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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했나?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했나?

    황수경(43)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설을 유포한 종편 채널 TV조선 외 6명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는 2일 당사자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파경설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대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유명 아나운서 불륜설 사실무근’이라는 제목으로 “증권가 루머에 대해 보도한 바 있으나 이 루머는 사실무근임이 밝혀졌고, 보도로 인해 피해자들의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법원 관계자는 매체에 “황수경 아나운서의 소 취하서가 접수됐다. 피고가 원고의 소 취하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2주일 내 법원에 특별한 의사를 전달하지 않으면 취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면서 “만약 그동안 부동의서가 제출되면 취하는 반려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4일 예정된 변론기일은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부장 장준현)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우리 부부의 파경설을 방송에 내보낸 TV조선이 사과하지 않으면 조정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마음을 바꾼 배경에는 TV조선측과 원만한 대화가 오갔기 때문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황수경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는 지난 9월 TV조선 외에 자신들의 파경설을 유포했다며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을 포함한 10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중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블로그 운영자 홍모(31) 씨에 대해서는 황수경 부부 측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지난 10월 31일 법원에 접수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

    황수경, TV조선·조정린 고소 취하…파경설 사과?

    황수경 아나운서 TV조선·조정린 등 고소 취하 황수경(43)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설을 유포한 종편 채널 TV조선과 조정린 기자 등 6명을 상대로 한 고소를 취하했다.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는 2일 당사자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파경설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했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조정린 기자에 대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V조선은 ‘유명 아나운서 불륜설 사실무근’이라는 제목으로 “증권가 루머에 대해 보도한 바 있으나 이 루머는 사실무근임이 밝혀졌고, 보도로 인해 피해자들의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사과했다. 법원 관계자는 매체에 “황수경 아나운서의 소 취하서가 접수됐다. 피고가 원고의 소 취하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2주일 내 법원에 특별한 의사를 전달하지 않으면 취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면서 “만약 그동안 부동의서가 제출되면 취하는 반려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4일 예정된 변론기일은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황수경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부장 장준현)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우리 부부의 파경설을 방송에 내보낸 TV조선이 사과하지 않으면 조정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황수경 아나운서가 마음을 바꾼 배경에는 TV조선측과 원만한 대화가 오갔기 때문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황수경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는 지난 9월 TV조선 외에 자신들의 파경설을 유포했다며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을 포함한 10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중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블로그 운영자 홍모(31) 씨에 대해서는 황수경 부부 측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지난 10월 31일 법원에 접수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의 포토]결혼반지 뺀 미란다 커…일본팬 ‘열광’

    [화제의 포토]결혼반지 뺀 미란다 커…일본팬 ‘열광’

    나리타공항서 여유있게 모델 포즈 선보여 올랜도 블룸과 파경을 맞은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지난 11일 공식 행사를 위해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이트 티셔츠에 청 핫팬츠, 블랙 재킷 등 편안한 모습으로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미란다 커는 취재진을 만나자 마자 눈이 부신 듯 찡끄리다 곧바로 검은색 선글라스를 썼다. 특히 미란다 커는 이날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결혼반지를 뺀 상태로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미란다 커는 여론의 관심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 웃음을 지으며 여유있게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언론 카메라 앞에 선 미란다 커는 175cm의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유의 빨간색 입술은 일본 현지팬들을 매료시켰다.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3년 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여전히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상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반지 뺀 미란다 커…이혼 발표 뒤 일본팬과 첫 만남

    반지 뺀 미란다 커…이혼 발표 뒤 일본팬과 첫 만남

    올랜도 블룸과 파경을 맞은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지난 11일 공식 행사를 위해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반지를 뺀 상태로 등장해 화제다. 화이트 티셔츠에 청 핫팬츠, 블랙 재킷, 블랙 스타킹 등 편안한 모습으로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미란다 커는 특유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 포즈를 취하는 여유를 보였다. 미란다 커는 카메라 플래시를 즐기며 팬들과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미란다 커의 특유의 빨간색 입술은 일본 현지팬들을 매료시켰다.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3년 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여전히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랜도 블룸과 파경 미란다 커 ‘전성기 사진’ 올린 까닭은…

    올랜도 블룸과 파경 미란다 커 ‘전성기 사진’ 올린 까닭은…

    올랜도 블룸과 최근 파경을 맞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시크릿 엔젤들(vsangels)에게 사랑과 행운이 깃들길, 일본에서’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런웨이에 올랐던 미란다 커와 동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미란다 커는 화려한 란제리와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며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자랑했다. 올랜도 블룸과의 파경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으로 보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1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 내릴 당시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경 미란다 커, 사진작가와 염문설

    파경 미란다 커, 사진작가와 염문설

    올랜도 블룸과 파경 사실을 공식 인정한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유명 사진작가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4일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미란다 커와 남편 올랜도 블룸의 파경 뒤 유명 사진 작가 크리스 콜스와 더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다르면 최근 올랜도 블룸의 파경 발표와 거의 동시에 크리스 콜스는 자신의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커의 반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흰 이불 위에서 가슴을 드러낸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지난해 부인과 헤어진 크리스 콜스는 호주 모델 알렉산드라 아고스톤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커와 가까운 친구로 지낸 크리스 콜은 미란다 커의 책 ‘트래저 유어셀프’ 사진 촬영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부부, ‘파경설’ 2명 선처호소…TV조선·조정린은?

    황수경 부부, ‘파경설’ 2명 선처호소…TV조선·조정린은?

    황수경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31일 악의적 ‘파경설’을 퍼뜨렸다가 구속 기소된 2명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법원에 전했다. 황 아나운서 부부는 이날 “구속 기소된 두 분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밝혀와서 오늘 오후 저희 부부 명의로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비록 저희 부부에게 몹쓸 짓을 하였지만,구속된 분들 또한 그 가족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오빠이기에 용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누군가 악의적으로 꾸며낸 허위 정보가 진실의 탈을 쓴 채 SNS,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됨으로 인해 저희 부부가 받은 고통을 더 이상 다른 분들은 겪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23일 황 아나운서 부부의 파경설 등 악성 루머를 담은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인터넷 등에 퍼트린 혐의로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거 홍모(31)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명예훼손죄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기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박씨 등은 향후 재판에서 공소 기각 또는 선고유예 등 선처를 받을 가능성이 생겼다. 한편 황 아나운서 부부는 ‘파경설’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했다며 TV조선에 손해보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부부는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 씨를 비롯해 TV조선 보도본부장 등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7인을 고소했다. 손해배상액으로 5억원을 청구했다. 황 아나운서 부부측 변호인은 “소를 제기한 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다”면서 “지난 29일 피고인 측이 보낸 답변서를 보면 조정 의향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반면 피고인 측 변호인은 “증권가 찌라시에서 떠도는 루머를 그대로 보도한 것은 인정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정식 뉴스가 아닌 가볍게 웃고 떠드는 형식이었다”면서 “연예계 가십을 전달하고 수다를 떠는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일 시청자가 얼마나 되겠느냐”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경설’ 유포자 선처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TV조선 조정린은?

    ‘파경설’ 유포자 선처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TV조선 조정린은?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 파경설 구속 2명 선처 당부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가 지난 31일 악의적 ‘파경설’을 퍼뜨렸다가 구속 기소된 2명에 대해 선처를 바라는 뜻을 법원에 전달했다. 황수경 아나운서와 남편인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는 이날 “구속 기소된 두 분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밝혀와서 오늘 오후 저희 부부 명의로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황수경·최윤수 부부는 “비록 저희 부부에게 몹쓸 짓을 하였지만, 구속된 분들 또한 그 가족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오빠이기에 용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현재 심정을 토로했다. 황수경·최윤수 부부는 또 “누군가 악의적으로 꾸며낸 허위 정보가 진실의 탈을 쓴 채 SNS,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됨으로 인해 저희 부부가 받은 고통을 더 이상 다른 분들은 겪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23일 황수경·최윤수 부부의 파경설 등 악성 루머를 담은 ‘증권가 찌라시’를 인터넷과 SNS에 퍼트린 혐의(명예훼손)로 모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거 홍모(31)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명예훼손죄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기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反意思不罰罪)에 해당한다. 따라서 피해자인 황 아나운서 부부가 가해자들의 형사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제출함에 따라 향후 재판에서는 공소 기각 또는 선고유예 등 선처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황수경 부부는 ‘파경설’을 보도한 TV조선과 관련, 조정린 기자와 TV조선 보도본부장 등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7인을 고소하며 5억원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황수경 부부는 TV조선과 조정린 기자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경설 유포자 사과해 선처” 황수경부부, 법원 서면제출

    “파경설 유포자 사과해 선처” 황수경부부, 법원 서면제출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가 31일 자신들에 대해 ‘파경설’을 퍼뜨렸다가 구속 기소된 2명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법원에 전달했다. 황씨와 남편인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는 이날 “구속 기소된 두 분이 근거 없는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밝혀 와서 저희 부부 명의로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비록 저희 부부에게 몹쓸 짓을 하였지만 구속된 분들 또한 그 가족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오빠이기에 용서하려고 노력 중”이라면서 “악의적으로 꾸며낸 허위 정보가 진실의 탈을 쓴 채 SNS,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됨으로 인해 저희 부부가 받은 고통을 더 이상 다른 분들은 겪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황수경 파경설’ 5억 피소 조정린은 누구?

    ‘황수경 파경설’ 5억 피소 조정린은 누구?

    TV조선 조정린 기자가 KBS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의 파경설을 유포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조 기자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됐다. 조정린은 이후 MBC 시트콤 ‘논스톱5’, 라디오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 DJ, Mnet ‘아찔한 소개팅’ 진행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조정린은 조선일보사 시험에 함격해 TV조선 기자로 채용됐다. 한편 황수경 부부는 부부의 파경설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했다며 TV조선에 손해보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부부는 조정린을 비롯해 TV조선 보도본부장 등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7인을 고소했다. 손해배상액으로 5억원을 청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아나운서 측 “조정린 등 TV조선 제작진 사과 안하면 가만 안둔다”

    황수경 아나운서 측 “조정린 등 TV조선 제작진 사과 안하면 가만 안둔다”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가 TV조선 측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황수경 측이 사과를 요구한 대상 중엔 방송인 출신 TV조선 기자 조정린도 포함돼 있다. 30일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부장 장준현)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에서 황수경 부부 측 변호인은 “사과가 없으면 조정도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황수경 부부는 부부의 파경설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했다며 TV조선에 손해보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부부는 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 씨를 비롯해 TV조선 보도본부장 등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7인을 고소했다. 손해배상액으로 5억원을 청구했다. 황수경 부부 측 변호인은 “소를 제기한 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다”면서 “지난 29일 피고인 측이 보낸 답변서를 보면 조정 의향이 있는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이에 피고인 측 변호인은 “증권가 찌라시에서 떠도는 루머를 그대로 보도한 것은 인정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정식 뉴스가 아닌 가볍게 웃고 떠드는 형식이었다”면서 “연예계 가십을 전달하고 수다를 떠는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일 시청자가 얼마나 되겠느냐”고 반박했다. 또한 “이미 모 매체인 조선일보에서 찌라시의 폐해에 대해 크게 보도를 한 만큼 정정보도보다는 조정으로 이 사안을 마무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과 의사를 밝히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 언론중재위가 진행되는 과정에 손해배상이 청구될 경우 미리 정정보도 등을 하지 않는다”면서 “현재 이 부분에 대한 언론중재위가 진행 중이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재판부는 “양측이 구두로라도 접촉하면서 조정에 대해 논의해 보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다음 공판은 12월 4일 오전 11시 50분에 열린다. 한편 황수경 부부는 TV조선 외에 자신들의 파경설을 유포했다며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을 포함한 10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특히 공판을 앞두고 일간지 기자와 증권사 직원이 구속 기소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한 공판은 다음달 6일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조정린은 지난 8월 TV조선 연예보도 토크쇼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의 MC를 맡으면서 방송에 복귀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 이혼 원인? 콘돌라 라쉐드는 누구

    미란다 커 이혼 원인? 콘돌라 라쉐드는 누구

    스타커플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의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파경 원인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미모의 흑인 배우 ‘콘돌라 라쉐드’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콘돌라 라쉐드는 지난 5월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에 발탁됐다. 로미오역은 올랜도 블룸이 맡았다. 첫 기자회견에서 콘돌라 라쉐드는 “미팅 첫 날 만난 지 몇 분 만에 블룸과 통했다”고 말하며 리허설 홍보 행사에서 키스를 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했다. 당시 올랜도 블룸은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콘돌라 라쉐드는 지난해 토니상 연극부문에서 여배우상을 수상한 뮤지컬 스타다. 미란다 커의 측근은 최근 한 언론에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올랜도 블룸과 콘돌라 라쉐드가 진한 키스를 해 미란다 커가 전전긍긍해 했다“면서 ”올랜도 블룸은 리허설 중의 키스신은 그저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미란다 커는 친구들로부터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친분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경 ‘미란다 커’ 남긴 글이…

    파경 ‘미란다 커’ 남긴 글이…

    올랜도 블룸과 파경 미란다 커 의미심장한 글 ‘비밀 프로젝트’ 미란다커가 이혼 보도 전 의미심장한 SNS를 남겨 화제다. 미란다 커는 남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 배경에는 올랜도 블룸과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호흡을 맞춘 콘돌라 라쉐드가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미란다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밀 프로젝트(secret projec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커는 몸매 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짙은 화장을 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한 측근은 둘의 이혼 사유가 올랜도 블룸의 뮤지컬 상대배우인 미녀 흑인 배우 ‘콘돌라 라쉐드’ 때문이라고 전했다. 콘돌라 라쉐드는 미국의 흑인배우이며 1986년생으로 올랜도 블룸과 무려 9살 차이가 난다. 지난해 토니상 연극부문에서 여배우상을 수상한 뮤지컬 스타다. 미란다 커의 측근은 최근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올랜도 블룸과 콘돌라 라쉐드가 진한 키스를 해 미란다 커가 전전긍긍해 했다“면서 ”올랜도 블룸은 리허설 중의 키스신은 그저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미란다 커는 친구들로부터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친분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올랜도블룸과 미란다커는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0년 결혼했다. 미란다커는 2011년 1월 아들 플린 블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의 포토]파경 원인? 올랜도 블룸·콘돌라 라쉐드의 ‘키스’

    [화제의 포토]파경 원인? 올랜도 블룸·콘돌라 라쉐드의 ‘키스’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커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파경 이유에 대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의 대변인은 지난 몇달간의 별거 끝에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이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랜도 블룸 대변인은 “약 6년간 함께였던 두 사람은 최근 별거에 들어갔다. 결혼생활은 끝났지만 두 사람은 앞으로도 가족이자 아들 플린 블룸의 부모로서 존경하며 지내게 될 것”이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의 한 측근은 둘의 이혼 사유가 올랜도 블룸의 뮤지컬 상대배우인 미녀 흑인 배우 ‘콘돌라 라쉐드’ 때문이라고 전했다. 콘돌라 라쉐드는 미국의 흑인배우이며 1986년생으로 올랜도 블룸과 무려 9살 차이가 난다. 지난해 토니상 연극부문에서 여배우상을 수상한 뮤지컬 스타다. 미란다 커의 측근은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올랜도 블룸과 콘돌라 라쉐드가 진한 키스를 해 미란다 커가 전전긍긍해 했다“면서 ”올랜도 블룸은 리허설 중의 키스신은 그저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미란다 커는 친구들로부터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친분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올랜도블룸과 미란다커는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0년 결혼했다. 미란다커는 2011년 1월 아들 플린 블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린트 이스트우드,35세 연하 부인과 끝내 파경

    클린트 이스트우드,35세 연하 부인과 끝내 파경

    할리우드의 명배우 겸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83)와 35세 연하 부인과의 결혼 생활이 파경을 맞았다. 저널리스트 겸 리얼리티 TV 스타 출신인 두 번째 부인 디나 이스트우드(48)는 22일(현지시간) ‘화해할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다. 디나는 배우자 지원과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16세 딸의 완전한 양육권을 요구했다. 그녀는 지난달 남편과의 합법적 별거를 요청하는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디나와 방송국에서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만나 1996년 3월 결혼했다. 첫 부인 매기 존슨과는 1953년 결혼해 1984년 결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파혼설·아이유 결혼설 등 악성루머 유포 10명 무더기 기소

    유명인과 관련된 악성 루머가 담긴 이른바 ‘증권가 지라시’를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뜨린 유포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조재연)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모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거 홍모(31)씨를 구속기소하고, 이모(35·펀드매니저)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월 30일 황수경 KBS 아나운서와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허위 사실을 지인에게 카카오톡 메신저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가 이를 유포한 지 8시간쯤 뒤 홍씨는 해당 루머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증권가 지라시’라는 형식으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또 가수 아이유가 ‘유명 아이돌 멤버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글 등 582차례에 걸쳐 유명인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밖에 메신저와 블로그를 통해 가수 손호영의 여자친구와 관련한 허위사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부모에 대한 허위사실 등을 유포한 혐의로 증권사 펀드매니저, 홍보·마케팅 업체 근무자, 유명 블로거 등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유명 여성 앵커 결혼 9년 만에 파경…누구?

    유명 앵커 K씨가 9년간 결혼생활 끝에 현재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23일 남편 A씨를 상대로 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모 방송국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앵커로 활약해온 K씨는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A씨와 지난 2004년 10월 결혼했다. K씨는 결혼 2년만인 지난 2006년 첫 아이를 출산했고 둘째 아이의 출산과 육아를 위해 1년8개월여간 휴직했다가 최근 방송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경 이혼설·아이유 결혼설 등 ‘찌라시’ 유포자 무더기 기소

    황수경 이혼설·아이유 결혼설 등 ‘찌라시’ 유포자 무더기 기소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에 관한 소문을 담은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를 퍼트린 유포자들이 무더기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23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모 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거 홍모(31)씨를 구속기소하고 펀드매니저 이모(35)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월 30일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와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는 허위사실을 지인에게 카카오톡 메신저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이 루머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증권가 찌라시’라는 형식으로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블로그에 ‘증권가 찌라시’를 상습적으로 게재해 방문자 수를 늘리고 광고수수료를 벌어들이는 일을 하던 홍씨는 “가수 아이유와 유명 아이돌 멤버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글 등 모두 582차례에 걸쳐 유명인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또 인터넷 메신저와 블로그 등을 통해 가수 손호영의 여자친구와 관련한 허위사실, 피겨 선수 김연아의 부모에 대한 허위사실 등을 유포한 혐의로 증권사 펀드매니저, 홍보·마케팅 업체 근무자, 유명 블로거 등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황수경 아나운서-최윤수 검사 ‘파경설’ 유포자에 구속영장

    檢, 황수경 아나운서-최윤수 검사 ‘파경설’ 유포자에 구속영장

    검찰이 최윤수(사법연수원 22기) 전주지검 차장검사와 황수경 KBS 아나운서 부부의 ‘파경설’ 악성루머를 유포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모 일간지 기자 P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 8월 30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가 수사 중이다. 10일 법원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사팀은 P씨가 루머를 주변에 유포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파경설을 입수한 경위와 주변에 유포한 과정 등을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파경설을 당사자에 대한 확인 절차 없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대해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최 차장검사 부부는 이날 “우리 부부와 관련된 파경설 악성루머의 작성·유포에 가담한 자들을 밝혀 처벌해 달라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법률대리인인 양재식 변호사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파경설 악성루머는 전혀 근거없는 허위사실이고 피해자 부부는 아무런 문제 없이 화목한 가정 생활을 유지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파경설이 최초 유포된 시점부터 지금까지 주변에서 걱정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개별적으로 설명드리고 사실을 알렸지만 수사의뢰 시점부터 40일이 넘도록 누가,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한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들은 “누가 어떤 의도로, 왜 이같은 허위사실을 만들고 퍼뜨렸는지 알 수 없으나 그 사람이 누구이든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고 엄정하게 수사해서 처벌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허위사실을 보도한 방송국에 제기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첫 기일이 오는 30일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한은 벌벌… 송파의 ‘스마트 치안’

    치한은 벌벌… 송파의 ‘스마트 치안’

    송파구는 3일 송파경찰서와 함께 ‘스마트 치안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역에 있는 폐쇄회로(CC)TV 590대의 정보를 공유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CCTV통합관제센터의 문을 열었다. 잠실2동 주민센터에 들어선 센터는 기능과 용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590대의 CCTV 화면을 한데 모았다. 경찰관들이 상주해 24시간 내내 사건, 사고는 물론 재난, 재해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은 여기다 송파경찰서와의 협력을 얹었다. 관제센터와 송파경찰서가 동시에 CCTV 화면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핫라인을 서울에서 처음으로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관제센터와 송파경찰서 112상황실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예상 도주로를 따라가는 레이더 추적 시스템은 물론 주변 지역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3차원(3D) 지도 기능도 추가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스마트 치안 시스템을 시범 가동한 결과 도난 사고나 학교 부근 스쿨존의 안전 사고를 관리하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지역 내 CCTV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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