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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어린이교통공원, 근린공원으로 재탄생

    신천어린이교통공원, 근린공원으로 재탄생

    서울 송파구는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을 새로 단장해 16일부터 신천근린공원으로 재개방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1982년 근린공원으로 결정돼 이듬해 국내 첫 어린이교통공원으로 개원했다. 40여년간 서울경찰청에서 아이들이 교통질서를 익히는 교육장으로 운영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지난해 5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그러나 공원 폐쇄로 인한 재개방 민원이 이어졌다. 이 공원의 토지 가치는 1300억여원으로 구는 토지 가치에 비해 활용도가 낮다는 판단에 따라 재개방을 추진했다. 토지를 소유한 송파구는 지난 8개월 동안 관리·운영 주체인 송파경찰서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지난 3월 운영 권한을 넘겨받고 곧바로 공원 개방을 위한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교통 교육 기능은 천마공원 내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대체하기로 했다. 지난달까지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위험 시설물 철거 등 긴급 정비를 하고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바닥 등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 또 이달에는 공원 곳곳에 각종 운동 기구를 설치하고 벤치 등 휴게 공간을 조성해 재개방 준비를 완료했다. 구는 주민 편의를 고려해 이날부터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등 근린공원 일부를 임시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어 외부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지역 주민이 원하는 근린공원으로서의 본래 기능을 되찾도록 재조성해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교통 교육장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정원지원센터로 운영해 ‘송파 마을정원사’를 양성한다.
  • 서유리, 결국 경찰서 行 “성희롱·모욕 수천 건…경고해도 수위 높여”

    서유리, 결국 경찰서 行 “성희롱·모욕 수천 건…경고해도 수위 높여”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40)가 자신에 관한 악성 게시글을 여러 차례 작성한 누리꾼에 대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서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경찰서 수사과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에서 서유리는 “수년간 디시인사이드 숲(SOOP·옛 아프리카TV) 관련 커뮤니티에서 지속된 저에 대한 모 악성 유저의 모욕과 허위사실 유포, 그리고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 중인 ‘사이버 불링’(온라인 폭력)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입을 열었다. 서유리는 “악성 유저는 수천 건에 달하는 모욕적인 내용의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성희롱 등의 게시글을 디시인사이드 숲 관련 커뮤니티에 게재해 왔다”며 “그 행위는 오늘(5일)까지도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위를 점점 높여가며 오히려 조롱 섞인 게시글을 올리는 등 악의적인 행태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악용, 더욱 기세등등하게 저를 향한 온라인 스토킹과 명예훼손을 일삼았다”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법적 조치를 선택했다며 “정당한 법의 절차를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서유리는 자신이 고발한 누리꾼에게 전하는 말도 함께 남겼다. 그는 “익명성에 숨어 자신의 내적 갈등이나 결핍을 외부로 투사해 이를 해소하려 했던 당신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라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본인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할 터”라고 지적했다. 서유리는 또 해당 누리꾼이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니 온라인상에서 그런 거동으로 살아가는 것”이라며 “논리적인 사고와 정확한 언어를 가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저급한 언어로 상대를 일방적으로 비난하진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서유리는 해당 누리꾼을 두고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 “매우 비정상적이고 멍청한 사람”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2008년 성우로 데뷔한 서유리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015~2017) 등 방송 출연을 겸업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숲·유튜브 등 인터넷 플랫폼에서도 활동 중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MBC 드라마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 ‘카이스트’ 구혜선, 특허받더니 잘나가네…“업무협약서 작성 중”

    ‘카이스트’ 구혜선, 특허받더니 잘나가네…“업무협약서 작성 중”

    최근 헤어 롤 제품을 개발해 특허를 얻은 배우 구혜선(40)이 한 샴푸 업체와의 업무 협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2일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샴푸 업체와 펼치는 헤어 롤 협약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새로운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옷도 선물 받았다”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이스트의 로고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해당 업체와 구혜선 간의 컬래버레이션 협약서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과 협업하는 샴푸 업체는 카이스트 출신 교수와 과학자들이 만든 스타트업 브랜드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SNS를 통해 헤어 롤 제품 발명에 관한 소식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021년 자신이 직접 개발한 헤어 롤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10일에는 벤처기업확인기관에서 예비 벤처기업 확인서를 받기도 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 구혜선은 KBS 1TV ‘열아홉 순정’, KBS 2TV ‘꽃보다 남자’, SBS ‘부탁해요 캡틴’ 등 대표작을 지닌 배우다. 2017년에는 모델 겸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지난해부터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급증’ ... 경기 전년대비 2.2배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급증’ ... 경기 전년대비 2.2배

    올들어 장출혈성대장균(EHEC) 감염환자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도는 지난 달 중순 남양주시 한 음식점에서 육회비빔밥을 먹은 29명중 26명이 EHEC에 집단 감염돼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역학조사 결과 지난달 19일 발병한 환자들은 다음날부터 설사‧근육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으나, 지금은 모두 완화된 상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검사 결과, 유증상자의 검체 21건 중 8건에서 EHEC 병원체가 확인됐으며, 해당 음식점에서 보관 중인 소고기와 육회비빔밥 재현식에서도 EHEC 병원체가 확인됐다. 그러나, 음식점 조리 종사자나 조리도구에서는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비슷한 시기 발병한 추가 유증상자를 찾고 있다. 도와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해당 음식점과 소고기 납품업체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감염원인 및 구체적인 전파경로를 규명할 계획이다. 10세미만 어린이 노인 환자 10% 합병증 우려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발전하면 치명률 3~5%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EHEC 감염증 신고 건수는 6월 말 기준 12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2건 대비 22.6% 증가했으며, 최근 5년 평균 94.2건 대비로도 32.7% 높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올들어 37건이 신고돼 전년 같은 기간의 17명 대비 약 2.2배, 최근 5년 평균 22.8건 대비 62.3% 높은 수치다. EHEC 감염증은 출혈성 장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6~8월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인성‧식품매개 제2급 감염병이다. 심한 경련성 복통, 오심 구역질, 구토, 미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5~7일 이내 대체로 호전되지만, 주로 10세미만 어린이나 노인 등의 환자중 10%는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 경우 어린이 환자의 치명률은 3~5%에 이른다.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식품 또는 물의 섭취며, 소고기나 생채소류를 통한 감염 및 집단발생 사례가 많다. 사람 간의 전파도 가능해 손을 잘 씻어야 한다. .
  • 美 매체 “타이거 우즈, 트럼프 옛 며느리와 재혼 임박”

    美 매체 “타이거 우즈, 트럼프 옛 며느리와 재혼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옛 며느리인 바네사 트럼프(47)가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네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처다.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리얼리티 티’(Reality Tea)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우즈가 바네사와 이른 시일 내 결혼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우즈가 바네사와의 관계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우즈가 그간 바네사와의 관계를 매우 많이 언급한 탓에 친구들은 그의 약혼이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 소식통은 또 “우즈가 바네사를 만난 후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웃고’ 있다”며 그가 바네사에게 “푹 빠져 있다”고도 했다. 우즈는 바네사와의 관계를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의 관계”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즈는 지난 3월 바네사와의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자녀가 모두 골프를 하는 등 접점이 많아 지난해부터 자연스럽게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우즈는 소셜미디어(SNS)에 바네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당신이 내 곁에 있어서 삶이 나아졌다. 우리가 함께 걸어갈 인생의 여정을 기대한다”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도 “둘 다 정말 행복해 보인다”라는 축하의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우즈는 지난 2004년 스웨덴 출신 모델 엘린 노르데그렌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09년 우즈가 불륜설에 휩싸이자 이듬해 파경을 맞았다. 뉴욕 출신 모델인 바네사는 2005년 트럼프 주니어와 결혼해 슬하에 5명의 자녀를 두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8년 이혼한 뒤로는 자녀 양육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도 참석했네” 억만장자 초호화 결혼식에 스타들 ‘북적’ [포착]

    “○○○도 참석했네” 억만장자 초호화 결혼식에 스타들 ‘북적’ [포착]

    ‘세계 3위 갑부’ 제프 베이조스 2번째 결혼언론인 출신 로렌 산체스와 약혼 2년 만에베네치아 곳곳서 2박 3일간 화려한 결혼식결혼식 비용 700억원 예상…하객 200여명트럼프 장녀·톱배우·팝스타 등 유명인 참석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61)와 약혼녀인 전직 뉴스 앵커 로렌 산체스(56)의 초호화 결혼식이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시작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베이조스와 산체스가 26~28일 여는 결혼식에는 4000만 유로(약 635억원) 이상이 소요될 행사에 걸맞는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결혼식 전야 리셉션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열리는 행사는 카나레조 지역의 수도원, 산 조르조 마조레 섬, 비엔날레 개최지로 유명한 아르세날레 지역 등에서 나뉘어 열린다. 하객 명단에는 20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명 인사들이 전야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및 세 자녀와 함께 지난 25일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결혼식 첫날인 26일 미국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의 전용기가 베니치아 마르코폴로 공항에 착륙했다. 곧이어 전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도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이날 전야 행사에는 할리우드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올랜도 블룸, 팝스타 어셔, 톱모델 켄달 제너, TV 스타 킴 카다시안 등이 속속 포착됐다. 디캐프리오와 현재 연인 관계로 알려진 모델 베토리오 세레티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제너 자매의 모친인 사업가 크리스 제너는 25세 연하 연인 코리 갬블과 함께 참석했다. 이밖에 최근 동성애자임을 고백한 미디어 재벌 배리 딜러가 24년간 결혼생활을 함께한 유명 디자이너 아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와 함께 참석했다. 돌체앤가바나 창립자이자 수석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도 포착됐다. 결혼식 관계자에 따르면 팝스타 케이티 페리도 참석자 명단에 있었지만,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AP는 전했다. 페리는 블룸과 9년 열애 끝에 헤어졌다는 결별설에 휩싸인 상태다. 이날 전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을 나서는 베이조스와 산체스 커플이 다정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루카 자이아 베네토 주지사는 베이조스의 결혼식에 4000만~4800만 유로(약 635억~761억원)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이아 주지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트레비소와 베네치아 공항에 90대의 전용기가 투입될 예정이며, 결혼식은 미국 슈퍼볼 5회 우승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베이조스는 포브스 억만장자 순위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26일 기준 순자산은 2150억 달러(약 292조원)으로 평가된다. 베이조스는 매켄지 스콧과의 25년간 결혼 생활이 파경으로 끝난 지 4년 후인 2023년 산체스와 약혼했다.
  • 서유리, ‘엑셀 방송’ 구설수에 ‘속상함’ 고백…“실제 내가 벗은 줄 아는 분도”

    서유리, ‘엑셀 방송’ 구설수에 ‘속상함’ 고백…“실제 내가 벗은 줄 아는 분도”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엑셀 방송’ 출연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이럴 정도인가” 싶었다고 토로했다. 엑셀 방송은 출연진들이 받는 후원금을 엑셀 시트 형태로 실시간 정리해 보여주면서 후원 경쟁을 유도하는 콘텐츠다. 출연진들의 선정적인 복장, 춤 등을 앞세우는 탓에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서유리와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튜버 김똘똘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서유리는 “인터넷 방송은 옛날부터 했다. 심지어 방송국을 개설한 게 2006년이다”라며 “이혼하고 난 이후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게 이슈가 됐다. 이혼하고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고 기사가 뜬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리는 “실제로 내가 벗고 그렇게 방송한 줄 아는 분도 있다. 검색어 키워드가 그렇게 나오니까 너무 속상했다”고 했다. 이에 낸시랭이 엑셀 방송을 언급하며 “그건 소통하는 방송 아니냐”고 묻자 서유리는 “그건 조금 다르긴 하다”고 답했다. 서유리는 엑셀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누가 하자고 해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엑셀 방송 이후 기사가 어마어마하게 났다. 이게 이럴 정도인가 싶었다”면서 “내가 과도하게 반응하면 그걸 하는 분들에게 민폐일 것 같아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며 당시 느꼈던 심정을 털어놨다. 앞서 지난 4월 서유리는 엑셀 방송에 출연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고액의 후원금을 받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서유리는 엑셀 방송에서 자진 하차했다. 그는 “엑셀 방송 하는 게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도 안다”라며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롱받을 이유는 없지 않나”라고 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 재벌집 신세계家 첫째딸 가수 데뷔…‘연예인 며느리’ 시대 끝

    재벌집 신세계家 첫째딸 가수 데뷔…‘연예인 며느리’ 시대 끝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본명 문서윤)가 멤버로 참여한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3일 오후 6시 싱글 ‘페이머스’(FAMOUS)로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는 빅뱅, 블랙핑크 등 정상급 K팝 스타를 프로듀싱한 테디가 미야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그룹이다.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앞서 이들이 지난 16일 선공개한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FAMOU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데뷔 싱글에는 페이머스 외 또 다른 타이틀곡인 ‘위키드’(WICKED)가 수록된다. 재벌가 ‘연예인 며느리’ 시대 종료애니처럼 재벌가 출신이 직접 연예계에 뛰어든 사례는 이례적이다. 배우 이서진, 윤태영, 배두나와 가수 싸이, 은지원 등 정·재계 명문가 연예인은 있지만, 재계 서열 10위권의 재벌가 적통 가운데 연예인을 업으로 택한 인물은 드물다. 오히려 아나운서나 연예인 출신 여성이 며느리로 재벌가에 입성하는 사례가 대다수였다. 배우 문희는 1971년 장강재(1945~1993) 한국일보 회장과 결혼하며 한국 최초의 연예인 출신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미녀 트로이카’로 불렸던 배우 정윤희와 배우 황신혜도 중앙건설, 에스콰이어 그룹 자제와 한때 부부의 연을 맺었다. 재벌가 ‘연예인 며느리’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더욱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배우 고현정이 ‘모래시계’로 인기 절정이던 1995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했다가 8년 만인 2003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장은영은 1999년에 27세 연상인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과 결혼했다가 12년 만인 2010년 파경을 맞았다. 2006년에는 노현정 아나운서가 고(故)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아들인 정대선과 결혼했다. 2007년에는 배우 김희선이 박성관 락산그룹 회장 아들 박주영씨와 혼인했다. 거리낌 없는 재벌 3·4세…‘셀럽’ 부상 하지만 최근에는 삼성·현대·신세계 같은 대기업 재벌 3·4세 자녀들이 직접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며 ‘셀럽’(유명인사)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가 4세 이원주씨는 2022년 6월 아버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결혼식에 참석해 우산을 들고 걷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이후 누리꾼의 큰 괌심을 받았다.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로 유명한 DL그룹(옛 대립그룹) 3세 이주영씨는 사실상 인플루언서다. 12만명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어와 5만명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그에게는 명품 등 각종 브랜드의 홍보 요청이 물밀듯 밀려든다. 전청조가 사칭했던 파라다이스그룹의 ‘진짜 3세’인 전우경씨도 SNS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SK그룹 3세인 이승환 돌고도네이션 대표는 유튜브에서 잘 알려져 있다. 오뚜기 3세 함연지씨는 오랫동안 유튜버로 활동하며 구독자 50만명을 모으기도 했다. “모친 정유경, 처음엔 ‘절대 No’라며 가수 반대”“사람들은 내가 이 길 진심 아니라고 생각할 것한편 데뷔에 앞서 재벌가 출신으로 더 큰 주목을 받은 애니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의 길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애니는 13일 데뷔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어느 날 홀리듯이 엄마(정유경 회장)에게 ‘엄마, 나 가수 하면 어떨 것 같아’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말도 안 되지’라고 해서 ‘아, 안 되는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2∼3년 뒤 “엄마, 나 가수를 진짜 하고 싶다”고 다시 진지하게 말을 꺼냈지만, 정 회장은 “말이 되는 소리냐. 절대 노(No)”라고 답했다고 한다. 애니는 이를 가리켜 “제 인생의 첫 하트브레이크(Heartbreak·마음의 상처)”라고 회상했다. 애니는 “고등학교 2∼3학년 때쯤 가족의 반대가 제일 컸다. 그래도 (가수를)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가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애니는 이후 잠도 포기하며 입시 준비를 했고, 결국 대학에 붙었고 정 회장의 허락을 얻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애니는 세상의 시선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제가 이 길에 대해 진심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의심도 많이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제가 얼마나 이 꿈에 간절한지, 그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 ‘신혼일기’ 발표했던 가수 부부…“이혼합니다” 충격 발표

    ‘신혼일기’ 발표했던 가수 부부…“이혼합니다” 충격 발표

    가수 은종(30)과 윤딴딴(34)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은종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임을 알리며, 자신이 제기한 상간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의 분쟁 끝에 남편의 상대방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승소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은종은 연애 시절부터 감정싸움이 반복되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일이 있었고, 결혼 이후에도 외도와 폭력이 반복돼 관계를 회복할 수 없었다고 호소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관계를 유지하려 했으나, 한 차례로 끝나지 않은 외도와 감정싸움 속 폭력으로 인해 결국 별거와 소송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현재 은종은 정신적·신체적 피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 중이며, 윤딴딴과는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다. 그는 “법적 분배 여부와는 별개로 지금까지 보여온 모습 속에서 진심 어린 사과나 성찰을 확인하긴 어려웠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한 이번 글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제는 숨기지 않고 내 삶을 지키기 위해 기록한 것”이라며 “이 기록이 또 다른 갈등이나 상처로 번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은종과 윤딴딴은 각각 2014년 데뷔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왔다. 5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9년 3월 결혼했으며, 결혼 생활을 담은 앨범 신혼일기를 발표하기도 했다.
  • ‘성매매 무혐의’ 최민환, FT아일랜드 8월 복귀?…이홍기 “원래대로 돌아올 것”

    ‘성매매 무혐의’ 최민환, FT아일랜드 8월 복귀?…이홍기 “원래대로 돌아올 것”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성매매 및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그가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7일 이홍기와 이재진은 FT아일랜드 데뷔 18주년을 맞이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홍기는 “8월에는 저희한테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는 정말 마음 편하게 음악 하고 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 열심히, 또 편안하게 음악 하는 게 하반기 계획”이라며 “하반기 공연이 기대된다. 기념일을 저희 둘이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한데 아직은 할 수 없다. 여러분이 기다리는 안정감 있는 밴드로 다시 돌아가겠다”라고 최민환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앞서 최민환은 지난해 10월 전처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폭로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유흥업소에 출입하고, 가족들 앞에서 자신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최민환과 유흥업소 관계자의 대화가 담겼다. 이 여파로 최민환은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민환에 대해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로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최민환은 멤버들과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고, 3월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활동을 재개했다. 이와 관련해 이홍기는 “국내에서는 2인으로 활동하고 해외에서는 3인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불편해하시는 분이 많다. 불편한 분들이 많다면 더 반성시키도록 하겠다. 나중엔 국내에서도 3인으로 돌아오겠다. 정말 잘못된 일이었다면 다른 길을 택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 2018년 율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5년 만인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았고,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다. 이후 율희는 최민환을 상대로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및 양육권자 변경을 위한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 하지만 조정이 실패하면서 두 사람은 정식 소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 배현진, 정유라 고소했다…“법과 금융으로 차분히 조치”

    배현진, 정유라 고소했다…“법과 금융으로 차분히 조치”

    경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비방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혐의를 받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된 정씨 사건을 서울 송파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 의원은 한동훈을 지지하다가 김문수로 갈아탔다’, ‘배 의원을 폭행한 사람이 다시 와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후 배 의원은 SNS를 통해 “법과 금융으로 차분히 조치해 드리겠다”며 보좌관을 통해 정씨에 대한 고발장을 송파경찰서에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오늘 사건을 넘겨받았다”며 “조만간 정씨를 불러 피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돌싱’ 이시영의 플렉스, ‘2천만원’ 들여 명품 구매…의외의 ‘심경’ 전했다

    ‘돌싱’ 이시영의 플렉스, ‘2천만원’ 들여 명품 구매…의외의 ‘심경’ 전했다

    배우 이시영이 지인들에게 2000만원어치의 선물을 했다. 8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FLEX 했시영 맥북부터 명품백까지 함 가보자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시영은 “생각을 해봤는데 고마운 사람들이 많더라. 나한테 중요하고 고마운 사람들을 적어봤다. 이 사람들한테 선물을 하면 나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좋은 이벤트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선물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선물을 사러 가보려고 한다. 다 산 다음에 어떻게 줄지, 어떻게 놀라게 해 줄지 생각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서울 압구정의 한 백화점을 찾아 선물로 줄 상품권을 구매하고,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구매했다. 이후에도 며칠에 걸쳐 M사 신발, P사 지갑, 가방, 전자기기 브랜드 A사의 최고 사양 노트북 2개를 구매하는 등 거침없이 선물을 구매했다. 이시영은 “선물 사면 되게 기분 좋지 않냐. 그 사람이 받았을 때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약 2000만원어치의 선물을 준비한 이시영은 유튜브 채널 편집자, 제작팀, 매니저 등 지인들을 일일이 만나 선물을 건넸다. 이시영은 영상 설명란에 “고마운 친구들한테 생일이 아닌 날, 서프라이즈로 선물 준비해봤다. 막상 하고 나니까 내가 더 행복했다”라며 “선물을 받는 친구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내가 몇 배는 더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 씨는 청담동 소고깃집 ‘영천영화’ 등을 운영하며 요식업계에서 ‘리틀 백종원’으로 불리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 BTS 진에 ‘기습 뽀뽀’…50대 일본 여성, 검찰로 넘겨졌다

    BTS 진에 ‘기습 뽀뽀’…50대 일본 여성, 검찰로 넘겨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본명 김석진)에게 공연 중 ‘기습 입맞춤’을 한 50대 일본인 여성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일본인 여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최근 국내에 입국해 자진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6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의 팬 행사에 참석해, 무대 위에서 진의 볼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 열린 것으로, 1000여 명의 팬과 포옹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당시 진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성추행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A씨를 고발한 네티즌이 나왔고, 경찰은 A씨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하지만 A씨가 장기간 일본에 체류하면서 경찰 조사가 장기화됐고, 송파경찰서는 지난 3월 수사 중지 결정을 내렸다. 경찰 수사 규칙상 피의자가 2개월 이상 해외에 머물러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 수사를 일시 중단할 수 있다. 최근 A씨가 국내로 입국하면서 경찰은 조사를 재개했고, 이달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한편,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또 다른 여성 B씨는 여전히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수사 중지 상태다.
  • 이시영 ‘나는 솔로’ 돌싱특집 출연하나…‘옥순’ 받았다

    이시영 ‘나는 솔로’ 돌싱특집 출연하나…‘옥순’ 받았다

    배우 이시영이 지인들과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니 너네 미쳤냐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시영이 커튼을 열고 나오는 순간, ‘옥순’이라는 글자가 적힌 족자가 펼쳐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은 ‘옥순’, ‘순자’ 등 가명을 사용한다.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상호 원만히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적인 사안이라 더 이상의 답변은 어렵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씨는 청담동 소고기집 ‘영천영화’ 등을 운영하며 요식업계에서 ‘리틀 백종원’으로 불리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 ‘결혼 12일 만에 파경’ 루머에 입 연 이민영 “지금도 한이다”

    ‘결혼 12일 만에 파경’ 루머에 입 연 이민영 “지금도 한이다”

    배우 이민영이 파혼 루머에 관해 입을 열었다. 6일 방송된 SBS플러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이민영은 과거 루머로 인해 상처받은 이야기를 꺼냈다. 이민영의 집을 찾은 친구들은 과거 이민영이 시달린 루머에 관해 언급했다. 이민영은 2006년 배우 이찬과 결혼했지만 12일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이민영은 사생활 루머에 시달렸다. 친구들은 이민영의 루머에 대해 “아직도 너무 억울하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까 싶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민영은 “그 당시 얘기를 못 했다. ‘얘기하면 또 시끄럽겠지’ 하고 입을 다물고 살았던 게 사실은 지금도 많은 한이 된다”며 “뉴스를 검색해 보니 있지도 않은 상황이 굳어져 가면서 기가 막힌 이야기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고 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 얘기들이 계속 양산되고 루머가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어디서부터 이 매듭을 풀어야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도 성인이었지만 미성숙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내 일인데도 잘 해결하지 못했고 몸도 마음도 아팠던 시절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정리가 되지 않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표현을 잘하는 성격이 아니었다 보니 그런 일이 닥쳤을 때는 더 말문이 닫히더라. 실어증이 오는 것 같았고 말 더듬이가 된 것 같았다. 되게 한이 될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민영은 “요새는 아예 연애 생각이 없다. 연애 세포가 죽은 것 같다”며 “내가 I(내향형)이라서 E(외향형)한테 간택받아야 하니까. 연애할 때도 이성이 먼저 다가오면 고마워서 사귀었던 것 같다. 좋아하면 표현해야 하는 데 적극적으로 못 했다. 마음에 안 드는데도 ‘네, 네’ 했다”고 설명했다.
  • ‘애셋맘’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심경 고백 “아이들 버린 엄마라고…”

    ‘애셋맘’ 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심경 고백 “아이들 버린 엄마라고…”

    그룹 라붐 출신 율희(본명 김율희·27)가 이혼 후 따가운 시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는 경북 영주에서 5㎞ 마라톤 테스트를 마친 ‘뛰산 크루’ 16인이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터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풍스러운 한옥 숙소에 모인 멤버들은 각자 캐릭터 이름이 적힌 방을 확인하고 룸메이트와 인사를 나눴다. 율희는 변호사 양소영, 아나운서 손정은과 룸메이트 룸메이트가 돼 짐을 푼 뒤 휴식 시간을 가졌다. 양소영은 “내가 졸혼을 고민 중인데 한다면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고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혼 경험이 있는 손정은은 “이혼 사실을 주위에 알리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친한 아나운서들에게도 4년 넘게 알리지 않았다”며 눈물을 쏟았다. 손정은은 이어 “인터뷰할 때 순간적으로 눈물이 계속 난다”며 “안 울다니 율희님이 진짜 대단하다”고 놀라워했다. 이에 율희는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와서 힘들 때가 있다”며 “이혼하고 나서 일을 거의 1년을 못 했다. 1년간 저는 아이들을 버린 엄마가 되어 있었다”고 했다. 율희는 “다른 악플은 다 참을 수 있는데 아이들을 버린 엄마라는 프레임은 참을 수 없었다. 단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는데”라며 울컥했다. 그는 이어 “최근 첫째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에 갔는데, ‘엄마 곧 마라톤 한다’고 하니까 ‘같이 가줄까? 나도 하고 싶어’라고 하더라. 하루 종일 보고 싶다”라며 먹먹해 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그러나 결혼 5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았고, 현재 세 자녀의 친권 및 양육권을 두고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 불륜 인정한 인기 女배우, 현행범 체포?…“병원서 간호사 폭행”

    불륜 인정한 인기 女배우, 현행범 체포?…“병원서 간호사 폭행”

    일본의 인기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라고 밝힌 여성이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히로스에는 2023년 불륜 사실이 발각돼 논란이 된 인물이다. 8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시즈오카현내의 병원에서 간호사를 발로 차거나 할퀴는 등 폭행을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자신에 대해 “배우 히로스에 료코”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의 주장을 토대로 신원 확인을 진행 중이다. 다만 아직 정확한 사실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자신을 히로스에라고 밝힌 이 여성은 전날 밤 시즈오카현의 한 고속도로를 승용차로 주행하다 대형 트레일러와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후 치료를 위해 이송된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된 것이다. 당시 승용차에는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도 함께 탑승한 상태였다. 이 여성이 실제 히로스에라고 밝혀진다면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히로스에가 불륜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한 지 불과 일 년 만에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지난 2023년 일본 매체는 히로스에가 도쿄에서 미슐랭 1스타 프랑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셰프 도바 슈사쿠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바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연습생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31세에야 요리를 시작한 이력으로 ‘요리계의 혁명아’로 불리는 인물이다. 히로스에는 지난 2014년 9세 연하 배우 사토 다케루와 불륜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즉각 부인한 바 있다. 이번 불륜설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현지 매체들의 후속 보도가 연달아 나오면서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보도된 내용은 대체로 맞는다”며 불륜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했다. 이후 히로스에는 두 번째 남편인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과 이혼했으며, 도바도 아내와 파경을 맞았다. 중학교 3학년이었던 1995년 후지 TV 드라마 ‘하트에 S’로 데뷔한 히로스에는 3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일본 간판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청순미’를 상징하는 배우로 인기몰이했는데, 그가 출연한 영화 철도원(2000년 개봉)은 한국에서도 흥행을 거뒀다.
  • “아빠는 내 인생의”…최동석, 아들이 건넨 말에 깜짝 놀란 이유

    “아빠는 내 인생의”…최동석, 아들이 건넨 말에 깜짝 놀란 이유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의 말에 감동받은 마음을 전했다. 최동석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잠에서 깬 아들 이안이가 팔베개를 해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아빠 사랑해 아빠는 내 인생의 50퍼센트야’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생각해보니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표현할 때 하는 말인 ‘넌 내 인생의 전부야’라는 말은 거짓말이겠구나, 오히려 이 아이가 표현한 50퍼센트라는 말이 더 풍성한 사랑의 표현이겠구나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안아 넌 내 인생의 50퍼센트야…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누나”라면서 아들에게 인생의 깨달음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이번 주말 내내 아이들과 오랜만에 시간을 보낸 최동석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함께 시청하며 가족애를 떠올리기도 했다. 최동석은 “드라마에 관심 없는 딸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10분 정도를 몰입하면서 보더니 드라마가 너무 재밌다고 한다. 나와 처음부터 함께 보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좋은 드라마는 연기자들의 연기도 물론 훌륭하지만 작가의 마음이 읽힌다. 이 드라마는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읽힌다”고 전했다. 다음날에는 “밤늦게까지 공부해야 한다고 옆에 있어 달라는 딸, 달콤한 커피 조금 나눠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던 밤. 폭싹 속았수다 함께 보면서 수다 떨던 밤, 아들은 요즘 유독 아빠랑 더 있고 싶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그런 사소한 모든 게 좋았던 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밤”이라고 적어 자녀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KBS 공채 아나운서 동료로 인연을 맺은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파경 소식을 전했다.
  • BTS 진에 ‘일방적 입맞춤’ 50대 日여성 ‘성추행’ 수사 중지됐다

    BTS 진에 ‘일방적 입맞춤’ 50대 日여성 ‘성추행’ 수사 중지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본명 김석진)의 팬미팅 행사에서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중지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 수사 규칙에 따르면 피의자가 2개월 이상 해외에 머물러 조사가 불가능해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 앞서 A씨는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3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1000명과의 ‘포옹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무작정 진의 볼에 입을 맞췄다. 당시 진은 예상치 못한 A씨의 행동에 난처하고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 때문에 A씨의 행동이 성추행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심지어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목에 입술이 닿았다. 살결이 굉장히 부드러웠다”라고 적기도 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또 다른 여성이 진을 추행한 정황을 포착했으나 소재를 찾지는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출석하는 대로 다시 수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신천어린이교통공원 개방 촉구

    김규남 서울시의원, 신천어린이교통공원 개방 촉구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2월 21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에서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게 잠정 폐쇄된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의 개방과 운영권의 자치구 이관을 촉구했다. 잠실역 부근에 있는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1982년 조성돼 어린이 교통교육을 위한 교육장과 공원으로 사용됐으나, 작년 5월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로 공원이 폐쇄되어 개방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시정질문에 나선 김 의원은 교통안전 교육을 담당하는 이용표 서울자치경찰위원장에게 “약 9개월 간의 공원 폐쇄로 기존에 공원을 찾던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하다”라며, 조속히 시민들 품으로 공원이 돌아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해주길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김 의원은 교통공단의 예산 부족으로 장기간 폐쇄되어 방치되고 있는 교통공원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송파경찰서가 가지고 있는 공원 운영권을 직접 예산을 투입하고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공원 소유주인 송파구청으로 이관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이용표 서울자치경찰위원장은 “송파경찰서, 송파구청, 도로교통공단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회의를 통해 운영권의 송파구 이관 등 합리적인 방안을 자치경찰위원회가 앞장서서 찾겠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의 운영권이 송파구청으로 이관되면 긴급 정비 공사를 통해 근린공원으로 재조성되어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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