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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은희 수사과장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명확한 판단 위해 노력”

    권은희 수사과장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명확한 판단 위해 노력”

    권은희 수사과장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명확한 판단 위해 노력”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무죄선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권은희 과장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은희 과장은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재판 결과”라며 “상급 법원에서 명확한 판단 내리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은희 수사과장 기자회견 눈물의 고백 “거취 고민했지만…”

    권은희 수사과장 기자회견 눈물의 고백 “거취 고민했지만…”

    권은희 수사과장 기자회견 눈물의 고백 “거취 고민했지만…”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은 7일 서울 송파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용판 전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전날 무죄 판결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재판 결과”라고 밝혔다. 법원은 전날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 축소·은폐 지시 혐의로 기소된 김 전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전청장이 국정원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에 부당 개입했다는 권은희 과장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책임자로서 제기했던 일련의 수사축소 지연·공직선거법 위반 등에 대한 재판부의 사실적·법률적 판단이 부족하거나 없었다고 본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또 기자회견에서 “수사 관련자들의 진술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사이버 행위를 수사하고 재판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어려움”이라면서 “재판부는 이런 전제를 고려하고 다른 간접 사실들을 고려해 정치하게 판단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실무자간 진술이 불일치해 자신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는 재판부의 판단에 대해 반박하다 눈에 눈물이 고여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기자회견에서 “당시 수사 담당 과장으로서 모든 상황을 즉시 통제·관리하고 최종적으로 번복하지 않을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면서 “재판부는 수사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됐는지, 위법이 없는지 등에 대해 법률적으로 판단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아울러 기자회견에서 재판부가 경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에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아쉽다’란 말 정도로 명확히 해소되긴 어렵다”면서 “재판부는 중간수사결과의 발표 시기와 내용이 적법했는지를 명확히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서울청에서 증거 분석을 맡은 것이 김 전 청장의 개입 때문인지에 대해 “경찰 수사과정에서 수사 축소·은폐가 있었는지 여부와 이것이 김 청장의 지시하에 이뤄진 것이냐는 별개의 문제로 다뤄질 수 있다”면서 “경찰의 수사 축소·은폐에 대한 최소한의 답변이 전제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권은희 수사과장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보고 거취를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재판과정과 그 이후에도 경찰 공무원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모든 상황에 대처하겠다”며 사직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녀 김금화 다룬 ‘만신’ 박찬경 감독, 박찬욱 감독 동생?

    무녀 김금화 다룬 ‘만신’ 박찬경 감독, 박찬욱 감독 동생?

    무녀 김금화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다큐드라마 ‘만신’이 오는 3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만신’ 제작사는 강렬한 이미지로 시청각을 사로잡는 ‘만신’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2014년 가장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영화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만신’은 신기를 타고난 아이(김새론)에서 신내림을 받은 17세의 소녀(류현경), 그리고 모진 세월을 거쳐 최고의 만신이 된 여인(문소리)까지 김금화의 삶을 통해 본 한국 현대사와 치유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다큐 드라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큰무당이자 세계가 먼저 인정한 굿의 천재, 만신 김금화의 드라마틱한 삶을 한판 굿처럼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개봉을 앞두고 영화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비주얼리스트 박찬경 감독이 직접 제작 및 편집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더한 예고편은 강렬한 영상과 배우들의 열연, 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백현진의 자작곡 ‘파경’ 등이 어우러져 드라마와 판타지, 다큐멘터리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만신’은 배우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가 3인 1역으로 만신 김금화 역을 맡아 각각 신비한 재능을 지닌 어린 금화 넘세, 신내림을 받고 운명을 위해 목숨을 건 소녀 새만신, 신과 함께 살아가며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여인 금화로 분해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열연을 펼친다. 형 박찬욱 감독과 공동 연출한 영화 ‘파란만장’으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금곰상을 수상한 박찬경 감독이 ‘만신’의 연출과 각본을 맡아 전통 무속 신앙과 굿 문화를 재조명했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분단, 새마을운동 등 한국의 현대사가 고스란히 투영된 김금화의 삶을 통해 ‘지슬’, ‘변호인’의 뒤를 이어 가슴 아픈 현대사를 치유하는 씻김굿 같은 영화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기자회견을 마친 권은희 전 수사과장

    [포토] 기자회견을 마친 권은희 전 수사과장

    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열린 ‘김용판 전 서울청장 무죄판결 관련 기자회견’에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의실을 떠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김용판 의혹 폭로’ 권은희 과장 “향후 거취 고민해봤지만…”

    ‘김용판 의혹 폭로’ 권은희 과장 “향후 거취 고민해봤지만…”

    김용판 전 서울지방청장의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 축소·은폐 지시 혐의를 폭로했던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은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김용판 전 청장의 무죄 판결과 관련,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재판 결과“라고 말했다. 권은희 과장은 “저의 진술과 다른 수사 담당자들의 진술이 배치된다는 점은 조직 내부에서 일어난 행위에 대한 전형적인 특성”이라면서 “이걸 감안해서 다른 간접사실들을 고려해 정치하게 판단했어야 했는데 재판부의 판단에 이런 부분이 누락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권은희 과장은 관련자들의 진술이 다르다는 재판부의 설명에 대해 “수사 담당 과장으로서 당시 모든 상황을 즉시 통제·관리하고 최종적으로 번복되지 않을 자세를 취하기 어려웠다”면서 “이런 전제적인 특성을 나열한 채로 무죄를 선고한 것은 재판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판단이 결여됐다고 의심이 된다”고 반박했다. 권 과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어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받아들고 향후 거취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사실적,법리적인 판단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재판과정이 진행되는 동안과 그 이후로도 경찰 공무원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모든 상황에 대처하겠다”고 사직의 뜻이 없음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은희 수사과장 기자회견에서 눈물 “거취 고민했지만…”

    권은희 수사과장 기자회견에서 눈물 “거취 고민했지만…”

    권은희 수사과장 기자회견에서 눈물 “거취 고민했지만…”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은 7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판 전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전날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재판 결과”라고 말했다. 법원은 전날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 축소·은폐 지시 혐의로 기소된 김 전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김 전청장이 국정원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에 부당 개입했다는 권은희 과장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기자회견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책임자로서 제기했던 일련의 수사축소 지연·공직선거법 위반 등에 대한 재판부의 사실적·법률적 판단이 부족하거나 없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또 기자회견에서 “수사 관련자들의 진술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사이버 행위를 수사하고 재판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벌어지는 어려움”이라며 “재판부는 이런 전제를 고려하고 다른 간접 사실들을 고려해 정치하게 판단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실무자간 진술이 불일치해 자신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는 재판부의 판단에 대해 반박하다 잠시 눈물이 고인채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기자회견에서 “당시 수사 담당 과장으로서 모든 상황을 즉시 통제·관리하고 최종적으로 번복하지 않을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재판부는 수사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됐는지, 위법이 없는지 등에 대해 법률적으로 판단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아울러 기자회견에서 재판부가 경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에 아쉬움이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아쉽다’란 말 정도로 명확히 해소되긴 어렵다”며 “재판부는 중간수사결과의 발표 시기와 내용이 적법했는지를 명확히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은희 수사과장은 서울청에서 증거 분석을 맡은 것이 김 전 청장의 개입 때문인지에 대해 “경찰 수사과정에서 수사 축소·은폐가 있었는지 여부와 이것이 김 청장의 지시하에 이뤄진 것이냐는 별개의 문제로 다뤄질 수 있다”며 “경찰의 수사 축소·은폐에 대한 최소한의 답변이 전제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그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보고 거취를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재판과정과 그 이후에도 경찰 공무원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모든 상황에 대처하겠다”며 사직의 뜻은 없음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立春大寒’ 전국 영하권… 한파 특보

    ‘立春大寒’ 전국 영하권… 한파 특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인 4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몰아닥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북서쪽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를 내렸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강원 산간 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내려졌으며 경기, 충청, 경상, 전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거나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한파주의보가, 영하 15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한파경보가 발표된다. 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4도에 머무는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5일까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다 6일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6~7일 남부 지역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올 가능성이 높다. 기상청 관계자는 “고기압의 중심이 북서쪽에 위치해 세력을 확장할 때는 기온이 떨어지지만 추위가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혼자 사는 여자’ 이민영 “법적으로 미혼”…충격 일파만파

    ‘혼자 사는 여자’ 이민영 “법적으로 미혼”…충격 일파만파

    혼자 사는 여자 이민영 “이찬과 혼인신고 안해” 배우 이찬(38)과 헤어져 충격을 준 배우 이민영(38)이 ‘법적으로 미혼’이라고 밝혀 화제다. 이민영은 20일 첫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영은 배우 이찬과 결혼 10일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줬다. 이에 MC 김구라는 “우리가 알기로는 (이민영이) 결혼한 걸로 알고 있는데 혼자 산지 18년이 됐다고 하더라. 얘기를 해봤더니 혼인신고를 안 해 법적으로 혼자 산지 18년차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영은 “법적으로 미혼이다. 집에 있는 걸 좋아해 ‘집순이’라는 소개 멘트를 달아주신 것 같다”며 “원래 어릴 적부터 집에 있는 걸 좋아해 공백기에도 집에 있는 게 자연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찬과 이민영은 2004년 KBS-TV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해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이찬과 이민영은 결혼 12일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민영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이찬에게 폭행을 당해 임신 중인 아이가 유산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찬은 이민영을 폭행한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240시간을 선고받았다. 네티즌들은 “혼자사는 여자 이민영 깜짝 놀랐다”, “혼자사는 여자 이민영 법적으로 미혼이라니 충격이네”, “혼자사는 여자 이민영 이찬과 결혼 안한거야?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정책관△기획총괄 임찬우△일반행정 정현용△개발협력 박장호△규제총괄 이창수△농림국토해양 정영주△사회복지 민지홍△교육문화여성 백일현◇관리관△국정과제 김성환△사회규제 양홍석△공직복무 이상진◇기획관△총무 이종성◇비서관△정무기획 임충연△정무운영 황기영◇부단장△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한상원△녹색성장지원단 정훈◇조세심판원△상임심판관 심화석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이주실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고충처리국장 김의환△행정심판국장 신근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본청>△기획조정관 서대원△국제조세관리관 송성권△징세법무국장 서진욱△자산과세국장 최현민△조사국장 원정희△소득지원국장 최진구<서울지방국세청>△조사2국장 이용우△조사3국장 김희철△국제거래조사국장 임경구<중부지방국세청>△조사4국장 김형중 ■경찰청 ◇경무관 <본청>△대변인 박경민△정보화장비정책관 박기선△교통국장 김치원△수사국 이재열(수사기획관) 강성복(사이버안전국장)△정보심의관 조현배△경무담당관실 박화진(치안정책관) 이상철(국립외교원) 장경석(중앙공무원교육원)<경찰대>△교수부장 박재진△학생지도부장 김병화△치안정책연구소장 김학역<경찰수사연수원>△원장 이세민<서울지방청>△경무부장 김영수△생활안전부장 조희현△수사부장 허영범△교통지도부장 임호선△보안부장 강인철△기동단장 장향진△송파경찰서장 강성채<부산지방청>△제1부장 송갑수△제2부장 박운대△제3부장 전창학<대구지방청>△제1부장 김상운△제2부장 설용숙<인천지방청>△제2부장 박건찬<광주지방청>△제1부장 민갑룡△제2부장 신현택<대전지방청>△제1부장 김해경△제2부장 황운하<울산지방청>△차장 김양수<경기지방청>△제1부장 김철준△제2부장 허경렬△제3부장 이기창△수원남부경찰서장 이주민△분당경찰서장 조종완△부천원미경찰서장 남병근<강원지방청>△차장 김기출<충북지방청>△차장 남택화△청주흥덕경찰서장 노승일<충남지방청>△차장 유현철<전북지방청>△차장 배용주△전주완산경찰서장 양성진<전남지방청>△제1부장 김규현△제2부장 이철구<경북지방청>△차장 배봉길<경남지방청>△제1부장 정지효△제2부장 이용표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인력개발과 박상용<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권순재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권오정◇기술서기관 전보△특허심사기획과 전일용△멀티미디어방송심사팀 한충희△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 양인수△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윤내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승진△개발사업본부장(상임이사) 김장현△구조고도화사업실장 정인화◇전보 <본부장>△인천지역 조성태△충청지역 한지수<실장>△기획조정 윤철△행정지원 박동철△기업지원 윤동민△산업혁신 이장훈△감사 양기주 ■해양환경관리공단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 박노종 ■교통안전공단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이용찬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실장 승진△공무원연금연구소장 송도영△광주지부장 오원식△사업운영실장 김태홍△중앙공무원교육원 입교 박노종◇부서장 전보 <실장>△감사 이상주△연금사업 이재섭△고객지원 송진호△재해보상 김방영△정보지원 이기만△주택사업 최필주△건설사업 이규식<센터·단장>△공무원연금콜센터 김성우△리스크관리단 정지도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윤천영 ■한국공항공사 ◇승진△홍보실장 김경화△경영관리실장 김수봉△공항안전실장 이승우△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지상섭△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임영희△군산지사장 이종봉△항로시설본부 송탄항공무선표지소장 강용범◇전보△인사관리실장 배선웅△마케팅실장 이재훈△경영평가실장 남창희△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남흥섭△대구지사장 이미애△울산지사장 손종하△여수지사장 홍관표△항공기술훈련원 인재개발실장 주민식 ■한국원자력연구원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장 김진경 ■중앙대 ◇부총장△교학 김성조△연구 장태규△행정 김창수△안성 김준교◇처장△대외협력 조윤호△교무 이찬규△학생(서울캠퍼스) 노영돈△연구지원 김원용△기획 안상두△총무 박창진(서울캠퍼스) 박윤갑(안성캠퍼스)△시설관리 김박년◇대학원장△한상준△정보(공과대학장 겸임) 김창근△건설 장경호◇대학장△교양학부 이희수△사회과학 박흥식△자연과학 이광호△경영경제 오규택△예술 김원경△생명공학 이찬◇원장△커리큘럼인증 김이경△학술정보(박물관장 겸임) 이재응◇센터장△미디어 송해덕△건강 김명남◇실장△교학행정 황중연△특수대학원행정 우병록△연구행정지원 김규환△미래전략 김재훈△교학지원 조주형 ■전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 이광원△농업생명과학대학장 손재권 ■씨엔미디어 홀딩스 △대표 유태현△소비자가 만드는신문 대표 최현숙△편집국 국장대우 우명환 ■NH농협증권 ◇승진 <이사대우>△인사총무팀 박종민△법인영업2팀 한창훈△대구지점 정재우 ■IBK연금보험 ◇승진△고객지원실장 이성구 ■한올바이오파마 ◇상무△영업본부장 최진용◇이사보△영업기획마케팅부 담당임원 손범규△전략기획센터장 김민정
  • 권은희, 총경 승진 탈락 논란… “女후배 3명은 승진했는데”

    권은희, 총경 승진 탈락 논란… “女후배 3명은 승진했는데”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윗선의 외압’을 폭로한 권은희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 총경 승진 인사에서 탈락해 논란이 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보복 인사’라는 의견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사법연수원 33기 출신인 권은희 과장은 2005년 특별채용 당시 경정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경찰청 법무과를 거쳐 서초·수서·송파 경찰서 수사과장을 지냈다. 고시 출신들이 총경까지는 대부분 승진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권은희 과장의 탈락은 이례적이다. 반면 권은희 과장의 후배인 여성 경정 3명은 총경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이번 인사를 발표하면서 “여경 관리자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여경 3명을 동시에 총경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는데 그 대상에서 무난한 승진이 예상됐던 권은희 과장은 제외된 것에 대해서도 뒷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권은희 과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권은희 과장이 이번 총경 승진 인사에서 애초 유력한 후보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권은희 과장의 계급 정년은 2019년까지로 여유가 있는데다 일선 경찰서에서 형사과장이 아닌 수사과장을 하다가 총경으로 승진한 전례도 많지 않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또 권은희 과장이 송파, 서초 등 강남권 수사과장을 두루 거치긴 했지만 ‘강남권’이 승진여부에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친과 이별한 마일리 사이러스의 각별한 애견사랑 화제

    남친과 이별한 마일리 사이러스의 각별한 애견사랑 화제

    파격적인 노출로 항상 선정성의 한 가운데 있는 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SNS를 통해 자신이 키우는 애견과의 사랑을 과시해 화제다. 올해 21살의 사이러스는 지난 월요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의 애견 한 마리를 꼭 껴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난 절대 내 새끼를 떠날 수 없어’란 메시지를 남겼다. 사이러스는 연말 휴가시즌을 맞아 이번 포스팅 말고도 애견과 함께 지내는 사진들을 올려왔다.그는 이들과 함께 휴가를 보냈으며, 이를 보여주는 여러장의 사진들을 ‘정말 행복해’란 메시지와 함께 팬들과 공유했다. 사이러스는 최근 호주 출신의 남친과의 파경, 과도하게 선정적이라는 비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그녀는 ’지금보다 더 이상 행복해본 적이 없다’며 전혀 개의치 않는 듯이 생활하고 있다.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트위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3년 뜬 별·진 별] 샛별보다 화려한 OB의 귀환… 정치·경제·외교 ‘엄마 리더십’

    [2013년 뜬 별·진 별] 샛별보다 화려한 OB의 귀환… 정치·경제·외교 ‘엄마 리더십’

    ■ 별들이 떴다(국내) 올해는 ‘올드보이’의 귀환이 도드라진다. 정치권뿐 아니라 수많은 스타들이 자고 나면 사라지는 가요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우선 ‘가왕’ 조용필이 눈에 띈다. 올해 데뷔 45주년을 맞는 조용필은 10년 만에 19집 앨범 ‘헬로’(Hello)를 발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수록곡 헬로와 ‘바운스’(Bounce)는 이례적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고 앨범은 지난 4월 발매 이후 25만장 넘게 판매됐다. 조용필은 바운스로 23년 만에 지상파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걸그룹 크레용팝도 ‘빠빠빠’로 뜨거운 한 해를 보냈다. 헬멧을 쓰고 직렬5기통 춤을 추며 빌보드 K팝 차트 1위에 올랐다. 정치권에서는 장강의 물결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70대 인사’들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8월 청와대 입성 이후 ‘기춘대원군’으로 자리 잡은 김기춘 비서실장이 주인공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자문하는 원로그룹 ‘7인회’의 멤버였던 김 비서실장은 박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며 막강 실세로 군림하고 있다. 친박계 좌장이자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대표 출신인 서청원 의원도 10·30 재·보선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당내 최다선(7선)이자 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그의 정치 일선 복귀는 ‘원로 측근정치’의 서막을 예고했다.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은 물론 차기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올해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은 사람으로 권은희 서울 송파경찰서 수사과장도 꼽을 만하다. 올해 정치권의 최대 이슈였던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뇌부의 은폐·축소 지시를 폭로했다. 이에 대해 국민들은 권 과장에게 편지와 꽃, 빵, 치킨 등을 보내며 열렬한 성원을 표시했다. 재계에서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하며 비상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별들이 떴다(국외) 올 한 해 국제무대에서는 정치·경제·외교 분야에서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005년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최연소 총리에 이름을 올린 앙겔라 메르켈(60) 총리가 9월 총선에서도 승리해 3선 연임을 달성했다. 이변이 없다면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를 제치고 유럽 최장기 여성 총리가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발판 삼아 독일을 유럽 최강국에 올려놓았고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엄마(Mutti) 리더십’으로 유럽연합(EU)을 지배하는 여제(女帝)가 됐다. 칠레에서는 장군의 딸, 유엔 여성기구 총재, 남미 최초의 직선 여성 대통령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미첼 바첼레트(62)가 ‘피노체트 독재정권의 딸’ 에벨린 마테이를 제치고 정권을 되찾았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등과 함께 ‘남미 ABC’(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를 이끄는 중도좌파 여성 지도자로 떠올랐다. ‘세계 경제 대통령’이라 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 의장에는 재닛 옐런(67) 연준 부의장이 임명됐다. 올해로 100년째인 연준 역사상 여성 의장은 최초다. 물가 안정보다 고용 확대를 더 중시해 ‘매보다 매서운 비둘기’로 불리는 옐런 예정자는 내년 1월 31일 임기가 끝나는 벤 버냉키 의장의 뒤를 이어 4년간 연준을 이끌 예정이다.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하다 탈레반 무장대원의 총에 맞은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16)는 영국에서 청소년 운동가로 새 삶을 이어가며 건재를 과시했다. “총으로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유엔에서의 명연설로 다시 주목을 받은 말랄라는 유럽의회가 주는 최고 권위의 사하로프 인권상을 받았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별들이 졌다(국내) 다사다난했던 2013년이 저물어간다. 우리와 함께 호흡해 왔던 스타들이 사고 혹은 지병 등으로 우리 곁을 떠났고 뜻하지 않게 명예가 추락한 인물도 있었다. 문화계에서는 한국 추상화의 대가인 이두식 홍익대 회화과 교수가 2월 23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40년 넘게 한국 추상미술의 맥을 이어온 그는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긴 화려한 오방색(적·청·황·백·흑)을 사용해 밝고 역동적인 작업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계에서는 박철수 감독이 2월 19일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는 비극적인 사고로 유명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오세암’(1990년), ‘301, 302’(1995년), ‘학생부군신위’(1996년), ‘녹색의자’(2003년) 등 그의 영화는 소재도 장르도 다르지만 그만의 실험정신이 스며들어 있었다. ‘영원한 청년’인 소설가 최인호는 지병인 침샘암과 투병하다 9월 25일 ‘별들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고래 사냥’, ‘겨울 나그네’, ‘깊고 푸른 밤’ 등 그의 작품은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제작돼 사랑을 받았고 그를 ‘청년 문화의 기수’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방송가에서도 안타까운 소식이 이어졌다. ‘국민 DJ’ 이종환은 5월 30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별이 빛나는 밤에’, ‘지금은 라디오시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 국민을 울리고 웃겼다. ‘드라마계의 거장’ 김종학 PD는 7월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안겼다. 정치 분야에서는 ‘인턴 성추행’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 성과를 퇴색시킨 윤창중 전 대변인이 ‘진 별’로 꼽힌다. 이 사건은 해외 토픽에 소개되면서 윤 전 대변인의 명예를 추락시켰을 뿐만 아니라 나라까지 망신시켰다. 재계에서는 재계 서열 38위의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이 사기성 회사채 발행과 고의적인 법정관리 신청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며 불명예를 얻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별들이 졌다(국외) 올해는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거나 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던 인물들이 대거 타계해 아쉬움을 줬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남성 지도자들에게도 암울한 한 해였다. 유럽 첫 여성 총리, 영국 헌정 사상 세 차례 연임 기록을 세우며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영국을 이끈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전 총리는 오랜 기간 지병을 앓다가 4월 8일(현지시간) 87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신자유주의를 표방한 ‘대처리즘’을 도입해 고질적인 ‘영국병’을 고쳤다는 업적과는 별개로 과도한 민영화로 사회불평등을 심화했다는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46년 아파르트헤이트(흑인차별정책)를 무너뜨린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도 폐렴 합병증으로 고통받다 12월 5일 영면했다. 퇴임 후 화해와 포용을 몸소 실천하며 전 세계로부터 존경을 받은 만델라를 기념해 유엔은 그의 생일인 7월 18일을 ‘만델라의 날’로 지정했다.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완전 무상의료·무상교육 정책을 펼쳐 ‘빈민의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유명을 달리했다. 중남미 반미좌파 동맹의 맹주로서 조지 W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을 향해 “악마, 살인자”라고 일갈했던 그는 암으로 숨이 끊어지기 전 “제발 죽지 않게 해 달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20년간 세 번이나 총리직에 오르며 이탈리아 정치사에 한 획을 그었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77)도 초라한 말년을 맞게 됐다. 지난 11월 세금 횡령 혐의로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을 받자 동료 이탈리아 상원은 즉각 그의 의원직을 박탈해 버렸다. 불체포특권을 상실한 탓에 미성년자 성매매 등 다른 형사재판 결과에 따라 감옥행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배용준 여친 구소희 누구? ‘재벌 3세+170cm 모델 포스’

    배용준 여친 구소희 누구? ‘재벌 3세+170cm 모델 포스’

    배용준 연인 구소희 씨가 화제다. 배우 배용준(41)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상대가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인 구소희(27) 씨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구소희의 일상 모습을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구소희는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털털한 모습이었고 170cm에 가까운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구소희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했다. 지난해 1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보현 씨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그해 여름께 결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구 씨는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23일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만남을 인정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울 영하 10도’ 주말 전국 강추위…다음주 초에 풀려

    ‘서울 영하 10도’ 주말 전국 강추위…다음주 초에 풀려

    토요일인 28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지속하겠다. 이번 강추위는 주말 내내 계속되다가 다음 주 초에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9.7도였고 철원 -16.4도, 대관령 -15.3도, 춘천 -14.9도, 파주 -14.7도, 충주 -11.3도, 대전 -8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2도에서 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이날 경기도(포천·가평·양주)와 강원도 산간(강릉·속초·고성·평창 등) 등 일부 지역은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찬 공기가 남하해 매우 춥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가끔 눈(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간과 울릉도·독도가 5∼20㎜, 전라남북도와 충청남도가 5㎜ 미만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일부와 강원 영동 등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날씨가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동파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얼어붙은 눈길에서는 교통안전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궁치료 피해 보상해”…북파공작원 단체 회원들 산부인과 난동

    서울 송파경찰서는 27일 산부인과 병원에 집단으로 몰려가 수억원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북파공작원 출신 단체 회원 윤모(48)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1일 오후 1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산부인과에 찾아가 피해 보상금 5억원을 요구하며 의사를 협박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같은 단체 회원인 김모(40)씨의 부인이 지난달 이 산부인과에서 출산하다 출혈이 심해 인근 대형병원에서 자궁 치료를 받게 되자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병원에 찾아가 소란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할머니 노린 60대 ‘카사노바’ 검거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할머니 노린 60대 ‘카사노바’ 검거

    외로운 할머니들을 노려 돈을 가로챈 60대 ‘카사노바’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외로운 처지의 60~70대 여성 7명을 유혹해 5억원에 이르는 돈을 뜯어낸 혐의로 최모(6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하남·화성, 강원도 태백 등지에서 고령의 여성들을 상대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의 돈을 받아낸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09년 10월 송파구 한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던 A(72·여)씨에게 접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서로 의지하자”, “자식들이 무슨 소용인가.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야지” 등의 말로 호감을 산 뒤 동거를 시작했다. 최씨는 A씨의 명의로 된 아파트를 담보로 2억 7000만원을 대출받은 뒤 이 가운데 2억 4000만원을 가지고 잠적했다. 조사결과 이 돈 대부분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에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여성들에게 받은 돈을 유흥비, 도박 자금 등으로 탕진하면 새로운 여성을 찾아 유혹하는 식으로 범행을 계속했다. 사기죄로 4번의 실형을 살았던 최씨는 호탕한 외모와 시원한 언변으로 여성들을 유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들은 최씨가 “유통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특별한 주거지가 없던 최씨는 서울 중랑구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려간 사실이 알아낸 경찰에 의해 경기도 하남시의 한 모텔에서 체포됐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들에게) 좀 얻어먹기는 했지만 돈을 빼앗아 쓴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피해 할머니니와 대질에서도 욕설을 하면서 큰소리를 치는 등 뉘우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금액이 큰데다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최씨를 구속했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배용준 여친’ 지목 구소희 일상 공개… “직접 장보러 다녀”

    ‘배용준 여친’ 지목 구소희 일상 공개… “직접 장보러 다녀”

    배우 배용준(41)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상대가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인 구소희(27)씨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구소희씨의 일상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구소희씨는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털털한 모습이었다. 또 170㎝에 가까운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했다. 지난해 1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그해 여름께 결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구소희씨는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23일 일반인 여성과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만남을 인정했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구소희씨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부부 파경… “별거한지 오래”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부부 파경… “별거한지 오래”

    한석준 KBS 아나운서(38)와 김미진 전 한국경제TV 아나운서(35)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2일 일간스포츠는 KBS 관계자를 인용해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가 곧 이혼 도장을 찍는다. 별거한 지 이미 오래됐다. 변호사를 통해 재산 분할 문제 등 이혼에 대한 합의를 깔끔하게 끝냈다”고 전했다. 한석준 아나운서와 김미진 아나운서는 2004년 한석준 아나운서의 입사동기 김윤지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한 한석준 아나운서는 ‘생생 정보통’ ‘1대100’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며, 김미진 전 아나운서는 한국경제 TV에서 퇴사한 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영 7년 만에 지상파 복귀

    이민영 7년 만에 지상파 복귀

    배우 이민영이 7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다. 17일 이민영의 소속사 마스터워크스에 따르면 이민영은 SBS 새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구두닦이로 살아온 어머니를 둔 구두 디자이너 고은정 역을 맡는다. 이민영의 지상파 드라마 출연은 2007년 SBS ‘사랑과 야망’ 이후 7년 만이다. 그는 2006년 탤런트 이찬과 결혼했으나 신혼여행 직후 파경을 맞았고, 이찬의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폭로하면서 2009년까지 법정 공방을 벌이며 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후 2012년 종합편성채널 드라마로 복귀했고, 최근엔 영화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그 시절 스타몸매 14-선우일란

    그 시절 스타몸매 14-선우일란

    배우 선우일란(47), 지난 7월 JTBC ‘무자식 상팔자’에 아들 이요한군과 함께 출연했다. 요한군은 “욕을 엄마한테 다 배웠다. 엄마는 평소에 시원하게 욕을 하는 스타일이라 욕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고 ‘폭로’, 엄마를 당혹케 했다. 선우일란은 14세 아들을 둔 엄마였다.  선우일란은 에로영화의 황금기로 불리는 1980년대, 정확히 1984년 ‘산딸기2’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다. 여학생 잡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된 것이 영화계에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됐다. 앳되고 귀여운 외모에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선우일란은 출연 당시 19살이었다.  1987년 9월20일 선데이서울 제974호 ‘은막의 글래머 베스트 6’에 나온 수영복 차림의 선우일란은 세월을 떠나 요즘 ‘베이글녀’로 평가받은 연예인들과 견줘도 앞서면 앞섰지 전혀 뒤지지 않을 볼륨있는 몸매와 함께 ‘끼’를 발산하고 있다. ‘베이글녀’의 원조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선우일란은 데뷔 이후 1991년까지 ‘화려한 유혹’, ‘오늘만은 참으세요’, ‘물레방아’, ‘산딸기3’ 등 무려 23편의 영화에 출연, 전성기를 누렸다.  선우일란은 1993년 KBS 드라마 ‘바람 구름과 비’를 마지막으로 인기를 뒤로 한 채 미국으로 떠났다. 5년간의 미국 생활을 끝내고 귀국한 직후 8살 연상과 결혼, 요한군을 낳았지만 곧 파경을 맞았다.  선우일란은 최근 다시 대중 앞에 에로배우가 아닌 당당하게 ‘엄마’로 섰다. 그러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끼’와 열정을 숨길 수는 없었다. 세월의 흐름 속에 ‘베이글녀’의 모습은 다소 변했지만 원숙미와 함께 전성기 때와 다른 매력이 그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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