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파견 검사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명예교수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경제범죄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문화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박인숙 의원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28
  • [인사]

    ■ 금융감독위원회 ◇고위공무원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진웅섭■ 재정경제부 ◇국장급 교육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김익주△국방대학교 옥우석■ 보건복지부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교육훈련 파견 권덕철■ 여성가족부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교육파견 이복실■ 기획예산처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방문규■ 소방방재청 ◇팀장급 전보 △방재관리본부 재해경감팀장 姜秉和△법무감사〃 南時佑△방재관리본부 평가관리〃 池珉秀△충청남도 기술서기관 柳濟坤■ 한국관광공사 ◇승진 △감사실 수석검사역 鄭基禎△컨벤션유치팀장 龍先重△토론토지사장 李洙澤 ◇전보 및 보직변경 △인재개발팀장 金容賢△국내마케팅지원실장 金明宣△충청권협력단장 徐敬祚△고객만족센터장 金鎭世△호남권협력단장 金東源△시장조사팀장 李鐘薰△E-Tourism기획팀장 金朝泳△국내온라인마케팅팀장 金花淑△인천항면세점장 金相男△부산항면세점장 金敎晩△북경지사장 安鏞煇△TI추진팀장 成敬子△중국팀장 安得杓△행사운영팀장 金弘基△관광개발컨설팅팀장 張鍾善△자회사지원팀장 李承寬△센다이지사장 金大皓△타이페이지사장 韓和埈 ◇파견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李植宰△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金泰植△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쉽 장기연수과정 金宗培△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宋賢撤△태권도진흥재단 朴以洛△문화관광부 鄭益守■ 스포츠동아·동아E&D (스포츠동아)△편집국장 이성춘△광고마케팅국장 김오성△편집국 편집부장 연제호△〃 레저생활〃 김종건△〃 스포츠〃 양성동△〃 엔터테인먼트〃 김재범△광고마케팅국 1팀장(부장급) 이종욱△〃 2팀장(〃) 이승욱△경영지원팀장 윤용섭(동아E&D)△편집실장 유호열■ 경희대 (서울캠퍼스) △의무부총장 행정실장 李重喜△평화의전당 관리운영팀장 孫伯鉉△사무부처장 金善邦(국제캠퍼스)△부총장 행정실장 南柄九△부총장(정책·대외) 〃 金洞鎬△취업진로지원부처장 金麟得△사무처 관리부처장 權吉助■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IPO 2팀장 趙光宰■ 신영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상무) 徐昞基■ BMS △BMS 아태지역본부 신경과학담당 메디컬 디렉터 안종호■ 골든브릿지금융그룹 △부회장 김동환
  • 日 606곳 학교급식에 ‘농약만두’ 충격

    |도쿄 박홍기·베이징 이지운특파원|일본의 중국산 ‘농약만두‘ 파문과 관련, 일본은 불안, 중국은 다급하다. 때문에 일·중 양국은 가능한 한 조기에 파문을 수습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일본은 지난달 30일 ‘농약만두사건’이 처음 불거진 이래 4일 반품된 만두에서 또 살충제 성분의 메타미도포스가 검출됨에 따라 한층 더 술렁이고 있다. 더욱이 문제가 된 톈양식품의 만두 1만 8240봉지 가운데 대부분이 회수되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일본은 전국 606곳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급식으로 톈양식품의 만두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점검에 들어가는 한편 문제의 만두를 급식 메뉴에서 뺐다. 문부과학성측은 “학교에선 피해학생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 중국산 식품에 대한 기피현상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무라 마사히코 일본 외무상은 5일 ‘농약만두’에 대해 “단정할 수는 없지만 원인은 중국에 있는 것 같다.”며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중국을 거론했다. 일본 경찰도 “봉투를 뜯지 않은 상태의 만두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온 만큼 중국의 공장 안에서 살충제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 관련, 수입 식품의 검역 강화를 비롯, 재중국 일본대사관에 ‘식품안전담당관’의 신설, 식품의 재료를 기재하도록 규정한 ‘식품표시법’의 제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 측의 대응은 신속하다.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시점에서 재연된 ‘식품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중국 측은 지난 3일 일본에 전문조사단을 파견, 공조 조사에 나섰다. 또 일본 조사단 4명의 입국을 이례적으로 빠른 시안에 허용,“가능한 한 협력할 방침”이라며 현지 공장 등에 대해 정밀 검사하도록 했다. 나아가 일본과의 합동 수사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중국은 1차 조사에서 밝혔듯 “톈양식품의 만두 제조·관리·유통 과정에 이상이 없다.”며 안전상의 문제가 없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또 농약 만두 파문에 대해 빠른 사후수습에 주력했을 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던 중국이 언론을 통해 일본측에 ‘조심스럽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국영 신화사는 5일 한 정부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책임을 중국쪽에 떠넘기려 했던 행동은 지혜롭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길지 않은 문장의 글은 “일본 언론들이 ‘독만두사건’ 보도를 통해 중국 식품을 진열대에서 내리도록 해 소비자들에 혼란을 유도했다.”고 덧붙였다. hkpark@seoul.co.kr
  • 日 학교급식에 ‘농약만두’ 충격

    |도쿄 박홍기·베이징 이지운특파원|일본의 중국산 ‘농약만두‘ 파문과 관련, 일본은 불안, 중국은 다급하다. 때문에 일·중 양국은 가능한 한 조기에 파문을 수습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일본은 지난달 30일 ‘농약만두사건’이 처음 불거진 이래 4일 반품된 만두에서 또 살충제 성분의 메타미도포스가 검출됨에 따라 한층 더 술렁이고 있다. 더욱이 문제가 된 톈양식품의 만두 1만8240봉지 가운데 대부분이 회수되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일본은 전국 606곳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급식으로 톈양식품의 만두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점검에 들어가는 한편 문제의 만두를 급식 메뉴에서 뺐다. 문부과학성측은 “학교에선 피해학생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 중국산 식품에 대한 기피현상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무라 마사히코 일본 외무상은 5일 ‘농약만두’에 대해 “단정할 수는 없지만 원인은 중국에 있는 것 같다.”며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중국을 거론했다. 일본 경찰도 “봉투를 뜯지 않은 상태의 만두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온 만큼 중국의 공장 안에서 살충제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 관련, 수입 식품의 검역 강화를 비롯, 재중국 일본대사관에 ‘식품안전담당관’의 신설, 식품의 재료를 기재하도록 규정한 ‘식품표시법’의 제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 측의 대응은 신속하다. 베이징올림픽을 앞둔 시점에서 재연된 ‘식품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중국 측은 지난 3일 일본에 전문조사단을 파견, 공조 조사에 나섰다. 또 일본 조사단 4명의 입국을 이례적으로 빠른 시일안에 허용,“가능한 한 협력할 방침”이라며 현지 공장 등을 정밀 검사하도록 했다. 나아가 일본과의 합동 수사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중국은 1차 조사에서 밝혔듯 “톈양식품의 만두 제조·관리·유통 과정에 이상이 없다.”며 안전상의 문제가 없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또 농약 만두 파문에 대해 빠른 사후수습에 주력했을 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던 중국이 언론을 통해 일본측에 ‘조심스럽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국영 신화사는 5일 한 정부 연구원의 말을 인용해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책임을 중국쪽에 떠넘기려했던 행동은 지혜롭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길지 않은 문장의 글은 “일본 언론들이 ‘독만두사건’ 보도를 통해 중국 식품을 진열대에서 내리도록 해 소비자들에 혼란을 유도했다.”고 덧붙였다.hkpark@seoul.co.kr
  • 中·日 ‘농약만두’ 진실 공방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과 중국 양국 정부 사이에 중국산 ‘농약만두’의 원인 규명을 둘러싼 진실 게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 측은 문제의 만두를 만든 톈양(天洋)식품에 대해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고 나선 가운데 일본 측은 “중국의 일방적인 발표에 논평할 게 없다.”며 조사를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다. 또 살충제 성분의 ‘메타미도포스’를 고의로 만두에 투입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일본과 중국 양국의 ‘해빙’관계를 고려, 떠넘기기보다 상호 조사단을 파견해 중국과 일본 현지에서 공동조사를 실시하는 등 신중한 접근 자세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 측은 2일 기자회견에서 톈양식품의 정밀조사결과,“공장의 원료나 제조·관리 등 생산과정에서 안전상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메타미도포스도 사용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반면 일본 측에서는 중국의 조사와 관련,“조사한 지 불과 2∼3일 만에 결과가 나오느냐. 중국은 좀더 성의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라며 불신감을 드러냈다. 일본 생활협동조합연합회는 톈양식품에 대한 직접 조사에서 “원료로부터 엄청난 양의 잔류 농약이 나올 수 없다.”고 밝힌 뒤 가공 및 유통 경로의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시다 후미오 국민생활담당상은 3일 후지TV에 출연,“살충제 성분의 양을 보면 어디에서, 어떤 계기로 넣어졌을 수도 있다고 본다.”며 고의 또는 사고에 의한 투입 가능성을 내비쳤다. 일본 수사당국은 이날 3㎜ 크기의 구멍이 났던 만두 봉지와 남아 있던 만두를 검사할 결과, 살충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효고현 다카사고시의 3가족 10명이 먹은 만두가 아닌 수입업체 소지츠식품에서 제출받은 만두 6봉지의 바깥 쪽에서 살충제 성분이 새로 나왔다고 밝혔다.1봉지에는 작은 구멍도 뚫려있었다. 중국 측은 3일 조사단 5명을 일본에 파견, 일본 외무·후생노동·농림수산 등 관계부처의 협조 아래 공동 조사에 나섰다. 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약물중독증세가 의심가는 피해자는 338명, 이들 중 9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hkpark@seoul.co.kr
  • 삼성 사법처리 대상자 압축 선별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사법처리 가능성이 높은 그룹내 인사들의 범위를 압축하고, 설 연휴 직후 본격적인 ‘피의자 소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 관계자는 3일 “(현재까지)대개 차명(의심)계좌와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했으나 설이 지나면 구체적인 방향이 잡힐 것”이라면서 “피의자나 피고발인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이는 각종 의혹의 핵심을 규명하기 위해 피고발인 등을 압박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검팀은 또 삼성쪽의 잇단 증거 인멸 시도를 수사 방해로 여기고 사법처리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특검법 제18조 제1항은 특검 등의 직무수행을 방해하면 5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게 규정했다. 특검팀은 삼성화재 김승언 전무와 김모 부장, 지난달 삼성화재 압수수색 현장에서 문서를 빼돌리려 한 또 다른 김모 부장 등 3명을 지난 2일 조사하며 입건 가능성을 저울질했다. 특검팀은 특히 삼성 일부 계열사가 지난해 12월부터 전산자료와 문건 등 각종 자료를 폐기했다는 정황을 포착,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세청의 ‘과세자료 협조 불가’ 방침에도 특검팀은 강경 대응한다는 분위기다. 특검법 제6조 제5항은 수사 자료 협조나 직원 파견 등의 요청을 거부한 관계기관의 장(長)에 대해서는 특별검사가 징계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검팀은 일단 국세청에 다시 자료제출을 요청할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으면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특검팀 관계자는 “법에 특검이 자료 제출을 명령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법리대로 하겠다.”면서 “납세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개별과세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는 국세청의 해명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검팀은 최근 ‘행복한 눈물’을 공개한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를 이날 두 번째로 소환, 실소유주와 구입 자금 출처 등을 캐물었다. 전날에는 배종렬 전 삼성물산 사장과 주웅식 에스원 전무 등을 불러 차명계좌와 얽힌 전반적인 상황을 조사했다.홍지민 유지혜 장형우기자 icarus@seoul.co.kr
  • 日언론 “中 농약만두 봉투서 구멍 발견”

    중국산 ‘농약만두’ 파문과 관련, 일본 효고현 경찰은 지역 내 다카사고 시에 사는 일가족 3명이 먹고 약물중독 증상을 일으킨 만두의 비닐 봉지에 3㎜ 정도의 작은 구멍 1개가 뚫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효고현 경찰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 처음 문제의 만두를 먹은 뒤 고통을 호소했던 10명 가운데 3명인 이들이 만두를 담았던 쟁반에도 같은 크기의 구멍이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이나 검사 담당자가 구멍을 뚫은 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누군가가 고의로 구멍을 뚫고 살충제인 메타미도포스를 넣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봉투의 내부조사와 함께 통증을 호소한 가족들의 위장세척 결과, 독성이 강한 살충제가 검출됐었다. 반면 지바현에서 약물중독 증세를 보였던 가족들이 먹은 만두 봉투에서는 구멍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 경찰은 이날 지바현에서 수거한 문제의 만두에서 잔류농약 기준치의 2배가 넘은 메타미도포스가 나왔다고 밝혔다. 후쿠다 야스오 총리는 이날 낮 “중국 정부도 중요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양국 정부간의 대화 채널을 고려하고 있다.”며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에 두 나라가 공동으로 대처해나갈 방침을 내비쳤다. 중국 정부는 2일 일본과 합동조사를 위해 전문가 5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한편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자체 집계한 결과, 문제의 중국산 ‘톈양(天洋)식품’ 만두를 먹고 구토나 복통 증세가 있었다고 지역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은 피해자는 35개 도·도·부·현(都·道·府·縣)에서 모두 1069명에 달했다. 도쿄 박홍기특파원 hkpark@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농약만두 봉투서 구멍 발견”

    |도쿄 박홍기특파원|중국산 ‘농약만두’ 파문과 관련, 일본 효고현 경찰은 지역 내 다카사고 시에 사는 일가족 3명이 먹고 약물중독 증상을 일으킨 만두의 비닐 봉지에 3㎜ 정도의 작은 구멍 1개가 뚫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효고현 경찰과학수사연구소 조사결과, 처음 문제의 만두를 먹은 뒤 고통을 호소했던 10명 가운데 3명인 이들이 만두를 담았던 쟁반에도 같은 크기의 구멍이 발견됐다.경찰은 “가족이나 검사 담당자가 구멍을 뚫은 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누군가가 고의로 구멍을 뚫고 살충제인 메타미도포스를 넣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봉투의 내부조사와 함께 통증을 호소한 가족들의 위장세척 결과, 독성이 강한 살충제가 검출됐었다. 반면 지바현에서 약물중독 증세를 보였던 가족들이 먹은 만두 봉투에서는 구멍이 발견되지 않았다.또 경찰은 이날 지바현에서 수거한 문제의 만두에서 잔류농약 기준치의 2배가 넘은 메타미도포스가 나왔다고 밝혔다, 후쿠다 야스오 총리는 이날 낮 “중국 정부도 중요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양국 정부간의 대화 채널을 고려하고 있다.”며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에 두 나라가 공동으로 대처해나갈 방침을 내비쳤다. 중국 정부는 2일 일본과 합동조사를 위해 전문가 5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한편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자체 집계한 결과, 문제의 중국산 ‘톈양(天洋)식품’ 만두를 먹고 구토나 복통 증세가 있었다고 지역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은 피해자는 35개 도·도·부·현(都·道·府·縣)에서 모두 1069명에 달했다.hkpark@seoul.co.kr
  • [인사]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이승훈 김주경 성왕△헌법연구관보 정인경 김성진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 통일부 ◇팀장 전보 △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교육파견 崔常喆△남북회담본부 회담관리팀장 金義道■ 행정도시건설청 △도시설계팀장 남영우△건축계획〃 홍순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金正浩△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 기획분석부장 趙龍基■ 스포츠서울21 △편집국 체육1부장 홍헌표 △〃 엔터테인먼트부장 이영규 △〃 DB팀장 남병화■ 한국일보 △종합경영기획본부 부국장 김재만■ 한국철도시설공단 ◇파트장(부장) 전보 △지속경영혁신단 경영혁신파트 김용완△〃 지속경영파트 정백△〃 윤리경영파트 이성기△고객만족팀 고객지원파트 김건△품질환경팀 환경경영파트 박민주△고객만족팀 고객봉사실파트 이은미△경영기획팀 조직관리파트 권영철△〃 정책협력파트 김경현△홍보팀 홍보전략파트 이종도△〃 언론홍보파트 임연민△재무예산팀 자금파트 조동수△전략경영팀 사업기획파트 민병균△건설계획팀 사업조사파트 노병국△건설지원팀 일반철도조정파트 석호영△〃 고속광역철도조정파트 박준원△〃 용지파트 박정범△〃 문화재파트 이민화△총사업비팀 일반철도파트 김남진△자기부상열차사업단 계획파트 최천식△청사건립추진단 건축담당 김상학△건설계획팀 PM지원파트 최종호△고속철도사업단 경부고속철도PM팀 PM파트 임명규△시설계획팀 횡단방음시설파트 이종태△시설관리팀 노반관리파트 장형식△〃 궤도관리파트 이근△재산관리팀 재산관리파트 김석락△〃 물자관리파트 조창근△재산운영팀 재산운영1파트 성영석△〃 재산운영2파트 장순상△기술환경팀 환경기술파트 정풍환△〃 영향평가파트 김명규△일반철도설계팀 중부권파트 이재욱△〃 남부권파트 장봉희△고속철도설계팀 호남고속1파트 최정환△〃 호남고속2파트 이종일△〃 경부고속파트 박경서△건축기지설계팀 일반철도건축파트 구동림△〃 고속광역철도건축파트 윤수만△〃 기지기술파트 최진환△전철전력설계팀 송변전파트 김은태△〃 전력파트 최종길△신호통신설계팀 신호제어파트 윤한훈△〃 전송통신파트 이규성△KR기술연구소 전기연구파트 유근수△철도기술단 기준팀 기술기준파트 이수형△〃 〃 노반파트 이용희△〃 〃 궤도파트 김인수△〃 〃 건축기지파트 조동환△〃 〃 전철전력파트 김도원△〃 〃 신호파트 오준호△〃 〃 통신파트 윤용춘△〃 설계심사팀 노반파트 정상현△〃 설계심사팀 궤도파트 하복수△〃 〃 건축기지파트 박익흥△〃 〃 전철전력파트 서동설△〃 〃 신호파트 정상국△일반철도설계팀 광역파트 조수익△철도기술단 설계심사팀 통신파트 김세기△총무팀 경리파트 김종진△〃 기록관리파트 김성연△인사노무팀 인재육성파트 석종근△〃 복지후생파트 오재욱△ERP정보팀 경영지원파트 김종윤△총무팀 사회공헌파트 신성열△ERP정보팀 건설사업관리파트 민경화△미래사업추진단 사업개발팀 개발전략파트 박인서△〃 〃 자산개발파트 윤충원△〃 해외사업팀 해외사업개발파트 용해식△〃 경전철추진전담팀 기술파트 이광도△영남지역본부 시설관리팀 재산관리파트 박찬탁△중앙궤도기술단 고객지원팀장 신두현△충청지역본부 재산관리〃 송인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반직 1급 승진 △경영지원국장 심재달△고용개발원 보조공학센터장 황보익△전북지사장 박관식◇일반직 1급 보직△인천지사장 이상문△울산〃 박금준△경기〃 권기성△경기북부〃 김동대△강원〃 윤성호△충북〃 박태복■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상호금융부장 金鍾洙 ◇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金重培△회원경영지원〃 白善基△조합자금〃 林秉日△어업정보통신본부장 蔣斗時△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韓明燮△홍보〃 李圭相△감사〃 朴浩臣 ◇팀장 임명△안전관리실장 李潤和 ◇팀장 승진△전남서부공제지부장 金賢洙△경남공제보험〃 宋秉哲 ◇팀장급 전보△재무관리팀장 徐鍾達△인사총무〃 閔奉植△회원경영관리〃 金明徹△상호금융채권관리〃 吳濬寧△상호금융여신〃 朴鉉浩△상호금융수신〃 徐奉瑃△공제심사〃 表應植△공제영업추진〃 朱善坪△공제영업지원〃 金在完△조합자금운용지원〃 裵泫斗△조합자금운용〃 宋炫圭△홍보〃 馬海成△조합감사기획〃 張基泰△조합상시감사〃 李亨槿△조합금융감사〃 趙桓圭△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任正培△동해어업정보통신〃 金渡式△군산어업정보통신〃宋要燮△여수어업정보통신〃文湘彬△도시어촌교류지원단장 許銀△전북공제보험지부장 洪喆基△부산공제보험〃 金炳旭△제주공제보험〃 金鍾元△조합검사역 康致善△연수원 부원장 朴鍾淳△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辛基俊△연수원 교수 金熙鳳 李亮鎬 李英吉■ 고려대 △기획예산처장 안법영△교무〃 남기춘△학생〃 김한겸△총무〃 권수영△관리〃 김규혁△대외협력〃 마동훈△정보전산〃 최진영△연구〃 강윤규△입학〃 서태열△국제〃 강성진△산학협력단장 이관영△의무기획처장 선경△의무교학〃 나흥식■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李成恩△건강과학대학장 金慶淑△총무처 부처장 辛承南△연구처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李香叔△대외협력처 〃 車禧媛△한국문화연구원장 錢惠英△한국여성〃 李在京△이화사학연구소장 鄭秉峻△색채디자인〃 崔慶實△사회복지〃 韓仁永△커뮤니케이션·미디어〃 李惠甲△수리과학〃 李俊燁△교육과학〃 趙京媛△교과교육〃 禹愛子△교육실습지도실장 李永閔△법학연구소장 吳守根△경영〃 朴鍾勳△간호과학〃(겸 간호과학부장) 金玉洙△통역번역대학원 교학부장 廉惠姬△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겸 경영대학원 교학부장) 智弘珉△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朴惠淑△실용음악대학원 교학부장 裵一煥△사범대학 〃 朴恩惠△국제학부장 李晳元■ 명지대 △연구부총장(겸 대학원장) 金炳魯△사회과학대학장 朴天梧△법과〃 李基憲△부동산·유통경영대학원장 申吉秀△자연캠퍼스 생활관장 金敬順△상담실장 李恩敬△한국기록관리학교육원 교학부장 金翼漢△사무지원처장 黃建柱△사무지원처 부처장 姜奭求■ 대한전선그룹 (㈜대한전선)△전무 김영민△상무 하준영 권지혁 박하영△상무보 이상선 신희덕 김영환 (한국렌탈)△상무 서강준 채병두△상무보 박기훈 (옵토매직)△상무보 유기선 (한국산업투자)△상무보 장갑수 ■ 대우차판매그룹 (대우차판매)△상무 임병진△상무보 정인욱 김성대 권영호 유충현 이강수 최재봉 (DW&직영판매)△상무보 손경인 (우리캐피탈)△상무 윤일환△상무보 전태환■ 대한생명 △법인2사업부장 韓仁權△법인3〃 羅典勻△FA전략팀장 崔榮斗△신탁〃 盧錫均■ 우리투자증권 △Global Proprietary Trading센터장 金重伯
  • [인사]

    ■ 중앙인사위원회 ◇과장급 전보 △국방대 파견 金松一△총무과장 金鎭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서기관 전보 △기획관리단 총무기획팀장 金運植◇서기관 교육파견△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楊玉鍾■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공무원교육원 제16기 고위정책과정 교육훈련 파견 유원곤△시험검사관리팀장 금보연■ 한국소비자원 ◇승진 (2급) △시험심사국 식품미생물팀장 정윤희(3급)△소비자안전본부 정동영△정책연구본부 배순영△소비자안전본부 하정철◇파견△국방대 교육파견 권재익■ 한국철도시설공단 △고객만족지원단장 김선호△고속철도사업〃 김영국△철도기술〃 강창호△영남지역본부장 김병호△충청지역〃 최승룡△강원지역〃 문재석△경영기획팀장 강근식△전략경영〃 이강△철도산업정보센터 구축팀장 이갑형△재무예산〃 이욱성△건설계획〃 이종찬△건설지원〃 허억준△총사업비〃 이현정△중부권PM〃 임형규△자기부상열차사업단장 류승균△남북철도사업단 남북철도팀장 김연국△민자PM〃 최성권△재산운영〃 이윤희△기술환경〃 박광수△일반철도설계〃 정재우△고속철도설계〃 정재민△건축기지설계〃 채홍락△전철전력설계〃 김학환△철도기술단 기준〃 이시용△〃 설계심사〃 임영록△〃 시스템엔지니어링〃 김광길△신호통신설계〃 문원진△인사노무〃 김동훈△계약〃 김우식△법무〃 김영선△ERP정보〃 이찬용△고객만족지원단 고객만족〃 이계환△〃 품질환경〃 박승진△미래사업추진단 해외사업〃 신동식△수도권지역본부 건설1〃 이봉철△영남지역본부 시설관리〃 권영삼■ 한국과학재단 △우수센터단장 겸 융합과학 책임전문위원 崔喆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사업운영실장 김영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농업연구센터장 魚明根■ 신문유통원 (운영본부)△수도권2팀장 이찬만△사업1〃 남상열△사업2〃 허을구(감사팀)△감사팀장 김병현■ 한국방송협회 △정책실장 金玧澤■ 파이낸셜뉴스 △경영고문 정두현△이사 겸 경영지원실장 김세곤△편집국 편집부장 강민구■ 코리아타임스 ◇승진 △편집국 뉴미디어부 부장 심재윤■ 서울경제신문 △편집국 사회부 수도권 취재본부장 윤종열■ 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기획실장 양창호△온라인기획실 기획운영담당 과장 김유니△이코노믹리뷰 취재부장 임춘성 ■ 연세대 △교학부총장 신명순△행정대외〃 서중석△대학원장 민경찬△상경대학장 겸 경제대학원장 박태규△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정석환△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홍복기△음악대학장 최승태△정경대학장 겸 정경대학원장 한기수△과학기술대학장 정인화△보건과학대학장 겸 보건환경대학원장 강준원△정보대학원장 최양수△언론홍보〃 윤영철△교목실장 박정세△기획〃 이태영△교무처장 양일선△입학〃 한광희△학생복지〃 겸 여학생〃 안강현△연구〃 이재용△총무〃 겸 재무〃 윤경진△관재〃 정규연△정보통신〃 김태수△대외협력〃 김동훈△비서실장 김진숙△신문방송편집인 이정우△원주교목실장 박정진△원주기획처장 윤방섭△원주총무처장 겸 덕소농장장 정건섭△원주학술정보처장 윤영로■ 전주대 △부총장 겸 입학관리처장 박동수△선교지원차장 겸 학생생활관장 이은휘△교육혁신처장 강성△교무처장 겸 학생종합서비스센터장 류두현△학생생애개발처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서은혜△산학협력단장 김종국△창업보육센터장 정원기△교수학습지원센터장 황인수■ 단국대 (학교법인 단국대학) △사무처장 이방희(죽전캠퍼스)△부총장 김상홍△대학원장 김남응△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영하△기획조정실장 어진우△교무처장 김주호△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강재철△총무처장 안광옥△산학협력단장 김오영△출판부장 이병선(천안캠퍼스)△교무처장 장승준△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 조인호△율곡기념도서관장 서영수△총무처장 김종대■ 인하대 △부총장 이본수△대학원장 배해영△사범대학장 정영수△생활과학〃 정성혜△교무처장 권오규△기획〃 김갑중△생활관장 김우성 ■ 한국산업기술대 △교무처장 김덕현△학생〃 박승철△기획실장 박철우△산업기술정보관장 김정곤△산학협력부단장 김영일△창업보육센터장 정의훈△EH팀장 김응태△기계공학과장 이종길△전자공학과장 남충모△컴퓨터공학과장 최종필△신소재공학과장 강찬형△나노-광공학과장 유병수△교양학과장 김미래△ITP 책임교수 임계영△〃 주임교수 이석원 김억 정인호■ ING생명 △영업총괄 부사장 李環湜△전산본부 부문 〃 崔秀宗■ SC제일은행 ◇임원 선임 △부행장 김영일△상무 윤종호■ 하나IB증권 ◇전무 △주식본부장 秋龍■ 성원파이프 ◇승진 △상무 STS생산총괄부문장 겸 광양공장장 윤세창 ◇겸임△이사 원료구매총괄 정경성■ 미주제강 ◇승진 △이사 순천공장장 권동근△해외사업본부장 이준우 ◇이사대우△기술연구소장 표산종△포항1공장장 김우곤 ◇겸임△JCO건설사업단장 겸 기술본부장 권혁민
  • 李특검, 다스 회계장부 확보 분석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도곡동 땅과 ㈜다스 실소유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 동의를 얻어 29일 ㈜다스 경주 본사와 서울 지사,㈜다스의 자회사인 홍은프레닝에 대한 실질적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1일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잇따라 기각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던 특검팀이 이번 압수수색으로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된다. 특검보와 파견 검사, 수사관 등 20여명은 이날 ㈜다스 경주 본사와 서울 지사, 홍은프레닝 사무실을 찾아가 결제 서류와 각종 메모, 회계장부 등을 현장에서 임의제출 받았다. 특검 관계자는 “임의 제출을 요청하면 그쪽에서 갖고 오고 싶은 것만 갖고 올 수 있어 (다스측)변호사와 의논해 사무실 3곳을 특검팀이 사실상 수색해 필요한 자료를 현장에서 제출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검찰은 도곡동 땅 매각대금 17억원이 다스로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했지만, 그 경위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내지 못했다. 특검팀은 또 이번주 이 당선인의 처남 김재정씨를 소환 조사하고, 큰형 상은씨는 병원으로 찾아가 방문 조사할 방침이다.특검 관계자는 “이상은씨가 동국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며 진단서를 제출했다.”면서 “이번주 중에 김씨는 소환 조사하고, 이씨는 방문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75세 고령인 상은씨는 지난해 8월 검찰의 도곡동 땅 실소유자 관련 수사 때도 병원에서 조사받았다. 한편 특검팀은 31일 검찰의 회유·협박 의혹과 관련해 ‘BBK 주가조작’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의 장인 이두호(70·전 보건사회부 차관)씨와 장모 김영자(63)씨를 불러 조사한다. 이들은 “검사가 협조하면 형을 낮춰준다고 제안했다.”고 김씨가 적은 메모 원본을 특검팀에 보여줄 계획이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인사]

    ■ 한겨레신문사 △편집국 노드콘텐츠팀장 곽노필△〃 문화부문 공동체〃 이종규△미디어사업국 한겨레21부 정치〃 이태희■ 국회도서관 ◇전보 (부이사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심의관 임미경△〃 인터넷자료과장 최영수(사서서기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장 임은표△〃 정보기술지원〃 노현자△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 주애란◇파견 (공업부이사관)△성균관대 정보관리연구소 강한배(부이사관)△국회사무처 박금순(사서서기관)△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우학명(전산서기관)△세종연구소 국정과제 고영진(사서서기관)△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노우진■ 한국산업안전공단 ◇팀장급 승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센터 위험성연구팀장 이근원△산업안전교육원 교수실 조지훈△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박재광△경남지도원 안전검사팀장 김정원△〃 보건기술〃 강상훈△대구지역본부 안전기술〃 권용준△경북북부지도원 건설보건〃 이선용△광주지역본부 운영지원〃 김무영△〃 전문기술위원실 김경순△전남동부지도원 안전보건팀장 이희재△〃 건설검사〃 김성배△〃 교육홍보〃 이동원△제주지도원 교육홍보〃 홍승온◇팀장급 전보△혁신전략실 구권호△경영기획실 조직평가팀장 서문교△운영지원국 운영지원〃 박현근△〃 인적자원〃 최수봉△정보시스템〃 이주영△안전지원국 기술지원〃 이형섭△건설안전실 송재준△전문기술실 김재현△교육문화국 교육지원팀장 송재성△〃 안전문화추진〃 박동근△산업보건국 직업건강〃 박희련△〃 근골격계질환예방〃 최흥구△〃 화학물질관리〃 이인섭△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위생연구센터 안전공학연구〃 신운철△〃 〃 산업위생연구〃 이종한△〃 직업병연구센터 역학조사〃 김은아△〃 〃 건강연구〃 김규상△〃 안전검인증센터 인증〃 최수범△〃 〃 시험〃 박대식△〃 안전경영정책연구실 안광인△산업안전교육원 교수실 장재길 이연수 장은희△서울지역본부 안전기술팀장 이강직△〃 보건기술〃 김증호△〃 검사〃 심광진△〃 교육정보센터 이재훈 송재탁△〃 전문기술위원실 김찬희△서울북부지도원 안전검사팀장 김용진△경기북부지도원 교육홍보〃 이동규△강원지도원 안전보건〃 이상기△경남동부산업안전보건센터 기술지원〃 임춘근△〃 중소기업지원〃 박주홍△〃 기술지원팀 노민래△울산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기술지원팀 박준환△경남지도원 중소기업지원팀장 황근배△〃 건설안전팀 전인근△경북북부지도원 교육홍보팀장 현병운△경인지역본부 교육홍보〃 이홍원△〃 교육정보센터 임흥재△부천산업안전보건센터 소장 최창률△〃 기술지원팀장 김상영△〃 중소기업지원팀장 양형규△성남산업안전보건센터 소장 임태열△〃 기술지원팀장 이상대△〃 중소기업지원〃 이상범△반월시화지역산업보건센터 소장 김대성△경기서부지도원 교육홍보팀장 김연기△〃 교육홍보팀 박계호△광주지역본부 건설안전팀장 송효근△전북지도원 교육홍보〃 이지현△제주지도원 기술지원〃 박종원△대전지역본부 보건기술〃 김현석△〃 교육정보센터 김병곤△충북지도원 안전보건팀장 이융희△충남지도원 건설안전〃 김일수■ 한국석유공사 ◇전보 (처·실장급)△신규사업1처장 宋炳鎭△신규사업2〃 申有眞△석유비축〃 姜南義△여수지사장 金承會△평택〃 全光鎬△용인〃 金善錫△곡성〃 梁熙永△연구개발실 선임연구원 金英培(팀장급)△홍보팀장 卞七錫△감사실 감사3〃 李心俊△위기환경경영팀 조사역 崔泰林△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장 申康鉉△〃 전략기획〃 梁承模△재무처 회계세무〃 洪裕澤△〃 에특회계팀 조사역 洪大正△기업문화혁신단 실무반장 鄭會桓△〃 기업문화개발팀장 鄭年昌△신사옥건설사업단 행정팀 기술역 尹珍鏞△가스전관리사무소 안전환경팀장 姜炯先△〃 유지보수〃 김동배△캄차카사무소 기술역 姜福日△탐사사업처 동아시아팀장 崔載遠△〃 아프리카미주팀 조사역 姜勇羽△시추운영처 시추팀장 李駿碩△〃 시추팀 기술역 崔成敏△나이지리아발전사업추진전담반 사업추진반 기술역 姜京錫△석유비축처 안전환경팀장 金鍾京△〃 비축시설〃 朴星鎬△〃 안전환경팀 기술역 李京柱△석유사업처 석유수급팀장 尹鉉泰△〃 물류사업〃 權五福△〃 석유트레이딩〃 朴一凡△울산지사 시설〃 尹鎭伯△〃 관리팀 기술역 趙正浩△여수지사 관리팀장 李尙喆△〃 안전운영〃 鞠玩根△〃 시설〃 金辛俊△〃 관리팀 조사역 朴泰璇△평택지사 안전운영팀장 朴現奎△〃 시설〃 姜起煜△구리지사 관리〃 金成德△용인지사 안전운영〃 李鍾鎭△곡성지사 관리팀 기술역 丁炯南△건설처 토목팀장 金秀會△건설기술처 토목설계〃 金庚民△울산건설사무소 기술역 權承周△〃 기술역 全漢昔△기술지원실 기술평가2팀장 沈載憲■ 쌍용건설 △전무 김정호△상무 배인환■ ㈜효성 ◇전무 승진 △김진수 서승원 황윤언 박철한 이창황 이화택 노재봉 백흥건 ◇상무 승진△박병선 조도선 홍성해 오시덕 한기만 김남일 이우승 조재준 유영환 이응락 ◇상무보 승진△배인한 임규호 송기철 조용수 정종화 장재철 김인길 현철 김병국 남경환 조용인 윤보영 김규동 유선형 박진수 김상호
  • [공직 인맥 열전] 법무부·검찰 (하)

    [공직 인맥 열전] 법무부·검찰 (하)

    법무·검찰에서 검사장급 보직 이하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근무지는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이다. 세 곳을 번갈아 근무하며 요직을 두루 거치는 사례도 많다. 주로 각 기수별로 난다긴다하는 검사가 발탁된다. 이같은 메리트가 200%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당근책으로 활용되면서 인맥을 형성하기도 한다. 특히 법무부 감찰기획관·홍보관리관·검찰과장·법무심의관, 대검 수사·공안·범죄정보·홍보기획관 및 중수1·2과장·첨단범죄수사과장, 서울중앙지검 2·3차장 및 형사1부장, 특수1·2·3부장, 금융조세조사1·2부장 등은 선망의 자리로 꼽힌다. 이 가운데 법무부·대검 기획관과 서울중앙지검 2·3차장은 차기·차차기 검사장 후보군 중 선두그룹으로 꼽힌다. ●기수별 우수 검사 세곳에 발탁 지난해 대선 당시 선거관련 고소·고발·수사의뢰 등을 원만하게 풀어낸 신종대 서울중앙지검 2차장은 사법시험 23회 출신으로 법무부 검찰3과, 대검 감찰1과장, 대검 공안기획관 등을 지냈다.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사건 수사를 진두지휘한 김홍일 3차장은 사시24회에 합격, 대검 강력과장, 서울지검 강력 부장 등을 역임했다. 후덕한 성품과 체구로 ‘김 장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김종구 전 법무부장관-김각영 전 검찰총장-조승식 대검 형사부장을 잇는 충남 인맥의 중견이다. 전국 특수수사를 조율하는 송해은 대검 수사기획관은 사시25회 출신으로 대검 연구관, 인천지검 특수부장, 인천지검 2차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02년 인천지검 특수부장 때는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비자금 조성 비리를 원칙대로 수사하다가 지휘부와의 이견으로 이듬해 서울남부지청으로 옮겨간 일화로 유명하다. 김현웅 법무부 감찰기획관은 사시 26회로 대검 공판송무과장, 예금보험공사 파견 검사,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지냈다. 지난해 현직 고법 부장판사가 연루된 초대형 법조비리 사건을 지휘하면서 경찰 고위간부, 현직 판사, 현직 검사의 연루 사실을 밝혀냈다. 전국의 모든 범죄 정보가 모이는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수장인 정병두 기획관은 사시 26회로 법무부 검찰1·4과장, 송무과장 등을 지냈다. 현재 대통령직인수위에서 파견 근무 중인 그는 임채진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형사1부장을 맡았고, 임 총장의 인사청문회 때 준비단장을 맡는 등 임 총장의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선거·노동 사건을 총괄하는 박청수 대검 공안기획관은 사시 26회로 울산·부산·수원·서울 등 대규모 지검의 공안부장은 물론 대검 공안1·2과장을 지낸 전형적인 공안통 검사다.2005년 강정구 동국대 교수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수사를 이끌면서 청와대와 천정배 당시 법무부장관의 의견과 달리 구속수사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기획관 등 검사장 후보 ‘선두´ 법무·검찰의 입으로 불리는 홍만표 법무부 홍보관리관과 김경수 대검 홍보기획관은 사시27회 동기로, 둘다 정통 특수통으로 꼽힌다. 홍 관리관은 서울지검 특수1·2·3부장, 청와대 민정수석실, 수원지검 특수부 부부장, 대검 중수2과장 등을 지냈다. 진승현 게이트, 한화의 대한생명 인수 비리 의혹, 황우석 사건 등을 수사했다. 김 기획관은 서울지검 특수1부 부부장, 법무부 검찰3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을 역임하며,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 비리, 이용호 게이트, 행담도 개발 의혹, 법조 브로커 윤상림씨 사건 등을 수사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이명박특검은 괴롭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BBK 주가조작’사건 연루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16일 검찰에서 넘겨받은 수사기록을 사흘째 검토했다. 특검팀은 40일간의 짧은 수사 기간에 이 당선인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파헤쳐야 하지만, 검찰 수사기록이 8만 쪽에 달해 기초자료 조사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보 5명과 파견 검사 10명이 모두 서울중앙지검이나 서부지검에서 진행된 기존 수사에 참여하지 않은 터라 연일 밤늦게까지 수사기록을 검토하며 사건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특검팀의 조사 자료에는 김경준씨의 미국 재판기록 등 영문 자료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고위 관계자는 “검찰이 수사한 참고인만 200명에 달해 특검팀이 참고인 진술만 검토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명박 특검법’은 특검보 5명 말고도 파견 검사 10명, 파견 공무원 50명, 특별수사관 40명 등을 지원받거나 임명해 최대 105명까지 수사팀을 꾸리도록 규정했다. 최대 76명인 삼성 특검팀보다 훨씬 많다. 그러나 정 특검팀은 이날까지 특별수사관을 한 명도 임명하지 못했다. 하드디스켓 분석과 복구 등을 맡을 대검찰청 과학수사 전문 수사관 몇 명만 보강했을 뿐이다. 결국 BBK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중앙지검의 수사팀원(검사·수사관 포함 총 53명)보다 적은 수사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특검팀은 상암동 DMC 특혜분양 의혹과 관련, 감사원에 서울시 감사 자료를 임의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자치행정감사본부 소속 감사관 30여명을 투입해 상암동 DMC 특혜분양 의혹 등에 대한 정기 감사에 착수했지만 그 결과를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검찰의 왜곡·편파 수사와 관련해 김경준씨 변호인이 진정한 사건 기록을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전달받았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이명박특검 “상암DMC 기록 수천장 검토”

    이명박특검 “상암DMC 기록 수천장 검토”

    이명박 당선인과 관련된 의혹을 수사중인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16일 이 당선인이 직접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사건에 수사력을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센터(DMC) 특혜분양,BBK 주가조작 및 횡령, 도곡동 땅 및 ㈜다스 지분 차명보유 의혹 등 3가지다. 김경준씨가 주장한 검찰의 편파·왜곡 수사 의혹은 다른 사건의 실체가 드러난 뒤에나 밝힐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학근 특검보는 이날 “파견 검사 10명과 특검보 5명을 4개 수사팀에 중복 지정했다.”면서 “다만 검찰의 편파·왜곡 수사 의혹 사건에는 파견 검사를 배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편파·왜곡 수사 의혹은 이 당선인 관련 수사 진행상황에 따라 수사 방법 등을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김 특검보는 4가지 의혹 가운데 가장 먼저 수사를 벌이고 있는 상암 DMC 특혜분양 사건에 대해 “서울서부지검에서 몇 천장의 수사기록을 넘겨받아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해 검찰 수사가 어느 정도 이뤄졌음을 내비쳤다. 상암 DMC 특혜분양 사건의 요지는 이 당선인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2002년 6월 당시 외국인에게만 분양이 허용된 DMC 부지를 자본잠식 상태였던 ㈜한독산학협력단지가 분양받아 60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것이다. 대통합민주신당 최재성 의원 등은 지난해 10월 서울시 공무원 5명과 ㈜한독 관계자 3명을 사기와 배임, 횡령 등 혐의로 서부지검에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이 무혐의로 결론 내린 BBK 주가조작,㈜다스 차명보유 의혹과 달리 상암 DMC 특혜분양 사건은 서부지검이 고발인과 서울시 실무 담당 공무원,㈜한독 관계자를 불러 조사만 마치고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특검팀은 이 사건에서 단기간에 수사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특검보는 “현재는 기록 검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참고인 소환이나 압수수색, 계좌추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검은 BBK 주가조작 의혹은 문강배·이건행 특검보가, 도곡동 땅 및 ㈜다스 지분 차명보유 의혹은 김학근·이상인 특검보가 맡도록 했다. 상암 DMC 특혜분양 의혹은 김학근·최철 특검보가 담당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창문 하나 없는 ‘철통 보안’ “상암 DMC의혹 우선 수사”

    창문 하나 없는 ‘철통 보안’ “상암 DMC의혹 우선 수사”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BBK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 등을 수사하는 정호영 특별검사팀이 15일 서울 역삼동 H빌딩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 정 특검은 이날 현판식을 마치고 “검찰이 어떻게 수사했든 선입견 없이 불평부당한 자세로 수사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검은 출입문 하나 만을 남기고 모든 복도에 가벽을 세워 외부인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전자식 ID카드 인식기를 설치한 출입문에는 보안업체 직원 4명씩 교대로 24시간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건물은 경사지에 세워진 탓에 특검 사무실 2층은 사실상 지하 또는 반지하이고 바깥과 직접 통하는 창문도 없다. 특검은 이 같은 철통 보안 속에서 ▲BBK 주가조작 및 횡령 ▲도곡동 땅과 ㈜다스의 실소유주(공직자윤리법·선거법 위반) ▲검찰의 편파수사 ▲상암디지털미디어센터(DMC) 특혜분양 등을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BBK 내가 설립했다.’는 내용이 담긴 광운대 강연 동영상과 이장춘 전 싱가포르 대사가 받은 명함과 홍보 브로슈어 등도 조사해야 한다. 특히 검찰이 밝혀내지 못한 ▲도곡동 땅을 차명소유한 제3자와 ▲㈜다스로 흘러들어간 도곡동 땅 판매금 17억원의 실체를 파헤쳐야 한다. 정 특검은 “의혹별로 수사 방법이 각기 다르기에 특검보 5명과 파견 검사 10명을 4개 팀으로 나눠 효율성을 높이겠다.”면서 “검찰이 수사한 의혹 사건은 기록 검토가 우선이다. 그 밖에 의혹은 바로 수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처음 수사하는 상암DMC 의혹을 우선 수사할 방침임을 내비쳤다. 이 당선인의 조사 방법에 대해선 “필요한 증거 방법은 모두 동원하겠다.”며 원칙론을 거듭 밝혀 소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 후보를 부르지 않고 서면조사한 탓에 검찰은 ‘봐주기’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특검까지 이어졌다. 당선인 직접 조사는 법률상 문제가 없지만 ‘살아 있는 권력’을 소환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법조계는 전망한다. 특검팀은 대통령 취임(2월25일) 직전인 같은 달 22일쯤 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정부의 국정 운영과 4월 총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공직 인맥 열전] 법무부·검찰 (중)

    [공직 인맥 열전] 법무부·검찰 (중)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부 조직 개편과 조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검찰도 예외는 아니다. 참여정부 마지막으로 임명된 임채진 검찰총장의 신임여부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신임이 유력해지면서 임기 2년을 보장받은 임 총장이 빠르면 2월말로 보이는 정기인사에서 어떻게 라인업을 짤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달 말 대대적 인사이동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임 총장의 사시 19회 동기인 정진호 법무부차관, 안영욱 법무연수원장, 박상길 부산고검장, 조승식 대검 형사부장, 강충식 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등 5명의 집단 퇴진이 예상된다. 공석인 대전·대구·광주 고검장 세자리도 새 인사에서 채워질 것으로 보여 대대적인 인사 이동이 전망된다. 전문분야별로 큰 계파로 분류되는 특수통, 공안통, 기획통 검사장의 자리 이동이 최대 관심사다. 검찰내 ‘빅4’인 서울중앙지검장, 대검 중수부장, 대검 공안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자리의 지각변동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무부 검찰 1·2·3·4과장과 검찰국장을 거치면서 전형적인 기획통으로 불리는 임 총장의 직계라인을 누가 이어받을지도 주시할 만하다. 지금까지는 문성우(사시21회) 법무부 검찰국장이 대표적인 직계로 분류된다. 대검 기획과장과 법무부 검찰 1·2·3과장을 거치고 국가수사개혁단장, 사법개혁위원 등으로 참여했다. 보기 드물게 검찰국장을 2년이나 지낸 경력 덕분에 올해 인사에선 이동이 불가피하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명동성 서울중앙지검장이 건재하다면 법무부 차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뒤를 이어 차동민(사시22회) 대검 기획조정부장, 조근호(사시23회) 사법연수원 부원장도 기획통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차 검사장은 대검 공보관을 거쳐 서울지검 특수2·3부장을 지내 수사와 행정을 아우른 인사이고, 조 검사장은 대검 범죄정보 1·2과장, 범죄정보기획관, 대검 공판송무부장을 지낸 기획통으로 검찰 6시그마 운동을 기획하기도 했다. 법무부 및 대검 등 주요 포스트로 이동이 예정된 사시 24회 출신 중에는 특수통이 돋보인다. 채동욱 부산고검 차장, 민유태 대구지검 1차장, 이인규 대전고검 차장 등이 검찰에서도 손꼽히는 특수통이다. 채 차장은 서울지검 특수2부장 때 삼성 에버랜드 CB헐값 매각 사건을 수사해 기소했고, 굿모닝시티 사건도 파헤쳤다. 대검 수사기획관 때는 현대차 비자금 사건 수사를 진두지휘해 정몽구 회장을 구속기소하기도 했다. ●공안부장 박철준·김학의 경합 동기 검사장 가운데 유일하게 연세대 출신인 민 차장은 대검 중수 1·2·3과장과 대검 수사기획관을 지낸 전형적인 특수통으로, 공적자금비리합동수사반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이 차장은 서울지검 형사9부장 때 SK그룹 분식회계 사건을 수사해 최태원 회장을 구속기소하고,2003년 원주지청장 시절에는 대검 중수부로 파견돼 16대 대선자금 비리 수사를 이끌었다. 이들 모두 특수통 검사의 소망인 대검 중수부장의 후임자로 물망에 오른다. 참여정부에서 상대적 홀대를 받았던 공안통도 약진을 준비 중이다. 현역 검사장 중에는 박철준(사시23회) 서울중앙지검 1차장과 수원지검 공안부장·대검 공안기획관을 지낸 김학의(사시24회)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이 공안통의 맥을 잇고 있다. 이들은 오는 4월 18대 총선을 관리할 대검 공안부장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김경준씨 “구속상태로 재판 방어 힘들다”

    김경준씨 “구속상태로 재판 방어 힘들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BBK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 등을 수사할 정호영 특별검사는 14일 수사팀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특검보에 검사출신 김학근(사시 23회·검사 출신) 변호사, 판사출신 문강배(〃 25회)·이상인(〃 26회) 변호사, 변호사 출신 최철(〃 26회)·이건행(〃 27회) 변호사 등 5명을 임명했다. 이 당선인과 가깝다는 논란을 빚어온 박요찬·김욱균 변호사는 임명에서 제외됐다. 정 특검은 인천지검 특수부 박정식(사시 20), 대전지검 특수부 유상범(〃 21), 대검연구관 윤석렬(〃 23) 등 부장검사 3명과 평검사 7명 등 파견감사 10명을 확정했다. 특검팀은 15일 오전 11시 역삼동 한신인터밸리 빌딩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BBK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경준씨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김동오)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대한민국 검사에게 실망하고 있다. 검사가 대한민국 헌법을 구겨버리고 있다.”며 검찰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정의(justice)를 지키라고 국민이 힘을 줬는데 검사들은 세금을 낭비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일하고 있다.”고 검찰을 공격했다. 김씨는 “이런 상태로 재판에서 방어하기 힘들다.6∼7년 전에 발생한 사건이고,4년이나 갇혀 있었다. 없앨 증거가 남아 있지도 않고, 국민이 모두 얼굴을 아는데 어떻게 도망 가느냐.”며 보석을 요청했다. 재판부는 미국 판결문 등 변호인의 추가 자료를 검토해 보석을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공판은 다음달 4일 오전 10시.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李특검보 親李인사 2명 제외될 듯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BBK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 등을 수사할 정호영 특검팀이 특검보 및 파견검사를 확정했다. 법무부와 검찰은 특검 파견 검사 10명을 정호영 특검에게 추천했다고 13일 밝혔다. 파견 검사단에는 특수부 수사 경력이 있는 부장검사 3명과 부부장 및 평검사 7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경준씨에 대한 검찰의 회유·협박 의혹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파견 검사단에서 제외됐다. 이와 함께 노무현 대통령도 정 특검이 지난 11일 추천한 특검보 후보 10명에 대한 검증 작업을 끝내고 특검보 5명을 14일 임명할 예정이다. 후보자 중 한나라당 경선 당시 이명박 캠프 정책자문단에 포함됐던 박요찬 변호사와 이 당선인에 우호적인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소속인 김욱균 변호사는 최종 인선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해졌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靑 정책실·안보실 폐지

    靑 정책실·안보실 폐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3일 1차 종합 업무보고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새 정부의 대통령 비서실과 총리실 축소 개편방안을 보고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대통령 비서실은 규모 축소, 기능 강화로 ‘작고 강한 비서실’로, 총리실은 비대화 이전으로 원상복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새 정부에서는 대통령이 비서실을 통해 국정 전반을 직접 챙길 것으로 보인다. ●시민사회수석도… 정무수석은 부활 인수위는 현재 3실-8수석 체제로 돼 있는 청와대 직제를 1실-7수석 체제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3실 가운데 정책실과 안보실이 폐지되면서 비서실로 일원화된다.8개 수석비서관 가운데 시민사회수석·혁신관리수석 등 2개 수석비서관이 폐지되고, 대신 참여정부 때 사라진 정무수석을 부활하기로 했다. 참여정부에서 안보실장 산하의 안보정책수석실의 업무는 외교안보수석실로 이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수석비서관 자리는 1∼2개 더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직급은 현행대로 비서실장은 장관급, 수석은 차관급으로 유지하고, 청와대 대변인이 홍보수석을 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다. ●총리실 직급 낮추고 인원도 400명으로 줄여 한때 ‘제2의 청와대’로까지 불려진 총리실은 일상적인 국정 전반을 챙기며 사실상 ‘내치’(內治)를 해왔지만 참여정부 이전 수준으로 위상이 격하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정부 들어 장관급으로 격상된 국무조정실장은 차관급으로 원상복귀되고, 국무조정실장 밑의 기획차장과 정책차장도 현재의 차관급에서 1급으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총리실 업무가 청와대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며 “국정을 총괄하고 대통령을 보좌하는 기능으로 되돌리도록 조직 규모도 이 같은 정신에 맞게 정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파견 공무원을 포함해 622명에 달하는 총리실 공무원 수도 ‘비대화’ 이전 400명 선으로 대폭 줄어든다. 아울러 인수위는 현재 정책감사에 편중된 감사원의 기능을 회계검사와 직무감찰 중심으로 조정하고,416개에 이르는 각종 정부위원회도 대폭 정비하기로 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인사]

    ■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보 △기획조정실 경영혁신팀장 張在敬△인천지역본부 검사2〃 文載錫△홍보실 국제협력〃 李仁範△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2〃 李炳杰△지방이전추진〃 吳福炫△울산지역본부 석유화학〃 崔錫龍△기술기준처 가스정보화기획〃 曺永斗△경남지역본부 검사1〃 裵乙洙△장치진단본부 장치진단1〃 李在成△경남지역본부 검사2〃 孫常根△장치진단본부 장치진단2〃 李鎭九△제주지역본부 검사〃 李正浩△공정진단본부 공정진단2〃 朴永眞△서울서부지사 검사1〃 文炳烈△교수실 안전관리〃 李源祐△서울남부지사 검사2〃 姜奉求△교육연수실 교육운영〃 李文鎬△서울동부지사 검사2〃 金賢均△부산지역본부 검사1〃 金再洙△경기북부지사 검사2〃 尹光國△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1〃 李武永△경기서부지사 검사2〃 李永旭△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가스〃 尹貴燮△전남동부지사 석유화학〃 金基會◇승진△기획조정실 예산팀장 吳國烈△경북북부지사 검사〃 崔允源■ 한국수력원자력 ◇전보 △관리처 노사업무부장 김동원△〃 회계〃 허남식△〃 사옥관리〃 김영인△자재처 건설자재팀장 김형준△〃 신규계약〃 박종기△〃 연료수급〃 박웅△홍보실 홍보기획〃 이병범△품질보증실 건설품질〃 정영환△원자력정책처 원자력기술〃 허성철△정보화추진실 건설정보〃 문병석△발전처 발전총괄〃 김상준△〃 발전운영부장 김경욱△〃표준형운영〃 전수철△〃 화학기술팀장 임승재△정비기획처 원자로기술부장 박양기△〃 제어기술〃 김찬중△〃 월성1PM 이수득△안전기술처 안전총괄부장 이승철△〃 안전평가〃 이재동△〃 방재대책〃 안용민△사업처 신고리1,2사업관리실 사업1〃 양명일△〃 신고리3,4사업관리실 사업1〃 김점태△〃 사업2〃 강신혁△사업처 창원주재원실장 정연무△〃 창원주재원실 품질검사부장 강영주△〃 부장 임용택△파리사무소장 이재경△WANO 파견 김학진△WANO 파견해제 손도희△사업기술처 기계기술부장 정응섭△〃 전기기술〃 박종우△해외사업처 자원개발팀장 정문영△〃 사업계획부장 신현식△〃 루마니아사업1담당 노성래△〃 루마니아사업2담당 이서권△방폐물운영처 방폐물총괄부장 이정수△〃 PA추진〃 황현△고리원자력본부 부장 김명수 황순호 박승철 장문기 이희선 윤철수 정성현 현성관 김용성 장영호 옥양규 조태룡 윤재준△월성원자력본부 〃 이규찬 김일환 임화규 공승주 이연기 맹호진 김용학 김상복 김면배 이병국 김종철 배도인 박완규 윤상철 이병민 이진규△영광원자력본부 〃 최인림 박동현 박원서 양창호 정병호 남요식 김윤년 김재성 김정근 강중근 장순현 정국헌 이춘우 염용열 신현국 김선복 이택주 최우정△울진원자력본부 〃 최대영 박경수 신선동 정래춘 강신섭 김창희 이인호 엄기풍 강승복 주희완 조명현 이동휘△방폐장건설처 〃 이동영△방사선보건연구원 〃 송재환△원자력발전기술원 〃 남기홍 고양석 최광섭 김풍식 이두영 전종곤△한강수력발전처 〃 박종호 이형남 전도순△원자력교육원 〃 최창석△〃 교육요원 홍환영 최동철 정귀호 이우찬 손병오 안용근 부성준 이강덕 이상구 김윤희 최성환 박동헌 손영규 정진규 오연옥 박희철 안병준 오재석 유신형 손형목 이상준 권병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