켜 살해하려다 실패한뒤 서울로 달아나 다시 「OB파」를 재건했다. 이동재와 함께 「서방파」의 김태촌,70년에 상경한 조양은 등 3명은 이후 국내 폭력조직을 휘어잡는 3대 파벌을 형성하게된다. 조양은은 광주에서 고고3년을 중퇴하고 OB파에 들어가 활동하다 70년에 상경,무교동 일대에 자리잡고 있던 「범호남파」두목 오종철사단에 들어갔다. 조는 지난75년 1월 명동을 무대로한 「신상사파」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77년 10월쯤에는 무교동ㆍ명동일대 및 백남ㆍ조선호텔나이트클럽 등을 무대로 활동하다 「번개파」(두목 박종석)와 「신OB파」(두목 서방파두목 김태촌)의 공격을 받아 조직이 깨진뒤 78년 11월10일 독자계보인 「양은파」를 결성,서울ㆍ광주ㆍ순천 등지로 활동무대를 넓혀갔다. 검찰은 그동안 이합집산과 정을 거쳐 현재 전국에 군웅할 거하고 있는 10대 폭력조직 가운데는 이들 3대조직말고도 ▲번개파 ▲전주파 ▲배차장파 ▲군산파 ▲목포파 ▲칠성파 ▲영도파 등이 있다고 밝혔다.
  • 「응급실 살인」수배 폭력배/고향 지서서 흉기 난동

    【전주=임송학기자】 24일 새벽2시50분쯤 전북 순창군 쌍치면 순창경찰서 쌍치지서(지서장 김용순경사ㆍ54)에서 서울 강남병원 조직폭력배 살인사건에 관련돼 수배중인 전주 월드컵파 폭력배 오안영씨(20ㆍ순창군 쌍치면 용전리 637) 등 2명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10여분동안 난동을 부리다 근무중인 최겸순경(28)이 공포5발을 쏘자 차를 타고 달아났다. 최순경에 따르면 이날 방위병 모승형일변(23)과 함께 근무중 오씨 등 2명이 쇠파이프를 들고 나타나 『왜 우리 아버지를 괴롭히느냐. 모두 죽여버리겠다』고 고함을 지르면서 지서안의 책상ㆍ유리 등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려 4ㆍ5구경권총으로 공포를 쏘며 검거하려 하자 지서앞 7m떨어진 곳에 대기시켜 둔 검은색 로열승용차를 타고 함께 달아났다는 것이다. 쌍치면 금성리가 고향인 오씨는 지난2월 서울 강남병원 조직폭력배 살인사건과 관련,월드컵파두목 주오택씨(34) 등 14명과 함께 범죄단체구성 및 가입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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