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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인격살인”…임동혁, ‘이혼소송 중 음란사진 전송’ 무혐의

    “완벽한 인격살인”…임동혁, ‘이혼소송 중 음란사진 전송’ 무혐의

    이혼 소송 중 아내에게 음란한 사진과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고소 당한 유명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장혜영)는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고소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을 증거 불충분으로 지난달 27일 불기소 처분했다. 임동혁의 전 부인 A씨는 이혼소송 중이던 2019년 임동혁이 자신에게 카카오톡으로 음란 사진을 보내고, 이혼 뒤인 2021년에도 이메일로 음란 메시지를 발송했다며 지난해 6월 그를 고소했다. 사건을 수사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임동혁을 서울동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 “너무 억울했지만…진실은 꼭 밝혀져” 임동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불기소이유서를 공개하면서 그간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드디어 제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젠 말할 수 있다’ 그날이 왔다. 그렇게 완벽하게 인격 살인을 당하고, 또 그 와중에 저는 연주도 해야 했다”면서 “너무나도 억울했지만 저까지 나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진다는 한마디만 주문처럼 말했다. 유튜브를 비롯해서 혹자는 임동혁이 가만히 있는 게 조용히 묻히기를 바란다고 폄훼하는 사람도 있던데 사실은 그 반대“라며 ”절대로 묻히지 않기를 바랐다.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대중들이 기억했으면 하고 염원했다”고 했다. 임동혁은 “하지만 진짜로 ‘가만히’ 있기는 하루하루가 매우 고통스러웠다”며 “제가 음악가로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연주를 더욱더 잘하기, 그리고 제가 앵콜을 평소보다 더 여러 개를 하면서 ‘이런 음악을 구사하는 사람’이 절대 성범죄자일 리가 없다고 호소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그는 “그리하여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를 받아들였다”며 “하지만 그 결과를 기다리면서 조바심이 났던 건 사실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모든 것을 다 물증으로 갖고 있으나 그 진실이 너무 추악하고 더러워서 그것은 제가 삼키기로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저를 믿고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 옆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준 제 음악가 동료들에게도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임동혁은 2001년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최연소 우승 이후 퀸 엘리자베스·차이콥스키·쇼팽 등 이른바 3대 콩쿠르에 모두 이름을 올린 연주자다.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 검찰, ‘음란사진 전송’ 유명 피아니스트 무혐의

    검찰, ‘음란사진 전송’ 유명 피아니스트 무혐의

    국제 유명 콩쿠르에서 수차례 입상한 유명 피아니스트가 음란사진 전송 논란과 관련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장혜영)는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고소된 피아니스트 A씨를 증거 불충분으로 지난달 27일 불기소 처분했다. A씨의 전 부인 B씨는 이혼소송 중이던 2019년 A씨가 자신에게 카카오톡으로 음란 사진을 보내고, 이혼 뒤인 2021년에도 이메일로 음란 메시지를 발송했다며 지난해 6월 그를 고소했다. 사건을 수사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해 10월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전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드디어 제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젠 말 할수 있다’ 그 날이 왔다”면서 “그렇게 완벽하게 인격살인을 당하고 또 그 와중에 저는 연주도 했어야 했다. 너무나도 억울했지만 언론 플레이를 하고 싶지 않았고 음악가는 음악으로만 말해야 된다고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며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 송파구, 연말 행사 및 인파 밀집지역 안전관리 총력

    송파구, 연말 행사 및 인파 밀집지역 안전관리 총력

    서울 송파구가 연말연시 대규모 행사 및 인파가 집중되는 과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구는 지난 21일 2023 롯데월드타워 카운트 다운, 신년 해맞이 한마당 행사를 대비해 송파경찰서 및 송파소방서, 롯데물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오는 1월 1일 신년 해맞이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망월봉 일대를 직접 현장에 나가 안전장비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그 주변 및 시설물 상태를 사전 점검하는 등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송파구·경찰서·소방서는 행사 당일에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을 배치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는 ▲잠실역 일대 ▲방이동 맛집 골목 ▲신천동 맛집 골목 총 3곳을 예상 인파 밀집 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인파 밀집 정도를 ▲경계 ▲주의 ▲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각 단계별 조치사항을 이행하도록 준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모두가 마음 편히 안심하고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및 인파밀집 지역 점검·관리에 끝까지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제자 강간미수’ 혐의 이규현…“고질적 문제” 檢, 징역 6년 구형

    ‘제자 강간미수’ 혐의 이규현…“고질적 문제” 檢, 징역 6년 구형

    미성년 제자를 강간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42) 씨에게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부장 손정숙)는 지난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고인 이씨에게 징역 6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신상정보 공개·취업제한 명령도 청구했다. 검찰은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합의1부(박옥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을 통해 “피해자를 보호 감독할 지위에 있는 피고인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어린 제자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이어 “체육계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제자 성 착취 사건인 데다 피고인 가족의 영향력으로 피해자가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부연했다. 검찰은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과 피고인이 일부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는 점도 징역형 구형 이유로 들었다.이씨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 1명을 강제 추행하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 됐다.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그러나 이씨는 “추행과 동영상 촬영은 인정하지만 강간 미수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부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이씨는 1998년 나가노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등 동계올림픽에 2회 연속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으며 2003년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활동했다. 이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새달 26일 열린다. 한편 이 사건은 애초 서울 송파경찰서가 수사해 이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서울 동부지검에 송치했으나 지난 8월 초 이씨의 주소지인 남양주지청으로 이첩됐다. 당시 사건을 넘겨받은 남양주지청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 [포토] 눈부신 소양강 상고대 설경

    [포토] 눈부신 소양강 상고대 설경

    26일 강원지역은 평창의 아침기온이 영하 16.2도까지 떨어지는 등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평창 -16.2도, 춘천 -13.1도, 태백 -13.4도, 원주 -11.0도, 강릉 -2.0도, 동해 -1.0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1∼3도, 산지 1∼3도, 동해안 5∼7도로 예상된다. 내륙과 산지에는 바람도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겠다. 강원 산지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경보가, 동해안 일대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보통’, 영서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관이나 계량기 동파, 농축산물 냉해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영서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추위가 이어지는 이날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사흘째 짙은 물안개와 상고대가 피어 있는 모습.
  • 연천 -19.9도 등 경기지역 ‘꽁꽁’ 동장군 …31개시군에 ‘한파 특보’

    18일 경기지역은 연천 신서가 아침 최저 영하 19.9도로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곤두박질치는 등 올겨울 최강 한파가 닥쳤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30분 연천 신서 영하 19.9도, 용인 백암 영하 19.7도, 양평 양동 영하 19.4도, 파주 판문점 영하 18.6도 등 전역에서 수은주가 영하 10∼20도 사이로 떨어졌다. 낮 최고 기온도 영하 4∼7도에 불과할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 모든 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다. 한파경보는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등 15곳, 주의보는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수원, 성남, 안양, 구리,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화성 등 16곳에 발령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경기남부 일부 지역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수 있지만 쌓일 정도는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눈이 많이 내린 뒤에 한기가 내려와서 발생한 것으로 추위는 20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조금씩 풀려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최대 10㎝ 눈폭탄… 전국 ‘최강 한파’ 덮친다

    최대 10㎝ 눈폭탄… 전국 ‘최강 한파’ 덮친다

    많은 눈과 함께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다. 14일 수도권과 중부 일부 지역은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 충북 보은·괴산·제천, 경북 상주·문경 등에 한파경보를 발표했다. 같은 시간 서울과 인천, 대전, 세종 등에도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14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10도까지 떨어지고 강원 철원은 -1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5도가량 더 낮겠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3도, 대전 -1도 등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로 쌀쌀하겠다. 13일 섞여 내리던 눈과 비는 점차 눈으로 바뀌며 충청, 전라 등에는 14일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경기 남부와 영서 남부, 충청 북부는 많게는 10㎝ 이상, 강원 남부산지, 전북과 제주도 산지는 2~8㎝, 서울 등 수도권 등에는 1~3㎝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 강원 남부내륙, 강원 중·남부산지, 충청 중·북부내륙, 충남 서해안, 경북 북부내륙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북 충주·제천은 대설경보로 변경됐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다”면서 “눈과 비로 가시거리도 짧아지고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경기 용인 대설 주의보 발효…일부 지역은 예비특보…밤새 최대 적설량 10cm 기록 전망

    경기 용인 대설 주의보 발효…일부 지역은 예비특보…밤새 최대 적설량 10cm 기록 전망

    경기도 지역에 대설 주의보와 예비가 발효됐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 기준으로 용인지역에 현재까지 3cm 정도 눈이 쌓였다. 이 눈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면서 최대 적설량 10cm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설 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이 5㎝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안산·수원·오산·평택·안성·화성·이천·여주지역도 이날 오후 6시까지 대설예비 특보가 내려졌다. 현재 서해상에서 유입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남부 일부지역에는 눈이 점차 쌓이고 있다.이에 남부지역은 최대 10cm,북부는 최대 5cm 정도 눈이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화성·평택 등 남부서해안 지역은 이튿날 오전까지 눈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9시까지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파주·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경기)·양평 등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고양·의정부·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화성 등 19개 시·군에 대해서는 오후 9시까지 한파 주의보가 발령됐다. 14일 최저기온은 -15~-8도, 최고기온은 -5~-3도 등으로 각각 기록되며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 조현아 前 대한항공 부사장, 이혼 확정…쌍방 맞소송 다 끝나

    조현아 前 대한항공 부사장, 이혼 확정…쌍방 맞소송 다 끝나

    조현아(48)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이혼이 결정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과 배우자 박모씨는 1심 재판부인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4부(부장 서형주)에 항소장을 내지 않았다. 가사소송법상 항소 기한은 판결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14일이고, 조 전 부사장과 박씨는 지난달 0시 판결문을 받아 이날 0시를 기해 항소 기한은 끝났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2010년 성형외과 전문의인 박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뒀지만 이후 파경을 맞았다. 박씨는 결혼 8년 만이던 2018년 이혼을 요구하며 소송을 냈다. 그는 조 전 부사장이 자신에게 폭언·폭행을 했고, 쌍둥이 자녀도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자녀 양육권을 요구했다.반면 조 전 부사장은 박씨의 알코올 중독 탓에 결혼 생활이 어려워졌으며 자녀 학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2019년 6월 이혼과 위자료를 요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양측의 청구를 일부 받아들여 조 전 부사장이 박씨에게 재산 분할로 13억 3000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또 조 전 부사장을 자녀들의 양육자로 지정해 박씨가 매달 자녀 1명당 양육비 120만원을 내게 했다. 박씨는 이혼 소송과는 별도로 2019년 2월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2020년 4월 조 전 부사장의 상해 혐의를 유죄로 보고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1970년대와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영국 록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크리스틴 맥비가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졌다. 30일(현지시간) 고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온 성명은 “크리스틴 맥비의 가족을 대신해 사망 소식을 무거운 마음으로 알린다”면서 “그는 짧게 병을 앓다가 오늘 오전 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임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도 맥비 계정에 성명을 올려 “크리스틴 맥비의 임종에 따른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다”면서 “맥비는 독보적이면서 특출나고 재능있는 인물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맥비는 밴드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할 정도의 성과를 보여준 최고의 뮤지션이자 평생 누구도 가져볼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벗이었다. 그와 함께 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돌아봤다. 밴드 멤버 스티브 닉스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다 “그가 아픈 줄 지난달 26일 밤 늦게야 알았다. 곧바로 런던에 달려가 문안을 하고 싶었는데 기다리란 말을 들었다. 그날 한 노래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노랫소리가 그에게 전해질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난 언젠가 이런 말을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란 것을 늘 알고 있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이 정도”라고 했다. 1943년 영국 랭커셔주에서 태어난 고인의 본명은 크리스틴 퍼펙트였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존 맥비와 결혼한 뒤 초창기 밴드에 합류해 보컬과 키보드를 맡았다. 1977년 앨범 ‘루머스’는 맥비 부부의 파경과 린지 버킹엄과 닉스의 염문을 소재로 다뤄 전 세계에서 4000만장 이상 팔려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 밴드가 남긴 최고의 히트곡 가운데 ‘돈 스톱’, ‘에브리웨어’, ‘리틀 라이즈’ ‘세이 유 러브 미’, ‘송버드’ 등이 그가 쓴 곡이었다. 1988년에 발매된 밴드의 ‘그레이티스트 힛츠’ 앨범에 이 세 곡을 비롯해 그가 작곡한 여덟 곡이 실릴 정도였다. 맥비는 1999년 플리트우드 맥의 일원으로 다른 일곱 명과 함께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라이브 앨범 ‘더 댄스’도 성공하자 밴드를 탈퇴해 반(半) 은퇴 생활에 들어갔다. 핑계로는 비행 공포증을 댔다. 켄트주에서 고립된 삶을 즐기며 이따금 세상에 나와 활동을 이어갔다. 2004년 솔로 앨범을 냈고, 2013년 9월에는 플리트우드 맥의 런던 O2 아레나 공연 무대에 함께 선 뒤 이듬해 정식으로 다시 밴드에 합류했다. 고인은 당시 영국 일간 가디언에 “내가 떠난 적도 없었던 것 같아 놀라웠다. 다시 무대에 기어 올라갔더니 그들이 거기 있었다. 얼굴들이 그대로였다” 고 털어놓았다. 그는 2017년 BBC 라디오4의 디저트 아일랜드 디스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밴드를 떠난 뒤 광장공포증(agoraphobia)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 [속보] 대통령실 “저임금 노동자 일자리 뺏는 파업에 단호히 대응”

    [속보] 대통령실 “저임금 노동자 일자리 뺏는 파업에 단호히 대응”

    대통령실은 30일 화물연대 및 지하철 파업 등에 단호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파업을 하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려고 하지만 불법은 안 된다”며 “저임금 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는 파업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업무복귀 명령을 거부한 운송종사자에 대해 명령서가 발송되고 있다”며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철 파업과 관련해선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갔는데, 하필 오늘 전국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며 “지하철과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상당한 불편이 예상돼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그러면서 “정부는 노사 법치주의를 세워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타협은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 극심한 가뭄에 갑작스런 추위까지…농촌지역 비상

    극심한 가뭄에 갑작스런 추위까지…농촌지역 비상

    극심한 가뭄에 깜짝 추위까지 찾아오면서 월동작물 재배가 시작된 농촌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올해 영산강과 섬진강 권역 댐 유역 강수량은 예년의 60~70% 수준이고, 댐에 유입된 수량은 예년의 30~60%에 불과하다. 특히 주안댐 유입량은 예년 34%로 역대 최소를 기록하고 있다. 가뭄 경보 발령 시 하천수, 농업용수, 생활·공업용수 순서로 단계별 제한 조치를 통해 적정 용수공급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물이 부족해지면 식수를 우선 공급할 수밖에 없어 농업용수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환경부는 지난 22일 가뭄 대책회의를 열고 급수체계 조정과 내년 영농기 이전 농업용수 감축 등 댐별 가뭄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역대급 가뭄에 비상이 걸린 전남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전북 역시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11월 섬진강댐과 용담댐, 부안댐, 동화댐 등 도내 주요 댐의 평균 저수율이 40.4%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5% 수준이다. 지난 28~29일 단비가 내렸지만 바닥까지 드러난 댐 수위를 높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도 관계자는 “25일 기준 농업용수 저수율은 평균 52.6%, 평년대비로는 76.2% 수준으로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며 “다면 가뭄이 지속될 수 있어 내년 농사에 사용할 물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 만에 기온이 15도 이상 떨어지는 변덕스런 날씨도 월동작물 작황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했고, 전북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등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며 이례적으로 11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월동작물과 시설채소의 저온피해를 우려하며 보온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기술원은 노지채소 중 늦게 정식한 양파와 마늘은 부직포나 유공비닐로 덮어 냉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과수의 경우 어린묘목의 대목 및 주간부를 두꺼운 부직포나 볏짚, 신문지 등 보온자재로 피복하고 백수성페인트를 칠해 동해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기술원 관계자는 “11월 중순부터 수확 중인 딸기는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저온피해를 받지 않도록 온보관리에 각별한 관리와 난방기 및 자재 등 사전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성북구, 홀몸 어르신·노숙인 등 취약계층 안전 위한 한파 종합 대책 가동

    성북구, 홀몸 어르신·노숙인 등 취약계층 안전 위한 한파 종합 대책 가동

    서울에 강추위가 몰아친 가운데 성북구가 홀몸 어르신 등 주거 취약 계층을 비롯한 구민을 보호하고자 한파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생활지원사, 통장, 자율방재단 1445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한파 특보 발령 시 홀몸 어르신 등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전화로 수시로 상태를 확인해 한파 피해가 있는지 꼼꼼히 살피도록 했다. 또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해 순찰반을 편성해 야간 순찰을 한다. 질환이 있는 노숙인은 응급구호센터나 국립·시립 병원으로 이송하고, 시설 이용을 거부한 노숙인에게는 마스크, 손소독제, 방한물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애인·만성 질환자를 대상으로는 건강이 악화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교육을 하고, 혈압·혈당을 측정하는 등 건강 상담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곳곳에 한파 쉼터 30곳을 마련하고, 버스 정류장 55곳에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9일 서울 첫 한파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한파로 인한 사고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꼼꼼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주민과 각 가정에서도 한파 시 행동 요령을 잘 숙지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주변 취약계층 이웃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포토] ‘상고대 입은’ 무등산

    [포토] ‘상고대 입은’ 무등산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에 겨울이 성큼 찾아왔다.  광주전남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30일 무등산에는 올 겨울 처음으로 상고대가 피었다. 이날 오전 무등산 최저기온은 -7.7도를 기록했다. 상고대는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얼어붙은 서리를 말한다. 제주 한라산에는 첫눈이 내렸다. 3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이날 새벽 한라산에서 첫눈(눈 날림)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11월 8일)보다 22일 늦은 것이며, 2010년 이후 기록 중에서 가장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찬 대기와 따뜻한 해수면 온도 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내일 오후까지 산지에는 눈, 중산간 이하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2∼5㎝(많은 곳 7㎝ 이상), 중산간 1∼3㎝다. 기온도 뚝 떨어졌다. 오전 9시 기준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6.3도, 서귀포 8.6도, 고산 5.9도, 성산 5.2도 등 5∼8도에 머무르고 있으며 낮 기온도 6∼7도로 예보돼 온종일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주도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라산 기온은 윗세오름 영하 7도, 진달래밭 영하 6.2도, 삼각봉 영하 6.1도, 영실 영하 4.6도 등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다. 기상청은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가을 한라산 첫 서리는 10월 20일, 상고대는 10월 18일, 얼음은 10월 11일에 각각 관측됐다.
  • 오늘 천둥·번개 동반한 많은 비… 한파경보급 강추위 온다

    오늘 천둥·번개 동반한 많은 비… 한파경보급 강추위 온다

    한동안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인 온화한 날씨가 계속됐지만, 28~29일 이틀간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린 뒤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 예정된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29일 오전까지 수도권, 충청권, 경남권 남해안 등에는 20~80㎜, 제주도 산지에는 12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발달한 저기압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비가 마르기 전 찬 공기가 밀려와 도로가 빙판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비가 그친 낮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겠다. 3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밑으로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로 떨어져 대부분 지역에서 한파경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떨어져서 3도 이하가 되고, 평년 기온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한파경보를 발령한다.  
  • ‘만취해 남의 차 운전’ 신화 신혜성 검찰 송치

    ‘만취해 남의 차 운전’ 신화 신혜성 검찰 송치

    가수 신혜성, 음주측정거부와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 적용 음주운전을 한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한 달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신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와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로 15일 불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새벽 남의 차를 몰고 귀가하다 송파구 탄천2교상에서 잠들었다. 경찰은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멈춰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자고 있던 신씨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거부하자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경찰은 신씨가 탄 차량 주인에게서 도난 신고도 접수해 신씨에게 절도 혐의가 있는지 수사해왔다. 조사 결과 신씨가 차량을 훔칠 의도까지는 없었다고 판단해 절도 대신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신씨가 만취상태라 하더라도 색깔이 다른 남의 차량을 자신의 차로 착각해 탑승하는 게 가능하냐는 의문이 나온 바 있는데 경찰은 훔칠 의도는 없었다고 본 것이다. 자동차 불법사용은 주인 동의 없이 자동차를 일시적으로 사용했을 때 성립하는 죄다. 절도와 달리 자동차를 불법으로 빼앗을 의사가 없는 경우 적용할 수 있다. 형량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절도죄의 절반 수준이다. 신씨는 범행 당시 경기 성남시에서 서울 잠실까지 약 10㎞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발레파킹 직원이 남의 차 열쇠 건네서 운전” 거짓 해명도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달 10일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성남에 사는 지인을 데려다주겠다며 식당으로 대리기사를 불렀다. 신씨는 조수석에, 지인은 뒷좌석에 탔고 성남시 수정구 한 빌라까지 대리기사가 운전했으나, 빌라 인근 편의점 앞에서 대리기사가 내리자 신씨는 잠실까지 직접 차를 몰았다. 이후 신씨가 소유한 차량은 검은색 벤츠 쿠페, 술을 마신 뒤 올라탄 남의 차량은 흰색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로 확인됐다. 색상, 크기, 차고 등 외양 차이가 확연한 모델이다. 신씨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이 같은 언론 보도 직후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이 남의 차량 열쇠를 건네서 운전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신씨의 행적을 둘러싸고 이런 설명에 어긋나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자 같은 날 밤 이를 번복하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다른 해명을 내놨다.음주운전 2회 이상 전체 적발의 44.5%  법률대리인은 신씨가 있던 식당은 주차 직원이 먼저 퇴근하면 열쇠를 차 안에 두고 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만취 상태로 음식점을 나온 신씨가 근처에 있던 남의 차량 문이 열리자 자신의 차인 줄 알고 탔다고 주장했다. 가방 안에 스마트키가 있어 자기 차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신씨는 2007년 4월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당시 기준)에 해당하는 0.097%였다. 최근 경찰청이 발표한 ‘연도별 음주운전 재범자 단속 실적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2회 이상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사람은 5만1582명으로 전체 음주운전 적발자 가운데 44.5%를 차지했다.
  • 파경위기 겪었던 황정음, 아유미 결혼에 의미심장 조언

    파경위기 겪었던 황정음, 아유미 결혼에 의미심장 조언

    지난달 30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아유미가 결혼에 대한 슈가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아유미-권기범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아유미는 박수진, 황정음, 육혜승 등 옛 슈가 멤버들과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결혼 선배인 박수진, 황정음이 조언해준 게 있냐’는 질문엔 “모든 멤버가 너무 좋아해 주면서 수진이는 오빠한테 ‘잘생겼다’, ‘착하게 생겼다’, ‘잘 살 것 같다’고 말해줬다”고 답했다. 또 “황정음은 ‘너무 생각하지 말고 내려놓고 사는 것도 괜찮다. 너무 기대를 높게 잡지 말라’고 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황정음이 둘째를 낳았다. 아기가 너무 예뻐 빨리 아기를 낳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남편이자 프로골퍼 이영돈과 2016년 2월 결혼해 이듬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2021년 7월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황정음은 같은 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3월 말 둘째를 품에 안았다.
  • 류시원 “♥수학 강사와 재혼 3년차, 가출했다”

    류시원 “♥수학 강사와 재혼 3년차, 가출했다”

    류시원이 방송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 ‘낭만비박 집단가출’ 1회에서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이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가수 이솔로몬과 함께 첫 가출을 하게 됐다. 이날 신현준은 멤버 류시원을 처음 마주하곤 특히 반가워했다. 서로 아는 사이지만 작품에서의 인연을 없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야 시원아. 너는 여전히 너무 멋있다”며 “나도 이러고 멋있게 하고 올걸”이라고 후회했다. 허영만은 류시원의 캐리어 가방에도 집중해 신현준과 자신은 가출이고 류시원은 외출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신현준은 류시원에게 “너는 왜 가출 했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류시원은 “일단 사실 저는 결혼한 지 2년 반, 3년 조금 안 됐다”고 입을 열었다. 신현준이 “제일 좋을 때 아니냐”고 하자 류시원은 “좋을 때긴 해서 와이프와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이렇게 좀 혼자만의 시간이, 지인과 친구와의 시간이 그립기도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2년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혼 5년 만인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최근 아내의 직업이 본인보다 돈을 잘 버는 대치동 수학 강사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황의조, 두 달 만의 풀타임에도 11경기째 노골

    황의조, 두 달 만의 풀타임에도 11경기째 노골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는 황의조가 두 달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임대 이적 11경기째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올림피아코스는 4일(한국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낭트(프랑스)와의 2022~23 유로파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0-2로 완패했다. 올림피아코스는 2무4패(승점 2점)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황의조는 지난 9월16일 프라이부르크(독일)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90분을 소화한 뒤 약 2개월 만에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황의조는 이날 전반에만 4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벗어나거나 수비에 막혔다. 올림피아코스는 후반 34분과 45분 모스타파 모하메드, 루도비치 블라스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아 무릎을 꿇었다. 한국 대표팀 동료 황인범은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황의조는 올림피아코스 임대 이적 뒤 리그 5경기, 유로파리그 6경기에 나섰으나 도움만 1개 기록했을 뿐 골은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 보르도에서 뛰던 황의조는 올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로 이적한 뒤 구단주가 같은 올림피아코스에 곧바로 임대됐다. 하지만 부진이 이어지며 노팅엄 복귀설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같은 조 프라이부르크는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1-1로 비겼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프라이부르크는 4승2무(승점 14점)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벤치에서 출발한 정우영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7분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누볐다.
  • 이혼소송 중 음란사진…유명 피아니스트 고소당했다

    이혼소송 중 음란사진…유명 피아니스트 고소당했다

    유명 피아니스트가 이혼소송을 제기한 아내에게 음란 사진을 보냈다가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죄) 혐의를 받는 피아니스트 A씨를 지난 5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이혼 소송 중 카카오톡을 통해 아내에게 음란 사진 등을 보내고 이후 연락을 차단당하자 이메일을 이용해 연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지난 6월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통신매체 이용 음란죄는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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