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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에서 가능?” 취존생활 이연복 셰프, ‘연복정식’ 공개

    “편의점에서 가능?” 취존생활 이연복 셰프, ‘연복정식’ 공개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가 편의점에서 ‘연복정식’을 탄생시켰다. 11일 방송되는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20대 동호회 친구들과 노래방에 방문한다. 발표회 곡 회의를 위해 만난 그들은 노래방 핫 트렌드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취존생활’ 녹화에서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기타 4인방은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노래방 내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 레시피를 잘 알지 못하는 이연복 셰프는 입문반 동기를 따라 일일 보조 셰프로 나섰다. 그러나 이내 이연복은 중식의 대가답게 날카로운 눈빛으로 재료들을 선별하더니 인스턴트 우동에 맛살을 더하는 반전 조합 레시피로 ‘연복정식’ 탄생시켰다. 거기에 국물의 맛을 내기 위해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시크릿 팁’도 공개했다. 한편 두 번째 취미 찾기에 나선 채정안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명상 수업을 찾아갔다. 하지만 이내 고요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고 ‘프로 분위기 브레이커’로 활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날 채정안은 “요즘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불안한 상태”라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명상을 통해 처음으로 진솔하게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진 그녀는 “진짜 사랑에 대해 모르고 살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편의점 레시피를 요리로 탈바꿈시킨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의 ‘연복정식’은 11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메가랜드, ‘부동산 좀 아는 형님들의 돈 벌어주는 특급 강의’ 진행

    메가랜드, ‘부동산 좀 아는 형님들의 돈 벌어주는 특급 강의’ 진행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부동산 실전교육 전문 ‘메가랜드’에서 시청자와 소통을 위해 오는 11일 오후 3시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부동산실무 교육 전문 기관으로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발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아프리카TV와 진행하는 특강은 ‘부동산 좀 아는 형님들의 돈 벌어주는 특급 강의’로 부동산 3기신도시와 소액 경매 투자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아프리카TV 유명BJ 한나와 까루가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최근 뜨거운 부동산 이슈를 다룬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선 1부에서는 부동산 교육 전문가 고상철 교수와 함께 최근 가장 큰 이슈인 3기신도시를 통해 관련 지역의 호재와 악재를 알아보고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2부에서는 경매 전문가 황종화 교수와 함께 경매시장에서 소액 경매 투자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 토크쇼를 진행한다. 토지 경매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팁과 낙찰 이후 필요한 팁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교육 외에도 부동산 실전 교육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며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앞으로 부동산전망과 재테크 비법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메가랜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아프리카TV 이벤트 페이지에 아이디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 장면 무슨 의미였지? 기생충 ‘N차 관람’ 열풍

    그 장면 무슨 의미였지? 기생충 ‘N차 관람’ 열풍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기생충 해석’과 ‘기생충 쿠키 영상’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뜬다. 그만큼 관객들이 ‘기생충’의 ‘디테일’에 열광한다는 의미다. 실제로 영화 속 놓친 장면을 다시 보기 위해 ‘N차 관람’(여러 번 보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지난 2일까지 관람객 상위 10개 영화의 재관람률이 1.5%였던 것에 비해 ‘기생충’은 2.5%를 기록했다. ‘기생충’이 개봉 6일 만에 400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데는 봉준호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 외에도 제작진의 공이 크다는 평가가 많다. 빛 한 줄기부터 여차하면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소품까지, 작품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야말로 흥행을 이끈 일등공신이다. 영화의 주제의식을 드러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기택(송강호)네 반지하 집과 박사장(이선균)네 화려한 저택은 이하준 미술감독의 작품이다. 실제 공간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두 가족의 집은 세트다. 경기 고양의 한 스튜디오에 지은 기택네 집은 서울 내 다세대 주택과 재개발 지역을 참고해 만들었다. 이 감독은 “두 달간 기택네 세트를 짓는 동안 유독 비가 많이 온 탓에 타일이나 칠이 떨어져서 다시 보수를 해야 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기택네 집에 세월이 묻어나는 효과를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국내 유명 건축가들이 지은 집을 참고해서 만든 박 사장네 저택은 1층 건물 면적만 661㎡(200평)에 달한다. 정교함 덕분에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인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봉 감독에게 “그 완벽한 집은 어디서 구했느냐”고 물어봤을 정도다. 소품팀 역시 사실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냄새 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어 주변에 파리나 모기가 자연스럽게 꼬이도록 하는가 하면 기택네 집에서 삼겹살을 직접 구워 벽지에 묵은내가 배게 했다. 반지하집 특유의 냄새에 배우들이 몰입해서 실감 나는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고. ‘마더’, ‘설국열차’에서 봉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홍경표 촬영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신경 쓴 부분은 빛이었다. 봉 감독은 “기택네 집이 반지하이다보니 빛이 제한되는데 영화의 초반 장면을 보면 극 중 기우(최우식)의 머리 위에 빛이 들어온다”면서 “세트장에서 홍 감독과 상의해서 실제로 빛이 들어오는 몇 분 안되는 시간을 기다려 찍은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봉 감독이 “엔딩곡을 끝까지 듣는 것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팁”이라고 밝힌 것처럼 영화의 마지막까지 ‘봉테일’은 이어진다. 정재일 음악감독의 멜로디에 봉 감독이 가사를 직접 붙인 ‘소주 한 잔’은 배우 최우식이 불러 더욱 화제를 모았다. 봉 감독은 “영화가 끝나도 극 중 기우의 뒤를 따라가 보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깻잎 다이어트 성공한 김미려 “다이어트 식단에 깻잎 더하기” [EN스타]

    깻잎 다이어트 성공한 김미려 “다이어트 식단에 깻잎 더하기” [EN스타]

    개그우먼 김미려가 깻잎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일 김미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깻잎다이어트 성공.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미려는 날씬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미려는 또 다른 사진을 통해 58.7kg라는 몸무게를 인증했다. 앞서 지난달 7일 김미려는 “(몸무게) 앞자리라도 바꿔보자”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169.2cm에 61.5kg이었던 김미려는 3주 만에 58.7kg까지 살을 빼는 데 성공했다. 김미려는 다이어트 시작을 알리면서 “다이어트 식단에 깻잎을 더해봤다. 깻잎이 다이어트에 좋다네요”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김미려는 “닭가슴살이 지겨우신 분들 닭가슴살 샐러드에 드레싱 대신 깻잎 순나물을 얹어드세요. 그리고 닭가슴살을 각종 채소와 살사소스 얹어서 깻잎에 쌈 싸서 드세요. 맛있게 다이어트 해야지요. 그리고 살도 잘 빠집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팁인데 맥주 안주로는 김만 드세요. 무조건 살 빠져요. 참고로 저는 운동은 잘 안 해요”라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건 꼭 체크해라’ 현직 딜러가 말하는 중고차 구매 꿀팁

    ‘이건 꼭 체크해라’ 현직 딜러가 말하는 중고차 구매 꿀팁

    중고차 거래량이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보의 비대칭으로 판매자를 믿지 못한다. 경기 일산에서 중고차 매매업에 종사하는 김태민씨의 입을 통해 중고차 고르는 팁을 알아봤다. -실전에 적용 가능한 중고차 고르는 팁이 있을까. =우선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보험이력이 정말 중요하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보험이력이 없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야 사고가 없었고 차량이 깨끗하다고 여긴다. 생각해보자. 한 차를 10년을 타다보면 약간의 상처도 나고 자잘한 사고가 있기 마련이다. 보험이력이 없다고 해도 차 소유자가 사고 이후에 사비를 들여 수리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 동네 저렴한 정비소, 판금집(찌그러진 것을 복구하거나 도색하는 곳) 가면 10만원이면 가능하다. 당연히 보험이력은 안남는다. 보험이력을 봤을 때 금액이 크면 안 좋지만 국산차는 최대 100만 원 이하(수입차는 200~300만원 이하) 이력 3개정도 있는 차를 선호한다. 이걸 보면 전 소유자의 성향을 알 수 있다. 이 소유자는 사고 났을 때 보험처리를 꼬박꼬박 하는 사람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런 자잘한 것도 보험처리 했는데 사고가 크게 난 건 당연히 보험처리를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력을 숨기거나 속이는 일 없이 다 명시했을 거란 말이다. 소유자 변경이력도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 등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데 여태껏 소유자가 한 명이면 가장 좋지만 2~3명이었어도 각각의 소유자가 차를 운전했던 기간이 2~3년 정도면 괜찮다. 문제는 2달에 한번씩 소유자가 바뀌는 차인데 이런 차는 살 필요가 없다. 6개월에 소유자가 3번이나 바뀌었다는 건 이미 그들이 돈, 시간 버려가면서 ‘차량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성능점검서는 어디까지 신뢰 할 수 있을까. =SK엔카닷컴의 성능점검서는 80% 정도만 믿는 게 좋다. 딜러 분들이 직접 체크를 하기 때문에 조작 가능성이 있다. 사고 교환 부위는 속이지 않는데, 누유 같은 부분은 있어도 없다고 표시해도 구분할 방법이 없다.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보면 아름다운 여성 사진을 내건 중고차 광고가 많다. 믿어도 되나. =인천, 부천, 수원 쪽에서 이런 게 많다. 최근 허위 매물 판매자들이 몇 년 사이에 처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허위 매물 판매자들이 많이 줄었는데 다른 방법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그들에게 상담 요청을 해봤는데 현장에서 만나면 ‘너 같이 신용이 안 좋은 애들은 나 아니면 어디가서 차 못산다’는 식으로 몰아간다. 나이가 어린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딜러 업계에서 이미 유명한 여성 딜러와 거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장에 갔을 때 팔에 문신을 한 형님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좋은 중개인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일단 초보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광고를 통해 거래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도 오래된 중고차 플랫폼인 SK엔카닷컴에 들어가면 중개자의 프로필을 볼 수 있다. 엔카에서 몇 년 활동했는지, 차를 몇 대 팔았는지 다 나온다. 만일 어떤 중개자가 팔고 있는 차가 15~20대 정도이고, 경력이 3년 정도 됐다면 믿을 만하다. 왜냐하면 엔카 측에 불만이 접수되면 중개자를 제재하는데 그러면 경력이 짧을 수밖에 없지 않겠나.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티쥬르’,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웰에이징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

    ‘부티쥬르’,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웰에이징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

    천연 유래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탄생한 보태니컬 리프팅 브랜드 ‘부티쥬르(BOUTIJOUR)’가 플래그십 스토어 ‘부티쥬르 19.38’을 오픈했다. 부티쥬르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마스크팩과 리프팅팩, 워시오프팩, 세럼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부티쥬르가 지향하는 리프팅 테라피와 웰에이징, 보태니컬 리프팅도 엿볼 수 있다. 부티쥬르 19.38의 미니 부티크 공간인 ‘부티쥬르 부티크’는 자신에게 가장한 적합한 제품을 찾는 것은 물론 시그니처 가운을 입고 ‘부티쥬르 파우더룸(Boutijour Powder Room)’에서 포토존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부티쥬르의 뷰티 신념과 탄생 배경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브랜드 월 뮤지엄(Brand Wall Museum)’과 피부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보태니컬 식물들을 통해 부티쥬르가 추구하는 웰에이징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웰에이징 보태니컬 가든(Well-Aging Garden)’도 마련됐다. ‘컬래버레이션 존(Boutijour X Max Benjamin)’에서는 내추럴 프레그런스 브랜드 ‘막스벤자민’과 컬래버레이션 한 보태니컬 향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한편 지난 26~28일 열린 론칭 기념 파티는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티톡스 박스(Teatox Box)’에서 피부 나이 테스트 및 항산화를 돕는 차와 티 칵테일을 제공하고, 다양한 꽃과 보태니컬 원료로 자신만의 DIY 포장 박스를 만들기도 했다. 28일에는 배우 한예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에이바이봄 박선미 원장이 부티쥬르 제품을 이용한 유리광 메이크업을 하는 팁을 전수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작지만 유니크한 골목에 위치한 부티쥬르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방문한 모든 분들이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의 판타지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며 “부티쥬르 19.38에서 부티쥬르만의 보태니컬 리프팅 이론으로 더 멋진 ‘나’를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부티쥬르 플래그십 스토어의 운영시간은 평일 11시~19시, 토요일 12시~17시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밤’ 한지민 “정해인의 ‘예쁜 누나’ 손예진과 비교 말길”[종합]

    ‘봄밤’ 한지민 “정해인의 ‘예쁜 누나’ 손예진과 비교 말길”[종합]

    ‘봄밤’에서 정해인과 호흡을 맞추는 한지민이 손예진과의 비교에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봄밤’ 제작발표회에는 안판석 PD와 배우 한지민, 정해인이 참석했다. ‘봄날’은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치를 둔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따스하고 다정하지만 때로는 강렬한 승부욕을 드러내는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 서로를 몰랐던 두 사람은 불현 듯 찾아온 감정의 파동을 겪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봄밤’은 안판석 사단과 정해인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 작품. 안판석 사단과 정해인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안판석 감독은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를 하고 1년 만에 만나게 됐다. 감개무량하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MBC에 복귀하게 된 소감도 전했다. 안 감독은 “감개무량하다. 옛날에 ‘하얀거탑’이라는 드라마를 하고 처음 왔다. 87년부터 입사를 해서 만 19년을 다녔던 회사다. 다시 돌아오는 것이 가슴 뭉클하다”고 털어놨다. 도서관 사서 이정인 역을 맡은 한지민은 “‘봄밤’이라는 드라마는 조미료가 첨가물이 없는 누구나가 다 고민하고 사랑에 대해서 결혼에 대해서 갈등하고 이런 지점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면서 “정인이는 기존 캐릭터에 비해서 굉장히 감정적으로 솔직한 대사들이 많다. 때로는 정인이가 이기적인 모습도 있고 못 돼 보이는 모습도 있다. 누구나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조금이라도 나은 척 하지만 사랑 앞에서 솔직할 수밖에 없는 모습들이 정인에게 많이 있다. 그런 모습을 표현을 잘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예쁜 누나’에 출연한 손예진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이 주어지자 “손예진 배우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이다. 손예진 배우와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른 것 같다. 심사를 받듯 누가 더 잘했느냐 보다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런 부담 때문에 작품을 주저하진 않은 것 같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안판석 감독과 재회한 정해인은 “대본을 볼 때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많이 본다. 이번 ‘봄밤’ 같은 경우는 감독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있었다. 그 믿음이 있었고 선택함에 있어서 흔들림이 없었다. 감독님 만나뵙고 대화를 한 이후로는 그것이 더 확고해졌다”고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정인과 지호가 놓인 상황이 제 생각에는 냉정과 열정의 사이인 것 같다. 막상 용기내서 다가가기도 다가오게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 부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작품에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또다시 ‘연하남’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예쁜 누나’에서 연하남 이미지가 강하다보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 이번 작품에 있어서 전작의 연하남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없다. 대본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대본, 대사에 집중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유지호라는 인물이 놓인 상황이 그렇게 마냥 자유롭지만은 않다. 어떻게 보면 약국 안에 갇혀 있다. 그 상황이 유지호가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두려움이 있고 더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대변할 수 있다고 느꼈다. 전작에 비해 책임감과 무게감이 더해졌던 것 같다. 극 중 아들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더 무거워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봄밤’을 통해 처음으로 싱글대디를 연기하게 된 정해인은 “아이의 눈높이에 대해서도 교감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했다. 이 아이가 어떤 성격이고 어떤 걸 좋아하고 무슨 게임을 하고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고. 그런걸 빨리 파악하고 중요했던 것 같다”면서 “아들이 장난꾸러기다. 그래서 편하게 해주려고 했던 것 같다. 불편함이 보이면 화면에 드러난다. 저 또한 아이가 편해야하니까 장난도 많이 쳤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한지민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정해인은 “어떤 단어로 표현하기가 애매한 것 같다. 얘기도 많이 하고 연락도 많이 하면서 대본 얘기도 많이 하고 편해진 것 같다. 워낙 성격이 털털하시다”면서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배웠다. 저는 NG를 많이 내는데 (한지민은) 절대 NG를 내지 않는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잘 알려주신다. 그리고 저보다 훨씬 선배이기 때문에 많이 배운다. 어떤 자세로 촬영에 임해야하는 지 많이 배우고 있다. 실제로 제가 연상이라고는 촬영할 때 생각을 안해서 그래서 한번도 ‘누나’라고 불러본 적이 없다. 작품이 끝나면 편하게 부를 생각이다”고 웃었다. 한지민 역시 “제가 정해인 씨에게 배우는 것이 많다”고 화답하며 “이번 현장 뿐만 아니라 후배, 나이 어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때 현장에서 연기하는 것 만큼은 연상연하 느낌보다 캐릭터 느낌을 많이 생각하려고 한다. 동료의 느낌이라고 생각을 한다. 뭔가 서로 대화를 하는 게 상대 배우에게 좋은 점인 것 같다. 이 현장에서 만큼 유독 많이 물어보고 팁을 얻는 게 많다. 오히려 기대는 부분이 많다. 실제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정해인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남자답고 리더십이 있다. 그래서 연하의 느낌을 많이 못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챔피언십 최강 후보 ‘메이저 사냥꾼’ 켑카

    챔피언십 최강 후보 ‘메이저 사냥꾼’ 켑카

    PGA 챔피언십 2연패 도전에 앞서 미용사에게 800달러의 두둑한 팁을 날린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제101회 PGA 챔피언십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미국 ESPN은 16일(한국시간) 밤 뉴욕주 파밍데일에서 개막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앞서 전문가 17명을 대상으로 우승 설문 조사를 벌였는데, 켑카의 우승을 예상한 이는 무려 11명에 달했다. ESPN의 마이클 이브스 기자는 “최근 2년간 메이저대회에서 켑카보다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파 밸류 70에다 전장 7459야드로 긴 이 코스에서 장타자 켑카의 위력이 더 크게 발휘될 것이라는 게 이유다. 켑카는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평균 드라이버샷 비거리에서 308.1야드로 전체 14위에 올라 있다. 켑카는 대회 개막 하루 전 미용사에게 800달러(약 95만원)의 팁을 줘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뉴욕의 ‘큐 스타일스’ 미용사 제럴도 퀴논스는 인스타그램에 800여 달러를 쥔 사진과 함께 “팁 고마워요 브룩스 켑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켑카와 찍은 사진에 “겸손하고 멋진, US오픈 우승자 켑카의 머리를 자르고”라는 설명을 달았다. 2위는 역시 장타자인 토니 피나우(미국)로 3표를 얻었다. 이번 시즌 평균 비거리는 311.2야드로 6위다. 최근 5차례 메이저대회에서 네 차례 ‘톱10’ 성적을 냈고, 마스터스에서도 공동 5위로 선전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정다은 딸 공개, 깜찍 이목구비 “아빠 조우종 닮았나?”[종합]

    정다은 딸 공개, 깜찍 이목구비 “아빠 조우종 닮았나?”[종합]

    정다은 아나운서가 ‘해투4’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검(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프리 선언 후 각종 분야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과 KBS 아나운서실의 마스코트 정다은-이혜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다은은 전현무를 ‘아나운서 시험계의 전설’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수많은 언론사 시험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가 상당했던 것. 정다은은 “아나운서 면접 보기 전에 전현무의 상담을 받았다. 세심하게 면접 팁을 줬다”고 밝힌 뒤 “덕분에 합격했던 것 같다. 내 은인이다”라고 강조했다. 심지어 정다은은 “여자들이 왜 전현무에게 반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았다”고 덧붙여 전현무의 광대승천을 유발했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과 5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9월 득녀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조우종, 딸 아윤 양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오고 있다. 특히 딸 아윤 양은 깜찍한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조우종은 2016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정다은, 전현무와 입사 전부터 만남 “왜 반하는지..♥”[공식]

    ‘해투4’ 정다은, 전현무와 입사 전부터 만남 “왜 반하는지..♥”[공식]

    ‘해투4’에서 정다은이 전현무 상담 덕에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16일 방송은 ‘아나운서국의 문제아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프리 선언 후 각종 분야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영실-한석준-최송현-오정연과 KBS 아나운서실의 마스코트 정다은-이혜성이 출연해 본격 예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다은은 전현무를 ‘아나운서 시험계의 전설’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수많은 언론사 시험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가 상당했던 것. 정다은은 “아나운서 면접 보기 전에 전현무의 상담을 받았다. 세심하게 면접 팁을 줬다”고 밝힌 뒤 “덕분에 합격했던 것 같다. 내 은인이다”라고 강조했다. 심지어 정다은은 “여자들이 왜 전현무에게 반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았다”고 덧붙여 전현무의 광대승천을 유발했다. 이에 더해 전현무의 동기 오정연 또한 “지망생부터 전현무에게 격려를 많이 받았다. 입사해서는 리더 역할을 했다”고 ‘전현무 미담’에 힘을 실었다. 이처럼 ‘해투’에서 최초 공개되는 아나운서 시절 미담에 전현무의 입가에는 뿌듯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 하지만 그도 잠시 한석준은 전현무를 향한 디스를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석준은 “전현무가 아나운서실에 있는 걸 못 봤다. 전현무가 나타날 땐 시간외수당을 신청할 때와 연말정산을 할 때”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KBS 아나운서 막내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실의 모든 경위서는 전현무 작품이다. 이름만 바꿔 쓰면 된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반박 불가한 진실 폭로에 전현무는 연신 진땀을 흘리다가 급기야 겨터파크를 개장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자신을 속속들이 꿰고 있는 한석준-최송현-오정연-정다은의 미담과 폭로를 오가는 토크전으로 인해 녹화 말미, 영혼까지 탈탈 털린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해투4’는 오는 16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선한 지원 특별한 꿀팁

    신선한 지원 특별한 꿀팁

    청년 외식 창업자 12명 대상으로 교육 베테랑 셰프 7명이 직접 노하우 전수 “위생·고객 관리까지 유익한 배움 됐다” 서양호 구청장 “성공하는 주인공 되길”“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외식업 창업 도전에서 서울 중구와 신세계조선호텔의 지원을 받은 수료생 여러분은 반드시 성공하는 특별한 주인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 3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룸에서 열린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식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구는 외식 창업자의 성공 비율이 25% 수준이라는 데 착안해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청년 외식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올해 상·하반기 2회 운영한다. 웨스틴조선호텔은 신세계조선호텔의 한 사업장이다. 수료자 12인이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하거나 배웠으면 하는 요리에 대해 사전조사를 통해 실습프로그램을 짰고 호텔의 베테랑 주방장 7인이 강사로 나섰다. 수료자 대부분은 이미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하면서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4일간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인성씨는 “막연히 요리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교육을 통해 조리기술은 물론 식재료 및 위생 관리, 고객응대 매뉴얼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씨는 수료식장에서 멘토로 참여한 이귀태 차장 셰프로부터 양식 소스 레시피 자료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진영씨는 “양파의 매운맛을 줄이기 위해서는 흐르는 뜨거운 물에 양파를 45초간 헹궈라, 드레싱 제조 시에는 휘젓거나 병 안에 넣고 흔들기보다 믹서기를 사용하라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스테이크를 위한 고기 숙성, 굽기에 따른 조절, 온도체크 노하우, 스파게티 면 삶기 등 실제 조리 시 느꼈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능현씨는 “이전에 창업을 두 번 시도하고 실패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진작 만났더라면 시행착오가 없었을 것 같다”고 했다. 김씨는 관악구에서 세 번째 창업이자 재기를 위한 와인바를 최근 오픈했다. 호텔 측도 그동안 오로지 고객들만을 상대해 온 셰프들이 멘티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전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멘토 셰프들은 추후에도 지속적인 조언을 해 주기로 했으며 이들이 입는 호텔 셰프 고유의 흰색 앞치마에 수료자들의 이름을 새겨 넣어 기념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이용호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는 “실질적인 노하우 전수를 통해 청년 창업 멘토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밀키트 전문 ‘마이셰프’, 냉동밀키트 라인 선보여

    밀키트 전문 ‘마이셰프’, 냉동밀키트 라인 선보여

    1~2인 가구,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며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밀키트의 장점은 장 보는 시간 등 준비 시간 최소화와 남은 식재료가 없는 경제적인 요리방법과 직접 요리를 하는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신선밀키트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4~5일의 짧은 유통기한의 한계성으로 인해 현재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신선밀키트 제품의 판매 실적은 아직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밀키트 솔루션기업 마이셰프가 냉동밀키트 전문 브랜드 ‘WANTED 양파한개’를 선보였다. 이번 마이셰프가 출시한 ‘양파한개’ 냉동밀키트는 손질된 신선한 식재료를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소스와 함께 간편한 레시피로 요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기존의 냉장밀키트와 맛은 거의 동일하지만 유통기한은 훨씬 길어졌다. 다만 냉동밀키트는 본연의 특성을 손상시킬 수 있는 재료 중 일반적으로 보유하거나 구매가 용이한 것은 제외했다. 별도 조리법에 추가 권고하는 팁을 제공하여 기존의 신선밀키트 특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신선도를 오래 유지시켜 보관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셰프가 이번에 출시한 냉동밀키트인 양파한개는 ‘냉장고 속 양파와 떠나는 푸드트립’이란 컨셉으로 스페인요리 감바스알아히요, 태국요리 칠리크랩, 중화요리 마라샹궈 등 7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마이셰프의 임종억 대표는 “이번 출시된 냉동밀키트는 아직 밀키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현 시점에 보관과 유통의 강점을 내세워 오프라인 매장과 유통업체의 밀키트 확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냉동밀키트가 오프라인 수요 확장을 촉진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마이셰프는 온오프라인 시장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라 밝혔다. 마이셰프의 신제품은 온라인을 통해 먼저 시범적으로 판매되고 5월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며, 먼저 출시된 ‘양파한개’ 제품 외에 ‘파프(파프리카)한개’, ‘숙주한개’ 등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 부동산 투자, 어렵지 않다”…가수 방미의 투자법

    “외국 부동산 투자, 어렵지 않다”…가수 방미의 투자법

    가수이자 투자자로도 유명한 방미(59·사진) 씨가 자신의 부동산 경험과 조언을 담은 신간 ‘나는 해외 투자로 글로벌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중앙북스)를 출간했다. 방씨는 히트곡 ‘날 보러와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로 유명하다. 출연료 등을 아껴 모은 종자돈 700만원(현재 시세 1억원 안팎)으로 20대부터 부동산 투자를 했고, 2007년에 200억대 부자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책은 방씨의 외국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담았다. 방씨는 8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투자에 관해 저 나름대로 상당한 내공이 있고 성공도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경험으로 투자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팁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책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방씨는 “맨해튼은 국회의원 손혜원 씨가 과거 부동산을 가지고 있었다. 이밖에 송혜교, 정우성,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씨 등이 투자했던 곳”이라면서 “과거와 달리 요즘은 일반인이라도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다. 외국 부동산 투자는 영어를 못해도 상관없고 무비자로도 가능하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유망 투자국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을 꼽았다. 방씨는 이런 나라에 관해 “우선 개인의 재산권을 확실히 지켜준다. 법도 잘 정비돼 있고 지급 시스템, 브로커 등을 비롯해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베트남이나 중국, 태국은 주의할 국가라고 말했다. “베트남이나 중국, 태국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집을 살 때 그 나라 국민의 이름으로 사는 식으로 투자해야 하는데, 나중에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변호사도 있지만, 주먹구구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방씨는 국내 부동산에 관해 거품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방씨는 “1980년대에는 근검절약해 목돈을 만들고 투자한 분들도 나름 돈을 벌었다. 당시엔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도 적은 편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방씨는 책에서 허드슨 강이 내려다보이는 로열층을 32만 달러에 사들인 경험을 들고 “서울에서 이 가격으로 이런 매물을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다만 국내 부동산 투자에 관해서는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핵심지역은 여전히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방씨는 출간 이후 계획에 관해 “내 꿈은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의 짐 로저스처럼 투자자로서 세계 곳곳을 보고 느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년에 반은 한국에서, 2~3개월은 하와이나 LA에서, 나머지는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낸다. 모든 것을 정리했고 여행을 다니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2007년 200억원대 재산이 현재 어느 정도까지 늘었는지는 확실하게 밝히지 않았다. 그는 다만 “이제 70을 바라보는데 무슨 욕심이 있겠나. 잘 정리하는 것도 인생의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아이돌룸’ 트와이스 찾아온 아이즈원 “열렬한 팬”[공식]

    ‘아이돌룸’ 트와이스 찾아온 아이즈원 “열렬한 팬”[공식]

    트와이스를 위한 깜짝 손님으로 아이즈원이 등장한다. 3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트와이스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평소 트와이스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아이즈원의 외국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가 특별히 찾아온다. 세 사람은 선배 트와이스에게 궁금한 점으로 “한국어를 잘하는 비법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트와이스의 미나, 사나, 모모, 쯔위는 “한국에서 생활한 지 어느새 6~8년이 되어간다”고 밝히며 외국인 멤버로서 활동하며 생긴 다양한 팁과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중 일본인 멤버 사나는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한국어로 통역을 받았다고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해외 출국 전에 김치찌개를 챙겨 먹는다”며 완벽하게 한국화 된 입맛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한국인 멤버 지효와 채영은 “어릴 때부터 간혹 혼혈로 오해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트와이스와 아이즈원의 이야기는 30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수하면 손가락 자를 것” 후배에게 직장 갑질한 선배

    회사 프레젠테이션(PPT) 발표를 앞둔 후배 직원에게 PPT 넘기는 실수 한 번에 손가락 하나씩 자른다고 이야기하거나 술값을 후배에게 억지로 내도록 하고 술값을 안 주는 일까지….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8일 다음달 1일 노동절을 앞두고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00일간 제보된 15대 갑질 40개 사례를 발표했다. 직장갑질119는 직장 내 갑질 문화 개선을 위해 노동 전문가, 노무사, 변호사들이 주도해 2017년 11월 출범한 단체다. 제보에 따르면 A씨는 PPT 발표에선 보조 직원에게 협박성 ‘엄포’를 놓는가 하면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선 직원에게 “일어서지 말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B씨는 회사 후배를 불러 술을 마신 뒤 계산하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후배에게 술값을 덤터기 씌우기도 했다. 술집 주인과 실랑이를 벌여 경찰이 출동해도 B씨는 술값을 내지 않았다. 그 술값은 결국 후배가 대신 냈다. 입사 공고에 정규직이라고 밝히고 입사 2년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겠다고 했으나 취직 후 계약직이라고 공지한 사례도 있었다. 아이가 아파 출근하기 어렵다고 사정했지만 회사 상사가 “반드시 나오라”며 “임신한 사람도 잘 다니는데 왜 회사에 피해를 주느냐”며 윽박질러 결국 출근할 수밖에 없었다는 한 워킹맘의 사례도 있었다. 상사가 노래방에서 여직원들에게 노래를 잘했다며 만원, 2만원씩을 ‘팁’ 명목으로 줘 여직원들이 ‘미투’를 고려하고 있다는 제보도 들어왔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서초구 “취업 성공할 때까지 끝장 지원”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1대1 맞춤 컨설팅

    서초구 “취업 성공할 때까지 끝장 지원”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1대1 맞춤 컨설팅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3일까지 10회에 걸쳐 구에 거주하는 만 35세 이하 대학졸업예정자, 졸업생, 이직준비생 등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부터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1대1 맞춤형 지원을 하는 ‘취업성공 청사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스토리텔링형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기업별 맞춤형 서류전형 노하우, 실제 면접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모의 면접 프로그램 등 취업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컨설팅한다. 또 희망 직무별로 그룹을 구성해 그룹원 간 취업관련 팁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교육 일정이 끝나더라도 교육을 수료한 청년이 실제 취업할 때까지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준다. 구는 다방면에서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이끌 강사진을 구성했다. 대기업 인사팀장, 자기개발 강사, 대학교수, 심리전문상담가 등 강사진이 교육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1대1 맞춤형으로 분석해 개인 적성에 최적화된 취업 프로그램을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아울러 올 7월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성공 청사진 아카데미’ 2기를 운영해 대학생들이 졸업과 함께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구는 올 들어 서초 청년 2600여명의 취업을 돕기 위한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구글코리아 등 14개 글로벌기업 인사담당자가 함께한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서초청년 외국계기업 취업스쿨’도 진행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 시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한다”면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하루 2시간 스마트폰 보는 아이, ADHD 위험 7배”

    [건강을 부탁해] “하루 2시간 스마트폰 보는 아이, ADHD 위험 7배”

    지금까지 어린 자녀가 칭얼거린다고 해서 무심코 스마트폰 등을 보여줬다면 이제라도 방식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다. 만 3세부터 5세까지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스마트폰이나 TV 등을 보는 아이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진단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캐나다 과학자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앨버타대 등 연구팀은 대규모 종단연구 ‘차일드’(CHILD·Canadian Healthy Infant Longitudinal Development)에 참여한 2009~2012년생 어린이 3455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한 자료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이들 아동의 출생부터 사춘기까지 건강과 생활습관 등 광범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이 자료에는 아이가 5세가 됐을 때 부모가 아이들의 불안과 우울, 감정반응, 부주의, 공격성 그리고 수면장애 등을 확인한 아동행동확인목록(CBCL·Child Behavior Checklist)도 있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스마트폰 등을 보는 시간이 하루 평균 2시간이 넘는 아이는 하루 평균 30분 미만인 아이보다 ADHD 진단을 받을 위험이 7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ADHD 진단까지는 아니지만, 부주의할 가능성도 5배나 높았다. 연구를 이끈 피우시 맨헤인 앨버타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전반적으로 3세부터 5세 사이 아이들의 경우 스마트폰 등 화면을 보는 시간이 많으면 이런 문제를 보일 가능성이 높았다”면서 “따라서 스마트폰을 아예 보여주지 말거나 보여주더라도 30분 이내일 때가 가장 좋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ADHD와 스마트폰 등 화면을 보는 시간과의 관계는 수면이나 양육 스트레스 또는 사회경제적인 수준 등 다른 요인들과의 관계보다 훨씬 컸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끝으로 맨해인 교수가 아이들의 건강 행동을 위해 제시한 세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등에 설치한 앱을 활용해 사용 시간을 측정하라. 만일 사용 시간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기기를 설정하라. 둘째, 규칙적인 취침 시간을 정하라. 잠자리에 들기 최소 1시간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규칙을 만들어라. 섯째, 규칙적인 운동 등 신체 활동을 장려하라. 운동을 하게 되면 방과후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이는 집중력을 높여주며 더 오래 깊히 잠들 수 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17일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루 2시간 넘게 스마트폰 보는 아이, ADHD 위험 7배” (연구)

    “하루 2시간 넘게 스마트폰 보는 아이, ADHD 위험 7배” (연구)

    지금까지 어린 자녀가 칭얼거린다고 해서 무심코 스마트폰 등을 보여줬다면 이제라도 방식을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다. 만 3세부터 5세까지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스마트폰이나 TV 등을 보는 아이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진단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캐나다 과학자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앨버타대 등 연구팀은 대규모 종단연구 ‘차일드’(CHILD·Canadian Healthy Infant Longitudinal Development)에 참여한 2009~2012년생 어린이 3455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한 자료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이들 아동의 출생부터 사춘기까지 건강과 생활습관 등 광범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이 자료에는 아이가 5세가 됐을 때 부모가 아이들의 불안과 우울, 감정반응, 부주의, 공격성 그리고 수면장애 등을 확인한 아동행동확인목록(CBCL·Child Behavior Checklist)도 있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스마트폰 등을 보는 시간이 하루 평균 2시간이 넘는 아이는 하루 평균 30분 미만인 아이보다 ADHD 진단을 받을 위험이 7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ADHD 진단까지는 아니지만, 부주의할 가능성도 5배나 높았다. 연구를 이끈 피우시 맨헤인 앨버타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전반적으로 3세부터 5세 사이 아이들의 경우 스마트폰 등 화면을 보는 시간이 많으면 이런 문제를 보일 가능성이 높았다”면서 “따라서 스마트폰을 아예 보여주지 말거나 보여주더라도 30분 이내일 때가 가장 좋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ADHD와 스마트폰 등 화면을 보는 시간과의 관계는 수면이나 양육 스트레스 또는 사회경제적인 수준 등 다른 요인들과의 관계보다 훨씬 컸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끝으로 맨해인 교수가 아이들의 건강 행동을 위해 제시한 세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등에 설치한 앱을 활용해 사용 시간을 측정하라. 만일 사용 시간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기기를 설정하라. 둘째, 규칙적인 취침 시간을 정하라. 잠자리에 들기 최소 1시간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규칙을 만들어라. 섯째, 규칙적인 운동 등 신체 활동을 장려하라. 운동을 하게 되면 방과후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이는 집중력을 높여주며 더 오래 깊히 잠들 수 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17일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역사적 첫 팬미팅 “성훈 팬클럽이 왜 나와?”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역사적 첫 팬미팅 “성훈 팬클럽이 왜 나와?”

    ‘나 혼자 산다’ 대배우 이시언의 역사적인 팬 미팅 날이 밝았다. 19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뷔 10년 만에 첫 팬 미팅을 연 이시언이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시언은 팬 미팅을 위해 절친 이홍기에게 족집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꿀 팁까지 전수 하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러나 도쿄에 도착해 긴장과 실수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리허설을 보여 성공적으로 팬 미팅을 시작할 수 있을지 보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함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본격적인 팬 미팅 시작에 나선다. 날뛰는 심장과 함께 떨리는 목소리로 오프닝을 한 그에게 팬들은 환호로 용기를 준다고. 이후에도 팬들은 이시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꺄르르 웃으며 폭발적인 박수 세례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팬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빌리는 게임에서 팬들은 이시언에게 기상천외한 물건들을 건네 그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팬들이 열정적으로 건넨 물건 중 성훈의 팬클럽 카드도 등장, 이시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경미 “별명 ‘국민요정→국민요괴’ 윤형빈 사죄했다”

    ‘라디오스타’ 정경미 “별명 ‘국민요정→국민요괴’ 윤형빈 사죄했다”

    개그우먼 정경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새로운 별명 때문에 윤형빈이 싹싹 빌며 사죄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윤형빈의 공개 이벤트로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강주은, 정경미, 권다현, 임요환이 출연하는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정경미는 새로운 별명 때문에 윤형빈이 사죄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극한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윤형빈이 정경미에게 ‘국민 요정’에 이어 새로운 별명으로 ‘국민 요괴’를 붙여줬기 때문. 윤형빈은 집에 돌아와 정경미에게 싹싹 빌며 사죄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정경미는 윤형빈의 이벤트에 손까지 떨며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윤형빈이 정경미의 생일을 맞아 여러 사람 앞에서 공개 이벤트를 연 것.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며 점점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그의 모습에 정경미는 속으로 “제발 오지 마라”고 빌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경미는 엄마들을 위해 ‘투맘쇼’ 공연을 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끈다. 오로지 엄마들의 스케줄과 취향을 고려해 만든 신선한 공연 스타일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정경미-윤형빈 부부가 과거 김구라 때문에 ‘현타’를 겪은 사연도 공개된다. 과거 방송에서 김구라가 툭 던진 질문에 그들은 말문이 턱 막히며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했다고. 이후 집에 돌아와 그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 뜻밖의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에게 아직도 감추는 것이 있다고 고백한다. 어느덧 결혼 7년차가 된 그들이지만, 여전히 ‘이것’은 감추고 있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에 다른 게스트들은 ‘이것’에 관한 저마다의 팁(?)을 공유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정경미는 아주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반가운 조력자들의 등장과 센스 넘치는 개사로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고 전해지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윤형빈과 함께 사는 그녀’ 정경미의 명불허전 입담은 오는 1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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