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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취한 변호사/연행 경관 폭행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6일 변호사 이종오씨(39·마포구 합정동 440의18)와 변호사사무실 사무장 정복덕씨(36·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주공아파트 810동204호)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했다. 이씨 등은 지난 10월5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76의4 현대가라오케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갑자기 옆자리에 있던 전호진씨(28·회사원) 등 2명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뒤 송파경찰서에 연행되자 김영석경장(32)의 뺨을 때려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소란을 피운혐의를 받고있다.
  • 신영철군 자살 결론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양아파트 신영철군(11) 변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송파경찰서는 26일 영철군의 사체를 부검한결과 타살흔적이 없고 심한 충격으로 인한 간·비장 등 장기파열과 외상성 내출혈로 숨진 점으로 미루어 투신자살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경찰은 또 영철군이 남긴 유서의 필체와 글짓기 시간에 쓴 「우리의 가훈」의 필체를 정밀 대조해본 결과 같은 필체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영철군의 집과 학교주변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벌여 강모군 등 10대 소년 5명을 붙잡아 지난 23일 영철군으로부터 돈을 빼앗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국교생 아파트 투신 자살/타살 가능성도 수사/경찰,오늘 부검키로

    서울 송파구 송파동 한양아파트 신영철군(11)의 변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영철군이 불량배에게 돈을 빼앗긴 데 충격을 받고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있으나 사고경위에 의문점이 있다는 일부 의견에 따라 자살 또는 타살여부를 가리기 위해 사체에 대한 압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26일 상오중으로 부검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영철군이 남긴 유서의 필체가 학교에서 작문시간에 「우리의 가훈」이라는 제목으로 원고지에 쓴 필체와 같은 필적인지의 여부를 가리기위해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했다.
  • 변사자 부검비용 싸고 “잡음”/“절차 까다롭고 기간 오래 걸린다”

    ◎병원측,유족에 비용 떠넘겨/유족들,울며 겨자먹기로 지불하기 예사 수사당국의 필요에 의해 유족들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강제로 집행하는 각종 변사사건 희생자의 사체부검에 따른 의료경비는 마땅히 국가가 부담해야 하는데도 유족들에게 떠넘기는 일이 흔해 말썽이 되고 있다. 사체를 부검한 의사측은 부검이 끝난 뒤 국가에 그 경비를 청구하도록 돼 있으나 절차가 까다롭고 지급기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경찰의 비위에 거슬리기 싫다는 등의 이유로 바로 유족들에게 요구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유족들은 그때마다 마음속으로는 억울해 하면서도 부검시간 때문에 가뜩이나 늦어진 장례를 하루라도 빨리 치러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사체 검안비를 비롯,사체의 냉동보관료와 앰뷸런스 사용료 등을 물고 있다. 부검 관련 경비의 지급책임이 있는 경찰측은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중요한 사건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곤 경비지급을 외면하는게 상례여서 이같은 일이 거듭되고 있다. 지난 12일 경기도 양평에서 일어난 일가족 4명의 생매장 사건의 경우 사체부검을 맡은 병원측이 사망확인서 20만원,영안실 사용료 12만원,사체관리비 25만원,앰뷸런스 사용료 15만원 등 72만원을 유족들에게 요구해 유족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물의를 빚었었다. 이 경우 경찰이 중재를 선 끝에 결국 50만원을 물고 사체를 넘겨받아 장례를 치렀다. 또 지난달 31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탄천둑방에서 암매장 살해된 허만오씨(31ㆍ경기도 부천시 남구 중동 884) 사건의 경우 유족들은 경찰이 관리하고 있던 기간동안의 앰뷸런스 사용료에 해당하는 직원인권비 30만원,사체 냉동보관비 6만원,영안실 사용료 18만원 등 국가가 부담해야 할 성질의 비용 54만원을 장례비에 포함해 모두 1백80여만원을 병원측에 냈다. 사건을 맡았던 서울 송파경찰서측은 사체검안비만을 냈을 뿐이다. 또 지난 9월16일 상오1시25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00의1 앞길에서 편교덕씨(24ㆍ구속 수감중ㆍ경기도 고양군 일산읍 백석리 148) 등 3명에게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해있다 16일만인 10월2일 숨진 변상일씨(23ㆍ용두동 80의14)의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변사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경찰측이 사체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압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사체를 직접 관리하게 되므로 부검비는 물론 유족들에게 넘겨주기 전까지의 앰뷸런스 사용료ㆍ영안실 사용료 등 부대비용도 마땅히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 3자협상 파경속 제2의움직임 추적/“야권통합 끝내 물건너 가는가”

    ◎“평민중심”ㆍ“세대교체” 접점 못찾아/통추회의 분열… 결렬책임 싸고 공방전/불씨 살리기 「제2통합」에 실낱의 기대 평민ㆍ민주당과 재야의 통추회의 등 야권 3자통합협상은 평민당의 김대중 총재 중심 통합론과 민주당의 세대교체론이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해 사실상 무산됐다. 이같은 기존의 통합논의가 물건너 간 시점인 24일 민주당의 이기택 총재가 민주당과 통추회의내 민주연합파 및 평민당 일부까지 망라하는 「제2의 야권통합」 구상을 시사하긴 했지만 그 실현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말 통합의 중재자로 자임하고 1천7백여 야권통합을 위한 재야 서명인사들이 결성한 통추회의도 25일 김관석 목사가 상임공동대표직을 사임한 데 이어 26일 대표자ㆍ실행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어 「통합결렬」을 선언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물론 통합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평민ㆍ민주 양당 통합파의원들의 「물밑접촉」에 실낱같은 통합성사 희망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들 통합파의 중재노력은 평민당의 조기등원에 일정기간 동안 제동을 거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정도에 불과해 민주당의 「희망사항」이랄 수 있는 「제2의 통합」방안으로 귀결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다. 이같은 맥락에서 볼 때 통추회의의 김 상임대표가 지난 17일 평민ㆍ민주 양당에 보낸 「비공개」 사신형식의 통합중재안이 공개되면서부터 통합결렬은 이미 기정사실화 됐다고 할 수 있다. 이 안은 8월24일자 통추회의 중재안에 양당간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3인공동대표제의 존속 시한과 관련,▲창당전당대회에서 3인공동대표가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경선으로 대표를 선임하고 ▲6∼7인의 최고위원제를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안에 대해 평민당이 이를 공개 수용한 반면 민주당은 통추회의안이 아닌 김 목사의 사견에 불과하다고 외면함으로써 4개월 동안 끌어온 3자통합협상은 「파경」을 맞았다. 김 목사의 이 제안은 이에 그치지 않고 평민ㆍ민주 양당간의 통합결렬 책임을 둘러싼 입씨름을 야기하는 한편,통추회의내 김 목사를 중심으로 한 일부 개신교측과 이부영 씨 등 민주연합파측 간의 내분을 심화시켜 통합중재포기선언 및 통추회의 해체를 촉진하는 역기능을 초래한 느낌이다. 즉 이 안을 평민당측 언론을 통해 공개한 후 이부영ㆍ제정구ㆍ여익구ㆍ유인태 씨 등 민주연합파측이 『김 상임대표의 서신이 평민당에는 등원명분을 제공하는 대신 민주당에만 통합결렬의 책임을 떠넘기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난함으로써 김 상임대표가 대표직에 사의를 표명하는 등 사실상 통추회의의 역할이 한계를 드러내게 됐던 것. 이 총재의 「제2의 통합」 구상은 이같은 기존 3자간 통합협상이 완전히 벽에 부딪히고 민자ㆍ평민 양당이 지자제협상울 중심으로 등원 분위기를 잡아가자 등원 전에 통합모양새를 갖춰야 한다는 초조감에 사로잡힌 평민ㆍ민주 양당 통합파 의원들의 물밑접촉이 활발한 시점에서 터져나왔다는 데 일단은 눈길을 끝다. 민주당 중심의 「부분통합」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안을 성사시키기 위해 민주당측이 이 총재가 잠정적으로 「백의종군」하는 대신 평민당 J 의원이 통합신당의 대표를 맡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소문까지 나돌 정도여서 적어도 민주당측에선 적극적으로 고려한 흔적이 엿보인다. 왜냐하면 어차피 이 총재는 3자간 통합이 안되고 평민당이 등원하는 시점에 총재직을 사임한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서울에 지역구를 둔 조윤형ㆍ정대철ㆍ노승환ㆍ김종완ㆍ이상수ㆍ이해찬 의원 등 평민당 통합파 의원들이 응집력이 강한 평민당 지지표를 의식,차기 총선에서 큰 「모험」을 뜻하는 「이탈」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제2야권통합 시사는 평민ㆍ민주 양당간에 통합결렬 책임을 둘러싼 공방전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말하자면 평민당측이 김 목사의 서신반으로 통합결렬의 책임을 민주당으로 넘기자 이 총재가 「제2의 통합론」을 흘려 통합결렬 책임을 평민당 쪽으로 되넘겼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평민당측이 25일 이 총재의 「제2통합」을 평민당 이간책이라며 발끈하자 이 총재는 『완저통합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우리 당 나름대로 희망을 제시한 것』이라며 한 발짝 후퇴해 버렸다. 이같은 상황에서 25일 조윤형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노승환ㆍ손주항정대철 의원 등 평민당 원내외 서명파 15명이 민주당의 기본입장인 「선 이견조정 후 통합」기조를 유지하는 선에서 새 중재안을 내놓았지만 평민당 지도부가 수용할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여겨진다. 우선 이 안은 기본적으로 전당대회 이후에도 재야측이 상임대표를 맡도록 돼 있어 내각제 등 권력구조개편과 맞물려 있을지도 모르는 대여 전면전 상황에서 직접 「담판」 또는 「진두지휘」를 바라는 김대중 총재의 의중과는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14대 총선 이전에 임시전당대회를 열어 지도체제를 바꿀 수 있다는 단서조항에 대해선 민주당의 통합소극론자들이 김대중 총재의 재부상을 우려해 반대할 공산이 크다. 이렇게 본다면 장기적으로 야권통합 논의는 내각제 추진 움직임 등과 맞물려 되살아 날 가능성도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평민ㆍ민주 양당이 제 갈길을 가는 가운데 재야,특히 통추회의 측은 김 상임대표를 비롯한 친평민당 세력과 친민주당 성향인 민주연합파측이 「세포분열」을 일으킬 전망이다.
  • 여자 추행하려던 30대 공무원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상공부 조사총괄과 주사 안세현씨(36ㆍ강남구 일원동 688 공무원아파트)를 강간치상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지난14일 상오1시40분쯤 송파구 잠실2동 주공아파트 뒷길에서 집으로 가던 유모씨(29ㆍ여ㆍ상업)를 이웃 공원숲속으로 끌고가 강제로 폭행하려다 유씨가 반항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만취변호사 연쇄폭행(조약돌)

    ○…만취된 변호사가 옆자리 손님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난동을 부렸으나 경찰은 법조인이라는 이유로 불구속처리해 수사의 형평을 잃은 처사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5일 하오11시4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76의4 「현대가라오케」에서 사무실 직원과 술을 마시던 변호사 이모씨(40ㆍ마포구 합정동)가 술에 취해 갑자기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 전호진씨(28ㆍ회사원ㆍ송파구 잠실7동)의 머리를 잡아 흔들고 전씨의 매형 이득준씨(30ㆍ회사원ㆍ성동구 옥수동)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려 발로 짓밟아 각각 전치 7주의 상처를 입히는 행패를 부렸다. 이 변호사는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송파경찰서 잠실1파출소 소속 김영석경장(32)에게 폭언을 퍼붓고 얼굴을 때려 전치 7주의 상처를 입혔다. 이변호사는 김경장의 폭행사실을 종업원으로부터 전해들은 동료 경찰에게 붙잡혀 잠실1파출소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이 어디 변호사에게 대드느냐』며 계속 행패를 부리다 이를 제지하던 잠실1파출소 소속 김현금경장(30)도 주먹으로얼굴을 때려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혔다. 그러나 송파경찰서는 잠실1파출소측이 폭행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피의자로 변호사 이씨를 넘기자 검찰에 지휘를 품신,『신분이 확실하므로 불구속수사하라』는 지시를 받자 피의자 조서만 간단히 받고는 곧바로 풀어줘 피해자인 이씨 등이 이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 중앙아 소 카자흐공 잠불에 한반도 연관 선사유물

    ◎서울대 임효재교수 확인/“문화전파 경로 규명자료” 한반도 선사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시베리아지역의 선사유적이 우리나라 학자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서울대 박물관장 임효재교수(고고학)에 의해 확인된 이들 선사유적은 소련 카자흐공화국 수도 알마타에서 6백㎞ 떨어진 잠불지역 등 20여군데의 구석기 및 신석기유적. 지난달 30일부터 15일동안 현지 지표조사를 통해 확인된 이들 유적에서는 무스테리안 계통의 거북등모양 석기 등 구석기시대 유물과 토기편 등 신석기시대 유물이 수습되었다. 특히 신석기시대의 토기편에서는 한반도 서해안과 한강유역에서 나오는 신석기시대 토기문양과 똑같은 빗살무늬(절문)가 발견되어 주목을 끌었다. 시베리아 현지답사를 마치고 귀국한 임교수는 시베리아 빗살무늬토기의 존재에 대해 『시베리아와 중국 동북부해안,한반도를 잇는 문화의 전파경로 내지 상호의 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고고학 자료』라고 평가했다. 소련 카자흐공화국 과학아카데미 초청으로 소련을 방문한 임교수는현지에 체류하는 동안 그곳 과학아카데미와 서울대간에 선사유적발굴 협정을 체결했다. 이는 오는27일 소련을 방문하는 서울대 조완규총장에 의해 정식 서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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